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9(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지난해 밤, 대추, 떫은 감 생산비 증가, 호두 생산비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540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호두와 톱밥배지 등 일부 품목에서는 하락하였다. 생산비가 상승한 주요 원인으로는 노임 단가 상승으로 인한 노동비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며, 표고 원목의 경우에는 표고목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3천 평(1ha) 기준 연간 소득은 곰취(시설재배)가 5천 8백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실류 중에서는 대추가 1천 9백만 원으로 다른 품목에 비하여 소득이 다소 높았다. 2020년은 4월 냉해 피해를 시작으로, 여름 고온현상, 6월 역대 최장기간 장마를 거쳐 8월 태풍피해 등 유례없는 기상 피해를 겪으면서 모든 수실류의 생산량이 하락했으며, 지난해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가장 높았다. 노동투입 단위 시간당 창출되는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4만 1천 원으로 호두, 곰취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단위 토지 면적당 산출되는 토지생산성은 시설에서 재배하는 곰취가 1ha당 6천 6백만 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산림통계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2020년은 기상악화로 인한 피해가 커서 임산물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지속해서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31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표고버섯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특용작물분야에서 추진한 시범사업 2개 분야 3개소에 대해 4월 17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표고 골목관리 생력화 및 환경제어 시범사업 2개소, 버섯하우스 환경조절 시스템 설치 시범사업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표고 골목(榾木, 버섯나무)관리 생력화 및 환경제어 시범사업 농가 중심으로 추진사례와 버섯재배 생력화 방안, 고품질 생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현장에서는 표고목 거치대를 개발해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거치대는 지면에서 10㎝정도 띄워주기 때문에 오염 및 각종 병해충을 예방하고 수명도 1~2년 연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회의 거치로 폐원까지 골목관리의 70%정도 생력화를 시키며 거치대 설치에 있어서도 연결식으로 조립이 간편하다. 골목 가운데를 걸어 시소원리를 적용 노약자. 부녀자들도 뒤집기가 아주 쉽도록 하면서 균사의 균등한 배양 및 버섯 싹 틔우기를 유도하도록 했다. 이번 거치대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랜 실증을 통한 연구개발 작품이다. 이 밖에도, 시설 내 포그식 관수 및 바람을 이용해 상품버섯 생산이 가능하도록 해 물버섯 예방은 물론 고품질버섯 연중생산 시스템으로 농가소득 증진 및 유기농 원목표고 브랜드를 추진, 상품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용작물분야 핵심사업 추진방안 논의와 버섯재배 농가의 현장애로 및 아이디어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향후 특용작물 시범사업에 적극 적용하여 개선․보완하면서 농가소득 증진과 더불어 노령화에 대비한 생력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7
  • 부여군, 산림가치 증진 총력
    부여군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가공·유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총 55억원을 투입해 산림가치 증진에 나선다. 특히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단지화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및 품질관리 강화 등 안정적인 전업 임업인을 육성해 나간다. 먼저 임산물의 고품질 및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에 집중하고자 임산물 생산기반조성(9종), 소액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12개소), 관상산림식물류 생산시설(2개소), 친환경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및 재배관리, 지역임산물 생산육성(5개소), 밤나무 토양개량지원(529ha), FTA대비 밤 수확망 지원(81ha), 표고목 구입비 지원, △밤나무 대체작목조성 등 10개 분야에 30억9천7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고품질 임산물을 대량 유통 가공하는 시설 확충에도 집중한다. 임산물 유통기반조성(6개소), 임산물 및 곶감 저장·건조시설, 임산물 가공장비(25대), 임산물 표준출하(75개소), 수출특화지역 육성 및 수출용 임산물 표준출하(각 1개소), 상품화디자인 개발 등 9개 분야에 24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4
  • 임실군, 2018년 표고목 및 종균 지원사업신청‧접수
    전라북도 임실군은 2018년 표고버섯 재배용 표고목 및 종균 지원사업에 군비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단기소득 임산물인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 및 소득향상을 위해  표고목(종균포함) 1본당 1500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신청자격은 임실군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림업인으로 표고재배자 또는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표고농가의 경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에서 3억원까지 총 6억여원의 군비를 지원했다. 표고목 및 종균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지 관할 읍‧면사무소(산업팀)에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내역 확인 등을 거쳐 지원대상자 및 지원금을 확정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6
  • 금산군 산림자원 경쟁력 강화 박차
    금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산림자원 경쟁력 강화사업이 순조롭다. 올해에 추진되고 있는 산림주요 정책은 산림경영, 녹지조경, 산림보호, 산림휴양 등 4개 분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통해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경영 기반 확대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무게를 뒀다.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139억원이다. 우선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소득 지원에 나선 군은 힐링숲길, 사방사업, 조림, 마을 숲, 숲가꾸기, 청정 임산물 생산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북면 산안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명품 힐링숲 조성사업은 기존의 임도를 활용해 터널형, 원형, 사각형 등 다양한 숲길로 가꾸고 이곳에 경관목(마가목, 모감주 나무, 메타세콰이어, 산딸나무)을 심어 힐링숲길을 만드는 중이다. 현재 산안리 4㎞ 구간에 경관목 식재를 마친 상태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방사업은 제원 신안, 군북 상곡, 남일 신정 등 3개소와 계류보전 3㎞ 중 2.5㎞가 마무리 됐다. 제원 신안, 남이 석동, 남일 신동, 남이 흑암에 대한 사방댐도 완공됐다. 임업인의 청정임산물 생산 소득증대 사업은 표고목 구입 및 임산물 저장건조시설을 마친 상태며, 대추 등 생산시설 9개소, 표고재배시설 2개소, 밤 등 생산장비 6개소, 인삼물 상품화 지원 등이 진행 중이다. 리기다 소나무 등 이용가치가 적은 불량임지 253㏊에 대한 경제수 및 큰나무 조림은 계속되고 있고, 남이면 석동리 및 제원면 제원리를 대상으로 향토숲 조성(약용수, 장기수, 관목류)사업을 마무리했다. 더불어 금산동중 명상숲 조성, 가옥주변 위험목 제거(195본), 등산로 정비(천태산, 금성산, 진악산), 제원중학교 트리하우스 건축(2동), 산림문화타운 보완공사 등이 완료된 상태다. 인삼엑스포 지원 사업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읍면별 주요 진입로 및 유휴지에 대한 꽃동산 및 가로수 정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인삼호텔 삼거리 및 회전로타리에 꽃탑 조형물을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경제성과 수익성, 공공성을 강점을 최대한 살려 산림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도시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9
  • 운장산 자연휴양림 표고버섯 체험행사 성황리에 마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4.2일(토) 휴양림 고객을 대상으로한 표고버섯 재배체험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건강임산물인 표고버섯의 중요성을 알리며, 소비자들에게 직접 표고버섯 재배 체험을 통해 우리의 임산물과 숲 ,나무 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버섯연구소 고한규 박사 진행으로 표고버섯 재배체험 시연, 종균 넣기, 집에서 표고목 기르기 등에 대한 소상한 정보를 알려주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강칠성 과장은 중국산 표고와 국내산 표고 구별법, 표고버섯 효능 등을 소개하였으며 국산 표고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하기도 하였다.   체험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표고가 항암 작용 및 성인병예방효과에 효능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건강식품으로 표고를 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산림교육행사로 계속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운장산자연휴양림 관계자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능이, 2표고, 3송이 라고 불릴릴만큼 표고버섯은 중요한 건강식품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인한 것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4-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지난해 밤, 대추, 떫은 감 생산비 증가, 호두 생산비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540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호두와 톱밥배지 등 일부 품목에서는 하락하였다. 생산비가 상승한 주요 원인으로는 노임 단가 상승으로 인한 노동비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며, 표고 원목의 경우에는 표고목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3천 평(1ha) 기준 연간 소득은 곰취(시설재배)가 5천 8백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실류 중에서는 대추가 1천 9백만 원으로 다른 품목에 비하여 소득이 다소 높았다. 2020년은 4월 냉해 피해를 시작으로, 여름 고온현상, 6월 역대 최장기간 장마를 거쳐 8월 태풍피해 등 유례없는 기상 피해를 겪으면서 모든 수실류의 생산량이 하락했으며, 지난해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가장 높았다. 노동투입 단위 시간당 창출되는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4만 1천 원으로 호두, 곰취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단위 토지 면적당 산출되는 토지생산성은 시설에서 재배하는 곰취가 1ha당 6천 6백만 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산림통계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2020년은 기상악화로 인한 피해가 커서 임산물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지속해서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31
  • 지난해 밤·대추·더덕 등 생산비, 소득 모두 증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년대비 3%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위탁영농비, 임차료 등의 비용은 하락했지만, 노임 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동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경우 표고목과 톱밥배지 구입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증가했다. 2019년은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어 밤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생산량이 늘면서 소득이 전년에 비해 평균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밤은 9월 태풍피해 및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소득이 11.3%나 떨어졌다. 3천평(1ha) 기준 연간 소득은 곰취(시설재배)가 6천 3백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실류 중에서는 대추가 1천 9백만원으로 다른 품목에 비하여 소득이 다소 높았다. 지난해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가장 높았다. 노동투입 단위 시간당 창출되는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4만 3천원으로 호두, 곰취에 비하여 2배 이상 높았으며, 단위 토지 면적당 산출되는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1ha당 7천만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생산비통계는 임업인 및 귀산촌을 꿈꾸는 도시인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라며 "앞으로도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4
  • 영암국유림관리소 서남부권 최대 편백숲 조성 “쾌거”달성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장흥지역 유치-신월 경제림육성 단지 내 편백조림지가 산림청주관 ’19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최우수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유치-신월 경제림육성 단지는 국유림 약 1,018ha의 규모로 2012년부터 올해까지 편백, 백합나무 등 약 334ha 조림완료 하였고, 이중 편백은  약 186ha로 56%에 달한다. 유치-신월 경제림육성 단지는 우량 편백 대경제 생산은 물론 지역휴양림,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산림관광, 지역특산품인 장흥표고산업을 위한 표고목 생산ㆍ공급을 경영목표로 하여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19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대상지로 선정됨으로서 향후 유치-신월 경제림육성 단지의 성공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이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인식이 퍼져 특화된 지역 국유림 관리 및 산림관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유치-신월 경제림육성 단지를 서남부권 최대 편백숲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국유림을 활용해 제2, 제3의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랜드마크로 키워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15
  • 지난해 밤·대추·더덕 등 생산비, 소득 모두 증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년대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비료, 농약 등 자재 구입 가격은 하락했지만 임금 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동비가 증가하고 유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경우 표고목과 톱밥배지 구입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오름세를 보였다. 2018년 초 냉해 피해와 여름철 고온, 가뭄 피해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호두, 떫은 감, 표고버섯 소득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대추와 더덕은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판매가격 상승으로, 밤은 지난해 기상 피해 및 병해충 피해가 적어 전년대비 생산량과 품질이 향상되면서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수실류(밤·대추·호두·떫은 감)는 대부분 냉해와 고온 등 기상 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한편 대추 재배지역 중 주로 노지 재배형태인 경북지역은 기상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충북 지역은 주로 비가림시설로 재배하고 있어 전년대비 생산량이 증가했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폭염, 저온 등 재해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증가한 생산비가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임업경영 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09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추진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4월 25일(수) 경북 포항시 죽장면 면봉산길 두마산 산촌을 찾아 직원 12명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은 산촌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산림행정을 추진하여 침체되어 있는 산촌의 활력을 증진하고 마을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표고목 운반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부족한 농촌지역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운영매니저 겸 숲해설가 전정열씨는 두마리 산촌생태마을은 산림청에서 산촌지역의 풍부한 산림, 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산촌주민의 삶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운영된다고 밝히며 산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에 많은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태환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부기관과 산촌마을의 소통과 지속적인 관계개선을 통해 더욱더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4-27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 전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7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오진1리 ‘오진산촌생태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항공관리소 직원 14명은 산촌지역과 소통하는 산림행정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서비스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오진1리 마을청년회 및 지역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의 특산품인 표고수확 및 종균 심기와 표고목 운반 등 표고농가의 부족한 일손돕기 활동을 가졌다. 오진생태마을 청년회장은 “오늘 우리 산촌생태마을 표고농가의 부족한 일손돕기로 많은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부기관과 산촌마을의 소통하는 관계 지속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마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경범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과 1사 1촌 운동을 연계하여 지역과 소통하는 정부3.0업무 추진으로 산촌마을의 활력 증진과 수익증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4-10
  • 서부지방산림청, 제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6월 28일(화) 서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산업계, 법조계, 환경단체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국유림경영관리 정책 추진 시 국민이 체감하는 협업과 소통의 산림행정 3.0 실천을 위한 것으로 올해 서부지방산림청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정책적 공유가 있었으며, 관내 증가하는 표고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 지정 심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들은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 지정을 통해 표고목의 지속적인 생산·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산림분야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으로 지정(15개소, 2,662ha) 된 국유림 내에서 연간 약 5천ton의 표고자목을 생산하여 표고버섯생산자단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6-28
  • 신원섭 산림청장, 표고버섯산업 활성화 힘써 줄 것 당부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9일 충북 영동군 표고버섯 재배 단지를 방문, 시설들을 둘러보고 표고버섯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원활한 표고목 수급과 우량종자 개발에 힘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9일 충북 영동군 표고버섯 재배 단지를 방문, 시설들을 둘러보고 표고버섯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원활한 표고목 수급과 우량종자 개발에 힘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9일 충북 영동군 표고버섯 재배 단지를 방문, 시설들을 둘러보고 표고버섯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원활한 표고목 수급과 우량종자 개발에 힘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지난해 밤, 대추, 떫은 감 생산비 증가, 호두 생산비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540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호두와 톱밥배지 등 일부 품목에서는 하락하였다. 생산비가 상승한 주요 원인으로는 노임 단가 상승으로 인한 노동비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며, 표고 원목의 경우에는 표고목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3천 평(1ha) 기준 연간 소득은 곰취(시설재배)가 5천 8백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실류 중에서는 대추가 1천 9백만 원으로 다른 품목에 비하여 소득이 다소 높았다. 2020년은 4월 냉해 피해를 시작으로, 여름 고온현상, 6월 역대 최장기간 장마를 거쳐 8월 태풍피해 등 유례없는 기상 피해를 겪으면서 모든 수실류의 생산량이 하락했으며, 지난해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가장 높았다. 노동투입 단위 시간당 창출되는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4만 1천 원으로 호두, 곰취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단위 토지 면적당 산출되는 토지생산성은 시설에서 재배하는 곰취가 1ha당 6천 6백만 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산림통계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2020년은 기상악화로 인한 피해가 커서 임산물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지속해서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31
  • 장흥군 유치면, 표고버섯 종균 접종 한창
      전국 최대의 표고버섯 생산지인 장흥군 유치지역에서 원목표고 버섯 종균 접종이 한창이다. 유치면에서는 3월 초순부터 4월 초순까지 한 달간 약 60농가에서 29만본 가량의 표고목이 생산된다. 유치면에서 생산되는 원목 표고버섯은 향이 진하고 육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수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 산림산업
    2019-03-07
  • 한국임업진흥원, 건설경기 하락에도 불구 엔화강세로 편백나무 가격 상승
      한국임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16년 2분기 편백나무 가격은 영국의 브렉시트 등 해외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엔화 환율 변동으로 수입 히노끼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백나무는(1등급) 전기 대비 0.2% 상승한 251,700원/㎥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7월에 발간한 ’2016년 여름 국산재 원목시장가격 동향‘의 주요 내용이다.  원목시장가격조사는 2013년부터 분기별로 소나무, 낙엽송 등 7개 수종에 대한 원목의 등급별, 지역별 가격 정보를 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조사  보고서이다. 더욱이 조사 결과는 국유림 매각대금 사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되어 활용도와 중요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재 보수용으로 사용되는 소나무(원주재급) 가격은 ‘경북형 한옥’ (경상북도) 보급 사업, 신도시 한옥마을 조성(세종시), 강릉 신한옥 시험마을 건립 등 한옥 수요 증가로 인해 전기 대비 2.7% 상승하여 172,400원/㎥로 조사되었다. 주로 건설․건축용으로 사용되는 낙엽송(특용재급) 가격은 건설․건축  경기의 둔화로 경기가 위축되고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기 대비 0.2%  하락한 151,200원/㎥으로 나타났다. 펄프․보드용 생산의 주원료인 참나무 원료재 가격은 제지 및 건설  산업의 지속되는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전기 평균 대비 0.5% 감소한 67,200원/톤대로 가격이 형성되었다. 표고자목용 시장가격은 표고목 재배농가 수 감소 및 톱밥배지 재배농가 증가의 영향으로 연초에 형성된 가격(4,200원/본(本))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산물생생가격정보시스템 (fp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년 가을호는 10월 15일 발간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8-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표고버섯 재배체험을 즐겨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늘 30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우리 임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가족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재배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검봉산자연휴양림 표고버섯재배체험 :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2016. 11. 2.)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이용객은 임산물의 대표주자인 표고버섯 종균을 직접 접종해보고, 접종 표고목을(가족당 30cm)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다. 표고목에 구멍 내는 방법, 종균 넣는 방법 및 추후 관리요령 등의 교육도 병행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웰빙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단위 이용객은 행사 당일(9시 이후) 검봉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가족별 맞춤 교육을 위해 참여는 선착순 15가족만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숲과 임산물에 대한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연휴양림이 힐링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4-2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