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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안전한 소백산 탐방을 위한 방법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겨울철 안전 산행을 위해서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 수립과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비한 방한 대책 마련 등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이른 일몰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여 길을 잃어버리는 야간 조난사고와 겨울철 방한복장을 잘 갖추지 않아 저체온증이 발생 등 겨울철 탐방객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전했다.  소백산은 부드러운 산세와 멋진 상고대, 설경 감상을 위한 겨울 산행 명소로 꼽힌다. 소백산의 완만하고 부드러운 능선 탓에 탐방객들이 쉬운 산행으로 여기며 방심하기 쉽지만, 해발고도 1,400m가 넘어 소백산 정상부의 기상이변은 언제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안전 산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방한복, 모자, 장갑 등의 복장을 갖추어 보온에 신경써야하며, 아이젠, 스패츠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여 낙상방지와 눈으로부터 등산화가 젖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된 탐방로 외 지역으로 출입한다면 길을 잃어 조난될 수 있고, 남겨진 발자국 탓에 타인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고지대 탐방 시엔 일회용 생수병에 담긴 물은 얼어버리기 쉬우므로 보온병에 온수를 담아 챙기고, 열량이 높은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 기상변화와 강풍 등에 의한 기온 하강으로 휴대전화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기 쉬워 여분의 보조 배터리를 챙기길 권장한다. 이른 일몰에 의한 조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산을 시작해야 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헤드랜턴, 여분의 옷 등을 갖추는 것이 좋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권열 탐방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 장비를 갖추고,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국립공원을 탐방하시길 바란다.”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체 구조 훈련 등으로 대비하고 있다. 국립공원 구조대의 도움이 필요할 시에는 다목적위치표지판의 사무소 전화번호나 소방 당국으로 신속하게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1-26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국립세종수목원 등 산림관광지 6곳, 한국 대표관광지에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하여 대전의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세 곳 모두 도심에서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   2015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올해로 네 번째 선정되었다. 이 두 곳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청이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정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 조림지로 2017년 탐방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한 후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힐링)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휴식과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관광지를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는 등 산림관광 분야에도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라며, “우리의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한밭수목원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산행 전에 난이도부터 확인하세요!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1년도에 지정된 국가숲길 6개소에 대한 난이도 조사 데이터를 20일 공개하고, 이에 따른 숲길 이용등급 도면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이도 조사 데이터가 공개되는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탐방로(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등 6개소이다. 산림청은 국가숲길 총 1,070㎞에 대해 500m마다 경사도, 구간거리, 노면 상태, 노면 폭, 안내표시 유무 등을 현장 조사하여 2,151개의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 데이터를 기초로 국가숲길 노선 난이도를 확정하였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며, 지난 6개월(’22.6.3.∼’22.12.15.)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이다.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현장 조사한 공공데이터(2,151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에 ’22년 12월 20일 공개하였으며, 등산 지도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하는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숲길 이용자들이 난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색깔과 그림 문자(픽토그램)로 이용등급을 구분하여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강원 양구 디엠지(DMZ)펀지볼둘레길 도면 2개 참고 노선별 난이도에 따른 이용등급은 매우 쉬움(노란색), 쉬움(파란색), 보통(초록색), 어려움(빨간색), 매우 어려움(검은색)으로 구분하며, 그림 문자(픽토그램)에 대한 디자인 등록도 특허청에 지난 11월 11일 완료하였다. 이번 국가숲길 노선별 난이도 조사에 따른 이용등급 제공으로 숲길 이용자가 산행 전에 본인의 체력과 건강에 맞는 노선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산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앞으로 새롭게 지정되는 국가숲길 뿐만 아니라 주요 숲길 등 많은 숲길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난이도를 조사 공개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숲길이용구분 픽토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영주)는 12월 7일(수) 강릉 동해안 국내 유일 해안단구 관광지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동해안 지역 건조주의보 발효와 함께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 속에 대형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강원 동해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정동진 바다부채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탐방로 일대의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이영주 관리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동해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또한 동해안 대형 산불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2-13
  • 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괴산문법리느티나무마을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양평 금광굴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7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충주 온정동 마을 금송절목과 동규절목 등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청주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이다. 양평매월리황거금광굴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조성 등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이 주는 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편안히 누릴 수 있는 우리 생활 주변의 보물로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이드북)도 발간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일찍이 1992년 유엔(UN)에서는 「산림원칙성명」을 통해 ‘산림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 요구뿐만 아니라 문화적, 정신적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하였으므로, 산림청은 산림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연리근느티나무     보은금굴리소나무마을숲     충주미륵리봉산표석     충주온정동마을금송절목과 동규절목등 일괄     충주포플러장학관련기록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8
  • 『오대산국립공원 자연도감』 발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오대산 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소개하는 『오대산국립공원 자연도감(Nature Guide to Odaesan National Par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소개하고 보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직원들의 20년간 공원 자원조사 결과를 담았다. 그 간 공원자원조사 및 야생생물보호단 조사 결과, 베일에 감춰진 긴점박이올빼미 번식 사진 등 약 18만 점의 사진과 생태자료를 분석했으며, 일반인들에게 공원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제작하였다. 도감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산양, 담비, 장수하늘소, 복주머니란, 기생꽃 및 전 세계적으로 오대산에서만 서식하는 오대멋조롱박딱정벌레 등 오대산에서 보전해야 할 필요성이 있거나 탐방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탐방객의 문의가 많은 종 등 200종의 생물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감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 자료관 → 안내자료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서적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내 오대산문고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도감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오대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보고인 오대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6
  •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7개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첨부의 통제구역 안내 참조)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 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소백산사무소(054-630-0700),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 및 지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8
  • 오대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하는 탐방로는 적멸보궁~두로령(5.7km), 구룡폭포~동피골(15.2km), 동대산~두로령(8.3km), 상원사~내면(12.68km) 등 7개 구간이다.  산불통제 구간에도 개방하는 구간은 해탈교~상원사(10km), 상원사~적멸보궁(2km), 상원사~중대(1.3km), 소금강산~구룡폭포(2.5km) 4개 탐방로이다. 가을철 산불예방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4
  •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다도해해상 공원시설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11월 10일 ~ 11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청산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송형근이사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완도 청산면에 위치한 범바위 탐방로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한 후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더불어 가을 성수기 탐방객 밀집 우려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 및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태원 사고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대응 및 재발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긴급 안전점검으로서 11월 10일 ~ 12월 9일(1달)간 전 국립공원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선해 나가는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함을 재차 강조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철도 소장은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국립공원의 각종 시설을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4
  • 한려해상국립공원, 탐방객 밀집지역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가을 성수기공원 내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6일 탐방객 밀집지역 특별 순찰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탐방객 유입이 많은 복곡2주차장~보리암~금산정상(1.13km) 탐방로를 비롯해 주요 밀집지역 2개소(해수관음상, 금산정상)에 대해 공단 직원 및 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전망대 데크 및 안전난간 점검을 실시하고,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측보행, 탐방 거리두기 안내 현수막 추가 부착과 함께 탐방객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밀집지역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0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탐방로 출입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탐방로를 전면통제 하거나 부분통제 하는 구간은 총 5개 구간 16.2km로서,“사자동(내변산탐방지원센터) ~ 가마소삼거리 ~ 우동리(7.4km), 바드재 ~ 용각봉삼거리(1.9km), 세봉삼거리갈림길 ~ 가마터삼거리(1.2km), 만석동 ~감불마을(3.8km) 4개 구간은 전면통제 하고, 세봉삼거리 ~ 가마소삼거리(1.9km)”1개 구간은 부분통제할 계획이다. 다만,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0개 구간 33.3km(전면개방 9개 구간 31km, 부분개방 1개 구간 2.3km)는 평소와 같이 개방할 계획이므로 산행을 계획하는 탐방객은 통제구간 확인이 필요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통제구간 및 샛길에 대한 출입금지와 함께 인화물질 소지,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산불·화재에 대한 국민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연공원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이들 행위에 대한 과태료 금액이 크게 상향됨에 따라 이를 위반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희열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금년에는 전북지역 강수량이 평년보다 50% 가량 적어 예년에 비해 더 건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 공원 내 및 인접지역 주민과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께서는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및 흡연·인화물질 반입행위를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063-582-7808)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0
  • 오대산국립공원 내 시각장애인 위한 무장애탐방로 조성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최근 상원사 일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탐방로는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내 ‘왕의 길’에서 상원사까지로 총 660m 구간이다. 점자안내판, 유도블록, 핸드레일 등을 설치해 시각장애인이 편하게 자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탐방로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탐방로는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평창군 지회 현장 자문을 통해 편의시설 위치, 이동 동선 등을 사전에 검토 및 반영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무장애탐방로 조성 완료 후 지난 10월 28일, 11월 1일 2회에 걸쳐 시각장애인 17명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운영한 프로그램은 “자연이 주는 선물”로, 오대산의 우수한 자연을 주제로 기획했다. 오대산사무소는 향후에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033-332-6417)로 문의하면 된다. 권욱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생태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불어 국립공원 탐방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03
  • 한국산림아카데미,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탐방로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
     10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경남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 탐방로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산림조합중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80명, 서부지방산림청 14명, 함양국유림관리소 7명, 지리산국립공원 10명, 산림조합중앙회 7명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뱀사골 탐방로를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중요성에 대하여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9대 노만택 회장은 "산은 어머니의 품과 같다. 한국산림아카데미 동문들은 어머니의 품인 우리 산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의 자원화과 임업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11일에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캠페인 인사말을 통해“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것만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14기에 걸쳐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다양한 단기과정을 운영하여 1,800명의 산림전문 경영인을 육성하였으며, 2021년도부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하는 등 산림과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하고 정원분야에 새로운 정원문화를 구축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2-10-27
  • 소백산 연화봉 일대 첫 눈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10일 오전 11시경 소백산 정상부인 연화봉(1,383m) 일원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년보다 9일가량 빠르게 첫눈이 내렸다. 10일 최저기온은 영하 –1℃ 기록하였으며, 적설량은 소백산 연화봉 정상 기준 평균 1cm 미만으로 눈이 쌓였다.   조성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행정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 첫눈 소식을 전해 드리며,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반드시 안전장비 착용과 방한용품을 소지하고 탐방로별 입산시간지정제를 준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0-11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로 예약제 시행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대표 사진(탐방로 예약제 구간 中 ‘부소암’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다가오는 10월 1일(토)부터 11월 30일(수)까지 두모계곡~금산헬기장(2.5km) 구간을 대상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 제도는 국립공원 내 다양한 생물자원의 서식지를 보호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행되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금년도 처음 시행되는 제도이다.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종점(금산헬기장)   금번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군 금산 일원에 위치한 두모계곡~금산헬기장(2.5km) 구간으로서, 운영기간은 10. 1.(토) ~ 11. 30.(수)이며(올라가기 및 내려가기, 각 30명 內)이며, 운영기간 동안에는 반드시 사전 예약(www.reservation.knps.or.kr)후 탐방이 가능하다.    (※ 운영기간 내 예약없이 동 구간 탐방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 (올라가기) 두모주차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7-7일원 / 10:00시 시작)→금산헬기장      - (내려가기) 금산헬기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4일원 / 14:00시 시작)→두모주차장 차기철 탐방시설과장은“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탐방객의 적극적인 제도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시점(두모계곡)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22
  •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마터삼거리(1.1km) 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한다. 가마터삼거리 구간 및 그 일원은 야생생물 Ⅱ급 노랑붓꽃, 깃대종 변산바람꽃을 비롯하여 붉노랑상사화, 미선나무, 개족도리풀 등 다양한 자생식물이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탐방로 예약제를 통해 보전하고자 한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마터삼거리 구간을 탐방하려면 국립공원 예약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또는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탐방로 예약제 기간에는 하루 최대 수용인원이 390명으로 제한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22
  • 「동서트레일」조성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손을 맞잡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동서트레일을 기반으로 산촌 지역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오대산국립공원,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야영장,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야영장, 탐방로 등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은 9월 4일(일)부터 9월 8일(목)까지 통제 예정이며, 해당 기간 예약한 야영객은 위약금 없이 이용금 전액 환불 예정이다. 오대산국립공원 내 전 탐방로는 9월 4일(일) 17시부터 전면 통제 예정이며, 태풍특보 해제 후 탐방로 안전점검 후 개방할 예정이다. 탐방로 통제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니 양해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03
  • 한라산국립공원, 9~10월 입·하산 시간 조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가을철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입산 시간은 오전 5시에서 5시 30분으로 조정됐으며, 코스별 탐방 가능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까지 단축한다. 코스별 변경시간은, 어리목 ․ 영실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3시 → 오후 2시, 윗세오름대피소 오후 2시 →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시 → 오후 12시 30분,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오후 1시 →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1시 →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6시 → 오후 5시, 석굴암코스(충혼묘지 주차장) 오후 6시 → 오후 5시 이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출발 전에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한 뒤 안전하게 산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판악과 관음사코스는 산행 중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생수를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겨울철 안전한 소백산 탐방을 위한 방법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겨울철 안전 산행을 위해서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 수립과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비한 방한 대책 마련 등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이른 일몰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여 길을 잃어버리는 야간 조난사고와 겨울철 방한복장을 잘 갖추지 않아 저체온증이 발생 등 겨울철 탐방객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전했다.  소백산은 부드러운 산세와 멋진 상고대, 설경 감상을 위한 겨울 산행 명소로 꼽힌다. 소백산의 완만하고 부드러운 능선 탓에 탐방객들이 쉬운 산행으로 여기며 방심하기 쉽지만, 해발고도 1,400m가 넘어 소백산 정상부의 기상이변은 언제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안전 산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방한복, 모자, 장갑 등의 복장을 갖추어 보온에 신경써야하며, 아이젠, 스패츠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여 낙상방지와 눈으로부터 등산화가 젖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된 탐방로 외 지역으로 출입한다면 길을 잃어 조난될 수 있고, 남겨진 발자국 탓에 타인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고지대 탐방 시엔 일회용 생수병에 담긴 물은 얼어버리기 쉬우므로 보온병에 온수를 담아 챙기고, 열량이 높은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 기상변화와 강풍 등에 의한 기온 하강으로 휴대전화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기 쉬워 여분의 보조 배터리를 챙기길 권장한다. 이른 일몰에 의한 조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산을 시작해야 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헤드랜턴, 여분의 옷 등을 갖추는 것이 좋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권열 탐방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 장비를 갖추고,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국립공원을 탐방하시길 바란다.”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체 구조 훈련 등으로 대비하고 있다. 국립공원 구조대의 도움이 필요할 시에는 다목적위치표지판의 사무소 전화번호나 소방 당국으로 신속하게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1-26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국립세종수목원 등 산림관광지 6곳, 한국 대표관광지에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하여 대전의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세 곳 모두 도심에서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   2015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올해로 네 번째 선정되었다. 이 두 곳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청이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정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 조림지로 2017년 탐방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한 후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힐링)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휴식과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관광지를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는 등 산림관광 분야에도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라며, “우리의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한밭수목원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산행 전에 난이도부터 확인하세요!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1년도에 지정된 국가숲길 6개소에 대한 난이도 조사 데이터를 20일 공개하고, 이에 따른 숲길 이용등급 도면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이도 조사 데이터가 공개되는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탐방로(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등 6개소이다. 산림청은 국가숲길 총 1,070㎞에 대해 500m마다 경사도, 구간거리, 노면 상태, 노면 폭, 안내표시 유무 등을 현장 조사하여 2,151개의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 데이터를 기초로 국가숲길 노선 난이도를 확정하였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며, 지난 6개월(’22.6.3.∼’22.12.15.)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이다.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현장 조사한 공공데이터(2,151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에 ’22년 12월 20일 공개하였으며, 등산 지도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하는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숲길 이용자들이 난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색깔과 그림 문자(픽토그램)로 이용등급을 구분하여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강원 양구 디엠지(DMZ)펀지볼둘레길 도면 2개 참고 노선별 난이도에 따른 이용등급은 매우 쉬움(노란색), 쉬움(파란색), 보통(초록색), 어려움(빨간색), 매우 어려움(검은색)으로 구분하며, 그림 문자(픽토그램)에 대한 디자인 등록도 특허청에 지난 11월 11일 완료하였다. 이번 국가숲길 노선별 난이도 조사에 따른 이용등급 제공으로 숲길 이용자가 산행 전에 본인의 체력과 건강에 맞는 노선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산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앞으로 새롭게 지정되는 국가숲길 뿐만 아니라 주요 숲길 등 많은 숲길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난이도를 조사 공개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숲길이용구분 픽토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영주)는 12월 7일(수) 강릉 동해안 국내 유일 해안단구 관광지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동해안 지역 건조주의보 발효와 함께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 속에 대형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강원 동해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정동진 바다부채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탐방로 일대의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이영주 관리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동해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또한 동해안 대형 산불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2-13
  • 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괴산문법리느티나무마을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양평 금광굴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7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충주 온정동 마을 금송절목과 동규절목 등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청주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이다. 양평매월리황거금광굴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조성 등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이 주는 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편안히 누릴 수 있는 우리 생활 주변의 보물로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이드북)도 발간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일찍이 1992년 유엔(UN)에서는 「산림원칙성명」을 통해 ‘산림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 요구뿐만 아니라 문화적, 정신적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하였으므로, 산림청은 산림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연리근느티나무     보은금굴리소나무마을숲     충주미륵리봉산표석     충주온정동마을금송절목과 동규절목등 일괄     충주포플러장학관련기록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8
  • 『오대산국립공원 자연도감』 발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오대산 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소개하는 『오대산국립공원 자연도감(Nature Guide to Odaesan National Par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소개하고 보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직원들의 20년간 공원 자원조사 결과를 담았다. 그 간 공원자원조사 및 야생생물보호단 조사 결과, 베일에 감춰진 긴점박이올빼미 번식 사진 등 약 18만 점의 사진과 생태자료를 분석했으며, 일반인들에게 공원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제작하였다. 도감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산양, 담비, 장수하늘소, 복주머니란, 기생꽃 및 전 세계적으로 오대산에서만 서식하는 오대멋조롱박딱정벌레 등 오대산에서 보전해야 할 필요성이 있거나 탐방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탐방객의 문의가 많은 종 등 200종의 생물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감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 자료관 → 안내자료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서적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내 오대산문고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도감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오대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보고인 오대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6
  •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7개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첨부의 통제구역 안내 참조)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 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소백산사무소(054-630-0700),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 및 지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8
  • 오대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하는 탐방로는 적멸보궁~두로령(5.7km), 구룡폭포~동피골(15.2km), 동대산~두로령(8.3km), 상원사~내면(12.68km) 등 7개 구간이다.  산불통제 구간에도 개방하는 구간은 해탈교~상원사(10km), 상원사~적멸보궁(2km), 상원사~중대(1.3km), 소금강산~구룡폭포(2.5km) 4개 탐방로이다. 가을철 산불예방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4
  •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다도해해상 공원시설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11월 10일 ~ 11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청산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송형근이사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완도 청산면에 위치한 범바위 탐방로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한 후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더불어 가을 성수기 탐방객 밀집 우려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 및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태원 사고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대응 및 재발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긴급 안전점검으로서 11월 10일 ~ 12월 9일(1달)간 전 국립공원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선해 나가는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함을 재차 강조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철도 소장은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국립공원의 각종 시설을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4
  • 한려해상국립공원, 탐방객 밀집지역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가을 성수기공원 내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6일 탐방객 밀집지역 특별 순찰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탐방객 유입이 많은 복곡2주차장~보리암~금산정상(1.13km) 탐방로를 비롯해 주요 밀집지역 2개소(해수관음상, 금산정상)에 대해 공단 직원 및 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전망대 데크 및 안전난간 점검을 실시하고,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측보행, 탐방 거리두기 안내 현수막 추가 부착과 함께 탐방객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밀집지역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0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탐방로 출입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탐방로를 전면통제 하거나 부분통제 하는 구간은 총 5개 구간 16.2km로서,“사자동(내변산탐방지원센터) ~ 가마소삼거리 ~ 우동리(7.4km), 바드재 ~ 용각봉삼거리(1.9km), 세봉삼거리갈림길 ~ 가마터삼거리(1.2km), 만석동 ~감불마을(3.8km) 4개 구간은 전면통제 하고, 세봉삼거리 ~ 가마소삼거리(1.9km)”1개 구간은 부분통제할 계획이다. 다만,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0개 구간 33.3km(전면개방 9개 구간 31km, 부분개방 1개 구간 2.3km)는 평소와 같이 개방할 계획이므로 산행을 계획하는 탐방객은 통제구간 확인이 필요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통제구간 및 샛길에 대한 출입금지와 함께 인화물질 소지,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산불·화재에 대한 국민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연공원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이들 행위에 대한 과태료 금액이 크게 상향됨에 따라 이를 위반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희열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금년에는 전북지역 강수량이 평년보다 50% 가량 적어 예년에 비해 더 건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 공원 내 및 인접지역 주민과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께서는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및 흡연·인화물질 반입행위를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063-582-7808)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0
  • 오대산국립공원 내 시각장애인 위한 무장애탐방로 조성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최근 상원사 일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탐방로는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내 ‘왕의 길’에서 상원사까지로 총 660m 구간이다. 점자안내판, 유도블록, 핸드레일 등을 설치해 시각장애인이 편하게 자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탐방로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탐방로는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평창군 지회 현장 자문을 통해 편의시설 위치, 이동 동선 등을 사전에 검토 및 반영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무장애탐방로 조성 완료 후 지난 10월 28일, 11월 1일 2회에 걸쳐 시각장애인 17명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운영한 프로그램은 “자연이 주는 선물”로, 오대산의 우수한 자연을 주제로 기획했다. 오대산사무소는 향후에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033-332-6417)로 문의하면 된다. 권욱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생태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불어 국립공원 탐방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03
  • 한국산림아카데미,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탐방로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
     10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경남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 탐방로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산림조합중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80명, 서부지방산림청 14명, 함양국유림관리소 7명, 지리산국립공원 10명, 산림조합중앙회 7명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뱀사골 탐방로를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중요성에 대하여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9대 노만택 회장은 "산은 어머니의 품과 같다. 한국산림아카데미 동문들은 어머니의 품인 우리 산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의 자원화과 임업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11일에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캠페인 인사말을 통해“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것만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14기에 걸쳐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다양한 단기과정을 운영하여 1,800명의 산림전문 경영인을 육성하였으며, 2021년도부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하는 등 산림과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하고 정원분야에 새로운 정원문화를 구축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2-10-27
  • 소백산 연화봉 일대 첫 눈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10일 오전 11시경 소백산 정상부인 연화봉(1,383m) 일원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년보다 9일가량 빠르게 첫눈이 내렸다. 10일 최저기온은 영하 –1℃ 기록하였으며, 적설량은 소백산 연화봉 정상 기준 평균 1cm 미만으로 눈이 쌓였다.   조성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행정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 첫눈 소식을 전해 드리며,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반드시 안전장비 착용과 방한용품을 소지하고 탐방로별 입산시간지정제를 준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0-11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로 예약제 시행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대표 사진(탐방로 예약제 구간 中 ‘부소암’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다가오는 10월 1일(토)부터 11월 30일(수)까지 두모계곡~금산헬기장(2.5km) 구간을 대상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 제도는 국립공원 내 다양한 생물자원의 서식지를 보호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행되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금년도 처음 시행되는 제도이다.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종점(금산헬기장)   금번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군 금산 일원에 위치한 두모계곡~금산헬기장(2.5km) 구간으로서, 운영기간은 10. 1.(토) ~ 11. 30.(수)이며(올라가기 및 내려가기, 각 30명 內)이며, 운영기간 동안에는 반드시 사전 예약(www.reservation.knps.or.kr)후 탐방이 가능하다.    (※ 운영기간 내 예약없이 동 구간 탐방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 (올라가기) 두모주차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7-7일원 / 10:00시 시작)→금산헬기장      - (내려가기) 금산헬기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4일원 / 14:00시 시작)→두모주차장 차기철 탐방시설과장은“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탐방객의 적극적인 제도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시점(두모계곡)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22
  •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마터삼거리(1.1km) 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한다. 가마터삼거리 구간 및 그 일원은 야생생물 Ⅱ급 노랑붓꽃, 깃대종 변산바람꽃을 비롯하여 붉노랑상사화, 미선나무, 개족도리풀 등 다양한 자생식물이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탐방로 예약제를 통해 보전하고자 한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마터삼거리 구간을 탐방하려면 국립공원 예약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또는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탐방로 예약제 기간에는 하루 최대 수용인원이 390명으로 제한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22
  • 「동서트레일」조성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손을 맞잡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동서트레일을 기반으로 산촌 지역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오대산국립공원,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야영장,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야영장, 탐방로 등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은 9월 4일(일)부터 9월 8일(목)까지 통제 예정이며, 해당 기간 예약한 야영객은 위약금 없이 이용금 전액 환불 예정이다. 오대산국립공원 내 전 탐방로는 9월 4일(일) 17시부터 전면 통제 예정이며, 태풍특보 해제 후 탐방로 안전점검 후 개방할 예정이다. 탐방로 통제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니 양해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03
  • 한라산국립공원, 9~10월 입·하산 시간 조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가을철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입산 시간은 오전 5시에서 5시 30분으로 조정됐으며, 코스별 탐방 가능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까지 단축한다. 코스별 변경시간은, 어리목 ․ 영실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3시 → 오후 2시, 윗세오름대피소 오후 2시 →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시 → 오후 12시 30분,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오후 1시 →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1시 →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6시 → 오후 5시, 석굴암코스(충혼묘지 주차장) 오후 6시 → 오후 5시 이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출발 전에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한 뒤 안전하게 산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판악과 관음사코스는 산행 중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생수를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영주)는 12월 7일(수) 강릉 동해안 국내 유일 해안단구 관광지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동해안 지역 건조주의보 발효와 함께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 속에 대형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강원 동해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정동진 바다부채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탐방로 일대의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이영주 관리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동해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또한 동해안 대형 산불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2-13
  • 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괴산문법리느티나무마을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양평 금광굴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7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충주 온정동 마을 금송절목과 동규절목 등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청주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이다. 양평매월리황거금광굴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조성 등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이 주는 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편안히 누릴 수 있는 우리 생활 주변의 보물로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이드북)도 발간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일찍이 1992년 유엔(UN)에서는 「산림원칙성명」을 통해 ‘산림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 요구뿐만 아니라 문화적, 정신적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하였으므로, 산림청은 산림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연리근느티나무     보은금굴리소나무마을숲     충주미륵리봉산표석     충주온정동마을금송절목과 동규절목등 일괄     충주포플러장학관련기록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8
  • 「동서트레일」조성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손을 맞잡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동서트레일을 기반으로 산촌 지역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 사업 추진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화천군 동촌리의 황장금표를 활용하여 산림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생태·경관·문화·학술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비수구미 마을에 위치한 황장금표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황장금표는 조선시대 궁중용으로 귀하게 쓰였던 소나무의 보호를 위하여 일반인의 벌채를 금지하는 경고의 내용을 담아 바위에 새긴 표식으로, 동촌리 황장금표에는 ‘비소고미금산동표(非所古未禁山東標)’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 비소고미 일대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금산으로 지정되었고, 그 동쪽의 경계에 표식을 세운 것을 의미한다.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동촌리 황장금표 주변을 정비하고 탐방로를 개설하여 산림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동촌리 황장금표를 인근 비수구미계곡,  평화의 댐, 해산전망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27
  •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으로 오세요'
    산청군이 37년 역사의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을 널리 알린다. 군은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힐링과 건강을 주제로 지역 관광지와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군은 지리산 천왕봉과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 남사예담촌과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등 대표 관광지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와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청식초, 산청 삼양삼주, 산청맥주 등 특색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여행 트렌드인 힐링과 건강이라는 주제에 맞춰 산청군의 힐링 여행지를 추천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 체험존에서는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근무자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투호 던지기와 왕제기차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새로운 힐링 걷기길로 각광받는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도 홍보한다. 여기에 더해 소셜마케팅 이벤트 '산청군과 친구가 돼주세요'도 진행한다. 네이버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지리산 청정골 산청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과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군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다"며 "이번 국제관광전을 통해 산청여행의 인지도를 높여 많은 분들이 산청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서울국제관광전은 '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괌·스페인·일본·탄자니아·몰타 등 40여 개국에서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한다. 여행업계는 이번 관광전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국제관광 교류는 물론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3
  • 국립수목원 광릉숲길, 올해 95만명이 찾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난 1년간 광릉숲길에 95만명의 국민이 찾아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즐겼다고 밝혔다.    광릉숲길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인 국립수목원 입구부터 봉선사까지를 잇는 약 3km의 탐방로로 2019년도에 조성되었다.    광릉숲은 광릉숲길이 개설되기 이전에는 걸어서 통행하는 것이 제한적이었으나, 숲길 개설 이후 많은 국민들이 광릉숲의 생물다양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더불어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광릉숲길 탐방인원은 2019년 59만명, 2020년 38만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광릉숲길은 걷기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면서 550여년간 보존되어 온 광릉숲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찾아오는 탐방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금년 광릉숲길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숲길의 이용 효과, 보행환경, 전반적인 만족도에 긍정적인 응답률이 약 90%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광릉숲길의 관리방향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탐방객이 이용의 편의성이 낮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 원형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답하여, 광릉숲의 보전 가치에 대해 많은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광릉숲길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550여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광릉숲을 잘 보전하면서 탐방객이 광릉숲길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30
  • 시민여러분! 가을철 산불예방 함께해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11월 10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충북 충주시 월악산 국립공원에서「위드코로나 시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불이 일으키는 피해와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산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탐방로를 따라 인화 물질을 제거하는 산림정화 활동과 방문객에게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산림 적극행정 구현을 위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행사장 한편에서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규제 애로사항 및 개선점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는 만큼 산림보호를 위한 산불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1-11
  • 영암산림항공, 청탁금지법 · 갑질근절 홍보
    산림항공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중기)는 9일 전남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 탐방로에서 청탁금지법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아직도 만연한 불공정한 부정청탁과 갑질 관행이 근절되도록 산림행정기관부터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등산객 50여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탁금지법 홍보 ▲ 갑질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갑질근절 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정중기 소장은 “부정청탁이 없는 공직문화와 서로를 존중하는 갑질이 근절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0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3일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산325 일원 백두대간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의 건전한 보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탐방로 주변 및 거림계곡에서 와룡폭포까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실시 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14
  •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병해충 발생량 전년대비 28% 감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7일(금) 관할지역 내 산림병해충 전체발생량 13,252ha로 ’21년 8월말 기준 전년대비 2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북부권역 산림병해충 발생면적 : (전년도) 18,438ha→ (’21.8월말 기준) 13,252ha  지역별 경기도(7,114ha)>서울(3,961ha)>강원영서(1,762ha)>인천(415ha) 순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요 피해원인은 매미나방, 광릉긴나무좀, 미국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가(전체 70%) 주로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매미나방 4,683ha(35%)>광릉긴나무좀 1,847ha(14%)>미국흰불나방 1,416ha(11%)>미국선녀벌레 1,233ha(9%)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6월부터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농림지 주변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76ha 협업방제▴도심생활권(탐방로) 주변 대벌레, 매미나방, 곱추재주나방 등 돌발해충 934ha 긴급방제를 하였으며, ▴ 지역명소(명산)를 중심으로 오리나무잎벌레 친환경유기농 연막방제, 잣나무넓적잎벌 드론방제를 실시하는 등 피해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였다.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지원, 다양한 산림작업이 가능한 일체형 방제장비(다기능 3단봉) 자체 개발, 자주식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도입, 산림병해충 플랫폼(band) 운영, 기관별 도전과제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확보(개선)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 산림병해충에 대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예찰·방제로 산림·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생활권 주변 돌발해충에 대한 신속한 방제로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건강(보건)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7
  • 국가숲길을 한눈에 상징표(엠블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체험을 위한 숲길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가숲길 사업을 확대하며,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상징표(엠블럼)을 6일 공개하였다. 상징표(엠블럼)는 언제나 우리를 품어주는 풍요로운 대자연과 국민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숲길의 소중함을 담았으며, 국가숲길로 하나 되는 우리나라를 표현하였다. 품격 있는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국가숲길 지정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올해 5월 처음으로 국가숲길 4개소를 지정하였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산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 펀치볼(Punch Bowl) : 양구 해안면의 형상이 그릇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위치한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중요성과 보존가치가 있고 산림관광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국가숲길의 자원을 계속 조사하고, 숲길여행 코스기획 공모전으로 새로운 숲길여행  길를 발굴하며, 가족단위 쉬운 탐방로나 산악인들의 체험길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가숲길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산촌의 산나물 체험(3∼5월), 잣송이 따기 체험(8∼11월), 눈꽃축제(12∼2월) 등과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마을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국가숲길 상징표(엠블럼)」을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국가숲길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라 비대면 산림서비스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06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유전자원 지역주민과 함께 보호
    쥐오줌풀   산림청은(청장 최병암) 미래세대를 위하여 보전해야 할 인류의 자연유산인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의 엄격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2009년부터 제한적 탐방제를 운영하고 있다. ※ 연중 입산통제 지역이나, 지정된 탐방로에 한해 하절기(4.21~10.31), 동절기(12.16~2.28) 제한적 탐방제를 실시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 곰배령봄(왜미나리아제비)   점봉산은 자생종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숲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천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원시림이다. * 극상림 : 해당 지역의 기후 조건에 적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상태에 이른 단계. 산림이 파괴되지 않고 오랜 기간이 지나 종 구성이 평형 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 산림을 극상림이라고 부른다  점봉산에는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와 전나무, 주목과 같은 상록침엽수종이 어우러진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곰배령봄(양지꽃)   점봉산의 뛰어난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입산통제하고 있다.    *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2,049ha, 2005년, ** 백두대간보호지역 2,979ha 지정 이처럼 점봉산에는 아무나 입산할 수 없으나, 산림청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의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제한적탐방제(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곰배령 생태탐방은 지역사회(마을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청 숲나들이 누리집 (www.foresttrip.go.kr) 예약과 마을대행 예약제로 구분·운영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곰배령 정상   1일 총 900명 입장으로 숲나들이(e)에서 450명, 마을대행 예약제에서 450명으로 구분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마을대행 예약(지역 숙박업소에 개별문의) 아울러, 지역주민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협력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은 유전자원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의 이상적인 사례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엄격히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탐방객들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탐방시간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였다. 곰배령봄(참기생꽃)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4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달밭골 명품마을 탐방로 구간(2.1㎞) 차량 출입통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오는 5월 20일부터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달밭골 명품마을 구간’ 탐방로 (2.1㎞)에 대한 일반차량 출입 통제를 예고했다. 소백산국립공원 내 삼가주차장~달밭골 명품마을 구간은 공원계획 상 ‘탐방로’ 로 고시되었으나 그간 탐방객 및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출입을 허용하여 왔다. 그러나 각종 불법·무질서 주차차량의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및 차량통제 요청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달밭골, 비로사 등 사전 승인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에 대한 출입 통제 시행을 4월 22일 사전 예고했으며, 5월 20일부터 위반차량에 주차위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금호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희방분소장은 “삼가주차장~달밭골 명품마을 탐방로 구간의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차량통제를 시행하니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2
  • 소백산, 청명·한식 대비해 본격 산불 예방활동 강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자 주요 탐방로 및 상습 무속행위지역, 산불취약지역, 성묘객 집중예상지역 대상 현장순찰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행위 사전 방지를 위해 주민 방문교육 실시 등 산불예방·감시 활동을 보다 강화한다. 특히 청명(4.4.), 한식(4.5.)을 맞아 성묘객과 봄나들이 탐방객 증가를 대비해 해당 기간 동안 예방활동 강화와 더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진화장비 전진배치 등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인 18:00 전후로 야간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국립공원 안에서는 인화물질 소지, 흡연·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라 흡연,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지기 쉬우므로 탐방객과 주민들의 산불 예방의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무엇보다 누구든 산불 발견 즉시 119와 국립공원(054-630-0700)으로 빠르게 신고해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2
  • 국립수목원, 광릉숲길 민관협력 환경정화 운동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을 관통하는 봉선사천에 유해수종 제거 및 광릉숲길 환경정화운동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 □ 일시 : 2021. 03. 13(토) / 09:00 ∼ 11:00    참여인원 : 남양주시 자원봉사 시민, (광릉숲친구들) 20명                포천시 자원봉사 시민 4명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14명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4명 단위 조별로 구간별 진행 이번 광릉숲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광릉숲길은 2019년 1월 조성된 숲길로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명품 탐방로이다.    (※탐방로 연간 방문객 수 : 2019년 – 676,307명, 2020년 – 379,147명, 2021년 2월말 현재 – 98,688)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광릉숲길이 개설되기 이전 광릉숲은 사람의 통행이 제한되었으나 숲길 개설 이후 많은 시민들에게 광릉숲의 생물다양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더불어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개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흡연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 쓰레기 발생,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변화의 다양한 부정적 영향 역시발생하고 있다. 또한, 광릉숲 내 유해·외래수종의 확산은 하천생태계 안정에 큰 위협이 될 뿐 아니라 주변 경관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광릉숲길과 봉선사천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러한 위협요인들을 사전에 정리하고, 민관이 함께 숲과 하천생태계 보전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해·외래수종 피해된 광릉숲 봉선사천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11
  • 동부지방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 만든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양양・평창・삼척 4개 시・군에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24.0km의 숲길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숲길 정비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유’와 ‘소확행’을 목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위해 떠나는 소소한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 등 변화하는 국내여행 트렌드 수요를 충족하고, 숲길걷기의 효과*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자연이 주는 오감 자극과 숲의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등 산림치유의 기능 제공 숲길은 각 노선별 현장여건과 조성목적에 적합하도록 숲길의 종류*를 구분하고, 전문가와 함께 노선선정 적절성, 조성계획 적절성, 생태계 영향성, 지역사회 영향성 등을 고려한 ‘숲길조성계획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여 타당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 숲길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산로, 트레킹길,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총 5가지로 구분 먼저, 고성군 간성읍 선유실리에서 어천리까지 사업비 약 9천만원을 투입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존의 임도를 활용한 백두대간트레일 4.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은 백두대간의 보전과 종주 수요에 대한 절충안으로, 백두대간 마루금과 수평적인 노선이면서 국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걷기여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기본계획 수립(2012)’에 따라 강원도 고성군부터 전라북도 남원시까지 전국적으로 계획된 2,165km 숲길로 동부청 관내 총 63.6km가 조성되어 있다. 향후에는 금회 사업의 연장선에서 총 8.7km의 백두대간트레일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후 북쪽으로는 마을길을 통해 탑동리 고성산까지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DMZ트레일*을 통해 인제군 서화리에 도달할 수 있어 확장과 활용 가능성이 무궁한 숲길이다.      * DMZ트레일은 고성군 진부령에서 인제군 서화리까지 연결되도록 2년간(’19~’20) 조성한 숲길(20.7km)로 DMZ평화의길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향로봉(남한 내 백두대간 최북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희귀 산림생태계와 전쟁 관련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 다음으로, 강릉・평창・삼척지역(4개소)에 사업비 약 8억 4천만원을 들여 숲길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20.0km의 숲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강릉 대관령, 평창 선자령)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 대표 4개 테마 순환숲길 기반 구축을 위해 대관령숲길 소나무코스(초막골) 3.0km와 대관령숲길 목장코스(대관령~선자령) 4.0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평창 발왕산) 발왕산 평화봉 일원은 용평리조트의 관광자원과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주목군락지) 활용으로 숲길 탐방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평창군 공동산림사업*과 연계하는 9.0km 숲길을 정비하여 지역경제와 산림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평창군은 국유림 활용 ’21년부터 5년간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며, 발왕산의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숲길을 위해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평화봉 전망대와 기념비 조성하고 숲길 5.6km를 정비할 계획  (삼척 백두대간) 한반도의 생태축이며 여러 보호 동・식물이 서식하는 백두대간 마루금(댓재~큰재)을 보호하고 삼척시 미로면 활기치유의숲과 연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두대간 마루금 훼손지 보전관리사업* 4.0km를 추진할 계획이다.      * 현행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위주의 등산로 정비에서 탈피하여 샛길 등을 포함한 등산로 주변 훼손지와 외래식물 제거 등 생태적 정비・복원사업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년 6월 수립・발표한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숲길을 대표 테마 순환 4개 코스로 재구축하였으며, 올해 대관령숲길 브랜드化를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 지원과 숲길 완주 인증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대관령숲길은 연간 이용자수 약 20만명으로, 숲길체험프로그램은 대관령숲길 안내센터*에 예약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센터는 숲길 운영관리 위탁용역을 통해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며, 대관령 지역 기상과 숲길에 대한 정보, 숲길안내와 체험 등을 제공 ▲운영시간: 09:00~18:00(월요일 휴무),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76, ▲전화번호: 033-336-4037, ▲누리집: www.daegwallyeongsupgil.kr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의 정서가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로 진입하는 현상황에서 감염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숲길로 떠나는 소소한 여행의 설렘과 재미로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9
  • 영암국유림관리소, 천관산 동백숲 탐방로 정비 추진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장흥군 관산읍에 위치한 천관산 동백숲 탐방로 보수를 완료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천관산 동백숲의 쾌적한 탐방 환경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위험하게 방치되어 있는 노후 목재계단 정비 및 주변 사용하지 않는 목재데크 철거 등 탐방객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구간을 최우선으로 보수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천관산 동백숲은 2021년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명품숲 12선에 선정되는 등 서부지방산림청을 대표하는 숲인만큼 앞으로도 노후시설 보수 등 탐방객의 쾌적한 탐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현장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2-1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행 전에 난이도부터 확인하세요!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1년도에 지정된 국가숲길 6개소에 대한 난이도 조사 데이터를 20일 공개하고, 이에 따른 숲길 이용등급 도면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이도 조사 데이터가 공개되는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탐방로(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등 6개소이다. 산림청은 국가숲길 총 1,070㎞에 대해 500m마다 경사도, 구간거리, 노면 상태, 노면 폭, 안내표시 유무 등을 현장 조사하여 2,151개의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 데이터를 기초로 국가숲길 노선 난이도를 확정하였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며, 지난 6개월(’22.6.3.∼’22.12.15.)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이다.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현장 조사한 공공데이터(2,151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에 ’22년 12월 20일 공개하였으며, 등산 지도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하는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숲길 이용자들이 난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색깔과 그림 문자(픽토그램)로 이용등급을 구분하여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강원 양구 디엠지(DMZ)펀지볼둘레길 도면 2개 참고 노선별 난이도에 따른 이용등급은 매우 쉬움(노란색), 쉬움(파란색), 보통(초록색), 어려움(빨간색), 매우 어려움(검은색)으로 구분하며, 그림 문자(픽토그램)에 대한 디자인 등록도 특허청에 지난 11월 11일 완료하였다. 이번 국가숲길 노선별 난이도 조사에 따른 이용등급 제공으로 숲길 이용자가 산행 전에 본인의 체력과 건강에 맞는 노선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산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앞으로 새롭게 지정되는 국가숲길 뿐만 아니라 주요 숲길 등 많은 숲길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난이도를 조사 공개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숲길이용구분 픽토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운악산자연휴양림,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제공을 위해 노력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운악산(현등산)은 해발 934.7m의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궁예의 성터가 남아있어 옛 후고구려의 역사적 유래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경관에 자리 잡은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 이전에는 평균 가동률 70%로 연간 50,000여 명의 휴양객이 다녀갈 만큼 수도권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가족이 함께 걸으며 듣는 숲 해설을 통해 자연을 배워볼 수 있는 숲 탐방로와 이끼를 이용한 숲 체험과 천연염색 등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맞추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운악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제공을 위하여 산림휴양시설 연립동의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 개선사업은 연립동 2개동(A, B)으로 객실 8실(5인실 4실, 8인실 4실)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관람객 및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편안한 산림휴양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입장과 시설사용, 프로그램 운영 등 정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14
  •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 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은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라는 지명과 함께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산(해발 790M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안의 풍경이 잘 보여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이곳에 자리 잡은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봄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 내 마련되어 있는 대나무 숲 탐방로를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및 유아를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과 휴게공간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휴양림(041-936-5465)으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아 다양한 숲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8
  •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횡성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소나무와 금빛 단풍이 가득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의 소나무․낙엽송 숲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과 평창군 방림면을 연결해 주는 문재터널(해발 800m)이 생기면서 잊힌 옛길 주변으로 국유림 명품숲이 있다.   숲으로 들어가는 숲길(林道) 양편으로 새하얀 자작나무를 타고 오른  울긋불긋 담쟁이와 황금빛 단풍이 만추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임도를 따라 고즈넉한 숲길을 약 2km 걷다 보면 금빛으로 물든 아름드리  낙엽송 명품숲이 찾는 이를 반기며 자리하고 있다.   1938년 조림한 낙엽송 숲은 60ha 규모로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고 나무높이 37m, 가슴높이 지름이 60㎝에 달하는 우량한 대경목(大徑木)이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명품숲 정상부의 오래된 아름드리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명품숲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고 잘 자라며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자라고 있다.   특히, 낙엽송은 초봄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곳 소나무와 낙엽송 명품숲에 야외학습장,  관망대, 쉼터 및 숲 탐방로(12.2km) 등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숲을 개방하고 있다.   숲길은 모두 4개의 탐방길로 구분되어 거리와 체력에 따라 숲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리 험하지 않고 잘 정비되어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산촌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영농법인)에서 숲해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면 숲해설사와 동행하는 숲 안내가 가능하다.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산90-1에 위치한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명품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033-439-5542)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횡성의 소나무․낙엽송 명품숲은  이 가을에 편안하게 걷기 좋은 숲”이라며, “인근의 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의 한우거리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5
  •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한‘유아동네숲터’조성
    제주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애월읍 수산근린공원 내에‘유아동네숲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3,635㎡ 규모로 조성되는 유아동네숲터는 10월 초에 완료할 예정이다. 유아동네숲터에는 미래세대의 주인인 아이들이 건전한 신체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숲에서 안전하게 자연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숲 교육장 시설과, 친환경놀이터, 숲 탐방로, 편익시설 등이 조성된다. 숲 교육장은 대형 비가림시설로 교육장 및 우천 시 간이대피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고, 친환경놀이터는 자연놀이광장 텃밭정원 씨앗정원으로 세분화 하였다. 숲 탐방로는 262m를 개설하여 다양한 숲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 할 계획이다. 이번 애월읍 유아동네숲터 조성은 유아숲체험원이 동부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불편함을 느끼던 서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는 도심과 가까운 근린공원 내 숲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숲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7-12
  • 산림청,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식 개최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1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서 열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최병암 차장은 기념사에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며, "코로나시대에 국민에게 각광받는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1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서 열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식에 참석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 신시도 주민 등과 색줄자르기를 하고 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총 230억원이 투입돼 12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56개를 갖추고 있다. 체험과 교육 등을 위한 방문자 안내센터 · 복합커뮤니티센터 · 해안탐방로(4.2km) · 전망대 등의 시설도 들어서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1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서 열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식에 참석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과 휴양림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18
  • 치악산 향로봉‘탐방로 예약제’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철 산불방지 탐방로 통제(11.16.~12.15.)기간 30일 동안 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곧은재~곧은재탐방지원센터 5.6km에 대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산불위험이 비교적 낮은 탐방로에 대하여 예약제 운영을 통해 입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시행하였으며, 탐방로 예약제 확대로 올해는 곧은재 탐방지원센터~곧은재~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km가 운영된다.    특히, 행구탐방지원센터~보문사~향로봉 코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탐방객이 몰리지 않아 일정한 탐방거리를 유지하며 산행할 수 있는 저밀접 탐방로로 코로나 시대 안전한 탐방이 가능하다.   탐방로 예약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s://res.knps.or.kr)으로 접속하여 방문일 전날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곧은재 및 행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어르신 등을 위하여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입장 가능인원은 입구별로 평일 100명, 주말 및 공휴일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치악산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산행 중에도 마스크 착용, 정상쉼터 등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탐방거리두기를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치악산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악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033-740-99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6
  • 치악산국립공원 9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공원 내 계곡 점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 성수기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9월 6일 일요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탐방로, 야영장 등의 안전점검 및 조치를 완료하였다. 추가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대비해서 9월 6일 일요일 12시부터 9월 7일 월요일까지 탐방로와 야영장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탐방시설과장 정성자)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초강력급 태풍으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으며, “향후 탐방로 및 야영장 개방여부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친 뒤 안전이 확보된 이후 개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탐방로 안전점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5
  • 옥천군, 장령산 자연휴양림 운영 재개
    충북 옥천군은 관내 대표 휴양지인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 탐방로, 산책로 등을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이처럼 결정했다. 그동안 통제됐던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정상 운영 소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많은 산림휴양 마니아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끝나는 5월 6일부터는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과 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임시 생활 시설로 이용했던 산림문화휴양관은 철저한 방역을 거쳐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장령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예약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많은 인기를 누렸던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5월 중 진행할 예정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양질의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산림 치유 프로그램 신청은 추후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통제 기간 휴양림 재개장에 대한 문의가 많아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재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25일 임시휴장 했던 향수호수길을 2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4-24
  •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변산반도국립공원 시설물 안전실태 점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권경업)은 6월 12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권경업 이사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시설물 현황을 보고 받고 명소인 직소폭포로 이어지는 봉래구곡의 시설물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여름철 우기가 도래하는 시기에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여 폭우 등 각종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20분당 강수량에 따라 자동경보 및 대피방송을 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을 자연보호헌장탑 일원에 설치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하고 있으며 탐방로 보수팀을 운용하여 탐방로 상의 교량 9개를 개·보수하여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인명사고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빈틈없는 현장점검과 조치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6-13
  • 산청군 황매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나눔길'이 조성된다.   산청군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한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산청 황매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산림 등 녹색공간에의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산림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사업이다.   군은 황매산의 뛰어난 접근성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장애를 가진 이들이 철쭉과 휴양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잘 정비된 기존의 탐방로와 무장애 나눔길을 연결해 철쭉과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무장애 나눔길은 경사 5% 이하의 길로 조성된다.   산책로를 따라 잡관목 정리와 철쭉 정비로 쾌적한 탐방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설계를 반영한 데크 길 조성, 황토 포장 등도 추진된다.   휠체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경사로 일정 구간에 휠체어 거치와 휴게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또 필요하면 산청군에서 운영 중인 숲해설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숲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할 계획도 설립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철쭉 군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해 추진할 것"이라며 "봄 철쭉 시즌이 아니라도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가을 등에도 누구나 편안하게 황매산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산림복지를 높여 사회적 취약계층의 관광명소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매산은 연 6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무장애 나눔길 사업의 파급 효과가 높고 수혜 대상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복지
    2019-05-28
  • 소나무향기 가득한 송이밸리휴양림으로 체험 오세요!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손님맞이에 나섰다. 송이산 인근 13만평 부지에 마련된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대자연의 쾌적한 산림 속에서 숙박과 레포츠, 산책, 놀이 등을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종합웰빙휴양타운이다.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동과 함께 목재문화체험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외공원 등이 있어 각종 워크숍과 세미나, 수련회는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휴양림 내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는 3D영상관과 전시실, 야외체험장을 통해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지리, 문화 등 간접 체험이 가능하며,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재료비 정도만 지불하면 초급 목공예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양질로 제공함으로써 숙박객은 물론, 체험을 위해 별도로 방문하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송이홍보관에서는 숲해설 및 숲길트래킹 프로그램과 아로마, 천연염색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동절기 운영을 중지해온 하늘나르기(짚라인)와 숲속기차(모노레일) 등도 내달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자연휴양림 내 유휴지로 남아있는 7,200㎡ 공간에 조성 중인 자생식물원 공사 또한 마무리되어 숙박객은 물론 내방객 또한 자연과 함께 어우른 식물원을 무료로 둘러 볼 수 있다. 유실수원과 품계원, 조선시대 식물원, 천이생태관찰원 등으로 구성된 자생식물원에는 백두대간에 자생하고 있는 초본류와 관목류 등 다양한 향토식물이 식재되어 산림교육 및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휴양림 주변에 조성된 백두대간 탐방로, 구탄봉전망대, 숲놀이터 등을 가볍게 산책하며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군은 올해 또한 체험시설, 편의시설, 산책로 등을 꾸준히 정비하여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으로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지난 2012년 7월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 연간방문객 5만 7,582명을 달성하였고 직접매출 3억 5,046만원을 달성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2-11
  •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설 연휴 무료개방
    옥천군은 최고 피톤치드 숲으로 알려진 장령산 자연휴양림을 설 연휴기간인 내달 2-6일까지 시설무료로 개방한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 차량주차요금이 면제되고 정자·데크·파라솔 등 야영시설도 무료로 대여된다. 군은 이번 연휴기간을 이용해 인접한 대전지역이나 금산, 영동 등지에서 찾는 가족단위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4년 개장한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해발 656m 장령산을 무대로 소나무와 참나무가 숲을 이루는 곳으로 휴양림 안에 위치한 맑고 깨끗한 금천 계곡과 어울려 사시사철 자연경관이 장관을 이룬다. 계곡을 따라 3km 구간에 조성된 치유의 숲에는 편백나무숲, 족욕장, 치유정원, 파고라, 전망대가 있어 조용하게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 장소로 꼽힌다. 산 능선을 따라 데크와 흙 길로 만들어진 2.6km 지용탐방로는 경사로나 계단이 없는 무장애 구간도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다. 최근 금천 계곡과 장령산을 무대로 컵라면, 음료, 과자 등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조성됐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질환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피톤치드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2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대용 장령산 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장령산 자연휴양림을 찾는다면 겨울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하기 참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30
  • 제주도,도내 자연휴양림 시설물 보완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에코힐링을 위해 연간 100여만명이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주절물자연 휴양림을 비롯한 4개 자연휴양림 시설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11개소), 주차장 등 편익시설 보수(1식), 야자데크 등 시설물 보수(1식), 무장애 산책로(숲길) 조성(170m), 탐방로 정비(2.5km), 초가동 정비(8동) 등을 성수기전에 마무리하고 휴양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시행되는 보완사업을 통해 기존에 조성된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유아숲 체험원 등과 연계하고 방문객 등에게 보다 나은 산림문화 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률이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자연휴양림(143개소) 이용객 1,471만1천명 중 제주지역 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116만명(7.9%)으로 전국 자연 휴양림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3월말 제주도내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비롯한 4개 자연휴양림 입장객은 지난 분기 160,917명과 비교해보면 지난 1~2월 한파 등의 영향으로 1.5%가 감소한 158,435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이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이 집중되는 오늘 10월까지 산림휴양시설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곳의 경우 특별점검을 통해 사전에 예방 하도록 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7
  • 덕유산자연휴양림, 1월 신나는 눈썰매장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운치있는 1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덕유산이 품고, 하늘로 치솟은 독일가문비나무 숲에 자리 잡은 덕유산자연휴양림은 최적의 힐링 장소라며 적극추천했다. 숲 탐방로에는 자연휴양림 산자락에 빽빽하게 들어선 독일가문비나무와 소나무가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고, 산책로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는 독일가문비 숲에서 당일 입장도 가능하며,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숲 해설과 다채로운 산림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덕유산휴양림 안홍근 팀장은 "앞으로 전북 최대의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대외적인 관광상품 홍보를 통하여 민들에게 산림휴양서비스 더욱더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제주 추자도 ‘황경한의 묘’ 자연생태 휴양공원 조성
    제주 추자도에 있는 천주교 순교자 황사영의 아들 황경한의 묘가 자연생태 휴양공원으로 조성된다. 제주도는 “추자도내 천주교 111번째 성지순례지인 ‘황경한의 묘’를 자연생태 휴양공원으로 조성해 침체돼 있는 추자도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자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가 중심이 돼 제주 섬의 특색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휴양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는 내년에 자연생태공원, 휴식공간 쉼터, 해안 마리나 시설, 해안 산책 탐방로, 체험 어장, 휴양 편익시설, 야간 조명시설, 웰빙 먹거리 장터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억원이다. 도는 올해 예산에 추자도 자연생태 휴양공원 조성사업 설계 용역비 1억 2000만원을 편성, 섬 특성에 적합한 친환경적이면서 자연생태 경관 모델을 갖춘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초의 천주교 박해인 1801년 신유박해 당시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아내 정난주(다산 정약용 조카)는 2살배기 황경한과 함께 제주도로 유배를 가게 된다. 정난주는 호송관을 매수, 자신의 아들이 평생을 노비로 살도록 하지 않기 위해 2살배기 황경한을 예초리 바닷가 황새바위틈에 두고 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눈물로 작별을 했던 예초리 바닷가에 ‘눈물의 십자가’를 세워놓고 성인의 뜻을 기리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에서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 관계자는 “추자도가 갖고 있는 자연경관과 천주교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단양 소백산휴양림 인근 승마체험장 들어선다
    단양군은 소백산자락에 산악 승마코스와 초지 등을 갖춘 1만4600여㎡ 규모의 승마체험장을 조성한다. 5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 승마체험장은 내년까지 농식품부 축산발전기금 6억원과 지방비 9억원 등 15억원을 투입해 영춘면 하리 639-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오는 7일 착공하는 승마체험장은 소백산자연휴양림 인근 1만4600여㎡ 부지에 실내승마장(750㎡)과 실외승마장(1000㎡), 마방(445㎡) 등을 갖춘다. 승마체험장에는 승용마와 관상마 10필을 갖추고 관광객들을 위한 마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대학 등에 위탁해 승마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편 승마 동호인 단체와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승마장 활성화 계획을 구상 중이다. 승마체험장은 2016년도 기준 전국 479개소(농림축산식품부 통계)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5%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승마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고 말과의 소통을 통해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승마체험장 인근엔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와 온달관광지, 남천계곡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승마체험장과 연계한 휴양관광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또 1만 7000여㎡ 터에 조성된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지난달 11일 개장해 하룻밤 묵으며 다채로운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백두대간과 단양강이 빚어진 천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어진 이 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산림공원, 산책로, 화전민촌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됐다. 여기에 온달평강로맨스길 등 숲속 탐방로도 자리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과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다. 한만홍 군 산림경영팀 주무관은 “승마체험장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이외에도 군민들을 위한 여가시설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관광경기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6
  •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추석연휴 맞이 환경정비 한창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추석연휴 방문객들이 안전·쾌적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안동호반자연휴양림 환경정비에 한창이라고 30일 밝혔다.   온 가족 화합과 휴식을 중요시 하는 명절 문화 변화에 따라 휴양림에서 차례를 간소하게 지내고 휴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추석 연휴를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즐기려는 이용객의 문의로 벌써부터 휴양림 관리사무소는 분주하다.   사용 예정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추석 연휴기간 동안 원하는 시설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한 달 전부터 미리 서둘러야 한다.   시골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전통가옥과 숲속의집, 연립형 산림휴양관 등 휴양객들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머물 곳을 선택 이용하면 된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명소 안동댐과 맑은 공기, 맑은 숲으로 둘러싸여 오롯이 자연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하는 이용객이 많다.   특히 안동시에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일환으로 공사 중인 수상데크가 도산면 서부리에서 휴양림까지 1㎞ 가량 연결돼 있어 하늘과 맞닿아 있는 안동호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을 감상하는 주요 관광 포인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수상데크는 부교 형식으로 만들어져 물위를 걷는 듯 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10월께에 개방 예정이다.   인근 산림과학박물관, 소득식물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청량산 도립공원, 도산서원 및 국학진흥원 등이 한자리에 있어 자연과 전통이 융합된 휴양문화 거점지역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명품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1
  • 한라생태숲, 보행약자를 위해 눈높이를 맞추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는 급속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소외되고 낙오된 약자를 보듬고 한라생태숲을 찾는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무장애탐방시설 2.8㎞ 전구간의 노후 콘크리트를 제거하고 탄성포장재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번 공사는 2억9천만원을 투자하여 5월 초순에 착공, 이번 달에 완료하였는데, 생태숲을 찾는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휠체어 또는 유모차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2004년에 시설된 콘크리트 탐방로 462m를 제거하고 1.2m 폭으로 전 구간에 탄성포장재로 포장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사가 급한 무장애탐방로 4개소에 데크 쉼터를 조성하여 탐방객들의 교행에 편리를 제공함은 물론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였으며, 숫모르숲길에 포설된 노후 야자매트 1,600m를 교체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지난해 한라생태숲을 찾은 탐방객은 24만4천명으로 ‘15년(21만4천명) 대비 14%가 증가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는 한라생태숲을 찾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자연환경과 어울어진 탐방 편의시설을 갖추기 위하여 지속적인 보완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생태숲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1
  • 충북 단양 체류형 산림휴양지 소백산자연휴양림 개장
    관광도시 충북 단양의 체류형 산림휴양 메카로 기대되는 소백산자연휴양림이 개장했다. 14일 단양군에 따르면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영춘면 하리방터길 일대 189ha 임야에 총 사업비 165억원을 투자해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과 휴양림으로 조성됐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은 2만6000여㎡의 터에 체험관 1동과 산림공원, 숲속의 집 15동, 공공편의시설, 체험관 등으로 꾸며졌다. 숙박시설 용도로 만들어진 숲속의 집은 모두 15동으로 53∼146㎡ 등 다양한 크기와 지형과 지향에 따라 배치됐다.  또 산림공원과 야외쉼터,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갖췄으며 자연치유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체험마을은 정감록이 예언한 명당 십승지지 가운데 한 곳인 점을 스토리텔링하고 소백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체험·휴양 명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숲속의 집은 편백나무 등으로 지어져 쾌적한데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치유할 수 있도록 겹겹이 둘러싸인 푸른 숲을 바라 볼 수 있게 자연 친화형으로 지어졌다.    여기에 온달평강로맨스길 등 숲속 탐방로가 있어 산림욕과 트레킹을 통해 맑은 공기를 호흡하면서 산책과 체력단련이 가능하다. 2011년 개장한 소백산자연휴양림 화전민촌도 새단장을 마쳤다. 화전민촌은 39∼78㎡의 다양한 크기의 너와집 5동과 초가집 3동, 기와집 1동 등 모두 9동이 있다. 류한우 군수는 “이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충북도와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백산자연휴양림 개장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광객 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8-1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겨울철 안전한 소백산 탐방을 위한 방법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겨울철 안전 산행을 위해서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 수립과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비한 방한 대책 마련 등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이른 일몰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여 길을 잃어버리는 야간 조난사고와 겨울철 방한복장을 잘 갖추지 않아 저체온증이 발생 등 겨울철 탐방객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전했다.  소백산은 부드러운 산세와 멋진 상고대, 설경 감상을 위한 겨울 산행 명소로 꼽힌다. 소백산의 완만하고 부드러운 능선 탓에 탐방객들이 쉬운 산행으로 여기며 방심하기 쉽지만, 해발고도 1,400m가 넘어 소백산 정상부의 기상이변은 언제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안전 산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방한복, 모자, 장갑 등의 복장을 갖추어 보온에 신경써야하며, 아이젠, 스패츠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여 낙상방지와 눈으로부터 등산화가 젖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된 탐방로 외 지역으로 출입한다면 길을 잃어 조난될 수 있고, 남겨진 발자국 탓에 타인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고지대 탐방 시엔 일회용 생수병에 담긴 물은 얼어버리기 쉬우므로 보온병에 온수를 담아 챙기고, 열량이 높은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 기상변화와 강풍 등에 의한 기온 하강으로 휴대전화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기 쉬워 여분의 보조 배터리를 챙기길 권장한다. 이른 일몰에 의한 조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산을 시작해야 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헤드랜턴, 여분의 옷 등을 갖추는 것이 좋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권열 탐방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 장비를 갖추고,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국립공원을 탐방하시길 바란다.”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체 구조 훈련 등으로 대비하고 있다. 국립공원 구조대의 도움이 필요할 시에는 다목적위치표지판의 사무소 전화번호나 소방 당국으로 신속하게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1-26
  • 국립세종수목원 등 산림관광지 6곳, 한국 대표관광지에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하여 대전의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세 곳 모두 도심에서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   2015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올해로 네 번째 선정되었다. 이 두 곳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청이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정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 조림지로 2017년 탐방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한 후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힐링)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휴식과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관광지를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는 등 산림관광 분야에도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라며, “우리의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한밭수목원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오대산국립공원 자연도감』 발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오대산 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소개하는 『오대산국립공원 자연도감(Nature Guide to Odaesan National Par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소개하고 보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직원들의 20년간 공원 자원조사 결과를 담았다. 그 간 공원자원조사 및 야생생물보호단 조사 결과, 베일에 감춰진 긴점박이올빼미 번식 사진 등 약 18만 점의 사진과 생태자료를 분석했으며, 일반인들에게 공원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제작하였다. 도감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산양, 담비, 장수하늘소, 복주머니란, 기생꽃 및 전 세계적으로 오대산에서만 서식하는 오대멋조롱박딱정벌레 등 오대산에서 보전해야 할 필요성이 있거나 탐방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탐방객의 문의가 많은 종 등 200종의 생물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감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 자료관 → 안내자료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서적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내 오대산문고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도감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오대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보고인 오대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6
  •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7개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첨부의 통제구역 안내 참조)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 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소백산사무소(054-630-0700),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 및 지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8
  • 오대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하는 탐방로는 적멸보궁~두로령(5.7km), 구룡폭포~동피골(15.2km), 동대산~두로령(8.3km), 상원사~내면(12.68km) 등 7개 구간이다.  산불통제 구간에도 개방하는 구간은 해탈교~상원사(10km), 상원사~적멸보궁(2km), 상원사~중대(1.3km), 소금강산~구룡폭포(2.5km) 4개 탐방로이다. 가을철 산불예방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4
  •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다도해해상 공원시설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11월 10일 ~ 11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청산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송형근이사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완도 청산면에 위치한 범바위 탐방로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한 후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더불어 가을 성수기 탐방객 밀집 우려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 및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태원 사고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대응 및 재발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긴급 안전점검으로서 11월 10일 ~ 12월 9일(1달)간 전 국립공원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선해 나가는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함을 재차 강조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철도 소장은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국립공원의 각종 시설을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4
  • 한려해상국립공원, 탐방객 밀집지역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가을 성수기공원 내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6일 탐방객 밀집지역 특별 순찰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탐방객 유입이 많은 복곡2주차장~보리암~금산정상(1.13km) 탐방로를 비롯해 주요 밀집지역 2개소(해수관음상, 금산정상)에 대해 공단 직원 및 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전망대 데크 및 안전난간 점검을 실시하고,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측보행, 탐방 거리두기 안내 현수막 추가 부착과 함께 탐방객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밀집지역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0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탐방로 출입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탐방로를 전면통제 하거나 부분통제 하는 구간은 총 5개 구간 16.2km로서,“사자동(내변산탐방지원센터) ~ 가마소삼거리 ~ 우동리(7.4km), 바드재 ~ 용각봉삼거리(1.9km), 세봉삼거리갈림길 ~ 가마터삼거리(1.2km), 만석동 ~감불마을(3.8km) 4개 구간은 전면통제 하고, 세봉삼거리 ~ 가마소삼거리(1.9km)”1개 구간은 부분통제할 계획이다. 다만,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0개 구간 33.3km(전면개방 9개 구간 31km, 부분개방 1개 구간 2.3km)는 평소와 같이 개방할 계획이므로 산행을 계획하는 탐방객은 통제구간 확인이 필요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통제구간 및 샛길에 대한 출입금지와 함께 인화물질 소지,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산불·화재에 대한 국민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연공원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이들 행위에 대한 과태료 금액이 크게 상향됨에 따라 이를 위반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희열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금년에는 전북지역 강수량이 평년보다 50% 가량 적어 예년에 비해 더 건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 공원 내 및 인접지역 주민과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께서는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및 흡연·인화물질 반입행위를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063-582-7808)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10
  • 오대산국립공원 내 시각장애인 위한 무장애탐방로 조성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최근 상원사 일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탐방로는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내 ‘왕의 길’에서 상원사까지로 총 660m 구간이다. 점자안내판, 유도블록, 핸드레일 등을 설치해 시각장애인이 편하게 자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탐방로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무장애탐방로는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평창군 지회 현장 자문을 통해 편의시설 위치, 이동 동선 등을 사전에 검토 및 반영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무장애탐방로 조성 완료 후 지난 10월 28일, 11월 1일 2회에 걸쳐 시각장애인 17명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운영한 프로그램은 “자연이 주는 선물”로, 오대산의 우수한 자연을 주제로 기획했다. 오대산사무소는 향후에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033-332-6417)로 문의하면 된다. 권욱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생태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불어 국립공원 탐방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03
  • 한국산림아카데미,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탐방로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
     10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경남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 탐방로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산림조합중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80명, 서부지방산림청 14명, 함양국유림관리소 7명, 지리산국립공원 10명, 산림조합중앙회 7명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뱀사골 탐방로를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중요성에 대하여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9대 노만택 회장은 "산은 어머니의 품과 같다. 한국산림아카데미 동문들은 어머니의 품인 우리 산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의 자원화과 임업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11일에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캠페인 인사말을 통해“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것만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14기에 걸쳐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다양한 단기과정을 운영하여 1,800명의 산림전문 경영인을 육성하였으며, 2021년도부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하는 등 산림과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하고 정원분야에 새로운 정원문화를 구축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2-10-27
  • 소백산 연화봉 일대 첫 눈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10일 오전 11시경 소백산 정상부인 연화봉(1,383m) 일원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년보다 9일가량 빠르게 첫눈이 내렸다. 10일 최저기온은 영하 –1℃ 기록하였으며, 적설량은 소백산 연화봉 정상 기준 평균 1cm 미만으로 눈이 쌓였다.   조성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행정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 첫눈 소식을 전해 드리며,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반드시 안전장비 착용과 방한용품을 소지하고 탐방로별 입산시간지정제를 준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0-11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로 예약제 시행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대표 사진(탐방로 예약제 구간 中 ‘부소암’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다가오는 10월 1일(토)부터 11월 30일(수)까지 두모계곡~금산헬기장(2.5km) 구간을 대상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 제도는 국립공원 내 다양한 생물자원의 서식지를 보호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행되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금년도 처음 시행되는 제도이다.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종점(금산헬기장)   금번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군 금산 일원에 위치한 두모계곡~금산헬기장(2.5km) 구간으로서, 운영기간은 10. 1.(토) ~ 11. 30.(수)이며(올라가기 및 내려가기, 각 30명 內)이며, 운영기간 동안에는 반드시 사전 예약(www.reservation.knps.or.kr)후 탐방이 가능하다.    (※ 운영기간 내 예약없이 동 구간 탐방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 (올라가기) 두모주차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7-7일원 / 10:00시 시작)→금산헬기장      - (내려가기) 금산헬기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4일원 / 14:00시 시작)→두모주차장 차기철 탐방시설과장은“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탐방객의 적극적인 제도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탐방로 예약제 대상구간 시점(두모계곡)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22
  •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마터삼거리(1.1km) 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한다. 가마터삼거리 구간 및 그 일원은 야생생물 Ⅱ급 노랑붓꽃, 깃대종 변산바람꽃을 비롯하여 붉노랑상사화, 미선나무, 개족도리풀 등 다양한 자생식물이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탐방로 예약제를 통해 보전하고자 한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마터삼거리 구간을 탐방하려면 국립공원 예약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또는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탐방로 예약제 기간에는 하루 최대 수용인원이 390명으로 제한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22
  • 오대산국립공원,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야영장,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야영장, 탐방로 등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은 9월 4일(일)부터 9월 8일(목)까지 통제 예정이며, 해당 기간 예약한 야영객은 위약금 없이 이용금 전액 환불 예정이다. 오대산국립공원 내 전 탐방로는 9월 4일(일) 17시부터 전면 통제 예정이며, 태풍특보 해제 후 탐방로 안전점검 후 개방할 예정이다. 탐방로 통제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탐방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니 양해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03
  • 한라산국립공원, 9~10월 입·하산 시간 조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가을철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입산 시간은 오전 5시에서 5시 30분으로 조정됐으며, 코스별 탐방 가능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까지 단축한다. 코스별 변경시간은, 어리목 ․ 영실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3시 → 오후 2시, 윗세오름대피소 오후 2시 →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시 → 오후 12시 30분,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오후 1시 →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1시 →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6시 → 오후 5시, 석굴암코스(충혼묘지 주차장) 오후 6시 → 오후 5시 이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출발 전에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한 뒤 안전하게 산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판악과 관음사코스는 산행 중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생수를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 오대산국립공원-한국아보리스트협회, 공원 내 대형 위험수목 관리 협약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와 (사)아보리스트협회(회장 김병모) 등 2개 기관은 8월 24일 오전 11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 간 공원 내 대형 위험수목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탐방로 인근 대형 위험수목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전한 고사목 제거를 위한 협업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활동을 통해 오대산국립공원 내 자원 보전 및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보리스트(Arborist): 안전한 등목(登木)기술을 활용한 수목관리 전문가 권욱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수목관리 전문지식을 가진 단체와 협업을 통해 공원 자원보전 및 탐방객 안전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거대 고사목 제거     가지 제거 후 하강     고사목 가지치기     고사목 등목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 치악산사무소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국립공원공단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지난 15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 점검을 위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치악산국립공원 내 탐방로를 직접 시찰하며 탐방로 유실현황,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구간, 사고위험지구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국립공원 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이 안전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19
  • 노루생태관찰원,‘생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호응
    제주시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루생태관찰원은 제주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인 노루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노루 만들기’및‘노루 먹이주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09:00~16:00로 체험료는 노루 만들기 3,000원, 노루 먹이 주기는 1,000원이다. 또한, 노루생태관찰원 직원들이 고사목들을 활용하여 제작한 ‘노루기차 포토존’이 관찰원 입구에 설치되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노루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상시관찰원 입구 탐방로에는 왕벚나무 숲터널 사이사이에 수국이 활짝 피어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탐스러운 둥근 모양의 수국 색깔은 토양의 성질(산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피는데, 파란꽃이 마치 도깨비불을 닮았다고 하여 제주어로는 ‘도채비 고장(도깨비 꽃)’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장은“무더운 여름, 자연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 합천군 정양늪,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최근 합천군 정양늪에서 천연기념물 남생이가 발견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법정보호종인 ‘남생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담수성 거북이로 민간이나 한방에서 원기회복에 좋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포획됐었다. 여기에 외래종 확산과 수질오염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이를 보호하기 위해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남생이를 발견한 이화여대 연구팀은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는 호수와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는 보호가치가 높은 종”이라며 “정양늪의 서식 환경상 남생이가 살거라 예측은 했으나 실제로 발견된 것에 대해 정양늪의 보존가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환영했다.   최근 기후 위기의 대안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습지의 가치가 알려지며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7년간의「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건강한 먹이사슬이 이어지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든 합천군 정양늪을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위치한다. 황강의 지류인 아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습기와 영양소를 가득 품은 정양늪은 다양한 수생생물의 생활터전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과 남생이(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가 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가시연, 대모잠자리, 큰기러기, 큰고니, 삵 등이 있다.    특히, 금개구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의 고유생물로 정양늪이 경상권 최대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높아 최근 환경부에서는 야생생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합천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식생 현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시연꽃, 갈대 등 11개 식물군락, 큰고니 등 조류 67종, 백조어 등 어류 28종, 대모잠자리 등 육상곤충 226종, 금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8종, 수달 등 포유류 1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정양늪에서 남생이가 발견된 것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과학부 장이권 교수 연구팀의 도움이 컸다. 생태계교란 생물인 외래종 붉은귀거북이 정양늪에서 발견되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외래종 개체군 감소 기술을 개발하는 중인 이화여대 장교수 연구팀과 합천군이 협업하게 됐다.   정양늪에는 개발된 시제품을 실증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3개월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주요 서식 지점에 설치된 포획장치에서 붉은귀거북 포획 여부를 확인하는 중 ‘남생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정양늪 생태공원은 41만㎡ 습지면적 주변에 생태학습관, 정양늪생명길, 관찰데크, 어린이놀이터, 조류탐조대, 꽃터널 등을 조성해 놓았다.   총 3.2km의 탐방로를 따라 습지를 관찰할 수 있고 철새가 모여드는 겨울에는 탐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생태학습관과 조류 탐조대에서 큰기러기, 큰고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숲은 다양한 야생화, 버드나무와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조그마한 섬 역할을 하고 있다. ‘장군주먹과 발자국 바위’ 같은 이야기가 담긴 바위가 있는 강변탐방로는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 트레킹하기 좋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운치도 있다.   또한 정양늪에서 사는 멸종위기 생물들과 정양늪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합천군에서는 습지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기별로 쉽게 관찰되는 습지생물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체험장소를 선정하여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활동과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 및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올해 7월 1일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재지정됐다” 며  “정양늪의 계절별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여 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습지보전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철 특별 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치악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여름철 특별 공원 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한달 남짓 한시적으로 부분 허용되는 계곡 출입은 7.1.~8.31. (62일간)로 예년에 비하여 늘어났다. 이는 최근 여름철 무더위 조기 도래로 인한 지역주민과 탐방객 이용 편의를 고려한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와 문화경관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에서는 이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계곡과 탐방로 등에서 흡연, 수영, 목욕, 취사, 생물채취, 지정장소 외 주차, 야영, 허용지역 외 출입, 반려동물 동반, 외래생물 방사 등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벌칙 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종오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이 잘 보존되고 모두에게 쾌적한 공원이 되도록 탐방객은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허용 가능한 행위를 잘 인지하여 다시 찾고 싶은 치악산국립공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2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안동 한옥체험관 다음달 개관
    3대 문화권사업의 하나인 안동 신성현 문화단지 한옥체험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곳이 휴양ㆍ힐링의 적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옥체험관은 도산면 서부리에 61억원을 들여 한옥체험관 6동(8인용 2실, 6인용 2실, 2인용 2실)과 세미나실 및 식당(72명 수용)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과정을 거쳐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한옥체험관은 전통 한옥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국내산 소나무로 기둥ㆍ보ㆍ서까래 등을 시공했다. 내부는 현대식으로 만들어 한옥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전통한옥의 풍류와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옥체험관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안동호 수상데크와도 1㎞ 정도 떨어져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교문화권 김성대 개발팀장은 “한옥체험관은 옛 관아를 복원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동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건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교문화탐방로를 통해 인근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예안향교, 산림과학박물관, 도산서원 등을 관람할 수 있어 휴양과 힐링이 가능한 한옥 숙박체험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9
  • 고품격 안동문화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열어간다.
    안동시가 2020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고택, 고서 등 생활문화 자체가 문화재로 오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동시의 관광객은 2010년 이후 꾸준하게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도청 신청사 방문객 70만 명을 합하면 6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30∼40대 해외여행 수요층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 단체여행보다는 자기주도적 여행을 선호하고 교육과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안동문화 세계화, 한문화 콘텐츠와 ICT를 융합한 관광신성장 동력 육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권역별 핵심관광지 육성-선비문화), 에듀테인먼트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안내원 육성, 관광홍보 등을 전략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다. 안동문화 세계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으로 완성한다.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교책판과 편액이 세계기록유산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경험한 바 있다. 사찰과 서원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봉정사는 ‘한국 산사’의 하나로 등재하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2019년까지 등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의 탈춤을 묶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유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도시로서 천만 관광도시를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단체 수학여행단의 안동으로의 수학여행 유도하기 위해 안동을 수학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학교에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는 한문화 콘텐츠와 ICT가 접목된 가칭 ‘한문화 ICT융합벨리’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상체험(VR)과 실제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집적지 조성, 한옥, 한식, 한복, 한지를 복합한 체류형 체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RC카, RC비행기, 드론을 즐길 수 있는 RC체험존과 체험단지형 수변공원, 폐교를 활용한 갤러리와 별자리캠프장 조성 등도 적극 제시되고 있다. 관광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한다.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대해 교육․연수시설과 루지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동부리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산면 서부리와 원천리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유림문학유토피아를 조성한다. 또 임하면 금소리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을 조성해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오천군자마을에서 청량산을 연결하는 146㎞의 탐방로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전통문화 자원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중대바위 주변과 가일마을을 한류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안동 제비원 주변에도 내년까지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수자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임하호에는 금년 상반기까지 캠핑장과 주차장을 갖춘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안동댐에서는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낙동강 둔치에도 조선대(슬립웨이)를 설치해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안동산약 등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활성화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에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경북미래문화재단 등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野畵), 야설(野說), 야식(夜食), 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산책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해설, 국악, 탈춤 등 공연, 고가체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안동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0일(지례예술촌)과 7월 15일(동부동 5층전탑), 8월 19일(월영교), 9월 9일과 10월 7일(하회마을)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유명 관광지 탐방과 캠핑이 결합된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도 개최한다. 이 밖에 뮤지컬 왕의나라, 원이엄마, 실경수상 뮤지컬 이육사, 가무극 퇴계연가,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등 안동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관광안내원도 배치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경북도청 신청사, 월영교, 태사묘, 연미사, 유교랜드 등 총 10곳에 문화관광해설사 56명을 배치한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해설사 6명도 배치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스마트폰 앱 실행)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연간 두 차례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 캠프 행사’ 진행과 함께 일본인 안동관광 민간 서포터즈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경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도 ‘내나라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홍연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안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관광수용시스템 확립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등 안동시 중장기 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회권과 도산권, 도심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다양한 관광권역을 형성해 천만 관광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8-23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6-25
  • 역사·문화 깃든 휴식공간 ”녹색임도” 를 활용하자
    산림청은 테마임도 선정 대상지로 주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여가·휴식·건강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임도, 산림 내에 산재된 유적지·중요사찰·문화재 등 역사적인 주제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는 임도, 주변의 계곡·봉우리·바위 등에 지역문화·전설·유래가 담겨진 임도, 임도 주변지역의 특산수종 또는 지역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임도 등을 꼽고 있다. 산림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 가운데 걷기·산책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아름다운 경관과 산림의 효용을 느끼거나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임도를 말한다. 올해 산림청이 전국에서 아름다운 임도로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도기능 다양화 및 이용활성화 대책은 크게 ‘다양한 문화와 주제가 있는 테마임도’와 ‘건강과 레저가 있는 레포츠임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이 가운데 테마임도는 접근성과 경관이 좋은 임도에 지역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을 해 임도의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임도로 최근에는 각 지자체 별로 특성에 맞는 꽃길을 조성하거나 문화, 역사를 담는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함께 임도의 시설물 설치에 따른 훼손을 막기 위해 기존 임도를 주변 환경 및 이용형태와 어울리게 보완하거나 순환형 소형임도를 개설하도록 하고 과다한 산림훼손 없이 임도가 기존 산림기반시설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설을 추진하는 한편 테마별 수종식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휴식과 오감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도록 하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국민의 수요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임도의 기능다양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마산길 조성사업은 각 지방청별 국유임도 5곳과 각 도별 농특회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민유임도 1곳씩 8곳 등 모두 13곳에 이르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테마산길 조성사업 가운데 충북도는 첫 테마임도 대상지로 충주시 목벌동 남산임도를 선정하고 남산임도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공간으로 가꿔가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테마산길 조성을 위해 충주시는 임도 정상에 전망데크와 옛 시가지 전경사진판을 설치해 과거와 현재의 시내전경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10개소에 역사 해설판을 설치해 충주시가 역사적으로 옛 삼국 수로와 육로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이자 문화적으로는 예향과 충절의 고장임을 널리 알려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충남에서도 기존에 설치된 임도노선 가운데 기능별 임도조성이 가능한 노선 조사를 통해 올해 아미산 테마임도를 시작으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5㎞의 임도를 개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123㎞에 대해서는 구조개량과 보수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두 18개소에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원도에서 올해 테마산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은 임도주변에 경관수와 돌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순환형 탐방로를 개설하고 걷기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이미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도 상오안리 6.3㎞구간에 테마수종인 무궁화 식재와 함께 평의자, 안내판, 이정표 등을 설치하는 무궁화 테마임도를 조성, 산림욕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산림청이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전국에 총 200개소에 테마산길을 조성키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테마임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지자체별 주제가 있는 숲길 조성사업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청라면 장산리 0.88㎞ 임도를 신설해 기존 2.43㎞ 구간과 연계한 청천호 호수공원 주변 순환형 임도로 완공했으며 장산리 임도는 집수정 입구에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만들고 절토부에는 보강토 블록으로 시공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공법으로 충남도에서 실시한 임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는 도심 인근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계족산 임도 39㎞ 구간을 올해 순환형 다기능임도로 연결해 확장해 활용도를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그동안 세족시설, 의자, 파고라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던 계족산 임도는 이번에 전 구간이 순환형으로 연결됨에 따라 숲속 맨발걷기 행사와 맨발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등 맨발을 주제로한 이벤트행사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원주시도 백운산 매지임도 7㎞ 구간에 대해 올해 순환형 테마임도로 개설했다. 매지임도는 특히 황토길 훼손없이 가벼운 보수만으로 다양한 산림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자연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임도 주변으로는 숲 해설코스와 맨발걷기 코스, 간이운동시설, 전망데크, 쉼터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하지만 일선 지자체에서 민유임도에 추진하고 있는 테마임도의 경우 산주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들어 일선 자치단체에서도 대상임도만 선정해 놓았을 뿐 사업추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테마임도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1억원 안팎의 소액에 그치면서 대부분의 사업이 간이쉼터나 안내판설치, 꽃나무 묘목식재 등 소규모에 테마도 천편일률적이라는 점 역시 산길에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까지 담겠다던 산림당국의 계획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9-09-22

임업정보 검색결과

  •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9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공원 내 재난취약지구 및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본격적인 가을철 산행을 대비하여 집중호우로 발생한 탐방로 유실, 시설물 피해 등을 심폐소생술 교육, 산행 전 준비운동, 음주 산행 금지 캠페인 등을 실시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조영걸 탐방시설과장은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04
  • 순천시산림조합 목분제조시설 준공식 개최
    전남 순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영규)는 11월 13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목촌리 산림경영지원센테에서 목분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준공식에는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를 비롯하여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도지회장, 도내 조합장, 그리고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순천시산림조합 목분생산시설은 자원재활용을 통한 산림환경기능을 개선하고 국산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목재수입 대체효과 뿐 만 아니라 산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고 9억5천만원, 자체자금 11억5천만원 등 총 21억원을 투입하여 설치되었다. 목분생산시설은 부지면적 16,030㎡에 생산시설, 부대시설, 기타시설을 설치하였으며, 목분 제조를 위해 박피기, 파쇄기, 건조기, 백필터, 이송기 선별기 등도 설치하였다. 생산량은 1일 15톤으로 연간 약 3,600톤의 목분 생산이 가능하며, 원목소요량은 1일 30톤이다. 목분은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소경재 산물을 활용한 톱밥을 가공하여 생산한 것으로, 초미세 목분은 인조목재 생산원료로 사용되는데 공원, 놀이터, 생태하천, 탐방로 등의 시설물과 방음벽, 바닥재, 가구 등 각종 제품을 생산하는데 원료로 시용되고 있다. 순천시산림조합은 앞으로 목분생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임산물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개척 및 유통체계의 다각화를 통해 생산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산 목분의 이미지 구축과 함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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