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 오대산국립공원, 본격적인 야생화 개화 시작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3월 중순 공원 내 봄을 알리는 복수초, 너도바람꽃이 시작되었으며 2주정도 휴식 후인 3월 하순 둥근털제비꽃, 노루귀 등 야생화들이 잇달아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재민 행정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은 3월 중순 복수초를 시작으로 4월 얼레지, 노루귀, 나도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랑제비꽃 등 야생화가 잇달아 개화를 하며 많은 분들이 야생화와 봄의 운치를 즐기기 위해 주말 오대산을 찾으시는 만큼, 평일에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와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봄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야생화를 관찰하기 좋은 장소는 전나무숲과 선재길, 소금강자연관찰로 등이 있으며, 5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야생화를 많이 관찰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뉴스광장
    2014-03-30
  • 하얀 눈꽃에서 형형색색 야생화로 탈바꿈하는 소백산
       3월 중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던 소백산국립공원에도 야생화 소식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가장먼저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꽃이 탐방로 입구에서 오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다. 또한 옅은보라색의 둥근털제비꽃, 흰색의 노루귀, 너도바람꽃, 괭이눈 등 키작은 야생화들이 너도나도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한창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과장은 “지금은 탐방로 입구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이지만 4월 중순이 되면 모데미풀, 홀아비바람꽃, 피나물, 처녀치마 등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오셔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봄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야생화들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4-03-30
  • 소백산국립공원 자연관찰로에서 생태체험을 즐기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희귀 동․식물 등 우수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소백산국립공원은 봄철 야생화의 개화시기를 맞아 야생화를 중심으로 자연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 대표 탐방프로그램인 “천동계곡 숲속 친구들”은 너도바람꽃, 둥근털제비꽃 등 봄철 야생화 개화시기에 야생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아름다움을 체험 하고, 탐방객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아오기 어려운 분들을 직접 방문해서 생태체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국립공원 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위 프로그램들은 연중 무료로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http://www) 또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탐방시설과 043- 423-0708~9)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sobaek.knps.or.kr  
    • 뉴스광장
    2011-04-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개화
    너도바람꽃 올괴불나무   아직 봄눈이 내리는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도 낮은 지대 양지바른 곳에서는 앙증맞은 야생화가 하나 둘 피어나 겨우내 지쳤던 사람들에게 따사로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른 봄,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너도바람꽃은 작은 키로 인해 자세히 보기에 작은 불편을 주지만, 하얀 빛깔의 고운 자태는 어느덧 그 수고로움 마저 잊게 만든다. 너도바람꽃이 피기 시작하면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진달래가 연이어 메마른 가지에 꽃을 피우고, 이에 질세라 촉촉한 땅에는 둥근털제비꽃, 현호색, 양지꽃 등이 앞 다퉈 피어나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해발 1,000m 이상은 아직까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4월 중순이 되면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인 모데미풀을 비롯하여 홀아비바람꽃, 남산제비꽃 등 많은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의 봄 야생화는 탐방로를 걷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다.”면서 “아름다운 봄의 청취를 느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이 될 수 있도록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불법 채취가 없도록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야영객 맞이 봄꽃 만개
    남산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개장(4월 1일)을 앞둔 남천야영장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남천야영장 계곡부에 자라는 노란빛의 생강나무를 시작으로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는 노루귀,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족도리풀 등이 야영장 진입로를 따라 개화를 시작하였다.  노루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또한,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진달래와 옛날 어린이들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괴불주머니를 닮은 산괴불주머니, 꽃이 회오리를 일으키듯 붙어있는 회리바람꽃 역시 개화를 앞두고 꽃봉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있어 남천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은 편”이라며, “이제 개화를 시작한 꽃들을 시작으로  4월 초부터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둥근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생강나무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족도리풀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털제비꽃_소백산북부_남천야영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6
  • 소백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개화
    너도바람꽃 올괴불나무   아직 봄눈이 내리는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도 낮은 지대 양지바른 곳에서는 앙증맞은 야생화가 하나 둘 피어나 겨우내 지쳤던 사람들에게 따사로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른 봄,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너도바람꽃은 작은 키로 인해 자세히 보기에 작은 불편을 주지만, 하얀 빛깔의 고운 자태는 어느덧 그 수고로움 마저 잊게 만든다. 너도바람꽃이 피기 시작하면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진달래가 연이어 메마른 가지에 꽃을 피우고, 이에 질세라 촉촉한 땅에는 둥근털제비꽃, 현호색, 양지꽃 등이 앞 다퉈 피어나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해발 1,000m 이상은 아직까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4월 중순이 되면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인 모데미풀을 비롯하여 홀아비바람꽃, 남산제비꽃 등 많은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의 봄 야생화는 탐방로를 걷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다.”면서 “아름다운 봄의 청취를 느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이 될 수 있도록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불법 채취가 없도록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 오대산국립공원, 본격적인 야생화 개화 시작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3월 중순 공원 내 봄을 알리는 복수초, 너도바람꽃이 시작되었으며 2주정도 휴식 후인 3월 하순 둥근털제비꽃, 노루귀 등 야생화들이 잇달아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재민 행정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은 3월 중순 복수초를 시작으로 4월 얼레지, 노루귀, 나도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랑제비꽃 등 야생화가 잇달아 개화를 하며 많은 분들이 야생화와 봄의 운치를 즐기기 위해 주말 오대산을 찾으시는 만큼, 평일에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와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봄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야생화를 관찰하기 좋은 장소는 전나무숲과 선재길, 소금강자연관찰로 등이 있으며, 5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야생화를 많이 관찰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뉴스광장
    2014-03-30
  • 하얀 눈꽃에서 형형색색 야생화로 탈바꿈하는 소백산
       3월 중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던 소백산국립공원에도 야생화 소식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가장먼저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꽃이 탐방로 입구에서 오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다. 또한 옅은보라색의 둥근털제비꽃, 흰색의 노루귀, 너도바람꽃, 괭이눈 등 키작은 야생화들이 너도나도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한창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과장은 “지금은 탐방로 입구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이지만 4월 중순이 되면 모데미풀, 홀아비바람꽃, 피나물, 처녀치마 등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오셔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봄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야생화들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4-03-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