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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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동계올림픽 지구 산불방지 특별관리로 경관보전 등 성공개최 지원
      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강원도 녹색국 소속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시·군 및 읍·면·동 166개 기관에서“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조해 본격적인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한다.   가을철 산불방지 역점추진사항은 우선, 2018 동계올림픽 개최를 대비하여 경기장 및 진입로 등 가시권역 5개시군(원주, 강릉, 횡성, 평창, 정선) 84천ha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감시원, 진화대, 진화차 등 핵심자원을 배치하고 취약시기에는 대관령지역에 진화헬기를 전진배치로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로 입산자 실화 위험이 큰 만큼 산불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지 계도·단속, 위험요인 사전제거로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20명, 산불감시원 2,283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배치·운영한다.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감시원을 고정배치하여 무단입산, 화기물소지 입산 등  감시·단속을 강화하여입산자 실화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입산통제 구역(전체 산림의 41%인 558천ha), 등산로 폐쇄(전체 등산로의 35%인 1,759㎞)를 통제] 아울러 소각산불 위험이 큰 산림인접 농경지와 민가 주변, 임도변 등  영농부산물 공동소각·파쇄 등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역점추진 한다. 대형산불 위험예보나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이상 발령 때는 재난문자방송을 하여 주민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이 나거나 대형산불로 대피가 필요한 경우 즉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주민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진화주력 자원인 헬기가 30분 이내에 출동하는‘골든 타임제’운영을 강화하고 산림청, 소방·군 등 유관기관 헬기와 공조로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로 대형산불로 확산을 차단한다. [산불진화헬기는 32대(산림청 8, 임차 6, 소방 2, 국립공원 1, 군부대 15대)를 보유]   박재복 강원도 녹색국장은 금년 봄철 강릉·삼척 대형 산불발생으로 인하여 도민여러분께 아픔을 드린 만큼“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예방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통해 산불발생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와 동계올림픽 지구 산불예방에 역점을 두고 민·관·군이 합심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하겠다는”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 제1의 산림도로서 위상에 걸 맞는 성숙된 주민의식을 발휘하여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실화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전도민이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0-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봄철 대형 산불방지 총력대응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봄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시기에 소각 산불이 많이 발생되는 만큼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 중심으로 전직원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에는 개별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동소각의 경우 반드시 행정기관 주도 실행을 유도하여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원관리소는 산불상황실 근무자를 제외한 관리소 전직원 27명이 특별대책기간 동안 휴일을 반납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51명을 집중 배치한다. 최근 5년간 관리소 관내 산불유형을 분석해 보면, 논․밭두렁 등 소각산불이 전체 산불의 47%(7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담뱃불 등 실화 33%(5건), 기타 20%(3건)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무허가 소각행위로 위반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자칫 산불로 이어졌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실수로 인한 산불도 처벌을 받는 만큼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안하기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07
  • 중부지방산림청, 정월대보름 산불특별대책기간 지정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2월 11일부터 1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통계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에 전국적으로 58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1ha 소실된 바 있다. 더군다나 이 기간에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최근 10년(’07~’16년) 통계 : ’08년 10건, ’09년 12건, ’15년 12건   이에, 지역별 책임담당 공무원 지정하고 산불감시인력의 근무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을 중점관리하여 개별소각은 단속을 강화하고 공동 소각은 반드시 행정기관 주도로 실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 소방기본법 등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관할 지역의 AI와 구제역 여파로 대보름 행사가 예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일을 대비하여 행사 예정지 주변으로 산불 감시인력이 중점 배치될 것이다.   중부지방산림청 윤찬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2009년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2013년 논산 풍등날리기 등 사례에서 알 수 있는 철저한 사전 예방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을 통해 산불발생 없는 정월대보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2-09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진군과 공동 대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경북 울진의 통고산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 ‘접촉자 격리시설’이란 감염병의 확산 방지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감염병환자등의 접촉자를 격리하는 시설이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생활치료센터 사용 공간을 확대하라는 정부 방침과 ‘코로나19 산림분야 예방대응 및 지원 방안’ 보고시 산림청장이 강조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지자체에 개방한 첫 사례이다. 인접한 대구, 경북 청도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지난 달 27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다.  지리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3월 9일부터 관계기관과 합동 시설 점검, 울진군 주관 지역주민 설명회를 거쳐 접촉자 격리시설로 본격 운영되며, 순차적으로 격리자가 입소할 예정이다. 울진군 보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2명 배치하여 입소자를 관리하고, 침구·집기류의 별도 제공, 자연휴양림 직원 등을 위한 마스크와 소독제 등 의료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내부고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울진군과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고자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접촉자 격리시설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연휴양림 시설이용 요구 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3-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진군과 공동 대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경북 울진의 통고산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 ‘접촉자 격리시설’이란 감염병의 확산 방지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감염병환자등의 접촉자를 격리하는 시설이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생활치료센터 사용 공간을 확대하라는 정부 방침과 ‘코로나19 산림분야 예방대응 및 지원 방안’ 보고시 산림청장이 강조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지자체에 개방한 첫 사례이다. 인접한 대구, 경북 청도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지난 달 27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다.  지리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3월 9일부터 관계기관과 합동 시설 점검, 울진군 주관 지역주민 설명회를 거쳐 접촉자 격리시설로 본격 운영되며, 순차적으로 격리자가 입소할 예정이다. 울진군 보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2명 배치하여 입소자를 관리하고, 침구·집기류의 별도 제공, 자연휴양림 직원 등을 위한 마스크와 소독제 등 의료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내부고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울진군과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고자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접촉자 격리시설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연휴양림 시설이용 요구 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3-06
  • 봄철 대형 산불방지 총력대응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봄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시기에 소각 산불이 많이 발생되는 만큼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 중심으로 전직원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에는 개별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동소각의 경우 반드시 행정기관 주도 실행을 유도하여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원관리소는 산불상황실 근무자를 제외한 관리소 전직원 27명이 특별대책기간 동안 휴일을 반납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51명을 집중 배치한다. 최근 5년간 관리소 관내 산불유형을 분석해 보면, 논․밭두렁 등 소각산불이 전체 산불의 47%(7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담뱃불 등 실화 33%(5건), 기타 20%(3건)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무허가 소각행위로 위반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자칫 산불로 이어졌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실수로 인한 산불도 처벌을 받는 만큼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안하기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07
  • 동계올림픽 지구 산불방지 특별관리로 경관보전 등 성공개최 지원
      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강원도 녹색국 소속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시·군 및 읍·면·동 166개 기관에서“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조해 본격적인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한다.   가을철 산불방지 역점추진사항은 우선, 2018 동계올림픽 개최를 대비하여 경기장 및 진입로 등 가시권역 5개시군(원주, 강릉, 횡성, 평창, 정선) 84천ha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감시원, 진화대, 진화차 등 핵심자원을 배치하고 취약시기에는 대관령지역에 진화헬기를 전진배치로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로 입산자 실화 위험이 큰 만큼 산불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지 계도·단속, 위험요인 사전제거로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20명, 산불감시원 2,283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배치·운영한다.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감시원을 고정배치하여 무단입산, 화기물소지 입산 등  감시·단속을 강화하여입산자 실화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입산통제 구역(전체 산림의 41%인 558천ha), 등산로 폐쇄(전체 등산로의 35%인 1,759㎞)를 통제] 아울러 소각산불 위험이 큰 산림인접 농경지와 민가 주변, 임도변 등  영농부산물 공동소각·파쇄 등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역점추진 한다. 대형산불 위험예보나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이상 발령 때는 재난문자방송을 하여 주민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이 나거나 대형산불로 대피가 필요한 경우 즉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주민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진화주력 자원인 헬기가 30분 이내에 출동하는‘골든 타임제’운영을 강화하고 산림청, 소방·군 등 유관기관 헬기와 공조로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로 대형산불로 확산을 차단한다. [산불진화헬기는 32대(산림청 8, 임차 6, 소방 2, 국립공원 1, 군부대 15대)를 보유]   박재복 강원도 녹색국장은 금년 봄철 강릉·삼척 대형 산불발생으로 인하여 도민여러분께 아픔을 드린 만큼“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예방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통해 산불발생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와 동계올림픽 지구 산불예방에 역점을 두고 민·관·군이 합심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하겠다는”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 제1의 산림도로서 위상에 걸 맞는 성숙된 주민의식을 발휘하여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실화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전도민이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0-31
  • 중부지방산림청, 정월대보름 산불특별대책기간 지정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2월 11일부터 1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통계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에 전국적으로 58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1ha 소실된 바 있다. 더군다나 이 기간에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최근 10년(’07~’16년) 통계 : ’08년 10건, ’09년 12건, ’15년 12건   이에, 지역별 책임담당 공무원 지정하고 산불감시인력의 근무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각산불 특별관리지역을 중점관리하여 개별소각은 단속을 강화하고 공동 소각은 반드시 행정기관 주도로 실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 소방기본법 등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관할 지역의 AI와 구제역 여파로 대보름 행사가 예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일을 대비하여 행사 예정지 주변으로 산불 감시인력이 중점 배치될 것이다.   중부지방산림청 윤찬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2009년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2013년 논산 풍등날리기 등 사례에서 알 수 있는 철저한 사전 예방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을 통해 산불발생 없는 정월대보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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