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병해충 발생량 전년대비 28% 감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7일(금) 관할지역 내 산림병해충 전체발생량 13,252ha로 ’21년 8월말 기준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북부권역 산림병해충 발생면적 : (전년도) 18,438ha→ (’21.8월말 기준) 13,252ha  지역별 경기도(7,114ha)>서울(3,961ha)>강원영서(1,762ha)>인천(415ha) 순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피해원인은 매미나방, 광릉긴나무좀, 미국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가(전체 70%) 주로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매미나방 4,683ha(35%)>광릉긴나무좀 1,847ha(14%)>미국흰불나방 1,416ha(11%)>미국선녀벌레 1,233ha(9%)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6월부터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농림지 주변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76ha 협업방제▴도심생활권(탐방로) 주변 대벌레, 매미나방, 곱추재주나방 등 돌발해충 934ha 긴급방제를 하였으며, ▴ 지역명소(명산)를 중심으로 오리나무잎벌레 친환경유기농 연막방제, 잣나무넓적잎벌 드론방제를 실시하는 등 피해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였다.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지원, 다양한 산림작업이 가능한 일체형 방제장비(다기능 3단봉) 자체 개발, 자주식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도입, 산림병해충 플랫폼(band) 운영, 기관별 도전과제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확보(개선)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 산림병해충에 대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예찰·방제로 산림·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생활권 주변 돌발해충에 대한 신속한 방제로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건강(보건)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7
  • ‘녹색성장의 길을 찾는다’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경북도는 9월 4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녹색성장의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녹색성장과 관련하여 대구․경북의 현실분석과 미래 대응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녹색성장의 선도지역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그린선언과 기조연설, 2009대구경북 그린대상 시상, 우수사례 발표, 분야별 포럼, 녹색산업 및 생활실천사례 전시 등으로 개최되었다.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적 삶을 생활화 한다는 내용의 ‘그린선언’을 다짐하는 의미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및 회사원(에코맨), 주부(에코맘), 어린이(에코키즈) 대표가 5가지 실천항목을 담은 시․도민 녹색실천 다짐서명을 하였다. 기조연설자로 나온 김형국 대통령직속녹색성장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환경보호와 녹색성장에 앞장서 온 개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그린대상을 시상하였는데, 최우수상은 경북 문경시와 미리넷솔라(주), 우수상은 대구 달서구(기초자치단체 부문),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환경단체 부문), 정재학 영남대 태양에너지연구센터 소장(개인부문), 청송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면서 친환경유기농 연구가인 황부원(연구부문), 봉화의 국화농원 국태(기업부문) 등이 수상하였다. 우수사례는 경북의 ‘(주)소디프신소재’ 하영환 사장과 대구의 ‘미리넷솔라(주)’ 조무현 부사장이 발표하였다. 한편, 행사장 입구에서는 대구․경북의 녹색성장 추진상황, 실천사례 등을 전시하여 녹색성장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문별로 4개소에서 열린 포럼은 대구경북의 선도산업과 녹색성장, 기후변화대응과 대구경북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대구경북 녹색도시 조성방안, 대구경북의 SOC, 낙동강 살리기 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와는 별도로 경북도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사항을 담은 책자『그린경북』500부를 자체제작 배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북은 그동안 녹색성장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고 정부의 녹색성장 방향이 우리 경북의 사업과 거의 일치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흩어진 구슬을 꿰어 체계화 해야 하며, 이달 19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염두에 둔 듯  ‘의식의 녹색화’, ‘생활의 녹색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9-09-04
  • 뿌리 작물 생장촉진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Microbacterium sp.)나온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뿌리작물에 비대효과가 있는 토종미생물인 MA-8을 개발해 7월 13일 고려바이오(주)(대표 김영권)와 특허미생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여 조기 산업화를 위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기술이전하는 특허미생물은 2005년 마(산약)에서 분리하여 발견한 미생물로 유전자 분석 결과 마이크로박테리움 아우룸과 82%의 유사성을 보였고 지베렐린류를 생합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2007년 특허등록되어 2008년부터 실내외에서 인삼, 감자등의 뿌리작물 재배에서 효과를 검정하여 뿌리 비대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하며, 특히 이 미생물은 토양미생물로 뿌리에 부착하는 성질이 있어 미생물 제제로 개발에 유리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 마이크로박테리움 아우룸이란 : 방선균의 일종으로 토양에 분포되어 있으며                                     호기성 세균으로 배양이 잘되는 물질임. 기술이전을 통해 조기산업화 추진을 위한 고려바이오(주)는 1997년에 설립된 회사로 미생물제제 등 친환경유기농자재를 27품목 등록한 전문회사로 생물농약 관련 특허 8건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물농약 등록 공인 시험기관으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정된 업체로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윤재탁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하여 경북농업기술원은 제제화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개발한 생장촉진 미생물을 조기에 산업화되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지베렐린 등의 식물생장조정제의 국산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9-07-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병해충 발생량 전년대비 28% 감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7일(금) 관할지역 내 산림병해충 전체발생량 13,252ha로 ’21년 8월말 기준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북부권역 산림병해충 발생면적 : (전년도) 18,438ha→ (’21.8월말 기준) 13,252ha  지역별 경기도(7,114ha)>서울(3,961ha)>강원영서(1,762ha)>인천(415ha) 순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피해원인은 매미나방, 광릉긴나무좀, 미국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가(전체 70%) 주로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매미나방 4,683ha(35%)>광릉긴나무좀 1,847ha(14%)>미국흰불나방 1,416ha(11%)>미국선녀벌레 1,233ha(9%)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6월부터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농림지 주변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76ha 협업방제▴도심생활권(탐방로) 주변 대벌레, 매미나방, 곱추재주나방 등 돌발해충 934ha 긴급방제를 하였으며, ▴ 지역명소(명산)를 중심으로 오리나무잎벌레 친환경유기농 연막방제, 잣나무넓적잎벌 드론방제를 실시하는 등 피해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였다.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지원, 다양한 산림작업이 가능한 일체형 방제장비(다기능 3단봉) 자체 개발, 자주식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도입, 산림병해충 플랫폼(band) 운영, 기관별 도전과제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확보(개선)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 산림병해충에 대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예찰·방제로 산림·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생활권 주변 돌발해충에 대한 신속한 방제로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건강(보건)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병해충 발생량 전년대비 28% 감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7일(금) 관할지역 내 산림병해충 전체발생량 13,252ha로 ’21년 8월말 기준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북부권역 산림병해충 발생면적 : (전년도) 18,438ha→ (’21.8월말 기준) 13,252ha  지역별 경기도(7,114ha)>서울(3,961ha)>강원영서(1,762ha)>인천(415ha) 순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피해원인은 매미나방, 광릉긴나무좀, 미국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가(전체 70%) 주로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매미나방 4,683ha(35%)>광릉긴나무좀 1,847ha(14%)>미국흰불나방 1,416ha(11%)>미국선녀벌레 1,233ha(9%)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6월부터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농림지 주변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76ha 협업방제▴도심생활권(탐방로) 주변 대벌레, 매미나방, 곱추재주나방 등 돌발해충 934ha 긴급방제를 하였으며, ▴ 지역명소(명산)를 중심으로 오리나무잎벌레 친환경유기농 연막방제, 잣나무넓적잎벌 드론방제를 실시하는 등 피해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였다.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지원, 다양한 산림작업이 가능한 일체형 방제장비(다기능 3단봉) 자체 개발, 자주식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도입, 산림병해충 플랫폼(band) 운영, 기관별 도전과제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확보(개선)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 산림병해충에 대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예찰·방제로 산림·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생활권 주변 돌발해충에 대한 신속한 방제로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건강(보건)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병해충 발생량 전년대비 28% 감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7일(금) 관할지역 내 산림병해충 전체발생량 13,252ha로 ’21년 8월말 기준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북부권역 산림병해충 발생면적 : (전년도) 18,438ha→ (’21.8월말 기준) 13,252ha  지역별 경기도(7,114ha)>서울(3,961ha)>강원영서(1,762ha)>인천(415ha) 순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피해원인은 매미나방, 광릉긴나무좀, 미국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가(전체 70%) 주로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매미나방 4,683ha(35%)>광릉긴나무좀 1,847ha(14%)>미국흰불나방 1,416ha(11%)>미국선녀벌레 1,233ha(9%)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6월부터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농림지 주변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76ha 협업방제▴도심생활권(탐방로) 주변 대벌레, 매미나방, 곱추재주나방 등 돌발해충 934ha 긴급방제를 하였으며, ▴ 지역명소(명산)를 중심으로 오리나무잎벌레 친환경유기농 연막방제, 잣나무넓적잎벌 드론방제를 실시하는 등 피해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였다.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지원, 다양한 산림작업이 가능한 일체형 방제장비(다기능 3단봉) 자체 개발, 자주식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도입, 산림병해충 플랫폼(band) 운영, 기관별 도전과제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확보(개선)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 산림병해충에 대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예찰·방제로 산림·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생활권 주변 돌발해충에 대한 신속한 방제로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건강(보건)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7
  • 뿌리 작물 생장촉진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Microbacterium sp.)나온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뿌리작물에 비대효과가 있는 토종미생물인 MA-8을 개발해 7월 13일 고려바이오(주)(대표 김영권)와 특허미생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여 조기 산업화를 위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기술이전하는 특허미생물은 2005년 마(산약)에서 분리하여 발견한 미생물로 유전자 분석 결과 마이크로박테리움 아우룸과 82%의 유사성을 보였고 지베렐린류를 생합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2007년 특허등록되어 2008년부터 실내외에서 인삼, 감자등의 뿌리작물 재배에서 효과를 검정하여 뿌리 비대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하며, 특히 이 미생물은 토양미생물로 뿌리에 부착하는 성질이 있어 미생물 제제로 개발에 유리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 마이크로박테리움 아우룸이란 : 방선균의 일종으로 토양에 분포되어 있으며                                     호기성 세균으로 배양이 잘되는 물질임. 기술이전을 통해 조기산업화 추진을 위한 고려바이오(주)는 1997년에 설립된 회사로 미생물제제 등 친환경유기농자재를 27품목 등록한 전문회사로 생물농약 관련 특허 8건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물농약 등록 공인 시험기관으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정된 업체로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윤재탁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하여 경북농업기술원은 제제화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개발한 생장촉진 미생물을 조기에 산업화되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지베렐린 등의 식물생장조정제의 국산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9-07-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