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의 토지황폐화 방지 지원성과를 세계에 알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살려 개도국 산림복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6
  • 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4일(수), 타지키스탄 산림청(청장 Yusufzoda Abdudzhabbor)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양묘 기술 현장 교육을 경기도 포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심각한 사막화, 아랄해 고갈로 인한 염분 피해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가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년부터 타지키스탄 양묘장 조성, 산림복원, 피스타치오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 타지키스탄 산림 분야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곳으로 지난 100여년간 국내 유일의 양묘 및 조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첨단 스마트 양묘장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노지 양묘, 시설 양묘, 스마트 양묘, 그리고 조림에 이르기까지 산림녹화에 관한 전 과정을 소개하고, 첨단 스마트 양묘장과 기후변화 대응 양묘 연구 시험지 견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타지키스탄에서 요청한 한국 온실 운영 기술, 종자 발아 기술, 용기묘 관리, 빅데이터의 중요성,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공유와 함께, 체계적인 양묘 기술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단 관계자 나자로프 우메드존(Nazarov Umedjon )은 “오늘 이곳에서 경험한 선진 양묘 기술을 타지키스탄에 적용하여, 한국과 같은 산림녹화 성공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교육 견학 협조에 감사드리며, 양국 산림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녹화사업 기술이 타지키스탄에 잘 전달되어 이른 시일 내에 산림녹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타지키스탄의 역량이 강화되고 양국 간 우호 관계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09
  • 중앙아시아 5개국 장·차관과 산림협력 추진방향 논의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일 세계산림총회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과 차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산림분야 고위급 회의는 키르기스스탄 농업수자원지역개발부장관, 우즈베키스탄 국가임업위원회 위원장, 카자흐스탄 생태지질자원부 차관, 타지키스탄 산림청장과 중앙아시아 5개국 주한 공관 대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3월 선거로 정권이 교체되어 참석이 어려운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장관은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 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아랄해 고갈과 관련하여 사막화, 염분피해 등 공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나무심기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한 지역이다.  산림청은 그동안 카자흐스탄과 협력하여 아스타나시에 우호의 숲을 조성하였으며, 아랄해 복원 사업도 추진하였다. 또한, 타지키스탄에서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 2015∼2017, 20억 원, 아스타나시 1개소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 2017∼2019, 17억 원, 1만ha 사막화방지 조림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 : 2019∼2023, 20억 원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중앙아시아에서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소득 관련 사업개발, 성과창출 및 기술전수를 위한 역량배양과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타지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피스타치오 조림과 혼농임업 사례 개발처럼 주민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중앙아시아 국가와 함께 논의하고 발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중앙아시아 산림고위급 회의는 5개국 주한공관 대사, 방한 산림장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협력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산림조성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양묘장 조성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7
  • 중앙아시아 산림복원 한국이 본보기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11.30(화)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개최된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하여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한국 산림부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소개하고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의 활발한 참여를 요청하였다.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지난 2007년 외교차관급 연례 협의체로 출범했으며, 작년에 외교장관급으로 격상되었다. 올해 토론회에서는 산림·보건·디지털을 주제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우리나라와 중앙아 각국 간의 실질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산림분야에서는 산림청 남태헌 차장을 비롯하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의 산림당국, 그리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참석하였다.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앙아 건조지 등 산림복원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였으며, 산림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남태헌 차장은 타지키스탄 나미조다 나임 산림청 차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산림 협력을 환영하며, 한-타지키 산림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남태헌 차장은 11.29(월) 산림청이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 중인 타지키스탄 쿠르손 피스타치오 조림지를 현장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산림청 타지키스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2022년 기간에 약 20억 원을 투입하여 양묘장조성, 싹사울 조림과 함께 피스타치오 식재로 지역사회에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태헌 차장은 타지키스탄 산림연구소 누랄리 원장과 면담하고,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사업단 주세진 단장과 함께 쿠르손 사업지를 방문, 지역의 산림환경 복원에 기여하고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력포럼을 통해 중앙아시아 5개 국가와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조지 복원 논의를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일 현재 추진 중인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타지키스탄 산림청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신북방 정책 부응과 아랄해 피해 영향을 받는 중앙아시아의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타지키스탄 산림복원 및 피스타치오 조림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사업을 추진중이다. ’20년부터 3년간 총 20억원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사막화방지 조림(300ha), 조림을 위한 양묘장 조성, 피스타치오 조림(30ha)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 사업 및 육종센터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세계적 흐름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산림청에서도 2021년 1월 20일에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국제동향에 비추어 볼 때 타지키스탄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을 복원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사업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자 대표적인 사례이다.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식재 준비   이날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산림협력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 사업추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였으며 타지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올 하반기 한-타지키스탄 양자 간 제1차 고위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의 녹화경험 등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국가 간 협력통로를 구축함으로써 탄소배출권 조림, 개도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 등을 위한 협력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중요하다”라며 “해외에서의 탄소흡수원 확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핵심 요소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싹사울 조림 용기묘 준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7
  • 외국인 유학생, 독도 알리미 역할 ‘톡톡’
      경상북도와 대구대학교는 27일 대구대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2016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이집트, 타지키스탄, 콩고, 중국 등 유학생 12팀(43명)이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유권 등을 주제로 연극, 뮤지컬, 콩트를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유학생들은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해 외국인 시각에서 바라본 독도의 현황과 진실을 풀어나가고 해외홍보방안까지 제시해 방청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콩고에서 온 인하대 ‘독도친구팀’ 퍼시픽(25)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독도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게 됐고, 독도가 왜 한국 영토인지 잘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 유학생 전원을 ‘독도 서포터즈’로 위촉했고, 위촉장을 받은 유학생들은 ‘해외 독도알리미’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는 올해까지 유학생 ‘독도 서포터즈’ 총 185명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28~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 현지탐방도 나선다. 신순식 경북도 독도정책관은 “ ‘독도’의 진실을 토론하는 축제마당을 6년간 열어온 것은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 덕분”이라며 “올해부터는 유학생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는 등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한국 땅 독도’ 알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6-30
  • 물의 올림픽’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경상북도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행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물포럼은 물 문제를 세계 공통의 해결과제로 인식해 공동대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최대 규모의 물 관련 국제 행사이다. 170개국에서 정부수반 및 각료, 자지체, 국제기구, 기업, NGO등 3만5 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4월 12일 오후 2시 대구EXCO에서 VIP, 헝가리, 타지키스탄, 트루크메니스탄,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회식이 열린다. 4월 13일 오전 8시 30분에는 정치적 과정의 핵심인 장관급과정 회의가 국토부장관을 비롯한 외교부장관, 프랑스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회되어, 제7차 세계물포럼 핵심가치 ‘실행’을 반영한‘장관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오전 9시에는 대륙별․국가별로 물 문제관련 정보교류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별 과정(The Regional Process Commission)을 경주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해 각 지역별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특화 주제를 논의하게 된다. 오후 2시에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실행계획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인식 제고를 위한‘지방정부 회의(LRA Conference)’를 경주HICO(화백컨벤션센터 3층)에서 개회한다. 행정자치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및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대구․경북 물행동 계획’선언문을 채택하고 세계 각 지방정부의 동참을 유도한다. 오후 7시에는 경상북도의 날을 맞아‘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지방정부과정’ 및‘시민포럼’에 참가하는 인사를 초청해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경북도민의 날 환영 만찬이 예정돼 있다. 4월 13일에서 17일까지 6일 동안 (재)새마을세계화재단 주관으로 시민포럼 새마을세계화 세션 및 부스를 운영한다.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 및 개발도상국 식수, 농수 해결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NGO+마을(주민) 등 현지 거버넌스 사례공유 및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새마을관계자, ODA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부스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현실을 전달하기 위한 사진전 및 새마을세계화사업을 통한 주민자력 물 문제 극복과정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이 상영된다. 4월 14일 오후 4시 30분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시민포럼 참가자들 200여명을 초청해 시민포럼 (스텐딩) 리셉션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후 7시 30분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일본 간사이연합장 일행 초청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일본 간사이연합의 요청에 의해 양 지역의 지방정부 및 민간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일본 간사이 광역연합장 효고현지사 등 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전 9시에는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입법 및 예산지원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과정 회의가 개최된다. 국회 스마트물포럼 주최, 국회사무처 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내외 관련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물 관련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국회의원 핼프데스크’를 특별운영 한다. 4월 16일 오전 11시 20에는 개최도시 차원의 특별세션으로‘신라우물과 문화’세션을 경주 HICO에서 개최된다. IOC 위원장 및 경주시장, 신라우물포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라우물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및 해외 우물관리 사례 등을 공유한다. 오후 2시 40분에는 개최도시 차원의 특별세션으로‘새마을과 수자원 관리’세션이 개최된다. 경북도지사 및 영남대 총장, KOICA총재, ISC위원장과 국내외 새마을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새마을운동과 물 관리에 대한 가치, 활용내용 등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4월 17일 오후 2시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화려한 막을 내리고 차기 개최지에 인계하는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폐회식이 대구 EXCO 컨벤션룸에서 거행된다. 국토부장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조직위원장, IOC위원장, 브라질리아 대표 등 1,800여명이 참여해 POST-세계물포럼에 대한 참가자의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물 문제 해결책 발굴 및 성공적인 실행을 한 기관 및 개인에게 Daegu-Gyeongbuk Water Prize시상이 거행된다. 경북도지사는 물 문제 해결의 혁신적 실행기관 및 개인에게 Water Showcase Prize, 대구시장은 시급한 물 문제 15개 과제에 대한 최적 해결책을 제시한 기관 및 개인에게World Water Challenge Prize를 시상한다. 더불어 세계물포럼에 경북을 찾는 전세계 3만 5천여 명의 내․외국인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문화와 멋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1일부너 16일까지 6일간 보문단지 일원에서 경주시 및 그린경주21협의회 주관으로 유등 띄우기, 보문호 카약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물포럼 참가자에 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4월 11일일부 17일까지 7일간 경주 HICO에서 세계 각 지역에서 물의 귀중함을 촬영한 사진작가들을 통해 물 부족 국가 등 현지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59점의 사진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전시 컨셉은‘생명의 기원과 물’이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주 HICO 앞마당 야외무대에서는 우리 문화의 다양한 공연 장르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세계물포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합창, 락밴드, 국악, 양악과 태권도, 마술, 비보이 등 국민 참여형 축제로 포럼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션 Break Time에 배치하여 참여자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월 10일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세계물포럼 참관 관광객을 위한 경북관광 특별기획 상품을 운영한다. 경주 HICO와 대구 EXCO에 경북관광 종합홍보관을 운영하며, 주요행사 내용은‘야간 신라달빛기행(첨성대, 동궁 월지)’경주, 안동 고택체험(12개 고택), 사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특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홍보에 적극 나선다. 한편, 4월 11일 오후 5시 30분 경주HICO에서 세계물위원회 이사회 환영만찬이 개최됐다.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주관하는 WWC 이사회 회의를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이사 및 관계들에게 세계물포럼 준비과정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고, 오후 7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물포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야제 행사로 Water Story 콘서트가 열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세계물포럼은 전세계 3만 5천여 명의 내․외국인들이 경북을 찾는 만큼 경북의 문화와 멋을 널리 알려 문화관광에도 크기 기여할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따뜻한 눈길과 친절함으로 손님들을 맞이해 달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 뉴스광장
    2015-04-13
  • 산림청, 카자흐스탄 아랄해 산림복원 협약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아랄해 산림복원에 나서기로 했다.  앞으로 양국은 ▲21세기 대표적 환경재앙인 아랄해 유역 산림복원 ▲신행정수도인 아스타나에 우호의 숲 조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산림청 산림 전문관 카자흐스탄 파견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산림공무원 초청 단기연수 실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랄해는 과거 호수면적이 680만 ha 에 이르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수형 바다(내해, 內海)였다. 그러나 지금은 대규모 면화재배를 위한 농업용수 이용, 댐 건설 등으로 고갈되면서, 전체 면적의 10%만 남아 지구상 최악의 환경 재앙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는 황량한 평야지역으로 2017년 국제 엑스포(EXPO)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녹지조성이 시급한 곳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우호의 숲은 한국정원으로 만들어져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10만여 명의 고려인 향수를 달래 줄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산림협력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으로 만들고자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환경문제가 이슈화되고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산림복원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2013년 중앙아시아 5개국과 산림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번에 카자흐스탄과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적 녹화 성공국으로서 녹화 경험을 중앙아시아 개도국과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 중앙아시아 5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 뉴스광장
    2014-07-10
  • 산림청, 중앙아시아 주한 대사 초청 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주한 중앙아시아 대사들을 초청해 한국의 산림정책과 중앙아시아 산림협력 방안 설명회를 13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대사와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장 강윤희 교수, 외교부 유라시아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중앙아시아는 에너지와 자원이 풍부하고, 개발 잠재력이 높아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의 균형 잡힌 성장을 하는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설명회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랄해(Aral Sea)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중앙아 5개국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2020년까지 서울 면적의 80% 정도에 해당하는 5만 ha 규모의 훼손지 복원 등 다양한 산림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된 외교부 주관 제7차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에서 ‘한-중앙아시아 5개국 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다자간 산림협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산림분야에 상호협력하기로 한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이다.  
    • 뉴스광장
    2014-05-13
  • 산림청, 몽골에서 싹사울(Saxaul) 국제 전문가 워크숍 몽골서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몽골 정부 및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 등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사막화 방지 조림 수종인 싹사울에 관한 ‘국제 전문가 워크숍’을 12월 17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UNCCD 사무국과 몽골,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총 7개국 참석하였다. 워크숍은 싹사울 생태, 관리, 조림, 복원 분야 전문가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술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강연과 토의로 진행되었다.   싹사울(Saxaul, Haloxylon spp.)은 중앙아시아의 건조지역과 고비사막 등에 자생하는 관목으로 땔감 또는 가축 사료로 활용도가 매우 높고 건조지에서도 잘 생육하는 수종이다. 이런 이유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이란, 중국, 이스라엘 등의 국가에서 사막화 방지 조림과 건조지 녹화 및 생태복원을 위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06년 한-몽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2007부터 본격적으로 2016년까지 3,000ha의 사막화방지 조림과 몽골 정부의 능력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한-몽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몽골의 고비사막 지역에서 싹사울 시험 조림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주요 수종인 싹사울 조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이 싹사울 조림에 대한 몽골 관계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밝히며, ‘중앙아시아 지역의 싹사울 조림에 대한 사례를 수집, 자료화함으로써 사막화 방지 조림에 관한 우수 기술을 축적하고 사막화가 확대되고 있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2013-12-18
  • 산림청, 지역산림협력사업 추진 위한 양해 각서 체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0월 4일 키르기스스탄 비쉬켁에서 개최된 외교부 주관 ‘제7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산림세션에 참가하여 지역산림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한-중앙아 다자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해각서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간의 산림협력사업의 범위로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복원 등 실질적으로 협력이 가능한 산림사업 분야를 명시하였다. 또한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제3국 및 제3의 기관도 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협력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한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손요환 교수는 “중앙아 지역의 국가들은 국토면적이 넓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산림분야의 협력은 자연을 잘 보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에너지 개발 등 다른 분야의 협력사업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며, 본 양해각서의 의미를 분석했다. 앞서 산림청은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몽골 등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속적인 선린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 최근 환경변화 등으로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우리나라의 녹화성공경험에 주목한 것이다. 산림청 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은 “국경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병해충이나 산불에 대응하고, 산맥으로 이어지는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인접한 여러 국가와 동시에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우리나라가 주도한 이번 양해각서는 첫 다자간 산림협력 사례로서 중앙아시아 전역에 우리의 산림녹화기술을 전수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2007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몽골 사막화방지 사업에 이어 몽골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보다 폭 넓은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 뉴스광장
    2013-10-07
  • 한-중앙아시아 산림협력 확대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협력 대상을 현재의 아세안 중심에서 중앙아시아로 확대 추진하기 위한 실무급 회의를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지난해 7월 카자흐스탄과, 11월 서울에서 개최한 ‘한-중앙아시아 산림협력 워크숍’을 통해 마련된 선린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 도출을 위한 첫 걸음으로 준비 중인 ‘한-중앙아 5개국 간 산림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등 5개국의 공무원과 연구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중앙아 각 국은 훼손된 산림의 복원, 산림생물 다양성 조사 등의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산림청은 요청 사항을 검토하여 개별 국가 단위 또는 중앙아시아 지역단위의 특화된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수석대표인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중앙아시아에서 전수 받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대국이 원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9-03
  • 중앙아시아 6개국과 산림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이돈구)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중앙아시아 산림녹화기술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산림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해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의 전문가들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 등 중앙아시아 6개국의 산림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분야 국제협력 동향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각국의 산림정책,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넜다. 또 각 국가별로 적합한 산림분야 협력 주제와 방식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산림 ODA 실시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 뉴스광장
    2012-11-12
  • 중앙아시아 지역과도 산림협력 확대
      지난 9월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지역적 범위를 넓히기 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산림분야 기술 교류를 모색하는 워크숍이 열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중앙아시아 산림녹화기술 워크숍’을 연다. 동남아시아 국가 위주로 돼 있는 AFoCO 협력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산림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해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 등 중앙아시아 6개국의 산림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 동향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각국의 산림정책,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력방안, AFoCO 협력사업 등에 대해 폭넙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 각 국가별로 적합한 산림분야 협력 주제와 방식을 논의하는 한편, 구체적인 산림 ODA 실시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이들은 워크숍 이후에는 16일까지 나흘 동안 국립신림과학원과 국립수목원, 산림과학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선진 산림 관리기술 연구 상황 등을 알아 볼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성공적인 양자간 산림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균 산림청 차장은 “이번 행사는 AFoCO로 다져진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탄탄한 협력관계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도 넓힐 기회”라며 “이는 AFoCO 회원국 확대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뉴스광장
    2012-11-09
  • "중앙아시아와도 산림협력 기회 넓힌다"
    산림청은 10일 오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6개극과 함께 한국- 중앙아시아 국제산림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지역 국가들과의 산림분야 협력기회를 넓히고 산림녹화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대표인 김용하 해외자원협력관과 백주현 주 카자흐스탄 대사, 의장 역할을 맡은 엘란 나산바에브 카자흐스탄 산림·수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카지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의 산림분야 고위 관계자 및 연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이 자리에서 올해 설립 예정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설명하고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미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기구인 아세안(ASEAN과 산림협력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히 산림분야 협력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7-10
  • 산림청, 한국외대와 공동으로 '시막화 방지' 모의유엔총회
    산림청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 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과 공동으로 제35차 HIMUN 모의유엔총회를 열었다. 지난 1959년부터 시작된 HIMUN 모의유엔총회는 한국외대가 해마다 주최하는 전통있는 행사로 올해는 세계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를 기념해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과 노력’이라는 의제로 개최됐다. 올해 모의총회에는 한국외대를 비롯해서 연세대 고려대 성신여대 인하대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의 대학 및 대학원생 50여명이 한국 미국 중국 레바논 수단 타지키스탄 아이티 독일 스페인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 일본 케냐 등 14개국의 모의 대표로 참여랬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국 대표가 자국 언어로 기조연설을 했고 그 내용을 6개 UN 공식 언어(영어 불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하는 등 UN의사규칙과 똑같이 진행됐다.
    • 뉴스광장
    2011-09-05
  • 사막화에 관한 14개국 생각, 현지어로 미리 듣는다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해마다 주최하는 모의유엔총회가 올해는 세계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를 기념해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과 노력’이라는 의제로 열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 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과 공동으로 제35차 HIMUN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수도권 대학(원)생들이 각 나라 대표, 통역사, 사무국 직원의 역할을 맡아 참여하는 HIMUN 모의유엔총회는 1959년부터 시작된 전통있는 행사로 매년 각국 대사관과 정부, NGO 등의 후원 속에 치러진다. 모의총회는 UN의사규칙에 따라 각국 대표가 자국 언어로 기조연설을 하며 그 내용은 6개 UN 공식 언어(영어 불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올해 모의총회에는 한국외대를 비롯해서 연세대 고려대 성신여대 인하대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 대학 및 대학원생 50여명이 한국 미국 중국 레바논 수단 타지키스탄 아이티 독일 스페인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 일본 케냐 등 14개국의 모의 대표로 참여한다. 또 주한 외국 대사관들도 행사에 함께 한다.   이번 모의총회에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최대 환경 문제 중 하나인 사막화 문제가 의제로 올랐다. 모의총회 참석자들은 이를 ‘사막화로 인해 발생한 환경난민’과 ‘사막화 해결을 위한 원조 방안’ 두 주제로 나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모의총회 공동주최자인 HIMUN의 김민선 사무총장(한국외대 아랍어과 3학년)은 “사막화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정치‧사회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얽힌 글로벌 이슈이므로 이번 모의총회의 의제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일반인 및 초중고교생들에게도 무료 개방된다. 원하는 학생에게는 현장학습확인증을 발급해 준다. 관중들은 3일 오후 1시4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모든 관중에게 통역기도 무료 대여한다.
    • 뉴스광장
    2011-09-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의 토지황폐화 방지 지원성과를 세계에 알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살려 개도국 산림복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6
  • 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4일(수), 타지키스탄 산림청(청장 Yusufzoda Abdudzhabbor)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양묘 기술 현장 교육을 경기도 포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심각한 사막화, 아랄해 고갈로 인한 염분 피해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가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년부터 타지키스탄 양묘장 조성, 산림복원, 피스타치오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 타지키스탄 산림 분야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곳으로 지난 100여년간 국내 유일의 양묘 및 조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첨단 스마트 양묘장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노지 양묘, 시설 양묘, 스마트 양묘, 그리고 조림에 이르기까지 산림녹화에 관한 전 과정을 소개하고, 첨단 스마트 양묘장과 기후변화 대응 양묘 연구 시험지 견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타지키스탄에서 요청한 한국 온실 운영 기술, 종자 발아 기술, 용기묘 관리, 빅데이터의 중요성,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공유와 함께, 체계적인 양묘 기술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단 관계자 나자로프 우메드존(Nazarov Umedjon )은 “오늘 이곳에서 경험한 선진 양묘 기술을 타지키스탄에 적용하여, 한국과 같은 산림녹화 성공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교육 견학 협조에 감사드리며, 양국 산림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녹화사업 기술이 타지키스탄에 잘 전달되어 이른 시일 내에 산림녹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타지키스탄의 역량이 강화되고 양국 간 우호 관계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09
  • 중앙아시아 5개국 장·차관과 산림협력 추진방향 논의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일 세계산림총회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과 차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산림분야 고위급 회의는 키르기스스탄 농업수자원지역개발부장관, 우즈베키스탄 국가임업위원회 위원장, 카자흐스탄 생태지질자원부 차관, 타지키스탄 산림청장과 중앙아시아 5개국 주한 공관 대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3월 선거로 정권이 교체되어 참석이 어려운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장관은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 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아랄해 고갈과 관련하여 사막화, 염분피해 등 공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나무심기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한 지역이다.  산림청은 그동안 카자흐스탄과 협력하여 아스타나시에 우호의 숲을 조성하였으며, 아랄해 복원 사업도 추진하였다. 또한, 타지키스탄에서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 2015∼2017, 20억 원, 아스타나시 1개소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 2017∼2019, 17억 원, 1만ha 사막화방지 조림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 : 2019∼2023, 20억 원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중앙아시아에서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소득 관련 사업개발, 성과창출 및 기술전수를 위한 역량배양과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타지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피스타치오 조림과 혼농임업 사례 개발처럼 주민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중앙아시아 국가와 함께 논의하고 발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중앙아시아 산림고위급 회의는 5개국 주한공관 대사, 방한 산림장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협력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산림조성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양묘장 조성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7
  • 중앙아시아 산림복원 한국이 본보기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11.30(화)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개최된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하여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한국 산림부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소개하고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의 활발한 참여를 요청하였다.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지난 2007년 외교차관급 연례 협의체로 출범했으며, 작년에 외교장관급으로 격상되었다. 올해 토론회에서는 산림·보건·디지털을 주제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우리나라와 중앙아 각국 간의 실질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산림분야에서는 산림청 남태헌 차장을 비롯하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의 산림당국, 그리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참석하였다.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앙아 건조지 등 산림복원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였으며, 산림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남태헌 차장은 타지키스탄 나미조다 나임 산림청 차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산림 협력을 환영하며, 한-타지키 산림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남태헌 차장은 11.29(월) 산림청이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 중인 타지키스탄 쿠르손 피스타치오 조림지를 현장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산림청 타지키스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2022년 기간에 약 20억 원을 투입하여 양묘장조성, 싹사울 조림과 함께 피스타치오 식재로 지역사회에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태헌 차장은 타지키스탄 산림연구소 누랄리 원장과 면담하고,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사업단 주세진 단장과 함께 쿠르손 사업지를 방문, 지역의 산림환경 복원에 기여하고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력포럼을 통해 중앙아시아 5개 국가와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조지 복원 논의를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일 현재 추진 중인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타지키스탄 산림청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신북방 정책 부응과 아랄해 피해 영향을 받는 중앙아시아의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타지키스탄 산림복원 및 피스타치오 조림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사업을 추진중이다. ’20년부터 3년간 총 20억원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사막화방지 조림(300ha), 조림을 위한 양묘장 조성, 피스타치오 조림(30ha)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 사업 및 육종센터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세계적 흐름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산림청에서도 2021년 1월 20일에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국제동향에 비추어 볼 때 타지키스탄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을 복원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사업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자 대표적인 사례이다.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식재 준비   이날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산림협력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 사업추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였으며 타지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올 하반기 한-타지키스탄 양자 간 제1차 고위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의 녹화경험 등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국가 간 협력통로를 구축함으로써 탄소배출권 조림, 개도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 등을 위한 협력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중요하다”라며 “해외에서의 탄소흡수원 확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핵심 요소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싹사울 조림 용기묘 준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7
  • 산림 복원으로 갈등 없는 푸른 지구촌 만들기, 접경지역 평화 위한 ‘Global LDN Forum’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내달 4∼5일 이틀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사막화, 토지 황폐화를 막기 위해 ‘국제 토지황폐화 중립 포럼(Global LDN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촌은 매년 남한의 1.2배에 달하는 1천 2백만ha면적의 토지가 사막화, 황폐화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기에 산림복원 등 LDN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동북아시아 사막화, 토지 황폐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질 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주변 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국제 토지황폐화 중립 포럼(Global LDN Forum)’은 최근 남·북한의 산림분야 협력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 협력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모닉 바부(Monique Barbut) UNCCD 사무총장, 조현 외교부 차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 등을 포함한 해외 장·차관급 인사(가이아나, 타지키스탄, 에디오피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가나 참석 계획)와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외교부, 통일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사막화, 토지 황폐화를 막기 위한 국제적인 파트너십 구축 사례와 분쟁지역 접경지에서의 산림복원 이행을 통한 평화 증진 사례를 공유한다. 산림청은 앞으로 한반도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 증진 기여를 위해 외교부, UNCCD 사무국 등과 협력방안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황사, 미세먼지 영향을 받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토지황폐화 방지를 위한 산림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북한 산림복원 이행과제를 효율적으로 이행하는 국제사회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 증진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의 토지황폐화 방지 지원성과를 세계에 알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살려 개도국 산림복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6
  • 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4일(수), 타지키스탄 산림청(청장 Yusufzoda Abdudzhabbor)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양묘 기술 현장 교육을 경기도 포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심각한 사막화, 아랄해 고갈로 인한 염분 피해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가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년부터 타지키스탄 양묘장 조성, 산림복원, 피스타치오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 타지키스탄 산림 분야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곳으로 지난 100여년간 국내 유일의 양묘 및 조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첨단 스마트 양묘장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노지 양묘, 시설 양묘, 스마트 양묘, 그리고 조림에 이르기까지 산림녹화에 관한 전 과정을 소개하고, 첨단 스마트 양묘장과 기후변화 대응 양묘 연구 시험지 견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타지키스탄에서 요청한 한국 온실 운영 기술, 종자 발아 기술, 용기묘 관리, 빅데이터의 중요성,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공유와 함께, 체계적인 양묘 기술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단 관계자 나자로프 우메드존(Nazarov Umedjon )은 “오늘 이곳에서 경험한 선진 양묘 기술을 타지키스탄에 적용하여, 한국과 같은 산림녹화 성공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교육 견학 협조에 감사드리며, 양국 산림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녹화사업 기술이 타지키스탄에 잘 전달되어 이른 시일 내에 산림녹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타지키스탄의 역량이 강화되고 양국 간 우호 관계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09
  • 중앙아시아 5개국 장·차관과 산림협력 추진방향 논의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일 세계산림총회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과 차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산림분야 고위급 회의는 키르기스스탄 농업수자원지역개발부장관, 우즈베키스탄 국가임업위원회 위원장, 카자흐스탄 생태지질자원부 차관, 타지키스탄 산림청장과 중앙아시아 5개국 주한 공관 대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3월 선거로 정권이 교체되어 참석이 어려운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장관은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 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아랄해 고갈과 관련하여 사막화, 염분피해 등 공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나무심기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한 지역이다.  산림청은 그동안 카자흐스탄과 협력하여 아스타나시에 우호의 숲을 조성하였으며, 아랄해 복원 사업도 추진하였다. 또한, 타지키스탄에서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 2015∼2017, 20억 원, 아스타나시 1개소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 2017∼2019, 17억 원, 1만ha 사막화방지 조림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 : 2019∼2023, 20억 원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중앙아시아에서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소득 관련 사업개발, 성과창출 및 기술전수를 위한 역량배양과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타지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피스타치오 조림과 혼농임업 사례 개발처럼 주민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중앙아시아 국가와 함께 논의하고 발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중앙아시아 산림고위급 회의는 5개국 주한공관 대사, 방한 산림장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협력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산림조성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양묘장 조성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7
  • 중앙아시아 산림복원 한국이 본보기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11.30(화)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개최된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하여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한국 산림부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소개하고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의 활발한 참여를 요청하였다.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지난 2007년 외교차관급 연례 협의체로 출범했으며, 작년에 외교장관급으로 격상되었다. 올해 토론회에서는 산림·보건·디지털을 주제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우리나라와 중앙아 각국 간의 실질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산림분야에서는 산림청 남태헌 차장을 비롯하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의 산림당국, 그리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참석하였다.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앙아 건조지 등 산림복원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였으며, 산림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남태헌 차장은 타지키스탄 나미조다 나임 산림청 차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산림 협력을 환영하며, 한-타지키 산림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남태헌 차장은 11.29(월) 산림청이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 중인 타지키스탄 쿠르손 피스타치오 조림지를 현장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산림청 타지키스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2022년 기간에 약 20억 원을 투입하여 양묘장조성, 싹사울 조림과 함께 피스타치오 식재로 지역사회에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태헌 차장은 타지키스탄 산림연구소 누랄리 원장과 면담하고,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사업단 주세진 단장과 함께 쿠르손 사업지를 방문, 지역의 산림환경 복원에 기여하고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력포럼을 통해 중앙아시아 5개 국가와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조지 복원 논의를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일 현재 추진 중인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타지키스탄 산림청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신북방 정책 부응과 아랄해 피해 영향을 받는 중앙아시아의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타지키스탄 산림복원 및 피스타치오 조림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사업을 추진중이다. ’20년부터 3년간 총 20억원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사막화방지 조림(300ha), 조림을 위한 양묘장 조성, 피스타치오 조림(30ha)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 사업 및 육종센터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분야 협력사업 주요현안 논의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세계적 흐름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산림청에서도 2021년 1월 20일에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국제동향에 비추어 볼 때 타지키스탄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을 복원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사업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자 대표적인 사례이다.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식재 준비   이날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산림협력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 사업추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였으며 타지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올 하반기 한-타지키스탄 양자 간 제1차 고위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의 녹화경험 등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국가 간 협력통로를 구축함으로써 탄소배출권 조림, 개도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 등을 위한 협력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중요하다”라며 “해외에서의 탄소흡수원 확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핵심 요소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싹사울 조림 용기묘 준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7
  • 국립수목원,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ABCN) 성과를 발표하는“2019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을 17일 개최하였다.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CABCN)”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4개국 24명을 포함하여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각 국가별로 추진되어온 천산지역 및 주요보호구역 연구조사결과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산림생물 다양성분야 기술교류는 물론, 지난 5년 간의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의 연구방향 및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워크숍을 함께 진행하였다. 1단계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이번에 발간된 천산의 특산식물 등 총 6종의 간행물이 발간되었으며, 중앙아시아 협력국가 4개국 현지 워크숍을 포함하여 지난 5년 간 매년 1회 이상 워크숍, 단기연수, 기술회의가 개최되었다. 또한,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천산의 식물”특별사진전이 11월 3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중앙정원에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카자흐스탄 타쉬켄트식물원 및 타지키스탄 파미르식물원과 포괄적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여, CABCN 참여기관은 5개국 13개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연구와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이를 통해 지구적 수준의 생물다양성 분류·보전 연구 역량 강화를 달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0-18
  •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제4차 현지워크숍”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했다. 이번 4차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동안 각 국가별로 추진되어온 천산지역 및 주요 보호구역의 식물상 조사, 사과나무속과 부추속 식물의 분류연구, 현지 종자 수집 및 보전을 위한 협력 등 활동결과들을 공유하고 Chu-Ile Mountains의 식물도감 출판 기념식과 함께 2019년도 계획들을 논의하였다. 한국을 비롯하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 4개국의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의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Flora of Chu-Ili Mountains’는 카자흐스탄 남부 천산지역에 자생하는 Tulipa regelii 등 238종의 식물을 카자흐스탄어, 러시아어, 영어, 한글 등 4개 국어로 소개한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가리브 식물원과의 포괄적 연구협력 MOU을 체결함으로서, CABCN 참여기관은 5개국 12개 기관으로 확대 되었다.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CABCN)”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가리브식물원은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소속으로, 키르기스스탄 식물의 보호 및 다양한 유전자원의 확보를 주요 임무로 하는 현지외 보전기관이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한-중앙아 산림협력을 위하여 2015년부터 산림생물다양성 관리 및 보전을 위하여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과 연구, 보전이 가능하도록 현지외보존원을 조성하고, 현지워크숍, 단기연수, 우수인력 초청 기술연수 등 다양한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연구과 보전을 위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연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구적 수준의 식물다양성 보전과 분류·보전 연구 역량 강화를 달성 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5-11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중앙아시아 종자 보전을 위한 현지 전문가 초청 연수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본부장 박기남)에서 「2017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분야 단기 기술연수」를 개최한다. 국립수목원은 2014년부터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4개국 연구기관과 함께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라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4년 간 중앙아시아 협력국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인력 양성과 기술 전파를 통해 현지에서 스스로 산림과 생물다양성을 연구하고 보전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인 단기기술연수는 지금까지 총 5개국 42명*의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 연수생들은 귀국 후 생물다양성 보전 업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의 생물다양성 협력 사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교육 참여 국가 및 인원 : 우즈베키스탄(14명), 타지키스탄(8명), 카자흐스탄(10명), 키르기스스탄(8명), 몽골(2명) 이번 기술연수는 세계 최초 ‘지하 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 시설(Seed Vault)’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연수생들은 종자 수집, 기록, 저장, 관리하는 전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또한 연수생들은 단기연수 기간 중 연달아 개최된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식물 분류와 보전·복원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을 뿐만 아니라, 자국의 식물다양성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지난 날 우리나라가 약소국가일 때 미국,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아 산림 보전 연구를 이루게 된 만큼, 이제는 우리도 중앙아시아 지역에 우리의 연구 성과와 기술을 나누고, 아시아의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10-31
  • 국립수목원, 타지키스탄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을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타지키스탄 두샨베(Душанбе)에서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2015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4개국과 함께 한반도-중앙아시아 연계 자생종과 근연종 분화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식물분류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이른바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걸쳐 있는 텐샨(Tien-Shan) 산맥을 중심으로 주요 산림지역에 대한 식물상 자료를 구축하고 사과나무 속 등 주요 식물종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사과, 살구, 포도, 호두, 피스타치오 등 현재 우리가 즐기는 과일과 견과류의 원산지로서 소련연방에서 독립 후 1980-1990년대 미국과 독일 등 서구 선진국들의 산지 조사 및 수집이 이루어졌으나, 중앙아 현지 전문가들이 이들 자원을 보전하고 연구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자국 식물자원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와 전문가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과 연구를 위해 현지 워크숍, 단기연수, 우수인력 초청 기술연수 등 다양한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지워크숍에는 한-중앙아 4개국의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의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텐샨(Tien-Shan) 지역을 비롯한 중앙아 지역의 식물상 현황과 새로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사과나무속 등 유용 식물 종에 대한 분류와 기원 분석 연구, 현지 종자 수집과 보전을 위한 중앙아 식물다양성 연구를 제안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작년에는 한-중앙아 지역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ABCN; 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를 구축하여 공동연구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하였는데, 이는 구소련 붕괴 후 중앙아 지역 수준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로서 이례적인 사례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연구과 보전을 위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연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구적 수준의 식물다양성 보전과 분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19
  • 산림청 국립수목원,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전문가 단기 연수 마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중앙아시아 4개국* 및 몽골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전문가 단기 연수」를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주도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위하여 2014년부터 산림생물다양성 관리 및 보전을 위한 단기 연수를 매년 개최하여 지금까지 28명의 전문 훈련 교육이 이루어졌다.     * 중앙아시아 4개국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중앙아시아는 사과, 살구, 포도, 호두, 피스타치오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과일과 견과류의 원산지로서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 후 8,90년대 미국과 독일 등 서구 선진국들의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현지 전문가들이 이들 자원을 보전하고 연구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자국의 식물자원 관리를 위한 전문가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단기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동식물 유전자풀 연구소', '카자흐스탄 산림 및 산림농업 과학연구소', '카자흐스탄 식물 및 식물도입 연구소', '키르기즈스탄 환경보호 및 산림청', '타지키스탄 국립대학과 국립 생물다양성 및 생물안전성을 위한 자연보호센터', '몽골 국립대학' 전문가 12명이 참석하였다. 현재 중앙아시아에서 복원 및 보전이 시급한 야생사과의 일종인 '말루스 시에베르시(Malus sieversii)'를 대상으로 전략 수립 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비자란', '나도풍란' 복원에 성공한 제주 비자림을 방문하여 실제 복원이 적용된 사례를 관찰할 수 있었다. 한편, 단기 연수의 일환으로 현지 전문가 양성과 중앙아시아 생물자원의 활용을 위한 새로운 분야로서 버섯 연구를 제안하였다. 올해 9월 국립수목원은 '키르기스스탄 환경보호 및 산림청'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잘라-라밧 지역의 버섯상을 조사한 결과, 조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약 32분류군의 버섯을 확인하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단기 연수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자국의 연구자들을 통하여 식물을 보전하고 복원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10-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중국 천산 지역 식물도감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즈베키스탄 동식물 유전자원 연구소와 공동으로 4개 국어(한글‧영어‧러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로 된 중국 ‘서부 천산의 식물: 침간산’ 식물도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의 후속조치로 중앙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사과, 부추, 튤립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식물의 자생지이자 파미르고원, 천산산맥, 아랄해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식물들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 건조화로 생물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중점 보전 지역을 대상으로 식물다양성 조사,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등을 연구하는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서부 천산의 식물: 침간산’은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로 290 종류의 천산 식물 정보를 담고 있다. 구소련 독립 후 중앙아시아는 식물 보전을 위한 기초 연구와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더욱이 자국어로 된 식물도감은 거의 없는 상태였다. 발간된 도감은 외교부와 중앙아시아 5개국 협력 기관에 배포되었으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도감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중국 천산산맥의 자생식물이 소개되어 있다.”라며 “정부3.0 정책에 발맞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란?  -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 대상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매니스탄, 타지키스탄 5개국  - 중앙아시아는 예로부터 동서를 연결하는 실크로드가 형성, 이 길을 통해 다양한 교역품과 문화가 유통  - 본 사업의 목표는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조사, 보전, 연구능력 배양을 통해 유용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공동 활용기반 구축 지원하는 것으로, 이에 사업명을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로 명명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11-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