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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오색단풍 수놓아 이용객 북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에 본격적인 단풍철이 다가와 단풍과 등산을 즐기러온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단풍산행 코스, 바람소리길, 삼기저수지 둘레길과 등의 산책길과 좌구산 줄타기,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같은 다양한 레저 시설이 있다. 단풍산행 코스는 별천지공원에서 시작해 천문대, 좌구산 정상, 2쉼터, 체력단련지구, 별천지공원으로 돌아오는 4시간 코스가 제일 인기다. 이 코스를 걷다 보면 좌구산의 단풍과 아름다운 가을정취에 젖을 수 있다.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객은 산책코스로 바람소리길과 삼기저수지 둘레길을 즐길 수 있다. 바람소리길은 경사가 없는 평지숲길로 노인과 아이들도 부담없이 단풍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삼기저수지 둘레길은 3km 구간의 데크길로 된 한 시간 정도의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새로운 가을정취를 원하는 이용객이라면 좌구산줄타기나 명상구름다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33만명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레저타운으로 산행코스 외에도 줄타기, 명상구름다리, 휴양림, 천문대, 삼림욕장, 캠핑공원 등 다양한 휴양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작년에 개장한 좌구산 줄타기는 1.2km를 5코스로 나누어 공중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산림레포츠 시설로 공중에서 멋진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명상구름다리는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어 남녀노소 쉽게 좌구산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시설이다. 올 7월에 개장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은 개장 이후 현재 6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같은 날 개장한 명상구름다리는 3만5천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좌구산 휴양랜드의 대표시설로 자리잡았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좌구산휴양랜드 직원은 가을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등산객 및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 및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과 성원을 부탁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코로나19 휴관 기간 시설·환경 정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시설과 환경을 정비한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상황개선 시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군은 이 기간을 활용해 숙박시설의 노후화된 지붕을 개량하고 벽지·장판 도배를 통해 시설을 쾌적하게 가꾼다. 정기적인 방역으로 안전성도 높인다. 5일에는 휴양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좌구산휴양랜드 대청결의 날 환경정화 활동'을 폈다. 환경정화 활동은 명상 구름다리, 바람소리길, 별천지공원, 삼기저수지 등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썰매장, 휴양림, 천문대, 캠핑공원,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3-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코로나19 휴관 기간 시설·환경 정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시설과 환경을 정비한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상황개선 시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군은 이 기간을 활용해 숙박시설의 노후화된 지붕을 개량하고 벽지·장판 도배를 통해 시설을 쾌적하게 가꾼다. 정기적인 방역으로 안전성도 높인다. 5일에는 휴양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좌구산휴양랜드 대청결의 날 환경정화 활동'을 폈다. 환경정화 활동은 명상 구름다리, 바람소리길, 별천지공원, 삼기저수지 등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썰매장, 휴양림, 천문대, 캠핑공원,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3-05
  • 증평군, 좌구산오토캠핑장 관광객으로 북적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418에 있는 좌구산캠핑공원 오토캠핑장이 본격 캠핑시즌을 맞아 매주 주말 캠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좌구산 오토캠핑장은 1만8천여㎡ 면적으로 지난해 7월 개장됐다. 캠핑장 11면, 족구장 1개소, 휴게정자 2동,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개별전기 공급시설이 구비돼 있다. 증평군의 좌구산 오토캠핑장은 타 지역의 대형캠핑장과는 다르게 소규모시설로 많은 인파에 따른 혼잡스럽지가 않은 게 장점이다. 거리상으로는 청주, 진천, 음성 등 인근 도시로부터 20분 이내의 교통여건으로 찾아오기가 편리하다. 또한 캠핑장 인근 주변은 중부권 대표 휴양명소인 좌구산 휴양랜드가 조성돼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356mm 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 숙박시설, 삼림욕장, 등산로, 산악자전거 코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캠핑과 함께 가족휴양으로는 최적의 요건이다. 올 7월에는 총 길이 1.2km의 공중하강시설이 완공될 예정으로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토캠핑장 1일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주말과 성수기(7월∼8월)에는 3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캠핑과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휴양지로는 최고라며 앞으로도 중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휴양랜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6-05-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코로나19 휴관 기간 시설·환경 정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시설과 환경을 정비한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상황개선 시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군은 이 기간을 활용해 숙박시설의 노후화된 지붕을 개량하고 벽지·장판 도배를 통해 시설을 쾌적하게 가꾼다. 정기적인 방역으로 안전성도 높인다. 5일에는 휴양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좌구산휴양랜드 대청결의 날 환경정화 활동'을 폈다. 환경정화 활동은 명상 구름다리, 바람소리길, 별천지공원, 삼기저수지 등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썰매장, 휴양림, 천문대, 캠핑공원,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3-05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오색단풍 수놓아 이용객 북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에 본격적인 단풍철이 다가와 단풍과 등산을 즐기러온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단풍산행 코스, 바람소리길, 삼기저수지 둘레길과 등의 산책길과 좌구산 줄타기,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같은 다양한 레저 시설이 있다. 단풍산행 코스는 별천지공원에서 시작해 천문대, 좌구산 정상, 2쉼터, 체력단련지구, 별천지공원으로 돌아오는 4시간 코스가 제일 인기다. 이 코스를 걷다 보면 좌구산의 단풍과 아름다운 가을정취에 젖을 수 있다.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객은 산책코스로 바람소리길과 삼기저수지 둘레길을 즐길 수 있다. 바람소리길은 경사가 없는 평지숲길로 노인과 아이들도 부담없이 단풍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삼기저수지 둘레길은 3km 구간의 데크길로 된 한 시간 정도의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새로운 가을정취를 원하는 이용객이라면 좌구산줄타기나 명상구름다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33만명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레저타운으로 산행코스 외에도 줄타기, 명상구름다리, 휴양림, 천문대, 삼림욕장, 캠핑공원 등 다양한 휴양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작년에 개장한 좌구산 줄타기는 1.2km를 5코스로 나누어 공중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산림레포츠 시설로 공중에서 멋진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명상구름다리는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어 남녀노소 쉽게 좌구산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시설이다. 올 7월에 개장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은 개장 이후 현재 6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같은 날 개장한 명상구름다리는 3만5천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좌구산 휴양랜드의 대표시설로 자리잡았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좌구산휴양랜드 직원은 가을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등산객 및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 및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과 성원을 부탁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7
  • 증평군, 좌구산오토캠핑장 관광객으로 북적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418에 있는 좌구산캠핑공원 오토캠핑장이 본격 캠핑시즌을 맞아 매주 주말 캠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좌구산 오토캠핑장은 1만8천여㎡ 면적으로 지난해 7월 개장됐다. 캠핑장 11면, 족구장 1개소, 휴게정자 2동,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개별전기 공급시설이 구비돼 있다. 증평군의 좌구산 오토캠핑장은 타 지역의 대형캠핑장과는 다르게 소규모시설로 많은 인파에 따른 혼잡스럽지가 않은 게 장점이다. 거리상으로는 청주, 진천, 음성 등 인근 도시로부터 20분 이내의 교통여건으로 찾아오기가 편리하다. 또한 캠핑장 인근 주변은 중부권 대표 휴양명소인 좌구산 휴양랜드가 조성돼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356mm 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 숙박시설, 삼림욕장, 등산로, 산악자전거 코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캠핑과 함께 가족휴양으로는 최적의 요건이다. 올 7월에는 총 길이 1.2km의 공중하강시설이 완공될 예정으로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토캠핑장 1일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주말과 성수기(7월∼8월)에는 3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캠핑과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휴양지로는 최고라며 앞으로도 중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휴양랜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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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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