• 최종편집 2024-04-23(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북 산림경영인, 선진지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2022년 후반기 선진지 견학을 10월 10일 -11일 경상북도 후원으로 “유기농이 미래다 “슬로건으로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견학과 자연드림파크호텔에서의 민관 소통을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 및 토론, 경북 구미의 초록마당 야생화단지 견학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산림경영인(독림가)들인 회원들은 산림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기농산업의 다양한 국내외 정보와 탄소중립에 관한 이해를 하였고 경상북도 산림기획팀장을 강사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와 토론 시간을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사유림이 많은 경북의 산림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야생화 농장 중 하나인 초록마당 구미 1만7천평 하우스 재배현장 견학과 이영희 대표의 35년 경험과 번식 기술의 특강을 통해 산림의 또다른 분야인 야생화에 대해서 견문을 넓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길수 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유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산림치유산업과 산림생명 산업 등에서 앞설 수 있도록 산림의 진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10-12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 제천시, 국화연구회 분재전문반 교육생 모집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한만길)는 국화 재배를 통해 힐링을 체험할 국화연구회 회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꽃과 다양한 원예를 연계한 치유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국화는 분재, 분화, 관상용으로 가치가 뛰어나며 개화기간이 길고 향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 치유원예 품종이다. 회원은 1년 동안 이론교육 및 실습 등 국화재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배우며, 우수농장과 행사 벤치마킹, 전시회를 통해 국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분재전문반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가입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제천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5
  • 경북 안동시, 산림자원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김광림 국회의원,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가 공동으로『창조경제 기반구축을 위한 안동시 산림자원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어 안동시의 산림자원 현황과 활용실태를 진단하고 바이오산업과 산림치유자원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9월10일(화) 오후 2시,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산림청 이상익 산림자원과장은 “새 정부의 산림정책 주요 추진과제”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국산목재 공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산림 복합경영의 확대를 통한 소득증진과 첨단 고부가가치 산림산업 육성 등 임업의 경쟁력 강화 △2017년까지 3만5천명의 녹색일자리 창출 △출생기-숲태교, 유아기-숲체험, 청소년기-숲속 캠프 등 산림교육, 청장년기-산악레포츠와 자연휴양림, 노년기-치유의숲과 산림요양마을, 회년기-수목장’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기한 안동시 산림녹지과장은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안동의 산림현황과 예산 △산림관련업 종사자 현황과 산림자원 활용 현황 △산림분야 지원 현황 △현재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산림휴양문화조성사업 현황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 경북도립대학교 최정숙 교수는“질환별․연령별․기간별 산림치유 융복합 프로그램개발과 전신운동 테라피, 정신적 힐링 테라피, 체감적 로하스 테라피와 자연치유 요법 프로그램을 융복합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안동의 산림자원을 산림치유산업으로 확장해나갈 것”을 주문한다. 또한 이를 위해 “전문 산림치유사 양성과 산림치유기지 인증제 시행”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안동대학교 정규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끌어갈 토론에서는 △산림예산 운용 현황과 방향 △경북도의 산림자원 현황과 산림산업 육성방향 △현장 맞춤형 산림정책의 제안 △산림자원과 문화관광산업 △산림자원과 약초․바이오산업 등을 주제로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000 과장,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장 이효걸 교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창호 팀장, 안동시 산림조합 천명석 과장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업종사자들과 학계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석, 안동의 산림자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최근 국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Healing과 Well-Being 그리고 새로운 정부가『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국가 구현』을 국정과제로 삼은 이러한 때에 산림분야 Think Tank 역할을 담당하는 관계자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산림자원 활용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시의적절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좋은 의견이 많이 제시되어 우리지역 산림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한다. 김광림 의원도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는 현재 33조원에서 앞으로 50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면적의 70%가 산림인 안동시가 소득증진과 일자리 창출,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녹색복지 실현의 방향을 가지고 정부의 산림정책 흐름을 잘 읽고 안동이 산림복지 실현의 가장 모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자”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근환 안동시의장은 축사를 통해“21세기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녹색환경이 축을 이루는 문화부국의 시대로서 산림이 문화와 바이오산업, 힐링 자원으로 활용되는 시대”라고 밝히고 “이러한 시점에 안동시의 산림자원 현황과 활용실태를 진단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 토론에서 산림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좋은 방안이 많이 제시되길 희망했다.
    • 뉴스광장
    2013-09-10
  • 경북도, 백두대간 프로젝트로 녹색성장 선도
    경상북도는 낙후된 경북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형 녹색성장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백두대간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국립수목원을 유치하고, 백두대간테라피단지와 낙동정맥트레킹로드 조성을 위한 2009년도 설계비 총91억원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백두대간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생태․문화자원의 보고이자 미래의 국민 휴식처인 백두대간을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의료 및 휴양 레포츠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광역경제권 성장선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역동적으로 추진 되고 있다. 먼저『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 옥석산 일원 5,000ha 면적에 2,560억원을 투자하여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지하식물저장소, 고산식물연구센타 등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생태계 보전과 연구 및 생물산업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환경오염에 따른 다양한 질병이 늘어나면서 산림에 의한 치유효과가 부상됨에 따라 영주 옥녀봉 주변 3,500ha 면적에 3,266억원을 투자하여 백두대간의 숲과 의료를 결합하는 산림치유 센터 및 연구소, 치유마을, 숲속학교 등을 도입하는『국립테라피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의 자연치유산업을 선도하며, 그리고 수려한 산과 계곡을 간직한 낙동정맥과 동해안의 해양관광자원을 연결하기 위해서 2천억원을 투자하여 “자연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숲길” 『낙동정맥 트레킹로드』400km(봉화 삿갓봉~청도 가지산)를 조성하고, 산악자전거로, 산악승마장, 오토캠핑장 등을 설치함으로써 국민에게 다채로운 산림휴양 서비스공간을 제공하고 범국민적 걷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앞으로 백두대간 지역까지 확대하여 총1,000km의 트레킹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삼아 경북 전체를 녹색성장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녹색산업 육성조례를 제정하고 그린에너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투자환경을 개선해 나가며 또한,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산림대회(2015년)를 유치하여 국토녹화 성공국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킴과 아울러 백두대간을 세계적인 에코-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뉴스광장
    2009-01-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경북 산림경영인, 선진지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2022년 후반기 선진지 견학을 10월 10일 -11일 경상북도 후원으로 “유기농이 미래다 “슬로건으로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견학과 자연드림파크호텔에서의 민관 소통을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 및 토론, 경북 구미의 초록마당 야생화단지 견학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산림경영인(독림가)들인 회원들은 산림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기농산업의 다양한 국내외 정보와 탄소중립에 관한 이해를 하였고 경상북도 산림기획팀장을 강사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와 토론 시간을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사유림이 많은 경북의 산림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야생화 농장 중 하나인 초록마당 구미 1만7천평 하우스 재배현장 견학과 이영희 대표의 35년 경험과 번식 기술의 특강을 통해 산림의 또다른 분야인 야생화에 대해서 견문을 넓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길수 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유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산림치유산업과 산림생명 산업 등에서 앞설 수 있도록 산림의 진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10-12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경북 산림경영인, 선진지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2022년 후반기 선진지 견학을 10월 10일 -11일 경상북도 후원으로 “유기농이 미래다 “슬로건으로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견학과 자연드림파크호텔에서의 민관 소통을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 및 토론, 경북 구미의 초록마당 야생화단지 견학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산림경영인(독림가)들인 회원들은 산림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기농산업의 다양한 국내외 정보와 탄소중립에 관한 이해를 하였고 경상북도 산림기획팀장을 강사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와 토론 시간을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사유림이 많은 경북의 산림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야생화 농장 중 하나인 초록마당 구미 1만7천평 하우스 재배현장 견학과 이영희 대표의 35년 경험과 번식 기술의 특강을 통해 산림의 또다른 분야인 야생화에 대해서 견문을 넓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길수 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유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산림치유산업과 산림생명 산업 등에서 앞설 수 있도록 산림의 진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10-12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북 산림경영인, 선진지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2022년 후반기 선진지 견학을 10월 10일 -11일 경상북도 후원으로 “유기농이 미래다 “슬로건으로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견학과 자연드림파크호텔에서의 민관 소통을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 및 토론, 경북 구미의 초록마당 야생화단지 견학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산림경영인(독림가)들인 회원들은 산림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기농산업의 다양한 국내외 정보와 탄소중립에 관한 이해를 하였고 경상북도 산림기획팀장을 강사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정책 안내와 토론 시간을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사유림이 많은 경북의 산림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야생화 농장 중 하나인 초록마당 구미 1만7천평 하우스 재배현장 견학과 이영희 대표의 35년 경험과 번식 기술의 특강을 통해 산림의 또다른 분야인 야생화에 대해서 견문을 넓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길수 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유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산림치유산업과 산림생명 산업 등에서 앞설 수 있도록 산림의 진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10-12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 제천시, 국화연구회 분재전문반 교육생 모집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한만길)는 국화 재배를 통해 힐링을 체험할 국화연구회 회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꽃과 다양한 원예를 연계한 치유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국화는 분재, 분화, 관상용으로 가치가 뛰어나며 개화기간이 길고 향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 치유원예 품종이다. 회원은 1년 동안 이론교육 및 실습 등 국화재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배우며, 우수농장과 행사 벤치마킹, 전시회를 통해 국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분재전문반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가입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제천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