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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7월 23일(토),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공고하였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시험은 서울역 공간모아(서울)와 KT인재개발원(대전)에서 7월 23일(토) 15시부터 90분간 치러진다. 총 3과목에 걸쳐 각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시험 응시자들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의 준비물을 지참하고 14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응시원서는 6월 30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woodedu@kawc.or.kr)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발표는 가답안 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 후 8월 5일(금)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나 목재정보포탈(www.ilovewoo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3
  • 채종원 조성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주민설명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설명과 주민불편 사항 청취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양묘시설의 현대화는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시설 자동화로 개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시설양묘에 정보통신기술(ICT)까지 접목하여 컴퓨터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실의 온ㆍ습도, 일조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묘목의 여러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해주는 기능까지 접목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표, 조성 인근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현대화사업 공사의 추진목적 및 절차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채종원 조성용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금년 준공을 목표로 충북 충주시 수안보 수회리 일원에 총사업비 12억원, 3연동 자동화 온실 등 3,800m2 규모로 추진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현대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건강하고 우량한 묘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완료를 위해 항상 마을주민과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금년도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여 국민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04
  • 산림복지진흥원 , ‘ 개인정보 관리수준 ’ 2 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6.14점(전년대비 4.87점 상승)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강화 ▲재택근무용 컴퓨터 보안 점검 ▲매월 보안 진단의 날 운영 ▲개인정보보호 전 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내외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7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산림산업 육성 디딤돌이 될 산림생태복원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생태복원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함께 산림청,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지보전협회, 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복원협회, 대학,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의 대면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비대면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1년 6월 공식 발족한 ‘유엔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에 따른 국제사회의 생태복원 동향을 파악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기법 등 복원기술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의 ‘산림생태복원 정책방향’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주제토론에서는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에서 ‘국제사회 생태복원 동향 및 공간계획 의사결정지원 기반(플랫폼) 개발’을, ▲산지보전협회에서 ‘딥러닝*을 활용한 산림복원 대상후보지 자동추출 기법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 딥러닝(Deep Learning) :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기계학습의 일종. 두 번째 주제토론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규모 훼손지 산림생태복원’, ▲국립수목원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생태교란지 복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 ▲충남대학교에서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산림복원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산림청은 훼손된 산림의 건강성 및 연속성 회복을 위해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 보호지역과 산림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섬, 숲 등 복원대상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산림생태계 복원에 있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은 필수적”이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이력관리 및 공급체계 구축 등 오늘 논의결과는 산림생태 복원정책을 한 단계 올리고 나아가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0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전산장비 273점 기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 총 273점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아이티(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 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 모두 273점이다.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 하고 있다.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 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기증하여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산림탄소흡수원 관리 서비스 제공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1일부터 사유림업무지원포털을 통해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이행에 필요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서비스를 공간정보(GIS)*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제공한다.      * 공간정보시스템(GIS:Geospatial Information System) : 국토 계획에서부터 도시 계획, 수자원, 교통 운송 도로망, 토지, 환경 생태, 지리 정보, 지하 매설물 등 모든 자원 및 공간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  서비스가 제공되면 지자체의 산림경영활동 사업시행 결과를 공간정보(GIS)로 등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에 해당하는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이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산림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산림부서의 산림경영활동 조림·숲가꾸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쿄토의정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 지침서에 따라 산림을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으려면 산림경영이 일어난 면적에 대한 정확한 지리적 경계(공간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제공해야 함.     국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은 2013년부터 공간정보(GIS)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공·사유림에서 시행하는 지자체의 조림·숲가꾸기 사업 결과는 대장자료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으로 산림부문의 탄소흡수원 관리를 위한 산림경영률* 산정과 사업의 중복시행 방지, 사업 대상지 선정 등 그간 산림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 서비스 제공     * 산림경영률 : 전체 산림면적 중에 조림,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을 한 면적과  보호림 면적을 나타낸 비율로 산림의 온실가스 인정 흡수량 산정에 활용됨 이러한 산림행정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자 디지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251개 지자체의 과거 2015년∼2017년 산림사업 대장자료를 271,309건 수집하고 이 중 173,000건(면적 557,190ha)을 공간정보(GIS) 데이터로 구축하였으며, 잔여 수집자료 9만여 건은 추가 사업을 통해 데이터화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0년까지의 산림경영활동 대장자료 또한 지속해서 수집하여 연차별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수행하는 지자체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은 공간정보(GIS) 기반의 시스템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되도록 사유림업무지원포털(산림부서용)과 산림사업용역관리시스템(용역업체용)을 개편하여 전국 지자체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이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그동안의 공간정보(GIS) 기반 관리는 국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민유림(공·사유림)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공간정보(GIS) 기반의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림부문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 서비스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산림복지진흥원,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로 원격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 해킹(hacking)공격 사전 예방을 위해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해킹(hacking,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  이 훈련은 임직원 대상으로 해킹메일에 대한 식별방법 및 신고절차에 대해 사전교육 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메일 본문 내 악성링크 클릭,  첨부파일 실행 등 훈련대상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 보안상 가장 취약한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해킹메일 모의훈련 결과,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을 통해 신고율 100%를 달성했다.  이를 위해 1차 훈련 후 실시한 보안인식 교육과 코로나19 확산 초기 배부한 ‘손쉽고 안전한 재택근무 가이드’를 통해 임직원 정보보안 인식수준을 높였다.  이창재 원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킹의 위험성을 모두가 공감하고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면서 “원격회의와 재택근무 흐름에 맞게 개인의 정보보호 대응능력을 높이고 보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14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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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forestgokr)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0번째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진대회에는 1차 서류접수 기간인 11월 6일까지였다. 건국대학교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되었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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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forestgokr)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0번째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진대회에는 1차 서류접수 기간인 11월 6일까지였다. 건국대학교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되었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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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이동통신(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산림현장 업무 혁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부혁신과제 추진과정의 어려운 점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에 부합하도록 회의장에는 각 부처 혁신과제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1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고, 영상회의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는 ‘이동통신(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림현장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상의 어려운 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산림현장 업무 혁신 주요 내용은 ▲ 산림길안내기(내비게이션) 구축 ▲  현장업무 활용 장비 경량화 ▲ 첨단기술 도입 및 이동통신(모바일)-컴퓨터 자동연계 기능 구현 등이다. 지금까지는 산림 사업대상지 확인, 생산재 조사 등 현장 업무를 할 때 최소 2인 1조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 장비, 대상지 도면, 카메라 등 필수 장비를 계속 몸에 지니고 수행해야 하는 점은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앞으로 산림현장 업무에 이동통신(모바일)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이 확대되면 현장업무 시간이 단축되고, 종이 없는 산림행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인력과 수기(手記) 중심의 산림현장 업무 수행 방식을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업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라며, “산림현장 맞춤형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국유림을 시작으로 전국 산림에 이르기까지 첨단기술을 확대ㆍ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동부지방산림청, 부모와 함께 별빛 숲체험하며 추억 쌓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오는 9일(금) 저녁 19시 30분부터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별빛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14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열리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된 80여 가족 2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가족들은 5개의 팀으로 나눠 ▲불빛 없이 밤 숲길 걷기 ▲누워서 별보기 ▲반딧불과 함께 숲 체험하기 ▲야간 곤충 관찰하기 ▲가족의 의미 표현하기 등으로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과 감성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끝나면 별빛 아래 야외공연장에 모여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 공연을 즐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공감숲교육연구소가 주관하며 유아들에게 야간 숲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을 인식하는 계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9
  •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함안군은 관광이미지 부각과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가야의 역사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본격적인 연꽃 개화기를 맞아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해 피운 연꽃, ‘아라홍련’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다.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나, 공동 출품은 불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함안군산림녹지과홈페이지(http://www.haman.go.kr/office/Sanlimnokji/) 내 공모전참가 게시판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사진 원본 파일 1점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촬영기기와 촬영일자 제한은 없으며, 필름카메라는 JPEG 파일로 변환해 제출 가능하다. 단, 인화작품과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작품은 접수 불가능하다. 출품규격은 2400×3400 픽셀 이상, 용량 2MB, 1200만 화소, 해상도 300 dpi 이상의 JPG, JPEG 확장자 파일이어야 한다. 심사는 작품과 주제의 개연성을 비롯해 표현력, 구성 및 구도, 예술성과 심미성, 창의성과 홍보성 등을 평가하며, 수상작은 오는 26일 함안군 홈페이지(http://www.haman.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심사결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을,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2명) 30만원, 입선(4명) 1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연꽃테마파크 내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및 산림녹지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공원녹지담당(055-580-4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의 1 일원의 유수지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지난 2013년 개장했다. 10만 9800㎡에 달하는 규모에 산책로, 전망대, 분수대,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해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돼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워낸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을 볼 수 있어 그 신비로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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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7-06
  • 화개장터 벚꽃개화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하동군은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화개면 일원에 생동감 넘치는 벚꽃개화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매년 벚꽃개화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 길의 개화시기를 묻는 전화가 많았으나 현장에 가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었다. 이에 군은 화개장터와 십리벚꽃 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하동을 찾을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벚꽃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벚꽃개화 서비스 외에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도 제공해 일석이조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릴 시기는 근접화면으로 서비스하며, 차차 꽃이 피는 시기를 고려해 원거리 서비스도 실시한다.   군은 이번 벚꽃개화 서비스를 통해 벚꽃의 화려한 풍경을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알프스 하동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벚꽃개화 서비스를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벚꽃 개화 현황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어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동을 찾을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화개면 일원의 개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지역과 배꽃, 철쭉, 꽃양귀비, 세계농업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녹차에 대해서도 실시간 서비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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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1
  •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6일부터 VR체험관 가동…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3D입체상영관에 이어 VR(가상현실)체험관도 운영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3D입체영상관과 함께 가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VR체험관을 구축해 6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VR(가상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실제 환경에 놓인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첨단기술을 말한다. VR체험관은 연말까지 평일 10시∼오후 5시, 주말·휴일 오전 9시∼오후 5시 신나고 짜릿한 롤러코스터 체험,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현실감 넘치는 공룡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등 4개 콘텐츠로 운영된다.   롤러코스터 체험은 놀이동산에서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콘텐츠로 실제 롤러코스터를 탈 때와 같은 몰입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은 카트를 타고 즐기는 슈팅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룡 사파리 체험은 카트를 타고 공룡의 세계로 들어가 탐험하는 콘텐츠로 공룡들 사이로 지나가며 공룡의 거대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가상현실 콘텐츠는 우주 한가운데, 깊은 바닷 속, 야생이 가득한 정글 등 언제 어디서나 생각하던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직접 보고 경험하는 등 가상현실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VR 체험과 함께 2015년 생태관 2층에 가로 3.3m 세로 2m 크기로 구축·운영한 3D입체영상관도 운영한다. 3D입체영상관에서는 개관 첫해 4편, 지난해 5편의 입체영상물을 상영한데 이어 올해도 새로운 입체영상물 5편을 확보해 역시 6일부터 연말까지 상영한다. 3D입체상영관은 지리산생태과학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하루 8회, 주말·휴일 오전 10시∼5시 10회 러링 타임으로 운영된다. 개봉하는 입체영상물은 ‘미운공룡딜로포’, ‘다이노소어어드벤처’, ‘파이스토리’, ‘일곱난장이’, ‘에코플래닛’ 등이다. 정규 상영시간 외에 회당 40명 안팎의 단체관람도 가능하며, 단체관람은 3일 전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jirisanesm.or.kr)에 예약해야 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그 외에 과학관 내부 관람, 각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나비 생태관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해 관람객 선택의 폭이 더욱 커졌다. VR체험관과 3D입체영상관, 연계 프로그램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리산생태과학관(055-884-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악양면 평사리공원과 화개장터 사이 19번 국도변의 지리산 기슭에 위치한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기획전시실, 표본전시실, 생태과학실, 체험교육실, 생태체험실, 수생태야외전시, 나비생태체험관 등을 갖추고 연중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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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06
  • 전남산림자원연구소,딥러닝 기반 산림곤충 학습 프로그램 개발 나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딥러닝 기반 산림곤충 학습프로그램 개발에 나서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딥러닝’은 인간의 신경망을 닮은 알고리즘입니다. 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분석해 스스로 판단토록 하는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입니다. 음성이나 이미지 인식 등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7월 산림청 융복합 기반 신산업화 연구개발(R&D) 공모과제에 신규로 선정돼 2019년까지 3년간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도연 교수)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곤충을 학습하기 위해 주로 도감이나 인터넷 검색 등을 활용해왔습니다. 이 방식은 무거운 도감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인터넷의 경우 해당 정보의 신뢰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딥러닝 기반 산림곤충 학습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생활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 곤충 30여 종을 우선 선발해 형태별로 생태학습이 가능토록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PC 등 모바일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개발,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이용하기 쉽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송귀 소장은 “산림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화 연구로 영역을 확대해 산림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산림자원 융복합을 통한 산업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올해 산림청과 전남테크노파크 등 연구개발(R&D)사업 공모과제에 4건이 신규로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산림의 자원화 연구에 한창이다. 지난달에는 미국오리건산림자원연구소(ofri)를 방문해 신기후체제 대응 산림 분야 연구 동향과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 관련 기술교류 및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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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7월 23일(토),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공고하였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시험은 서울역 공간모아(서울)와 KT인재개발원(대전)에서 7월 23일(토) 15시부터 90분간 치러진다. 총 3과목에 걸쳐 각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시험 응시자들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의 준비물을 지참하고 14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응시원서는 6월 30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woodedu@kawc.or.kr)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발표는 가답안 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 후 8월 5일(금)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나 목재정보포탈(www.ilovewoo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3
  • 채종원 조성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주민설명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설명과 주민불편 사항 청취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양묘시설의 현대화는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시설 자동화로 개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시설양묘에 정보통신기술(ICT)까지 접목하여 컴퓨터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실의 온ㆍ습도, 일조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묘목의 여러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해주는 기능까지 접목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표, 조성 인근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현대화사업 공사의 추진목적 및 절차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채종원 조성용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금년 준공을 목표로 충북 충주시 수안보 수회리 일원에 총사업비 12억원, 3연동 자동화 온실 등 3,800m2 규모로 추진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현대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건강하고 우량한 묘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완료를 위해 항상 마을주민과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금년도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여 국민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04
  • 산림복지진흥원 , ‘ 개인정보 관리수준 ’ 2 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6.14점(전년대비 4.87점 상승)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강화 ▲재택근무용 컴퓨터 보안 점검 ▲매월 보안 진단의 날 운영 ▲개인정보보호 전 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내외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7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산림산업 육성 디딤돌이 될 산림생태복원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생태복원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함께 산림청,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지보전협회, 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복원협회, 대학,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의 대면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비대면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1년 6월 공식 발족한 ‘유엔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에 따른 국제사회의 생태복원 동향을 파악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기법 등 복원기술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의 ‘산림생태복원 정책방향’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주제토론에서는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에서 ‘국제사회 생태복원 동향 및 공간계획 의사결정지원 기반(플랫폼) 개발’을, ▲산지보전협회에서 ‘딥러닝*을 활용한 산림복원 대상후보지 자동추출 기법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 딥러닝(Deep Learning) :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기계학습의 일종. 두 번째 주제토론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규모 훼손지 산림생태복원’, ▲국립수목원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생태교란지 복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 ▲충남대학교에서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산림복원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산림청은 훼손된 산림의 건강성 및 연속성 회복을 위해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 보호지역과 산림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섬, 숲 등 복원대상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산림생태계 복원에 있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은 필수적”이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이력관리 및 공급체계 구축 등 오늘 논의결과는 산림생태 복원정책을 한 단계 올리고 나아가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0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전산장비 273점 기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 총 273점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아이티(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 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 모두 273점이다.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 하고 있다.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 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기증하여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산림탄소흡수원 관리 서비스 제공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1일부터 사유림업무지원포털을 통해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이행에 필요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서비스를 공간정보(GIS)*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제공한다.      * 공간정보시스템(GIS:Geospatial Information System) : 국토 계획에서부터 도시 계획, 수자원, 교통 운송 도로망, 토지, 환경 생태, 지리 정보, 지하 매설물 등 모든 자원 및 공간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  서비스가 제공되면 지자체의 산림경영활동 사업시행 결과를 공간정보(GIS)로 등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에 해당하는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이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산림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산림부서의 산림경영활동 조림·숲가꾸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쿄토의정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 지침서에 따라 산림을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으려면 산림경영이 일어난 면적에 대한 정확한 지리적 경계(공간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제공해야 함.     국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은 2013년부터 공간정보(GIS)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공·사유림에서 시행하는 지자체의 조림·숲가꾸기 사업 결과는 대장자료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으로 산림부문의 탄소흡수원 관리를 위한 산림경영률* 산정과 사업의 중복시행 방지, 사업 대상지 선정 등 그간 산림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 서비스 제공     * 산림경영률 : 전체 산림면적 중에 조림,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을 한 면적과  보호림 면적을 나타낸 비율로 산림의 온실가스 인정 흡수량 산정에 활용됨 이러한 산림행정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자 디지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251개 지자체의 과거 2015년∼2017년 산림사업 대장자료를 271,309건 수집하고 이 중 173,000건(면적 557,190ha)을 공간정보(GIS) 데이터로 구축하였으며, 잔여 수집자료 9만여 건은 추가 사업을 통해 데이터화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0년까지의 산림경영활동 대장자료 또한 지속해서 수집하여 연차별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수행하는 지자체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은 공간정보(GIS) 기반의 시스템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되도록 사유림업무지원포털(산림부서용)과 산림사업용역관리시스템(용역업체용)을 개편하여 전국 지자체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이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그동안의 공간정보(GIS) 기반 관리는 국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민유림(공·사유림)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공간정보(GIS) 기반의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림부문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 서비스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forestgokr)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0번째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진대회에는 1차 서류접수 기간인 11월 6일까지였다. 건국대학교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되었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forestgokr)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0번째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진대회에는 1차 서류접수 기간인 11월 6일까지였다. 건국대학교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되었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9
  • 이동통신(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산림현장 업무 혁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부혁신과제 추진과정의 어려운 점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에 부합하도록 회의장에는 각 부처 혁신과제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1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고, 영상회의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는 ‘이동통신(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림현장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상의 어려운 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산림현장 업무 혁신 주요 내용은 ▲ 산림길안내기(내비게이션) 구축 ▲  현장업무 활용 장비 경량화 ▲ 첨단기술 도입 및 이동통신(모바일)-컴퓨터 자동연계 기능 구현 등이다. 지금까지는 산림 사업대상지 확인, 생산재 조사 등 현장 업무를 할 때 최소 2인 1조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 장비, 대상지 도면, 카메라 등 필수 장비를 계속 몸에 지니고 수행해야 하는 점은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앞으로 산림현장 업무에 이동통신(모바일)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이 확대되면 현장업무 시간이 단축되고, 종이 없는 산림행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인력과 수기(手記) 중심의 산림현장 업무 수행 방식을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업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라며, “산림현장 맞춤형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국유림을 시작으로 전국 산림에 이르기까지 첨단기술을 확대ㆍ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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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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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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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전산장비 300점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불용컴퓨터 300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주는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는 산림청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교육 훈련용으로 무상 기증하는 내용이다. 기증된 컴퓨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처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미얀마 교육훈련센터(RETC)와 개발도상국인 회원국에 공급되어 기후변화·사막화방지 등 국제적인 산림협력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활용된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현안에 대응하고 산림 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i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금회까지 약 1,148대에 이르고 있다.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산림청 박동희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중고 전산기기 등을 모아 계속 기증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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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미래 핵심기술 ‘라이다’, 목재 생산에도 활용... ‘스마트산림’ 시대 연다!
    산림청은 11일 청주 상당구 일원 국유림에서 ‘지상 라이다*를 활용한 입목 자원량 조사 실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라이다(LiDAR) : 전파탐지기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  ‘지상 라이다를 활용한 입목 자원량 조사 실증사업’은 나무의 높이와 줄기 둘레를 사람이 일일이 직접 조사해야 하는 기존 방법에서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본 사업에서 활용되는 지상 라이다 장비는 레이저(전파탐지기)를 사방으로 보내어 자동으로 나무의 높이와 부피 등 다양한 정보를 컴퓨터 자료화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5개 대상지를 선정하여 지상 라이다를 활용해 산림의 입목 자원량을 조사하고 기존 방식인 표준지 조사*와 매목 조사*의 결과와 비교하여 지상 라이다의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산림 현장에서 라이다 장비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표준공정을 산출, 업무 안내서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표준지 조사 : 전체 조사면적 중 표본으로 선택된 지역을 조사, 측정하는 일      * 매목 조사 : 전부 또는 일부 구역의 나무 줄기둘레를 조사, 측정하는 일 이 밖에도 산림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산림에 적용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신설(’19. 8.)하여 드론,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산림에 녹여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단장은 “산림에서 첨단 기술인 라이다(LiDAR)를 활용하면 산불 피해지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벌채가 가능하고 산림복원, 산림조사 분야 등의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국민과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첨단기술 활용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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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북부지방산림청, 불법 산림 훼손지 특별단속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불법 산림 훼손에 대한 특별단속을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사용허가지·광업용과 경작 부지 등 규모 있는 산지전용지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산림 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ㅇ 산지전용이란 조림, 숲 가꾸기, 입목의 벌채·굴취, 임산물의 재배·채취 등의 용도 외로 사용하거나 이를 위하여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산지관리법」제2조제2항) 이번 특별단속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범수사팀과 각 국유림관리소의 수사 담당자 총 47명이 북부지방산림청 관할 국유림 내의 불법 산림 훼손지를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최근 북부지방산림청은 항공사진 및 산림공간정보관리자서비스(FGMS, Forest Geographic Management Service)를 활용한 분석 자료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적극 이용하여 불법 산림훼손지를 찾아내고 위법행위 발견 시 입건하여 사법처리를 하고 있으며, 이후 행위자는 산림으로 복구를 하게 된다. 산림공간정보관리자서비스(FGMS)란 산림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여 분석하고, 이를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 지원 등에 활용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및 인적 자원의 통합적인 시스템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산지관리법」제53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다. 불법적인 산림 훼손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한 만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위해서 산림 훼손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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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서부지방산림청, 내나무 갖기 캠페인 온라인 행사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그루콘」을 발송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행사로 변경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임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는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라인「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1개의 휴대폰 번호로는 1차와 2차 중 1번만 참여가 가능하다.   ○ 행사명 : 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   ○ 누리집(홈페이지) 주소 : www.2020mytree.info   ○ 누리집 열림 : 3.11(수) 09:00   ○ 1차 참여 : 3.11(수) 13:00~, 3,000명, 선착순   ○ 2차 참여 : 3.18(수) 13:00~, 2,000명, 선착순   ○ 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 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5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 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캠페인 누리집(www.2020mytree.info)이나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 산림정책> 산림자원> 조림> 내나무 갖기 캠페인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묘목생산자로부터 묘목을 사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묘목 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115개소 나무시장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르므로 원하는 묘목을 꼭 구매해야 하는 경우 나무시장에 판매여부를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이나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루콘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자녀가 신청하여 그루콘을 받아 부모님께 전송할 수 있다. 그루콘은 한 번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그루콘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노출할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누리집에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 라는 2개의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경상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오미자청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하여 위험지역에 있거나 격리 중인 분들이 그루콘을 받았을 경우 바로 나무 시장으로 가지 말고 위험 상황이나 격리가 해제된 후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분에게 전달하여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행사장을 마련하여 직접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는 기관별 여건에 따라 검토하여 추진하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에 해당 기관에 행사 개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영선 산림경영과장은 “그루콘으로 묘목시장도 활성화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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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동부지방산림청, 내 나무 갖는 이색 나무심기에 참여하세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림청에서는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그루콘」을 발송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행사로 변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그루콘 :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임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는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로 참여가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추진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1개의 퓨대폰 번호로는 1차와 2차 중 1번만 참여가 가능하다.   ○ 행사명 : 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   ○ 누리집(홈페이지) 주소 : www.2020mytree.info   ○ 누리집 열림 : 3.11(수) 09:00   ○ 1차 참여 : 3.11(수) 13:00~, 3,000명, 선착순   ○ 2차 참여 : 3.18(수) 13:00~, 2,000명, 선착순   ○ 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 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5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나무시장 현황] 명 칭 주 소 연 락 처 그루콘 사용기간 평창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강원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604 033-332-4125 3.11~4.10 정선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강원 정선군 정선읍 어천길 28 033-560-5619 3.18~4.10 강릉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강원 강릉시 월호평동 420-1 033-641-8851 3.15~4.10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강원 삼척시 새천년도로 682 033-570-9080 3.11~4.10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크루콘을 교환하고자 하는 나무시장의 개장 여부를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고, 시장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르므로 원하는 나무의 판매 여부를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 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캠페인 누리집(www.2020mytree.info)이나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 산림정책> 산림자원> 조림> 내나무 갖기 캠페인 인터넷이나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루콘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자녀가 신청하여 그루콘을 받아 부모님께 전송할 수 있다. 그루콘은 한 번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루콘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노출할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하여 위험지역에 있거나 격리 중인 분들이 그루콘을 받았을 경우 바로 나무 시장으로 가지 말고 위험 상황이나 격리가 해제된 후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분에게 전달하여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이상익)은 “그루콘으로 묘목시장도 활성화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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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3-10
  • 코로나19 걱정없이 내 나무 갖는 이색 나무심기에 참여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그루콘」을 발송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행사로 변경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임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는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라인「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1개의 휴대폰 번호로는 1차와 2차 중 1번만 참여가 가능하다.   ○ 행사명 : 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   ○ 누리집(홈페이지) 주소 : www.2020mytree.info   ○ 누리집 열림 : 3.11(수) 09:00   ○ 1차 참여 : 3.11(수) 13:00~, 3,000명, 선착순   ○ 2차 참여 : 3.18(수) 13:00~, 2,000명, 선착순    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 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5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 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캠페인 누리집(www.2020mytree.info)이나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 산림정책> 산림자원> 조림> 내나무 갖기 캠페인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묘목생산자로부터 묘목을 사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묘목 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115개소 나무시장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르므로 원하는 묘목을 꼭 구매해야 하는 경우 나무시장에 판매여부를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이나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루콘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자녀가 신청하여 그루콘을 받아 부모님께 전송할 수 있다. 그루콘은 한 번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그루콘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노출할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누리집에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 라는 2개의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경상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오미자청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하여 위험지역에 있거나 격리 중인 분들이 그루콘을 받았을 경우 바로 나무 시장으로 가지 말고 위험 상황이나 격리가 해제된 후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분에게 전달하여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행사장을 마련하여 직접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는 기관별 여건에 따라 검토하여 추진하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에 해당 기관에 행사 개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그루콘으로 묘목시장도 활성화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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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3-10
  • 동부지방산림청, 부모와 함께 별빛 숲체험하며 추억 쌓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오는 9일(금) 저녁 19시 30분부터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별빛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14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열리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된 80여 가족 2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가족들은 5개의 팀으로 나눠 ▲불빛 없이 밤 숲길 걷기 ▲누워서 별보기 ▲반딧불과 함께 숲 체험하기 ▲야간 곤충 관찰하기 ▲가족의 의미 표현하기 등으로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과 감성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끝나면 별빛 아래 야외공연장에 모여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 공연을 즐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공감숲교육연구소가 주관하며 유아들에게 야간 숲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을 인식하는 계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채종원 조성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주민설명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채종원 조성용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설명과 주민불편 사항 청취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양묘시설의 현대화는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시설 자동화로 개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균일한 묘목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묘목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시설양묘에 정보통신기술(ICT)까지 접목하여 컴퓨터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실의 온ㆍ습도, 일조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묘목의 여러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해주는 기능까지 접목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표, 조성 인근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현대화사업 공사의 추진목적 및 절차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채종원 조성용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금년 준공을 목표로 충북 충주시 수안보 수회리 일원에 총사업비 12억원, 3연동 자동화 온실 등 3,800m2 규모로 추진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현대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건강하고 우량한 묘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완료를 위해 항상 마을주민과 소통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금년도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여 국민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04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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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산림산업 육성 디딤돌이 될 산림생태복원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생태복원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함께 산림청,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지보전협회, 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복원협회, 대학,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의 대면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비대면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1년 6월 공식 발족한 ‘유엔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에 따른 국제사회의 생태복원 동향을 파악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기법 등 복원기술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의 ‘산림생태복원 정책방향’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주제토론에서는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에서 ‘국제사회 생태복원 동향 및 공간계획 의사결정지원 기반(플랫폼) 개발’을, ▲산지보전협회에서 ‘딥러닝*을 활용한 산림복원 대상후보지 자동추출 기법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 딥러닝(Deep Learning) :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기계학습의 일종. 두 번째 주제토론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규모 훼손지 산림생태복원’, ▲국립수목원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생태교란지 복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 ▲충남대학교에서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산림복원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산림청은 훼손된 산림의 건강성 및 연속성 회복을 위해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 보호지역과 산림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섬, 숲 등 복원대상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산림생태계 복원에 있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은 필수적”이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이력관리 및 공급체계 구축 등 오늘 논의결과는 산림생태 복원정책을 한 단계 올리고 나아가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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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전산장비 273점 기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 총 273점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아이티(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 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 모두 273점이다.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 하고 있다.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 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기증하여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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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산림탄소흡수원 관리 서비스 제공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1일부터 사유림업무지원포털을 통해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이행에 필요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서비스를 공간정보(GIS)*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제공한다.      * 공간정보시스템(GIS:Geospatial Information System) : 국토 계획에서부터 도시 계획, 수자원, 교통 운송 도로망, 토지, 환경 생태, 지리 정보, 지하 매설물 등 모든 자원 및 공간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  서비스가 제공되면 지자체의 산림경영활동 사업시행 결과를 공간정보(GIS)로 등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에 해당하는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이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산림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산림부서의 산림경영활동 조림·숲가꾸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쿄토의정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 지침서에 따라 산림을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으려면 산림경영이 일어난 면적에 대한 정확한 지리적 경계(공간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제공해야 함.     국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은 2013년부터 공간정보(GIS)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공·사유림에서 시행하는 지자체의 조림·숲가꾸기 사업 결과는 대장자료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으로 산림부문의 탄소흡수원 관리를 위한 산림경영률* 산정과 사업의 중복시행 방지, 사업 대상지 선정 등 그간 산림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 서비스 제공     * 산림경영률 : 전체 산림면적 중에 조림,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을 한 면적과  보호림 면적을 나타낸 비율로 산림의 온실가스 인정 흡수량 산정에 활용됨 이러한 산림행정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자 디지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251개 지자체의 과거 2015년∼2017년 산림사업 대장자료를 271,309건 수집하고 이 중 173,000건(면적 557,190ha)을 공간정보(GIS) 데이터로 구축하였으며, 잔여 수집자료 9만여 건은 추가 사업을 통해 데이터화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0년까지의 산림경영활동 대장자료 또한 지속해서 수집하여 연차별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수행하는 지자체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은 공간정보(GIS) 기반의 시스템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되도록 사유림업무지원포털(산림부서용)과 산림사업용역관리시스템(용역업체용)을 개편하여 전국 지자체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이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그동안의 공간정보(GIS) 기반 관리는 국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민유림(공·사유림)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공간정보(GIS) 기반의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림부문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유림의 산림경영활동(조림·숲가꾸기) 사업시행 정보 서비스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산림복지진흥원,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로 원격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 해킹(hacking)공격 사전 예방을 위해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해킹(hacking,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  이 훈련은 임직원 대상으로 해킹메일에 대한 식별방법 및 신고절차에 대해 사전교육 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메일 본문 내 악성링크 클릭,  첨부파일 실행 등 훈련대상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 보안상 가장 취약한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해킹메일 모의훈련 결과,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을 통해 신고율 100%를 달성했다.  이를 위해 1차 훈련 후 실시한 보안인식 교육과 코로나19 확산 초기 배부한 ‘손쉽고 안전한 재택근무 가이드’를 통해 임직원 정보보안 인식수준을 높였다.  이창재 원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킹의 위험성을 모두가 공감하고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면서 “원격회의와 재택근무 흐름에 맞게 개인의 정보보호 대응능력을 높이고 보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14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forestgokr)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0번째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진대회에는 1차 서류접수 기간인 11월 6일까지였다. 건국대학교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되었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제20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산림청 누리소통망(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forestgokr)로 생중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산업체, 소속기관 등이 참여했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200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20번째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산림행정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데이터의 수집·생산체계 마련’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진대회에는 1차 서류접수 기간인 11월 6일까지였다. 건국대학교의 ‘산과 나무 초록물감으로 물들이다’ 등 총 19건이 접수되었다. 본선에서는 산림산업·복지·보호의 분야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4차 산업 혁명? 소각 산불 예방 혁명!”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중빈 임업연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참석하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산림자원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백년대계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 자원이며, 디지털 케이(K)-포레스트를 통한 산림행정의 디지털 진형 갖추기가 산림뉴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이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산림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 확대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새일상 시대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9
  • 이동통신(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산림현장 업무 혁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부혁신과제 추진과정의 어려운 점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에 부합하도록 회의장에는 각 부처 혁신과제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1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고, 영상회의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는 ‘이동통신(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림현장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상의 어려운 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산림현장 업무 혁신 주요 내용은 ▲ 산림길안내기(내비게이션) 구축 ▲  현장업무 활용 장비 경량화 ▲ 첨단기술 도입 및 이동통신(모바일)-컴퓨터 자동연계 기능 구현 등이다. 지금까지는 산림 사업대상지 확인, 생산재 조사 등 현장 업무를 할 때 최소 2인 1조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 장비, 대상지 도면, 카메라 등 필수 장비를 계속 몸에 지니고 수행해야 하는 점은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앞으로 산림현장 업무에 이동통신(모바일)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이 확대되면 현장업무 시간이 단축되고, 종이 없는 산림행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인력과 수기(手記) 중심의 산림현장 업무 수행 방식을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업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라며, “산림현장 맞춤형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국유림을 시작으로 전국 산림에 이르기까지 첨단기술을 확대ㆍ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국립수목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전산장비 및 마스크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불용컴퓨터 66점 및 KF80 마스크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 기증하였다.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로 정비업체 수리를 거처 국제기구인 미얀마 AFoCO 교육훈련센터(RETC)에서 열대식물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지역 4개국의 국가 연구기관과 교류협력을 맺고 2013년부터 열대식물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미얀마 산림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전산장비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4,000개를 기증하였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중고 전산기기 등을 모아 기증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7-07
  •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집합교육을 재택형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시행
    산림청(청장 박종호) 산림교육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환경변화(교육출장 자제 및 재택근무 확대)에 맞추어 기존 집합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재택학습형)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교육 참석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러닝(사이버학습)과 다르며,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강의와 온라인 소통으로 집합교육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집합교육의 대안 교육방식이다. 교육 참여 방법으로 교육생 본인 자택에서 인터넷이 연결된 데스크 탑과 웹캠, 헤드셋을 준비하여 구루미(Gooroomee) 소프트웨어 설치 후 접속하여 수강을 하면 된다.    < 교육생이 준비해야 할 사항 >  ○ (필수) PC / 노트북 (인터넷 연결, 스피커)   - 최소사양 PC : CPU I3ㆍ램 4기가ㆍ윈도우 7 이상 / 모바일 : 스마트폰 이상   - 권장사양 PC : CPU I5ㆍ램 8기가ㆍ윈도우 10이상 / 모바일 : 갤럭시나 아이폰 8이상   ※ 컴퓨터 사양 및 인터넷 접속 환경에 따라 진행이 원활(느림)하지 않을 수 있음  ○ (권장) 웹 카메라, 헤드셋(마이크), 스마트폰  ○ (영상 SW설치) PC /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Gooroomee SW 설치   - 구루미 홈페이지(http://biz.gooroomee.com)우측 상단 로그인 선택 교육 대상은 전국 산림분야 공무원이며, 산림기사입문과정․재난안전실무자과정․산지관리과정 등 3개의 교육과정으로 선정하였다. 선정 이유는 온라인 강좌라는 점을 감안한 실습이나 견학이 적고 직무역량 강화와 임업기술 향상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교육 기간은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며, 교육기간은 2∼3일 정도이고 인원은 각 40명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수업 중 교육운영 담당자는 같이 참여해 온라인 강좌의 미비점을 보완 할 계획이다. 또한 출석. 결석. 학습 상태 등도 점검하여 비대면 교육의 효과를 조금 더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수료 기준은 수업 중 모니터링 및 접속 로그 기록 상의 시간을 교육 시간 100%로 인정하여 수료 처리된다. 교재는 파일로만 배포되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온라인 강의로 추진함에 따라 구루미 솔루션 운영비․기자재 구매비 등   추가로 비용이 소요되고 교육비가 무료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하여 교재는 책(출력물)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교육훈련(114과정 253회 17,345명 계획)중 집합교육이 당초 일정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되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교육방식을 새로 도입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가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산림교육원이 미래산림인력 육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04-08
  • 산림연구도 더 스마트하게, 3D 수목 관리 시대 열린다
    3D 스캐너로 촬영한 전국에 조성된 소나무 인공시험림   산림조사 현장은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수고가 높은 나무의 객관적인 측정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임목의 생장특성 조사를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3D 지상스캐너(LiDAR)를 활용하여 임목의 주요 생육특성을 더욱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며, 개체별 빅데이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분석 할 수 있는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ha(3,000평)의 시험림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최소 3명의 사람이 7∼8시간 정도 작업해야 했지만, 3D 지상스캐너를 활용하면 이미지 분석에 1∼2시간이면 된다.  3D 이미지 분석 나무 개체별 키, 둘레, 휘어짐 조사   또한, 개체별 관측결과는 측량과 동시에 그 결과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그동안 조사된 결과를 야장에 기입하거나 태블릿 PC 등에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료의 관리·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3D 지상스캐너(LiDAR)로 촬영된 이미지는 왜곡이나 오차범위가 3mm 이내로 실사와 거의 유사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촬영 완료 후 재조사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시험림을 컴퓨터로 관찰·분석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시험림이 폐기되거나 특정 임목이 벌채된 후에도 촬영했던 3D 이미지가 남게 되어 향후 재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임목의 식재 정보, DNA 정보, 임목생장특성 등을을 개체별로 부착된 QR코드에 저장해 시험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고안하였다.  나무 개체별 이력 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장기간에 걸친 조사와 연구를 목적으로 심겨진 시험목의 특성상 자료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개체별 정보를 QR코드에 연동해 휴대폰 혹은 태블릿 PC에서 바로 그 나무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QR코드에 입력되는 정보 : 심겨진 날짜, 심겨진 위치의 위·경도 좌표, 유전정보, 나무의 키와 몸통 둘레 등의 생장 특성, 3D 이미지 등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은 노동집약적 산림조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집약적 조사방법”이라며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산림과학 빅데이터를 쌓아가고, 이를 토대로 더욱 의미 있는 산림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험림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에 조성된 모든 시험림을 조사하여 새로운 3D 시험림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임목육종, 숲가꾸기, 임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나무 개체별 이력 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소나무 시험림에서 수작업으로 산림조사를 하는 연구팀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26
  • 한국임업진흥원, 경상남도 GIS교육 실시로 업무역량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2일(금) 경상남도 인재교육원에서 경상남도청 및 소속 지자체 산림병해충담당자 대상으로 효율적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한 GIS교육을 실시했다.     -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란? 인간생활에 필요한 지리정보를 컴퓨터 데이터로 변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이번 교육은 산림병해충분야에서 GIS의 사용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에서 사용되는 GIS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산림병해충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 방제 및 예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GIS교육은 ▷GIS의 개요 ▷활용 사례 및 분야 ▷좌표취득방법 ▷좌표통일성의 중요성 ▷산림병해충 관련 주제도 제작 등의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만족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개선하여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4
  • 목재로 친환경 수산시설 개발해 해양 오염 해결한다
    최근, 해양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분석에 의하면 강도가 약해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이 되는 발포스티로폼 부자(수중에 띄우는 표지물)는 경남지역 굴양식장에서만 연간 약 67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수산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14종의 폴리머 재질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해양오염을 막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수산시설 및 기자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개발은 산림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금수(水)강산(山)의 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최근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목재를 이용하여 현재 수산업 현장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부자와 가두리 시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수산과학원과 실무자 연구협의회를 8개최하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협의 사항은 ‘양식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부자 제조에 국내산 목재를 이용하는 방안’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파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자의 적정 형태 개발’ 등에 관련된 사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수산시설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친환경 목재로 대체하면 환경오염을 막고, 어류의 생육기반 조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를 해양 환경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 향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10
  •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 기부행사 진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의 파라과이 현지법인(KOFPI Paraguay S.A., 법인장 임민우)은 10월 2일(파라과이 현지기준) 조림지 인근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Carayao시 시장(Econ. Carlos Alberto Gimenez Caceres) 외 시청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대표, 마을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축하공연 속에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고, 시청에는 파라과이 산림청에서 구매한 묘목 1,000본, 학교에는 컴퓨터실, 체육도구 등의 교육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무와 숲이 주는 이로운 혜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더욱 의미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몸이 불편한 장애학생 4명에게는 본원에서 전달된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파라과이 선진기지 구축사업’의 간벌 수익금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 관공서와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비품 및 조림 묘목을 기부함으로서 수익금의 지역 환원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파라과이에서도 임업진흥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아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파라과이 선진기지 구축사업을 통해 확보한 현장정보와 노하우를 민간기업과 공유함으로서, 민간기업의 해외 조림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개 기업이 파라과이 조림사업을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08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IT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24일(금),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산림병해충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주)혜만테크, ㈜지오씨앤아이 IT 기업에서 보유한 ‘딥러닝(Deep learning)’인공지능 기술을 산림병해충 모니터링분야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를 빠른 시일내에 구현하기  위해 인공위성에서 수집한 산림병해충 영상자료 분류와 자료처리 사업에 조기 착수하기로 하였다.      ※ 딥러닝(Deep learning) : 컴퓨터가 여러 데이터를 이용하여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기계학습 기술 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위성영상을 활용한 고사목 탐지 TF를 구성하고 위성영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병해충 모니터링를 추진한 바 있으나, 수작업 기술에 의존하는 위성영상 처리방법과 영상판독으로는 적시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남균 원장은“우리원은 위성영상, 항공사진, 임상도 등 다양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앞으로 진흥원에서 보유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다면 산림병해충 모니터링 분야는 물론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0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 ‘ 개인정보 관리수준 ’ 2 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6.14점(전년대비 4.87점 상승)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강화 ▲재택근무용 컴퓨터 보안 점검 ▲매월 보안 진단의 날 운영 ▲개인정보보호 전 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내외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7
  • 산림복지진흥원,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로 원격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 해킹(hacking)공격 사전 예방을 위해 자체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해킹(hacking,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  이 훈련은 임직원 대상으로 해킹메일에 대한 식별방법 및 신고절차에 대해 사전교육 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메일 본문 내 악성링크 클릭,  첨부파일 실행 등 훈련대상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 보안상 가장 취약한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해킹메일 모의훈련 결과,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을 통해 신고율 100%를 달성했다.  이를 위해 1차 훈련 후 실시한 보안인식 교육과 코로나19 확산 초기 배부한 ‘손쉽고 안전한 재택근무 가이드’를 통해 임직원 정보보안 인식수준을 높였다.  이창재 원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킹의 위험성을 모두가 공감하고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면서 “원격회의와 재택근무 흐름에 맞게 개인의 정보보호 대응능력을 높이고 보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14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예약 인기 폭주
    광양시는 여름철 성수기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이용할 이용객을 접수받은 결과 6,825명의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7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20일까지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를 받았었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모바일서비스 기반 구축을 통해 성수기 예약 신청을 모바일로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접수 결과 일반객실 43실, 카라반 3대 등 총 46실에 총 6,825명이 신청했으며, 시는 지난 6월 21일 경찰, 시민단체 등이 참관한 가운데 컴퓨터 무작위로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접수인원의 10.3%인 704명이 당첨됐으며, 당첨자들에게는 별도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도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사용료를 카드 또는 무통장으로 입금하면 된다. 시는 마감되지 않았거나 예약취소 및 미결제분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일 30일전 기준으로 선착순 예약을 신청 받는다. 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 “당첨 취소가 되지 않도록 예약 확정 후 결제 기한을 꼭 확인해 사용료를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쉽게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도록 운영 시스템 개선과 숙박시설 등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휴양림을 찾는 이용자들이 편히 쉬어 갈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연간 10만 명의 이용객이 찾는 전라남도 대표 산림휴양관광지로 삼나무, 편백, 테다 소나무 등 아름드리 나무가 계곡과 함께 펼쳐져 있다. 또 숲속 사이로 숲속의 집, 종합숙박동, 야영장, 등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피로에 지친 도시민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유명하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25
  • 제6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8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20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는 지원자 799명 중 총 718명(1급 242명, 2급 476명)이 응시(89.86%)했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이날 진흥원에서는 예비 산림치유지도사들을 대상으로 기관 리플릿과 컴퓨터용 싸인펜을 나눠주며 지원자들을 응원했다.
    • 산림복지
    2018-01-22
  •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 숲체험 프로그램' 실시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산림청 간 협업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실시돼 왔으며, PC방·노래방 등 실내 공간에서의 놀이문화가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숲을 이용한 자연활동을 통해 감성을 치유하고 심신을 순화하고자 산림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본 체험 참가한 차 모군(17세, 남)은 “작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매일 하릴없이 PC방에만 있다가, 나무와 물 그리고 생명체로 어우러진 숲 안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외철 센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평소 자연을 가까이 접해볼 기회가 적고 대부분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중독에 걸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숲속에서 정서적 휴식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6-07
  •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정원대보름 민속체험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2월10일부터 2월19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보름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휴양림에서 직접 제작한 널뛰기, 제기, 윷,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힐 링 하시면서 새해의 밝은 소원을 빌어볼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휴양림 인근 마을 부녀회에서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전통체험 행사가 이루어지며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속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자녀들에게는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안홍근)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객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산림휴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2-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연말연시 사랑의 PC 나눔 행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자 (사)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에 전산기기를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22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전산기기는 불용처리 된 개인용 컴퓨터 21대, 모니터 15대, 노트북컴퓨터 3대, 프린터 15대 등 총 62대이다. 휴양림관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 행정과 자율성을 보장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한국IT복지진흥원은 2001년도에 설립되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 소외계층의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기증된 전산장비들이 정보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2-2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맞춤형 예약으로 보다 쉽게 즐기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양한 계층에게 휴양림 이용 혜택을 부여하기 위하여 주말추첨제, ARS 예약, 장애인 우선 예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말추첨제는 매월 4일∼9일의 신청기간 내 다음 달 사용분(금․토요일, 정식 공휴일 전날)에 대하여 예약 및 컴퓨터 무작위 추첨 예약 방식이며, 상대적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만 65세 이상)을 위한ARS 예약,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우선 예약 방식도 병행하여 정보소외 계층에게 휴양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는 산림청 고시에 의한 정찰제로 운영 중이며, 이용대상에 따른 맞춤형 감면 혜택도 있다.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는 조례로 정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가 객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이용 시에는 등급에 따라 30%∼50%, 지역주민과 다자녀가정은 30%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비수기 주중만 가능하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있어야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 투명하고 다양한 예약정책 및 공정한 추첨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휴양림의 이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ARS 예약 및 장애인 우선 예약을 적극 활용하여 휴양림의 가을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9월부터 주말이용객 추첨해 선정
    앞으로 주말에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기가 좀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면 금지되었던 휴양림 이용권리에 대한 양도ㆍ양수를예약자의 직계존비속*과 배우자에게 할 수 있게 된다.    * 직계존비속 : 부모, 조부모, 자녀, 손자녀 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9월부터 기존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던 주말 예약방식을 ‘추첨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말 예약이 추첨제로 진행됨에 따라 기존의 선착순 예약방식이 가졌던 고객불만을 다소나마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보소외계층에게도 선호 휴양림을 골고루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던 선착순 예약은 접속자 폭주에 따라 컴퓨터 서버 부하와 조기 예약 마감으로 인해, 컴퓨터 활용이 미숙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경우에는 주말 휴양림 예약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주말 추첨제는 오는 9월부터 주말(금․토요일), 법정 공휴일 전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에 추첨제 예약은 성수기(7.15-8.24)에만 운영했었다. 추첨 신청은 매월 4일 09시부터 9일 18시까지 다음달 사용분에 대하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하면 되고, 무작위 추첨에 의한 방식으로 이용객을 선정한다. 당첨 결과는 매월 10일 16시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고객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아울러, 미신청 또는 취소된 시설물은 매월 15일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휴양림예약의 투명성을 위해 전면 금지되었던 이용권리에 대한 양도ㆍ양수를 예약자의 직계존비속*과 배우자의 경우에 한해 가능하도록 해 이용 규정을 완화했다. 이때, 가족관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와 실제 이용하는 고객의 신분증 확인을 통해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예약 후 별도의 취소 없이 미사용하는 고객의 경우 벌점 등 불이익을 주어 더 많은 국민에게 자연휴양림의 이용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주말의 경우 예약 조기 종료에 따른 불만이 급증하고 있고, 선착순 예약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고객들의 민원도 지속되어 추첨제를 시행하게 되었다.”라며,“공정한 추첨과 투명한 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7-1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5일까지 성수기 추첨신청과 예약제도 변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이달(6월) 15일 18시까지 여름철 성수기 추첨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성수기 추첨신청은 객실 또는 야영시설별 1인당 1회, 최대 3박 4일까지 가능하며, 16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민간인 및 경찰관이 입회한 가운데 추첨을 한다. 추첨 결과는 17일 14시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또한, 당일 예약분에 대하여 종전에 12시까지만 인터넷예약이 가능한 것을 17시까지로 인터넷 예약이 연장된다. 이것은 당일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객실정보 제공과 예약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여름철 성수기는 컴퓨터 활용능력이 아닌 추첨에 의해 누구나 당첨이 될 수 있다. 여름철 성수기 휴양림 추첨당첨으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약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6-1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보기술취약계층 대상 ARS 예약 서비스 운영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도 전화를 통해 휴양림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6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년층 등 정보기술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자동응답시스템(Automatic Response Service, ARS, ‘이하 ARS’)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ARS 예약을 통해 평소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노년층들이 쉽게 자연휴양림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선착순 예약 제도는 상대적으로 컴퓨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었다.자연휴양림관리소는 ARS 예약 서비스 운용을 위해 별도의 전용 객실을 배정했다. 이용 가능한 객실은 야영전문 휴양림인 중미산․청옥산자연휴양림을 제외한 전국 36개 자연휴양림 중 총 50개 객실이다.  이용방법은 ARS 예약 전용 전화상담실(1800-9448)로 예약 신청을 하면 매월 13일 추첨을 통해 이용객을 선정한다. 미 신청된 객실은 ARS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객은 휴양림 현장에서 신분확인을 하며, 본인과 다를 경우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된다. 아울러, ARS 예약의 경우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회원가입이 되어야 이용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전화상담실을 통해 하거나 ARS 전용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자연휴양림관리소로 제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표 전화상담실(1588-3250) 또는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ARS 예약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도 쉽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약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채석강 : 중생대 백악기(약 7천만년 전)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 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와층을 이루고 있음. 중국 당나라 이태백이 즐겨 찾았던 채석강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201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선에 선정된 곳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6-04
  • 진주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숲유치원 만든다
    진주시는 지난 2011년 6월경 총 52억원 규모인 산림청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대상지로 선정을 받아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45억원(국비 80%, 도비6%)의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월아산 진성 시유림 일대를 장기적으로 산림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대상지는 1995년 4월 대형 산불발생 이후 그간 경관조림과 사방댐 설치 등 황폐해진 산림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현재 산림은 대부분 숲으로 복원 된 상태에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인하여 시유림의 가치성 제고와 함께 진주 혁신도시와 시 동부권 주민들을 위한 배후녹지로서 여가 생활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는 특성화 계획으로 5~7세의 취학전 연령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숲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숲체험 학교"를 도입할 예정으로 도시의 콘크리트 숲 속에서 컴퓨터 게임과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숲 교육 공간이 조만간 탄생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이번에 건립될 목재문화체험장과 그 주변의 숲 속에 수목학습장, 숲속놀이터, 참나무체험 학습장 등 다양한 숲체험 코스와 목재놀이방, 어린이목공소 등 목재체험 시설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주말이면 아이들이 학부모와 손잡고 가족단위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에는 현재 320여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는데, 5세이상 재원 아동수가 5,700명 정도이며, 초등학교는 41개교에 3학년 이하 10,00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완료되는 2016년 부터는 「장난감 은행 사업」, 「육아종합 지원센터 건립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기반시설의 네트워크화를 통하여 '아이들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3-04-12
  • 숲속유치원에 간 우리아이! 즐거워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폐쇄된 공간에서의 정형화된 보육교육에서 벗어나 열린 자연 속에서의 자유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운영중인 '숲속 유치원’이, 보육기관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7일 국립산림과학원(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숲속유치원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폐쇄된 공간에서의 정형화된 보육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열린 자연 속에서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대안교육의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올해 국내 처음으로 숲속에서의 유아 전문보육 프로그램인 ‘숲속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벽에 둘러싸인 건물도 없고 컴퓨터나 장난감도 없는 ‘숲속 유치원’에서는 읽기, 쓰기 등 주입식 교육에 집중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五感)을 통해 배우는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숲속유치원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유아대상 전문의 녹색 체험교육으로서 관내 유치원 등 30여 개의 보육기관이 정기적 참여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육기관과 학부모,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숲속 유치원의 활성화를 통해 유아 대안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숲속 유치원의 「눈높이 프로그램 개발 및 효율적 운영방안」을 현재 연구 수행 중에 있으며 연구결과 및 예산을 반영하여 내년도 ‘한국형 숲속 유치원’을 관내에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오는 27일(목) 국립산림과학원(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 57)에서 공무원, 연구단체, 유관기관 등 숲속유치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숲속의 푸른 희망! 숲 유치원 포럼”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자유와 창의성 중심의 한국형 숲속 유치원 도입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구길본 청장은 ‘IQ(지능) 못지않게 EQ(감성)도 중요하고 SQ(사회성)도 중요하다는 논의는 이제 일반화 되어 있다’ 말하며, 오감의 만족에 더 나아가 여섯 번째 감각을 발현시킬 ‘숲’에 이제 우리 아이들을 보내야할 때가 지금이라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26

산림환경 검색결과

  • 허 시장, 세계 최고의 혁신창업 생태계를 배우다
    미국을 공무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가 높은 기술기반 중심 액셀러레이터 ERA(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혁신창업생태계’를 본격 구축하고,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대전시의 창업 정책을 보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액셀러레이터는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자금 지원 및 업무공간, 마케팅, 멘토링 등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를 말하며 뉴욕 최초의 액셀러레이터 ERA는 2011년 설립 이후 경쟁을 통해 선발된 180여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ERA는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뽑은 15대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이기도 하며, 매년 2,000여개 초기 창업기업의 신청을 받아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 초기 투자비용으로 10만 달러 지원 및 500여명이 넘는 멘토들을 통한 멘토십 등을 운영한다.   또한 매년 뉴욕시의 700여개 이상의 회사를 초대해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 앞에서 사업 아이디어, 서비스 및 제품 등을 공개하고 평가받는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잠재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ERA 대표인 무라트 악티한노그루(Murat Aktihanoglu)와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ERA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스타트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민간 주도의 창업생태계 구축에 있어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ERA와 같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과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은 물론 대전의 혁신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뉴욕의 ERA 방문에 이어 세계적인 제약․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는 뉴저지주의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뉴저지주는 존슨앤존스, 노바티스 등 세계 20대 제약기업 가운데 14개가 위치하고 있고, 13개의 의과 대학부속병원과 4개 의과대학 등 높은 수준의 연구 기관이 소재해 있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바이오 창업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또한 뉴저지주에는 테크 관련 분야 종사자가 21만여 명에 달하며 프린스턴 등 지역 내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관련 학사·학위 취득자가 매년 7,000여명이 배출된다.   이에 따른 테크기업 육성을 위하여 인큐베이터, 공동 작업 공간, 액셀러레이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테크 스타트업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허 시장은 필 머피 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대전시는 과학인프라와 국가연구소가 밀집해 있는 대덕특구와 KAIST, 충남대 등 지역 핵심대학을 잇는 스타트업 파크를 조성하여, 기술 융복합과 혁신이 일어나는 새로운 벤처․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에 있다”며,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필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는 LA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다음으로 한인사회가 큰 역할을 하는 주로서 한국과의 발전적인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며 “특히 하이테크 이노베이션의 중심지인 뉴저지주와 대덕특구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대전시와의 협력 등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7
  • 국립공원 죽어가는 나무, 드론 활용하여 빠르고 넓게 조사
    드넓은 국립공원 산림의 나무조사를 앞으로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조사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고지대의 침엽수가 죽는 현상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수목 변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무인기를 활용한 수목조사는 사람이 일일이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는 조사에 비해 한 번에 넓은 지역을 관측할 수 있다. 아울러, 무인기로 찍은 사진을 정사영상과 3차원으로 나타낼 수 있는 등 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촬영 고도에 따라 지상해상도 2cm급의 정사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우리나라 최대 주목 군락지로 알려진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 일대의 주목군락을 시범대상지로 정하고 지난 6월 말 무인기로 첫 촬영을 했다. 현장과 영상에서 수집한 사진, 좌표 등 정보를 서로 결합 후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수목의 건강상태를 식별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공간 자료로 구축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인 학습된 컴퓨터를 활용해 무인기 영상에서 나무 시들음 증상이나 고사목의 위치를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시험 중에 있다. 이는 기존에 사람이 지상에서 직접 파악하던 조사를 컴퓨터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에 구축된 수목 건강조사에 관한 자료를 논문으로 작성하여 10월 1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 원격탐사 학술대회(39th ACRS 2018)'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8-21
  • 변산반도국립공원 드론, 공원관리 효자 노릇 톡톡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가 공원관리 전반에 걸친 드론 활용으로 그 소기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선진 공원관리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원사무소는 일반인의 드론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2015년 당시 공단 최초로 드론(인스파이어 1)을 도입하여 공원자원 모니터링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불법 단속, 재난안전, 산림병해충 예찰 등 일반 분야는 물론 식생 등 자연생태계 변화상 시계열 분석 등 전문 분야까지 그 활용 영역을 점차 넓혀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7 ∼ 2021년 생태계 안전성 강화 중장기 경영목표’와 연계한 ‘해조류 분포 NDVI분석을 통한 시계열 자료 조사’를 중점 진행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계절별·기후별 해조류 분포 등 식생 변화상 연구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NDVI(정규식생지수)        - 분광반사 특성 물리량을 컴퓨터 상에서 수치적으로 해석 처리하여 그 결과를 화상의 형태로 출력        - 과거 및 현재 자료의 상호 비교가 가능하며, 녹지의 시계열 변화 및 식생 활력도의 수치 분석이 가능 또한 드론은 공원 내 직원의 접근이 어려운 계곡, 절벽 등 사각지역에 이동의 제약이 없어 기획단속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만 총 17회 운영에 11건을 단속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공원사무소는 11월 현재까지 생태계 변화상 분석, 순찰 단속, 모니터링, 산림병해충 예찰, 재난 안전 등 공원관리 전 분야에 총 119회 걸쳐 드론을 운영하였다. 김병채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씀으로써 과학적 공원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1-20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 구축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공원경계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연차사업으로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사업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란? - Naver나 Daum의 로드뷰처럼 실물사진이 탑재된 영상을 핸드폰이나 컴퓨터상에서 국립공원 경계에 대한 정보(역사․문화자원, 자연자원 등)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시스템을 말한다   국립공원 행위허가․협의 3년치 평균을 조사한 결과, 25.2%가 공원 경계부가 차지할 정도로 개발 압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작년에는 불법 형질변경 및 벌목행위도 6건이 발생하였다. 불법행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행위자가 공원경계부에 대해 잘 모르고 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금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정책으로 귀농하려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연령대가 높은 지역주민을 위해선 마을회관에 공원경계에 대한 파노라마 사진도 함께 게시하여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원경계부에 대한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 지명유래 등 다양한 정보도 탑재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정장방보전과장은 “이사업은 공원 경계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역사, 문화, 자연자원 등)를 제공함과 동시에불법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게 목적이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11-12
  •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저탄소 생활과 함께 !
    대구시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저탄소형 녹색생활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저탄소 명절(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30년 BAU(배출 전망치) 대비 온실가스 37%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것으로, 그린리더, 대학생, 자전거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시청 앞 광장, 대구역 일원에서「즐겁고 풍성한 저탄소 추석명절 보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저탄소 명절(추석) 보내기 실천수칙은 △전기 플러그는 뽑고 출발하기!(대기전력 차단으로 1일 3천t 이상 CO₂배출저감) △귀성․귀경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승용차 1대당 18kg의 CO₂배출저감)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1인당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이면 1일 2천t 이상 CO₂배출저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1인당 1개씩 종이컵 사용을 줄일 경우 5백t 이상 CO₂배출저감) 등이다. 아울러,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안으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27.5kg CO₂저감) △겨울철 난방온도 2℃ 낮추기(52.9kg CO₂저감) △컴퓨터절전프로그램(그린터치) 사용하기(22.5kg CO₂저감) △TV 시청 1시간 줄이기(7.35kg CO₂저감)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13.6kg CO₂저감) 등이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올 여름의 폭염일수 증가현상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줄이기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며, “저탄소 추석을 보내기 위한 실천과제들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환경복지도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9-21
  • 오감 만족, 숲속 유치원에서 배워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폐쇄된 공간에서의 정형화된 보육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열린 자연 속에서의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대안교육의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올해 국내 처음으로 숲속에서의 유아 전문보육 프로그램인 ‘숲속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o 유치원의 발상지 독일에선 현재 700여개의 숲속 유치원이 운영 o 북부지방산림청 숲속 유치원 시범운영 : 6개소(붙임 참고) 벽에 둘러싸인 건물도 없고 컴퓨터나 장난감도 없는 ‘숲속 유치원’에서는 읽기, 쓰기 등 주입식 교육에 집중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五感)을 통해 배우는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o 손과 발을 움직여 스스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100여개의 창의성 프로그램 운영 숲속유치원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유아대상 전문의 녹색 체험교육으로서 상반기 운영결과, 관내 유치원 등 30여개의 보육기관이 정기적 참여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육기관과 학부모,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 숲속 유치원 운영실적('08년 8월말 현재) : 389회, 6,106명 참여 o 보육기관별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숲속 유치원의 활성화를 통해 유아 대안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숲속 유치원의 눈높이 프로그램 개발을 현재 연구 수행중에 있으며, 오는 12월에 연구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예산을 반영하여 내년도 ‘한국형 숲속 유치원’을 관내에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o 2009년도 숲속 유치원 조성 : 1개소(250백만원) 북부지방산림청 구길본 청장은 ‘IQ(지능) 못지않게 EQ(감성)도 중요하고 SQ(사회성)도 중요하다는 논의는 이제 일반화 되어 있다’ 말하며, 오감의 만족에 더 나아가 여섯 번째 감각을 발현시킬 ‘숲’에 이제 우리 아이들을 보내야할 때가 지금이라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8-09-2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7월 23일(토),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공고하였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시험은 서울역 공간모아(서울)와 KT인재개발원(대전)에서 7월 23일(토) 15시부터 90분간 치러진다. 총 3과목에 걸쳐 각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시험 응시자들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의 준비물을 지참하고 14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응시원서는 6월 30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woodedu@kawc.or.kr)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발표는 가답안 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 후 8월 5일(금)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나 목재정보포탈(www.ilovewoo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3
  • 뚝딱뚝딱 나만의 원목 제품 만들기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는 주말공공프로그램을 통해 더 풍성하고 즐거운 주말과 청소년들과 가족이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목공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조립목공교실 시즌1’을 오는 3월 4일부터 25일(일)까지 총4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행복조립목공교실’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우수 주말공공프로그램으로 계획했으며, 기존 인기 원목제품과 다양한 새로운 원목제품 만들기를 운영한다.  청소년팀과 가족팀을 우선 접수 받으며 관내 청소년단체, 기관, 복지시설, 학교의 추천을 받은 배려대상 청소년들은 재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목공교실은 3월 4일(일)-원목액자만들기, 3월 11일(일)-연필꽂이만들기, 3월 18일(일)-원목트레이만들기, 3월 25일(일)-컴퓨터받침대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목공교실에 참여하는 활동비는 무료이며 소정의 재료비를 받는다. 문의는 청소년문화센터(☎031-646-5420)로 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2-26
  •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와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공동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천득염 )가 주관한‘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4일 동안 38만여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루고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한옥, 그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 아래 기존 패널위주의 전시에서 탈피하여 한옥의 가치를 담은 주제영상관을 중점으로 국토교통부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의 신기술 성과 전시와 한옥조립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한옥 키오스크 등을 통해 한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옥 관련 산업육성의 가능성을 공감하는 행사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단관 형태의 한옥하우징마켓을 건축자재관과 인테리어관의 두 파트로 세분화하여 참여업체를 2배 확대하였고, 한옥의 건축에 필수적인 목재에 관한 연구를 주관하는 국립산리과학원(원장 남성현)과 국산목재의 생산을 주관하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현)의 참여로 폭이 확대되었으며 대한건축사협회의 무료 설계상담에서 등을 실시하므로 계획에서 건축자재 현장판매계약까지 One Step, One Solution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또한 박람회 부대행사로 (사)한옥기능인협회(회장 김헌중)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사)한국문화재수리기능인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유일한 대회이다. 경기 첫날에는 대목, 소목, 지붕, 미장, 구들, 석공 직종의 시합이 있었으며 둘째 날에는 컴퓨터로 한옥을 설계하는 3D 설계 직종의 경기가 100여명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은 4월18일 예정이다.   12일에는‘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인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를 열어 바쁜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마음의 치유를 받고 삶의 희망을 담아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천득염 한옥건축박람회 조직위원장은“한옥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장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온 것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 숨쉬는 집인 한옥에 대한 많은 관심을 증명해준 셈”이라고 밝혔으며“내년 박람회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관람객을 만나 뵙겠다”고 말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4-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인터뷰) 창살에 우주를 담는 꽃살창호 임종철 장인
     “이 꽃 한송이, 한송이가  불교문화인 창살 속에서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거죠.”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의 부속 행사로 열린 "제3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의 대상(大賞)인 노동부장관상 수상자, 임종철 소목장과의 인터뷰가 잡혔다. 노동부 인정 꽃살 창호 기능전승자로도 선정된 그는 톱밥향이 가득한 목공소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산과 들에만 꽃이 핀 줄 알았는데 그곳에도 나무 위에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인터뷰하기 좋은 곳을 묻자 목공소 구석의 작은 방 문을 열었는데, 그곳은 나무꽃으로 뒤덮인 또 다른 세상이었다. 시작도 전에 창살 하나하나에 베인 그의 땀이 눈에 선하였다. 인터뷰 시작 전에 대상 수상에 대해 축하인사를 드리면서 더 어렵고 정교한 일을 하시면서 대회에 참가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지역에서 한옥 문화의 발전을 위해 열린 행사이니만큼 참가하여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람들이 한옥문화에 더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참가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시선에 존경심을 더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Q. 노동부 인정 꽃살창호 기능전승자로 선정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구체적으로 꽃살창호 기능이 무엇인가요? 꽃살창호는 제가 하고 있는 창호 중에서 가장 정점에 있는 창호에요. 흔히 최첨단 시대라 하면 컴퓨터와 관련된 기술들을 이야기하는데, 우리나라 조선, 더 올라가 고려시대의 최첨단은 바로 이런 꽃살 기술이었죠. 불교문화가 융성하던 시대의 궁궐건축에서는 꽃살창호가 정면창호에 쓰였고, 사찰건축에서 극락전, 대웅전 등 가장 으뜸이 되는 건축물의 정면을 꾸미는 데도 쓰였어요. 즉, 꽃살창호는 모든 창호중에 제일 꼭짓점에 있는 기술, 문화, 그리고 문양이 포함된 것이라 할 수 있죠. Q. 이러한 꽃살 창호에 담고 싶은 의미나 소망이 있나요? 창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시대에 어울리는 작품이에요. 조선 것은 조선에 어울리는 건축과 창호, 지금 시대의 것은 지금에 어울리는 작품인 것이죠. 각 시대의 삶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 삶속에서 묻어나는 문화, 요즘 떠오르는 웰빙이나 힐링등의 문화를 창호의 문양으로 재현해내고, 현시대의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을 담고 싶어요. Q. 창호문양마다 쓰이는 나무가 다른가요? 꽃살창호를 만들기 쉬운 나무는 침엽수입니다. 문화재 수리, 보수에도 잘 쓰이죠. 그 이유는 목재 속에 송진을 함유하고 있어서 풍우에도 자기 몸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엽수를 쓰는 또 다른 이유는 나이테가 곱고, 곧은 결이 있기 때문인데, 섬유조직이 촘촘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표면적이 고르고 수분을 흡수하는 정도가 거의 일정하여 변형이 적습니다.     Q. 목공인생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서울 정릉에 있는 경국사 극락보전이에요. 꽃살창호를 처음 시도한 것이죠. 당시에는 꽃살창호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고 연구도 되지 않던 때였어요. 또한 꽃살창호를 원하는 수요자들도 없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자리를 이동하여 첫 작품을 직접 보여주었다.  내 생에 가장 처음으로 한 것이 바로 이것, 보상화 당초문 꽃살창호입니다. 보상화는 하늘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셨을 때 내렸다는 꽃비라고 알려져 있어요. 보상화와 함께 새겨진 인동과 당초의 연결은 불교의 진리를 끊임없이 이어줘요. 그런데 이 창호를 처음으로 만든 후 봤더니 튼튼하긴 하지만 너무 둔탁하고 섬세하지 못하더군요. 비슷하지만 좀 더 매끈하며 세련된 작품을 보여주며 말을 이어갔다. 그래서 이 작품을 다시 만들었어요. 이 문양은 처음 것과 달리 더 정교하고 여백이 있으며 당초문이 윤회를 하는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불교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죠. 그는 첫 작품을 매만지며 자신의 목공인생을 되돌아보는 듯 했다. 세상을 알지도, 보지도 못할 16세의 어린나이에 친구의 소개로 목공일을 시작한 그는 문살이 짜는 과정에 깊이 몰두하여 밤새워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1977년, 그는 ‘대건목공’을 설립한 후 대목수였던 친구를 만나 전통창호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단지 기술연마에 그쳤다면 지금의 장인 임종철씨가 존재 했을 리 없다. 그는 40세에 광주대 건축공학, 전남대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석사, 문화재학과 박사과정 등 건축과 창호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로 배움과 자기발전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기에 혼자서 하기에 만만치 않은 도면작업, 새김실, 짜임까지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것이 그에겐 당연한 것이다.  Q.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바라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 삼매경을 기억하라  삼매경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어떤 것에 세 번 빠진다는 뜻이죠. 먼저는 궁금해야 하죠. 그 일을 생각하면 몸이 달아오르는 것, ‘난경’을 느끼고, 뭔가 해봐야겠다는 열정으로 그 분야를 파헤쳐 보아야 합니다.   그 다음,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워져 그만두고 싶을 때가 생길 거에요. 그 때 필요한 것은 참을 인, ‘인경’입니다. 한 가정에서도 자식과 부모와 세속과의 갈등을 참아가며 후에 해로하는 것처럼 참고 꾸준함으로 나가야 해요. 이 단계를 넘어서면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이를 ‘정’이라 하죠.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지에 오르기 까지는 참고, 연구하고, 자기만의 것을 문화로 창출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어린아이가 맑게 웃는 것도 배워야 하고, 사춘기 학생들이 컴퓨터 게임을 잘하는 것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야합니다. 그 속에서 나의 것을 찾아내는 것이죠.  인터뷰가 끝났지만 방에서 나와 눈으로 보는 2강이 시작되었다. 벽에 걸린 녹슨 도구들, 정확하게 간격을 맞추어 목판에 그려진 꽃들, 꽃이 되고자 고통을 견디며 조각되는 나무들... 모양은 가지각색이지만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걷고 있는 듯 했다. 문살속의 문양에 대해 설명하시던 소목장께서 마지막으로 문살의 깊은 의미를 설명했다. 문살 속에 기하학적인 문양들을 짜넣어요. 그 문양들은 바로 만다라에요. 만다라가 무엇이냐... 우주에요, 우주. 우주속의 수많은 별들이 다 새겨져 있잖아요. 이 꽃 한송이, 한송이가 불교문화인 창살 속에서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거죠. 매일 우주를 새기며 살아가는 소목장님께 마지막 감사와 작별 인사로 또 뵙자고 하니 한마디 인사를 하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정을 나누셨다. “나쁜 일 말고 좋은 일로 또 만납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4-30
  • (인터뷰) 목조건축교육의 명문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교장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1997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 김헌중회장이 회원 보수교육시설로 설립하여 본인이 1999년부터 교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목조건축분야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부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며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이며 산림청장추천 직업훈련시설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학교에서 6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많은 인력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유통 등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현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핸드 온 트레이닝기법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론, 설계, 시공에 대한 체계적인 국제기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3D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직종의 교육을 하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목조건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 건강주택으로 떠오르는 서양식 2X4 목조주택과 팀버프레임건축 그리고 우리의 전통이 숨 쉬는 한옥건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정년퇴직을 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실업자훈련을 통하여 취업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으로 능력개발을 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개인의 능력향상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자 또는 미취업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실업자나 미취업자는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전액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장려금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서양식 2X4 목조주택을 가르치는 친환경주택 시공과정과 서양식 짜맞춤 목구조인 팀버프레임 건축과정, 한옥시공을 배우는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5일,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총 360시간, 480시간의 교육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요? 중소기업근로자, 50세 이상의 대기업근로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용, 단기간, 파견자 등이 교육을 받으려면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신청하여 비정규직은 전액, 정규직은 80%의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은 주말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15주간 하루8시간으로 총120시간에 목조주택 관리자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주중에 시간이 있는 직장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4주간을 이용한 목조건축 기능자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론과 실습의 비중은 ? 핸드 온 트레이닝이란 실무형 교육이므로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교육이 편성되어 있으며 건축 계획에서부터 자재,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과정과 기초, 창호, 설비 등에 과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친환경주택시공과정은 ? 북미식 보급형 주택인 2X4 목조주택으로 요즈음 전원주택, 펜션 등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이 우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으로 합리적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자재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택구조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목조주택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목구조시공기술자과정은 ? 서양식 저택이라고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시켜서 건축하는 방식으로 세련미와 친환경성 모두를 가진 주택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화려함과 품위는 건강성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목조건축을 제대로 알고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목구조인 팀버건축을 선호함에 따라 장래 비젼있는 직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6시간, 총 3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버프레임건축가, 목조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특히 금번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의 예비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면 국가자격 취득 시 교육시간 반을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은?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한옥은 계속하여 건축될 것이며 한-스타일 등 국가 정책에서도 장려하고 있어 한옥마을 등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격적인 한옥기술을 배워서 전통을 뛰어넘는 건강한 한옥, 편리한 한옥, 경제적인 한옥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신한옥, 생활한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한옥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입교 시에 준비할 것은? 입교 시에는 편한 복장과 먹통, 손톱, 망치, 손대패, 끌, 안전모 등 개인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을 듣고 가지고 있는 공구를 가져오시거나 또는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공동으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다만 컴퓨터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에는 학교 컴퓨터로 이용하지만 방과 후 많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거리에서 온 사람의 숙식은? 우리 학교는 기숙사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의 민박이나 원룸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기숙하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지원과정은 교통비와 중식비가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됩니다.  ◯ 수료 후 진로는 ? 수료 후 현장기술자로 취업을 하거나, 심화단계인 기술자과정을 이수한 후 건축컨설턴트 로 활동 또는 창업을 합니다. 목조건축분야는 실력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주택사업이기에 건설업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현장 인력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달려서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현장의 특성상 자주 작업현장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 기술등급별 과정은 ? 기본과정인 기능자과정은 3개월 36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현장작업자, 자기집짓기 수준으이며 심화과정인 기술자과정은 기능자과정을 마치고 3개월 360시간이상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진행자, 관리감독자, 주문주택 창업 수준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목조건축 교사 희망자는 기술자과정을 마치고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선발이 되면 1년간의 지도자 실무연수를 거쳐 지도자로 채용하여 외부강의에 파견하거나 우리 학교에서 강의를 담당 또는 보조하게 됩니다.  ◯ 수료 후 취득하는 자격증은 ? 수료시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시험을 응시하여 민간자격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또한 기능자과정을 수료하면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 취득 교육시 교육시간의 반을 감면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자과정 수료 시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하여 인정기술자로서 건설업면허 등을 신청시 국가기술자격자와 동등하게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 우리학교의 본교는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063-642-9922)로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하여 호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청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부여한옥평생교육원(041-832-6002)이 있습니다. 또한 경상지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한국산림평생교육원(054-533-9921)이 있으며 한옥전문교육을 위하여 전라남도 영암군에 한옥기술인협회 영암교육원(061-462-2007)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교육기관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 김가영 교장은 ? 전남 목포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과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실내건축기사, 목조건축지도자, 직업훈련교사(건축설계), 직업훈련교사(목재가공)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교육공로 전라남도 도지사표창, 목재문화공로 산림청장 표창, 전국목구조기술대회 노동부장관상수상 실적이 있다. 경력으로는 한국로그홈 설계실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인정기술자 시험출제, 심사위원,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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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7-16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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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칼럼] 목·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유 - 근막통증증후군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어깨나 뒷목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런 경우 대개 단순한 근육통으로 쉽게 통증이 해소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호전이 없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근막통증증후군이란 신경학적 이상은 없으나 어깨나 뒷목 등의 근육이 뭉쳐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말한다. 흔히, 옛말에 ‘담이 들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목이 좌우로 돌아가지 않는다든가, 앞뒤로 굽히고 젖혀지지 않는 경우, 어깨 날개뼈 부위의 급격한 통증, 깊은 호흡을 할 때 옆구리 쪽의 통증으로 호흡이 불편한 증상 등 여러 가지 통증의 양상을 호소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의 발생이유는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때 생긴다. 특히 젊은 세대는 스마트폰과 테블릿PC, 컴퓨터 등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어깨가 뻐근해지는 것을 호소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 한손으로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전화 통화를 하는 등의 경우 지속적으로 근육을 사용함으로 피로가 쌓이게 된다. 근막통증증후군의 증상은 처음에는 목이나 어깨부위가 조금 결린다는 정도의 느낌만 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통증이 심해지며 나중에는 목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통증부위의 근육이 단단해지며 뭉치게 된다. 심해지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만성적인 어깨통증은 물론 목 디스크, 어깨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눈 뒤의 측두통이 있을 때 원인을 찾아보니 등이나 어깨에 특별히 아픈 부위가  있는데 그 부위가 통증을 일으키는 곳이다. 윗 팔의 전면과 후면, 손가락 통증이 지속적으로 저리게 느껴질 때는 목의 일부 근육의 영향일수도 있다. 어깨 삼각근 중간의 깊숙한 부위의 쑤시는 증상, 어깨 앞 깊숙한 부위의 통증,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잠자리에서의 통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근막통증증후군은 통증은 있으나 MRI나 CT촬영으로도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목이나 어깨통증이 가벼운 상태일 때 치료받는 것이 좋다. 예방과 치료방법은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과 마사지, 온열치료도 도움이 된다. 직장에서 업무 중간에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긴장된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어 어깨 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국부적이고 단순한 피로에 의해 유발된 증상이라면 침이나 부항 혹은 뜸으로 치료할 수 있고 전체적인 불균형에 의한 증상이라면 어혈을 감소하고 순환을 강화하는 소풍활혈계통의 한약이 도움이 될 것 이다. (대구시 북구 태전동, ☎ 053-32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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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0
  • 숲은 최고의 배움터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   얼마 전 드라마 대장금으로 원조 한류(韓流)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이영애씨가 서울 한남동 30억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놔두고 숲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며,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 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고 했다고 한다.  일반적 상식이라면 우수한 인적자원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잠시 접어두고 일부러 숲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그녀의 선택에는 아이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부모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의해 정서가 발달되고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교육’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2010년 현재 전 국민의 91%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을 만큼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저마다 높이를 뽐내고 있는 고층 빌딩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아이들은 매일 흙 대신 콘크리트를 밟고 생활하고 있으며, 이야기해야 될 친구들은 어느 새 컴퓨터나 닌텐도,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기기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때 ‘숲’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오감(五感)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흙을 밟으며 나무, 풀, 꽃, 새 등 만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몸은 튼튼해지고 영혼은 맑아진다. 또, 닫힌 교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신비로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변화를 보며 자연스레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사실 필자와 같은 세대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별도의 산림교육이 필요 없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네 형, 누나, 친구들과 산에서 들에서 강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때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매일 신문과 인터넷 헤드라인을 도배하고 있는 학교폭력이나, 흉악 범죄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숲의 교육적 효과는 각종 연구결과에도 나타나는데, 미국의 환경심리학자인 테일러(taylor) 교수는 집 주변에 숲이 많은 아이들일 수록 집중력이 강하고 충동을 잘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헤프너 박사는 연구결과에서 숲에서 활동한 아이들이 학습 참여도, 끈기, 언어구사 능력, 창의력 등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존의 교과, 점수 위주보다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이 최근 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 스웨덴, 일본 등에서는 이미 숲유치원, 숲속학교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을 교육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금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지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탄탄한 녹색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 2월 경북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 및 특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 ‘1校 1숲’ 운동을 전개해 맞춤형 숲해설과 숲 체험 프로 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학습과 연계한 정기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찾아가는 방과 후 숲교실’, ‘여름철 1박2일 숲 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숲체험’ 등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따라 토요일 활용에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천천히 오나 싶더니 어느 새 주변이 신록으로 가득한 지금, 아이들을 숲으로 데리고 가보자.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나무에도 안겨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곤충을 바라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느 새 주변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을 아끼며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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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 [정책기고]청명한 가을, 금강소나무숲으로의 초대
    “땅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 발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면서 건강을 잃어간다. 제 발로 걷는다는 것은 곧 땅에 의지해 그 기운을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걸어야 대지에 뿌리를 둔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땅을 등지고는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없다.” 평소 자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맑고 향기롭게 살다 가신 법정스님의 책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나오는 한 구절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대지 위에서 걷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이처럼 태초부터 인류에게 걷는다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요 삶 그 자체이지만, 2010년 말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91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회색 빌딩과 콘크리트, 자동차로 점령되어 있어 제대로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각박한 생활 속에서 참다운 걷기에 대한 애틋한 향수 때문일까?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걷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올레길, 둘레길, 옛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길을 꼽으라면 단연 ‘숲길’ 일 것이다. 숲길은 앞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걸어야하는 평이한 길과는 자못 다르다. 숲내음 가득한 길을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녹색향연은 우리를 도시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씨름하고 빠른 속도를 강요당하며 정상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이지만 녹색 쉼표가 되어줌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얻게 해준다. 숲길의 효과는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올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가 숲길이 제공하는 정신적·심리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숲길을 걸은 집단의 인지능력은 걷기 전 보다 약 20% 이상 향상되었고, 긴장감, 우울감, 분노와 적대감 등의 감정과 정서가 훨씬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숲길은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데,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의 백두대간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관내 대표적인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 지역의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13.5km)을 지난 해 7월부터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은 타 지역의 숲길과 ‘숲길’이라는 이름은 같을지 모르지만, 이를 운영하는 방향과 목적이 단순한 이용이 아닌 ‘산림 자원의 보전적 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확연히 다르다.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점·노점상 난립으로 몸살을 앓는 기존 숲길의 전철을 피하기 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숲해설가 동행 탐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지자체·NGO와 함께 뜻을 모아 1일 탐방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여 금강소나무숲의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을 숲해설가로 채용하여 산촌마을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탐방코스를 숲길 주변의 산, 계곡, 문화재 등 산림·문화·역사자원과 연계하여 길게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민이 운영하는· 주막, 민박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숲길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공정하고 책임있는 생태관광을 통해 탐방객들에게는 숲길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되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속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한국형 숲길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가을 하늘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 청명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어보자. 소담스럽게 핀 야생화 사이로 쭉쭉뻗은 아름드리 소나무를 한 가득 안아주고, 산골마을 어르신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여유있게 걷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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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7
  • 친환경소비자되는 12가지 방안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사는 부탄, 한 가족이 한 주간 먹는 모든 음식을 모았다. 지극히 소박한 식생활이 엿보인다 >   최근 영국 경제 및 사회 연구 위원회(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가 발표한 연구는 친환경 소비자(green consumer)가 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동 연구는 만약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를 실현하고 싶다면 친환경 소비자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을 우려하는 대중이 손쉽게 환경 문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 그러나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싶지만 하이브리드 차를 살 여유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값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고도 친환경 생활 방식(greener lifestyle)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에서 학내 지속가능성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인 Matt Malten은 밝혔다. Malten은 에너지 소비(energy consumption)와 물 소비(water consumption)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waste generation)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2008년 친환경 생활 방식을 고수할 수 있는 단순한 12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1. 절전형 형광 전구(fluorescent light bulb)를 사용하라. 콤팩트형 형광등(CFLs; compact fluorescent bulbs)은 백열등보다 구매 가격은 비싸지만, 에너지 비용을 30% 절감시킨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인 “ENERGY STAR program”에 따르면 CFLs는 백열등보다 75%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수명은 10배 이상 길다고 Malten은 밝혔다. 2. 자동차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걷거나, 자전거, 카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통근하는 것이지만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다면 비효율적인 자동차 연비를 개선하고, 적정 타이어 압력을 유지하고 오일 및 공기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저속 주행 또는 주행 속도 준수 등으로 연료를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 3. 식기 세척기,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은 내용물이 충분히 가득 찼을 때 이용하라. 주요 가전제품은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이용 횟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 만약 새로운 제자제품 및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모델을 구매한다면, 에너지와 물 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진다. 4. 세탁기는 더운 날씨보다는 추운 날씨에 이용해야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세탁물은 선을 세워 건조시켜 주름을 펴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 5.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프린터, TV, 라디오 등의 전자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다. 6. 생수의 이용을 줄인다. 석유 기반 플라스틱 병에 담겨진 생수의 제조 및 가공 처리는 매우 에너지 집약적인 과정이다. 재생 가능한 병에 먹을 물을 채워 이용하라. 7.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은 당신의 가방과 음식 용기를 이용하여 가져오라. 또 가급적 스티로폼 용기 사용을 줄이고, 비닐 봉투 대신 재생 가능한 봉투를 이용하라. 8. 포장이 적게 된 제품을 구매하라. 포장 재료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및 재활용을 높이는 방안이 시의 적절하며, 자연 자원의 수요를 줄이는 것이 우리가 수행할 첫 번째 단계라고 밝혔다. 9. 지역 농가를 후원하라. 전 세계에서 생산되고 재배되는 식품은 비행기, 선박, 트럭 또는 철도 등을 이용하여 운송되어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그러나 제품을 수송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수송 연료는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외국에서 재배한 바나나 대신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재배한 사과를 구매하는 것이 옳다. 10. 당신의 정원에 나무를 심어라. 단순한 방법이지만 한 그루의 나무는 전 생애 동안 수 톤에 달하는 탄소를 상쇄시킬 수 있다. 적절하게 식수된 나무는 햇빛이 비추는 날 그늘을 제공하여 건물과 가정에서 에어컨의 사용을 줄일 수도 있다. 11. 새 제품보다는 중고 제품을 이용하라. 제품을 만드는 데 소비되는 에너지와 재료 뿐 아니라 제품을 수송하는 데 소요되는 수송비용까지 낮출 수 있다. 12. 친환경 전력에 관심을 갖으라. 많은 전력 회사들이 풍력 또는 태양 에너지 등으로 생산하는 전력을 제공하는 재생 에너지 선택 사항을 갖추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재생 에너지 장치를 자신의 가정이나 회사에 갖출 수 없지만, 전력 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Malten은 이러한 선택 사항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재생 에너지 기술을 위한 시장을 독려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상기에서 언급한 방안들은 실제 생활에서 너무나 단순하고 쉬워서 대단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의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2009년 2월 현재 전 세계 인구는 66억 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전 세계 대중이 사소한 실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12가지 방안이 제시하고 있는 최종 목표는 에너지와 자원 소비의 억제 및 폐기물 발생의 억제에 있다. 이러한 목표는 이미 여러 번 논의된 바 있는 주제이지만,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표를 지향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지, 대중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의 뜻을 세우는 것처럼 친환경 전략을 세우는 것도 한 해를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대중이 이러한 단순한 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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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6
  • (칼럼) 도심의 숲 활용하기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자연과 숲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아무리 복잡한 도시라고 하여도 주위를 잘 돌아보면 근린공원, 생태공원, 역사공원, 문화공원, 조각공원, 어린이공원, 수목원등을 비롯하여 테마를 주제로 한 공원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들 공원들은 기존의 숲을 이용하거나 조경을 하여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물들이다. 이런 곳들을 테마별로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자연의 맛을 느끼며, 산책이나 등산을 비롯하여 자녀들의 교육 까지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고 또 하나 덧붙이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를 조금만 이용하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도 지키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으니 조건이 너무 맘에 든다.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 “지금 이대로 간다면 물 40년 지구100년” 이라는 끔찍한 현실 앞에 놓여 있다고 환경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주말이라도 시멘트 공간을 벗어나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하늘 색깔이 옛날의 그 색깔인지 확인하는 여유라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린 시절 도화지 속의 하늘은 파랑색 그 자체였다. 오늘날의 현실은 그런 하늘빛이 나타나면 매스컴의 보도 거리가 된다. 주5일 근무를 기회 삼아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동안이라도, 사무실과 가정의 전열 기구들 컴퓨터, 프린터기, 조명등을 비롯하여 냉장고, 세탁기, 게임기, 청소기, 밥솥 등등 이들이 내뿜는 열기와 전자파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것이다. 우제 우리의 생활은 전자 제품들 없이는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기계들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는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가? 화석연료와, 원자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을 이용한 풍력이나, 수력도 있지만 전기를 많이 만들어 내지 못하는 미미한 실정이다. 땅속에 매장되어 있던 화석 에너지도 거의 한계에 이르렀고, 물 또한 40년이라는 시한부 경고에 처해 있으니 암담할 노릇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 이대로 간다면” 이라는 유일한 단서를 이 순간부터라도 지금 이대로 안 가게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환경이란 무엇이며 환경운동이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선거운동처럼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가 터지도록 소리 지르고, 뒤에서는 물밑으로 돈 봉투가 오고가는 그런 것은 분명 아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태계를 관찰하고, 풀 한포기도 생명이 있는 것이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등등.........이런 좋은 말들 다갔다 붙여도 개개인 스스로가 행하지 않으면 지구의 수명은 단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씩 비워 가며 자연과 친해지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안정을 되찾았을 때 생명 존중 사상을 비롯하여 효 사상 등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너무도 복잡 다양하고 숨 돌림 틈이 거의 없다. 어린 유아들은 달큼한 아침잠을 짜증으로 내 쫒으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유치원이나 보모의 집으로 인도되고,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는 동시에 각종의 학원 차량들에 의해 대 여섯 군데는 족히 돌아야 하루일과가 끝나는 고달픈 여정이며, 중 고등학생들은 자의든 타의든 명문대라는 저 높은 곳을 정복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오직 정답, 오답 가리기에 청춘을 묻어 버리고 살아간다. 외국 선진국의 경우 생명 존중과 자연환경을 중요시하여 유치원 수업을 일주일에 몇 회는 자연을 접하는 곳에 나가서 자연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많다. 유럽에서는 새로운 유치원을 건립할 때 숲 속이 아니면 허가를 내주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학교 건축물을 아예 목재로 공사를 하기도 하며 기존의 시멘트 건물은 리모델링으로 교실 안을 목재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회복하였고, 산만한 어린이를 비롯하여 학교 폭력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도 이제는 인성이 중요시되는 그런 방향으로 흘렀으면 좋겠다. 집과 학교를 잠깐씩이라도 벗어나 아름답게 꾸며 놓은 공원을 이용하는 것도 자연과 하나 되는 방법일 것이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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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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