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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국가 대상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례 전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16일(목), 멕시코에서 열린 ‘Forest and Technology Forum 2022'에서 ‘Experiences of Forest Big Data Platform in Korea'라는 주제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진흥원이 2019년부터 14개 민간‧공공분야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림분야의 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해 구축하였다. 또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포털을 구축하고 데이터 다운로드, 데이터 분석환경 제공, 데이터 활용사례 소개, 데이터 시각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포털 URL : www.bigdata-forest.kr 이번 포럼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중 진흥원의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 부대행사에 참석한 멕시코의 ‘Reforestamos Mexico' 기관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였다.   ‘Forest and Technology Forum(Bosques y Technología)’은 중남미국가를 중심으로 산림과 산림기술 분야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관련 프로젝트‧연구 등 사례 공유와 중남미의 더 많은 산림 확보를 위한 기술 적용을 논의하는 자리로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등 8개국,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진흥원은 포럼에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빅데이터 거래소 운영,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와 앞으로의 발전 뱡향에 대해 각국 관계자에게 사례를 전파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포럼은 진흥원의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중남미국가를 대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데이터 관련 기술 전파와 세계 산림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6-20
  • 한국의 토지황폐화 방지 지원성과를 세계에 알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살려 개도국 산림복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6
  • [연재]“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를 통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확대추진 계기 만들어“
    산림청(최병암 산림청장)은 5월 3일(12:30∼14:00) 서울 코엑스에 조성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원탁 회의)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 간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등 공동 산림협력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접경국가 간의 갈등은 줄이고 평화를 증진하는 글로벌(국제적) 정책프로그램이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2019년 공식 출범시킨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에 대한 각국의 비전을 공유하고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국가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고위급 특별행사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가 공동주관하고, 페루 산림청장, 에티오피아 산림청장,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라오스, 엘살바도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산림분야 고위급들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청장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PFI 비전, 우수사례 소개, 시범사업 대상지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 (참석) ▴ 최병암 산림청장(기조연설), 이브라임 띠아우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사무총장(녹화영상), 일라리오 로빼즈 코르도바 페루 산림청장, 리카르도 깔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응삼 아쓰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케베데 이맘 에티오피아 산림청장             ▴ 인타비 아카랏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국장, 호세 일리아스 에스코바 아발로스 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 국장, 마리아나 카포비취 솔로문 교수(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정서용 고려대 교수(사회)  산림청장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이브라임 띠아우 사무총장은 각각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이행의 가치 및 비전과 함께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평화증진을 위한 글로벌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일라리오 로빼즈 꼬르도바 페루 산림청장은 페루-에콰도르 국경지대에 ‘콘도르 산맥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국경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 콘도르 산맥 평화공원 사례 : 페루와 에콰도르는 스페인의 식민지 시대 이후 독립하게 되면서 아마존유역의 국경을 둘러싸고 충돌하였으며, 1998년 평화협정을 체결하면서 1999년 조성된 콘도르 산맥에 평화공원 조성(16,426㎢)을 통해 양국의 평화와 신뢰 회복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리카르도 깔데론 사무총장은 아시아지역의 산림협력 네트워크를 통해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공유하였으며, 에티오피아의 케베데 이맘 산림청장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콘셉트(주제)의 자국 친환경 커피 혼농임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캄보디아 응삼 아쓰 농림수산부 차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마리아나 카포비취 교수, 라오스 인타비 아카랏 천연자원환경부 국장, 엘살바도르 호세 일리아스 에스코바 아발로스 농림축산부 국장은 각각 자국의 시범사업지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은 “이번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특별행사는 접경지역 내 공동 산림사업으로 신뢰와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의 목적을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향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세계산림총회의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특별행사는 신뢰와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사업 플랫폼으로 중심 역할을 하여 개도국의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 대상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국내 적재된 수입 열대산 합법목재 정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2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수확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사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아마존 등 열대우림의 불법 나무 베기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임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유럽중국 등으로 반출예정 인 컨테이너 적재 불법목재   산림청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70여 개 목재수입국의 표준지침 개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교육동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10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고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통관요건으로서의 제도를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체계적인 제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관련법령 체계 및 향후 제도의 확대·보완계획 등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함께 수입신고 및 조건부 수리 시의 보완 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구비 방법, 전산시스템 내 신규기능 소개, 반복적인 민원사례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이 다뤄진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4월 21일 목요일까지 전자우편(chesa0420@korea.kr)으로 사전 참석신청을 받아 교육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정연국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교역여건 하에서 합법목재를 보다 원할하게 수급하고 국내 목재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제도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페루 불법목재 거래현장 항공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0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 말 중미 북부 지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과 남미(페루) 지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복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의 중남미 방문은 지난해 5월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지난해 5월 21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은 2021∼2024년간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와의 개발 협력에 대한 재정적 기여를 2.2억 불로 증가시킬 것을 약속”하고,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내 국가들과의 녹색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3개국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의 후속 조치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중남미 국가들의 산림을 보호·복원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국가결정기여(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와 2050 탄소 중립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중남미 출장을 추진하였다.  산림청 대표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출장팀(’22.1.20~1.28, 페루·온두라스)과 공적개발원조(ODA) 예비타당성 조사팀(’22.1.18~1.28,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으로 나뉘어 중남미 국가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 대표단은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 Assistance) 사업 추진 협의, ▲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 활용 협의,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 참여 독려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산림청은 지난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시 온두라스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21.11.3)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엘살바도르(’22.1.19)・과테말라(’22.1.21)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 산림청장이 먼저 서명한 양해각서를 공적개발원조 예비타당성 조사팀이 각 국가의 산림당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체결되었다.  이로써 한・미 정상회담(’21.5) 후속 조치의 일환인 중미 3개국(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기반이 마련되었다.  그밖에 산림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 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후변화 및 산림 분야 적응 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 기탁 등이 있다. □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 협의 중미 북부 3국은 ‘건조 종주 지대(Dry Corridor)’에 해당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가뭄, 폭우, 홍수, 산불 등의 재해를 겪는 국가들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내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두라스 산림청을 방문하여 마리오 마르티네즈(Mario Antonio Martinez Padilla) 산림청장과 함께 사업안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국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내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강화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였다.  특히, 마리오 마르티네즈 산림청장은 “지난 11월 한국과 체결한 양자 산림협력을 본격적인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국 산림청의 노력과 의지에 감사한다.”라며 “온두라스는 국토의 80%가 산림이었으나 현재는 41%로 줄어드는 등 열대림 파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며, 건기에는 산불과 화전을 위한 방화가 발생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하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적개발원조 예비타당성 조사팀은 중미 북부 3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을 모두 방문하여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지답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의 현황 파악 및 현지 주민·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국립산림과학대학(UNACIFOR)을 방문하여 에밀리오 에스베이(Emilio Esbeih)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온두라스 산림협력의 방향 및 비전과 한-온두라스 대학 간 산림 분야 인재 교류 프로그램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에밀리오 에스베이 총장은 “한국의 산림복원 역사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며 “특히 공적개발원조 시행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국의 산불 방지·대응 기술과 병해충 방지 기술 등에 대해 전수받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 중미 산림협력사업을 위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신탁기금 활용 협의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한국 정부가 역외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단테 모씨(Dante Mossi) 총재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국-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Korea Trust Fund) 활용과 관련하여 중미 국가들에 대한 산림 부문 사업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단테 모씨 총재는 “중미경제통합은행의 중요 이사국인 한국의 사업발전 의지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하고 중미 지역의 산림협력사업 개발의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산림청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향후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중미 북부 3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산불방지 노하우 전수, 산림복원 노하우 및 주민역량 강화 관련 사업 계획을 중미경제통합은행에 2월 중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 사업 계획(안) : (기간 및 금액)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1개년), 60만 불 내외 / (대상국) 중미 북부 3국 / (주요 내용) 산불방지, 산림복원, 주민역량 강화, 지식공유 등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페루 산림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 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한-페루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산림청은 총 37개 국가와 양자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열대림 국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페루와 산림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기쁘다.”라며, “한국이 헐벗은 국토를 재건하고 산림복원에 성공한 나라로서 페루 등 개발도상국 산림복원의 롤모델로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산림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서 선도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개도국 산림보전 및 복원) 사업을 추진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페루에서도 레드플러스(REDD+)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페루 레빈 로하스(Levin Evelin Rojas Meléndez) 산림청장도 “페루는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모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레드플러스(REDD+) 사업, 민간 재조림 투자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 내 레드플러스(REDD+) 사업 추진을 위해 페루 환경부 알프레도 마마니 살리나스(Alfredo Mamani Salinas) 차관과의 면담도 진행하였다. 면담 자리에서는 아마존 유역 산림파괴 및 불법 산림자원 훼손 방지 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레드플러스(REDD+) 등 한-페루 산림협력을 통한 국외 온실가스감축 및 국가결정기여(NDC) 달성 전략을 공유하였다.    * 전 세계 주요 선진국, 국제기구, 국제은행 등은 페루에서 2010년 이후 총 23개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함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 참여 독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페루 및 온두라스 산림청장의 장관급 포럼 참석 및 발제를 요청하였으며 양국 산림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향후 산림청은 중미 북부 3국 공적개발원조(ODA)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관련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을 목표하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에서 준 국가 이상 규모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09
  • 산림청, 기후위기 대응 위한 한-페루 산림협력 본격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페루 리마를 방문하여 페루 산림청 레빈 에블린 로하스 멜렌데즈(Levin Evelin Rojas Meléndez) 산림청장과 함께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작년 11월 3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온두라스 산림청과 산림분야 양해각서를 맺으며 중미국가와의 산림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하였고, 이후 차례로 중미 북부 3국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양자협력관계를 체결하였다.    이번 페루와의 양자 산림협력체결은 특히 남미로의 산림외교 외연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크며, 이로써 페루는 한국과의 37번째 양자 산림협력국가로 자리 잡게 된다.   <사진. 발표를 듣는 양국(한국-페루)산림청장>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앞으로 진행될 양국 간 산림 협력사업을 구체화 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부변화 및 산림분야 적응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기탁 등이다.   레빈 로하스 산림청장은 “페루는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모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남미지역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페루가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많은 협력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도국 산림보전 및 복원(REDD+, 레드플러스) 사업, 민간 재조림 투자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는 한국과 두 번째로 기후변화협력협정을 체결하는 국가로서, 향후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다가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페루 산림청장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 환경부 알프레도 마마니 살라니스(Alfredo Mamani Salinas) 차관을 면담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불법 산림자원 훼손 방지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페루 환경부의 알프레도 살리나스 차관은 양국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협력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기여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표하며, 아마존 유역 산림파괴 방지 및 보전 등을 위해 양국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사진.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발표를 듣는 양국(한국-페루) 산림청>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22-01-23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정상선언’ 취지 관련 논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10.31∼11.12)에서 발표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 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정상분과 중 하나로 열렸으며, 각국 정상들이 ‘2030년까지 산림 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Glasgow Leaders Declaration on Forests and Land Use) :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첫째, 경제발전 및 농업과의 관계, 둘째, 농림축산물의 교역, 셋째, 농산촌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역량배양, 넷째, 효과적인 재정․기술지원, 다섯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파리협정에서 산림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집행해야한다고 강조함  ‘글래스고 정상선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세계 3대 열대림 국가인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민주 공화국과 파푸아 뉴기니, 페루, 가봉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참여하였고 11월 5일 현재 133개국이 동참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의 내용 중 ‘2030년까지 목재의 벌채(logging)를 중단하는 것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합의’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제로 한 목재수확을 중지하겠다는 내용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목재의 수확 또는 벌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이라는 원칙을 지키면, 해당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다시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어지기에 ‘산림자원의 감소(forest loss)’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핵심내용>   * We therefore commit to working collectively to halt and reverse forest loss and land degradation by 2030 while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romoting an inclusive rural transformation. 산림청은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상징적인 선언이지만, 세계 정상들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과 ‘벌채 제도개선’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계획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산림분야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삭제하고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는 산림 벌채를 중단하는 것이 아닌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며,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대규모 벌채와 관련해서도 지난 9월「벌채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모두베기 벌채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수확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목재수확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산림교육원, 중남미 산림관련 전문가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8.17부터 26일까지 페루 산림관련 전문가와 함께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본 과정은 2019년 1차년도 부터 2021년 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득이 페루 1개국으로 연수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산림재해 방지 등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리 중남미 국가에도 꼭 필요한 관심사항이다. 우리나라는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복합경영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에 대한 여러 나라의 연수 교육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하여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상호협력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하며,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2022. 5. 2. ∼ 5. 6. 서울 코엑스) 참여 등 실질적인 산림사업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26
  •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 온라인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 세계적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새 일상 시대에 부응하여「2020년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하였다. 당초 본 과정은 2019년 1차연도를 시작으로 하여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라 부득이 파라과이 1개국으로 연수 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파라과이는 산림청과 2009년부터 양자 산림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격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파라과이 현지(까구아수)에 산림법인을 설립하여 시범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후안 드 메나 알크 산타니 (Juan de Mena alc Santani) 지역에 누적 1,270ha의 조림을 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에 따라 산림보전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을 실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도 공통 관심사이다. 대한민국은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복합경영에 관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의 산림복합경영 기술과 산림보전 경험이 중남미국가의 산림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산림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켜갈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11-20
  • (기고) 한국의 대표적 성공브랜드 치산녹화, FAO에서 보급
    FAO, FLRM, 담당관 남송희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산림청에서 2014년말 지원하여 개설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orest and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이행사업(FLRM)을 통하여 금년말부터 2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으로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치산녹화의 성공과 경험에 기반하여 세계의 황폐지를 경관복원하는 사업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FAO는 황폐지 복원에 국제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다양한 국제 펀딩으로부터 지원이 개시됨에 따라 2018년 말부터 FLRM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산림청은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황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14년 말부터 FAO에 FLRM 이행사업을 지원하여 왔다. 한국 임업의 가장 큰 성공 브랜드 중 하나인 치산 녹화 성공은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을 통하여 빠르게 전세계로 전파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FLRM은 2011년 1억5천만ha 황폐지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린지 선언과 2014년 UN 기후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남한 면적의 35배에 해당하는 총 3억5천만ha까지 복구하겠다는 뉴욕 산림선언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산림파괴와 황폐화는 영구적 농지로 전용, 일시적 개간, 목축, 광업, 목재생산, 연료생산, 전쟁 등 임업 외적 요인에 의해서 확대되어 왔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황폐지 복원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은 인공식재나 자연갱신과 같은 전통적 임업방식과 더불어 황폐지가 발생한 사회• 경제•문화•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경관복원방법을 적용하게 되었다. 경관복원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연이나 건축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기능 회복과 주변 공동체의 사회, 경제, 환경적 이해를 최적의 합의를 통하여 지속 가능하게 복원해 가는 방법을 의미한다. FAO는 세계 황폐지 복구를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사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인 자문기구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등 지구•지역•국가 수준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제기구들과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글로벌 산림경관복원 자문기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자문기구에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스웨덴, 프랑스, 독일, 세계환경기금 등 잠재적 펀딩 기관과 UN환경계획, UN개발계획, UN사막화방지협약, UN 생물다양성협약,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자원연구소 등 산림 및 환경 관련 국제기구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황폐지 문제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가난과 기아, 난민, 재난 등 다양한 국제적 현안과 연계하는 논리를 개발함으로써 경관복원이 세계의 중심 이슈가 되도록 하였다. 4년 동안 노력으로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세계 50개국 이상이 1억6천만 ha 이상을 경관방법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여 본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중해, 남미, 아시아 등 지역 단위로 황폐지 경관복원 활동을 선도하거나 지원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26개국이 2030년까지 1억ha 복원하겠다는 AFR 100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1억1000만ha 이상을, 남미에서는 17개국이 2020년까지 2천만ha를 복원하겠다는 20×20 initiative를 결성하여 이미 53백만ha 이상을 경관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지중해에서는 10개국이 기존 황폐지 복원계획에 800만ha를 추가 복원하는 Agadir Commitment를 추진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경관복원(FLR) 전략 및 실천 계획을 2017년에 승인하였다. <아프리카의 FLR 공약(AFR 100) 현황(WRI)> <남아메리카 FLR 공약(Initiative 20x20) 현황(WRI)> 특히, 황폐지 경관복원에 대한 재정 확충은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산림청에서 연간 50만 달러 지원으로 시작된 이래 2015년부터 3년간 스웨덴이 3백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2018년 말부터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향후 4년간 6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 받을 경우 시작단계보다 재정 규모는 거의 2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르완다, 우간다, 과테말라, 페루, 필리핀, 캄보디아, 레바논의 7개국에 황폐지 경관복원을 지원한 사업은 앞으로 26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2016년에는 북한에 황폐지 경관복원 사전준비 및 공무원 교육에 대한 특별 지원을 하였고 현재는 식량안보, 재난방지, 위생문제 등과 연계한 산림경관복원사업을 개발 중이다. <르완다 생계 개선과 연계된 FLRM> <과테말라 계단식 혼농임업과 연계된 FLRM> FAO는 FLRM이 지구환경기금 6차 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4년 뒤 실행되는 7차 사업에서도 식량안보, 토지이용 및 복원이 임팩트(impact) 프로그램 주제로 선정됨에 따라서 추가로 지원받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이슈인 난민 문제와 관련하여 아프리카의 난민 지역에서 식량안보, 생계안정,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된 황폐지 경관복원사업을 발굴하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FAO의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의 지원대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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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18-11-25
  • 중남미 산림공무원, 사방기념공원 현장견학 방문
    중남미 산림·환경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소재한 사방기념공원을 사방기술 함양을 위해 현장 견학했다.   이번 사방기념공원 현장견학은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4월 1일부터 3주간 중남미(볼리비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페루, 파라과이) 산림·환경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한 “중남미 기후변화대응 산림복합경영과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한국의 우수한 사방녹화사업과 사방사업 성공지 견학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코디네이터 1명을 배치하고 사방시설과 사방사업 역사 등 우리나라 사방사업 전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소재 사방기념공원은 황폐했던 산림을 단기간에 녹화하는 데 성공한 지역으로 2007년 11월 개원 이후 국내외 학계, 공무원, 일반시민들을 포함하여 총 100여만 명의 방문이 계속되면서 한국 사방기술의 우수성과 포항을 해외에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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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18
  • 경북도청 품은 안동시, 국제 위상도 쑤~욱...
    하회마을과 유교책판 등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보유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안동시가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국제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시가 국제적으로 자매의 연을 맺거나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도시는 모두 6개국 9개 도시. 일본의 사가에시와 카마쿠라시, 중국의 평정산시와 제남시, 곡부시, 이스라엘의 홀론시, 미국의 시더래피즈시, 그리스 코린트시, 페루의 쿠스코시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의 자매도시들이 교류의 주축을 이뤘으나 최근 한중인문유대 및 문화교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과의 왕래가 더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중국 공산당에 의해 배척돼 오던 유교사상이 시진핑 주석 등장과 함께 ‘공자(孔子)’ 바람을 일으키면서 유교사상이 모범적으로 실천되고 있는 안동이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광역행정의 중심도시 역할을 공유하고 있는 중국 산동성의 성도(成都) 제남시(濟南市)가 가장 적극성을 뛰고 있다. 공자의 고향으로 안동시와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인구 7백만 명이 넘는 도시임에도 유교문화를 매개로 제남시측에서 안동과 교류를 희망해 재작년 12월 우호협약을 체결했었다. 지난해 9월 열린 ‘제남 국제우호도시 문화교류행사’에서는 제남시와 우호협정을 맺은 세계 27개 유수 도시 가운데 안동을 의전 서열 4번째로 배치하는가 하면, 개막식에 기조연설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올해도 안동에서 열릴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초청과 함께 제남시에서 9월에 열릴 ‘국제우호도시 유화예술전’에 참가해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역사문화를 선보이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제남시 측이 중국 현지에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안동관’ 설치를 제안해 와 이달 17일 안동시 관계자를 파견해 설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안동관에는 안동농협을 참여시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관광 안동 홍보와 함께 ‘요우커 유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이 밖의 자매도시들과도 안동국제탈춤축제와 우호도시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쌓아간다는 계획이다. 9개 국제기구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국제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안동에 본부를 두고 유네스코 민간자문기구로 등록된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은 56개국 132개 단체가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올해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NGO 포럼과 12월 에티오피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정부간 회의 등에서 사례발표 등을 통해 활동상을 알릴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유네스코 산하 NGO 포럼 이사 및 세계무형유산 등재여부를 심사하는 보드 멤버로 가입해 세계적 활동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올 7월에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회원으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총회에 참가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등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이에 앞선 6월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 참가하여 안동시행복학습센터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10월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관광설명회에서 관광 안동을 세계에 소개한다. 이 밖에도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회(IOV)와 세계역사도시연맹(LHC), 세계건강도시연맹(AFHC),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물위원회(WWC)회원도시로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영국 여왕이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고 미국의 부시대통령 부자가 방문한 이후 안동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외국인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경북도청을 품은 만큼 자매결연이나 우호도시 뿐 아니라 국제기구 등과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0
  •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유치 광폭 행보
    한중 문화교류 확대와 글로벌 세계 문화 도시를 추구하는 경주시가 2017년도에 열리는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경주유치를 위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 유치단은 3~6일까지 4일간 제13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가 열리고 있는 페루의 아레키파시를 방문하여 차기 회의 경주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50여개 유산도시들이 참여하여 세계유산도시기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차기 세계총회 도시를 결정하게 된다. 결정에 앞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4일(현지시간, 한국시간 5일 저녁 10시경) 알프레도 제가라 테자다(Alfredo Zegarra Tejada) 아레키파시장과 우호도시 MOU 서명식을 가졌다. 이로써 양 도시는 앞으로 세계유산도시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 및 국제행사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역사문화 분야의 학술교류, 관광,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의 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세계총회 경주유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레키파시는 잉카제국의 4대 황제 마이타 카파크 시대에 건설된 도시로 페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며, 인구 85만 여명으로 페루 남부 제2의 도시이다. 잉카시대의 역사유적인 아레키파 역사유적 지구는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3.32㎢에 달하는 역사지구에 있는 500개의 건물 중 250개 이상이 보호대상 건물로 지정되었으며, 대다수의 건물이 백색과 분홍색의 건축물 재료를 사용하면서 ‘백색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미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아레키파시와 우호결연을 추진한 경주시는 미국의 보스턴시와도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점차 미주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경주시는 중국, 일본, 베트남,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세계 10여개 국가의 20여개 도시들과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도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적극적 국제교류추진은 글로벌 도시 경주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수한 한국 문화 전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세계총회 경주유치단은 총회에서 경주 양동마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회원도시의 대표단을 개별 접촉은 물론 경주의 세계유산 소개 책자와 홍보물 배부,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유치 전략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양식 경주시장은 총회에 참석하여 경주유치 연설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본류인 경주 개최의 당위성을 강하게 호소했다. 현재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경주시를 비롯한 스페인 코르도바시, 멕시코 푸에블라시, 브라질의 올린다시 등 4개 도시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종 결정은 11월 6일(현지시간 오후 3시, 한국시간 11. 7일 오전 5시 경) 투표로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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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0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국가표준 데이터베이스 구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2월 24일, 기업 및 기관의 대외 환경성 정보 제공 및 규제 대응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목재제품의 전 과정 목록 국가표준 데이터베이스(Life Cycle Inventory Database, LCI DB)를 구축했다. 국가표준 데이터베이스는 원료물질 채취부터 제품 생산까지에 걸친 환경영향을 국내 실정에 맞게 구축한 것으로 지구 온난화, 산성화, 부영양화 등 각종 환경오염 영향을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표준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은 최근 페루 리마에서 진행된 제 2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선진국과 개도국들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는 등 국제적으로 기후변화가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의 ‘환경친화성 평가를 위한 목재제품 LCI DB 구축 사업’을 위탁 받아 섬유판, 파티클보드, 방부목재, 목재펠릿에 대한 LCI DB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실례로 가구제품에 사용되는‘파티클보드’를 생산하기 위해 들어가는 원목, 우드칩 등 원자재 사용량 및 전력, 경유, LNG 같은 에너지 사용량,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의 종류와 양을 평가해 지수화 했으며, 2014년에는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지정된 15개 목재제품 중 위에서 언급한 4개 제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추후 11개 목재제품도 로드맵을 따라 연차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섬유판, 파티클보드 등 2014년 구축한 4개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제품의 환경성 평가, 친환경제품 설계, 청정생산기술의 적용성 평가, 환경성적표지 인증, 기업의 생산 활동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등을 할 수 있으며 해외 바이어의 환경자료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에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소재보다 환경적으로 우수한 대체소재를 선정할 때 목재제품의 환경정보를 제공하여 목재제품의 활용분야를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지정 15개 목재제품  1. 제재목(製材木)  2. 방부목재(防腐木材)  3. 난연목재(難燃木材)  4.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5. 집성재(集成材)  6. 합판  7. 파티클보드(Particle Board)  8. 섬유판(纖維板)  9.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riented Strand Board)  10. 목질바닥재  11. 목재펠릿(wood pellet)  12. 목재칩(wood chip)  13. 목재브리켓(wood briquet)  14. 성형목탄(成型木炭)  15. 목탄 □ 환경영향물질 국가표준 데이터베이스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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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5
  • 산림청, FTA 협상동향설명회 및 수출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 부여(수출특화단지)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 주재로 FTA 협상동향 설명회 및 수출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품목별 수출협의회와 임산물 주산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관, 그리고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임산물 수출지원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FTA에 대비하여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하여 임산물의 민감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원목수출금지와 같은 상대국의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상대국과의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을 통하여 ‘임산업 보호 및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중 FTA 국내대책을 위하여 ‘목재산업, 단기임산물, 임산물 수출’ 3개 분야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금년 협상 참여가 전망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비하여 임산물 영향분석도 추진하고 있다. ※ Trans 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 한국은 ‘13.11.29 참여관심 선언(대경장), ’05년에 4개국(뉴질랜드, 싱가폴, 칠레, 부르나이)이 출범한 이후 8개국(미국, 호주, 베트남, 페루, 말레이시아, 캐나다, 멕시코, 일본)이 추가 협상 중   한편 산림청은 금년도 임산물 수출목표액을 4억5천만 달러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수출촉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임산물 주산지에 공동수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수출특화지역육성사업을 매년 1개소씩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가 진행되는 부여는 지난해 산림청에서 육성한 제1호 수출특화지역으로서 당일 참가자에게 동 시설에 대한 안내와 투어를 제공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임산물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번 현장토론회와 같이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며 “aTㆍ산림조합중앙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임산물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3년 임산물 수출실적 : 4억1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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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0
  • 산림청, 2014년 대통령 업무보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4(월) 오전 10시,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ㆍ중소기업청 등과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이번 보고에서 산림청은 지난해 추진한 산림분야 국정과제의 성과와 이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2014년 주요정책 키워드로써 △산림자원, △산림산업, △산림복지, △산림재해, △국제협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①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이라는 5대 핵심 전략과제로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또한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개혁, 정부3.0 추진, 현장소통 강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단순 숲가꾸기에서 기능별 전문화된 숲가꾸기로 전환   산림청은 올해 산림의 경제ㆍ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의도 면적의 547배(246천ha)에 달하는 산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제3단계 숲가꾸기 계획(’14~’18)이 시작되는 해로서 과거의 단순 간벌위주의 숲가꾸기에서 벗어나 산림을 경제림과 공익림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기능별로 전문화된 숲가꾸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부 민간기관을 참여시켜 사업 성과를 점검ㆍ환류하는 전문 감리제도를 확대 도입한다. 이로써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제2단계 숲가꾸기 사업은 5년 동안 약 3조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번 제3단계 숲가꾸기 사업의 효과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유림의 창의경영을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본격 운영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68%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경영여건이 우수한 1천ha 이상 사유림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정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전문 경영인에 의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 산림 대부분은 30~40년생으로 10년 후에는 본격적인 목재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유림에 대해서도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기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사유림경영의 새로운 대안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인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Tㆍ산림탄소 등 융ㆍ복합을 통한 창조임업 실현   생명공학기술(BT)과 탄소상쇄사업을 통한 산림자원의 융ㆍ복합 활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산양삼, 황칠나무 등 최근 유망 임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BT를 접목한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양삼테마랜드(경북 영주)를 올해까지 완공하고, 산림약용자원연구소(’13~’16) 설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도입한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대해 기업ㆍ지자체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하여 맞춤형 지원과 산림탄소등록부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임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우선 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업 후계자 등 전문 임업인을 적극 육성(’13: 58백명 → ’14: 63백명)하고, 임업인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기술 지도와 찾아가는 산림경영 컨설팅도 연중 확대한다. 또한, 임산물 수확체험, 생태관광 등 다양한 유형의 지역자원과 결합한 6차 산업화 성공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60년대 산림보호를 위해 도입한 벌채허용 수령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여 목재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국산 목재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산주소득 증대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참나무류 벌기령 완화 시(50→25년) 산주수익 4.7배 상승(176→832만원/ha)  목재산업의 활성화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우수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조달물품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업계 스스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국내외 수급전망 분석 등을 통해 올해까지 중장기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목재펠릿 공급부족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목재펠릿 수매ㆍ비축 물량을 더욱 확대(’13: 25천톤 → ’14: 40천톤)할 계획이다.  매력있는 산림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지원   이 밖에 청ㆍ장년층과 여성, 그리고 취약계층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산림분야 일자리에 대하여 산림청은 올해 단기(31천개), 장기(5천개) 일자리 제공 또는 창출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무의사, 산림탄소관리사 등 신규 전문자격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산림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13: 11개 → ’14: 16개)과 사회적 협동조합(’13: 4개 → ’14: 6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목재생산업 창업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산림분야에서의 창업도 더욱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지난해는 1,400여만명의 국민들이 숲에서 산림교육, 산림휴양ㆍ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였다. 산림청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산림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아ㆍ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 활성화   이를 위해 우선 연간 65만명의 유아에게 숲 생태ㆍ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유아숲체험원(8개소) 조성하고, 학교폭력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숲으로 가자!’ 캠페인도 교육부ㆍ여가부 등과 협업을 통해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월에는 교육부와 산림교육을 자유학기제와 적극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림교육 혜택을 받는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및 산림휴양ㆍ치유 인프라 확대  걷기 문화 보편화로 늘어나고 있는 숲길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국 숲길 네트워크를 친환경적으로 확대 구축(’13까지 : 8,622㎞ → ’14까지 : 9,864㎞)하고, 숲길 안내센터(15개소)와 산악구조대(747명) 운영을 통해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산림을 국민건강 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자연휴양림(19개소), 치유의 숲(25개소) 등을 확대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산림치유 전문인력도 함께 양성(320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작은 장례문화 선도 차원에서 국유수목장림을 확대(10ha → 30ha)하는 등 수목장림 활성화 방안도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다.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사례를 우면산 산사태(’11), 포항ㆍ울주 동시산불(’13) 등에서 확인하였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해 안심국토를 실현하는 것은 올 한해 국민의 삶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산림청의 핵심과제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운영 및 위험시기별 맞춤형 특별대책 실시   금년 봄철은 따뜻한 날씨와 지방선거 등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이완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현재 산불조심기간을 연장 운영(2.1~5.15 → 1.29~6.8)해오고 있으며, 위험시기별로 맞춤형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소각을 차단하기 위하여 3~4월 기간 중 소각금지기간을 설정하여 철저히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업그레이드한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산불감시인력(23천명), 산림헬기(42대) 등 산불예방ㆍ진화자원이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 확대 추진   이와 함께 여름철 우기에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의 사전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태조사와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조성 사업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올해 더욱 확대(’13 : 785개소 → ’14 : 899개소)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까지 고사목 완전제거   현재 산림청의 최대 현안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0개 시ㆍ군ㆍ구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고사목 143만 그루를 올해 4월까지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제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지원하고,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의 전담인력을 보강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보호지역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추진   산림생물다양성을 건강하게 유지ㆍ증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백두대간 등 핵심 산림생태축의 훼손된 산림을 친환경적으로 복원(50ha)하고, 독도 등 주요 도서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산림청에서 보호ㆍ관리하고 있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 대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 조성될 국립중앙수목원도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대별 국립수목원 확충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정원(庭園)문화의 확산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림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를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문체부 등과 협업으로 야생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계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  목재자원 및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 확대   목재자원의 83%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여 올해는 해외조림 면적을 더욱 확대(’13까지 : 31만ha → ’14까지 : 34만ha)한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와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녹화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에 전수    또한,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녹화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기 위한 ODA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업을 통해 산림분야 신규 ODA 사업 발굴과 협력 대상국 확대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몽골ㆍ중국에서 황사방지 조림사업(446ha)을 추진하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으로 사막화 방지 협력사업을 확대(’13 : 가나 등 3개국 → ’14 : 페루 등 7개국)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6월에는 산림경관복원이니셔티브를 위해 FAO와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평창에서 개최하는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에서 의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한 북한 산림복구 준비   이 밖에 최근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비정치적 분야인 북한 황폐산림 복구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산림청은 북한 산림복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원단을 구성하고, FAO 등 국제기구와도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건이 조성될 경우 민간기구와 공조하여 북한에 시범조림과 병해충 방제 지원 시범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한반도 통일 시대에 앞서 산림복구를 통한 그린데탕트 추진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신뢰 제고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앞서 제시된 금년도 핵심 전략과제의 이행을 뒷받침하고, 산림행정에 대한 임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비정상의 정상화와 규제개혁, 그리고 정부3.0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산림분야의 비정상적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상화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산지 규제에 대해서는 민ㆍ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원점에서 검토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을 지향하는 정부3.0에 대해서도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대통령상)으로 선정된 기염을 이어받아 임업인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선도과제를 선정하여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산림현장과 간극을 좁히고, 정책고객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경청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산림분야 소통ㆍ체감 100℃ 달성을 위한 현장토론”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성과지향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신원섭 청장은 임업인과 국민들이 우리 숲에서 더 큰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고된 정책과제를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박근혜 정부 2년차를 맞는 올해는 산림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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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4
  • 신원섭 산림청장,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촉진 협력 확대키로
    APEC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APEC 산림장관회의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페루 쿠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APEC 역내 산림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11년 제1차 회의(중국 북경)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21개국이 참가하였고 세션별 의제(①녹색성장을 위한 SFM, ②SFM의 위협요인 및 도전과제, ③SFM 법.제도 정비)들에 대해 회원국들의 산림관련 장관 및 고위급 인사들 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8월 14일 개최된 개회식 연설에서 '산림녹화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한국의 사례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성공 모델'임을 강조하였으며,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애 주기별 산림서비스 등 산림복지 정책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사막화 등의 문제 해결과 글로벌 녹색 성장을 위해 APEC 국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하면서, 세계적인 녹화 성공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이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및 Changwon Initiative(창원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구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녹색성장과 소득향상을 위한 산림관리,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도전과제와 제도 정비 등 각 분야별 회의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중점 산림협력국가인 중국‧인도네시아․러시아와 동북아 사막화방지, 산림휴양․생태관광, 산불관리 등에 대한 양자회의를 갖고 동 이슈들에 대한 협력논의를 진전, FAO 관계자를 면담하여 산림경관복원 협력, 세계산불총회 개최, FAO 산림위원회 참석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산림청 최영태 국제협력과장은 'APEC 회원국들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지속가능 발전 및 녹색 성장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국가마다 거버넌스, SFM 추진역량 등 상황이 다르므로 이를 감안하면서 역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촉진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경험 전파, 능력 배양 등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제2차 APEC 산림장관회의는 논의 결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대한 회원국간 협력과 노력을 강조한 쿠스코 선언(Cusco Statement)을 발표하는 것으로 끝마쳤다. 참고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은 태평양 연안의 21개 국가들이 회원인 경제협력체로서 역내 국가들의 공동 번영을 위해 주로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 및 확대를 위해 협력하였으나 최근에는 지속가능 발전, 교육, 건강, 관광 등으로 까지 협력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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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9
  • 산림청장, APEC 제2차 산림장관회의 참석
     신원섭산림청장은  8.10(토)~8.18(일)간 페루에서 개최하는 제2차 산림장관회의 참석하여  APEC 회원국 들 및 아르헨티니와 산림협력관계를 다진다.이번 산림장관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관리방안이 중요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8월 12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농축수산부(장관 노베르토 구스타보 야후아)와 '한-아르헨티나 산림분야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를 통해 남미 ABC 국가와 산림협력체계 구축을 마무리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남미지역에서의 산림협력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신원섭 청장은  페루 쿠스코에서 8.14~15간 개최되는 제2차 APEC 산림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신원섭 청장은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을 소개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세션을 공동 주재하면서 APEC 역내 녹색성장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림분야 기여 및 협력 확대 논의를 진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회의기간 동안에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중점 산림협력국가와 주요현안에 대한 고위급 회의를 통해 산림협력을 촉진시킬 계획이며,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있는 FAO 산림부서 관계관과도 면담하여 황폐 산림의 복원, 우리나라의 2015년 산불총회 개최 등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은 환태평양지역 국가간 경제협력 및 무역증진을 위해 1989년 출범하여 2013년 현재 멕시코, 칠레 등 21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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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2
  • “국내에서 최초로 대학생 에코리그 열린다”
    대학의 그린캠퍼스 운동 확산과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 대학생들의 적극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에코리그(Eco-League)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국내 최대의 대학생 환경단체 대자연(회장 김용갑)이 주최하는 ‘2012 국제 대학생 환경포럼’이 그것. 대학생 환경활동가들의 열띤 경합의 장이 될 행사는 오는 8월 13일(월) 오전 10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대자연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그리고 환경부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 영국문화원,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 단국대학교, 2012 WCC조직위원회, IUCN한국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주)우람엔지니어링,(주)크리스탈샘물이 후원한다. 에코리그(Eco-League)란 대학생 환경활동가들이 캠퍼스 내외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활동 추진사례를 발표하고 그 가운데 최고의 활동을 뽑는 대회이다. 경합으로 이뤄지기에 발표자의 의견 청취가 주를 이루는 포럼이나 세미나보다 능동적이며 파급효과가 크다. 때문에 대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고, 대학간 환경운동 네크워크 확산과 사회 공론화에 효율적인 방법이다. 무엇보다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에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에코리그를 실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대자연은 이번 에코리그 국내 개최를 통해 그 동안 대자연에서 추진해온 그린캠퍼스 운동을 전 세계 대학에 확대ㆍ적용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 그린캠퍼스 운동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IGCAUS, International Green Campus Association for University Students)를 발족해 전 세계 그린캠퍼스 네크워크 확장도 시도한다. 나아가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2 WCC를 알리고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2 국제 대학생 환경포럼은 1부 개회식, 2부 에코리그,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에코리그에서는 엄정한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경합을 펼치게 된다. 대자연은 이번 에코리그에 그린스쿨, 그린캠퍼스, 그린월드 세 부문에서 출품작을 모집했다. 대자연 측에 따르면 국내는 물론 해외 대학생들도 대거 참가했으며, 그 가운데 싱가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학생들이 본선에 올라 당일 리그에 출전한다. 에코리그에서는 독창성, 파급력과 영향력, 효율성, 실험성, 현실성 그리고 활동가들간의 협동성을 평가한다. 심사 평가에 따라 리그에 참가한 개인 또는 단체들은 환경부장관상, 제주도지사상, 2012 WCC조직위원회상, 그리고 각 기관장 및 단체장 상을 수상하게 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에코리그인 만큼 정부 기관은 물론 환경단체와 국내외 환경전문가들도 이번 포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일 행사에는 리그 참가자들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김용갑 대자연 회장을 비롯해 장병집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장(한국교통대학교 총장), 김성일 IUCN한국위원회 이사, 김종천 WCC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UNESCAP 환경담당관 남상민 박사 등도 함께한다. 당일 기조연설 주제는 ‘2012세계자연보전총회와 그린캠퍼스’로 김종천 WCC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나선다. 이 밖에도 두산벨라 주한슬로바키아 대사, 메신 미백사 주한에티오피아 부대사를 포함해 각국 환경관계자와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와NGO 단체 회원 등도 대거 참여해 대규모 국제포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에코리그 외에도 국제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 발족 및 선언문낭독, 그리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학생극장 입구에는 대기전력 관련내용이 전시되고, 내부에는 전국 50개 환경동아리 활동과 기후난민의 실상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환경손수건 만들기, 녹색실천 메시지 기록하기, 손바닥 서명 등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현재 대학 내에는 수많은 환경단체가 존재한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열정과 비전을 한 데 모아주는 네트워크는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김용갑 대자연 회장도 이러한 부분을 문제점으로 언급하며 “이번 포럼이 에코리그의 국내 정착과 그린캠퍼스 운동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방면에서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시대”라며 “국제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 발대식을 기점으로 국내외 대학생 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자연은 국내외 12개 연합회와 2,1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순수 대학생 환경단체다. IUCN 회원단체이기도 한 이들은 대학을 저탄소 녹색사회로 만드는 그린캠퍼스 운동을 주축으로 그린스쿨, 그린월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C40 홍보사절단 활동을 비롯해 각종 환경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서도 열정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자연은 해마다 국제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해 대학생들의 환경운동 참여와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 정부 기관, 기업체와의 유기적 교류를 통해 그린캠퍼스 운동 확산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서 6월에는 전국 30여 개 환경동아리와 함께 한국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KGCAUS, Korea Green Campus Association for University Students)를 발족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대학생들과 국제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도 발족할 예정이다. 또한 대자연은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을 해외에 파견해 전 세계 대학생 환경운동가 양성과 세계 대학들과의 그린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기울인다. 앞서 6월과 7월에도 하계방학을 이용해 약 120명의 대자연 활동가들이 약 3주간 아프리카의 가봉을 비롯해 독일, 인도네시아, 인도, 페루 등 13개국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그린캠퍼스 운동을 펼쳤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성과를 거둔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가봉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에스디 벤힐12 국립초등학교를 포함 4개의 학교와 그린스쿨 협약을 체결하여 국제그린스쿨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으며, ‘에코리그대회’를 개최하여 인도네시아 내 그린스쿨 운동의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대자연 인도네시아 지부를 설립, 인도네시아 현지 대자연 회원들과 람붓섬 정화활동 및 맹그로브 나무심기 활동 등을 전개했다. 아사드 인도네시아 환경부 부장관과  파우지 보오 자카르타 시장은 대자연의 활동을 적극 지지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환경교육에 많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가봉의 경우 알리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방문한 대자연 대학생들이 오마르 봉고대학 환경동아리와 그린캠퍼스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했으며,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리브르빌 해안 정화활동도 펼쳤다. 뿐만 아니라 150여 가봉 대학생들을 IGCAUS에 가입하게 함으로서 가봉 내 그린캠퍼스 운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가봉 대통령은 지난 3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당시 대자연이 개최한 환경세미나에 참여하며 대자연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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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중남미국가 대상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례 전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16일(목), 멕시코에서 열린 ‘Forest and Technology Forum 2022'에서 ‘Experiences of Forest Big Data Platform in Korea'라는 주제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진흥원이 2019년부터 14개 민간‧공공분야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림분야의 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해 구축하였다. 또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포털을 구축하고 데이터 다운로드, 데이터 분석환경 제공, 데이터 활용사례 소개, 데이터 시각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포털 URL : www.bigdata-forest.kr 이번 포럼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중 진흥원의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 부대행사에 참석한 멕시코의 ‘Reforestamos Mexico' 기관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였다.   ‘Forest and Technology Forum(Bosques y Technología)’은 중남미국가를 중심으로 산림과 산림기술 분야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관련 프로젝트‧연구 등 사례 공유와 중남미의 더 많은 산림 확보를 위한 기술 적용을 논의하는 자리로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등 8개국,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진흥원은 포럼에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빅데이터 거래소 운영,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와 앞으로의 발전 뱡향에 대해 각국 관계자에게 사례를 전파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포럼은 진흥원의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중남미국가를 대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데이터 관련 기술 전파와 세계 산림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6-20
  • 한국의 토지황폐화 방지 지원성과를 세계에 알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살려 개도국 산림복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6
  • [연재]“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를 통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확대추진 계기 만들어“
    산림청(최병암 산림청장)은 5월 3일(12:30∼14:00) 서울 코엑스에 조성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원탁 회의)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 간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등 공동 산림협력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접경국가 간의 갈등은 줄이고 평화를 증진하는 글로벌(국제적) 정책프로그램이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2019년 공식 출범시킨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에 대한 각국의 비전을 공유하고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국가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고위급 특별행사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가 공동주관하고, 페루 산림청장, 에티오피아 산림청장,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라오스, 엘살바도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산림분야 고위급들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청장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PFI 비전, 우수사례 소개, 시범사업 대상지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 (참석) ▴ 최병암 산림청장(기조연설), 이브라임 띠아우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사무총장(녹화영상), 일라리오 로빼즈 코르도바 페루 산림청장, 리카르도 깔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응삼 아쓰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케베데 이맘 에티오피아 산림청장             ▴ 인타비 아카랏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국장, 호세 일리아스 에스코바 아발로스 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 국장, 마리아나 카포비취 솔로문 교수(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정서용 고려대 교수(사회)  산림청장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이브라임 띠아우 사무총장은 각각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이행의 가치 및 비전과 함께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평화증진을 위한 글로벌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일라리오 로빼즈 꼬르도바 페루 산림청장은 페루-에콰도르 국경지대에 ‘콘도르 산맥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국경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 콘도르 산맥 평화공원 사례 : 페루와 에콰도르는 스페인의 식민지 시대 이후 독립하게 되면서 아마존유역의 국경을 둘러싸고 충돌하였으며, 1998년 평화협정을 체결하면서 1999년 조성된 콘도르 산맥에 평화공원 조성(16,426㎢)을 통해 양국의 평화와 신뢰 회복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리카르도 깔데론 사무총장은 아시아지역의 산림협력 네트워크를 통해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공유하였으며, 에티오피아의 케베데 이맘 산림청장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콘셉트(주제)의 자국 친환경 커피 혼농임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캄보디아 응삼 아쓰 농림수산부 차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마리아나 카포비취 교수, 라오스 인타비 아카랏 천연자원환경부 국장, 엘살바도르 호세 일리아스 에스코바 아발로스 농림축산부 국장은 각각 자국의 시범사업지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은 “이번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특별행사는 접경지역 내 공동 산림사업으로 신뢰와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의 목적을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향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세계산림총회의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특별행사는 신뢰와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사업 플랫폼으로 중심 역할을 하여 개도국의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 대상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국내 적재된 수입 열대산 합법목재 정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2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수확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사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아마존 등 열대우림의 불법 나무 베기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임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유럽중국 등으로 반출예정 인 컨테이너 적재 불법목재   산림청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70여 개 목재수입국의 표준지침 개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교육동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10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고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통관요건으로서의 제도를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체계적인 제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관련법령 체계 및 향후 제도의 확대·보완계획 등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함께 수입신고 및 조건부 수리 시의 보완 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구비 방법, 전산시스템 내 신규기능 소개, 반복적인 민원사례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이 다뤄진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4월 21일 목요일까지 전자우편(chesa0420@korea.kr)으로 사전 참석신청을 받아 교육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정연국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교역여건 하에서 합법목재를 보다 원할하게 수급하고 국내 목재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제도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페루 불법목재 거래현장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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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 말 중미 북부 지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과 남미(페루) 지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복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의 중남미 방문은 지난해 5월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지난해 5월 21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은 2021∼2024년간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와의 개발 협력에 대한 재정적 기여를 2.2억 불로 증가시킬 것을 약속”하고,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내 국가들과의 녹색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3개국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의 후속 조치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중남미 국가들의 산림을 보호·복원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국가결정기여(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와 2050 탄소 중립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중남미 출장을 추진하였다.  산림청 대표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출장팀(’22.1.20~1.28, 페루·온두라스)과 공적개발원조(ODA) 예비타당성 조사팀(’22.1.18~1.28,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으로 나뉘어 중남미 국가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 대표단은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 Assistance) 사업 추진 협의, ▲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 활용 협의,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 참여 독려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산림청은 지난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시 온두라스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21.11.3)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엘살바도르(’22.1.19)・과테말라(’22.1.21)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 산림청장이 먼저 서명한 양해각서를 공적개발원조 예비타당성 조사팀이 각 국가의 산림당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체결되었다.  이로써 한・미 정상회담(’21.5) 후속 조치의 일환인 중미 3개국(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기반이 마련되었다.  그밖에 산림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 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후변화 및 산림 분야 적응 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 기탁 등이 있다. □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 협의 중미 북부 3국은 ‘건조 종주 지대(Dry Corridor)’에 해당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가뭄, 폭우, 홍수, 산불 등의 재해를 겪는 국가들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내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두라스 산림청을 방문하여 마리오 마르티네즈(Mario Antonio Martinez Padilla) 산림청장과 함께 사업안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국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내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강화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였다.  특히, 마리오 마르티네즈 산림청장은 “지난 11월 한국과 체결한 양자 산림협력을 본격적인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국 산림청의 노력과 의지에 감사한다.”라며 “온두라스는 국토의 80%가 산림이었으나 현재는 41%로 줄어드는 등 열대림 파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며, 건기에는 산불과 화전을 위한 방화가 발생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하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적개발원조 예비타당성 조사팀은 중미 북부 3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을 모두 방문하여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지답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의 현황 파악 및 현지 주민·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국립산림과학대학(UNACIFOR)을 방문하여 에밀리오 에스베이(Emilio Esbeih)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온두라스 산림협력의 방향 및 비전과 한-온두라스 대학 간 산림 분야 인재 교류 프로그램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에밀리오 에스베이 총장은 “한국의 산림복원 역사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며 “특히 공적개발원조 시행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국의 산불 방지·대응 기술과 병해충 방지 기술 등에 대해 전수받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 중미 산림협력사업을 위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신탁기금 활용 협의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한국 정부가 역외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단테 모씨(Dante Mossi) 총재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국-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Korea Trust Fund) 활용과 관련하여 중미 국가들에 대한 산림 부문 사업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단테 모씨 총재는 “중미경제통합은행의 중요 이사국인 한국의 사업발전 의지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하고 중미 지역의 산림협력사업 개발의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산림청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향후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중미 북부 3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산불방지 노하우 전수, 산림복원 노하우 및 주민역량 강화 관련 사업 계획을 중미경제통합은행에 2월 중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 사업 계획(안) : (기간 및 금액)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1개년), 60만 불 내외 / (대상국) 중미 북부 3국 / (주요 내용) 산불방지, 산림복원, 주민역량 강화, 지식공유 등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페루 산림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 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한-페루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산림청은 총 37개 국가와 양자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열대림 국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페루와 산림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기쁘다.”라며, “한국이 헐벗은 국토를 재건하고 산림복원에 성공한 나라로서 페루 등 개발도상국 산림복원의 롤모델로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산림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서 선도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개도국 산림보전 및 복원) 사업을 추진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페루에서도 레드플러스(REDD+)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페루 레빈 로하스(Levin Evelin Rojas Meléndez) 산림청장도 “페루는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모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레드플러스(REDD+) 사업, 민간 재조림 투자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 내 레드플러스(REDD+) 사업 추진을 위해 페루 환경부 알프레도 마마니 살리나스(Alfredo Mamani Salinas) 차관과의 면담도 진행하였다. 면담 자리에서는 아마존 유역 산림파괴 및 불법 산림자원 훼손 방지 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레드플러스(REDD+) 등 한-페루 산림협력을 통한 국외 온실가스감축 및 국가결정기여(NDC) 달성 전략을 공유하였다.    * 전 세계 주요 선진국, 국제기구, 국제은행 등은 페루에서 2010년 이후 총 23개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함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 참여 독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페루 및 온두라스 산림청장의 장관급 포럼 참석 및 발제를 요청하였으며 양국 산림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향후 산림청은 중미 북부 3국 공적개발원조(ODA)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관련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을 목표하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에서 준 국가 이상 규모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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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산림청, 기후위기 대응 위한 한-페루 산림협력 본격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페루 리마를 방문하여 페루 산림청 레빈 에블린 로하스 멜렌데즈(Levin Evelin Rojas Meléndez) 산림청장과 함께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작년 11월 3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온두라스 산림청과 산림분야 양해각서를 맺으며 중미국가와의 산림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하였고, 이후 차례로 중미 북부 3국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양자협력관계를 체결하였다.    이번 페루와의 양자 산림협력체결은 특히 남미로의 산림외교 외연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크며, 이로써 페루는 한국과의 37번째 양자 산림협력국가로 자리 잡게 된다.   <사진. 발표를 듣는 양국(한국-페루)산림청장>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앞으로 진행될 양국 간 산림 협력사업을 구체화 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부변화 및 산림분야 적응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기탁 등이다.   레빈 로하스 산림청장은 “페루는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모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남미지역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페루가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많은 협력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도국 산림보전 및 복원(REDD+, 레드플러스) 사업, 민간 재조림 투자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는 한국과 두 번째로 기후변화협력협정을 체결하는 국가로서, 향후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다가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페루 산림청장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 환경부 알프레도 마마니 살라니스(Alfredo Mamani Salinas) 차관을 면담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불법 산림자원 훼손 방지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페루 환경부의 알프레도 살리나스 차관은 양국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협력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기여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표하며, 아마존 유역 산림파괴 방지 및 보전 등을 위해 양국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사진.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발표를 듣는 양국(한국-페루)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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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정상선언’ 취지 관련 논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10.31∼11.12)에서 발표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 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정상분과 중 하나로 열렸으며, 각국 정상들이 ‘2030년까지 산림 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Glasgow Leaders Declaration on Forests and Land Use) :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첫째, 경제발전 및 농업과의 관계, 둘째, 농림축산물의 교역, 셋째, 농산촌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역량배양, 넷째, 효과적인 재정․기술지원, 다섯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파리협정에서 산림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집행해야한다고 강조함  ‘글래스고 정상선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세계 3대 열대림 국가인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민주 공화국과 파푸아 뉴기니, 페루, 가봉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참여하였고 11월 5일 현재 133개국이 동참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의 내용 중 ‘2030년까지 목재의 벌채(logging)를 중단하는 것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합의’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제로 한 목재수확을 중지하겠다는 내용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목재의 수확 또는 벌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이라는 원칙을 지키면, 해당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다시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어지기에 ‘산림자원의 감소(forest loss)’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핵심내용>   * We therefore commit to working collectively to halt and reverse forest loss and land degradation by 2030 while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romoting an inclusive rural transformation. 산림청은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상징적인 선언이지만, 세계 정상들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과 ‘벌채 제도개선’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계획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산림분야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삭제하고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는 산림 벌채를 중단하는 것이 아닌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며,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대규모 벌채와 관련해서도 지난 9월「벌채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모두베기 벌채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수확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목재수확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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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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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산림교육원, 중남미 산림관련 전문가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8.17부터 26일까지 페루 산림관련 전문가와 함께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본 과정은 2019년 1차년도 부터 2021년 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득이 페루 1개국으로 연수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산림재해 방지 등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리 중남미 국가에도 꼭 필요한 관심사항이다. 우리나라는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복합경영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에 대한 여러 나라의 연수 교육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하여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상호협력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하며,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2022. 5. 2. ∼ 5. 6. 서울 코엑스) 참여 등 실질적인 산림사업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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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21-08-26
  •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 온라인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 세계적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새 일상 시대에 부응하여「2020년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하였다. 당초 본 과정은 2019년 1차연도를 시작으로 하여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라 부득이 파라과이 1개국으로 연수 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파라과이는 산림청과 2009년부터 양자 산림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격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파라과이 현지(까구아수)에 산림법인을 설립하여 시범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후안 드 메나 알크 산타니 (Juan de Mena alc Santani) 지역에 누적 1,270ha의 조림을 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에 따라 산림보전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을 실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도 공통 관심사이다. 대한민국은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복합경영에 관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의 산림복합경영 기술과 산림보전 경험이 중남미국가의 산림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산림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켜갈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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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20-11-20
  • 산림청, 남미 국가들과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지킨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산불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전하고, 각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기여하기 위해 남미지역 3개 국가인 페루, 칠레, 에콰도르와 REDD+*를 협력한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 파리협정 참여 당사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결정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림청은 우리나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도국 공무원 역량배양(20개국 200여명), REDD+ 시범사업 등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배출전망(BAU) 851백만톤 대비 37%(315백만톤)를 감축할 계획이며, 이중 4.5%인 38백만톤은 국내 산림흡수원 및 국외감축을 활용할 계획임 한편, 시범사업 경험과 그 동안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REDD+를 산림부문 국외감축 중점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산림부문 REDD+ 중장기(2020∼2024)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러한 정부혁신의 하나로 산림청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남미지역 3개국 페루, 칠레, 에콰도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산림교육원과 대전 산림청 등에서 ‘제16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참석자는 총 10명(페루 4, 칠레 3, 에콰도르 3)으로 각 나라의 산림기관에서 REDD+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 각국의 아마존 열대우림 및 산림보전 정책 ▲ 국가별 REDD+ 추진현황 및 온실가스 감축결과물 활용 계획 ▲ REDD+ 국제동향 등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산림분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한국의 ▲ 산림녹화 ▲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 국제산림협력과 추진방향 등 산림정책 경험을 나누고 ▲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충북 증평) 등을 방문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현장체험 기회를 갖는다.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구 최대의 이산화탄소저장고인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남미 국가들과의 REDD+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사례를 전파하여 기후변화분야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21
  • 산림청, 양자협력국과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강화
    재해 예방, 복지서비스 등 산림현장에서 정보통신기술(ICT)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해외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행정안전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보통신기술(ICT) 의제발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 ICT 서비스 해외전파와 관련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바일 기반 산림현장조사, 무인기(드론)활용 자원조사 등 그간 산림정보화 진행의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정부 수출과 관련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양자협력 강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산림청은 2015∼2016년 산림정보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말레이시아·중국·아프리카 보츠니아 대표단 등에게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난달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사절단’(5.28.∼6.1.)으로 페루와 파라과이를 방문해 한국의 산림정보통신기술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정보통신기술 해외전파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과 국제교류 협력과 연구를 강화하고, 민·관·학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은 우수한 국내 산림정책과 기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내 관련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양자협력을 기반으로 산림분야 관련기업과 전문가의 해외진출이 확대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라과이 등 31개국과 양자협력 기관 간 약정을 체결하고 산림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25
  • 산림청, “한국이 2021년 ‘세계산림총회’ 개최 최적지”
    산림청이 오는 2021년 열리는 ‘제15회 세계산림총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FAO(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유치 제안서를 발표했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사회‧경제‧제도적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로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린다. FAO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을 수석대표로 한국 대표단을 꾸려 ‘제23차 FAO 산림위원회(18일∼22일 로마)’에서 세계 120여 개국 대표 6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쳤다.    * FAO 산림위원회(Committee on Forestry) : 세계 산림과 관련된 문제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산림분야 중장기 프로그램 마련과 이행에 대한 권고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로 2년마다 열림. 신 청장은 21일 산림총회 유치 제안 발표에서 “한국이 차기 산림총회를 개최할 최적지”라며 “한국의 성공적인 국토녹화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위해 차기 총회를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길 희망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대표단 대변인으로 참석한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는 한국 개최의 당위성과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 철저한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날 산림청은 제안 발표를 통해 그동안 14번의 총회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린 경우는 단 두 번뿐이며 이마저도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이래 40여년 가까이 아·태지역에서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차기 총회는 반드시 한국에서 개최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한국 산림청은 그동안 여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많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타 경쟁국보다 더 성공적으로 총회를 치룰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안 발표 중간에는 개최도시 서울의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다. 참석 회원국 대표들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푸른 녹지공간의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발전상에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산림청은 공식 제안 발표 외에도 중국·파라과이·칠레 등과 양자면담을 갖고 한국개최 지지를 호소했으며 20일 밤에는 산림총회 유치 홍보를 위한 ‘한국의 밤 부대행사’를 가졌다. 현재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 외에도 이탈리아와 페루가 유치 제안 발표를 했지만 한국은 타 경쟁국가 보다 압도적인 지지발언을 이끌어 냈다. 한편, 차기 산림총회 개최국은 이번 제안발표를 토대로 ‘제155차 FAO 이사회(오는 12월 이탈리아에서 개최)’에서 최종 결정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7-22
  • 산림청, FAO 산림위원회에서 산림총회 유치 총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제23차 FAO 산림위원회(유엔식량농업기구 주관)’에 참석한다.    * FAO 산림위원회(Committee on Forestry) : 세계 산림과 관련된 문제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산림분야 중장기 프로그램 마련과 이행에 대한 권고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로 2년마다 열림. 산림위원회에는 세계 120여 개국 대표 600여 명이 참석해 2015년 논의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협정 등의 국제 협정에 대해 산림이 어떻게 기여할 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속가능발전목표 : '16~'30년 국제사회가 지향할 목표로서 경제‧사회‧환경 분야 17개 목표,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됨.   ** 파리협정(Paris Agreement) :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5년 12월 파리)에서 채택됐으며 기온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삼음.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지운 ’97 교토의정서와는 달리 선‧개도국 모두에게 책임을 분담함. 특히, 이번 회의는 오는 2021년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의 윤곽이 잡히기 때문에 중요하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사회‧경제‧제도적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로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린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 현재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페루 등 3개국이 경쟁 중이며 21일 FAO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 제안 발표를 할 예정이다. 차기 산림총회 개최국은 이번 산림위원회에서 FAO 회원국가의 지지발언을 토대로 도출된 권고문이 ‘제 155차 FAO 이사회(오는 12월 이탈리아에서 개최)’에 전달되어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그동안 산림청은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해 산림총회 한국 유치의 당위성과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홍보하고 FAO 회원국가로부터 지지발언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산림위원회 기간 한국 홍보관 운영과 한국의 밤 개최, 양자회의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유치 제안 발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7-14
  •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유치 위해 중국서 지지 호소
    산림청이 2021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이하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중국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사회‧경제‧제도적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로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린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됨.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17일)’ 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행사를 하루 앞둔 16일 저녁 장 지엔롱(Zhang Jianlong) 임업국 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차장은 중국 측에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산림총회가 열린 이후 40여년 가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총회가 열리지 않았다.”라며 “차기 총회가 반드시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아‧태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17일에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를 위해 중국을 찾은 아르헨티나, 나미비아, 니제르, 터키, 몽골 등 5개국 환경부 장‧차관들과 순차 회담을 갖고 회원국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유치 제안서를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에 제출했으며 오는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UNFAO 산림위원회’에서 총회 유치 제안 발표를 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은 총회 유치를 위해 중국 외에도 세계 각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태 산림위원회’에서는 각국 대표단과 면담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회원국에 지지 요청 서한을 보냈다. 또 최근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총회 한국 유치 지원을 당부했으며, 국립수목원에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총회 유치 계획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제15차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와 페루가 UNFAO 사무국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해 개최국 선정은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남은 기간 청‧차장을 비롯, 각국 국장들이 해외로 나가 차기 총회 한국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지지를 모으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6-17
  • 국내 환경기업 아프리카 환경개선사업 수행한다
    국내의 우수한 환경기술과 환경정책이 아프리카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환경부는 아프리카 국가별 맞춤형 환경개선 계획수립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됐던 모잠비크, 알제리의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최종보고회를 15일 모잠비크,18일 알제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국가별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각 국가에 가장 시급한 환경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국가별 환경개선 대책 후속사업 수행에는 한국 환경기술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국내 환경업체들의 아프리카 진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잠비크의 경우 하수처리 효율 증진과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이 주요 환경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이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마푸토, 베이라 등 주요 도시에 하수처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비롯해 무동력 하수처리시설 건립, 위생매립장 설치, 폐기물 수거 시스템 개선 사업 등 모두 32개의 협력 사업을 도출했다. 후속 협력사업에는 한국종합기술, (주)동호, 코오롱, 수성 엔지니어링 등 국내 우수 환경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알제리의 경우 수도 알제의 하천오염 문제 및 하천 생태계 파괴 문제가 주요 환경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이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생태적 복원 개념을 적용한 ‘엘하라쉬 하천 복원 사업’ 등 10개의 협력 사업을 도출했다. 후속 협력 사업에는 동명기술공단, 대우건설, 대우엔텍, 한국바이오시스템 등의 국내 우수 환경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환경부는 2007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총 9개국의 맞춤형 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지원 및 후속 협력 사업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네트워크 구축, 신규 진출유망 분야 및 협력사업 발굴 등 국제 환경시장 진출에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내년에는 환경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중남미(칠레, 페루)지역 및 방글라데시의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사업을 추진 중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산업팀장은 "이제 국내 환경시장은 성장둔화 상태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아프리카, 중남미 등 미개척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해외 진출 자금지원, 국외 시장 정보제공 등 국가적·정책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2011-12-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중남미국가 대상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례 전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16일(목), 멕시코에서 열린 ‘Forest and Technology Forum 2022'에서 ‘Experiences of Forest Big Data Platform in Korea'라는 주제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진흥원이 2019년부터 14개 민간‧공공분야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림분야의 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해 구축하였다. 또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포털을 구축하고 데이터 다운로드, 데이터 분석환경 제공, 데이터 활용사례 소개, 데이터 시각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포털 URL : www.bigdata-forest.kr 이번 포럼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중 진흥원의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 부대행사에 참석한 멕시코의 ‘Reforestamos Mexico' 기관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였다.   ‘Forest and Technology Forum(Bosques y Technología)’은 중남미국가를 중심으로 산림과 산림기술 분야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관련 프로젝트‧연구 등 사례 공유와 중남미의 더 많은 산림 확보를 위한 기술 적용을 논의하는 자리로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등 8개국,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진흥원은 포럼에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빅데이터 거래소 운영,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와 앞으로의 발전 뱡향에 대해 각국 관계자에게 사례를 전파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포럼은 진흥원의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중남미국가를 대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데이터 관련 기술 전파와 세계 산림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6-20
  • 한국의 토지황폐화 방지 지원성과를 세계에 알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살려 개도국 산림복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6
  • [연재]“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 Congress)를 통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확대추진 계기 만들어“
    산림청(최병암 산림청장)은 5월 3일(12:30∼14:00) 서울 코엑스에 조성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원탁 회의)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 간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등 공동 산림협력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접경국가 간의 갈등은 줄이고 평화를 증진하는 글로벌(국제적) 정책프로그램이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2019년 공식 출범시킨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에 대한 각국의 비전을 공유하고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국가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고위급 특별행사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가 공동주관하고, 페루 산림청장, 에티오피아 산림청장,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라오스, 엘살바도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산림분야 고위급들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청장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PFI 비전, 우수사례 소개, 시범사업 대상지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 (참석) ▴ 최병암 산림청장(기조연설), 이브라임 띠아우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사무총장(녹화영상), 일라리오 로빼즈 코르도바 페루 산림청장, 리카르도 깔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응삼 아쓰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케베데 이맘 에티오피아 산림청장             ▴ 인타비 아카랏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국장, 호세 일리아스 에스코바 아발로스 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 국장, 마리아나 카포비취 솔로문 교수(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정서용 고려대 교수(사회)  산림청장과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이브라임 띠아우 사무총장은 각각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이행의 가치 및 비전과 함께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평화증진을 위한 글로벌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일라리오 로빼즈 꼬르도바 페루 산림청장은 페루-에콰도르 국경지대에 ‘콘도르 산맥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국경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 콘도르 산맥 평화공원 사례 : 페루와 에콰도르는 스페인의 식민지 시대 이후 독립하게 되면서 아마존유역의 국경을 둘러싸고 충돌하였으며, 1998년 평화협정을 체결하면서 1999년 조성된 콘도르 산맥에 평화공원 조성(16,426㎢)을 통해 양국의 평화와 신뢰 회복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리카르도 깔데론 사무총장은 아시아지역의 산림협력 네트워크를 통해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공유하였으며, 에티오피아의 케베데 이맘 산림청장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콘셉트(주제)의 자국 친환경 커피 혼농임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캄보디아 응삼 아쓰 농림수산부 차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마리아나 카포비취 교수, 라오스 인타비 아카랏 천연자원환경부 국장, 엘살바도르 호세 일리아스 에스코바 아발로스 농림축산부 국장은 각각 자국의 시범사업지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은 “이번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특별행사는 접경지역 내 공동 산림사업으로 신뢰와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의의 목적을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향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세계산림총회의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특별행사는 신뢰와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사업 플랫폼으로 중심 역할을 하여 개도국의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 말 중미 북부 지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과 남미(페루) 지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복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의 중남미 방문은 지난해 5월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지난해 5월 21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은 2021∼2024년간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와의 개발 협력에 대한 재정적 기여를 2.2억 불로 증가시킬 것을 약속”하고,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내 국가들과의 녹색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3개국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의 후속 조치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중남미 국가들의 산림을 보호·복원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국가결정기여(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와 2050 탄소 중립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중남미 출장을 추진하였다.  산림청 대표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출장팀(’22.1.20~1.28, 페루·온두라스)과 공적개발원조(ODA) 예비타당성 조사팀(’22.1.18~1.28,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으로 나뉘어 중남미 국가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 대표단은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 Assistance) 사업 추진 협의, ▲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 활용 협의,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 참여 독려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산림청은 지난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시 온두라스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21.11.3)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엘살바도르(’22.1.19)・과테말라(’22.1.21)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 산림청장이 먼저 서명한 양해각서를 공적개발원조 예비타당성 조사팀이 각 국가의 산림당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체결되었다.  이로써 한・미 정상회담(’21.5) 후속 조치의 일환인 중미 3개국(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기반이 마련되었다.  그밖에 산림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 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후변화 및 산림 분야 적응 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 기탁 등이 있다. □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 협의 중미 북부 3국은 ‘건조 종주 지대(Dry Corridor)’에 해당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가뭄, 폭우, 홍수, 산불 등의 재해를 겪는 국가들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내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두라스 산림청을 방문하여 마리오 마르티네즈(Mario Antonio Martinez Padilla) 산림청장과 함께 사업안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국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내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강화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였다.  특히, 마리오 마르티네즈 산림청장은 “지난 11월 한국과 체결한 양자 산림협력을 본격적인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국 산림청의 노력과 의지에 감사한다.”라며 “온두라스는 국토의 80%가 산림이었으나 현재는 41%로 줄어드는 등 열대림 파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며, 건기에는 산불과 화전을 위한 방화가 발생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하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적개발원조 예비타당성 조사팀은 중미 북부 3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을 모두 방문하여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지답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의 현황 파악 및 현지 주민·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온두라스 국립산림과학대학(UNACIFOR)을 방문하여 에밀리오 에스베이(Emilio Esbeih)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온두라스 산림협력의 방향 및 비전과 한-온두라스 대학 간 산림 분야 인재 교류 프로그램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에밀리오 에스베이 총장은 “한국의 산림복원 역사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며 “특히 공적개발원조 시행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국의 산불 방지·대응 기술과 병해충 방지 기술 등에 대해 전수받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 중미 산림협력사업을 위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신탁기금 활용 협의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한국 정부가 역외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단테 모씨(Dante Mossi) 총재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국-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Korea Trust Fund) 활용과 관련하여 중미 국가들에 대한 산림 부문 사업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단테 모씨 총재는 “중미경제통합은행의 중요 이사국인 한국의 사업발전 의지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하고 중미 지역의 산림협력사업 개발의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산림청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향후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중미 북부 3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산불방지 노하우 전수, 산림복원 노하우 및 주민역량 강화 관련 사업 계획을 중미경제통합은행에 2월 중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 사업 계획(안) : (기간 및 금액)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1개년), 60만 불 내외 / (대상국) 중미 북부 3국 / (주요 내용) 산불방지, 산림복원, 주민역량 강화, 지식공유 등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페루 산림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 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한-페루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산림청은 총 37개 국가와 양자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열대림 국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페루와 산림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기쁘다.”라며, “한국이 헐벗은 국토를 재건하고 산림복원에 성공한 나라로서 페루 등 개발도상국 산림복원의 롤모델로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산림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서 선도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개도국 산림보전 및 복원) 사업을 추진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페루에서도 레드플러스(REDD+)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페루 레빈 로하스(Levin Evelin Rojas Meléndez) 산림청장도 “페루는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모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레드플러스(REDD+) 사업, 민간 재조림 투자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 내 레드플러스(REDD+) 사업 추진을 위해 페루 환경부 알프레도 마마니 살리나스(Alfredo Mamani Salinas) 차관과의 면담도 진행하였다. 면담 자리에서는 아마존 유역 산림파괴 및 불법 산림자원 훼손 방지 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레드플러스(REDD+) 등 한-페루 산림협력을 통한 국외 온실가스감축 및 국가결정기여(NDC) 달성 전략을 공유하였다.    * 전 세계 주요 선진국, 국제기구, 국제은행 등은 페루에서 2010년 이후 총 23개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함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 참여 독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페루 및 온두라스 산림청장의 장관급 포럼 참석 및 발제를 요청하였으며 양국 산림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향후 산림청은 중미 북부 3국 공적개발원조(ODA)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관련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을 목표하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에서 준 국가 이상 규모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09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정상선언’ 취지 관련 논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10.31∼11.12)에서 발표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 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정상분과 중 하나로 열렸으며, 각국 정상들이 ‘2030년까지 산림 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Glasgow Leaders Declaration on Forests and Land Use) :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첫째, 경제발전 및 농업과의 관계, 둘째, 농림축산물의 교역, 셋째, 농산촌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역량배양, 넷째, 효과적인 재정․기술지원, 다섯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파리협정에서 산림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집행해야한다고 강조함  ‘글래스고 정상선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세계 3대 열대림 국가인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민주 공화국과 파푸아 뉴기니, 페루, 가봉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참여하였고 11월 5일 현재 133개국이 동참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의 내용 중 ‘2030년까지 목재의 벌채(logging)를 중단하는 것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합의’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제로 한 목재수확을 중지하겠다는 내용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목재의 수확 또는 벌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이라는 원칙을 지키면, 해당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다시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어지기에 ‘산림자원의 감소(forest loss)’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핵심내용>   * We therefore commit to working collectively to halt and reverse forest loss and land degradation by 2030 while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romoting an inclusive rural transformation. 산림청은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상징적인 선언이지만, 세계 정상들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과 ‘벌채 제도개선’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계획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산림분야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삭제하고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는 산림 벌채를 중단하는 것이 아닌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며,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대규모 벌채와 관련해서도 지난 9월「벌채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모두베기 벌채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수확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목재수확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산림교육원, 중남미 산림관련 전문가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8.17부터 26일까지 페루 산림관련 전문가와 함께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본 과정은 2019년 1차년도 부터 2021년 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득이 페루 1개국으로 연수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산림재해 방지 등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리 중남미 국가에도 꼭 필요한 관심사항이다. 우리나라는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복합경영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에 대한 여러 나라의 연수 교육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하여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상호협력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하며,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2022. 5. 2. ∼ 5. 6. 서울 코엑스) 참여 등 실질적인 산림사업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26
  •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 온라인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 세계적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새 일상 시대에 부응하여「2020년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하였다. 당초 본 과정은 2019년 1차연도를 시작으로 하여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라 부득이 파라과이 1개국으로 연수 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파라과이는 산림청과 2009년부터 양자 산림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격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파라과이 현지(까구아수)에 산림법인을 설립하여 시범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후안 드 메나 알크 산타니 (Juan de Mena alc Santani) 지역에 누적 1,270ha의 조림을 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에 따라 산림보전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을 실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도 공통 관심사이다. 대한민국은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복합경영에 관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의 산림복합경영 기술과 산림보전 경험이 중남미국가의 산림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산림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켜갈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11-20
  • 산림교육원, 중남미 산림공무원 대상 연수 진행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21일부터 3주간 페루, 파라과이,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농업·환경 담당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국제연합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이행하고, 국정과제의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산림교육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중남미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남미 기후변화대응 산림복합경영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자연재해와 산림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는 수요국의 현황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산림복합경영, 산림재해 대응, 산림이용 등 산림관리 노하우(Know-How)를 학습하고 우수사례 현장을 견학한다. 또 국가별 산림·환경현황을 공유하고, 자국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계획(Action Plan) 작성 시간을 갖는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협력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하며, 2021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참여 등 실질적인 산림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교육원은 중남미와 산림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21년까지 국내초청연수 3회, 현지연수 2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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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19-05-21
  • “ 중남미 국가와 함께 기후변화대응 추진 ”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3주간 중남미 산림·환경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중남미 기후변화대응 산림복합경영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이행과 국정과제의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KOICA와 함께 중남미 볼리비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페루, 파라과이의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남미의 정책결정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의 정책과 재해관리시스템,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과수 관리 노하우를 학습·견학하게 되며, 자국의 기초계획수립(Action Plan)을 돕기 위하여 최신 태블릿과 토론형의 문제해결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 이문원 과장은 “이번 과정이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외교협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내년부터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주제로 하는 과정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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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18-03-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기후위기 대응 위한 한-페루 산림협력 본격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페루 리마를 방문하여 페루 산림청 레빈 에블린 로하스 멜렌데즈(Levin Evelin Rojas Meléndez) 산림청장과 함께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작년 11월 3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온두라스 산림청과 산림분야 양해각서를 맺으며 중미국가와의 산림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하였고, 이후 차례로 중미 북부 3국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양자협력관계를 체결하였다.    이번 페루와의 양자 산림협력체결은 특히 남미로의 산림외교 외연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크며, 이로써 페루는 한국과의 37번째 양자 산림협력국가로 자리 잡게 된다.   <사진. 발표를 듣는 양국(한국-페루)산림청장>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앞으로 진행될 양국 간 산림 협력사업을 구체화 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산림복원, 기부변화 및 산림분야 적응관련 연구개발, 홍수·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모니터링, 종자기탁 등이다.   레빈 로하스 산림청장은 “페루는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모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남미지역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페루가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많은 협력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도국 산림보전 및 복원(REDD+, 레드플러스) 사업, 민간 재조림 투자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는 한국과 두 번째로 기후변화협력협정을 체결하는 국가로서, 향후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다가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페루 산림청장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병암 산림청장은 페루 환경부 알프레도 마마니 살라니스(Alfredo Mamani Salinas) 차관을 면담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불법 산림자원 훼손 방지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페루 환경부의 알프레도 살리나스 차관은 양국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협력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기여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표하며, 아마존 유역 산림파괴 방지 및 보전 등을 위해 양국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사진.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발표를 듣는 양국(한국-페루)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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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22-01-23
  • (재)숲과나눔, ‘공동체’ 주제로 제3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제3회 공개 포럼 생명자유‘공동체’를 10월 18일 오전 10시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페루 북부 고산 지대의 커먼즈의 정치: 발전과 보존의 이분법을 넘어(서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 ▲제주 비자림로의 생태정치와 커먼즈의 변동(정영신, 가톨릭대학교 교수) ▲생명자유공동체를 위하여(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인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페루 북부고산지대와 제주 비자림로에서 일어나는 환경갈등을 ‘우리 모두의 생태를 둘러싼 정치’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대안적 담론을 함께 모색하려 한다”고 포럼 취지를 설명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 갈등이 심각한 시대에 커먼즈(Commons, 우리 모두의 것)가 무엇이고,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담론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 위험이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시대에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적 담론들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공동체이다. 2019년에는 네 차례 공개 포럼을 열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 담론을 토론한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10-15
  • 환경재단과 서초구가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 2015 서리풀환경영화제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www.greenfund.org)이 오는 9월 19일 서초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리풀 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 서리풀 페스티벌 기간인 9월 19일 방배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환경영화제는 서초구청과 (재)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3편의 영화는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 이슈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검증된 우수작품 가운데 선정되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번째 상영작인 <언트 일다>는 프랑스 애니메이션으로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공 일다가 유전자 조작회사로 인한 재앙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두번째 상영작인 <레몬과 오렌지 사랑>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과일 버전으로 뮤지컬로 이루어진 유쾌한 애니메이션 오락물 안에 이주노동과 대규모 공장식 플랜테이션 농업의 폐해를 다룬 에스토니아 애니메이션이다. △마지막 상영작인 <가스톤의 부엌>은 페루의 국가적 영웅 세프인 가스톤의 숨겨진 이야기와 꿈을 소개한 진솔한 다큐멘터리다. 영화 관람 사이에는 토크 콘서트가 펼쳐지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탐색과 환경교육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환경직업 종사자와 환경전문가를 만나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을 들어볼 수 있는 열린 구성으로 꾸며지는 <시네마 톡-그린잡을 만나다>와 보자기아티스트 효재로부터 듣는 친환경 살림이야기 <그린 토크>를 만날 수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서리풀페스티벌 기간에 환경영화제를 개최하여 서리풀페스티벌이 친환경 축제임을 알리고, 청소년과 시민의 환경교육의 장이 조성되어 녹색생활 실천 정착 및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환경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한편 환경재단은 그간 서울환경영화제, 수원환경영화제, 안산환경영화제 등을 10년 이상 꾸준히 개최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 순회 영화제를 기획,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9-18

목재이용 검색결과

  •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 대상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국내 적재된 수입 열대산 합법목재 정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2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수확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사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아마존 등 열대우림의 불법 나무 베기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임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유럽중국 등으로 반출예정 인 컨테이너 적재 불법목재   산림청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70여 개 목재수입국의 표준지침 개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교육동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10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고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통관요건으로서의 제도를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체계적인 제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관련법령 체계 및 향후 제도의 확대·보완계획 등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함께 수입신고 및 조건부 수리 시의 보완 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구비 방법, 전산시스템 내 신규기능 소개, 반복적인 민원사례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이 다뤄진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4월 21일 목요일까지 전자우편(chesa0420@korea.kr)으로 사전 참석신청을 받아 교육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정연국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교역여건 하에서 합법목재를 보다 원할하게 수급하고 국내 목재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제도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페루 불법목재 거래현장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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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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