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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게 17g 초경량 ‘야생동물 GPS’ 개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추적기(GP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위치추적기는 무게는 17g, 크기는 가로 49mm, 세로 37mm, 높이 16mm로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위치추적기 중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이번 위치추적기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 개발사업’ 중 하나로 ㈜한국환경생태연구소(대표 이한수)가 2015년 12월부터 진행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소형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정보 수집 장치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는 2014년 무게 32g에 이르는 야생동물 위치추적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위치추적기는 ㈜한국환경생태연구소와 같은 기술을 쓰는 해외 제품과 비교할 때 30% 이상 무게를 줄였다. 참고로 캐나다의 로텍(Lotek) 제품의 경우, 무게 25g으로 가장 소형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인공위성을 직접 활용하는 9g 무게의 해외 위치추적기에 비해 비용이 80%까지 저렴하다. 국내에서 소형 야생동물을 연구할 때 쓰는 인공위성 활용 해외 위치추적기는 약 1,000만 원에 이르는 장비 및 인공위성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초소형 이동통신망 활용 위치추적기는 장비 및 통신사용료(국내 및 해외 사용 통합 기준)를 합해 약 180만 원에 불과해, 저렴한 가격에 소형 야생동물 위치추적을 연구할 수 있다. 이번 위치추적기는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양서파충류와 같이 수중과 육상을 오가는 동물의 이동행태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자가 충전방식을 적용해 최대 3년까지 쓴다. 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야생동물의 이동 위치정보와 기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받고,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연구진은 올해 9월부터 최근까지 괭이갈매기 2마리를 대상으로 이번 위치추적기의 성능을 실험했다. 성능 실험 결과, 괭이갈매기의 번식지인 충청남도 태안 인근 서해안 해상에서 이동경로 데이터를 전송받는데 성공했다. 올해 8월에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파충류인 붉은귀거북, 보석거북 등 각 1마리씩을 대상으로 방수기능과 수압에 의한 데이터 송수신 정확도 등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이번 위치추적기가 몸무게 1kg 이하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연구를 비롯해 야생조류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경로 예측 등 야생동물 생태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서는 연구 목적으로 야생동물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할 때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 무게의 3%를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청둥오리, 큰고니, 쇠기러기 등 중대형 조류의 이동경로를 예측하는데 그쳤으나, 이번에 개발된 초경량 위치추적기로 원앙,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등 소형 조류의 이동 경로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현재 중국, 러시아 등 해외에서 국내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성능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과의 공동 실험 등을 거쳐 2018년 2월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등 야생동물에서 기인하는 질병에 대한 연구가 중요해지고 있는 이때, 이번 초소형 위치추적기 개발을 계기로 소형 야생동물 행동생태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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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 안동시, 도심전선 지중화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안동시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전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중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거미줄처럼 난립돼 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해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는 물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 홈플러스~중앙신시장 입구까지 0.76㎞ 구간을 약 15억원을 투입해 전선 지중화를 준공했다. 이어 웅부공원~목성네거리 0.38㎞ 구간에 대해서 약 12억원을 투입해 이달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영남해외여행사~동남새마을금고 0.13㎞ 구간에 실시설계가 완료돼 착공 예정이며, 동남새마을금고~사장뚝 0.50㎞ 구간은 한전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청정도시 및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시민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도록 지중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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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3
  •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 3년 연속 부산시 최우수 축제 !
    부산시는 2017년 부산시 지정축제 심사 결과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를 2017년 부산시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7년 부산시 지정축제 선정은「부산광역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축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에서 2016년도에 개최된 부산지역 축제에 대한 축제 전문가 현장 평가와 축제 개최 기간 외부 인구 유입 및 신용카드매출정보 등을 합산한 빅데이터 자료를 참고하여 지난 2월 2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축제의 컨텐츠, 운영, 발전성, 개최성과를 평가하여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33개 지역축제 중 공모를 통해 구․군의 우수한 축제를 부산시 지정축제로 선정하였으며, 부산시 지정축제로 선정되면 해당 구․군 축제에 대해 부산시 차원의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해 최우수 45백만원, 우수 각 30백만원(2개), 유망 각 200백만원(5개)의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며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경우 부산시 집중 육성 축제로 결정하여 공모를 통하지 않고 부산시가 직접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에 부산시 지정축제로 결정된 축제는 모두 8개로, 최우수 축제에 동구의 차이나타운 축제가 선정되었고 우수축제에는 서구의 고등어축제와 사하구의 감천문화마을축제가 유망축제에는 북구의 낙동강구포나루축제, 사상구의 사상강변축제, 기장군의 기장멸치축제, 해운대구의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영도구의 수국꽃문화축제가 선정되었다.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에 따르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의 경우 2015년에 최우수 축제로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축제가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과 차이나타운특구 일원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하여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시에서는 축제 개최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통신사 기지국 수신정보와 신용카드 매출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평가에 최초로 반영하였고 향후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축제의 기획 및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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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포항시, 도로환경 개선 강력 추진!
    포항시는 통행차량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2017년~2018년 2개년 계획을 수립해 도로환경 일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환경 일제정비 사업은 불량한 도로노면, 시야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제적 규모의 축제 및 볼거리로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포항시는 일제정비 시행에 앞서 7월부터 8월까지 2달여 동안 3단계로 나눠 간선도로 노면불량지구, 도로배수 불량지구, 도로환경에 지장을 주는 도로변 시설물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노면불량지구 L=81km(재포장, 폭3.5m기준), 인도정비 A=7,700㎡, 소규모 배수불량지구 36개소, 차선도색 L=360km, 가로등 정비 및 도색 5,600본, 표지판 및 지장주 581주를 조사했다.   도로의 대대적인 일제정비 시행에는 총18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개년도 계획으로 2017년부터 연간 약 90억씩 예산을 투입해 시가지를 중심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금회 사업은 △도로시설과(배수불량지구 보수 및 가로등 일제정비) △교통지원과(차선도색) △남·북구청 건설교통과(도로노면보수 및 표지판 정비) 등 각 관련부서들이 각자 역할을 나눠 소통과 협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불량한 전주 및 통신주 등의 지장주에 대하여도 해당공사와 통신사로 정비를 시행토록 요청하는 등 타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로환경 정비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의 대대적인 도로환경 일제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미관개선과 통행편의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효과와 함께 포항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reen Way사업도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무웅 도로시설과장은 “각 기관 및 타부서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도로환경 일제정비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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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5
  • 경북도, 국내 첫 ‘해외통신사업자인증LAB’ 개소
    국내에서도 해외 통신사업자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는 29일 구미 모바일 융합기술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이동통신사업자 지원을 위한 인증랩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 기업이 해외 통신사업자에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수출하기 위해선 현지를 방문, 사업자가 요구하는 인증시험을 통과해야 했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해외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높을 수 밖에 없었고, 해외 현지에서의 인증 대기로 인한 개발 기간의 지연 및 디자인 유출 위험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해외통신사업자인증LAB’ 개소로 해외에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획득한 인증시험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도는 인증랩이 본격 가동되면 해외유출 인증비용 연간 약 350억원 이상, 현지 체제비 포함 기업비용 약 21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제품 개발기간이 약 5~10주 가량 단축돼 해외 경쟁사 대비 제품의 조기 출시가 가능해지고 디자인이나 단말기의 내부설계 등 기술 유출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세계 모바일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상당한 효과가 예상된다. 이날 개소식은 인증랩 현황 보고, 인프라 투어,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럽 최대 이동 통신 사업자 Acaltel-Rucent의 장 크리스토퍼 이사가 유럽지역 이동통신 인증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디바이스 융합 산업의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인증기술 세미나와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홍보 부스, 중소기업 제품 전시가 부대행사로 열렸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내 최초로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을 구미에서 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외통신사업자 인증 사업이 해외시장 개척의 좋은 사례로 경상북도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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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상상의 세상, IT융합기술이 한자리에
    첨단 IT융합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ITCE 2016)’가 오는 8월 24일(수)부터 8월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 경상북도,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엑스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신문, 대구TP,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지역의 대표적인 IT전시회이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70여 개 사가 참가하고, 47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특별관 및 개별부스에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모바일, SW, 드론, 3D프린팅 등 IT융합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T융합컨퍼런스가 열리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사물인터넷(IoT) 특별관에는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에서 ‘미래형 Smart City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의 IoT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실시간 센싱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으로 조도를 조절하고 관제할 수 있는 ‘스마트 노드’, 스마트 디바이스와 CCTV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도심 속 주차공간을 실시간으로 검색·공유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스마트파킹’, 그 외에도 ‘스마트팜’, ‘스마트홈’ 등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다 가치 있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서비스를 보여준다.   자율주행자동차 특별관에서는 대구경북의 자동차부품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미래형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자율주행자동차 정책과 핵심부품 기술을 소개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인 ISO26262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기술 및 센서융합기술 등을 소개하며, 스마트폰과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주차와 출차 제어가 가능한 자율주행 무인주차시스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스마트 카톡(Smart Car-Talk) 실증환경구축사업과 스마트 드라이빙 서비스인 ‘이노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노카는 주행 중 운전자에게 차량운행 속도, 주요 부품 정보를 제시하는 주행기록관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카 서비스이다. 그리고 10여 개 기업이 공동 참가하는 NIA 공동관에는 KT,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이 함께 참가하여 개발한 각종 기술을 전시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IT융합분야인 드론 특별관에서는 국내 순수 기술로 생산된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기업 그리폰다이나믹스를 비롯하여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디제이아이(DJI)와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헬셀과 함께 출품하며, 비에스홀딩스, 키즈라이더코리아, 호그린드론, 마스코트코리아가 전시에 참여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은 8월 24일, 25일 양일 간 선수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된다.   게임·영상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가상현실(VR)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영엔지니어링은 4D시뮬레이터 전문 제작사로서 4D-VR 시뮬레이터를 국내 최초 상용으로 개발하여 국립중앙과학관 VR 체험관 등을 구축한 바 있다. 레이싱 VR, 바이크 VR, 패러글라이딩 VR 등 최신 제품을 선보여 4D와 VR을 결합한 시뮬레이터의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안동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어지럼증, 멀미를 해결한 체감형 VR 게임을 전시한다.    *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인간-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경북SW융합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연구기관들도 기업과 함께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중국 IT산업의 본 고장인 칭다오시와 웨이팡시의 IT기업 19개로 구성된 단체 참가단이 한국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자 참가한다. 그리고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8월 25일에 8개국 34개 사 규모의 수출상담회가 열려 기업들의 판로확대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IT융합 컨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 헬스테크포럼(NIA,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 SK텔레콤과 함께하는 IoT 세상, VR/AR산업 동향 및 활용범위(한국VR산업협회), 드론산업 국내외 현황과 전망(헬셀, 대한드론진흥협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여는 스마트시티(세계트리플미래전략학회,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석학들의 발표를 통해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신기술신제품설명회에는 프로토텍, 그린콤, 에프램, 티모스  등이 참가하여 새롭고 신선한 아이템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가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애로 맞춤형 지원 서비스인 SOS 1379 기업공감 원스톱서비스를 안내한다.   동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LED산업전’에서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전기안전기술 및 LED보급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에는 IoT, 자율주행차, VR, 드론, 3D프린팅 등 첨단 IT융합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IT융합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다”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알려 비즈니스 성과를 이뤄내고, 시민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여 미래사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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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4
  • 창원시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터 '무료 Wi-Fi 존' 운영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기업사랑공원 내 유아물놀이터 개장(7월 1일)에 맞춰 무료 와이파이(Wi-Fi)존을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와 공원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어가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공원의 모습을 메신저 및 SNS 등에 올리는 등 관광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1일 개장하는 유아물놀이터 주변은 평일 및 주말에도 가족 단위 수많은 인파가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즐기는 등 모바일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무료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하는 AP(Access Point) 및 인터넷회선 점검을 끝내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기업사랑공원에서 무료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은 모바일 기기에서 Wi-Fi설정을 'Seongsan_Park'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성산구 관계자는 "공원에서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을 많은 이용객들이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명품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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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7-04
  • 글로벌 경상북도, 세계 곳곳에서 개청식 축하 행렬!
    경상북도는 새천년 신도청 시대를 여는 신청사 개청식에 주한대사를 비롯한 외교관, 해외 자매‧우호도시, 해외언론사 등 50여 개국의 축하사절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역행사에 주한대사 22명 등 30개국의 외교관이 참석하고 해외언론에서 취재기자를 파견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일 수도 있으나, 이는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세계화정책의 산물로 해외 인적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2대 통신사 중 하나인 중신사(中新社)에서는 판쉬린  (潘旭临) 주필을 파견했고,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에서도 취재기자를 파견하는 등 경상북도의 글로벌 위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14개국 20개 자매‧우호도시에서  돈독한 우의의 표시를 전해온 것도 그동안 경상북도가 다져온 교류 협력의 진정성이 국제사회에 인정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도에 따르면, 베트남 타이응웬성,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등 3개 지역에서 축하사절단을 파견하였고, 국내사정 등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영상메시지와 축하전문을 보내왔으며, 지난해부터 해외 자매‧우호도시에서 신청사 개청에 따른 우호기념품을 기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중국 산시성과 닝샤회족자치구에서 병마용과 허란석(닝샤의 보물)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에서 전통혼례의상을 기증하는 등 13개 지역에서 우호기념품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이번 개청식을 통해 경상북도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에서 보내온 우호기념물을 영구히 보관하고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며,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끌어내고 경제교류를 비롯하여 문화, 인문, 민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 나가는 선진 지방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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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0
  • 부산시,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등재 신청서 조인식'이 오는 1월 29일 일본 대마도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부산문화재단과 일본의 NPO법인 조선통신사 연지연락협의회를 중심으로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양 단체가 중심이 되어 발족한 학술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을 확정했다.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은 과거 200년이 넘게 지속됐던 한일 간 선린우호의 상징으로 양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 구축에 크게 기여했고 세계에서 그 유례가 찾기 힘든 인류가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기록유산이다. 한일 양국의 조선통신사 관련 관계자 및 추진위원, 학술위원이 참석하는 이번 조인식에서는 그동안 양국이 진행해 온 과정 및 등재목록 선정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고 최종 확정된 등재 신청 목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등재 신청할 목록은 외교기록, 여정기록, 문화교류의 기록으로 한국 63건 124점, 일본 48건 209점으로 총 111건 333건에 이르며 각 기록물의 소장처도 한국과 일본 전역에 이른다. 조인식 이후 오는 3월에 유네스코 위원회에 최종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서를 제출되고 나면 최종 실사 및 심의를 거쳐 2017년 7월경에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오는 1월 29일 대마도에서 개최되는 조인식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일본 측과 함께 앞으로도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 평화라는 메시지를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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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2-01
  • 영천에서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가져
    영천시는 17일 영천강변공원과 영천시내일원에서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을 기념하는 ‘조선통신사 행렬 및 시민퍼레이드’와 기념행사를 열었다. 특히 조선통신사 행렬 및 시민퍼레이드가 열린 영천시내일원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열렬한 환호로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17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조선통신사 행렬 및 시민퍼레이드에는 지역의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및 의장대가 행렬의 맨 앞에서 씩씩한 음악과 함께 행렬의 시작을 알렸고, 그 뒤를 이어 지역 군 장병과 조선통신사 및 문무관, 민속공연단, 승마단체가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연했다. 통신사행렬에 이어진 시민퍼레이드에는 관내 풍물단을 선두로 시민단체 및 기업체, 조선통신사 연고 12개 도시 예술단들이 각자 준비해온 춤과 음악들을 선보이며 퍼레이드에 같이 참여해 영천시내 일원을 걸으며 함께 만들며 누리는 조선통신사 및 시민퍼레이드 행렬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조선통신사 행렬에는 주일 한국대사관과 조선일보가 공동주관해 일본과 한국 청년과 일반인들로 구성된 50여명의 ‘두 바퀴로 가는 新조선통신사’ 일행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1천5백여명 정도로 구성된 조선통신사 행렬과 시민퍼레이드 행렬은 오후 4시 영천시청을 출발해 영동교를 지나 영천시의 전통시장인 영천공설시장을 통과해 시내를 한 바퀴 돌아 행사장인 영천강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2km 정도를 행진했다. 특히 영천공설시장을 지날 때는 마침 영천장날이었기 때문에 시민과 관광객, 상인 등이 하나가 되어 통신사행렬을 열렬히 환호하면서 영천시내 일원이 또 하나의 큰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저녁 7시경부터 ‘조선통신사, 영천의 문화를 깨우다’-新 전별연-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영천의 대표적 역사인물인 포은 정몽주, 이형상, 박인로, 최무선의 정신을 주제로 총 4부로 나누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부는 ▷정몽주, 단심가를 부르다, 2부는 ▷이형상 藝(예)와 樂(락)을 그리다, 3부는▷ 박인로, 태평사를 짓다, 4부는 ▷최무선, 화통도감을 말하다 란주제로 단심가, 선유락 공연과 영천아리랑, 노름마치 공연, 공명,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마상재, 아리앙태무공연 등과 한시로 필담창화를 하다란 퍼포먼스 등을 연출했다. 이날 2015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민석 차관과 이형호 국장을 비롯한 지역전통문화과 사무관 및 경상북도 김현기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빛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 조선통신사와 마상재를 영천의 대표문화브랜드로 키워나가고 무형문화재등록 및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통신사행렬과 더불어 주제행사인 마상재는 영천강변공원에서 축제기간 3일 동안 하루에 4번씩 공연이 이루어졌고, 공연시 마다 관광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마상재는 전통무예적 속성을 바탕으로한 고난이도 기마술을 연마하는 기병무예훈련이 연희형 마상무예로 진화한 것으로 조선통신사 사행중 영천조양각의 전별연때 시연되었는데 일본 막부의 요청에 의해서 수출된 최초의 한류공연문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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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20
  • 폐휴대폰 모아...이웃사랑, 환경사랑 실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시 교육청, 이동통신사, 대형마트, 가전제품 판매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14년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전개하고, 수거한 폐휴대폰을 매각하여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 지원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고 버려질 폐휴대폰을 수거하여 금, 은, 팔라듐 등 각종 금속자원을 회수하여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재활용자원을 확보하고, 폐휴대폰을 무단 폐기할 경우 생길 수 있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14년 범국민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9월 11일 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    ※ 폐휴대폰 1대당 금(0.034g), 은(0.2g), 팔라듐(0.015g), 구리(10.5g) 등         16종의 금속함유 이번 캠페인의 참여방법은 시민들이 가까운 이통사 대리점, 대형 할인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에 기부 할 수 있고, 학생들의 경우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폐휴대폰 기부자에 대하여는 무료 데이터 제공, 기념품(환경노트 등), 포인트 등 기관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경품응모 기회도 부여한다. 소비자는 폐휴대폰을 배출하기 전에 개인정보 삭제나, 유심칩을 제거하여 폐기된 휴대폰이 불법 사용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재사용 가능한 휴대폰의 경우, 소비자의 동의를 통해 다른 사람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은 행사지원 소요비용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액 장학금 및 불우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소중한 폐자원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금속자원 회수, 환경오염예방, 불우이웃돕기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삼조(一石三鳥)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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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3
  • 주성영 ‘경상감영공원 복원·스마트시티 구축’ 공약
    오는 6.4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성영 전 국회의원(사단법인 중소기업연구지원센터 이사장)이 1월 20일 ‘대구를 바꾸는 주성영의 파워공약’의 두 번째 핵심내용을 공개했다. 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와 함께 성공하는 대구’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구를 바꾸는 주성영의 파워공약’의 잇단 공개를 예고한바 있으며 이날 2차 공약 발표는 지난 7일 대구시청 신축과 청년창업기금인 애플펀드 출범을 1차 공약으로 발표한데 뒤이은 것이다. 주 전 의원은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 ▲경상감영의 루브르박물관식 복원 및 달성토성의 역사테마공원 복원, ▲대구ICT산업단지(달구벌밸리) 조성 및 ‘와이파이 대구’를 비롯한 스마트시티 구축 등 2대 공약을 발표했다. 주 전 의원은 “1601년 설치된 경삼감영은 대구를 서울, 평양에 이어 한국의 3대 도시로 설정한 특별한 역사 유산으로 단순한 옛 건물터 복원을 넘어 창조적으로 현대화해 영남의 심장을 다시 박동시키는 역사·문화 프로젝트라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주 전 의원의 경상감영 복원 계획을 살펴보면 지상에는 옛 경상감영의 모습을 가능한 전성기 모습 그대로 복원하고 지하에는 대구역사박물관·영남인물관·두사충풍수관·우륵김씨기념관 등을 신설한다. 궁전이었던 루브르박물관이 대규모 지하시설을 추가해 현대화한 것처럼 경상감영을 복원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주 전 의원은 특히 ‘영남인물관’은 서거정, 곽재우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영남 출신 위인을 한곳에서 모은 시민교육장으로 삼고 ‘두사충풍수관’은 풍수지리상 명당이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지하개발 시 나온 흙을 관광상품화하는 복안을 밝혔다. 주 전 의원은 아울러 대구 도심 중에서 가장 쇠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상감영공원 주변 지역을 투 트랙으로 복원해 인근 중앙로역과 연계한 대규모 지하쇼핑몰을 조성하고 지상도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과거 요새이자 궁전이었던 루브르박물관이 대규모 지하시설을 추가해 현대화한 것처럼 경상감영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주 전 의원은 또 경상감영 복원과 함께 달성토성 복원도 이정표로 제시됐다. 성벽 및 내부의 원지형, 돌방무덤, 달서천 등을 복원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이 상시적으로 열리는 전통극장과 탐방로, 체험관, 역사관 등을 갖춘 역사테마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 전 의원은 아울러 자신의 공약 ‘스마트시티 대구’는 ICT분야에서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대구의 장점을 극대화한 미래선도형 공약이라고 자평했다. 주 전 의원은 “스마트시티 개념은 유무선통신망과 M2M(사물간통신)을 활용해서 도시인프라를 지능화해 시민생활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첨단도시서비스”라며 “미국에 실리콘밸리 같은 달구벌밸리를 구축해 대구를 대한민국 ICT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것이 스마트시티 정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주 전 의원 또한 모든 공공장소에서 특정통신사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와이파이 대구’와 대구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 스마트 통합관리’도 공약했다. 한편 주 전 의원은 오는 2월 4일 오전 11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가장 먼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이며 개소식과 맞춰 자신의 3차 공약인 ‘택시기사가 행복한 대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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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춘천 봉의산 폐건축물 화물운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본부장 배정호)는 10월 14일부터 5일간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봉의산(301.5m)에서 폐건축물 철거 폐기물 약320톤을 초대형헬기(S-64E/에어크레인)를 이용하여 오리섬(춘천시 소재)으로 운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산림사업지원 화물운반은 춘천시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의산 정상에 1968년부터 1990년까지 주한미군이 설치한 반사판과 국가 통신건물, 이동 통신사의 통신장비, 방송중계탑 등을 철거한데 이어 나머지 폐건축물을 철거함으로서 재해예방시설, 식생복원 등 옛 모습으로 복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초대형헬기(S-64E)를 이용한 이번 산림사업지원 화물운반 비행임무는 8톤의 무거운 화물을 외부 카고슬링(30~50미터 길이의 슬링줄)을 이용하여 산 정상에서 산 아래로 운반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임무로서 항공기아래에 화물을 매달아 운반하기 때문에 능숙하고 정교한 조종실력이 요구된다.  이번 임무를 담당하는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나영주)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자원 훼손 및 미관 저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시설물이나 고지대 폐기물과 대피소 긴급 화물 및 재해에 따른 투입장비 운송 등을 운반하고자 할 때 산림항공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춘천시가지 상공에서 화물운반작업을 하는 만큼 소음 및 민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각별히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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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0
  • 고졸 기능인재 산림공무원 첫발, 대학 간 친구들 부럽지 않아요
    기능인재 새내기 공무원 최예지씨(18세)가 산림청 공무원이 되었다. 최예지씨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이던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대상 기능인재 채용 시험에 합격하여 올 3월부터 북부지방산림청에서 6개월간의 견습근무를 마치고 공무원 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통신 분야를 전공한 경험으로 기능직 통신원 공무원으로 지원한 최씨는 견습근무 기간 중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성실하게 업무를 배워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규 공무원으로 임명되었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8세 어린 나이에 공직에 입문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최예지씨에게 첫 마음가짐을 잃지 말고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산림공직자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 첫 발령을 받은 최예지씨는 ‘업무 전문성을 키우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산림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며 씩씩하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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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8
  • 대구시, 8월까지 폐휴대폰 수거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까지 市 교육청, 이동통신사, 대형마트, 가전제품판매점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12년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벌이고 매각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고 버려질 폐휴대폰을 수거해 금, 은, 팔라듐 등 각종 금속자원을 회수함으로써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재활용 자원을 확보하고, 폐휴대폰을 무단 폐기할 경우 생길 수 있는 환경오염과 자원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는 교육청, 학교, 휴대폰 제조사, 대형마트 등 시민들이 가깝고 쉬운 경로를 통해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에게는 1천 원 상당의 기념품과 경품응모, 학생에게는 환경 노트 지급 등의 혜택을 준다. 특히 폐휴대폰의 매각대금으로 지원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소비자가 폐휴대폰을 배출하기 전에 개인정보의 삭제나, 유심 칩을 제거해 폐기된 폐휴대폰이 불법 사용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사용 가능한 휴대폰의 경우, 소비자의 동의를 통해 다른 사람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폐휴대폰 수거행사와 함께 카메라, MP3, PMP, 게임기, 전자사전, 믹서기, 네비게이션, 스탠드, 헤어드라이 등 소형가전 제품류의 분리배출 사업도 지속적으로 해 버려지는 폐자원 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폐휴대폰 수거행사를 통해 124,258대가 모였고, 7천 7백여만 원의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대구시 우주정 자원순환과장은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소중한 폐자원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속자원 회수, 환경오염예방, 불우이웃돕기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삼조(一石三鳥)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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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1
  • 국가 중요 산림지역 이동통신 서비스 시작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3월23일 이동통신 3사ㆍ한국전파기지국과 체결한「국가 중요 산림지역 이동통신 서비스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봉화 고선 구마동계곡에 2개소, 울진 소광리에 3개소의 이동통신 중계기가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3월23일 이동통신 3사(SK, KT, LGU+)ㆍ(주)한국전파기지국과 체결한 「국가 중요 산림지역 이동통신 서비스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7월말에 봉화 구마동계곡에 SK텔레콤에서 중계기 2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 하반기까지 나머지 이동통신사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5월 말에는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도 중계기 3개소가 설치되어 서비스 중에 있으며 추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13.5Km구간에도 탐방객의 안전과 산림재해신고를 위해 중계기 3개소 설치를 위한 현장조사를 마쳤다고 전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이동통신사의 중계기 개통으로 중요 산림지역에 휴대전화 서비스가 가능해 짐에 따라 산불 등의 신림재해에 대한 신속한 신고와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탐방객의 산악사고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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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6
  • 남부지방산림청 이동통신사업자와 관련 MOU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그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었던 울진 소광리, 봉화 고선리 등 국가 중요 산림지역에서도 휴대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금강소나무 집단 군락지 등 중요 산림지역에 대해 산불재난의 예방ㆍ신속한 신고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이동통신사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대전화 서비스를 연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23(수) 남부청 세미나실에서 남부지방산림청과 이동통신 3사(KT, SKT, LGU+), 한국전파기지국(주) 상호 간 국가 중요 산림지역의 산림보호와 산불방지 등을 위한 「국가 중요 산림지역 이동통신 서비스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간 국가 중요 산림지역은 격오지 등 휴대전화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지역이 많아, 산불과 같은 대형재난이나 탐방객 산악사고 발생 등 긴급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처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금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본 협약 이후 이동통신사에서 기지국 설치가 추진되면, 음성․영상통화 품질이 크게 향상되어 긴급사태에 따른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산림청에서 공동이용 (산불감시카메라설치 등)함으로써 산림보호, 예산절감, 자원절약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3-23
  • 산불로 전화위복 통신오지탈출
     포항시 최북단의 청정지역인 북구 죽장면이 한 이동통신사의 과감한 지원으로 고질적인 통신오지에서 벗어나게 돼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북구 죽장면사무소에서는 SK텔레콤(주) 관계자에 대해 권중도 면장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으며 산촌지역 면에서 이례적인 이 자리는 이회사와 협력업체인 금강산업(주)이 하옥리 등 전체 주민 가운데 60%가 겪어온 휴대전화 불통 문제를 해소해준데 대한 보답으로 마련했다. SK측이 주민 5~6명에 불과한 마을에 까지 중계기를 설치하는 등 20여억원을 투입해 대당 5천만 원~1억 원의 고가 장비를 31기나 설치하기에 이른데는 엉뚱하게도 산불이 발단이 됐다. 유흥근 면 산업담당이 승진해 갓 부임한 지 한달만이 지난해 4월,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현장에서 휴대전화는 물론 무전기 통신 마저 되지 않아 진화에 큰 낭패를 겪은 것, 이후 죽장면사무소는 현장 점검을 나온 SK텔레콤측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했으며 20여 차례의 업무 협의와 실사를 거쳐 결국 통신용 중계기 설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로 인해 면 전체 900세대 가운데 880여 세대(98%)가 휴대전화를 갖고도 집에 놓아두고 다녀야 하는 오랜 불편이 해소됐으며 특히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하옥계곡에도 10월부터 통화가 가능해졌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마을 수에 비해 주민 수가 적어 경제성 검토에 어려움이 컸지만 장래의 통신료 수입과 주민불편 해소라는 윈-윈 전략을 택했다”며 “올해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실사를 거쳐 남은 12기 설치를 결정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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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1
  • 영남옛길 복원 등 생태문화탐방로 청사진 마련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 영남옛길,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 등 경북의 강과 산, 바다를 걸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한 경상북도 생태문화탐방로(영남옛길) 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생태탐방로(자연길) :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자연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문화·역사자원을 보다 쉽게 찾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조성된 도보 중심의 길(강·하천길, 옛길, 숲길, 마을길, 들길, 해안길 등) 이 계획은「아름다움과 예스러움이 함께하는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내년부터 2017년까지 8년 동안, 총연장 2,495km에 대해 총사업비 약 1,248억원 규모의 사업비(국비, 지방비)가 소요되며, 국가급․광역급․지역급 등으로 분류하여 단계적․체계적으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환경부의 전국단위 생태․문화탐방로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광역단위로는 처음으로 수립된 ‘걷기 중심의 길’조성계획으로서 의미가 있다. 추진내용과 방법을 보면탐방권역을 강길, 숲길, 해안길, 역사문화길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로 경관 특성에 부합하는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방향을 제시하며, 현재 환경부, 산림청, 국토해양부 등 중앙 정부부처와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종합하여 탐방자원과 지역별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등 산악축, 낙동강․금호강을 비롯한 하천축, 동해안의 해안축 등 국토 생태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주요 생태축과 영남대로를 비롯한 영남옛길을 국가적 수준에서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의 대상지로 설정하고, 전국적인 생태․문화탐방로 네트워크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생태․문화탐방로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리를 위해 생태․문화탐방자원DB의 구축방안, 노선별 스토리텔링의 결합,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탐방로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주 5일 근무제, 휴가문화 정착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태탐방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많은 국민들께서 우리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길을 걸으면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의 우수한 문화․역사자원과 다양하고도 유서 깊은 옛길(낙동강 예던길, 영남대로, 보부상길, 간고등어길, 통신사길 등)이 어우러진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길로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걷기 중심의 길 만들기’가 국민건강증진과, 저탄소 녹색국토 실현,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 등 국가적 책무를 실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비 마련에 있어 지방의 부담을 낮추고 국비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을 위해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에 기초, 단계적으로 조사하여 노선을 개설하고, 노선 개설 후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이용 및 관리가 필요하므로, 지역의 공공기관이나 자원봉사단체, 기업, 지역커뮤니티 등 민간파트너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기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그간2008년 안동 퇴계오솔길, 봉화 청량산 예던길 7km를 환경부 전국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시범사업으로 복원․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상주 일대 20km를 환경부 전국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시범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도 자체사업으로 영남옛길 생태탐방로 및 생태복원 시범사업을 4개소(구미,상주,문경,울진) 14.2km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0년도에도 국비 5.5억원을 기 확보, 국가생태 탐방로 3개소(상주, 청도, 울진)를 조성하고, 도 자체사업으로 7.2억의 사업비를 들여 시범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09-11-13
  • 산림청·이동통신 3사, 산림 내 철탑시설 공동 사용을 위한 MOU 체결
    산림청과 이동통신 3사가 산악지역에 설치한 각각의 철탑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등산객들의 통화품질 개선효과와 더불어 산불감시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사진 왼쪽부터 LG텔레콤 연철흠 네트워크 기술실장, 이상길 산림청 차장, KT 이대산 무선네트워크 본부장, SK텔레콤 박기재 Access Network 본부장)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대표 정만원, KT 대표 이석채, LG텔레콤 대표 정일재)는 오늘 오전 11시 이상길 산림청 차장과 이동통신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 안에 설치하는 철탑 시설물을 공동 사용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산림청과 이동통신 3사는 각각 설치한 철탑에 산불감시카메라와 이동통신 안테나를 함께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동통신사간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한편, 산악지역에서의 고질적인 통화불량 민원 해소는 물론 산불위험 사각지대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산불방지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산림청과 이동통신 3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양 당사자가 소유하고 있는 산림 안 철탑에 대하여 공동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조사결과 공동사용이 가능한 개소는 연차별로 보강작업 등을 거쳐 산림청은 감시카메라를, 이동통신사는 안테나를 각각 설치하게 된다.  내년도에 신규로 설치하는 산림청 감시카메라는 양 당사자가 공동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이동통신사가 주관하여 철탑을 세우게 되며, 여기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산림청은 이번 협약으로 시설물을 공동 사용하게 됨으로써, 신규설치의 경우 개소당 감시카메라 설치비용이 1억 6천만원 인데, 6천만원 정도면 설치가 가능하여 약 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 5년간 약 200개소의 산불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인 산림청으로서는 20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이 민간기업과 정부, 이용자인 국민 모두가 Win-Win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동통신 관계자도 "그동안 산림지역 인·허가가 어렵고 개별 사업자로는 투자에 많은 부담을 느꼈는데 산림청의 협조와 이동통신 3사의 공동 투자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고질적인 민원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동통신사는 산림훼손 우려와 많은 투자비 부담 때문에 산악지역 이동전화 통신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많은 등산객들의 통화불량 민원에 시달려야 했으며, 산림청은 예산부족으로 산불감시를 위한 감시카메라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3월 백두대간 보호지역 중 완충구역 안에서는 이동전화 통화불량 해소를 위한 무선국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바 있다.  
    • 뉴스광장
    2009-11-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산림이용 규제 개선으로 국민불편 해소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올해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산림 이용분야의 개선된 규제를 홍보하여 산림소유자 및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농업인 증명서류 확대, 배전시설 등의 산지일시사용기간을 확대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산지관리법 시행규칙」개정하여 보완하였다. 산림소유자가 산지전용허가 신청 시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농지원부로 한정하고 있어 농업인임에도 농업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 증명서류를 농업인 확인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농업경영체 증명서까지 확대하였다.(제10조)  산림에 설치되는 배전시설 및 전기통신시설이 장기간 활용되는 시설임에도 산지일시사용 면적에 따라 산지일시사용기간이 대부분 3년으로 결정됨에 따라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면적과 관계없이 산지일시사용기간을 10년 이내로 확대되어 임업인의 전기 및 통신사용에 따른 행정처리가 간편해졌다. 또한, 국유림 대부·사용허가 신청 시 신청인의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던 것을 면제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였다.(「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23조)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생활권과 밀접한 산림의 이용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현장에 맞지 않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10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 예방 및 통신복지향상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6월 3일 산 좋은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강원도, SK텔레콤주식회사, 북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청에서 진행하였으며 산림관련 시설 및 통신사 인프라 공동활용을 통한 산림재해 예방 및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림 내 통신인프라를 개선하여 통신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산불·산사태 등 재난상황과 등산·휴양객의 긴급상황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4
  • 영주 부석사,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인 부석사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동 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결정한다. 영주 부석사는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번째 선정된 것으로 지난 6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 관광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화엄의 종찰인 부석사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이 "태백산맥 전체가 무량수전의 앞마당"이라고 감탄했으며 혜곡 최순우 선생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수필에서 부석사의 전경과 무량수전을 보고 사무치게 고마운 아름다움을 몇 번이나 되새겼다고 표현할 정도로 역사성 뿐 아니라 그 아름다움이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영주시는 올해 가을여행주간 중 부석사를 야간시간에 특별 개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10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해 부석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한국 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며 “부석사 뿐 아니라 우리의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힐링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에서는 영주 부석사와 불국사·석굴암, 청송 주왕산, 경주 대릉원 일대, 울진 금강송 숲길, 영덕 대게거리, 울릉도·독도, 안동 하회마을, 포항 운하 등 모두 9곳이 선정됐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15
  • 담양군, 한국관광 100선 ‘담양 죽녹원’ 선정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2019~2020)’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59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마음마저 맑아지는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쉼터 기능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해왔다. 또한, 죽녹원은 3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2019~2020)’ 선정 평가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 후보 2배수 발굴로 시작해 전문가 그룹(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으로 구성된 정성평가와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등의 정량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동시에 내국인은 물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찾고 싶은 필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2019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 자격과 홍보 팸투어단 방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이 전국의 관광안내소에 배포된다. 또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소개되며, 외국어로도 번역해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3
  • " 산지관리법령 규제개선으로 무선통신시설 설치 용이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산지관리법령이 일부개정되어 무선전기통신 송수신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산지일시사용신고 대상이 되는 사용면적기준이 종전 30㎡이하 면적에서 100㎡이하까지로 규제완화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산지관리법은 산지일시사용신고하여 설치할 수 있는 무선전기통신 송수신시설의 면적이 30㎡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송수신 선로를 공중에 설치하고 다수의 통신주를 설치하게 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산림피해를 초래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신고 허가요건 면적이 30㎡에서 100㎡으로 확대됨에 따라 개별통신사 통신시설을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산지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환경 개선 및 불편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규제개혁 발굴로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0-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자유학기제 추진 계획에 따른 정부3.0 열린산림행정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안동시 경안신육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산림항공 관련 분야 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항공관리소 운용중인 헬기의 제원과 특성, 산림항공의 여러 직업군(조종사․정비사․운항관제통신사․항공급유 유조차․임업직)임무 및 운용현황에 대해 교육받고 대형헬기(KA-32T)에 직접 탑승해 보는 체험할동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각종 체험을 통해 산림항공 조종사 임종국 기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조종사와 항공정비사, 관제통신사 등 산림항공분야 공무원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송호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학생들에게 “산림항공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림공무원이나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림항공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2-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관제 워크숍 실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산불 등 산림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산림항공기 컨트롤 타워 역량 강화를 위한 「관제 워크숍」을 1월 20일부터 1월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을 비롯하여 전국 산림항공관리소의 통신사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중·대형 산불 발생 시 현장통신지원반 운용방안, 안전운항정보시스템 활용방안, 항공관제 직무 전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안전한 관제를 위한 대응방안과 최신의 관련 정보를 공유하였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항공기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하고, 특히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통신사가 안전비행의 컨트롤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1-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이동통신 3사 중계기 무단 전기사용 철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자연휴양림 내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 휴양림에 공급되는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한 이동통신 3사에 전기요금 40백만원을 일괄 징수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가 제출한 이동통신 중계기 설치현황 및 장비 시험성적서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하여 4년간 무단으로 사용한 전기료 40백만원을 소급하여 징수한다. 기업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한 전기료는 해당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해 초부터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 102개를 전수 조사하였다. 그 결과 방태산 등 5개 자연휴양림 내 이동통신 3사 12개 지점에서 휴양림에 공급되는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전기요금 또한 납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무단 사용 전기요금 징수와 함께 해당 이동통신사에 올해 12월말까지 전기 모자 분리를 실시하도록 하여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이동통신사가 무단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사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영개선과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의 자세로 잘못된 것은 즉시 고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12-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정읍 내장산, '2019-2020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며 내장산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선정된 것으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까다로운 편이다.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발굴로 시작한다. 이어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거대자료를 활용해 진행한다.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혜택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팸투어 기회 등이 제공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은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됨은 물론 국문 관광 정보 제공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에 대한 상세내용을 제공하며 이는 영어, 일어, 중어(간체, 번체) 등 외국어로도 번역돼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우리나라 우수관광지로 소개된다. 유진섭 시장은 "2019-20 정읍방문의 해와 맞물려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을 계기로 전국 제일의 단풍을 가진 '내장산' 알리기에 힘쓸 것이며 내장산뿐 아니라 정읍의 훌륭한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체험 여행 1번지로 힐링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1-04
  • 『영남옛길, 낙동강 생태․문화 탐방로 』로 다시 태어난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의 옛 정취가 묻어있고, 백두대간과 낙동강 등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경북지역의 옛길을 ‘생태·문화 탐방로’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걷기, 자전거를 통해 역사문화 및 생태체험 등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문화․생태 탐방길로 재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옛길, 낙동강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계획』에 의하면, 금년부터 2015년까지 7년동안 국비 800억원을 들여 지역별 옛길에 깃든 역사․문화, 전설 등에 따라 퇴계오솔길, 과거길, 추풍령 옛길, 낙동강 예던길, 조선통신사길, 간고등어길 등 영남옛길 1,000km가 ‘테마형 생태 탐방로’로 조성 될 예정이다 『낙동강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사업은 지난 ‘08.9.10(수)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된다 경북도는 이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 대구경북연구원을 통해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기본구상에 포함시켜 연구용역을 완료하였으며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문인들의 기행문 배경이 된 유서 깊은 ‘퇴계 오솔길’과 ‘봉화 청량산 예던길’을 잇는 20km의 생태·문화탐방로를 시범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고, 금년에는 영주 바이크 문화탐방 조성사업과 상주 낙동강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사업이 추진중에 있으며 2010년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도내 구간이 완료되는 2015년부터는 전국단위 탐방로와 연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되는 낙동강 에코컬처트레일(봉화~고령)을 중심축으로 하여 경북도내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 도보로 순회 탐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남 옛길 주변에 많이 있었던 종택, 역원과 주막 등 역사유적도 함께 복원하고 탐방로 별로 문화·생태탐방 해설가를 양성해 스토리가 있는 영남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은 “걷기를 통해 건강과 역사문화 및 생태체험 등 다양한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도보관광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여행문화 창출이 필요하고, 대규모 시설 건립 등 인프라 구축보다는 환경친화적인 관광상품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 사업은 국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됨은 물론 정부의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사업이라면서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프로젝트’에 우리 도 시범사업을 포함시키는 한편,「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책사업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논산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재 심사 통과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충남도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됐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 심사 통과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 성리학의 보편화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 이바지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사계의 제자를 비롯한 지역 사림이 건립했다.    이 서원은 조선 현종이 즉위한 해(1660년)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며 사액서원이 됐으며, 고종 8년(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돈암서원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건축물의 현판과 목판 등은 예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보편화 됐던 성리학을 기초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유산 등재로 도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민과 세계인들 사이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돈암서원이 세계유산 반열에 오름에 따라 후속 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 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년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발굴·보호·보존하기 위해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이 이름을 올린 후 이번 한국의 서원까지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기록유산은 조선왕조실록 등 16건, 세계인류무형유산은 20건이다.    도내에는 세계유산 2건(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마곡사), 인류 무형유산 2건(서천 한산모시짜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기록유산 2건(난중일기,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이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안동시, 태사길·한옥마을 전선 지중화 사업 착수
    안동시가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수한 역사자원인 태사묘와 연계해 중구동 일대의 역사적 정체성 및 상징성을 확립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1월 안동시와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비를 50%씩 부담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KT, LG유플러스 등 6개 통신사와 협력해 시행한다. 사업은 태사묘~성진골 벽화마을~해동사유치원 구간과 옥정동 한옥마을 일원에서 시행되며, 총 1.73km 구간에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물 설치에 대한 협의가 완료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태사묘 앞에서 해동사유치원 앞까지 구간은 올해 10월까지, 옥정동 한옥마을 구간은 올 연말인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중화 사업과 더불어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중구동 구도심 일대를 깨끗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개선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지 내 이루어지는 공사로 당분간 생활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도심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께서는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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