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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동반자로의 변신,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5월 13일(금), ‘코로나에서 되찾은 일상, 숲에서 희망찾기’ 라는 주제로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흥원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강오 원장이 참석해 신규 선정된 5기 그루매니저 13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1~4기 그루매니저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와 활동 내용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5기 그루매니저는 도시재생전문가·평생교육사·유아교육전문가·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경제 활동가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역량을 가진 그루매니저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체의 창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게 되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5기 그루매니저들은 3년 동안 기초지자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자원조사, 산림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 할 주민공동체를 꾸려 갈 예정이다.  앞서 3월 23일(수), 진흥원은 2022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신규 사업지역 13개소를 발표하였다. 올해 5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안산 ▲ 인천 남동 ▲ 충북 제천, 진천 ▲ 충남 금산, 부여 ▲ 경북 안동, 경주 ▲ 경남 진주 ▲ 전북 익산, 부안 ▲ 전남 광양이다. 이로써 전국 45개의 지역이 산림소득창출을 위해 활동하게 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그루매니저는 지역 임업을 이끌어갈 연결고리이자 초석”이라며, “지역 일선에서 산림과 공동체를 연결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13
  •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갈 그루매니저 선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3월 22일(화), 지역 주민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환경활동가, 평생교육사, 유아교육전문가, 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그루매니저 13명을 신규 선발했다. 신규 선발된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경기 안산, 인천 남동, 충북 제천,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충남 금산, 경북 안동, 경북 경주, 경남 진주, 전북 익산, 전북 부안, 전남 광양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던 32개 지역과 함께 총 4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가 산림일자리발전소와 함께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는 그루매니저는 현장밀착형 지역활동가로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그루매니저는 발굴된 그루경영체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지원사업(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법인화, 홍보, 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으로 그루경영체 창업 활동을 돕는다. 더불어 그루경영체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현장에서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공동체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인세 산림일자리발전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임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24
  • 성인학습의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준비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대구시 평생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17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하였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2014년 개원하여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대구‘ 라는 비전으로 대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7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중심으로 대구시 평생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대구 평생교육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시 평생교육 관계기관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평생학습주간 운영, 책 읽는 대구 문화 조성 등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여 대구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평생학습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개원 3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계층간 평생교육 격차해소 및 역량강화를 위해 소외계층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그리고 대구평생학습포털 ‘학습통’ 개편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웹진 ‘이음’ 발간을 통해서는 시민들의 평생교육 정보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연구․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대구시 평생교육 정책의 종합적인 기획 및 지원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대구’를 구축하고 이끌어 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2-28
  • 경북도, 평생교육 성과보고회 열려
      경상북도는 12월 16일, 17일 이틀간 The-K경주호텔 시군, 교육청, 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평생교육성과보고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1주년을 맞아 금년도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경상북도 평생교육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평생교육 진흥을 담당하는 도, 시·군, 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원 등 평생교육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평생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경상북도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입상자 5명,‘2014년도 평생교육 업무추진 유공 도지사 표창’9명에 대한 시상과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칠곡군 생태보 일원에서 개최된‘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평가보고,‘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고, 오후에는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성사업(6개 기관/단체), 지역특화 행복일자리 창출 지원사업(5개 기관/단체), 경력단절여성 및 은퇴자 새희망 new jop찾기 사업(9개 기관/단체)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열린‘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김남선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부원장과 김지영 행복한교육연구소장이‘경상북도 평생교육 발전 방향’과‘소외계층(노인층) 평생교육 참여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했고, 최돈민 상대학교 교수, 이충렬 부산진흥원 정책연구센터장, 신기왕 울산진흥원 평생교육센터장,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실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통해 경상북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일수 도 새마을봉사과장은“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되길 기대한다”며,“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도민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해 평생학습 문화가 도내 전 지역에 완전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12-17
  • 누구나 행복한 ´평생학습사회´ 건설
    새마을지도자와 이장, 교사, 전직 공무원 등 마을주민들이 주축이 된 ´경상북도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만들어 학습과 일이 함께 어우러진 행복한 경북을 실현하는 것이 이들의 꿈이다. 29일 엑스코에서 열린 협의회 출범식에는 시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담당공무원, 평생교육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 소외계층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배움을 함께할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적인 평생학습운동을 전개할 이 협의회는 경북도와 시군, 대구대에서 실시한 ´마을평생교육 리더 양성과정´을 수료한 7개 시군 35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회원은 전직 공무원, 교사, 농협직원,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등이다. 협의회는 마을단위 평생교육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쟁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을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교육 및 편익증진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지도 ▲마을공동체 형성 ▲도 및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선다. 협의회 구축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난해 공모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조직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경북도와 경주시를 비롯한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응모, 국비 1억5000만원, 지방비 1억500만원을 확보,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의회 출범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효 도의회 부의장 김규태 교육과학기술부 평생직업교육국장, 김화진 부교육감이 참가해 평생교육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1부, 2부로 나눠 식전행사로는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학습동아리인 ´경산시 예사랑 봉사팀´의 가야금 병창, 김천시 주부통기타그룹 ´S라인´의 7080가요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의식행사와 함께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결의문´을 채택했다. 제2부 행사는 백은순 평생교육진흥원정책본부장의 ´국가평생교육정책과 마을평생학습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칠곡군 이은수씨의 ´농촌형 마을평생교육´, 김기자씨의 ´도시형 마을평생교육´ 사례발표, 진재경 안동시 평생교육사의 ´2010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 소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평생교육 시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본인도 교사 출신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학습과 일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경북 실현을 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정학진(61·경주) 초대 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가 마을평생교육의 발상지로도 불리게 될 것"이라며 "미래 평생교육사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08년 2월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평생교육 업무가 도 교육감 단일체제에서 도지사 복수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 3월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해 5월에는 경상북도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평생교육 포럼을 구성하고, 경상북도평생학습마을을 지정하면서 경상북도평생학습 마을리더를 양성해 왔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경상북도평생교육기관단체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3차례에 걸쳐 개최하는 등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향상 배울 수 있는 평생 배움의 터를 만들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도 단위 축제인 ´2010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가 안동에서 개최되고, 밑으로부터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마을 지정과 마을평생교육 리더 양성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도, 도교육청, 시군, 시군교육청, 도서관, 대학평생교육원간 상호 정보교환 등 인적네트워크를 위한 워크숍, 포럼을 분기별로 개최키로 했다.
    • 뉴스광장
    2010-02-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창업동반자로의 변신,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5월 13일(금), ‘코로나에서 되찾은 일상, 숲에서 희망찾기’ 라는 주제로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흥원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강오 원장이 참석해 신규 선정된 5기 그루매니저 13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1~4기 그루매니저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와 활동 내용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5기 그루매니저는 도시재생전문가·평생교육사·유아교육전문가·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경제 활동가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역량을 가진 그루매니저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체의 창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게 되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5기 그루매니저들은 3년 동안 기초지자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자원조사, 산림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 할 주민공동체를 꾸려 갈 예정이다.  앞서 3월 23일(수), 진흥원은 2022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신규 사업지역 13개소를 발표하였다. 올해 5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안산 ▲ 인천 남동 ▲ 충북 제천, 진천 ▲ 충남 금산, 부여 ▲ 경북 안동, 경주 ▲ 경남 진주 ▲ 전북 익산, 부안 ▲ 전남 광양이다. 이로써 전국 45개의 지역이 산림소득창출을 위해 활동하게 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그루매니저는 지역 임업을 이끌어갈 연결고리이자 초석”이라며, “지역 일선에서 산림과 공동체를 연결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13
  •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갈 그루매니저 선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3월 22일(화), 지역 주민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환경활동가, 평생교육사, 유아교육전문가, 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그루매니저 13명을 신규 선발했다. 신규 선발된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경기 안산, 인천 남동, 충북 제천,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충남 금산, 경북 안동, 경북 경주, 경남 진주, 전북 익산, 전북 부안, 전남 광양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던 32개 지역과 함께 총 4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가 산림일자리발전소와 함께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는 그루매니저는 현장밀착형 지역활동가로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그루매니저는 발굴된 그루경영체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지원사업(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법인화, 홍보, 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으로 그루경영체 창업 활동을 돕는다. 더불어 그루경영체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현장에서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공동체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인세 산림일자리발전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임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창업동반자로의 변신,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5월 13일(금), ‘코로나에서 되찾은 일상, 숲에서 희망찾기’ 라는 주제로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흥원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강오 원장이 참석해 신규 선정된 5기 그루매니저 13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1~4기 그루매니저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와 활동 내용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5기 그루매니저는 도시재생전문가·평생교육사·유아교육전문가·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경제 활동가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역량을 가진 그루매니저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체의 창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게 되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5기 그루매니저들은 3년 동안 기초지자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자원조사, 산림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 할 주민공동체를 꾸려 갈 예정이다.  앞서 3월 23일(수), 진흥원은 2022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신규 사업지역 13개소를 발표하였다. 올해 5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안산 ▲ 인천 남동 ▲ 충북 제천, 진천 ▲ 충남 금산, 부여 ▲ 경북 안동, 경주 ▲ 경남 진주 ▲ 전북 익산, 부안 ▲ 전남 광양이다. 이로써 전국 45개의 지역이 산림소득창출을 위해 활동하게 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그루매니저는 지역 임업을 이끌어갈 연결고리이자 초석”이라며, “지역 일선에서 산림과 공동체를 연결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13
  •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갈 그루매니저 선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3월 22일(화), 지역 주민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환경활동가, 평생교육사, 유아교육전문가, 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그루매니저 13명을 신규 선발했다. 신규 선발된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경기 안산, 인천 남동, 충북 제천,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충남 금산, 경북 안동, 경북 경주, 경남 진주, 전북 익산, 전북 부안, 전남 광양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던 32개 지역과 함께 총 4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가 산림일자리발전소와 함께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는 그루매니저는 현장밀착형 지역활동가로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그루매니저는 발굴된 그루경영체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지원사업(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법인화, 홍보, 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으로 그루경영체 창업 활동을 돕는다. 더불어 그루경영체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현장에서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공동체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인세 산림일자리발전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임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산림환경포럼 사무실 개소식 성황
    2001년 창간한 주간신문 산림환경신문이 제주도에도 제주지역본부가 개설되어 지난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제주 산림환경포럼과 제주지역본부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 마련된 개소식 행사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안동우 정무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정민구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김창석 교육의원, 제주시 산림조합 김하룡 조합장, 김명만 제주 임협연합회장,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전현선 소장, 신용선 제주임정동우회장, 송광옥 삼도1동장, 오태숙 제주 서예인 연합회 회장 등의 각 기관을 비롯한 임업단체와 애독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산림환경포럼을 축하해주었다.   홍애선 평생교육사의 사회로 중앙회 산림환경신문 박은택 사무국장의 산림환경신문과 (사) 산림환경포럼의 연혁 소개를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제주지역본부의 역할에 대한 앞으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중앙회 김헌중 회장의 제주지역본부 한상훈 운영위원장, 고윤권 본부장, 한기완 부본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고윤권 제주지역본부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지난해부터 개소식 준비를 하면서 많은 격려와 협조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진정한 임업 산림인의 대변지로서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산림 훼손지와 어려운 일을 비롯한 소외당하는 일을 잘 전달하고 지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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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동반자로의 변신,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5월 13일(금), ‘코로나에서 되찾은 일상, 숲에서 희망찾기’ 라는 주제로 5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흥원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강오 원장이 참석해 신규 선정된 5기 그루매니저 13명에게 위촉장과 명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1~4기 그루매니저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와 활동 내용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5기 그루매니저는 도시재생전문가·평생교육사·유아교육전문가·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경제 활동가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역량을 가진 그루매니저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체의 창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게 되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5기 그루매니저들은 3년 동안 기초지자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자원조사, 산림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 할 주민공동체를 꾸려 갈 예정이다.  앞서 3월 23일(수), 진흥원은 2022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신규 사업지역 13개소를 발표하였다. 올해 5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안산 ▲ 인천 남동 ▲ 충북 제천, 진천 ▲ 충남 금산, 부여 ▲ 경북 안동, 경주 ▲ 경남 진주 ▲ 전북 익산, 부안 ▲ 전남 광양이다. 이로써 전국 45개의 지역이 산림소득창출을 위해 활동하게 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인세 소장은 “그루매니저는 지역 임업을 이끌어갈 연결고리이자 초석”이라며, “지역 일선에서 산림과 공동체를 연결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13
  •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갈 그루매니저 선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3월 22일(화), 지역 주민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환경활동가, 평생교육사, 유아교육전문가, 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그루매니저 13명을 신규 선발했다. 신규 선발된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경기 용인, 경기 안산, 인천 남동, 충북 제천,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충남 금산, 경북 안동, 경북 경주, 경남 진주, 전북 익산, 전북 부안, 전남 광양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던 32개 지역과 함께 총 4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가 산림일자리발전소와 함께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는 그루매니저는 현장밀착형 지역활동가로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그루매니저는 발굴된 그루경영체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지원사업(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법인화, 홍보, 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으로 그루경영체 창업 활동을 돕는다. 더불어 그루경영체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현장에서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공동체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인세 산림일자리발전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임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24
  •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산림환경포럼 사무실 개소식 성황
    2001년 창간한 주간신문 산림환경신문이 제주도에도 제주지역본부가 개설되어 지난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제주 산림환경포럼과 제주지역본부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 마련된 개소식 행사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안동우 정무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정민구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김창석 교육의원, 제주시 산림조합 김하룡 조합장, 김명만 제주 임협연합회장,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전현선 소장, 신용선 제주임정동우회장, 송광옥 삼도1동장, 오태숙 제주 서예인 연합회 회장 등의 각 기관을 비롯한 임업단체와 애독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산림환경포럼을 축하해주었다.   홍애선 평생교육사의 사회로 중앙회 산림환경신문 박은택 사무국장의 산림환경신문과 (사) 산림환경포럼의 연혁 소개를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제주지역본부의 역할에 대한 앞으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중앙회 김헌중 회장의 제주지역본부 한상훈 운영위원장, 고윤권 본부장, 한기완 부본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고윤권 제주지역본부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지난해부터 개소식 준비를 하면서 많은 격려와 협조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진정한 임업 산림인의 대변지로서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산림 훼손지와 어려운 일을 비롯한 소외당하는 일을 잘 전달하고 지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21
  • 성인학습의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준비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대구시 평생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17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하였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2014년 개원하여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대구‘ 라는 비전으로 대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7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중심으로 대구시 평생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대구 평생교육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시 평생교육 관계기관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평생학습주간 운영, 책 읽는 대구 문화 조성 등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여 대구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평생학습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개원 3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계층간 평생교육 격차해소 및 역량강화를 위해 소외계층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그리고 대구평생학습포털 ‘학습통’ 개편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웹진 ‘이음’ 발간을 통해서는 시민들의 평생교육 정보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연구․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대구시 평생교육 정책의 종합적인 기획 및 지원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대구’를 구축하고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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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2-28
  • 경북도, 평생교육 성과보고회 열려
      경상북도는 12월 16일, 17일 이틀간 The-K경주호텔 시군, 교육청, 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평생교육성과보고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1주년을 맞아 금년도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경상북도 평생교육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평생교육 진흥을 담당하는 도, 시·군, 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원 등 평생교육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평생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경상북도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입상자 5명,‘2014년도 평생교육 업무추진 유공 도지사 표창’9명에 대한 시상과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칠곡군 생태보 일원에서 개최된‘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평가보고,‘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고, 오후에는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성사업(6개 기관/단체), 지역특화 행복일자리 창출 지원사업(5개 기관/단체), 경력단절여성 및 은퇴자 새희망 new jop찾기 사업(9개 기관/단체)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열린‘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김남선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부원장과 김지영 행복한교육연구소장이‘경상북도 평생교육 발전 방향’과‘소외계층(노인층) 평생교육 참여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했고, 최돈민 상대학교 교수, 이충렬 부산진흥원 정책연구센터장, 신기왕 울산진흥원 평생교육센터장,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실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통해 경상북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일수 도 새마을봉사과장은“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되길 기대한다”며,“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도민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해 평생학습 문화가 도내 전 지역에 완전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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