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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광복절 맞이 특성화 캠프 「빛을 되찾다, 광복」 및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설명= 독립으로 가는길, 만세 운동회, 광복군의 미션 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현재 칠곡숲체원 소재지인 칠곡군 석적읍은 3·1운동의 중심지이고,한국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가 벌어진 최고의 격전지이다. 본 캠프는 칠곡숲체원의 이러한 지리적·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교육과 산림교육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애국심을 형성하는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아,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애착심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캠프이다.   이번 특성화 캠프는 독립으로 가는길, 만세 운동회, 광복군의 미션 으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태극기 그리기 ▲솔방울 수류탄 ▲애국가 부르기 등이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호국의 달에 가족들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푸르른 숲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8-16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산림복지진흥원, 유한킴벌리와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미래 여성 환경리더 양성 및 산림복지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기재부)’의 일환으로 청소녀 대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미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유한킴벌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여고생 환경리더 양성 숲체험캠프(그린캠프) 등)과 유한킴벌리 내·외부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   이에 따라 내달 26일 횡성숲체원에서 ‘미래 여성 환경리더 양성 그린캠프’를 진행, 3박4일 간 약 250여 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이 미래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한킴벌리와 지속적인 협력해 숲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19
  • 산림교육원-충북대 농생명대,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과 13일 충북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산림교육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4
  • 천리포수목원, 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소통전문가 김대현과 함께하는 2019년 ‘마음가꾸기’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통문화연구소의 김대현 소장은 아침마당, 여유만만, 동치미 등의 방송에서 소통전문가로 활약 중이며 행복해지는 소통스킬, 중년부부의 소통과 심리, 자녀와의 소통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힐링캠프는 천리포수목원 일원에서 오는 19일~20일(1차), 2월 23일~24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후에도 매월 1회(1박 2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회차당 30명씩이고 1차는 오는 17일까지, 2차는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의 경우 참가비 특별할인이 적용되며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캠프는 취소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김대현 소통전문가와 함께 마음 가꾸기 특강, 걷기 명상, 지친 몸 풀어주기(요가), 수목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힐링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천리포수목원(041-672-9982 내선 610~613, 634~636)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지난해 2회에 걸친 힐링캠프 시범운영에서 참가자의 만족도가 96%로 높게 나타나 2019년에도 ‘마음가꾸기’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1-14
  • 영암의 관광명소, 월출산에서 펼쳐진 오색국화 향연!
    전국적 관광명소인 영암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지난 10월 26일 개막한 '2018 월출산 국화축제'가 11월 11일 광주영어방송이 주관한 ‘전국외국인가요제’를 끝으로 17일 동안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가을여행! 국화향기 가득한 영암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까지 75만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려 영암의 단일 축제로는 최대 관광객을 기록하는 등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더욱 진화했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특히, ‘2018 영암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이하여 전년도보다 더욱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운영되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8 월출산 국화축제에 대해 영암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화작품 전시」,「기찬랜드 풍광에 어울리는 다양한 국화조형물 및 테마포토존 배치」, 「전시공간 확대 배치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추가 제공」,「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험행사 확충」,「농특산물 판매점 및 먹거리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등에 중점을 두고 전시, 문화공연, 체험행사, 부대 및 판매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올 축제에 전시된 27종 24만여점의 국화는 축제기간 절정의 아름다움과 국향을 선사했다. 기찬랜드 입구 대형조형물은 랜드마크 기능을 했고, 새로 선보인 풀장 내 직경 5m에 이르는 큰바위얼굴 등의 작품들도 큰 호평을 받았다. 공연장과 산책로 주변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국화 포토존과 도백교까지 국화 조형물을 확대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화려한 오색국화에 흠뻑 취했다. 축제기간 내내 행사장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었고 차나눔행사, 가을낭만 뮤직캠프, 오케스트라 공연, 우리가락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난 3일에 열린 전국 청소년 FESTA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또한 지난 11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전국외국인가요제는 광주영어방송이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이 특히 많은 영암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올해 국화축제 신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던 월출 마스코트 퍼레이드는 관광객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국화 꽃길을 함께 거닐면서 브라스밴드의 화려한 공연을 즐기고 마스코트들이 준비한 특별한 국화꽃을 받을 수 있어 월출산 국화축제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어드벤처 스탬프랠리는 행사장 전역에 마련된 국화 조형물과 관련된 미션을 해결해가며 기념품을 받고 축제장 전역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기간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국화화분을 만들고 집으로 가져가 키우는   '화목국화 테이크아웃', 국화동산 의상체험과 국화꽃 화관만들기 등 국화와 연관된 다채로운 체험행사에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통방식의 '떡메치기 체험', 연인들의 '스마트포토 인화체험', 가족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관람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하는 '건식족욕 및 지압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프러포즈 이벤트가 필요한 연인이나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랑향기 국화프러포즈는 축제의 재미를 더했으며, 영암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및 고품질의 농특산물 판매점도 관람객들이 자주 찾은 곳이다. 전동평 군수는 “2018 월출산 국화축제는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국화 전시와 문화공연행사로 한 단계 크게 진화했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연인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전히 방향 전환함으로써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월출산 氣찬랜드 내에 확충된 문화, 예술, 관광, 레저시설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적극 활용함으로써 명품축제, 경제축제, 안전축제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2
  • 구례 단풍놀이 인파속 제42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 성료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제42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가 단풍놀이 인파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매,삼홍(三紅) 에 단풍들것네!'란 주제로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피아골탐방안내소 주행사장에서부터 직전마을까지 2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다. 단풍 길을 거리 체험행사에 참여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맘 놓고 걸을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또 이 구간을 지나 피아골 삼홍소까지 약 5km를 걷는 힐링 트래킹 체험행사에 관광객과 구례군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피아골 표고막터에서 지낸 단풍제례는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봉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둘러보며 제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좋은 평을 받았다. 야간 행사로  캠프파이어와 노래자랑이 펼쳐져 관광객들이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이밖에 단풍길 거리 버스킹과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았다.연곡사 무료입장으로 산사 내 국화전시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 농산물판매장터에도 구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농가에  많은 보탬이 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홍(山紅), 수홍(水紅), 인홍(人紅) 삼홍으로 알려진 지리산 피아골 단풍은 중기 학자 남명 조식선생도  피아골 단풍의 아름다움을 극찬하였다"라며 "가을이 다가기 전에 구례에 오셔서 가을 정취를 만끽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피아골 단풍은 다음주말까지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5
  • 대프리카의 여름방학을 대구수목원에서 즐겨요!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직접 관찰, 탐구, 탐방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 주변의 식물을 마주하면서 다양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과 나뭇잎을 이용한 독창적인 형태의 탁본을 뜨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체험참가 신청은 8월 2일(목)부터 8월 15일(수)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의 견학/체험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모/모집란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803-7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 체험프로그램은 다소 낯선 식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흥미로운 체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과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8-08
  • 장흥군, 우드랜드서 한방 아토피 안심캠프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7월 5일부터 16일까지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18 한방 아토피 안심캠프’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3개소 약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캠프는 아토피, 천식 증상 및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과 실내 환경개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비염 알아보고 우리 건강 지켜요’ 강의, 아토피 예방에 좋은 파프리카 비누 만들기, 건강한 밥상 튼튼 음식 체험, 깨끗한 공기와 놀아요 편백숲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안심캠프를 통해서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알리고 예방수칙을 지켜 질환 유병률을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0
  • 새로운 나와 만나기’ 청소년 힐링캠프 운영
      창원시 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인관계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통영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1박 2일 간 ‘새로운 나와 만나기’ 청소년 힐링캠프를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센터에서는 대학생 상담 자원 봉사자 22명을 선발해 대학생 상담 멘토 지원단을 구성하고,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통해 캠프에 참여할 초등생 20명, 중등생 21명을 모집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나전칠기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성취감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극과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상호작용하고 심리도 치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대학생 상담 멘토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역할모델링도 지원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창원시 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초등 및 중등 힐링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치유와 성장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기기 위해 대학생 상담 멘토 지원단과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영화관람, 스포츠체험, 경찰관 직업체험, 홈베이킹&농촌체험, 수공예 체험 등의 청소년 힐링 문화체험과 상담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청소년 힐링캠프 및 문화체험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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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5
  •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물놀이장 개장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입장객들에게 여름 물놀이장을 무료 개장한다. 여름 물놀이장은 개인 관람객에게 주말에만 개장하고, 평일에는 유아 단체 물놀이 캠프로 이용된다. 여름 휴가철인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주중에도 개인 관람객에게 개장한다. 베어트리파크 관계자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그늘막 아래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며 "자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수목원 관람, 곰 먹이주기 체험 또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주말을 맞아 물놀이장 개장을 기념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모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러 오는 어린이(만 3세-만 12세)는 입장료 3000원을 할인받아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베어트리파크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어린이 무료입장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6-25
  • ‘2018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 캠프’에서 자신감·도전정신 쑥쑥!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전학생이 참여하는 2박3일 일정의 ‘2018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영양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나라사랑정신과 더불어 애향심, 협동심, 인내심을 키우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청소년들에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의 프로야구 관람이야 말로 최고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보며 인기선수의 사인볼도 받고 목청껏 소리 높여 응원하며 친구들과 신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과 함께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캠프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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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5
  • “산림복지 창업 청년 모여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내달 17∼19일 경북 영주·예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 개최하는 산림복지 분야 ‘청년창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청년 일자리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청년주도형 산림복지전문업 육성 및 청년 민간일자리를 확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복지 특강, 산림복지전문업 안내 및 운영사례 공유, 창업 특강,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기획서 작성, 전문가멘토링(상담) 등이며 우수활동 팀에게는 상장(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대상은 산림복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만19∼39세 이하, 1979년 1월 1일 출생 이후)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이며, 참가자에게는 교육과 숙박·식사 등 모든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일자리 창출팀(042-719-4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산림복지 분야에서 청년들이 창업 발판을 마련하고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2018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경연대회)’에서 최우수(1위)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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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안동시, 유관기관 합동 ‘꿈 가득 숲 캠프’열어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중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꿈 가득 숲 캠프’를 열었다. 이번 ‘꿈 가득 숲 캠프’는 2013년부터 실시해 올해 6년째 19회째로 개최됐다.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이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예방 및 치료 개념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캠프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사문학관을 찾았다.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의지와 삶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요 프로그램으로 친구와 나무액자 만들기, 숲과의 교감, 친구와의 신뢰감 형성, 숲 명상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친구와의 우정 쌓기, 추억 만들기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가면 이 캠프는 성공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도심 속에서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이 대자연인 숲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를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숲속 탐험대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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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남양주시 소외계층 녹색공간 숲체험 ‘위안’
    남양주시는 18일 동부희망케어센터,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사)자연휴양림협회, 청평자연휴양림이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녹색공간 숲체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유경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이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례가 많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좁게 보는 복지가 아니라 멀리 보고 깊게 보는 복지로 나아가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확충하자”고 말했다. 5개 단체가 함께 체결한 ‘녹색공간 숲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복지와 휴양을 접목해 소외계층에 마음의 우리로 재기를 응원하는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오는 6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평자연휴양림 프로그램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함께하는 1박 2일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변정환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업무협약을 맺은 청평자연휴양림을 둘러보며 “지역적으로 멀지않고 우리 동네 근거리에 있는 이곳에서 더 가까이 우리 이웃을 돌보고 응원하는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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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 춘양목 숲 체험, 봉화군, 힐빙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은 춘양목 숲 체험 교육을 통한 가족의 화합과 건강을 위하여 힐빙(heal-being)스테이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16년부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금년도 교육생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37가족에 150명을 선발하여 금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과 한누리전원생활센터 등에서 운영된다. 춘양목 특강, 우드음악회, 목공체험, 춘양목골든벨, 숲속 보물찾기, 춘양목비누만들기, 캠프파이어 등 1박 2일 과정으로 가족 간 화합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화군은 꾸준한 산림교육을 통하여 2016년에 산림청 주최 전국 산림교육·문화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산림교육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승택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문화 자산인 춘양목을 활용하여 봉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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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경상남도 환경교육원, 대한민국 최고 환경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한다.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이하 “환경교육원”)은 1987년 설립된 이후 작년까지 26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대한민국 환경교육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환경교육원은 특별(unique)해야 최고(best)가 될 수 있다는 모토아래, 다양하고 특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2020년까지 연간 교육생 3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원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환경교육원의 특별함은 교육원이 위치한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환경교육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지리산국립공원의 해발 850m 지점에 위치한다. 2015년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 관공서가 위치한 해발고도를 공개했는데, 이 자료에 환경교육원이 포함되었다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공서는 환경교육원이 되었을 것이다.(이 자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공서가 합천경찰서 소속 해인치안센터이며, 해발 820m에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환경교육원은 그 특별함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최고 환경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1.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겠습니다. 환경교육원의 기본은 경남도민 및 국민의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교육원은 2018년도에는 전년에 비해 17개 교육과정이 늘어난 12개 분야 74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약 1만9천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양적인 교육과정의 확대와 더불어, 질적인 교육의 내실화도 추구한다. 환경부로부터 11개 교육과정에 대해 교육수준의 우수성을 보증한다는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한 환경교육원은 2018년도에도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인증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2017년 7월에 환경교육원이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30여 명의 사회환경교육지도사를 육성한다. 또한 2회에 걸쳐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60여 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할 예정이다.    2. 미세먼지 전문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세먼지 전문강사를 육성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최대 환경현안은 단연 미세먼지 문제일 것이다. 이를 반영해 환경교육원은 2017년부터 미세먼지 전문 강사과정 교육을 운영해 33명의 미세먼지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36명의 미세먼지 전문강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렇게 배출된 미세먼지 전문강사는 교육청과 연계해 초․중학생 1만 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원은 이를 통해 환경 취약계층(유아,청소년,노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처방법을 공유하도록 하여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3. 환경교육 다변화를 통해 맞춤형 체험환경교육을 확대·강화하겠습니다. 환경교육원은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자 한다. 기업과 연계하여 환경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노인,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환경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환경교육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환경교육원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대상별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그 결과 각 가정 및 사회에서 환경보전이 일상화되도록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리산에 자리 잡은 환경교육원의 특별한 장점을 활용한 체험환경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지리산 생태길을 걷고 명상하는 숲속힐링명상캠프나 지리산 힐링과정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교육원을 방문하는 교육생에게 지리산이 베푸는 특별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환경교육원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을 2018년도에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아래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 자연생태탐방, 습지탐험대, 자연물 공예 강좌 등 7개 교육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방과 후 수업확대와 자유학년제 도입과 같은 학교 수업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다양한 환경체험교육과 청소년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생태코디네이터, 꿈을 찾아가는 숲체험활동), 환경역량 배양 토론․체험학습프로그램(청소년 환경학교, 자원재활용교실) 등을 더욱 활성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5. 교육생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교육환경을 내실화하겠습니다. 환경교육원은 2018년 대대적인 시설물 정비를 통해 환경교육원을 방문한 교육생에게 좀 더 내실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교육생이 숙박하는 생활관 옥외 데크를 교체하고 샤워탈의실 방수공사를 2018년에 완료한다.   또한 생활관 앞 운동장 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올해까지 마무리해 교육생이 좀 더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생활관 1,2,3층 복도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고, 2018년 상반기 중 개관한다. 도서는 경남도 교육청에서 28,000여 권을 기증하며, 이중 생태․ 환경 및 문학 관련 서적 등 15,000권의 책을 선별 비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작은 도서관에 북카페를 운영해 교육생에게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교육생이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과 나무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자연관찰로를 정비하고, 식물 교재원을 조성해 교육생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교육생에게 잊혀지지 않는 환경교육원에 한 걸음 다가갈 갈 수 있을 것으로 환경교육원은 기대한다. 조종호 환경교육원장은 “경남도민에 대한 환경교육이라는 환경교육원의 기본정신을 잊지 않으며, 환경교육원만이 지닌 특별함을 활용한 특색 있는 환경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환경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교육생들이 환경교육원을 방문해 교육과 힐링을 동시에 맛보는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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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4
  • 장흥군, 편백숲 청정공기 마시며 금연캠프 진행
    장흥군은 지난 4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금연성공자 및 희망자, 흡연관련 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힐링 금연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힐링 금연캠프는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변화 유도와 주민 건강증진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체험을 진행해 생활 속 스트레스에서 낮추고, 심신 안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체험,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약물 교육, 금연성공자 사례 발표, 편백소금집 체험, 목공예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백숲의 청정공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금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금연 이동클리닉, 건강 힐링 금연캠프, 금연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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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녹색체험교육 통해 청소년에게 숲을 알린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숲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친화적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산림 일자리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 산림청 정책 중 하나인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라는 목표 아래 청소년기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한 자연친화적 창의인재 양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2012년도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한 ‘주말 산림학교’ 산림교육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내달부터 11월까지 생활 밀착형 숲 확대, 산림생태계 보전 강화 등 2020년 산림청 정책을 반영한 ‘숲에서 누리는 일상’, ‘청소년 숲 지킴이’, ‘꿈나무 숲속 교실’ 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숲·마을숲을 가꾸고 관찰하거나, 산림 분야 직업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숲 체험·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진로들을 탐색하며 스스로 꿈을 찾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숲에서 누리는 일상(생활밀착형 숲교육) : (대상) 청소년 모두 (참여인원) 650명     * 청소년 숲 지킴이(기후변화 대응) : (대상) 초·중·고등학생 (참여인원) 230명     * 꿈나무 숲속 교실(소외계층) : (대상) 소외계층, 보호계층 (참여인원) 300명    또한, 1인 방송·크리에이터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특별 프로그램으로 ‘숲속 영상캠프’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스스로가 영상미디어 도구를 활용하여 숲에 대해 직접 기획·촬영·편집하는 과정을 배움으로써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기 표현력의 발달을 기를 수 있다.  2019년에 개발하여 1회 실시했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 분석을 통해 산림환경의 이해도 향상과 숲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2020년에는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녹색체험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과 활용가치에 대해 알고, 우리 미래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청소년들의 여러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데 사태가 종식되고 나면 숲이라는 공간에서 활력을 얻고 일상으로 돌아올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2019년도 프로그램 참가자 후기 》 ✜ (‘필(必’)환경 녹색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좋았고, 일상 속 환경오염으로 숲을 다시 못 보게 될까 걱정돼 보호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숲에서 꿈-희망찾기’ 프로그램 참여 학교) “봄철 산불 피해를 입은 학교입니다. 열악한 교육 여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들에게 산림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7
  • 산림청, ‘청년 창업 경진대회(F-Startup On Air)’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평소 창업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산림분야 대학생과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청년 창업 경진대회(F-Startup On Ai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F-Startup On Air : 기초창업부터 모의 창업까지 5개월 장기 프로그램(8팀, 40명) 참가자들은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살린 ▲창업아이템 개발 ▲사업 계획 작성 ▲마케팅 ▲투자 유치 등 모의 창업을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업종별로 팀을 구성하여 아이템 구상부터 모의 창업까지 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청년 창업 경진대회 프로그램(안) > 캠프명 규모 시기 교육내용 1차 창업 캠프 및 생각 구체화 On Air 8개팀 (40명) 5월 ▪ 창업관련 진로탐색 토크 및 아이디어 디벨롭+아이템 선정 ▪ 창업 방법론,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 2차 창업 캠프 및 현장답사 On Air 6월 ▪ 팀별 프로토타입을 통한 아이템 검증 및 비즈니스 모델 정립 ▪ 창업 유관기관 방문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실행 On Air 7월 ▪ 완성된 사업계획서 바탕, 팀별 맞춤형 전문가 검증 ▪ 모의창업, 자체평가, 보고서 작성 등 3차 창업 캠프 7월 ▪ 투자받기 위한 다양한 스킬 배우기 ▪ 투자제안서 작성, 스피치 강연 등 경진대회 9월 ▪ 창업경진대회 성과공유, 최종발표 및 우수팀 시상 해외연수 10월 ▪ 우수 참여자 해외연수   경진대회 수상작(3팀)은 전문가 및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성과 공유회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및 우수 참여자는 글로벌 창업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해외연수), 우수상(산림청장상, 상금 100만원), 장려상(산림청장상, 상금 80만원), 우수참가자(팀별 1인) 해외연수  산림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청년 임업인·임업후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19일까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하면 된다. 박종호 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의 도전성·진취성 등 기업가 정신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산림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예비창업가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24
  • 숲으로 녹색지구 지켜요! 제30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30기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지도교사 신청 자격은 ‘청소년 단체활동(학교동아리)을 운영하는 교사’와 ‘학교 밖 동아리(개별동아리)를 운영하는 학부모’이다.    ○ 신청 방법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다운받아 등록하면 된다.     * 자세한 방법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홈페이지‣지도교사 자료실의 “어플리케이션 매뉴얼”을 참조 등록한 지도교사와 대원은 각종 체험학습, 자원봉사, 리더십·국제교류 교육 등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대원 육성 및 활동 지원: 리더십 트레이닝 전국대회, 어린이 숲 리더(210명), 학교별 활동 지원(70개교),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학교 숲 가꾸기(100개교), 숲사랑학교, 그린 리더스 캠프, 기관 협력사업 등    ** 지도교사 양성: 교사 직무연수(210명), 전국 지도교사 워크숍(100명), 교사 아카데미(300명)   ***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글로벌 숲 탐방 원정대 또한, 동아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국·공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숲 사랑 지도원증 발급, 해외 연수,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 30년간 73만여 명의 대원들이 숲 사랑 활동에 참여해 왔다.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경험하여 자연환경보전과 이용,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목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1
  • 정읍국유림관리소, 숲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 사진전 열어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12일 전주시 소재 국민의 숲 2곳(기린봉, 화산 산림공원)에서 숲에서 즐기는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모습을 담은 ‘숲속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29일 정읍국유림관리소와 MOU를 맺은 사회적기업(산내들희망캠프 협동조합)이 참여해 트리클라이밍, 암벽등반 등 산림레포츠 관련 사진으로 숲속 사진을 전시하는 한편, 산림레포츠 중 하나인 *트리(몽키)클라이밍을 등산객에게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 트리클라이밍: 밧줄에 매달린 채 나무를 오르는 활동  국민의 숲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무도 심고 숲가꾸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에게 개방한 국유림으로 단체의 숲, 체험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사회환원의 숲이 있으며 기린봉과 화산 산림공원은 단체의 숲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소장은 “앞으로 국민의 숲에서 사진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숲체험 활동 등 지속적인 행사를 실시하여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12
  • 정읍국유림관리소-사회적경제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11월 29일 전북 완주군 사회적 경제기업인 산내들희망캠프 및 오성영농조합과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및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주 지역의 우수한 국유림을 활용한 숲체험 등 산림복지  서비스를 공유하고 자립형 공동마을 운영을 통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맺은 산내들희망캠프(대표 이기열)는 사회취약계층 및 국민들에게 숲야영,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숲체험 및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오성영농조합(대표 조정형)은 농촌체험 및 한옥체험을 운영하면서 지역 자원을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 하는 마을기업이다.         이광원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숲을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잠재자원을 개발할 것이며, 오늘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관내 사회적 기업이 지역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29
  • 산림청, 2019 명상숲 우수사례 6개 학교 선정
    (신규조성 최우수)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고등학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에 조성된 명상숲(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전국의 명상숲(학교숲) 현황: 1,770개소 (‘19년 신규조성 96개소) 명상숲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친화적 학습공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조성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는 조성되지 않은 학교보다 학생들의 적대감(18%), 행동공격성(20%), 분노감(19%)이 각각 감소했다. 또한 명상숲 조성 후 학생들의 불안감이 11.9% 감소하였고, 숲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4% 긍정적으로 향상되었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숲의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신규 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활용 사후관리 우수) 경기도 파주시 검산초등학교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도에서 2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신규 조성 분야에서 4개 학교, 기존에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 가운데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2개 학교가 선정됐다. 신규 조성 분야에서는 건물과 건물사이의 공간을 숲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야외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한 무거고등학교(울산광역시 남구)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도개고등학교(경북 구미시) ▲장려상 상수초등학교(경기 양주시), 골약초등학교(전남 광양군)가 선정됐다.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로 선정된 검산초등학교(경기 파주시)는 명상숲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숲속놀이터, 생태관찰, 학부모와 함께하는 별빛캠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숲을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 장려상에는 동성여자중학교(광주 남구)가 선정됐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 내 명상숲은 청소년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을 주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라며 “명상숲 조성과 지속적 관리, 활용을 위해 많은 지자체와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규조성 우수) 경북 구미시 도개고등학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29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 11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길원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꿈 가득 숲 캠프’를 개최하였다. 꿈 가득 숲 캠프는 2013년부터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및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 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숲 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문제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산림복지 인프라 등을 활용한 산림교육 제공으로 학생들의 숲 감수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15
  •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대상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울진 금강소나무숲에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학생(47명)을 대상으로 숲 캠프를 실시한다. 「제18회 산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숲길걷기와 캠핑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산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학생들의 전인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민 산림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숲 감수성 제고를 위해 산림복지 인프라 등을 활용한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15
  • 올여름 6만여명,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체험 즐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 7월에서 8월 여름 휴가철동안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총 6만 3,789명의 방문객이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시설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운영하는 곳으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등이다.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이색적인 산림복지 가족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소득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경상북도 영주·예천 지역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선비체험’과 예천곤충생태원과 연계한 ‘우리가족 곤충여행’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500여명의 가족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원도 횡성숲체원은 지역기업인 국순당 주향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주(酒)말애(愛) 치유여행’과 ‘산촌으로 떠나는 치유캠프(향기마을, 산채마을)’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경상북도 칠곡숲체원은 지난달 플리마켓 ‘숲을 담다’를 열었다. 해당 플리마켓에는 23개의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농산물 판매와 벼룩시장을 통해 수익(약 350만원)을 얻었다. 칠곡숲체원은 내달에도 산림교육과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라남도 장성숲체원의 치유의 숲에서는 ‘편백숲, 나에게 주는 선물’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오스민을 활용한 호흡명상이 인기를 끌었다. * 지오스민(Geosmin): 탄소·수소·산소로 만들어져 흙냄새를 내는 원인이 되는 천연물질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대관령치유의숲은 야간산림치유프로그램인 ‘대관령숲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휴가철 이색체험을 제공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인근지역 펜션 및 야영장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이달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 양평치유의숲의 ‘숲에서 놀개’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은 반려견주의 수요가 높아 오는 26일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개원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대운산치유의숲은 개원 전부터 교원, 가족, 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재방문객들이 많았으며 지난해 시범운영기간보다 올해 여름철 방문객이 3배가량 증가했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해마다 숲을 찾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9-17
  • 영양군서 이색 환경 캠프 ‘가족 별빛 숲 캠프’ 개최
    때 이른 무더위 속에 가족과 함께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숲 체험과 별빛 감상을 하며 소통의 기회를 갖는 이색 환경캠프가 영양군 일원에서 열린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숲과사람'이 주관하는 '1박2일 가족 별빛 숲 캠프'가 오는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2일 동안 두 차례에 결쳐 영양 금강송 생태경영림과 수비 별빛캠프장 등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가족구성원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금강소나무 숲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활동으로 가족 간 돈독한 우애를 다질 수 있다.   첫째 날 낮에는 솔향 그윽한 캠프장에서 가족끼리 직접 음식을 장만해 식사를 하며 숲에서 얻은 자연물로 문패도 만들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며 숲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밤에는 반딧불이 천문대와 별빛캠핑장에서는 반딧불이와 별빛 관찰의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둘째 날에도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에코티어링을 통해 도시생활에서 소원해졌던 가족 간의 친화력도 다지며 잊지 못할 숲 속 추억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응·복지팀 유성준 팀장은  ‘앞으로도 금강송 생태경영림을 활용한 이색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국민들이 더욱더 산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30
  • 산림항공본부,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산림캠프 열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7월 26일(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산림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맞아 산림보호와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해 힘쓰는 산림항공본부의 임무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날 산림항공본부는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산림청이 수행하고 있는 산불진화와 산림병해충방제를 비롯한 산림재해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사업 지원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과 더불어 산림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시아 차세대 산림리더가 될 학생들에게 산림 분야 전문가의 꿈을 심어주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시아 차세대 산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산림캠프’를 운영한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기후변화와 심각한 산림훼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우리나라 다문화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산림재해와 환경문제를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해결해 나가는 산림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7-28
  • 동부지방산림청, 올 여름은 숲으로 영상캠프 떠나볼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속 영상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 영상캠프는 청소년기 숲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증진하고, 영상미디어 도구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높이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활동 장소는 강릉에 위치한 녹색도시체험센터, 경포습지, 해안솔숲 일대에서 진행되며 영상제작을 위한 4K 캠코더 촬영기술과 영상편집 교육을 받고, 영상의 배경이 되는 숲 속에서 주·야간 탐사를 하며 촬영한 영상을 제작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영상제작 외에도 번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손수건 염색, 단체셔츠 꾸미기, 단체 숲 밧줄 놀이 등 청소년기 또래활동을 통해 공동체성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강릉생명의 숲과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중 하나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은 올해 산림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인 소외계층 맞춤형 산림교육 보급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예방·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숲속 영상캠프를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며, “청소년 성장 및 교육과정에 맞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소년들이 숲에서 즐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는 산림교육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7월 12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2013년부터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883명의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하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5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 5월 31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등학교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2013년부터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853명의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캠프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로 진정으로 협동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에 보다 적극적이고 성심성의껏 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6-05
  • 현장형 관광HERO 육성 대구·경북 상생관광, 우리가 책임진다 !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3대문화(신라·가야·유교)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차 산업형 ‘대구관광 HERO’ 육성을 위한「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는 1단계(관광기획 과정), 2단계(관광브랜딩 캠프), 3단계(관광상품 인큐베이팅)로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일반적인 관광기획 교육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형 인재 육성을 위한 관광브랜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교육생 30여 명을 선발하고, 12월 19일부터 1단계(관광기획)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는 3대문화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특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구·경북 현장답사 교육을 병행 중이다. 지난 12월 말, 교육생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하고 설계한 ‘1박 2일 HERO 투어’를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시행했으며, 1월 초에 대구지역의 ‘3대 문화 및 생태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자원답사’를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영주 부석사, 대구 도동서원 등 대구·경북의 3대 문화 자원을 두루 둘러보며 역사와 유래, 문화적 가치와 특징, 숨은 야사 등을 듣고 질의해가며 역사자원을 관광으로 확장해가는 아이디어 탐색 기회를 가졌다. 또한, 1월 중순에는 경주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천년고도 경주에서 찬란한 신라의 문화유적뿐만 아니라 역사와 현 트렌드를 접목하여 경주를 또 한 번 핫플레이스로 부상시킨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만나보고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주 답사 이후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끝으로 1단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한편, 1단계에서 완성한 사업계획서 초안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2단계 ‘관광브랜딩 캠프’를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한다. 브랜딩 캠프 마지막날에는 3단계 ‘관광상품 인큐베이팅’에 참여할 우수교육생 선발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월 13일 최종 평가회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히어로 교육과정은 대구관광의 미래를 밝힐 시금석이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경북이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교육생들이 관광의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14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로 다양한 체험시간 가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3일(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성창여고 및 생명과학고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경찰서, 안동시, 아동안전보호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지역 청소년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숲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조별로 미션을 수행하며 숲속을 탐험하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청소년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26
  • 산림청, ‘제5회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대상에 김경진씨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5회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치유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김경진(37?서울) 씨가 ‘숲을 품은 아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자궁내막암 치료를 받던 중 숲을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임신을 하면서 행복한 가족을 일구게 된 이야기를 수기에서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군 복무 적응이 어려운 장병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블루캠프’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사례, 숲에서 아토피를 치유하고 일상 속 행복을 되찾은 사례, 산림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한 사례 등 총 17편(대상 1, 금상 2, 은상 4, 동상 10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체험수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전시홀에 전시되며, 단행본과 전자책(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게재, www.fowi.or.kr)으로도 제작된다. 김재현 청장은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숲이 여가 공간을 넘어 삶의 공간에 들어왔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국민들이 숲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12
  • 산림치유,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숲에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신안정과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 후 참가자들의 스트레스와 감정상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상, 신체증상, 분노증상 등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증상이 모두 개선됐다.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결과는 한국산림휴양학회지 제22권 3호(2018년 9월)에 게재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교육훈련발전협의회 개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30일 ‘교육훈련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교육훈련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박일권 교수,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오점곤 회장, 산림청 운영지원과장,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 사무관 등 산림분야와 교육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주요토론 내용으로는 산림교육원 중장기발전방안(2030비전)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수립한 것을 비롯한 ’19년 주요 실적을 공유하였으며, ’20년도 교육훈련 운영과 관련하여 산림 재난 교육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일반인 교육 확대, 새로운 교육기법 도입 등을 주제로 논의를 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올해 114개 과정(235회) 1만7천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 대상 인원을 2019년 계획 대비 28% 확대하였다. 특히, 산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일반 국민들의 귀산촌 수요증가에 따른 산림유실수·산약초·산양삼 재배과정, 미래우수 산림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산림분야 대학생 진로캠프 과정 등 일반 국민 대상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올해에는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무역량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일반 국민 참여 교육 운영에도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01-31
  • 한국임업진흥원‘알쓸산잡(JOB) 현장캠프 3기’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2월 3일(월)까지‘알쓸산잡(JOB) 현장캠프(이하 현장캠프)’모집한다. ‘알쓸산잡’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산림보호분야 직업(JOB)의 줄임말로, 올해 현장캠프에서는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크게 4가지*의 산림병해충관리 분야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권 수목 진료· 처방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드론 활용 기술 △산림병해충 진단·검경  현장캠프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양산)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방문하여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현장캠프 담당자 이메일(sksvv@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현장캠프 참여를 통해 산림병해충관리 분야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직업·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1-22
  • 한국임업진흥원, 귀산촌 관심자를 위한 무료강좌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3일(토), 대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귀산촌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귀산촌 아카데미는 산촌생활에 관심있는 사람을 위한 귀산촌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공개강좌로, 장소와 시간적 제한이 있는 직장인을 고려하여 매월 2번째 목요일 저녁에 진행하는 평일강좌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에서 토요일 8시간동안 1~2회 진행되는 토요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전접수없이 교육생이 자신에게 알맞은 일정을 확인해서 장소로 오면 수강할 수 있어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대구광역시지회(KTCA)에서 대구에서 토요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토요강좌에서는 ▲산림치유 및 산림복지서비스, ▲산림농원개발 ▲귀산촌 후소득활동에 대해서 강의한다.    그 외에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서 진행될 귀산촌 아카데미의 세부일정,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 임업서비스 → 임업인 교육 → 교육알림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8월에 진행되는 1일 산촌견학, 3박4일 산촌체험을 비롯한 가족 귀산촌 캠프의 일정과 신청방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촌으로 이주하고 싶지만 막연한 사람에게 산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귀산촌아카데미를 만들었다.”며, “전원생활, 임산물재배, 창업 등 산에서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05
  • 한국임업진흥원, 가족 캠프형 귀산촌 교육 8월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가평에서 귀산을 희망하는 가족 대상으로 귀산촌 캠프를 2회 운영한다. 이번 가족 귀산촌 캠프에서는 통나무집짓기 프로그램, 산촌생활에 필요한 기초 농기구 익히기, 임산물 수확 및 요리체험,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 귀산촌 캠프는 2박 3일 과정으로 1차(8.13-15), 2차(8.16-18)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8.5(월) 18:00까지다. 신청서 양식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도 가능 하다.(☏070-7456-2035~6) 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 교육부터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산촌의 청년 유입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전북 무주군에서‘산촌 포레스트 위크’ 산촌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임산물 재배 체험⋅역사문화체험⋅마을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 24명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3
  • 산림교육원-충북대 농생명대,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과 13일 충북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산림교육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4
  • 한국임업진흥원, 2019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7기업 신규 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28일(화)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2019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17기업에게 지정서를 교부하고,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2019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업은 다음과 같다.다움숲(서울, 산내들희망캠프협동조합(전북), (사)산소리숲마을(전북), (사)한국교육공예저작권협회(경기),(주)뚝딱(강원), 꿈숲사회적협동조합(경남), 제주앤올리브영농조합법인(제주), 상주시산림복지전문가협동조합(경북), (주)희원(충북), (주)노작미디어(충남), 채종원둘레사람들협동조합(충남), 우리누리문화생활관 영농조합법인(전북), (주)실반트리(서울), (주)선수산업(서울), (주)그린아워(서울), 농업회사법인 산천초목팜 주식회사(경기), (주)위드플러스(경기) 이번 신규 지정 기업들은 ‘숲체험, 수목관리, 폐목재 활용 교구 제작・판매, 임산물 활용 전통주 개발’ 등 다양한 산림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서비스제공, 일자리제공, 창의・혁신형’ 등 다양한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매년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들이 앞으로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만의 특색을 살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31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i人-학당 참가자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1일(월)부터 산촌생활을 단기로 체험하는 산촌i人-학당 중 ‘산촌체험 5060과정과 여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산촌체험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단계별 귀산촌 교육의 하나인 산촌i人-학당과정 중 하나이며, 3박 4일간 산촌에서 살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임산물재배이론과 자신에게 적합한 귀산촌 생활 탐색 등의 이론교육을 비롯한 기초장비, 임가현장체험와 같은 현장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배귀산촌인과의 대화시간이 계획되어 있어 예비 귀산촌인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산촌체험 5060과정은 만 50세이상부터 69세미만의 귀산촌관심자를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화천 산속호수마을에서 진행하며, 여성과정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제천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진행된다. 5060과정은 4월 14일, 여성과정은 4월 15일까지 각각 이메일 (returnforest@kofpi.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양식, 세부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 임업서비스 → 임업인 교육 → 교육알림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5월에 진행되는 산촌체험 부부과정을 비롯한 대학생 귀산촌 캠프, 초등학생 가족 귀산촌 캠프의 일정과 신청방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생활환경을 바꾸는 것은 객관적인 자료조사 외에도 나와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산촌 살아보기 체험을 세분화하여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이를 통해 귀산촌 관심자들의 선택과 귀산촌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10
  •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준비 박차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의 대표 축제인 ‘목련축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목련축제는 오는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일원에서 개최된다.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TF팀은 지난 3월 5일 첫 번째 회의를 열어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과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현재까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목련 축제는 ‘목련꽃 그늘 아래’를 부제로 비공개지역 목련원 가이드, 목련 꽃 그늘 포토존, 목련 설명 패널, 목련 세밀화 전시, 목련 묘목·기념품 판매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목련차 무료시음, 마음가꾸기 힐링캠프, 사진촬영 소품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의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관계자들은 축제 마지막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2020년 4월에 국제목련학회 총회를 개최할 만큼 다양한 목련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2019년 3월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은 840 분류군의 목련을 수집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4-02
  • ‘알쓸산잡(JOB) 현장캠프’통해 전공 대학생 녹색직업 직접 체험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4일(목)부터 20일까지 2회에 걸쳐‘알쓸산잡(JOB) 현장캠프*(이하 현장캠프)’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양산)에서 진행했다. 현장캠프는 학생들이 쉽게 체험할 수 없는 산림병해충분야의 직업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공 대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으며, 산림분야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소개, 나무의사,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진단원, 산림병해충 분야 드론조종사,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등 산림병해충 분야의 다양한 직무분야를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장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다양한 경험과 취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참여를 결심했다”며, “특히 직접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미리 접해봄으로써 진로결정에 도움이 되었고 전국 산림관련 학과 친구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2-27
  • “산림교육원, 교육훈련발전협의회 개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12일 외부전문가를 위촉하여 ‘교육훈련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 교육훈련 계획을 심의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 동국대 강규영 교수, 서울대 박일권 교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등 산림분야와 교육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산림교육원은 올해 111개 과정 215회의 교육을 할 계획이며, 교육 대상 인원은 2018년 대비 20% 수준으로 증가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임업후계자 등 임업인을 위한 일반인 교육과정을 대폭 늘린다. 목주주택, 생활목공, 산불기초이해 등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조경수재배 등 24개 직무전문 과정에 일반인 참여 비율을 30%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일상으로 인하여 바쁜 임업인을 위해 사이버 교육과정을 13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정과제 성과 창출과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이해, 4차산업혁명, 무인비행장치심화, 퍼실리테이션, 국민디자인 등 산림분야의 새로운 시책과정을 도입하여 직무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본 교육훈련발전협의회를 통해 “올해부터 산림교육원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산림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실시하는 등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2-12
  • 천리포수목원, 2019년 숲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19년 숲 체험·교육 참가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숲 체험·교육은 복권기금(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회적 약자층에게 자연 사랑을 고취시키고 심신안정과 보편적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올해 천리포수목원에서 추진하는 숲 체험·교육은 ‘건강이 최고林’과 ‘자연아 친구하자!’로, 교육 대상자는 전년도보다 840명 늘어난 3,160명이다.  ‘건강이 최고林’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캠프이며, 연간 2,160명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숲 체험 활동 효과를 높이고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이뤄지고, 참가자의 정서안정과 건강증진, 활력보충을 위해 숲에서의 오감체험, 건강요가, 다육이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연아 친구하자!’는 전국의 중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당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숲 활동과 산림교육을 통해 진로의 폭을 넓히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은 환경교육프로그램과 내 나무 갖기 등으로 구성된다. 숲 체험·교육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리포수목원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숙박, 식사, 교통, 운영프로그램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041-672-9984) 또는 이메일(edu9986@chollipo.org)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부터 장애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약 9천 명에게 숲 체험·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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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한국임업진흥원,‘알쓸산잡(JOB) 현장캠프’참여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일(금)까지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의 직업‧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알쓸산잡(JOB) 현장캠프(이하 현장캠프)’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장캠프는‘알아두면 쓸모 있는 산림분야 직업 현장 캠프’로 2월 14일부터 1박 2일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양산)에서 진행되며, 4가지의 산림분야 직업 나무의사,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진단원, 드론조종사,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chaemin2@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미래세대의 직업‧진로 체험 제공을 통해 산림분야 일자리 인식 개선 및 취업준비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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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01-23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겨울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가족캠프 1박 2일’을 운영한다. 가족캠프 1박 2일은 1월에서 2월 동안 셋째 주, 넷째 주 주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탐방, 엄마를 위한 도마 만들기, 백두대간 생물 탐사 활동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교감과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물탐사 활동의 기회를 선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방법 및 자세한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http://www.bdna.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월까지 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나무 수피 이야기, 별자리 여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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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산림직업에 관한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진로탐색활동 협력 분야’에 대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가드너, 종자전문가라는 산림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수목원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체험학습형, 학교 방문형, 캠프 숙박형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청소년들이 산림교육에 관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한 바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직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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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한국임업진흥원,‘미래를 읽는 소통‧공감 북콘서트’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8일(화) 오전 11시부터 강서구 본원 1층에서‘미래를 읽는 소통·공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북콘서트에는 ‘감정수업’과‘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등의 다양한 인문학 도서 저술과 함께 tvN‘어쩌다어른’ SBS‘힐링캠프’등 방송활동을 한 강신주 작가(철학박사)와 SNS 120만 팔로워가 인정한 하상욱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 먼저 강신주 작가(철학박사)의 강연에서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인으로 온전히 살지 못하고 타인의 잣대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에게‘나’라는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물음과 함께 내 삶의 주인은 내가 되기 위한 철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아울러 하상욱 시인의 강연에서는‘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을 주제로 디자이너에서 본인의 재능을 찾아 SNS 시인이 된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북 콘서트로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미래를 읽는 소통·공감 북 콘서트’ 참석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02-6393-25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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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천리포수목원, ‘마음 식히기’ 힐링캠프 진행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소통전문가 김대현과 함께하는 ‘마음 식히기’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음 식히기’ 힐링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긴장과 스트레스가 가득한 마음을 식히고, 식힌 마음을 다시 평온함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데우고자 기획됐다. 이번 힐링캠프는 소통전문가로 활약 중인 한국소통문화연구소 김대현 소장이 전 일정을 함께하며 ‘소통’과 ‘치유’로 힐링캠프를 이끌 예정이다. 힐링캠프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리포수목원 일원(공개지역, 비공개지역 등)에서 12월 8일~9일, 15일~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차(12월 8일~9일)와 2차(12월 15일~16일) 각각 30명씩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단,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캠프는 취소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김대현 소통전문가와 함께 마음 들여다보기, 숲속·바다 산책(노르딕워킹), 지친 몸 풀어주기(요가), 명상, 공연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에서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적인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담당자인 최수진 기획홍보팀장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리포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북돋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힐링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천리포수목원 안내소와 기획홍보팀(041-672-9982 내선610~613, 634~63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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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8-11-21
  • 철수가 목수로, 주부가 목공선생님으로 변신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2018년부터 3년간 집중 지원할 산림형 그루경영체를 선정하여 지난 9월 7일에 발표했다. 2018년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출범 후 처음 진행한 그루경영체 선정 사업이다 보니 새로운 가능성과 기대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지원에 대한 동기와 사업계획을 보면 산림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울산산촌임업희망단'는 수십 년간 철로 만든 기계를 익숙하게 다루고 만지던 경험을 가진 조선업 퇴직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산림기능인 전문교육을 받은 후 바로 영림단을 결성하여 숲가꾸기 사업과 임산물 수집과 활용 등 숲에서 희망을 찾아가는‘철수’에서‘목수’변신으로 인생의 2모작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목공디자인 양성과정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우드톡>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자신들의 목공지식을 사회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되어 스스로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익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을 키우고 있다.   - 사과와 인삼으로 집중되어온 작물에서 벗어나 산림소득 작물로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결성된 영주지역의 <영주구기자연구회>, <소백산 호두나라>, <영주오미자발전연구회>는 고령화에 대비하여 작목개발을 통하여 소득증대를 이루는 농산촌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다.  전문 산악인 선후배로 구성된 '산내들희망캠프'는 등산교육과 네팔학교 자원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해오다‘취미’와‘봉사’가‘새로운 직업’으로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오지 트래킹 등산학교와 안전한 등산로를 위해 등산시설 정비사업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을 희망하며 시작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희망을 일구는 그루경영체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사업계획, 견학, 교육훈련, 워크숍, 멘토링, 마케팅, 홍보, 파일럿, 정보교류 등 창업 여건과 상황에 따라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활동 중인 지역 그루매니저가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 7월 초부터 모집하여 8월 27일부터 산림일자리 전문가들의 참여로 산림자원 활용의 연관성, 자발성과 역량, 활용가능자원, 사업성, 타 정부지원사업과의 중복 사항, 지역사회 발전, 사업체 구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2018년 산림일자리 창출 시범지역인 5개 지역(서울, 울산 울주, 강원 인제, 전북 완주, 경북 영주)에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에 걸음마 단계부터 그루매니저가 밀착하여 지원하게 될 20개 공동체가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조직체는 구성되었지만, 그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경영 개선이 필요한 협동조합이나 영농조합법인 등 5개의 개선경영체를 포함하여 총 25개 경영체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지원사업 첫해인 올해는 5개 지역에 한정되었던 것을 2차년인 2019년도에는 25개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혜택과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그루경영체 선정과 자세한 내용은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0
  •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즐기는 신나는 물놀이
    진안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천면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신나는 물놀이 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 잔치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무엇을 먹고, 입고 어떻게 건강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환경교육과 치유숲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 식사, 간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진안고원 치유숲 야외광장에 물놀이기구(에어바운스)를 설치했다. 진안군의료원 조백환원장과 힐링스쿨 황성수박사로부터 아토피, 알러지, 비염, 가러움 등 환경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식사비용으로 아동 2,500원, 성인은 4,500원이다. 개인은 당일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고 단체는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문의 진안고원 치유숲 063-433-1666) 진안고원 치유숲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백환 원장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방학에 진안고원 치유숲에 와서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고원 치유숲에서는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건강나누리캠프(6~9월), 자연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10~12월), 생활습관개선교육 및 체험(옥녀폭포 산책, 에코팩만들기, 홍삼족욕, 천연염색, 흙놀이(수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20
  • 교실 밖 숲에서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립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와 함께 전국 여고생을 대상으로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이하 그린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캠프는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국내 최장수 숲 체험 현장 교육으로 그동안 4,300여 명이 넘는 여고생들에게 숲과 자연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공유함으로써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산림청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인정을 받은 그린캠프는 숲 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캠프에 참여했던 여고생들이 대학생이 되어  멘토로 돌아와 봉사하는 이른바 ‘연어 캠프’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를 통해 숲 체험이 숲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등 긍정적 효과를 나타  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대학교수,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30여 명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여고생 참가자들의 숲 체험 교육 전후 및 숲속에서의 스트레스 지수 변화를 측정, 숲의 힐링 기능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이 있다. 아울러,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숲과 인간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사회 명사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그린캠프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숲을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학생들이 숲속 체험 교육을 통해 각자의 미래를 설계하고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숲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산림환경 지키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7-02
  • 유한킴벌리, ‘2018 여고생 그린캠프’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는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이하 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년째를 맞는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공동 주최한다. 다음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강원도 횡성 국립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며 전국 여고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지원은 다음달 10일까지 유한킴벌리의 ‘우푸푸’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그린캠프 참가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 생활을 도와줄 여대생 자원봉사자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대학교수와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30여명이 전문 강사로 참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도한다. 30주년을 맞아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숲과 인간 그리고 4차산업혁명’에 대해 사회 명사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6-2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여행주간에는 숲여행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7. 1. ∼ 19.)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지역문화자원을 연계한 ‘우리가족 힐링 톡톡 산림치유캠프(4박 5일)’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숲길 미션 수행, 해먹 체험, 솟대 만들기, 부석사 해설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기체류 희망고객들을 위해서도 숲속힐링스테이(7. 20. ∼ 27, 6박 7일)와  숲속힐링스테이 체험의 날(7. 24. ∼ 26, 2박 3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에서는 ‘우리숲가(家) 프로그램(11, 19일)’을 운영, 가족 간 추억여행을 진행한다. 100년 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SNS 또는 블로그로 대관령치유의숲을 홍보할 경우 선물(온누리상품권, 아로마오일, 편백팔찌)을 제공한다.   금수산의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산림복지서비스에 한방치유를 접목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도 내 몸 알아보기, 한방차 시음, 편백팔찌만들기, SNS 이벤트 등을 연다. 청량한 계곡과 동악산을 품고 있는 국립곡성치유의숲(전남 곡성)에서도 ‘힐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할인(2시간, 7,000원)해서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대관령치유의숲(033-642-8650), 국립제천치유의숲(043-653-9872), 국립곡성치유의숲(061-363-0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3
  • 곡성치유의숲, 수면건강증진 특성화캠프 성황리 마쳐
    특성화캠프 참가자들이 지난 20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한 국립곡성치유의숲 (센터장 임길섭)에서 수면건강증진 캠프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8월에 수면건강증진 심화과정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곡성치유의숲(061-363-0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23
  • “수면장애는 숲에서 날려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0일 전남 곡성군 국립곡성치유의숲(센터장 임길섭)에서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특성화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일·생활의 균형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갱년기, 완경기, 은퇴기, 교대근무자 등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인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개선해 수면건강증진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방법은 오는 10일까지 선착순(30명, 4시간 기준 3만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www.fowi.or.kr)을 참고해 국립곡성치유의숲(061-363-0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면장애 전문의와 상담시간을 비롯해 숲속 맨발 걷기, 야외족욕, 향기치유(아로마테라피) 이완 요법 등이다. 임길섭 센터장은 “수면건강 증진은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고충과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05
  • 산림복지진흥원·현대차 정몽구 재단, 취약계층 힐링교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 5곳에서 보호대상아동, 교통사고 피해가정과 순직·부상을 당한 소방관·경찰관 가정 등 3,000여 명에게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 (전남 장성),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에서 각각 제공(총 19회)된다. 특히 보호대상아동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융· 학업·진로 관련 전문 교육을, 취약계층 가정은 미래 설정 및 긍정적 사고 향상을 위한 비전 설계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진흥원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와 지난 1월 체결한 ‘보호대상아동 및 취약계층 대상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가 힐링교실에 참여한 보호대상 아동(1,104명)을 대상으로 한 효과성 분석에 따르면, 힐링교실 참여 후에 청소년 탄력성 점수(4.32점)와 대인관계 점수(2.58점)가 각각 향상됐다. 이창재 원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협력해 보호대상아동 힐링교실을 운영한지 벌써 만 6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익재단과 협업을 통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9
  • 청소년 인성 강화 위해 산림교육프로그램 확대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치유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가족 간 바람직한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족 단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캠프 운영, 위기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 및 성장프로그램 운영,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홍보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와 생명교육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숲체험 교육사업을 확대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인성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9
  • 경찰관, 직무스트레스 숲에서 ‘훨훨’
    경찰공무원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충북 제천의 숲을 찾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6∼29일까지 충북 제천시 국립제천치유의숲(센터장 김창휴)에서 경찰공무원과 소외계층 109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제천치유의숲이 내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찰청제천수련원과 연계한 경찰공무원 맞춤형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소외계층 나눔의숲 당일형 캠프)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달 한 달 동안 총 4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이곳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당일형 프로그램(3시간)으로 제천치유의숲 치유센터와 금수산 숲속에서 진행되며,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한 다양한 신체활동 및 온열치유, 한방 티(차)테라피 등 세부 단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천치유의숲은 산림청이 조성하고 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로 ▲치유센터(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상담요법실, 세미나실) ▲약초원(1ha) ▲치유숲길(4곳, 5km) ▲힐링(치유)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김창휴 센터장은 “제천치유의숲은 금수산 숲속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고객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29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청소년의 꿈을 찾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9년 국립자연휴양림 휴양 아카데미 캠프’를 지난 11월 20일 성황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휴양 아카데미 캠프는 올해 3년차로, ▲2017년(1기) 청소년 진로체험 연계, 소외계층, 스트레스 직군 대상 ▲2018년(2기) 학교 밖 청소년, 장애인·저소득층 가족 대상 ▲2019년(3기) 학교 밖 청소년, 자유학기제(중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1박 2일 캠프형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현재의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고, 단체 활동을 통해서는 협동심을 키우고 교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3회,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1회로 총 4회, 116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자유학기제(중학생)」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학교 교육과정 등과 연계하여 산림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유학기제(중학생)」 프로그램은 대성중학교(대전) 외 3개 학교, 총 35회, 94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가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청소년들이 숲에서 다양한 꿈을 탐색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교육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1-25
  • 광주지역 교직원·학생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광주시 서구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서 광주관내 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원 직무연수 및 정규 교육과정에서 산림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 청소년 교육에서 숲생태감수성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학생들이 숲을 통해 배려·소통·공감 등 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리더십·독서 캠프를 비롯해 방과후 자유학기제 활동, 심리치유캠프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창재 원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으로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산림복지 수혜를 누리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원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13
  • “산림치유로 잠자는 나를 깨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4~6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에 관심있는 국민과 관계자가 함께하는 ‘제1회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잠자는 나를 깨워라! 산림치유 온(ON)’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라는 정책에 발맞춰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 특산물과 수·공예품 전시·판매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문화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의 ‘숲에서 놀자’ 산림치유캠프, 장기체류 체험 ‘힐링스테이’ 및 산림치유업 종사자 대상 건강 특화 전문연수 등이다. 특히 ▲한국산림과학고 난타 공연(10.4.) ▲싱어송라이터(남달리) 및 뮤지컬 갈라쇼(10.4.) ▲한비야의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 ▲박동규의 힐링 인문학 토크쇼(10.5.) ▲소백산 예술촌의 국악 콘서트(10.5.) ▲힐링 음악가 및 여행스케치(가수) 초청 공연(10.5.) ▲유관기관 치유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 마련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산림치유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진흥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7
  • 산림복지 청년 아이디어 빛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1∼23일까지 국립칠곡 숲체원에서 ‘산림복지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열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청년창업가(총 28명)들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이 주도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산림복지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전문가 멘토(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심사 결과 ‘숲체험 정기 구독 서비스’를 발표한 숲이왔숑팀(김동민 외 2명)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제안은 숲체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신청자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우수상은 장소별, 시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산림복지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한 청춘어람팀(박준성 외 2명)이 선정됐다. 제안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수요자의 원활한 관계를 통해 고객의 시간적,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진흥원은 앞으로 청년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실습과 함께 사무 공간 대여 및 창업에 대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청년들의 젊은 창업아이디어가 산림복지분야에 적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산림복지 분야에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7
  • 산림복지 청년창업가를 꿈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1∼23일까지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에서 ‘산림복지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 주최, 진흥원 주관의 이번 캠프는 청년이 주도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함께 국정과제의 일환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성별·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 관련 자격증을 가진 청년(만19∼39세 이하)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참여(10팀, 총 29명)했다. 주요내용은 산림복지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지전문업 안내 및 운영사례 공유 ▲창업의 의미와 절차 설명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기획서 작성법 설명 ▲전문가 멘토(상담) 등의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실습과 함께 사무공간 대여, 청년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사업 정보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는 산림복지분야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원동력이므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2
  • 숲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광복절 맞이 특성화 캠프 「빛을 되찾다, 광복」 및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설명= 독립으로 가는길, 만세 운동회, 광복군의 미션 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현재 칠곡숲체원 소재지인 칠곡군 석적읍은 3·1운동의 중심지이고,한국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가 벌어진 최고의 격전지이다. 본 캠프는 칠곡숲체원의 이러한 지리적·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교육과 산림교육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애국심을 형성하는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아,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애착심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캠프이다.   이번 특성화 캠프는 독립으로 가는길, 만세 운동회, 광복군의 미션 으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태극기 그리기 ▲솔방울 수류탄 ▲애국가 부르기 등이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호국의 달에 가족들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푸르른 숲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8-16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산림복지진흥원, 휴가철 이색 숲여행 ‘눈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이어트캠프, 선비체험, 양조장 견학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이색적인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올 여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예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인근지역 문화관광 자원(예천양수발전소, 예천곤충생태원, 소수서원 등)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족욕·해먹체험과 함께 치유원 인근 예천양수발전소에서 음이온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물과 함께하는 이색여행’이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내달 3∼4일까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의 곤충을 활용한 숲산책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명상·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우리가족 곤충여행’도 마련된다.   아울러 ‘숲을 걷는 선비(7.27∼28, 8.3∼4)’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자락따라 선비걸음(소백산 제1자락길 탐방)’, ‘찻잔가득 달빛채움(다도체험)’, ‘잣나무숲 선비놀음(숲속명상)’ 등 산림·문화 탐방기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산림치유원은 장기체류 희망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장기체류체험의 날(7.19∼21, 8.23∼25)’에는 경북 예천 문필마을 장기산림치유프로그램인 ‘숲속힐링스테이(2박3일)에 참여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 도심을 떠나 숲속에서 최소생활(미니멀라이프)을 즐길 수 있는 장기체류 프로그램 ‘머니멀라이프(7.29∼8.25)’도 진행한다.   ◆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가 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달 20∼21일까지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국순당 주향로 체험과 연계한 ‘주(酒)말애(愛) 치유여행’을 선보인다. 또한 횡성 인근 산촌마을(산채마을, 향기마을)의 제철 농산물 수확체험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산촌으로 떠나는 치유캠프(향기마을, 산채마을)’도 진행한다.     국립장성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는 내달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다이어트캠프’를 운영한다. 숲속 활동과 함께 다이어트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장성치유의숲에서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편백숲, 나에게 주는 선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프로그램은 맨발걷기, 해먹 쉼, 호흡명상,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국립칠곡숲체원도 내달 23일까지 평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임산물(도토리, 아로니아 등)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잎사귀 활용 손수건 꾸미기’, ‘누름꽃으로 부채 꾸미기’, ‘임산물 활용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이다. 산림교육 직무연수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국립청도숲체원에서는 여름휴가를 맞아 교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7.31∼8.1)이 제공된다.   ◆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오는 13일과 28일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한 ‘숲에서 놀개’ 프로그램을 무료 시범운영한다.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8∼10시) 치유의숲 인근 펜션 및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관령숲 별이 빛나는 밤에’ 야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경남지역 제1호 국립치유의숲인 대운산치유의숲에서는 유아·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상큼 달콤 숲 패밀리’ 가족관계증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처럼 여름휴가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장성숲체원(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3), 국립청도숲체원(054-370-8500)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올여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지역특색이 묻어있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5
  • 수원시아토피센터, 광교산 숲에서 「수원형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캠프」 진행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이하 수원시아토피센터)가 9일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센터와 광교산 숲에서 ‘수원형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캠프’를 시작했다.        이번달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열리는 여름 숲 캠프는 수원시 내 29개 어린이집에서 총 55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체험을 한다.   여름 숲 캠프는 수원시아토피센터와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가 환경과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숲 체험활동과 접목시켜 만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수원형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의 환경교육사업과 보육사업을 주 담당하는 두 기관이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해 성공적인 협업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여름 숲 캠프는‘숲 속 곤충’을 주제로 하여 곤충 채집과 관찰, 숲 놀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춘 눈 높이 교육을 위해 영아(3~4세)와 유아(5~7세)로 대상을 나눠 체험을 진행하고, 마술 공연, 물 놀이 등 놀이 활동을 접목시킨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숲과 환경,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며 캠프 참가 소감을 말했다.    수원시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환경과 생태체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7-12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청년창업캠프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올 여름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분야 청년창업캠프(8. 21∼23)’ 참가자를 내달 22일 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을 위해 청년주도형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청년 민간 일자리를 확충하고자 마련됐다.   이 캠프는 개인이나 팀(2∼3명)을 이뤄 직접 산림복지 분야 창업모델을 기획·발표하는 청년창업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참가자 중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에게는 진흥원 소속 산림복지시설에서 단기 현장 연수 또는 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대상은 산림복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만19∼39세, ’80. 1. 1. 이후 출생)이며, 참가자에게는 교육과 숙박·식사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전문업뿐만 아니라 산림 관련 다양한 창업 소재를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4
  • 산림복지진흥원, 유한킴벌리와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미래 여성 환경리더 양성 및 산림복지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기재부)’의 일환으로 청소녀 대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미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유한킴벌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여고생 환경리더 양성 숲체험캠프(그린캠프) 등)과 유한킴벌리 내·외부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   이에 따라 내달 26일 횡성숲체원에서 ‘미래 여성 환경리더 양성 그린캠프’를 진행, 3박4일 간 약 250여 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이 미래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한킴벌리와 지속적인 협력해 숲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19
  • 안동시, ‘꿈 가득 숲 캠프’열어
      안동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꿈 가득 숲 캠프’를 시행한다. 꿈 가득 숲 캠프는 2013년부터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학교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연 4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정서함양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 숲 해설가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화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친구와 숲속 탐험을 통한 숲과의 교감, 친구와의 신뢰감 형성, 숲 명상 등 스토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캠프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해 학교에서의 스트레스, 폭력, 친구 관계 상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구와의 관계법, 학업 스트레스를 상담을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고, 퇴계 종가의 삶, 선현 뵙기 및 인성교육도 병행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31
  • 산림치유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본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53번)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의 치유인자를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자아 존중감 향상과 심신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스마트폰 중독 등 위기 청소년 및 가족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사업 관련 산림치유 캠프운영, 청소년 대안활동과 관련한 산림치유프로그램 공동연구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해마다 증가하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사회진입을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횡성·칠곡·장성·청도) 등에서 주변의 우수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벗어나 숲에서 심신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질의 산림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놀면서 이겨내요! 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캠프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7월~ 11월 기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가족 또는 취약계층이며, 캠프는 당일형,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단, 숙박형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현황을 감안하여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 참가비용은 없으며, 환경성질환 또는 취약계층을 증빙하는 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부의 지원으로 상지대부속한방병원, 동해무릉건강숲과 협업으로 운영되며,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전문의의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해설용 무선 송․수신기를 사용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살균․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치악산국립공원 누리집(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이메일(moonjilove@knps.or.kr) 접수만 가능하다.  당일형 참가자 모집은 7월 8일부터 신청가능하며, 숙박형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8
  •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나누리캠프 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국립공원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연나누리 1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저소득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농어촌 체험을 연계한 오감 만족형으로 1차 43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창대지역아동센터 43명과 함께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에 어촌체험시설을 이용한 해양생물 관찰체험과 식물교감을 키우기 위해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김종섭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법적취약계층,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에정이며, 미래세대들이 천혜의 자연자원을 즐기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18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 – 성주군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원장 김철기)과 성주군보건소(소장 김명순)는 2019년 6월 3일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방, 관리방법을 습득해 미래세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국립공원에서 2010년부터 운영 중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 합동 운영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홍보 등 성주지역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야산생태탐방원 김철기 원장은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지역의료기관과의 전문성을 통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07
  •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 주말 5월 25일 ~ 26일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건강나누리’는 비염,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을 국립공원에 초청하여 전문가 강의, 자연생태 체험 등을 제공하고 질환의 예방과 관리법을 공유하여 행동변화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울산동구드림스타트 세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전문가 강의와 상담, 가족 숲체험, 템플스테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자들은 모처럼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스킨십하고 대화를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긍금증도 해소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최원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경주국립공원 건강나누리에 참가한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환경성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건강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전화 054-778-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30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 고사리협동조합 , ‘한탄강 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 상생 협약’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고사리협동조합은 21일 연천 한탄강의 풍부한 지질학적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인증에 기여하고자 한탄강 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5월 25일(토) 연천 청산의 베개용암 지질탐사와 ‘HI’LOVE 연천 청소년 환경캠프를 시작으로 지질․생태학교 방문교육, ‘HI’LOVE 연천 가족탐방, 한탄강지질공원 청소년 홍보대사 양성 등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광철)은 “연천 한탄강 지질과 생태환경이 역사문화 자원으로 재인식되어, 지역자원의 브랜드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3
  • 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캠프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관심 있는 어린이 및 가족은 누구나 캠프에 참여 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동안에 당일형, 숙박형으로 진행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부의 지원으로 강원도자연학습원, 설악산생태탐방원, 동해무릉건강숲, 상지대한방병원, 원주시보건소와 협업하여 운영되며, 환경성질환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성질환 전문의 교육과 상담, 숲치유, 친환경 생태놀이, 건강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배부하며, 참가자 모집은 4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건강나누리캠프 담당자 이메일(zzuri0814@knp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8
  • 치유의 공간, 숲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이겨내요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19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 8일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간식 및 보습제 만들기를 해보고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북한산, 무등산 등),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6개 의료기관이 함께 총 99회,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033-769-9571)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4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이들에게서 평균적으로 아토피 증상이 호전(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0
  • 경상남도환경교육원 ‘도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추진
    경상남도환경교육원은 환경교육 단체 및 환경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청소년 환경교육을 확대하는 등 올해 9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12개 분야 76개 과정의 환경교육을 344회,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도민 환경교육 일상화를 위해 4가지 과제를 정해 추진한다.  사회환경교육 기반 구축 및 지역환경교육센터 역량 강화,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 대상별 환경교육 다변화로 맞춤형 체험환경  교육 확대와 사회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회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지역환경교육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 환경교육단체 및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 기관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로 교육의 질을 개선한다.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청소년 진로체험 등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지원 41회, 농어촌 환경학교 운영 5회, 찾아가는 학교 텃밭 과정을 신설하여 81회 추진된다. 교육청과 연계하여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지리산 생태환경 체험활동도 10회 운영된다. 환경교육 다변화로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체험환경교육을 제공한다. 군인, 대학생, 주부, 실버환경 아카데미, 녹색가족환경캠프, 사회적 배려자 환경캠프 등 22회에 걸쳐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사회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사회환경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과 청소년 환경교육활동 강사 워크숍 등을 19회 운영한다. 또한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자를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강사 교육’과 초・중학생의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텃밭’, ‘사회배려자 환경캠프’, ‘환경 CEO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오는 1월 18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방학 체험환경캠프로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환경교육 프로그램별 일정과 교육내용은  환경교육원 홈페이지(www.gyeongnam.go.kr/gnnature)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산림환경
    2019-01-16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 질환 예방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 질환의 사전예방 및 치유를 목적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지난 21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립공원의 ‘건강나누리 캠프’는 전문 의료기관, 지역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자연놀이, 친환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통영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소망유치원 원아와 부모 등 60명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숙성기간에 따른 간장 맛 알아보기, 메주 만들기, 친환경 나무목걸이 제작 등의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희석 탐방시설과장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국립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자연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세대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9-27
  • 소백산국립공원 추석기간 남천야영장 가족캠프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추석 연휴기간(9.22.~23., 25.~26.) 소백산 남천야영장에서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준비한 가족캠프의 내용은 안전한 캠핑을 위한 길라잡이(캠핑 안전교육, 주의사항), 나만의 캠핑 추억 만들기(자연놀이를 통한 캠핑장에서 즐기는 환경교육), 캠핑장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남천야영장 현장에서 선착순으로(30명 내외) 받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14시부터 16시까지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속적인 친환경 야영장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야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9-20
  •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에 함께 생각할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8월8일(수)부터 8월9일(목)까지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8 어린이 기후변화탐사대’ 캠프를 진행한다.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보잉코리아와 환경부가 후원해 2012년부터 진행된 ‘어린이 기후변화탐사대’는 어린이들이 직접 탐사대를 꾸려 국내의 다양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현장 탐사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될 이번 ‘2018 어린이 기후변화탐사대’는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홍보하고 싶은 친환경 사례, 실천방안, 상품 등을 개발하고 홍보방안을 생각하는 강의와 체험 중심 캠프 프로그램이다.   이번 참가자들은 1박 2일 캠프와 오프라인 팀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협동력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1박 2일 간의 캠프 후 팀 별 보고서 제출을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는 수상의 영광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 산림환경
    2018-07-18
  • 한려해상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제8차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환경부와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사전예방 및 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8차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는 지역보건소와 연계하여 총 8회에 걸쳐 운영하였으며, 이번 차시는 시천시 보건소와의 협업으로 사천시 소재 상아유치원 원아와 인솔자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료 방법, 올바른 생활습관, 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은 사천시 콩지은, 사천 식물랜드에서 진행 되었으며 메주만들기, 환경정화 화분만들기 체험 등 지역의 우수한 환경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적극 발굴, 활용하고 참가자 맞춤형으로 실시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올해 예정되었던 모든 차시를 마쳤으나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건강과 힐링에 기여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16
  • 한려해상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제5차, 6차, 7차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환경부와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미래세대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사전예방 및 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5차, 6차, 7차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건강나누리캠프 프로그램은 지역보건소와 연계하여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며 이번 차시는 남해군 소재 성명병설유치원, 우정어린이집 원아와 인솔자, 사천시보건소에서 환경성질환 환아와 학부형을 모집하여  예방 및 치료 방법에 관한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은 사천시콩지은, 사천식물랜드에서 한과만들기, 메주만들기, 환경정화 화분만들기 체험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적극 발굴, 활용하고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환경성 질환의 이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건강과 힐링에 기여하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9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건강나누리 캠프 제4차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환경부와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미래세대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사전예방 및 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4차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건강나누리캠프 프로그램은 지역보건소와 연계하여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며 이번 차시는 남해군 소재 창선어린이집 원아와 인솔자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료 방법에 관한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은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숲치유프로그램, 길현미술관에서 도자기체험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적극 발굴, 활용하고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환경성 질환의 이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건강과 힐링에 기여하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2
  • 환경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6월 22일 금요일 통영시보건소와 공동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날 캠프에서는 유치원생 34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및 통영시보건소 등 자연환경해설사 및 의료진 등이 참여하여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유를 위한 교육,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 둘레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 또한, 국립공원 건강나누리캠프는 6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서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설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나 관심있는 가족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을 받고 있다. 참여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055-640-2444)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석 탐방시설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 전문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시스템을 통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의 생태휴식과 건강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성질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9
  •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환경부와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미래세대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사전예방 및 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2, 3회차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건강나누리 프로그램은 지역보건소와 연계하여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며 이번 달에는 사천시 소재 색동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2차), 남해군 소재 미조초등학교 4,5학년 학생 및 교사 대상(3차)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유 방법에 관한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사천와룡도예, 길현미술관에서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사천식물랜드,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숲 치유프로그램 참가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적극 발굴, 활용하고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환경성 질환의 이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건강과 힐링에 기여하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9
  • 북한산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참가자 모집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명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북한산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 참여자를 2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중심의 자연체험학습과 국립공원 자원봉사가 접목된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원 소개, 국립공원 현장학습, 국립공원 직업체험, 국립공원 캠페인 및 자원봉사, 전국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캠프 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출석률 70%이상 수료한 주니어레인저에게는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명의의 수료증과 메달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서는 북한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배부하며, 모집은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5
  • 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캠프에 참여하세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관심있는 어린이 및 가족은 누구나 캠프에 참여 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동안에 당일형, 숙박형으로 진행한다. 치악산 건강나누리 캠프는 동해시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센터인 동해무릉건강숲, 원주 명주사 템플스테이, 상지대한방병원과 협업하여 운영되며, 환경성 질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성질환 전문의 교육과 상담, 숲치유, 친환경생태놀이, 건강식단,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배부하며, 참가자 모집은 5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건강나누리캠프 담당자 이메일(zzuri0814@knps.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환경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몸과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세부 일정 확인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 또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 담당 이주리)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16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연나누리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나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한해 8회 약 280여명이 참여한 자연나누리 캠프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자연여행”을 주제로 국립공원 이야기,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취약계층 대상 1회 40명에게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지역 내 장애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hallyeo.knps.or.kr)을 참고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055-640-2444)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24
  •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총 8회에 걸쳐 환경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의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 해 9회 420명이 참여하여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4월9일부터 4월 22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4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8차를 운영할 계획으로 해당 국립공원 및 인근 의료기관(보건소)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요강 홈페이지(http://hallyeo.knps.or.kr), SNS 등을 참고하여 작성한 후 신청서를 담당자 메일 chel258@knps.or.kr 또는 팩스 055-860-5858로 제출하면 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환경성질환자 대상의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며, 지역 의료기관(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의학적 지식 및 장소 공유를 통해 국립공원별 자원특성 유형을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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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옥쟁이, 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을 잘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우리 한복이 어울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       1. 역사와 자연을 품은 종로구가 한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는?  저희 종로구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한옥들이 많이 있고 더 이상 이런 한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옛 한옥을 잘 보존하는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중심지인 종로구가 지향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옥을 비롯하여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즉 5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매년 9월에 「종로한복축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한복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 컨텐츠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간부들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한복 입는 날」을 정하여 우리가 먼저 한복입기를 실천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버릴게 없어요, 한복은 아름답잖아요 그와 더불어 한옥의 지붕 처마선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저희 종로구는 5한을 알리며 보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전통 건축물로 보고 한옥을 동 주민 센터는 물론 도서관 등에서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혜화동 한옥청사는 2006년 11월 전국 최초의 한옥 주민 센터로 지어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었으나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그동안 사용 과정에서 변형된 부분이 많아 2011년 7월 전통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담장을 낮추고 화려한 조경대신 우리 전통 한옥에 어울리는 마당을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소 현대적이었던 내부모습도 사랑방과 대청 등 전통의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인왕산의 경관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과 조경을 갖춘 ‘청운문학도서관’의 한옥 지붕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수제 기와를 사용,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의 기와 3000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해 의미를 더 했고요.   이 도서관은 시, 소설, 수필 등 2만 6천여 권의 문학서적 보유한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인문학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2015년 국토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옥인동의 상촌재도 종로구의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새로 태어난 한옥입니다.   상촌재는 기존 철거 한옥에서 재활용 가능한 건축 재료들을 재사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특히 온돌과 마루 등 한옥 및 온돌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는 건축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효용성에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모전에서 상촌재는 준공부분에서 한옥의 현대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습니다.     ‘한옥’은 우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자,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에 특별한 가치를 두고 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 종로구는 타구에 비해 많은 한옥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적정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는데 재개발에 대한 철학은 어떠하신지?   종로구는 600여년 된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때문에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는 수많은 문화재와 한옥이 산재해 있는 만큼 종로의 정체성에 맞게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위인들의 생가 터는 물론 문학․예술인들의 다수가 종로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로만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잘 보존하고, 복원, 계승 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구도심인 종로구의 도시재생을 한방에서 말하는 침술효과와 같은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와 같이 정체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거대 상업 건축과 같이 한 지역에 집중되는 블록 단위의 면적인 개발 보다는 도시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상촌재처럼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점차 이러한 점적인 공간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면 주변 지역에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전통한옥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불편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한옥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0년대 초반에 ‘한옥마을 보전 및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통한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한옥에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30.2%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옥에 거주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27.1%로 나왔습니다. 설문조사결과처럼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막상 살고자 하면 불편해서 힘들다는 것이므로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면 많은 사람들은 한옥에 살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옥은 주방이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조처럼 현대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한 요소들을 현대식에 맞게 고쳐주고 한옥의 장점인 온돌기술이나 자연과 조화로운 점 등은 살려야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을 건축할 때 열람실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대숲이 들어오도록 구성한 것은 사람이 한옥에 지내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점을 반영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또한 한옥을 건축할 때도 전통방식만 고수 하지 않고 현대 건축기술을 같이 써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면 좋은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면서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보다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고 설득해 왔으며 구청장이 되어서도 같은 논리를 설득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한옥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옥을 짓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 종로구는 한옥건축의 활성화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요?  저희 종로구의 도심지 개발과 건물 신축의 증가로 철거되는 한옥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한옥 자재를 재활용하고 한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MOU를 체결했으며 2015년 신영동 123-3에 지상 2층 연면적 260㎡규모의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건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옥 철거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가 현장에 나가 한옥자재의 보존 여부를 진단하고, 목재, 주춧돌, 기와, 대들보 등 자재를 선별해 해체합니다.     수천장이 넘는 기와를 일일이 손으로 옮기고 목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체한 뒤 한옥자재재활용은행으로 옮겨져서 확보된 한옥 자재들은 한옥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구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옥자재은행을 활용해 청진동 청진공원,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등 5곳에 전통 정자를 지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옥전문가가 한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에게 설계, 시공, 보수 등 기술적인 자문과 한옥 건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한옥 비용지원 사업을 접수받아 한옥 수선 및 신축시 최대 1억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5. 바램과 목표는?   종로에 살게 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종로는 600년 도시답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사람이 직접 살면서 가꾸어 온 한옥,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골목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종로처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문화재와 그 사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마을들을 보지 못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종로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함께 기존에 있던 고풍스런 한옥대신 성냥갑 아파트가 생겨나는 등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재개발의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은 과거에는 강남이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할 때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에서 소외되었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습니다.   규제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보존과 관리를 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 건축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한옥철거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경관이 변해가고 주민 불만도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서 주민과 관이 팔을 걷어붙이며 ‘북촌가꾸기’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골목길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한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점차 동네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한옥의 경제 가치도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북촌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고, 관이 그 일을 지원하고 관리한 결과 오늘날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옥은 참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온돌식 난방,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마루에 앉아 흙냄새를 맡을 수 있는 등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종로는 이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화된 도시를 지향할 것입니다. 종로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이 행복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이웃의 삶을 살피며, 주민 바라는 종로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뭔지, 균형이 뭔지, 조화가 뭔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한옥에 대한 무한사랑이 엿보이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속에서 종로구의 한옥들은 ‘걱정 끝 행복 시작’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8-04
  • 속초시, 행복교육지구 사업
    속초시는 2020년 1월 7일 행복교육지구 참여기관(교육지원청, 강원진로교육원, 국립등산학교)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속초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속초행복지구 사업은 2019년부터 도 교육청과 협약을 통하여 추진되었으며 금년도부터는 속초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있다. 2월 8일(토)부터 첫 번째로 운영하는 「우리는 하나!」 목공예 도전체험 프로그램은 강원진로교육원과 협력으로 진행되며 매 회마다 3~4인으로 구성된 시민 7개팀(28명)을 대상으로 3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목공예 안전수칙, 도구사용 요령을 숙지하여 스툴 제작에 도전하며, 2월 7일(금)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또한,「속초행복교육지구」사업은 국립등산학교와 함께하는 가족힐링캠프(4~11월), 고 3수험생을 위한 EBS 대입설명회(5월), 고등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6~12월), 속초 사잇길   테마기행(3~11월)을 준비중에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행복교육지구」사업은 학교~마을교육공동체 조성과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인 만큼 행복교육지구 운영주체의 역량강화 및 소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속초시는 학생, 학부모 등 속초시민 모두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1-30
  • 논산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재 심사 통과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충남도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됐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 심사 통과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 성리학의 보편화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 이바지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사계의 제자를 비롯한 지역 사림이 건립했다.    이 서원은 조선 현종이 즉위한 해(1660년)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며 사액서원이 됐으며, 고종 8년(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돈암서원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건축물의 현판과 목판 등은 예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보편화 됐던 성리학을 기초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유산 등재로 도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민과 세계인들 사이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돈암서원이 세계유산 반열에 오름에 따라 후속 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 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년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발굴·보호·보존하기 위해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이 이름을 올린 후 이번 한국의 서원까지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기록유산은 조선왕조실록 등 16건, 세계인류무형유산은 20건이다.    도내에는 세계유산 2건(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마곡사), 인류 무형유산 2건(서천 한산모시짜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기록유산 2건(난중일기,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이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인터뷰) 목재로 카누를 제작하여 즐기는 라온보트 옥병철대표
    최근 요트여행이 붐을 일으키며 최고급 레져산업으로 자리잡았고, 동호회에서는 카누 등 소형 목선박에 대한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고향에 돌아와 카누를 제작하고 동호인들에게 즐기는 법을 공유하는 젊은이가 있어 옥천군 금강 인근에 위치한 라온보트를 찾았다.     Q. 라온보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인 카누를 제작하고 있으며 카누를 탈 때 쓰는 패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들을 제작을 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캠프에 이용하는 소품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보통 카누 제작 교육을 한다든지, 직접 만들거나 카누체험을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보다는 제작과 판매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카누 타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에는 직장에서 웹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웹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배관 설계쪽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점차 지치게 되어, 제가 좋아서 하는 목공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카누에 매력을 느끼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원래부터 보트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나요? 배관 쪽 일을 해서 별 지식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목재 선박을 교육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려고 보니 혼자서는 보트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카누제작을 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으로 목재 선박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카누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술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1년쯤은 완전 창고같은 폐건물에서 혼자서 도면을 해외에서 수입 하여 도면대로 제작을 하면서 기술을 쌓았습니다. 제가 따로 설계를 하지 않고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도면을 구매하여 도면대로 제작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흔히 보는 카누나 카약을 제외하고 목재를 활용한 다른 보트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목재로 요트같은 대형 선박도 제작을 합니다. 공법이 다 다르긴 하지만 작은 보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선박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작시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가로 치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Q.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카누 안에 카약이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누같은 경우는 데크가 다 오픈이 되어있고, 카약은 콕핏이라 부르는 조정석이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커트를 덮어 바다에서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Q. 사용하시는 목재의 수종은 어떤 것인가요? 카누는 선체의 목재가 가벼워야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체는 적삼목으로 제작하고 있고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건웨일(프레임)부분이나 충격과 힘을 많이 받는 스텐드부분은 하드우드 종류를 많이 씁니다. 현재 제작중인 카누의 색상은선체가 적색을 띄고 있어 건웨일 부분은 노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드메이플을 쓰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에 따라 월넛을 쓰기도하고 아예 가볍게 하기 위해 애쉬 등 가벼운 목재를 쓰기도 합니다.  패들의 수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들링 재미를 위하여 애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색상을 보신다면 월넛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Q. 카누를 제작하는데 소요일이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립니다. 크기에 따라 보통 20%정도 차이가 납니다. 선형을 만들 때 목재를 스트립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 스트립과 스트립을 하나씩 본드로 접착했을 때 붙는 시간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Q. 동호회의 구성은 어떤가요? 전국적으로는 우든보트 동호회가 많이 있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야영이나 백패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타거나 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동호회의 연령층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정도입니다. 카누가 고가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생활이다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업군은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를 보관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주택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편한데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량 위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동으로 컨테이너 같은걸 빌려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카누의 주재료가 목재이긴 하지만 내부 외부에 파이버글라스와 에폭시를 도포했고 에폭시가 자외선에 약하다보니까 그늘이나 햇볕이 안 닿는 곳에서 습도 관리 해주셔야 하죠. 햇빛이 가장 문제입니다.        Q. 이걸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에 창업을 하신 분들이 수요가 적다보니 저가의 제품을 제작하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완성도에 미치지 못해 고객들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우든 보트를 쉽게 접할 수 없으니 활성화가 안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구나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우든 보트를 활용하기 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시장에 맞춰 가격을 낮춘 인테리어 전시용 우든 보트를 제작 보급하다보니 소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니 활성화에 나쁜 영향만 주게 되는 실정입니다.      Q.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뇨, 교육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배우고자하는 범위가 넓어서 제가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정부나 대학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어야지 동호회 수준에서 자기들끼리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보급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제작과 판매만 하고 있고 동호회에서 오시는 경우 카누제작의 전체공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최근 번거로운 캠핑장을 피해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카누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수지 등에서 카누를 즐기는 일도 많아져 이들에게 카누를 렌트 해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우든보트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조선박이 사라지고 있어 조선산업에서 목재이용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고급 요트산업과 선박의장부분에서 최고급 자재로 인정받는 목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카누제작과 목선박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목재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2019-05-31
  • 고품격 안동문화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열어간다.
    안동시가 2020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고택, 고서 등 생활문화 자체가 문화재로 오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동시의 관광객은 2010년 이후 꾸준하게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도청 신청사 방문객 70만 명을 합하면 6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30∼40대 해외여행 수요층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 단체여행보다는 자기주도적 여행을 선호하고 교육과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안동문화 세계화, 한문화 콘텐츠와 ICT를 융합한 관광신성장 동력 육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권역별 핵심관광지 육성-선비문화), 에듀테인먼트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안내원 육성, 관광홍보 등을 전략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다. 안동문화 세계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으로 완성한다.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교책판과 편액이 세계기록유산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경험한 바 있다. 사찰과 서원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봉정사는 ‘한국 산사’의 하나로 등재하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2019년까지 등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의 탈춤을 묶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유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도시로서 천만 관광도시를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단체 수학여행단의 안동으로의 수학여행 유도하기 위해 안동을 수학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학교에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는 한문화 콘텐츠와 ICT가 접목된 가칭 ‘한문화 ICT융합벨리’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상체험(VR)과 실제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집적지 조성, 한옥, 한식, 한복, 한지를 복합한 체류형 체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RC카, RC비행기, 드론을 즐길 수 있는 RC체험존과 체험단지형 수변공원, 폐교를 활용한 갤러리와 별자리캠프장 조성 등도 적극 제시되고 있다. 관광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한다.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대해 교육․연수시설과 루지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동부리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산면 서부리와 원천리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유림문학유토피아를 조성한다. 또 임하면 금소리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을 조성해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오천군자마을에서 청량산을 연결하는 146㎞의 탐방로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전통문화 자원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중대바위 주변과 가일마을을 한류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안동 제비원 주변에도 내년까지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수자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임하호에는 금년 상반기까지 캠핑장과 주차장을 갖춘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안동댐에서는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낙동강 둔치에도 조선대(슬립웨이)를 설치해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안동산약 등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활성화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에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경북미래문화재단 등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野畵), 야설(野說), 야식(夜食), 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산책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해설, 국악, 탈춤 등 공연, 고가체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안동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0일(지례예술촌)과 7월 15일(동부동 5층전탑), 8월 19일(월영교), 9월 9일과 10월 7일(하회마을)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유명 관광지 탐방과 캠핑이 결합된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도 개최한다. 이 밖에 뮤지컬 왕의나라, 원이엄마, 실경수상 뮤지컬 이육사, 가무극 퇴계연가,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등 안동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관광안내원도 배치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경북도청 신청사, 월영교, 태사묘, 연미사, 유교랜드 등 총 10곳에 문화관광해설사 56명을 배치한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해설사 6명도 배치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스마트폰 앱 실행)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연간 두 차례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 캠프 행사’ 진행과 함께 일본인 안동관광 민간 서포터즈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경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도 ‘내나라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홍연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안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관광수용시스템 확립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등 안동시 중장기 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회권과 도산권, 도심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다양한 관광권역을 형성해 천만 관광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 안동시티투어 예움터마을 2박3일 캠프
    안동시티투어 동이사람들에서는 '재단법인 행복전통마을 내 예움터마을'과 연계한 2박 3일 캠프를 출시하고 11월9~11일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티투어 동이사람들'은 세계유산 도시인 안동의 이미지에 걸 맞는 상징적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의 우수한 관관상품과 연계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해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 및 관광객 유치 증진과 관광안동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티투어 예움터마을 2박3일 캠프' 는 안동지역 별미 먹탐여행과 더불어 한옥의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공존하는 안동민속촌에 위치한 행복전통마을 내 신 한옥 ‘예움터’ 마을에서 진행되며, 30명 이내의 소규모 캠프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복지관 선생님은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안동지역의 한옥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과, 안동포길쌈체험, 사과따기, 국보121호인 하회탈 관람 등 체험을 경험하게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10
  • 전통과 현대를 담은 금과어린이집, 순창에 준공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신한옥형 금과어린이집이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에 자리를 잡았다. 4월 20일(수) 준공식을 가진 금과어린이집은 ‘14년도 6월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과학기술 진흥원의 공모과제로 순창군이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모델개발 및 구축‘ 사업을 유치하여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토지 주택공사가 실증구축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사)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안충환 정책건축관·복상교 사무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 유영화 본부장·백남회 실장,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김상혁 연구교수, 대진대학교 김영훈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준영 연구위원, (주)한길건축사사무소 박영길 대표, (주)고진티앤시 강석목 대표, 전라북도 최영일의원,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이송이 과장. 순창교육지원청 김용곤 교육장, 순창군 이장단협의회 이희관 회장,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임금순 센터장, 순창군 읍·면민회 김광욱 회장, 순창군 어린이집연합회 서양원 회장, 순창군 한창연 면장 및 마을이장, 주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어 경과보고와 함께 금과어린이집 건축을 도운 한옥기술개발연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진대학교. (주)한길건축사사무소, (주)고진티앤시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국토교통부 안충환 건축정책관은 “금과어린이집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사를 준비해 준 한옥기술개발연구단과 연구팀, 설계사와 시공사 관계자 및 황숙주 순창군수님께 감사들 드린다”며 “국토교통부는 한옥건축 주관부서로 한옥기술연구개발, 한옥 공공건축물 지원사업, 한옥공모전, 한옥 대학생캠프를 진행하는 등 한옥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결정체가 순창에 금과어린이집으로 나타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말을 올렸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영화 본부장 “최근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요구가 높아지면서 한옥도 요구되고 있으나 대중적 보급은 어려움이 있다.”며 “한옥보급을 위해 정부에서는 거주성능향상 등 취약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확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과어린이집이 그 노력을 집대성한 건축물이기에 더욱 뜻 깊다. 금과어린이집이 친환경생태건축으로 신한옥형의 위상을 높일 것이다”라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신한옥형 공공건축물을 순창에 시범적으로 지어졌다는 것에 대해 굉장한 의미가 있다. 순창군의 연령비율은 성인이 대부분이고, 어린이 및 청년들은 얼마되지 않는데 이번 어린이집 준공을 계기로 내년에는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순창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파격적인 정책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순창에서 어린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과 국가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도의원은 “순창의 희망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것 같아 이번 금과어린이집 신축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어린이들 모두 지역의 좋은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 올렸다. 이어 공공기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금과어린이집의 현판식이 내·외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되었으며 폐식을 끝으로 현장설명과 함께 참석자 모두 어린이집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과어린이집을 방문한 마을주민은 “포근하고 고즈넉한 외관처럼 내부도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참 좋은 공간 같다”며 깔끔하고 여유로운 한옥 건축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금과어린이집은 총 공사비 13억 3천만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337.92㎡, 연면적 446.17㎡ 지하 1층에는 천방지축 실내외 놀이터, 샤워실, 화장실, 지상1층에는 원장실, 보육실, 주방, 식당 등으로 공간활용과 관리유지의 효율성을 높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옥쟁이, 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을 잘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우리 한복이 어울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       1. 역사와 자연을 품은 종로구가 한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는?  저희 종로구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한옥들이 많이 있고 더 이상 이런 한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옛 한옥을 잘 보존하는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중심지인 종로구가 지향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옥을 비롯하여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즉 5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매년 9월에 「종로한복축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한복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 컨텐츠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간부들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한복 입는 날」을 정하여 우리가 먼저 한복입기를 실천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버릴게 없어요, 한복은 아름답잖아요 그와 더불어 한옥의 지붕 처마선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저희 종로구는 5한을 알리며 보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전통 건축물로 보고 한옥을 동 주민 센터는 물론 도서관 등에서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혜화동 한옥청사는 2006년 11월 전국 최초의 한옥 주민 센터로 지어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었으나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그동안 사용 과정에서 변형된 부분이 많아 2011년 7월 전통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담장을 낮추고 화려한 조경대신 우리 전통 한옥에 어울리는 마당을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소 현대적이었던 내부모습도 사랑방과 대청 등 전통의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인왕산의 경관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과 조경을 갖춘 ‘청운문학도서관’의 한옥 지붕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수제 기와를 사용,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의 기와 3000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해 의미를 더 했고요.   이 도서관은 시, 소설, 수필 등 2만 6천여 권의 문학서적 보유한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인문학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2015년 국토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옥인동의 상촌재도 종로구의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새로 태어난 한옥입니다.   상촌재는 기존 철거 한옥에서 재활용 가능한 건축 재료들을 재사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특히 온돌과 마루 등 한옥 및 온돌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는 건축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효용성에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모전에서 상촌재는 준공부분에서 한옥의 현대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습니다.     ‘한옥’은 우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자,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에 특별한 가치를 두고 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 종로구는 타구에 비해 많은 한옥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적정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는데 재개발에 대한 철학은 어떠하신지?   종로구는 600여년 된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때문에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는 수많은 문화재와 한옥이 산재해 있는 만큼 종로의 정체성에 맞게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위인들의 생가 터는 물론 문학․예술인들의 다수가 종로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로만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잘 보존하고, 복원, 계승 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구도심인 종로구의 도시재생을 한방에서 말하는 침술효과와 같은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와 같이 정체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거대 상업 건축과 같이 한 지역에 집중되는 블록 단위의 면적인 개발 보다는 도시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상촌재처럼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점차 이러한 점적인 공간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면 주변 지역에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전통한옥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불편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한옥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0년대 초반에 ‘한옥마을 보전 및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통한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한옥에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30.2%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옥에 거주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27.1%로 나왔습니다. 설문조사결과처럼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막상 살고자 하면 불편해서 힘들다는 것이므로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면 많은 사람들은 한옥에 살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옥은 주방이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조처럼 현대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한 요소들을 현대식에 맞게 고쳐주고 한옥의 장점인 온돌기술이나 자연과 조화로운 점 등은 살려야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을 건축할 때 열람실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대숲이 들어오도록 구성한 것은 사람이 한옥에 지내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점을 반영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또한 한옥을 건축할 때도 전통방식만 고수 하지 않고 현대 건축기술을 같이 써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면 좋은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면서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보다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고 설득해 왔으며 구청장이 되어서도 같은 논리를 설득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한옥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옥을 짓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 종로구는 한옥건축의 활성화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요?  저희 종로구의 도심지 개발과 건물 신축의 증가로 철거되는 한옥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한옥 자재를 재활용하고 한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MOU를 체결했으며 2015년 신영동 123-3에 지상 2층 연면적 260㎡규모의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건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옥 철거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가 현장에 나가 한옥자재의 보존 여부를 진단하고, 목재, 주춧돌, 기와, 대들보 등 자재를 선별해 해체합니다.     수천장이 넘는 기와를 일일이 손으로 옮기고 목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체한 뒤 한옥자재재활용은행으로 옮겨져서 확보된 한옥 자재들은 한옥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구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옥자재은행을 활용해 청진동 청진공원,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등 5곳에 전통 정자를 지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옥전문가가 한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에게 설계, 시공, 보수 등 기술적인 자문과 한옥 건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한옥 비용지원 사업을 접수받아 한옥 수선 및 신축시 최대 1억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5. 바램과 목표는?   종로에 살게 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종로는 600년 도시답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사람이 직접 살면서 가꾸어 온 한옥,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골목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종로처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문화재와 그 사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마을들을 보지 못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종로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함께 기존에 있던 고풍스런 한옥대신 성냥갑 아파트가 생겨나는 등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재개발의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은 과거에는 강남이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할 때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에서 소외되었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습니다.   규제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보존과 관리를 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 건축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한옥철거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경관이 변해가고 주민 불만도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서 주민과 관이 팔을 걷어붙이며 ‘북촌가꾸기’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골목길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한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점차 동네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한옥의 경제 가치도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북촌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고, 관이 그 일을 지원하고 관리한 결과 오늘날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옥은 참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온돌식 난방,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마루에 앉아 흙냄새를 맡을 수 있는 등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종로는 이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화된 도시를 지향할 것입니다. 종로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이 행복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이웃의 삶을 살피며, 주민 바라는 종로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뭔지, 균형이 뭔지, 조화가 뭔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한옥에 대한 무한사랑이 엿보이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속에서 종로구의 한옥들은 ‘걱정 끝 행복 시작’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8-04
  • (인터뷰)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제 회장
    1.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의 시행에 따라 2014년 3월 발족하였다. 생활속 목재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목재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 생활권 조성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보급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산림청 소속의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2. 목재문화진흥회의 주요 사업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 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법정 사업으로 매년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목재문화지수 측정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목재산업박람회, 목재체험교실, 대한민국목 조건축대전 등 목재문화활성화사업을 주관하여 운영한다. 국민의 목재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나무누리축제, 목재감성체험박람회, 장애가족을 위한 우드업 캠프 등 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영유아 등 어린이의 친환경 공간 창출 및 국산재의 신수요 창출을 위하여 친환경 나무 누림터를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하여 각종 프로모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의 목재와 목공 관련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학교 교육을 위한 방과후 학교 및 자유학기제 담당 교사 연수 등을 추진하다. 그 외에도   전국의 목재문화체험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컨설팅,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등 생활 속 목재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지난 3월, 회장으로 선출되셨다. 어떤 각오로 임하실 생각이신지?  과거 목재문화포럼과 목재이용법의 제정, 목재문화진흥회의 출범 등 일련의 과정 속에서 목재문화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 초대 강호양 회장님께서 닦아놓으신 기초 위에 이제를 그 기초를 튼튼히 하고 집을 지을 차례이다. 집이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모델의 발굴과 국내  목재문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목재문화의 허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4. 목재문화가 갖고 있는 특성과 발전 가능성은? 우리 사회는 전 지구적인 환경 문제, 건강 문제, 사회적 트랜드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목재와 목공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산업이 고도화되고, 최첨단으로 걸어갈수록 인간의 본연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메말라한다. 현재의 기회가 한순간의 트랜드로 멈물지않게 한다면 목재 문화는 지속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사람의 머리과 가슴 속에 자리잡은 문화는 한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다만 잠깐의 유행을 마치 문화의 확산으로 오인한다면 우리는 좌절과 절망을 느낄 수 있다. 그 만큼 현재의 상황을 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발전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라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매일 먹을 수 없지만 김치처럼 없으면 않되는 목재문화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목재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 숲과 나무, 목재는 존재하였고,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면서 원래 있던 것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인간이 자연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목재는 인간에게 불이라는 것을 쓸 수 있게 했고, 집이라는 주거를 시작하게 했다. 요람에서 나무로 만든 관에 들어가기까지 목재는 인간의 삶을 함께하고 있다. 목재가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 보다는 목재가 있었기에  인간의 삶이 좀 더 편해졋으?? 이제는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기회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이용이 아닌 베고 다시 심어 지속가능한 숲을 유지하면서 목재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인간과 목재는 공생의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한다. 6.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앞에서 말씀드린 모든 사업들이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길이다. 다만 덧붙이고 싶은 것은 목재문화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는 목재문화진흥회가 안정적이고 보다 능동적인 활동들을 전개하기 위해 기반을 닥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7.나무누리 축제의 개최 목적과 주요 행사 내용 ? 보도자료와 광고에서 알수 있겠지만 나무누리축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관련 공무원들이 관련 정보를 주고받고, 새로운 컨텐츠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목재체험프로그램이나 목공예, 생활목공에 대한 경진대회의 추진을 통해 우수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공무조직에 우선 알려 지역의 목재문화확산에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8.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라 생각하는가, 이유는?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다. 그러나 꼭 비유한다면 뿌리가 깊은 나무가 되고  싶다.   根深之木 風亦不?, 深根之樹 風亦不折 (근심지목 풍역불올, 심근지수 풍역부절)이라는 말이 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이지 않고, 바람에도    꺽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고, 그런 목재문화진흥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9. 목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목재문화와 산업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문화를 통해 사람들은 목재를 찾고, 이는 산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모든 목재인이 공감하고 목재문화를 확산하는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3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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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5
  • 숲은 최고의 배움터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   얼마 전 드라마 대장금으로 원조 한류(韓流)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이영애씨가 서울 한남동 30억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놔두고 숲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며,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 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고 했다고 한다.  일반적 상식이라면 우수한 인적자원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잠시 접어두고 일부러 숲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그녀의 선택에는 아이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부모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의해 정서가 발달되고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교육’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2010년 현재 전 국민의 91%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을 만큼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저마다 높이를 뽐내고 있는 고층 빌딩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아이들은 매일 흙 대신 콘크리트를 밟고 생활하고 있으며, 이야기해야 될 친구들은 어느 새 컴퓨터나 닌텐도,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기기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때 ‘숲’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오감(五感)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흙을 밟으며 나무, 풀, 꽃, 새 등 만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몸은 튼튼해지고 영혼은 맑아진다. 또, 닫힌 교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신비로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변화를 보며 자연스레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사실 필자와 같은 세대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별도의 산림교육이 필요 없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네 형, 누나, 친구들과 산에서 들에서 강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때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매일 신문과 인터넷 헤드라인을 도배하고 있는 학교폭력이나, 흉악 범죄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숲의 교육적 효과는 각종 연구결과에도 나타나는데, 미국의 환경심리학자인 테일러(taylor) 교수는 집 주변에 숲이 많은 아이들일 수록 집중력이 강하고 충동을 잘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헤프너 박사는 연구결과에서 숲에서 활동한 아이들이 학습 참여도, 끈기, 언어구사 능력, 창의력 등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존의 교과, 점수 위주보다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이 최근 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 스웨덴, 일본 등에서는 이미 숲유치원, 숲속학교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을 교육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금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지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탄탄한 녹색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 2월 경북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 및 특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 ‘1校 1숲’ 운동을 전개해 맞춤형 숲해설과 숲 체험 프로 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학습과 연계한 정기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찾아가는 방과 후 숲교실’, ‘여름철 1박2일 숲 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숲체험’ 등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따라 토요일 활용에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천천히 오나 싶더니 어느 새 주변이 신록으로 가득한 지금, 아이들을 숲으로 데리고 가보자.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나무에도 안겨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곤충을 바라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느 새 주변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을 아끼며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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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 ‘숲에서 행복찾기’…산림복지프로젝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녹색의 향연을 이뤘던 숲이 언제 단풍이 들었나 싶더니, 낙엽 뚝뚝 떨어지는 겨울문턱에 서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숲은 인류의 고향이다. 한 곳에 정착해 살기 전까지 90%이상을 수렵에 의존하면서 숲과 함께 살아왔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숲의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숲의 복지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숲은 전통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임산물의 공급처이다. 그러나 웰빙과 삶의 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요도 증폭하고 있다. 국민의 시대적 욕구는 새로운 정책을 유도한다. 우리 숲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휴양적 다양한 욕구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휴양등산정책들로 시현하여 왔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단편적으로 발전된 휴양등산정책을 최근 하나로 통합한 산림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수요를 섬세하게 파악하여 목적별로 산림복지서비스, 일명 그린서비스를 확충코자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Green Welfare Project)’가 그것이다. 탄생기의 태교와 육아에 적합한 숲,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자연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청소년기의 심신 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의 숲, 장·노년기의 건강, 휴양, 자연치유에 적합한 숲, 그리고 일생의 마지막에 자연으로 회귀하는 수목장림 등 전 생애에 걸친 그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러한 그린서비스도 현장 실현이 없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 4분의 3의 생활권역인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국유림경영현장은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산림정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최전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산림복지정책 역시 현장 적용성을 테스트하고,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의 실용화와 구체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3~5세의 유아기에 숲에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숲유치원(Forest Kindgarden)은 숲이 잘 발달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약 10년 전에 시작하였다. 우리도 2008년부터 처음으로 이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7개의 유치원을 국유림현장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유아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 숲 유치원 국제캠프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만4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는 올해 모델숲유치원을 조성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한국형 숲 유치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정성을 쏟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시험적 성과를 바탕으로 숲유치원을 제도화하여 전국 도시생활권 숲에 숲유치원이 개원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달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전 연령층에서 약 1500만명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선진적인 등산서비스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국가 장거리트레일인 백두대간등산로, 160km의 한강기맥 등산로, 구룡령 옛길을 조사·정비하였다. 장노년층을 위한 비교적 걷기 편하면서 매력적인 숲길로서 강원북동부의 13개 약수를 따라가는 250km 약수숲길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구룡령에 올해 개관한 백두대간 방문자센터는 백두대간 등산 및 옛길과 문화 탐방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장년층은 산림휴양 및 레포츠의 중심고객이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자연휴양림 15개소, 국민의 숲 36개소, 청소년을 위한 자연체험공간인 숲체원 등이 개원 운영되고 있으며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노년층이 중심고객인 치유의 숲은 산림이 지닌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산음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에 대한 연구 거점이다. 또한 좀더 발전된 모델을 횡성 숲체원에 적용해보고자 올해 설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국유수목장림(경기도 양평 소재)에 안치된 한 고인의 가족들이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인생의 종착점에서 돌아보게 하는 곳은 수목장림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을 경기도 양평에 개원했다. 자연친화적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720위가 넘는 고인이 안치되고 2100여건의 사용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국유 수목장림을 모델로 전국의 지자체에 공립 수목장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앞선 선진복지국가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잘 가꿔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진복지국가로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길의 하나는 우리 숲의 품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일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의 핵심은 바로 품격있게 조성된 숲을 통하여 그린서비스를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데 있다. 수많은 세대를 이어온 우리의 숲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풀어 준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이 우리사회의 녹색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가족 캠프형 귀산촌 교육 8월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가평에서 귀산을 희망하는 가족 대상으로 귀산촌 캠프를 2회 운영한다. 이번 가족 귀산촌 캠프에서는 통나무집짓기 프로그램, 산촌생활에 필요한 기초 농기구 익히기, 임산물 수확 및 요리체험,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 귀산촌 캠프는 2박 3일 과정으로 1차(8.13-15), 2차(8.16-18)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8.5(월) 18:00까지다. 신청서 양식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도 가능 하다.(☏070-7456-2035~6) 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 교육부터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산촌의 청년 유입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전북 무주군에서‘산촌 포레스트 위크’ 산촌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임산물 재배 체험⋅역사문화체험⋅마을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 24명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3
  • 한려해상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추가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환경부와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사전예방 및 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9차∼11차)를 추가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주관으로 사천시·남해군보건소와 함께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방법, 올바른 생활습관 알아보기 등의 건강강좌와 콩지은, 사천식물랜드에서 전통음식 체험, 환경정화 화분 만들기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되어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90% 이상이 재참여를 원하는 등 긍정적 반응과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의 수요를 반영하여 상반기 총 8회 운영에 이어 남해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131명(인솔자 포함)을 대상으로 3차시를 추가운영하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올해 환경부와 국립공원이 함께 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총 11회 운영하였고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건강과 치유에 기여하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8-02
  • 2018년 제1분기(제9회) 임업인상 시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3월 29일(목)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1분기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임업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영광스러운‘2018년 제1분기 임업인상’수상자는 1970년부터 100ha의 산에 산림복합경영을 실행중으로 낙엽송, 잣나무, 전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아버지의 품과 같다는 의미의“아버지의 숲 산정캠프”를 개선하여 숙박, 임산물 매점, 캠핑장까지 함께 운영중이신 경기도 포천 김홍수,  안재연 부부 30대 초반인 2008년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인제의 명품인 산마늘, 곰취, 산양삼 등 약 25ha를 재배중에 있으며, 직접 생산한 임산물 직거래를 위한“인제약초상회”를 운영중이신 강원도 인제군 조두연, 김혜경 부부 1993년 임업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대추나무 3천주와 은행나무 5백주를 재배하여 년간 대추 약 8톤, 은행 약 2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품질개량에 특히 노력하여 2014년 보은대추왕선발에서“대상”에 선정되신 충청북도 보은군 전형선, 진대분 부부 2001년부터 33ha의 임야에 산마늘, 곰취 등 산약초와 편백, 호두, 꾸지뽕 등 산림소득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장성군 김영완, 김은순 부부 1994년 경남 김해지역에서 품질이 우수한 야생차를 발견한 이후 교편생활을 접고 차연구에 매진하여 옛 가야문화권 “가야황차”복원에 성공하였고, 세계차 품평회에 4년간 최우수 품질을 인정받으신 경상남도 김해시의 장 번, 박두순 부부가 2018년제1분기 임업인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 날 표창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매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임업의 소득향상 모델을 제시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임업인의 실질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4-03
  • 강원 횡성 고라데이마을에서 녹색산촌체험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7월 27일~28일, 2일간 횡성 고라데이마을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자캐기, 폭포트래킹, 캠프파이어, 물고기 잡기와 개울물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촌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7-29
  • 녹색산촌체험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고라데이마을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옥수수 수확, 나무꾼 체험, 심마니체험, 물고기 잡기와 개울물 놀이 등 초등학생과 도시민들에게 산촌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순박한 시골인심을 느끼게 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접수는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1∼5)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행사참가비는 1인당 40,000원이며, 주최측에서 차량, 숙박, 식사를 제공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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