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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인천광역시 서구 도시숲에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목재산업체 9개 기업과 “목재분야 기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 심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조성 중인 도시 숲에 목재산업체가 직접 편백나무, 7년생 100그루를 구입하여 심는 행사로서, 인천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목재분야 기업체는 국산원목의 48%를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모여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    중 105년 동안 합판산업을 이끈 성창기업, 1959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토착 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알이(RE)100(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을 추구하는 국내 펄프생산 유일 기업인 무림피앤피, 대기업 중에서 수십 년간 산림경영을 투자하고 있는 에스케이(SK)임업 등 9개 목재산업분야 중견 기업이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올해 전 국민 탄소중립 나무 심기 시민운동을 추진하오니, 기업인, 문학인, 연예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국산목재 공급․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린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 최수천)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국산목재공급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하여 지난 3,13(금) 지역 펠렛업체, 펄프생산업체, 제재소대표와 임업인, 임업전문가, NGO, 산림관계 공무원, 주민 등 32명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주제 발표한 동해시 소재 일도 바이오테크(주) 조희규 현장소장은 간벌, 숲 가꾸기, 벌채 등으로 국산목재 생산 및 공급도 많이 하여야 하고 산원에 목재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잔목을 함께 수집 운반하여 톱밥으로 생산하는 펠렛 등 바이오매스 산업 자재로 이용하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주범인 탄소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발표하자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숲가꾸기 등으로 산원 잔존하는 폐잔목을 수집함으로 산불발생시 불쏘시게 역할을 하는 잔존목을 사전 제거함으로 산불예방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다고 함께 입을 모았다.  또한 이날 모인 산림관계 대표들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아 국산목재 생산 공급과 이용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여 노력하자고 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산업용재 등 「국산목재공급이용 발전 협의회」를 구성하여 어려운 목재업계의 현실을 공동 대응하자고 다짐하였다.  이날 담당관계관 (최신규)은 이러한 산림 관계관이 자주 모여 민․관 협력체계 유지와 국산목재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생산하여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공급 이용하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9-03-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나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인천광역시 서구 도시숲에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목재산업체 9개 기업과 “목재분야 기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 심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조성 중인 도시 숲에 목재산업체가 직접 편백나무, 7년생 100그루를 구입하여 심는 행사로서, 인천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목재분야 기업체는 국산원목의 48%를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모여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    중 105년 동안 합판산업을 이끈 성창기업, 1959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토착 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알이(RE)100(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을 추구하는 국내 펄프생산 유일 기업인 무림피앤피, 대기업 중에서 수십 년간 산림경영을 투자하고 있는 에스케이(SK)임업 등 9개 목재산업분야 중견 기업이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올해 전 국민 탄소중립 나무 심기 시민운동을 추진하오니, 기업인, 문학인, 연예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2019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최근 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11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영월군청,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집중적인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영월군청, 영월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진행된다. 펄프생산업체, 펠릿제조업체, 제재소, 조경수 재배자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유무 등을 확인하였다.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고사목 및 생산확인표 미 발급된 불법이동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033-373-4052)하여 주시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9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나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인천광역시 서구 도시숲에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목재산업체 9개 기업과 “목재분야 기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 심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조성 중인 도시 숲에 목재산업체가 직접 편백나무, 7년생 100그루를 구입하여 심는 행사로서, 인천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목재분야 기업체는 국산원목의 48%를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모여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    중 105년 동안 합판산업을 이끈 성창기업, 1959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토착 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알이(RE)100(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을 추구하는 국내 펄프생산 유일 기업인 무림피앤피, 대기업 중에서 수십 년간 산림경영을 투자하고 있는 에스케이(SK)임업 등 9개 목재산업분야 중견 기업이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올해 전 국민 탄소중립 나무 심기 시민운동을 추진하오니, 기업인, 문학인, 연예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나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인천광역시 서구 도시숲에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목재산업체 9개 기업과 “목재분야 기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 심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조성 중인 도시 숲에 목재산업체가 직접 편백나무, 7년생 100그루를 구입하여 심는 행사로서, 인천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목재분야 기업체는 국산원목의 48%를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모여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    중 105년 동안 합판산업을 이끈 성창기업, 1959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토착 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알이(RE)100(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을 추구하는 국내 펄프생산 유일 기업인 무림피앤피, 대기업 중에서 수십 년간 산림경영을 투자하고 있는 에스케이(SK)임업 등 9개 목재산업분야 중견 기업이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올해 전 국민 탄소중립 나무 심기 시민운동을 추진하오니, 기업인, 문학인, 연예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2019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최근 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11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영월군청,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집중적인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영월군청, 영월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진행된다. 펄프생산업체, 펠릿제조업체, 제재소, 조경수 재배자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유무 등을 확인하였다.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고사목 및 생산확인표 미 발급된 불법이동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033-373-4052)하여 주시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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