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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창녕군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일제단속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여름철을 맞아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행락ㆍ야영ㆍ취사행위와 낚시 등의 금지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지역은 고암면 우천리 일대 상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주요 점검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인 수질오염물질(농약, 폐기물, 오수ㆍ분뇨, 가축분뇨) 등을 버리는 행위, 가축을 놓아기르는 행위, 수영ㆍ목욕ㆍ세탁, 행락ㆍ야영 또는 야외 취사행위, 어패류를 잡거나 양식하는 행위, 자동차를 세차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행위 적발 시 수도법에 따라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고발 시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황재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안정적인 상수원의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하여 집중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주민들께서 위반행위의 적발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단속반을 상시로 운영하여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대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8
  • 하동군, 지리산 화개·청학동 계곡에 평사리공원 야영장·구재봉 자연휴양림
    ‘올여름 피서는 지리산·섬진강·남해바다에다 원시림의 시원한 계곡을 두루 갖춘 알프스 하동으로 떠나요.’ 천혜의 절경 지리산과 청정 1급수 섬진강,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위치한 하동군은 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넘쳐나고 짚와이어, 빅스윙, 레일바이크 같은 레포츠시설도 많다. 휴가 절정기인 7월 하순에는 국내 대표적인 여름 축제 ‘섬진강문화 재첩축제’와 지리산 청학골에서 흘러내리는 횡천강의 ‘가로내 축제’가 열려 피서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남해바다의 신선한 해산물과 섬진강의 재첩·참게·은어, 천년의 향이 살아있는 왕의 녹차와 계절과일 등 먹을거리도 풍성해 피서지로 이만한 곳이 없다. 별천지 화개동 계곡 지리산 화개동 계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고운 최치원 선생의 시(詩) ‘호중별유천(호리병 속의 별천지)’을 인용하며 극찬한 곳으로, 지리산의 원시림과 시원한 계곡물이 일품이다. 화개장터에서 신록의 터널 ‘십리벚꽃 길’을 따라 계곡으로 오르면 양쪽 산비탈에 천년의 세월이 빚어낸 세계중요농업유산 야생차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그곳에서 퍼져 나오는 차향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쌍계사·칠불사를 중심으로 한 명승고찰과 국보47호 진감선사탑비를 비롯해 세이암, 환학대, 푸조나무, 완폭대 등 고운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화개동은 숲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다정하고, 맑고 찬 계곡에 두 발을 담그면 세상의 시름이 녹아내린다. 계곡의 가장 깊은 골짜기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의신마을의 베어빌리지에는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과 야생화단지가 조성돼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2015년 육지 최초로 탄소없는 마을로 조성된 목통마을에 이어 인근 의신·단천·범왕·오송마을이 추가 지정돼 역사·생태·관광이 어우러진 휴식과 힐링이 가능하다. 지리산 청학동 계곡  2번 국도의 횡천면 소재지에서 지리산 계곡을 거슬러 배달민족의 성지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청학동 계곡은 그 길이가 자그마치 50리나 돼 계곡을 오를수록 비경을 보여준다. 좌우로 둘러져 있는 울창한 원시 숲과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이 감탄을 자아내며, 맑은 물은 곳곳에 늪과 못을 이뤄 진경을 연출한다. 20리를 오르면 평촌리가 한 폭의 그림 속에 나타나고 다시 상류로 발길은 옮기면 푸른 물결의 하동호가 눈앞에 펼쳐진다. 계곡의 끝자락 지리산 기슭에는 고조선의 소도를 복원한 배달성전 삼성궁과 인류의 시원이 깃든 마고성이 위치해 우리 고유의 도맥인 선도의 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지리산의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청학동 계곡에 발을 담그면 차가운 냉기가 온몸을 감싸며 세속에 찌든 피로가 한방에 날아간다. 지리산 구재봉 자연휴양림 적량면 서리 구재봉 기슭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은 숲 속에서 숙박하며 모험과 체험 그리고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종합휴양밸리다. 구재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데크로드를 비롯해 6∼8인실의 산림문화휴양관 8동, 6인실의 숲속의 집 2동, 2∼4인실의 트리하우스 7동 등 가족과 함께 묵을 수 있는 맞춤형 숙박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총연장 1004m에 이르는 짚와이어, 828m의 모노레일, 캐노피투어, 에코 어드벤처, 전망데크, 400㎡ 물놀이 시설에다 어린이 놀이터, 도서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시설도 조성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모험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여름휴가가 절정을 이루는 7월 20∼22일 3일간 송림공원과 섬진강 백사장 일원에서 제4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열린다. ‘꽃길 따라 물길 따라 알프스 하동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축제 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황금재첩을 잡아라’를 비롯해 재첩모형 알까기 대회,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섬진강, 다음 100년의 꿈’을 내용으로 한 주제공연, 신인가수 등용문 제7회 정두수 전국가요제, 송림 힐링 프린지, 창작 타악,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도 곁들여 휴식과 재미를 선사한다. 바나나보트·카약·섬진강 건너기 같은 시원한 수상놀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 워터 슬라이드, 모래 미끄럼틀, 은어잡기, 섬진두꺼비 찾기, 보물열쇠 찾기 같은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그리고 지리산 청학동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인근 횡천강에서는 7월 말 피서객과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제4회 가로내 여름축제가 열려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준다. 평사리공원 야영장 및 옥종 다목적 캠핑장 섬진강변에 있는 평사리공원 야영장은 해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캠핑마니아가 찾는 하동의 또 다른 피서 명소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2만 9920㎡의 야영장에는 오토캠핑장 58면과 텐트전용 사이트 29면,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야영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여름 밤의 추억 만들기에 적격이다. 또한 섬진강 줄기를 따라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에 메타세쿼이아 120여 그루가 심겨져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수목의 녹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리산 계곡의 물 맑은 덕천강이 흘러내리는 옥종면 두양리 일원에는 9980㎡의 다목적 캠핑장이 개설돼 해마다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30면 규모의 야영장 사이트를 비롯해 6인실의 모빌홈 3대, 4인실의 카라반 6대 등의 휴양실과 함께 취사장·샤워장·화장실을 갖춘 이동식 트레일러, 매점,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가족·연인·친구들과 야영을 하면서 덕천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대도 물놀이장 및 어촌체험 = 남해대교 인근 노량항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대도(大島)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로, 9만 7000㎡(약 18만평)의 본섬과 크고 작은 섬 6개로 이뤄졌다.   원래 무인도였던 대도는 300여 년 전 한 부부가 표류해 개척한 하동의 유일한 생태·휴양 관광섬으로 물놀이장, 낚시공원, 갯벌체험, 해안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오는 14일 문을 열어 8월 20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워터파크)에는 메인 풀과 어린이 풀, 워터슬라이드, 아쿠아 바디슬라이드, 선 베드, 파라솔, 샤워시설 같은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그만이다. 또한 섬과 섬을 잇는 평탄한 해저에는 바지락·꼬막·피조개·새조개·굴 같은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는 갯벌체험장도 조성돼 어린이·청소년들의 어촌체험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농어·낙지·볼락·도다리·감성돔·노래미 같은 토착어종이 풍부해 해상 낚시터(콘도형·좌대식·대형 교량식)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다.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하동 10경의 하나 금오산에서도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를 비롯해 빅스 윙, 파워 팬, 퀵 점프 등 다양한 어드벤처레포츠시설이 갖춰졌다. 지난해 9월 개통한 짚와이어는 총연장 3.186㎞ 2라인 3구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은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최고 시속 120㎞ 하강하며 약 5분간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짚와이어는 금남면 소재 하동군청소년수련원에서 매표 후 전용차량(12인승)으로 약 25분간 금오산 정상으로 이동한 다음 출발과 함께 1·2환승지를 거쳐 매표소 인근 경충사 뒤편으로 하강한다. 높이 24m 길이 25m의 빅 스윙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일정 높이까지 천천히 올라간 뒤 본인이 직접 줄을 잡아당겨 기구와 이탈하면서 허공을 향해 비상하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이다. 각각 높이 12m의 파워 팬과 퀵 점프는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 높이 80∼90%까지 자유낙하를 하다가 나머지 15∼20%는 감속하면서 지면에 착지하는 일종의 번지점프 시설로 역시 스릴 만점이다. 옛 경전선 레일바이크 경전선 폐선구간인 옛 북천역∼양보역에는 관광 테마형 레일바이크가 가동해 레저스포츠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2㎞의 이명터널을 포함해 5.3㎞ 구간에서 운행하는 레이바이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운행하고 있다. 옛 북천역 매표소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양보역으로 이동한 뒤 양보역에서 북천역 방향 편도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열차 이동시간 15분과 레일바이크 30∼35분을 합쳐 1시간 가량 소요된다. 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전국 최장거리의 터널 내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춰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인근 이명산 자락에는 아름드리 편백나무 휴양림이 조성돼 레이바이크도 타고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차 문화·목장 낙농체험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는 많은 다원이 자리해 천년 차향을 즐길 수 있으며, 2000년 5월 개장한 악양면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는 차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옥종면의 금와목장에서는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및 사료주기 등의 젖소 체험과 함께 유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목장에서는 2만 3000여㎡의 황토 잔디밭을 맨발로 뛰어다니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고, 주변의 농업·농촌의 자원 순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그밖에 ‘없는 거 말고 다 있다’는 화개장터와 소설 <역마> 속의 옥화주막,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과 박경리문학관, 북천 이병주문학관 등 문학명소도 많아 피서와 함께 문학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3
  • 「생태관광의 메카 창녕」, 해설사 소양 교육 실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세계적인 우포늪과 새로운 관광 클러스터로 연결되는 우포잠자리나라를 개관하고, 어린이들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산토끼노래동산에는 레일 썰매장의 오픈을 앞두고 전국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와 함께 독특하고 신나는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26일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에서 해설사 25명을 대상으로 소양 및 친절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곤충교육센터 한영식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우포잠자리를 비롯한 곤충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우포잠자리나라 현장 견학을 통해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포늪에 살고 있는 수많은 곤충에 대한 재미난 해설과 자연과 사람, 습지와 곤충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실시하였다. 우포늪은 수많은 동·식물들의 휴식처로, 때로는 삶을 영위하는 생활의 터전이다. 우포늪에는 480여종의 식물류, 62종의 조류, 28종의 어류, 55종의 수서곤충류, 12종의 포유류, 7종의 파충류, 5종의 양서류, 5종의 패류 등 1,500여종의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그중에도 잠자리는 우리나라에는 11과 53속 102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우포늪에는 10과 41속 73종의 잠자리가 서식하는 잠자리 천국이다. 우포잠자리나라 방문을 통해 4월에서 10월까지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잠자리와 곤충 등을 테마로 한 사진 전시, 수중의 비밀과 잠자리 유충의 먹이활동 관찰, 잠자리 유충 먹이주기, 잠자리 우화 장면 관찰, 잠자리 날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11월에서 3월까지는 수련 관찰, 가는실잠자리 성충 월동장면 연출 등 1년 내내 다양한 친환경을 체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태관광의 메카 창녕 방문을 통해 어린시설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과 기쁨, 더 많은 행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9
  • 고성군, 화진포·송지호 관광지 일대 시설개선 추진
    고성군은 화진포와 송지호 관광지의 시설개선, 미관개선 및 특색있는 거리(길) 등을 조성하고자 시설개선에 나선다. 이번 시설개선 주요내용으로는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이기붕 부통령 별장의 화진포 관광지 걷기길(해변로) 보수, 도막재포장(L=200m), 쿨존(Cool-Zone, L=20m) 거리 조성, 명태조형물 포토존 조성 4,000만원,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주차장 주차선 정비(도색) 500만원, 화진포 해변로(금구도 포토존) 정비(석축, 블록포장, 벤치정비 등) 1,800만원,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진입로 노후 휀스 교체, 편의시설(쉼터) 조성 및 주변정비 3,800만원, 화진포의성 일원 수목 및 화단정비 2,000만원, 이승만별장 공중화장실 상수도관 신설(L=300m) 3,400만원, 해양박물관 패류관, 어류관,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개선 1,500만원, 송지호관망타워 옥외전망대 재정비 2,500만원, 송지호관망타워 광장 조명시설 설치 600만원으로, 총 20,9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평균 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화진포와 송지호 일대 관광지 시설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며, “고성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여행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1
  • 서천서 ‘갯벌 초토화’ 슈퍼잡초 발견
    충남 서천 바닷가에서 갯벌 육지화로 자생 생물을 초토화시키는 ‘슈퍼잡초’ 갯끈풀이 발견돼 도가 긴급 방제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강화도와 진도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25일 도에 따르면, 갯끝풀은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해양수산부는 유해 해양생물로 지정한 외래식물이다.   갈대와 모양이 비슷한 갯끈풀은 벼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 북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영국갯끈풀(Spartina) 또는 갯줄풀로도 불리고 있다. 갯끈풀은 퇴적물의 이동을 막아 갯벌을 육상화 시키며 갯벌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실제 강화도 갯벌에서는 ‘지채’와 ‘칠면초’ 군락을, 진도 갯벌에서는 농게 군집을 몰아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에서는 피해가 더욱 심각한데, 미국 윌라파 베이(Willapa Bay)의 경우 굴 산업이 붕괴되며 연간 185억 원의 손실과 6억 원의 방제 비용이 소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중국에서는 연안 침식 방지 목적으로 1985년 도입했으나, 갯끈풀 서식지가 급격히 확산되며 퇴치를 위해서만 18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갯끈풀은 지난 13일 서천 조류생태전시관의 신고에 따라 확인됐으며, 도는 일단 송림갯벌 3개 지점 49㎡에 걸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긴급 방제 작업은 도와 서천군,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9개 기관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 방제 작업 : 7월 25일 10:00∼15:00 진행 정낙춘 도 해양정책과장은 “갯끈풀은 번식력이 왕성해 염생식물과 패류 서식처 훼손 등 갯벌 생물 다양성 감소 문제를 일으키는 외래식물”이라며 “일차적인 제거 이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어린 싹이나 종자를 통해 다시 번식하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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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7-25
  • 신안군 갯벌특성에 맞는 고소득형 패류 자원조성에 박차
    신안군은 갯벌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신의면 기황금 등 4개지선에 부가가치가 높은 고소득형 패류 9톤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25일 피조개(1톤)를 신의 기황금지선 어업인들과 함께 살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31일 압해 대천지선에 꼬막(3톤)을 살포하고, 6월 중에는 임자 삼두, 자은 둔장지선에 백합(5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살포하는 패류는 서식지가 각각 다른 만큼, 품종별 서식환경 특성과 살포지선내 자연산 종묘가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패류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패류 자원량의 증강을 위해 백합 등 총 56톤을 살포하였고, 앞으로도 갯벌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종패 살포,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패류자원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고소득형 패류살포를 통하여 자원량 회복은 물론 관광객 체험관광활용 등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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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5-24
  • 경남 축제!!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이 눈부시다
    추운 날씨에 잔뜩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스한 햇살과 특별한 즐거움이 가득한 경남의 봄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육지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경남, 그 중에서도 봄의 전령사인 봄꽃을 빼놓을 수 없는데, 다채로운 봄꽃 축제들이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 봄꽃 축제 > 먼저, 원동매화축제가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는 18~19일 양일간 양산시 원동면 원동교 유휴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탁 트인 낙동강을 낀 기찻길과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원동매화축제는 올해 주행사장을 원동교 건너편 유휴지로 옮겨 원동역에서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곳곳에 틈새공연과 아트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쌍포 매실 다목적광장에는 매화향 포크송 퍼레이드와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화가 지고나면 이제 화사한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린다.    도시 전체가 36만 그루 벚꽃들로 화려하게 단장하는 진해군항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좌천, 경화역 등 벚꽃명소는 물론이고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도 꼭 들러보자. 중원로터리 일대 100년이 된 건물들 사이로 떠나는 시간여행도 매력적이고, 해군의 모항인 진해 지역의 특성을 살려 육‧해‧공군‧해병대들이 선보이는 절도있고 화려한 마칭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진해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걸어도 걸어도 끝나지 않는 행복한 벚꽃길을 상상한다면, 하동과 함양을 찾아보자.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이 어우러진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4월 1~2일 양일간 하동군 화개면 영호남화합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녹차의 본고장답게 왕의 녹차 진상 행렬이 개막식과 함께 개최되고, 십리벚꽃길 구간마다 길거리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한다. 오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도 4월 8~9일 양일간 함양군 백전면 평정리 백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벚꽃도 장관이지만 벚꽃가요제와 삼림욕, 다락논두렁 걷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더해져 소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한다.    그리고 길놀이와 통제사 꽃나들이 행렬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4월 1~2일 양일간 통영시 봉평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통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올해는 프린지 공연, 먹거리장터 운영 시간 연장,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저녁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봄산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진달래와 철쭉도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인 황매산 일대에서 산청황매산철쭉제와 합천황매산철쭉제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광객들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산청과 합천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는 어디에서 축제장을 찾더라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봄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된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창원 천주산 일원에서, 거제의 수려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4월 8일 거제 대금산 일원에서, 밀양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4월 9일 밀양 종남산 일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알싸한 향내와 들판을 가득채운 노오란 유채꽃 물결도 봄의 정취를 더한다.    전국에서 단일 면적으로 최대 규모(110만㎡)를 자랑하는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군 남지읍 유채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낙동강과 대규모 유채단지가 어우러진 풍광도 멋스럽지만 유채꽃 한복 패션쇼와 유채꽃길 따라 건강 걷기 행사, 화합 콘서트, 쇼! TV 유랑극단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청 단성 유채꽃 축제가 4~5월 사이에 산청군 단성면 강호강변 일원에서, 양산유채꽃향연이 4월 중순에 양산 양산천 유채꽃단지에서,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4월에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일원에서,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가 5월 중‧하순에 북천면 적전리 일원에서, 함양 수동 사과꽃 축제가 4월 22일 수동면 도북리 일원에서 각각 개최되어 봄꽃을 즐기러 나온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문화예술축제 > 경남의 아름다운 봄꽃 축제로 봄기운을 물씬 느꼈다면, 이제 경남의 유구한 전통과 문화예술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먼저, 올해 처음으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린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밀양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과 밀양을 대표하는 3대 정신(충의․지덕․정순)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중에도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1,200여명의 밀양시민이 참여하고,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이 접목된 대서사극 ‘밀양강 오딧세이’는 꼭 챙겨봐야 할 대표 프로그램이다.    도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의병제전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임란시절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켜낸 곽재우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한 의병제전은 의병들의 구국 일념을 연출한 의병창의재현과 의령큰줄땡기기, 이호섭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그리고, 김해가야문화축제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김해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용맹한 가야군의 진군을 재현한 수로왕행차 퍼레이드, 한바탕 신명나는 화합의 장인 김해줄땡기기, 가야 기마무사의 화려한 부활을 담은 마상무예공연, 왕도가야 GO(찾아라 가야보물) 등 화려했던 고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남해군이 2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에 착공해서 올해 4월에 준공하는 이충무공 순국공원에서 준공기념식을 포함한 제1회 이순신 호국제전이 4월말에 개최된다. 이순신 운구 재현행렬, 퍼포먼스, 조선수군 무예시범, 전통문화공연, 이순신 밥상체험, 리더십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제30회를 맞는 함안 아라제가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면서 ‘군민의 날․제30회 아라제’라는 명칭을 ‘제30회 아라제’로 변경하고, 축제 주제인 아라가야 관련 체험 콘텐츠 위주로 프로그램을 재편하여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라대왕 행차와 천신제 체험, 아라가야 병영문화 체험, 아라가야 역사문화체험, 민속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라가야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색적인 소재인 ‘용과 왕’을 테마로 한 와룡문화제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양산 웅상지역의 대표 봄축제인 양산웅상회야제가 5월중에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교방문화, 무형문화재공연 등 다양한 지역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진주논개제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거제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양지암축제가 4월 15일 거제 능포동 양지암공원 일원에서, 조선중엽부터 숯과 한지를 꼬아 만든 함안 고유의 불꽃놀이인 함안낙화놀이가 5월 3일 함안군 무진정에서 개최된다.    < 이색 축제 > 경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도 눈길을 끈다.    항노화 효과와 의료적 효능이 탁월하고 전국 최고의 수온(78℃)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부곡온천축제가 개최된다. 뜨끈한 온천수에서 심신의 피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대회, 온천수 족욕 체험, 전통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한방에 날려버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진주 남강을 그저 훑고 지나가는 것이 아쉬웠다면, 5월 27․28일 양일간 진주 남강에서 개최하는 진주남강물축제를 찾아보자. 1,500여명에 달하는 전국 수영 애호가들이 2km 핀수영을 겨루는 전국수영대회가 개최되고, 수상 펀보트, 카누, 카약 등 다채로운 수상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남강둔치에는 트로트 가요제도 열려 흥을 돋우고, 진주논개제와 같은 시기에 개최되어 즐거움도 배가 된다.    경남의 풍성한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가 주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다.    대한민국 차시배지이자 명품 녹차의 고장 하동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려시대의 연등회와 다점을 재현한 만등만다(萬燈滿茶), 대한민국 차예절 콘테스트, 차박물관 투어, 티소믈리에 학교 등 하동야생차의 명성을 직접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알싸한 매운 맛으로 봄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밀양무안맛나향고추축제가 4월 15~16일 양일간 밀양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향토 음식인 밀양돼지국밥과 궁합을 맞춘 음식경연대회도 개최되고, 무료 시식회도 열린다.    < 수산물 축제 > 경남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 남해안 청정바다를 끼고 개최되는 수산물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봄 제철 활어와 활패류를 직접 맛보고 즐기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맨손 붕장어잡기, 어린이 쭈꾸미 낚시, 요트승선, 수산물 전국 창작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해에서는 남해 설천 참굴축제가 4월 1~2일 양일간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 진미인 설천 참굴도 맛보고, ‘소원길 열다’라는 축제 주제에 걸맞게 바닷길이 열리는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바다향기를 담은 창원 진동미더덕축제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창원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미조 멸치를 즐길 수 있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 &바다축제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미조면 북항 일원에서,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고사리와 바지락, 홍합, 새조개, 낙지 등 해산물을 함께 즐기는 창선고사리 삼합축제가 5월 6~7일 양일간 남해군 창선농협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렇듯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경남도는 지역축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다양한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각종 국내외 박람회에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등 도내의 우수한 축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고위험군 축제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제 안전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 발생한 AI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축제행사장 중심으로 방역 대비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경남 도내 축제를 총괄하는 박정준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의 봄을 물들이는 오색찬연한 봄꽃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경남 곳곳에서 개최된다”면서, “경남의 아름다운 봄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 가는 두 배의 즐거움이 가득한 경남으로 많이 찾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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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17
  •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실태 조사결과 발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설승수)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부산시 관내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 현황 파악및 원인 규명하기 위한 노로바이러스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실태 조사는 집단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 및 위생 사각지대인 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품제조가공업체, 50인 미만 급식소(유치원, 복지시설) 등 20곳을 선정하여 올해 4월말부터 10월말까지 지하수 채수를 실시한 후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한 병원체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시 설사, 구토, 복통, 메스꺼움, 발열 등을 유발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미량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어린이집, 학교, 노인복지시설 등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모인 다중시설에서 환자 발생 시 감염 전파력이 빨라 집단 환자 발생이 생길 수 있다.    국내의 몇몇 대형 식중독의 원인이었던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 가능하여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거나 지하수로 식품 세척 가공 과정을 통해서도 전파가 될 수 있으므로 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감시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사람간 전파도 잘 일어나므로 특히,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의 식품 조리자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당분간 식품 조리 참여를 중단하고 회복 후 최소 1주일 이상은 조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노로바이러스성 식중독을 차단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노로바이러스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는 불검출이며 △대장균도 식품접객용 음용수 기준에 모두 음성이었고 △잔류염소농도, 탁도, pH 모두 기준이하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예방을 위해 지하수 관정 관리와 물탱크 청소를 철저히 하며,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집단 급식소의 경우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 설치를 권장한다. 소독장치 설치 상담 및 안내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309-2814, 2934)로 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환자가 급증하며 예방 백신 뿐 아니라 치료제도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지하수는 끓여 마시고 어패류의 섭취 시 익혀먹는 것이 중요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감염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향후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위해 식품용수인 지하수 중의 노로바이러스 실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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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겨울철에도 식중독 안심하지 말아요
    대구시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최근 2년(’15~’16년) 동안 전국에서 한해 평균 43건 776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51%인 22건 289명의 환자가 12월에서 2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 대구에서도 연평균 4건 42명의 환자 발생 중 2건 20명(48%)의 환자         가 겨울철에 발생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오랫동안 가능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24~48시간 이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발생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1g에는 약 1억 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식품 조리에 참여할 경우 음식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  < 개인위생관리 요령 >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한다.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 가정용 염소 소독제(4%) 4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         - 물 975ml + 염소 소독제 25ml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의 조리실 내 위생관리 요령>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 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배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한다.     ※ 염소 소독제(4%) 20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 : 물 995ml + 염소           소독제 5ml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예방 요령>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며, 하천수, 정화조 등 주변 오염원 및 지하수 관정 관리를 철저히 한다.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6개월에 1회 이상)하며,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검사를 실시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장치를 설치하여야 한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예방을 위해 11월 28일 구·군 식중독예방 업무 담당팀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등 소규모 집단급식소에 대해 11월 29일부터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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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국내 잇단 콜레라 환자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예천군보건소에서는 최근 광주와 거제에서 콜레라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콜레라는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를 섭취할 경우 발생하며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보통 2~3일(6시간~최대 5일)이며 특징적인 증상은 갑작스런 쌀뜨물 같은 심한 수양성 설사로 종종 구토를 동반하거나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집단 감염의 우려가 커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콜레라 등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물과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먹기 및 익혀먹기를 실천하고, ▲하루 수차례 수양성 설사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콜레라 검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 신고(☎650-6475)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한편,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콜레라 등 수인성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설사환자 발생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5월부터 실시 중인 방역비상근무 체제를 더욱 강화해 콜레라 등 수인성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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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낙동강 창녕함안보 구간 조류경보 “경계”단계 발령
    경남도는 낙동강 창녕함안보 구간에 6월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조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시․군에 취․정수장 조류유입 차단, 조류독소 분석 및 하․폐수처리장 방류수 수질 강화, 낙동강 수계 오염원 단속을 강화토록 하고,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수상레저 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을 자제토록 하였다.    이번 발령은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인 창녕함안보 구간의 지난 2주간 조류 농도를 분석한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22,825~24,980 세포수/ml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기준인 10,000세포수/ml를 초과함에 따른 것이며, 발령권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다.    경남도는 조류경보 발령 전부터 취수장으로의 조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차단막 설치, 살수시설 및 수면포기기 운영, 이산화탄소 주입, 분말활성탄 비축 등으로 조류 발생 시에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도내 취․정수장에서는 조류독소에 대한 수질측정주기를 주 2회로 강화하고 있으며, 오존과 활성탄(숯)을 이용하는 고도정수처리가 완비되어 있어 그간 조류발생에도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가 없을 뿐 아니라 맛, 냄새물질도 처리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여름철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조류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낙동강 조류발생 대응조치 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낙동강 수계 폐수배출사업장 및 가축분뇨 점검 강화, 취․정수장 운영 강화, 농업인 대상 비점오염원 저감 교육 홍보, 하절기 하․폐수처리장 방류수질 강화 운영 등 대응 조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지만, 도내 정수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차질이 없다”면서 조류경보 경계 발령 해제 시까지 수영, 수상레저 활동 및 어패류의 어획과 식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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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상북도와 연구협력협약 체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29일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낙동강 내수면 생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낙동강 내수면 생물자원의 보전, 증식,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사업을 개발하고 영남지역 생물자원을 이용한 생명산업 기반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담수생물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자체와 연구협력 협약은 이번에 처음 추진하는 것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토속어류산업화센터)와 ‘낙동강 어자원 생태계 조사’ 사업을 2016년부터 19개월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조사사업은 체계적인 어자원 육성과 관리정책 수립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내 낙동강 본류와 지류 하천 37곳에서 어류, 패류, 양서류, 갑각류 등 담수생물의 서식현황을 계절별로 조사한다.   아울러, 영남권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에 관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호 제공할 예정이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낙동강 내수면 생물자원 관리체계와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를 발전시킨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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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0
  • “재해로 인한 가축 및 수산동물 폐사시 매몰 근거 마련”
     적조로 인해 폐사한 수산동물을 매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은 재해로 인해 가축이나 수산동물의 사체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 매몰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농어업재해대책법」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법률상 질병으로 인한 가축 및 수산동물 폐사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사체를 매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적조, 이상수온, 태풍 등 재해로 인해 폐사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이 적용되어 소각하거나 관리형 매립시설에서 매몰하고 일부는 비료나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폐기물 관리법에 의한 처리는 운반비용, 복잡한 처리절차, 사체 이동시 오물과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 등으로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지난 7월 17일부터 51일간 발생한 유해성 적조로 2,818여톤의 어패류가 폐사했지만, 이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악취와 오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에 신성범 의원은 “그동안 적조, 이상수온 등으로 어패류가 폐사하면 대부분 땅에 묻었지만, 이는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환경부와 갈등의 소지가 있었다.”며, “이번 법률안이 통과되면 매몰 근거가 마련되어 재해로 인한 어패류 폐사시 좀 더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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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4
  • [국정감사] 기후변화로 인한 산란시기 변화, 패류채취 금지기간 재설정 시급
      자원고갈을 막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으로 매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를 산란시기로 보고, 패류 등을 포획금지기간으로 설정하고 있으나, 현행 금지기간 설정이 1985년에 제정되어 그동안의 기후 변화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10월 15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현재 수산자원관리법 상 패류의 포획금지기간은 1985년에 설정된 이후 한 차례도 바뀌지 않고 있다.”며, “현재 수협 위판장을 통해 유통되는 패류의 종류만도 42여 가지지만, 수산자원관리법상 별도로 채취금지 기간이 설정되어 있는 패류는 7종에 불과하며, 이외 모든 종은 일률적으로 6~7월 2달간 채취가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기상청의 연구조사결과 남해안의 수온이 계속해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표적 조개류의 하나인 바지락의 산란시기도 당겨지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란시기의 조사를 통해 금기기간의 설정을 지역별, 종별 등 세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특히 어류와는 달리 패류는 이동성이 적어 수온의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 정착성의 패류의 산란시기에 대해 시급히 조사 연구하여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대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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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 [국정감사] 해양수산부의 안일한 대응시스템, 적조 피해 키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17일부터 9월 5일까지 51일간 지속된 적조로 2천 8백만 마리의 어류가 폐사하고 24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남해안과 동해안의 어장을 초토화시키며 대규모 피해를 일으킨 이번 적조는 해양수산부의 무사안일한 대응시스템도 한 몫 했다”고 비판했다. 신의원은 “1995년 발생한 적조피해 이후 20여년간 대규모 적조피해가 없다보니, 적조에 대한 정부의 대응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조직과 인력은 대폭 축소되고 10여 년 전에 연구된 적조 방제 연구들이 지금도 버젓이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995년 대규모 적조피해 이후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30명의 인원으로 적조연구부를 신설했지만, 이후 대규모 적조피해가 발생하지 않자 조직 및 인력규모가 줄어들면서 현재는 수산해양종합연구과로 명칭이 변경되고 인원도 2명으로 대폭 축소되었다. 이들의 임무 또한 적조상황 접수 및 전파임무만을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의원은 “해수부는 적조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이는 그런 능력을 갖춘 조직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실제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조 정보를 확인해 보면, 지난 6월 26일 나로도 인근에서 적조가 처음 발견되었고, 이후 6월 28일, 7월 1일, 7월 14일, 7월 15일에도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여수, 고흥인근 앞바다에서 계속 발견되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다가 7월 17일에 적조로 인해 통영 인근에서 어류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자, 7월 18일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가 때늦은 대응을 한 것이다. 또한 신의원은 황토 살포의 실효성 논란에 대해서도 “해양수산부는 황토 외에 대안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황토의 효능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며, “1998년과 2002년에 연구된 2편의 논문을 근거로 황토 살포를 계속 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로, 해양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며 황토 살포의 적정성 등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사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붙임 1. 국립수산과학원 적조 업무 인력/조직 변화추이 ’96년 적조연구부(30명) → ’99년 적조연구과(10명) → ’02년 유해생물과(10명) → ’07년 해양생태연구과(10명) → ’09년 어장정보과(8명) → ’10년 4월 30일 수산해양종합정보과(6명) → ’10년 11월 18일 수산해양종합정보과(2명)  * 2013년 현재 수산해양종합정보과 2명 :  연구관 1명, 연구사 1명 2. 국립수산과학원의 황토 관련 논문현황  - 황토의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 종의 제거효과(1998년)  - 황토살포에 의한 해수 중 영양염류 흡착제거 기구(2002년)  - 황토 살포가 패류에 미치는 영향(2008년)  - 한국의 적조방제기술(2010)  - 황토살포가 조피볼락에 미치는 영향(2013년)  - 적조구제용 황토의 이동. 확산 모델(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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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 여수 앞바다에 ”움직이는 바다숲”조성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내년 세계박람회(엑스포)가 열리는 여수 앞바다에 전시용인 ‘움직이는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연안 10곳에 바다숲을 새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속에 인위적으로 해조류 밀집군락을 조성하는 것으로 어류, 패류, 갑각류 등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지를 제공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탄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2012 여수엑스포 개최지인 여수신항에 길이 90미터, 넓이 30미터의 대형 가두리를 콘크리트 폰툰(이동식)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전시용 바다숲을 조성한다. 또 내년에는 159억원을 투입해 강릉 주문진에 140헥타르(ha) 규모를 비롯해 삼척 갈남(51ha), 포항 구룡포(56ha), 울산 주전(169ha), 부안 격포(50ha), 군산 무녀도(20ha), 통영 욕지(62ha), 완도 모서리(50ha), 제주 북촌(126ha), 서귀포 대포(136ha) 등에 총 860ha의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말 현재 26곳에 1076ha를 조성했으며 사업비는 379억원이 투입됐다.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동·서·남 및 제주 연안 등 전국 연안에 총 3만5000ha의 바다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군산시 무녀도에는 잘피숲을 조성해 학생 및 일반시민들이 잘피형 바다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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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9
  • 여름철 어패류 반드시 익혀 드세요!!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7월 5일 대형할인 매장 등에서 판매하는 어패류 36건을 수거하여 비브리오균의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1건의 패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되어 시민들의 수산물 조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3군 법정감염병으로 면역저하 환자군에서 50%내외의 치명률을 나타내며, 바닷물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의 활성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하절기 지역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과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판 어패류에 대해 비브리오균 3종 (V. vulnificus, V. cholera, V. parahaemolyticus)에 대한 감시사업을 7월부터 9월까지 대형할인매장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요즘 같은 하절기에 어패류를 섭취할 경우 반드시 끓여서 먹어야 하고, 해산물 조리시에는 다른 식재료에 이차적인 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0년도의 경우에는 전국에서 73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대구 지역에서는 환자발생 사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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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봄철 불청객, 패류독소 피해예방대책 본격 추진
    경남도가 봄철 진주담치(홍합), 굴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마비성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예방 및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공급을 위해 ‘2011년 패류독소 조사 및 관리 실행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는 본청(농수산물유통과)에 대책상황실 설치·운영하고 패류독소 발생상황을 SMS(단문문자서비스)로 어업인·유통가공업체·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한편, 기준치 초과해역 및 초과 품종에 대해서는 신속한 패류채취 금지 명령서를 발부하며,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는 등 발생단계별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해서 적극 추진키로 했다. 패류독소란? 해수 중에 살고 있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 등의 체내에 독성물질이 축척되고 이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이다. 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수온 7~10℃가 되는 3월경에 발생해 수온 11℃ 내외가 되는 4월경에 허용기준치를 초과했고, 수온이 18℃이상 되는 5월말 이후 소멸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요 발생지역 및 품종은 창원시, 거제시, 고성군, 통영시 등 진해만 일원의 진주담치와 굴에서 주로 발생한다. 한편, 경남도는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SMS(단문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어업인 등에게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있으며, 올해도 패류독소 발생 시부터 매주 1~2회 패류독소 정보를 관련 기관·단체 등에게 제공하고, 해상순회 안내방송, 마을별 담당자 지정 등 신속하고 능동적인 피해예방대책을 추진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대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어업인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낚시 등 행락객들이 패류독소 발생상황 전파에 따른 지도 내용에 따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는 시중에 유통되는 패류는 원산지를 확인해 안전한 해역에서 생산된 품목인 경우에 한해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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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1-03-09
  • 경주시, 연안어장 해적생물 구제사업 확대
    경북경주시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장에서 대량 번식한 불가사리를 효율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수산자원의 번식·보호와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주요 어장에서 수산자원을 무차별 포식하여 피해를 입히고 있는 불가사리는 바다에서 특별한 천적이 없어 방치할 경우 수산자원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해적생물이다. 이에 시는 올해 해적생물 수매사업으로 어선어업 조업 시 어획물과 함께 포획되는 불가사리를 어촌계, 수협으로부터 ㎏당 500원씩 수매하는 사업으로 1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18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톤을 수매하여 5천만 원의 수매대금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일조하여 왔다. 경주시 연안관리담당자는 "어업인들이 조업과정에서 어획물과 함께   포획된 불가사리를 바다에 버리지 않고 항ㆍ포구에 되가져옴으로써 수산자원 보호, 환경 개선은 물론 어업인들에는 경제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실시를 통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가사리는 연안어장에서 다량 분포하여 바다의 쥐라고 불릴 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유용한 조개류를 포식함으로써 연안 패류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해적생물로 불가사리 한마리가 1일 바지락 16마리, 피조개 1.5마리를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1-02-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다슬기로 소득증대 도모
    경북봉화군은 내수면 수역의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증강을 도모하고 또한 방류사업을 통하여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자연 생태환경을 복원 시켜 청정봉화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6월30일 10개 읍면의 소하천에 다슬기 134만패를 자체 방류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지난해에도 4개 읍면에 다슬기 67만패를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류행사는 내수면 어업법에 의한 “패류채취업‘허가지역인 재산면 현동천에 부가가치가 높은 다슬기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증강 및 농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하여 이 지역을 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재산면 갈산리 어촌계장인 장진한씨는 2010년 3월 다슬기의 소득화를 위하여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어촌계를 조직하고 매월 하천 정화활동과 다슬기 서식 환경 조성에 앞장서오면서 “이제는 자연환경 보존과 이를 활용한 소득화 사업이 요구되는 시점에 봉화군의 적극적인 수산종묘 방류 방류 정책사업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방류하는 어종이 방류 수역에 적합한지를 국립수산과학원과 민물고기연구센터에 협의하여 실시하며 종묘의 질병검사에도 이상이 없어야만 방류를 실시하도록 돼 있다. 이러한 엄격한 규정에 의하여 방류를 실시함에 따라 봉화군은 방류한 다슬기가 포획되지 않고 번식하여 서식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방류대상수역 마을대표로부터 불법어업 감시 이행확인서를 제출받아 방류종묘의 포획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2010-07-01
  • 공단정수장 행락철 상수원보호구역 특별관리 실시
    포항시는 7월에서 8월까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오어지, 진전지, 눌태지 상수원보호구역내에서의 오염행위를 단속한다. 포항시 상수도사업소는 상수원보호구역내에서의 가축방목 및 수영, 목욕, 뱃놀이를 하는 행위와 행락, 야영, 취사행위, 자동차 세차, 어패류를 잡는 행위 등 금지행위에 대해 홍보와 계도를 병행한 지도단속을 공무원, 청원경찰, 공익근무요원 등 3개반 10명으로 편성해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매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깨끗한 수돗물의 원수확보와 유지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내 환경정화활동을 인근 해병대 및 환경지킴이와 함께 수시로 실시하는 등 식수원을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10-07-0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목재로 친환경 수산시설 개발해 해양 오염 해결한다
    최근, 해양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분석에 의하면 강도가 약해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이 되는 발포스티로폼 부자(수중에 띄우는 표지물)는 경남지역 굴양식장에서만 연간 약 67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수산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14종의 폴리머 재질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해양오염을 막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수산시설 및 기자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개발은 산림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금수(水)강산(山)의 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최근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목재를 이용하여 현재 수산업 현장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부자와 가두리 시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수산과학원과 실무자 연구협의회를 8개최하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협의 사항은 ‘양식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부자 제조에 국내산 목재를 이용하는 방안’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파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자의 적정 형태 개발’ 등에 관련된 사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수산시설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친환경 목재로 대체하면 환경오염을 막고, 어류의 생육기반 조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를 해양 환경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 향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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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9-05-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충남도, ‘탄소 흡수력 50배’ 블루카본 연구 본격화
    충남도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블루카본(Blue Carbon)’ 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5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역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 평가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블루카본은 산호, 염생식물, 패류, 잘피 등 연안 서식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력은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높아 연간 탄소 흡수 총량은 육상 산림생태계와 비슷하다. 현재 국제협약에서 블루카본은 탄소 상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IPCC)’ 연안 습지 부문 지침(2013년)은 블루카본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산정에 대한 국제적 인정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으로 ‘블루카본 관리체계 구축 기획 연구 사업’을 올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연안 블루카본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국제인증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블루카본 현황을 조사하고, 탄소 저감 잠재력을 평가한다. 또 블루카본 서식지 복원 적용 시험안을 제시하며, 적용 대상지 장기 모니터링 방법 및 관리 방안을 찾는다. 이와 함께 블루카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형성 및 새로운 연안 탄소 저감 시스템을 개발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축적하고, 서해안 연안 환경 복원 사업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 제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기후체제를 맞아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는 신기후체제 대응 탄소 저감 정책 개발, 중앙정부 정책 제안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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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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