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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코로나블루, 숲 여행으로 날려버려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1월까지 기차와 숲,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 옆 숲여행’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찻길 옆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등)과 지역의 숲을 연계해 숲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월 12일 국립춘천숲체원을 시작으로 당일 또는 1박2일의 다채로운 숲 여행이 진행되며, 예약·일정안내는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숲길 탐방과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의 산림·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대국민 치유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 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국립자연휴양림, 열차타고 휴양림가서 힐링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숲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KTX-숲으路’를 오는 20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KTX-숲으路’는 열차와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을 결합한 상품으로 자연휴양림에서의 힐링과 함께 트래킹, 재래시장, 유명 관광지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 숙박형 상품 휴양림 :  대관령(강릉), 가리왕산(정선), 두타산(평창), 덕유산(무주), 방장산(장성), 남해편백(남해), 운문산(청도)   ▲ 당일형 상품 휴양림 : 산음(양평), 용화산(춘천), 백운산(원주), 덕유산(무주), 방장산(장성)  ‘KTX-숲으路’ 열차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행하며, 가격은 1박 기준 89,000원∼140,000원선이다. 또한 간단한 트래킹과 자연휴양림 체험위주로 매주 월ㆍ수ㆍ토요일 운행하는 당일 프로그램은 39,000원~79,000원선이다.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 및 코레일관광개발(☎1544-7755)을 통해 상품 구입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이용패턴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휴양가치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상품을 코레일과 공동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3-12
  • 새하얀 눈꽃 속을 달리는 기차여행의 낭만
    낙동강 협곡의 아름다운 설경을 테마로 매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환상선 눈꽃열차(이하‘눈꽃열차’)가 코레일의 파업철회로 14일부터 정상운행한다고 밝혔다. 눈꽃열차는 서울과 청량리, 인천 등지에서 출발해 승부역을 왕복하는 임시관광 열차로서 1998년 개통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운행되고 있다. 탑승객 모집은 코레일관광개발 외 8개 여행업체의 여행 상품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3년 개통 이래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함께 봉화 지역의 주요 철도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눈꽃열차의 거점역인 봉화군 승부역은 산골 속 작은 간이역으로 역 앞을 흐르는 낙동강에는 얼음썰매장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나마 동심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강 건너에는 토속주와 산나물비빔밥, 감자전 등 토속음식을 맛보거나 현지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주민 직영 먹거리장터가 열려 산골의 옛정과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협곡열차, 눈꽃열차의 운행과 관련해 장기적인 주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봉화군이 철도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코로나블루, 숲 여행으로 날려버려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1월까지 기차와 숲,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 옆 숲여행’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찻길 옆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등)과 지역의 숲을 연계해 숲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월 12일 국립춘천숲체원을 시작으로 당일 또는 1박2일의 다채로운 숲 여행이 진행되며, 예약·일정안내는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숲길 탐방과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의 산림·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대국민 치유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 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지역의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를 한눈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에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우리 숲 여행 안내서(Vol. 2)’를 제작ㆍ배포한다. 올해의 ‘우리 숲 여행 안내서(Vol.2)’는 ‘산림관광 민간 콘텐츠 개발ㆍ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 콘텐츠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운영한 ‘기찻길 옆 숲 여행’ 프로그램 5개소가 함께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ㆍ제작되었다. 산림청은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간 주체(공정여행사, 협동조합, 산림복지 전문가 등)가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멋진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하여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바람직한 산림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뿐만 아니라 관광 두레ㆍ지역민 등과 함께 다양한 숲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18년도에 민간 관광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ㆍ테마별 산림관광ㆍ명소 코스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 국민 공개모집,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진행한 ‘숲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스토리로 담아 2019년도에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1)’로 발간한 바 있다. 산림청은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1~Vol. 2)’가 숲을 사랑하는 국민이 숲 여행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고 두루 활용하도록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핸드북 형태로도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책> 알림 마당> 알림 산림청 정철호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가는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코로나블루, 숲 여행으로 날려버려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1월까지 기차와 숲,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 옆 숲여행’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찻길 옆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등)과 지역의 숲을 연계해 숲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월 12일 국립춘천숲체원을 시작으로 당일 또는 1박2일의 다채로운 숲 여행이 진행되며, 예약·일정안내는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숲길 탐방과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의 산림·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대국민 치유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 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기차 타고 숲여행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1월까지 기차와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옆숲여행’ 관광상품(17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찻길 옆 산림복지시설과 지역의 숲관광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숲관광의 대중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국립제천치유의숲에 이어 진흥원 소속기관(13곳)에서 당일 또는 1박2일의 다채로운 기차여행이 진행된다. 주요 여행 일정은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과 중식,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이며, 모든 참여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1만 원)이 제공된다. 그 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홈페이지, 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진흥원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24
  • 산림복지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과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김순철)이 20일 기차를 이용한 관광 기반시설(인프라)과 산림복지시설을 연계, 상호 공공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철도연계 상품 개발 및 운영,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시 상호간 기반시설(인프라) 우선 이용, 교육·문화·복지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앞서 지난해 코레일관광개발은 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산림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 코레일관광개발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상품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차여행 상품으로 산림복지시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면서 “산림을 주제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21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관광 공모전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018년 대한민국 산림관광 콘텐츠ㆍ시범사업 공모전’에 선정된 산림관광 프로그램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KEB하나은행이 후원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역 생태ㆍ역사ㆍ문화ㆍ관광 자원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산림관광을 개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팀은 귀산촌인 2팀(김홍식, 이관옥), 산림복지전문업 1팀(아미산숲센터), 여행사 2팀(㈜여행문화학교 산책, 코레일관광개발)으로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1박2일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여행문화학교 산책’은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숲과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산림관광 프로그램을 진행, 여행사로써 지역 생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을 추구했다. ‘코레일관광개발’도 열차를 이용한 자연친화형 관광을 진행했으며,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방문 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관광열차상품과 전국에 위치한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구상했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경제효과 등을 분석한 운영사례집을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복지전문업과 여행사 등 민간부분과 협업해 산림관광 자원을 활용한 숲관광, 숲레저와 같은 새로운 시장 개척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새로운 산림관광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산림관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8월 ‘2018년 대한민국 산림관광 콘텐츠ㆍ시범사업 공모전’에서 최종 5개의 제안서를 선정했으며, 100여 명의 참여자가 국립양평치유의숲,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국립장성치유의숲을 체험하고 이와 연계한 산림관광을 경험·공유했다.
    • 산림복지
    2018-12-05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시설 등 산림자원 관광 상품화 ‘앞장’
    최근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흥원)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산림복지시설 3곳(국립장성치유의숲, 국립양평치유의숲,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2018년 대한민국 산림관광 콘텐츠ㆍ시범사업 공모전(이하 공모전)’에 선정된 5개 제안서의 산림관광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KEB하나은행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생태ㆍ역사ㆍ문화ㆍ관광 자원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산림관광을 개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안서는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문화학교 산책, 아미산숲센터(산림복지전문업), 귀산촌인(김홍식ㆍ이관옥)등으로 숲여행ㆍ치유ㆍ인문ㆍ지역체험 등의 콘텐츠(내용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산림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여행사, 산림복지전문업 등 민간부문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사회적 기업, 여행사, 귀산촌인, 대학생, 산림복지전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 제안서가 제출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5개의 제안서가 선정됐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산림관광을 산림복지서비스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지역의 산림관광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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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코로나블루, 숲 여행으로 날려버려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1월까지 기차와 숲,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 옆 숲여행’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찻길 옆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 등)과 지역의 숲을 연계해 숲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월 12일 국립춘천숲체원을 시작으로 당일 또는 1박2일의 다채로운 숲 여행이 진행되며, 예약·일정안내는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숲길 탐방과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의 산림·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대국민 치유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 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27
  • “기차 타고 숲여행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1월까지 기차와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옆숲여행’ 관광상품(17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찻길 옆 산림복지시설과 지역의 숲관광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숲관광의 대중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국립제천치유의숲에 이어 진흥원 소속기관(13곳)에서 당일 또는 1박2일의 다채로운 기차여행이 진행된다. 주요 여행 일정은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과 중식,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이며, 모든 참여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1만 원)이 제공된다. 그 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홈페이지, 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진흥원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24
  • 지역의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를 한눈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에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우리 숲 여행 안내서(Vol. 2)’를 제작ㆍ배포한다. 올해의 ‘우리 숲 여행 안내서(Vol.2)’는 ‘산림관광 민간 콘텐츠 개발ㆍ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 콘텐츠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운영한 ‘기찻길 옆 숲 여행’ 프로그램 5개소가 함께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ㆍ제작되었다. 산림청은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간 주체(공정여행사, 협동조합, 산림복지 전문가 등)가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멋진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하여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바람직한 산림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뿐만 아니라 관광 두레ㆍ지역민 등과 함께 다양한 숲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18년도에 민간 관광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ㆍ테마별 산림관광ㆍ명소 코스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 국민 공개모집,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진행한 ‘숲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스토리로 담아 2019년도에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1)’로 발간한 바 있다. 산림청은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1~Vol. 2)’가 숲을 사랑하는 국민이 숲 여행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고 두루 활용하도록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핸드북 형태로도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책> 알림 마당> 알림 산림청 정철호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가는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7
  • 산림복지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과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김순철)이 20일 기차를 이용한 관광 기반시설(인프라)과 산림복지시설을 연계, 상호 공공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철도연계 상품 개발 및 운영,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시 상호간 기반시설(인프라) 우선 이용, 교육·문화·복지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앞서 지난해 코레일관광개발은 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산림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 코레일관광개발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상품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차여행 상품으로 산림복지시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면서 “산림을 주제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21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관광 공모전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018년 대한민국 산림관광 콘텐츠ㆍ시범사업 공모전’에 선정된 산림관광 프로그램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KEB하나은행이 후원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역 생태ㆍ역사ㆍ문화ㆍ관광 자원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산림관광을 개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팀은 귀산촌인 2팀(김홍식, 이관옥), 산림복지전문업 1팀(아미산숲센터), 여행사 2팀(㈜여행문화학교 산책, 코레일관광개발)으로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1박2일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여행문화학교 산책’은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숲과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산림관광 프로그램을 진행, 여행사로써 지역 생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을 추구했다. ‘코레일관광개발’도 열차를 이용한 자연친화형 관광을 진행했으며,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방문 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관광열차상품과 전국에 위치한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구상했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경제효과 등을 분석한 운영사례집을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복지전문업과 여행사 등 민간부분과 협업해 산림관광 자원을 활용한 숲관광, 숲레저와 같은 새로운 시장 개척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새로운 산림관광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산림관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8월 ‘2018년 대한민국 산림관광 콘텐츠ㆍ시범사업 공모전’에서 최종 5개의 제안서를 선정했으며, 100여 명의 참여자가 국립양평치유의숲,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국립장성치유의숲을 체험하고 이와 연계한 산림관광을 경험·공유했다.
    • 산림복지
    2018-12-05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시설 등 산림자원 관광 상품화 ‘앞장’
    최근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흥원)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산림복지시설 3곳(국립장성치유의숲, 국립양평치유의숲,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2018년 대한민국 산림관광 콘텐츠ㆍ시범사업 공모전(이하 공모전)’에 선정된 5개 제안서의 산림관광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KEB하나은행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생태ㆍ역사ㆍ문화ㆍ관광 자원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산림관광을 개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안서는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문화학교 산책, 아미산숲센터(산림복지전문업), 귀산촌인(김홍식ㆍ이관옥)등으로 숲여행ㆍ치유ㆍ인문ㆍ지역체험 등의 콘텐츠(내용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산림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여행사, 산림복지전문업 등 민간부문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사회적 기업, 여행사, 귀산촌인, 대학생, 산림복지전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 제안서가 제출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5개의 제안서가 선정됐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산림관광을 산림복지서비스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지역의 산림관광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10-16
  • 새하얀 눈꽃 속을 달리는 기차여행의 낭만
    낙동강 협곡의 아름다운 설경을 테마로 매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환상선 눈꽃열차(이하‘눈꽃열차’)가 코레일의 파업철회로 14일부터 정상운행한다고 밝혔다. 눈꽃열차는 서울과 청량리, 인천 등지에서 출발해 승부역을 왕복하는 임시관광 열차로서 1998년 개통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운행되고 있다. 탑승객 모집은 코레일관광개발 외 8개 여행업체의 여행 상품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3년 개통 이래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함께 봉화 지역의 주요 철도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눈꽃열차의 거점역인 봉화군 승부역은 산골 속 작은 간이역으로 역 앞을 흐르는 낙동강에는 얼음썰매장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나마 동심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강 건너에는 토속주와 산나물비빔밥, 감자전 등 토속음식을 맛보거나 현지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주민 직영 먹거리장터가 열려 산골의 옛정과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협곡열차, 눈꽃열차의 운행과 관련해 장기적인 주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봉화군이 철도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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