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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목재산업계,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경기 회복에 난항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목재산업 동향조사’를 통해 파악한 목재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모니터링) 결과를 8일 발표하였다.  ‘목재산업동향조사’는 목재산업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매 분기별로 조사·분석함으로써 해당 결과를 산업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 조사대상 : 「목재이용법」에 따른 15개 목재제품별 생산 및 수입·유통업체 1,514개 (표본조사) 목재 생산업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점차 회복되며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증가(1.7%)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치(⧍5.4%)로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목재 생산업체 : 원목과 원목 이외의 원자재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생산업체 총 종사자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고용전망에 관한 설문에서 조사 대상 업체들은 부정적으로 응답하여 향후에도 고용 인력의 감소가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통해 체감 경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종합지수는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37%)하여 체감경기가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목재원료 수급의 어려움, 품목별 경기의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Timber Industry Business Survey Index, TBSI)는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100보다 클 때는 긍정적 시각의 기업 수가 부정적 시각의 기업 수보다 많다는 의미임  ‘원자재 구입’ 지수는 올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 수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섬유판과 목재칩(펄프용) 업계는 사업 운영에 있어 ‘원자재 가격상승’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 섬유판 : 목재를 분쇄한 후 압축하여 제조한 목재제품으로 주로 가구제품 등에 사용되며, 중밀도 섬유판은 엠디에프(MDF, Medium-Density Fiberboard)라고 함 일부 섬유판 생산업체 관계자는 “국내제품 수요량은 올해 들어 증가하는 추세지만, 업체는 올해 목재수확 부정적 여론 등의 여파로 목재 원료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사실상 목재 원료 재고가 바닥나 일부 공장의 생산라인을 중단할 위기에 처해있다”라며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정보공개 → 통합자료실 받아 볼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내외 원료수급과 코로나19를 비롯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종합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단기소득임산물 생산량 전년 대비 22%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연료(3), 기타(2), 약초(1)     - (전수조사) 조경재(25), 수실류(11), 약용식물(38), 산나물(14), 버섯(8), 죽재(1), 수액 등 기타(14) 조사 결과 지난해 총 임산물 생산액은 8조 1,804억 원으로 전년 6조 5,667억 원 대비 24.6% 증가했으나, 단기임산물생산액은 전년(’19년 2조 7,278억 원)보다 5,996억 원 감소한 2조 1,282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5년 주기로 공표되는 ‘2020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라 5영급*에 분포하는 나무량이 상대적으로 증가(2015년 대비 100.7% 증가)하여 순임목 생장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1년생~50년생 나무   ․순임목 생장액은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축적 생장량*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20년 공표된 산림기본통계(5년 주기) 적용 ․’20년 임목축적은 165㎥/ha로 ’15년 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5영급 생장량은 ’15년 대비 100.7% 증가*(217,563천㎥→436,674천㎥) * 5영급의 경우 소나무, 낙엽송 및 참나무류는 목재수확기에 접어들어 순임목 생장액 산정 시 원목시장가격을 적용받아 순임목 생장액이 큰 폭으로 증가 ** (’16~’19) ’15년 산림기본통계를 기준으로 벌기령 미도래 등 연도별 순임목 생장액 잠정치(p) 산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냉해, 장마,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경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나 단가 하락으로 생산액 감소   ○ (수실류) 지난해 냉해피해, 바람 피해 등으로 밤, 호두, 대추 등의 생산량 감소   ○ (약용식물) 오미자는 생산량의 감소에도 단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품목 중 마·독활은 생산량 저하로 인한 생산액 감소   ○ (산나물) 더덕, 고사리, 취나물 등의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생산액 감소   ○ (버섯류) 생산량(△5.3%)과 생산액(△1.4%)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300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2,888억 원) 전라북도(2,622억 원) 전라남도(2,29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에서 연초에 발표한 임가경제조사에서 임업소득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기임산물 생산 감소 등의 원인으로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속해서 임산물 생산 동향을 파악하여 임산물 생산변화 등 현장 임업소득 증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 소득 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생산지 해당지역 생산액 전체 생산액 비중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9 1,022 25.3 호두 충청북도 영동군 45 214 21.0 대추 충청북도 보은군 229 761 30.1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319 2,078 15.4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337 879 38.3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1,090 2,715 40.1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52 466 11.2 마 경상북도 안동시 581 902 64.4 고사리 경상남도 함양군 67 534 12.5 도라지 강 원 도 삼척시 180 1,022 17.6 더덕 제추특별자치도 제주시 285 1,546 18.4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19 178 10.7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50 1,621 9.3 건표고 전라남도 장흥군 79 325 24.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국정감사] 말로만 탄소중립 외치는 산림청...산림탄소 통계관리 전담조직 부재
    산림탄소 산정 기관인 산림청이 전담조직 부재로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산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통계관리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이 12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산림탄소 통계에 대한 신뢰성과 시의성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전담조직 운영이 필요하고, 표본조사의 설계‧방법의 개선으로 정확한 임업통계 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림 및 임업 통계 활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활동에 대한 산림탄소 통계 데이터를 생산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관련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산림청 내 정보통계담당관실에서 산림통계에 관한 산림탄소 통계업무를 일부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탄소의 배출‧흡수, 측정-보고-검증 체계가 필요하지만 정보통계담당관실 현원 3명 중 1명이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담당인력 1명마저도 산림탄소 통계산정 및 관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투입된 상황으로,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산림탄소 통계 정보를 국제기구 등에 제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업통계의 경우 2021년 제2회 추경 관련 소득하위 80%에 해당하는 임업인 수에 대해 관련 통계자료가 없어 기존 임업통계 자료가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은 임가소득, 지출 등을 나타내는 ‘임가 경제조사’가 있지만 당사자(표본 1,100가구) 응답에 의한 조사결과로 소득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서삼석 의원은, “산림청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면서, “산림활동 정보의 디지털 자료 확보로 산림탄소 산정에 대한 국제적 보고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서삼석 의원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은 전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인류 공동의 과제이다”면서,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황폐화된 북한 산림을 복원하고, 한반도 탄소중립을 위해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주요 5개 단기소득임산물의 주산지는 어디일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인·귀산촌 희망자에게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주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2020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지도를 발간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임산물 생산지도는 산림청에서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78,525임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사업의 결과를 담고 있다. 각 품목별 주요 생산지는 ▲밤의 경우 충남 부여군, ▲호두는 충북 영동군, ▲대추는 경북 경산시, ▲떫은감은 경북 상주시, ▲건표고버섯은 전남 장흥군, ▲생표고버섯은 충남 부여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량·생산액 정보를 조사   2019년 기준 5개품목 생산량, 생산액   해당 생산지도는 임업생산 활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임산물의 주산지·생산량·생산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임산물 생산지도를 활용하여 재배 임가 및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1
  • 인천시, 국가안전대진단 산림분야 특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산림분야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 대상은 9개 군‧구의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지전용지, 산림휴양시설 등 6개 분야 총 215개소로, 현재 까지 215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해당 군‧구에서 완료 한 상태이다. 산림분야 민관합동 안전점검은 군‧구 담당자가 전수점검을 실시한 대상지 중 20개소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점검일정에 따라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에는 인천시, 군‧구 직원과 사방협회 경기지부,  인천, 강화, 옹진 산림조합이 참여한다. 인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지전용지, 산림휴양시설 등에 대한 비탈면 토양의 붕괴, 침식, 유출 등 피해여부 확인과 사방사업 시공  상태 등에 대한 현장점검뿐 아니라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행정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배준환 인천시 공원녹지과장은 “인천시는 최근 5년간 산림재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98년엔 당시 강화 지역에 하루 최대 60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며 풍수해와 더불어 360여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던 경험이 있는 지역으로 산사태 취약지 등 재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전 예방사업과 함께 풍수해로 인한 산림재해를 방지하는 예방사업(사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4
  • 『렛츠런파크 영천』조성사업 정상 궤도에 진입 !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말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 할『렛츠런파크 영천』조성 사업이 한국마사회의 설계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전망이다.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147만㎡ 규모로 3,657억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말 테마파크시설과 경마시설로 조성하는『렛츠런파크 영천』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도시계획, 부지보상, 매장문화재시굴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한국마사회는 테마파크 구상, 설계, 건설, 운영 등 역할을 전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영천시는 부지보상을 83% 정도 진행 하였으며, 내년초 매장문화재 시굴?표본조사와 경상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기본계획을 유원지로 변경 할 예정이며,한국마사회는 ‘말 테마파크 속 경마장’이라는 신개념으로 기존 렛츠런파크와 차별화 되고 경쟁력이 있는 말, 인간, 자연이 함께하고 즐거움이 달리는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컨셉으로는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 조성을 위하여 전세계 말 테마파크를 벤치마킹하여 말, 자연, 역사 지역문화가 결합된 신개념 말 테마파크로 만들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전세계 유명 건축가가 참여하는 우수 건축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한 건축물의 관광 상품화 추진, ‘시즌별 상시 축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며, 또한 ‘글로벌 수준의 F&B 서비스’를 위하여 시설의 고급화와 수준 높은 서비스 스토리가 있는 먹거리 명소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시상금 5억원으로 말 테마파크조성 국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 5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 설계 단계부터『렛츠런파크 영천』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말 테마파크의 최상의 품질 확보를 위하여 용역비 100억원인 건설사업관리(CM) 업체 선정을 조달청에 의뢰하였다. 또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Global 차원의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설계(안)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 9일 국제설계공모를 공고 하였으며, 작품접수와 기술심사 등을 거쳐 당선작은 내년 2월말 발표 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설계비 110억원인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여 내년 봄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국제설계공모 내용은『렛츠런파크 영천』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http://horsepark.kra.co.kr)에 아이디어 공모 선정작품 및 국제설계공모 내용 등을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경상북도에서는『렛츠런파크 영천』주진입도로를 290억원을 투입해 왕복6차로(폭 50.5M)로 테마가 있고 걷고 싶는 지역의 랜드마크 거리로 조성하고 있으며,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이주단지조성, 풍락지 물빛테마파크조성 등『렛츠런파크 영천』주변개발사업, 말산업특구 호스월드 조성사업 등 영천의 말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렛츠런파크 영천』조성부지내 동편 99,000㎡에 도민 및 각급 학교의 안전체험, 재난대처능력 향상, 안전문화교육 등 체험교육을 통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국비 등 예산 260억원을 투입하여『경상북도 119안전체험관』을 신설 건립하게 되며, 안전체험관 주요시설로는 어린이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수난안전체험관 등을 설치 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렛츠런파크 영천』이 조성되면 “영천이 국내 말산업 중심도시로 부상함은 물론 외국인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지역민들에게는 대규모 고용창출 효과와 세수증대로 시민들에게 유무형적으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07
  • 2015년 경상북도․예천군 사회조사 조사원 교육
    경북예천군에서는 군민 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파악하여 지역균형 개발과 복지시책 추진 등 군정의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2015년 경상북도․예천군 사회조사」를 오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3일 오후 2시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조사원 17명을 대상으로 조사의 목적과 의미를 설명하고 조사표 작성요령과 조사지침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경상북도와 예천군 주관으로 실시되며 예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8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가족관계, 교육, 고용, 환경, 안전, 문화와 여가 등 총 4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묻고 조사표를 작성하거나,  응답자가 스스로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을 통해 실시하게 되며 방문조사원은 가구방문 시 조사요원증을 잘 보이도록 패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조사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조사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에 필요한 질문을 할 경우 성실하게 조사에 협조하여야 하고 조사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정의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14
  • [건강칼럼] 체격은 커지는데, 체력은 떨어져... 관리가 필요한 요즘 아이들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를 보면 최근 5년간 초․중․고교생의 키와 몸무게는 증가했지만, 건강을 위한 생활실천은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비만율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높아지고, 신체활동과 6시간 이상 수면율은 크게 줄었다. 영양상태가 개선되면서 체격은 좋아지고 있지만, 건강적인 측면은 나빠지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이선행 교수를 찾은 학생 열 명 중 세 명은 특별한 질환 없이 체력증진을 위한 목적이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난 학습량으로 신체활동과 수면 시간은 줄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지켜지지 못하면서 체력도 함께 떨어진 것이다. 이는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면서 잦은 잔병치레와 집중력 저하를 불러오고, 결국은 학습 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기력이 쇠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오는 대표적 질환으로는 감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과민성장증후군, 목과 허리 통증, 복통 등이 있다. 또한 이 같은 증상을 가진 학생 대부분이 수면 후 상쾌하지 못하고 머리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식욕과 소화력 저하, 짜증과 신경질이 잦았다. 여학생의 경우 요통이나 생리통을 많이 호소했다. 한의학에서는 보양치료에 앞서 체성분 검사, 양도락 검사, 수양명경락기능 검사 등을 먼저 시행하는데, 검사를 통해 근육과 지방의 균형, 경락과 장부의 기능, 자율신경과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서다. 이후 건강상태에 맞춰 처방을 하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질환에 따른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기운이 부족한 아이는 피로를 쉽게 느끼고 체력이 잘 떨어지는데, 이 경우 소화기능과 기운을 동시에 올리는 보중익기탕, 사군자탕, 소건중탕 등을 처방한다. 또한 정신이 맑지 않거나 심장이 허약한 경우에는 기억력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정신을 일깨우는 공진단이나 총명탕, 심장을 보충하는 귀비탕, 소화기를 다스리는 청뇌탕 등을 처방한다. 음식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증진도 가능한데, 열이 많은 학생의 경우 결명자차, 녹차, 박하차, 국화차, 보리차, 칡즙 등을 통해 열을 해소한다. 반대로 몸이 냉한 학생은 둥글레차, 생강차, 인삼차, 보이차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나,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하루 한두 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체질에 관계없이 기운이 부족한 경우 쌀, 보리, 작두콩, 마, 쇠고기, 닭고기, 연어 등을, 빈혈이 있는 경우는 대추, 당근, 검정깨, 시금치 등을 자주 섭취하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이선행 교수는 “요즘 학생들은 과거에 비해 체격적인 조건은 좋아졌으나, 몸까지 건강한 실속 있는 성장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고학년이 될수록 늘어나는 학습량을 소화하기 바빠 건강을 포기하고, 건강이 나빠지면서 학습능력이 떨어져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 된다”며, “학부모는 아이의 잔병치레가 눈에 띄게 많아진다면 보양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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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6
  • 한국임업진흥원, 작년 한 해 우리나라 원목 공급량은 얼마 ?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4일 산림청 위탁사업인 ‘2013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국가통계 승인번호 13634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주요 목재 소비처인 일반제재업을 포함한 8개 업종*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총 7,560천㎥의 원목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목량은 3,520천㎥으로 47%를 차지하고, 수입 원목량은 국산원목보다 약간 많은 53%인 4,040천㎥이다.  * 8개 업종 : 일반제재업, 합판보드업, 칩 제조업, 방부처리업, 목탄 및 목초액, 톱밥 및 목분, 표고버섯 제조업(표본조사), 산림바이오매스(펠릿, 연료용 칩) 2013년 기준 원목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에서 생산된 침엽수는 섬유판 제조업과 일반제재업에서, 국산 활엽수는 펄프용 칩 제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입 원목은 침엽수의 입하율이 활엽수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일반제재업과 합판제조업, 방부 처리업계에서는 주로 수입 원목을 사용하는 반면, 목탄 및 목초액 제조업, 톱밥 및 목분 제조업, 표고버섯재배업, 산림바이오매스 제조업 등에서는 국산원목을 대부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에 대한 수요 및 공급 실태를 조사·분석하여 목재산업의 유통흐름을 조사하며, 시계열 자료의 축적 및 목재수급 전망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앞으로도 목재산업이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 사업체들의 규모나 목재 입하실적 등에 대한 실증적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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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 한국임업진흥원, 2014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 결과 발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에서 임산물 5개 품목에 대한 2013년의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밤, 호두, 대추, 떫은감은 전년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표고버섯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4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는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21,558명을 조사하여 2013년도의 전국 생산량을 추정한 것으로 조사 결과, 밤 6.4만ton, 호두 0.1만ton, 대추 1.1만ton, 떫은감 14.8만ton, 건표고 0.1만ton, 생표고 1.8만ton을 생산하였다. 표고버섯을 제외한 조사대상 임산물의 생산량은 전년대비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떫은감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표고버섯(건표고 18%감소, 생표고 11%감소)은 전년대비 생산량이 감소하였다. 표고버섯의 생산량이 가장 높은 충남 부여군, 청양군 지역의 경영주의 절반 이상이 생산량이 감소하였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감소 이유에 대해서는 경영주가 재배규모를 축소하였기 때문이란 원인이 각각 53.2%, 54.0%으로 높게 나타났다. 수확작업 유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밤을 재배하는 경영주는 대부분 수확작업(96.5%)을 진행한 반면에 대추(건대추 37.2%, 생대추 55.8%) 및 건표고(원목표고 35.8%, 톱밥배지11.3%)는 수확작업을 한 임가의 비율이 낮았다. 그밖에 경영주 평균연령은 60대이며 품목에 따라 경영주의 평균 재배경력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균 원장은 “임업 전문컨설팅, 재배기술 보급 및 임산물 품질관리 등을 통해 임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임업인들이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09〜2012년 결과는 산림청 행정조사로 수행하였으나 2013년 결과는 전문조사원을 통한 표본조사이므로 유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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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 창원시“가로수 은행열매, 중금속 걱정마세요”
    창원시 관내 가로수 은행열매는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가을철 주요 도로변 가로수 과실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시민생활 밀착형 농산물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가로수 은행열매의 중금속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중 관내 주요도로변인 의창구 사림로 1, 의창구 용지로 28, 성산구 가양로, 마산합포구 가포로 20, 마산회원구 봉양로, 마산회원구 북성로 212 등 6개 지점에서 은행 열매를 채취해서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는데 은행열매에서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지 않아 “식용으로 모두 적합하다”는 답을 얻었다고 전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가로수 은행열매에 대해 일부 시민들의 우려가 있어 중금속 오염이 심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과 차량통행이 많은 지역의 은행열매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벌인 것”이라며 “다행히 모든 곳의 은행열매가 중금속 오염도 검사결과, 식용에 적합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 더는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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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 경북도, 생태계 교란종 가시박・뉴트리아 몰아낸다
    경상북도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시민단체, 군부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종 퇴치 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퇴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태계 교란종 퇴치 협의회는 윤정길 도 환경산림국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김해석 제50보병사단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대구시, 유관기관, 녹색기업, 기업체, 전문가 등 총 13명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금년도 가시박 및 뉴트리아 퇴치사업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민․관․군․기업이 협업을 통해 생태계 교란종의 효과적인 퇴치 방안을 토의했으며, 대구지방환경청 민원실앞에서 퇴치협의회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매년 2회 정기적인 회의를 가질 계획이며, 기관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가시박, 뉴트리아 퇴치 및 확산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 및 인력운용 협의 등 을 통해 체계적인 퇴치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도는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이날 위원회에서 확정된 생태교란종 퇴치사업 확정안을 시․군에 시달하고, 가시박 싹이 돋는 5월경에 지방자치단체, 군부대, 시민단체,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가시박 유묘 제거행사를 시․군별로 일제히 실시하기로 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가시박 줄기제거 작업을 2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지방 환경청에서는 국립생태원에서 시행하는 낙동강 지역의 뉴트리아 분포지역과 서식실태, 피해정도 조사가 이번 달 말에 끝나면, 5월부터는 생포용 덫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퇴치활동을 펼친다. 가시박은 1880년대 후반 농사용 접 대목으로 수입 되었으나, 1994년도 참박이라는 신품종이 사용되면서 낙동강의 하천 등으로 확산됐다. 최근에는 낙동강 본류 등 지역 하천변을 중심으로 서식지가 증가하고 있으며 나무의 생장제한과 고사 등으로 생태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표본조사결과 낙동강 하천의 가시박 피도가 최고 78%이상 나타났으며 안동, 영주를 비롯한 10여개 시․군에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트리아는 1985년 도입되어 경남 지역 등에서 농작물 등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우리도의 경우 낙동강 본류 등 일부 시․군에서 발견이 되고 있어 확산 방지가 필요하다. 윤정길 경상북도 환경산림국장은“생태교란종의 확산으로 우리 고유의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으며, 생물의 다양성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원인이다. 퇴치사업에 도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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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산림청, 2012년 임산물생산액 6조 7천억원 달성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발표한 '2012년도 임산물생산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임산물 총생산액은 2011년 5조 7,267억원 보다 17.9%가 증가된 6조 7,50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에 따르면 2012년 임산물총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2012년 임산물총생산액부터 산출 항목에 "토석"생산액을 포함토록 변경하게 되어 2012년 토석생산액 약 1조원의 추가된 결과라 밝혔다. 토석은 그 간 임산물총생산액에 미포함하여 왔으나「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임산물 범위에 토석이 포함됨을 근거로 2012년 임산물생산조사에서부터 토석을 포함하게 된 것이다. 또한 각 품목별 생산액 비율을 살펴보면 순임목생장액이 37.2%, 토석 15.4%, 수실류(밤, 잣, 대추 등) 11.3%, 조경재(조경수, 분재 등) 10.0%, 산나물(더덕, 도라지, 취나물 등) 5.8%, 용재 5.3%, 버섯류(송이, 표고 등) 4.3% 등의 순이다.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그 간 임산물생산조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국유림관리소 산림통계 담당자가 임산물의 생산량과 생산액을 전수조사하는 행정조사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는 과다한 행정업무를 초래하고 전수조사 시 누락될 수 있는 임산물이 일부 존재하는 문제점이 있어 2014년부터는 주요 임산물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하여 보다 합리적인 통계조사 체계를 구축하여 표본조사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2014년 행정조사 체계인 임산물생산조사를 전문조사원이 그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체계로 전면 개편함에 따라 더욱 신뢰높은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이는 정확한 통계기반의「산림자원 가치 제고와 임업 일자리 창출」등의 산림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든든한 받침돌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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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9
  • 산림청 녹색사업단, 공공-민간 공동연구 기반 마련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과 (주)한솔홈데코(대표이사: 고명호)가 1월 27일 한솔홈데코 본사에서 「해외조림지 생장량 공동연구」에 관한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조림지 임목축적량 추정 모형 개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과학적 모니터링 방법 ▲해외조림지 가치 평가에 관한 협력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임목축적량 추정에 대한 기존 현장조사의 한계를 벗어나  한솔홈데코 뉴질랜드 조림지 내 표본조사구 설치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량을 모니터링하고 이 데이터를 위성영상 자료와 결합시켜 위성영상 분석만으로 손쉽게 임목생장량 및 축적량을 추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해외산림사업 전문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과 뉴질랜드에 조림지를 조성하고 있는 해외조림 전문기업인 한솔홈데코와의 이번 MOU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효율적 조림지 관리 및 가치 평가를 위한 과학적 접근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색사업단과 한솔홈데코는 공동연구 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 3월 말부터 4월초까지 뉴질랜드 현지에 공동 조사팀을 파견해 표본 조사구를 설치하고 생장량 및 임목축적량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며, 수집된 현지자료와 위성영상 자료의 통합분석을 통해 최적의 추정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시기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이용한 시계열분석기법으로 추정모형을 검증하여 정확도를 높인다. 녹색사업단 조현제 단장은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공동연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100만ha 해외조림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기업의 실질적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 사례”라며 “이번 사례가 지속가능한 해외산림사업 공동대응의 대표적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주)한솔홈데코 고명호 대표이사는 “기업-공공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는 해외조림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며, 이번 협약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가 간 목재자원 확보에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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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7
  • 산림청 녹색사업단, 공공-민간 공동연구 기반 마련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과 (주)한솔홈데코(대표이사: 고명호)가 1월 27일 한솔홈데코 본사에서 「해외조림지 생장량 공동연구」에 관한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조림지 임목축적량 추정 모형 개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과학적 모니터링 방법 ▲해외조림지 가치 평가에 관한 협력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임목축적량 추정에 대한 기존 현장조사의 한계를 벗어나  한솔홈데코 뉴질랜드 조림지 내 표본조사구 설치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량을 모니터링하고 이 데이터를 위성영상 자료와 결합시켜 위성영상 분석만으로 손쉽게 임목생장량 및 축적량을 추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해외산림사업 전문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과 뉴질랜드에 조림지를 조성하고 있는 해외조림 전문기업인 한솔홈데코와의 이번 MOU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효율적 조림지 관리 및 가치 평가를 위한 과학적 접근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색사업단과 한솔홈데코는 공동연구 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 3월 말부터 4월초까지 뉴질랜드 현지에 공동 조사팀을 파견해 표본 조사구를 설치하고 생장량 및 임목축적량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며, 수집된 현지자료와 위성영상 자료의 통합분석을 통해 최적의 추정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시기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이용한 시계열분석기법으로 추정모형을 검증하여 정확도를 높인다. 녹색사업단 조현제 단장은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공동연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100만ha 해외조림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기업의 실질적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 사례”라며 “이번 사례가 지속가능한 해외산림사업 공동대응의 대표적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주)한솔홈데코 고명호 대표이사는 “기업-공공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는 해외조림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며, 이번 협약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가 간 목재자원 확보에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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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5
  • 국립수목원 「식별이 쉬운 나무도감」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가 쉽고 정확하게 나무이름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별이 쉬운 나무도감』을 발간하였다.   이 도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는 물론 조경 및 관상용 등으로 많이 심겨지는 식재 수종을 포함하여 총 610종류의 나무에 대해 서로 식별이 쉽도록 검색표를 작성하였으며, 480종류 나무의 전체적인 모양, 수피, 꽃, 열매 등의 사진과 나무의 특징을 나타낸 그림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식물의 특징과 개화기를 직접 조사하여 기재하였으며 식물이름 등은 최근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정확한 식물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숲에서 일하고, 연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숲이 좋아 산이나 공원을 찾는 일반인에게도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숲에 살고 있는 저 많은 나무들의 이름을 어떻게 쉽게 알 수 있을까? 이다.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이를 위해 이번에 『식별이 쉬운 나무도감』을 발간하였다.   이 도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주요 수종과 많이 심겨지는 식재 수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610종류의 나무에 대해 서로 식별이 쉽도록 검색표를 작성하였으며, 대표수종 480종류에 대해 나무의 전체적인 수형, 수피, 꽃, 열매 등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비슷한 나무들 간의 정확한 식별을 위해 나무별 특징을 나타낸 그림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도감류의 대부분이 실제로 나무들을 측정하여 특성을 기술한 것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본 도감에서는 개화기와 결실기는 표본조사를 통해 기록하였으며, 각 식물의 기관을 직접 측정하여 우리나라 식물의 특징을 잘 서술하고 있다.  수록된 나무의 학명과 한국명은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The Korean Plant Names Index)을 우선으로 하되, 최근에 발표된 연구결과도 반영하였으므로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조사․분류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도감발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간의 산물로는 『양치식물 도해도감』, 『우리 산에서 만나는 나무와 풀』, 『우리 산에서 만나는 곤충』, 『우리 산에서 만나는 버섯 도감』, 『세밀화로 보는 약용식물』, 『세밀화로 보는 희귀식물I, II』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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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8
  • 장마철 인삼밭 잎짚무늬 및 탄저병 급속 확산 비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6월 중순이후 30℃를 오르내리는 연속된 고온 이후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인삼재배 농가에서는 인삼잎점무늬병, 탄저병 등 병해가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어 병해방제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풍기인삼시험장에서는 7월초 경북 북부의 주요 인삼 재배지인 영주, 봉화, 영양, 상주지역에서 35포장을 표본조사한 결과, 조사포장의 51%인 18개 포장에서 잎점무늬병의 발생율이 평균 3-5%정도로 높았고, 탄저병은 5개 포장에서 발병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6월 중순부터 30℃를 넘나드는 고온과 7월 초순부터 시작되는 장마로 인해 이 두가지 병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병해방제가 필요하다고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장마기 발생하기 쉬운 여건으로 잎점무늬병 발병조건은 가장자리에 둘러친 방풍망을 그대로 막아두어 인삼이 자라는 포장내 통풍이 불량한 곳이 많으므로 6월부터는 방풍망을 걷어 올려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탄저병은 7월 이후부터 발생하고 장마기간에 갑자기 병이 진전되어 조기낙엽을 일으키는 병으로 포자는 끈적끈적한 점액물질에 쌓여 있어 비산이 어렵고, 빗물에 의해 용해되어 강우시 튀어 오르는 빗방울과 함께 인삼잎에 전반(傳搬) 되므로 비가 계속해서 오는 장마기간에 심하게 발병함으로 잎점무늬병과 탄저병은 해가림용 차광망을 통해 유입되는 빗물을 막기만 하여도 병해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장마전과 장마기간 동안에는 수시로 해가림(日覆)을 보수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약제살포의 경우는 사전에 철저한 예찰을 통하여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필요하며. 점무늬병과 탄저병에 대해 다이센엠 45와 포리옥신이 적용되어 왔으나 최근 약제내성을 나타내는 포장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므로 유효성분을 달리하여 교호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 권테룡장장은 “특히 해가림 차광망 시설 아래에서 재배되는 인삼은 온도가 25~30℃에 습도가 많고 통풍이 불량할 경우 잎점무늬병의 발생이 많고 장마기간이나 강우시 탄저병의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나므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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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5
  • 국립수목원, 한국 희귀식물 목록 정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우리나라 전체 자생식물종을 대상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제시한 '멸종위기종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총 571종이 희귀식물로 분류되었으며, 이들 희귀식물종을  총 정리한 「한국 희귀식물 목록집(Korea Red Data Book)」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한국 희귀식물 목록집」은 2000년 이후 7년간의 우리나라 자생식물종에 대한 전국적인 현장조사와 문헌조사, 표본조사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종합 정리하여 평가한 희귀식물 목록집으로서 IUCN 분류기준에 따라 야생멸종(EW) 4종류, 멸종위기종(CR) 144종류, 위기종(EN) 122종류, 취약종(VU) 119종류, 약관심종(LC) 70종류 및 자료부족종(DD) 112종류 등 총 7개 분야의 571종류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 종별로 분포 및 평가, 보전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 목록집에 의하면 다시마고사리삼, 무등풀, 벌레먹이말, 파초일엽 등 4종은 이미 야생에서 멸종된 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중 무등풀은 우리나라 특산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희귀식물은 그동안 산림청에서 지정한 217종과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 1, 2급 62종이 있으나 국제적 기준에 의한 희귀식물의 목록 정리는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희귀식물종의 보전전략 수립 및 복원 연구에 대한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립수목원장은 관련기관, 학계, 지방자치단체, 공사립수목원 등과 희귀식물종에 대한 최신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고 희귀식물에 대한 지속적 조사․모니터링과 보존․복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영문판 Korea Red Data Book을 곧 발간하고 이를 IUCN에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6-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내 목재산업계,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경기 회복에 난항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목재산업 동향조사’를 통해 파악한 목재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모니터링) 결과를 8일 발표하였다.  ‘목재산업동향조사’는 목재산업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매 분기별로 조사·분석함으로써 해당 결과를 산업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 조사대상 : 「목재이용법」에 따른 15개 목재제품별 생산 및 수입·유통업체 1,514개 (표본조사) 목재 생산업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점차 회복되며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증가(1.7%)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치(⧍5.4%)로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목재 생산업체 : 원목과 원목 이외의 원자재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생산업체 총 종사자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고용전망에 관한 설문에서 조사 대상 업체들은 부정적으로 응답하여 향후에도 고용 인력의 감소가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통해 체감 경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종합지수는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37%)하여 체감경기가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목재원료 수급의 어려움, 품목별 경기의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Timber Industry Business Survey Index, TBSI)는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100보다 클 때는 긍정적 시각의 기업 수가 부정적 시각의 기업 수보다 많다는 의미임  ‘원자재 구입’ 지수는 올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 수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섬유판과 목재칩(펄프용) 업계는 사업 운영에 있어 ‘원자재 가격상승’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 섬유판 : 목재를 분쇄한 후 압축하여 제조한 목재제품으로 주로 가구제품 등에 사용되며, 중밀도 섬유판은 엠디에프(MDF, Medium-Density Fiberboard)라고 함 일부 섬유판 생산업체 관계자는 “국내제품 수요량은 올해 들어 증가하는 추세지만, 업체는 올해 목재수확 부정적 여론 등의 여파로 목재 원료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사실상 목재 원료 재고가 바닥나 일부 공장의 생산라인을 중단할 위기에 처해있다”라며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정보공개 → 통합자료실 받아 볼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내외 원료수급과 코로나19를 비롯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종합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단기소득임산물 생산량 전년 대비 22%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연료(3), 기타(2), 약초(1)     - (전수조사) 조경재(25), 수실류(11), 약용식물(38), 산나물(14), 버섯(8), 죽재(1), 수액 등 기타(14) 조사 결과 지난해 총 임산물 생산액은 8조 1,804억 원으로 전년 6조 5,667억 원 대비 24.6% 증가했으나, 단기임산물생산액은 전년(’19년 2조 7,278억 원)보다 5,996억 원 감소한 2조 1,282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5년 주기로 공표되는 ‘2020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라 5영급*에 분포하는 나무량이 상대적으로 증가(2015년 대비 100.7% 증가)하여 순임목 생장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1년생~50년생 나무   ․순임목 생장액은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축적 생장량*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20년 공표된 산림기본통계(5년 주기) 적용 ․’20년 임목축적은 165㎥/ha로 ’15년 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5영급 생장량은 ’15년 대비 100.7% 증가*(217,563천㎥→436,674천㎥) * 5영급의 경우 소나무, 낙엽송 및 참나무류는 목재수확기에 접어들어 순임목 생장액 산정 시 원목시장가격을 적용받아 순임목 생장액이 큰 폭으로 증가 ** (’16~’19) ’15년 산림기본통계를 기준으로 벌기령 미도래 등 연도별 순임목 생장액 잠정치(p) 산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냉해, 장마,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경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나 단가 하락으로 생산액 감소   ○ (수실류) 지난해 냉해피해, 바람 피해 등으로 밤, 호두, 대추 등의 생산량 감소   ○ (약용식물) 오미자는 생산량의 감소에도 단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품목 중 마·독활은 생산량 저하로 인한 생산액 감소   ○ (산나물) 더덕, 고사리, 취나물 등의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생산액 감소   ○ (버섯류) 생산량(△5.3%)과 생산액(△1.4%)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300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2,888억 원) 전라북도(2,622억 원) 전라남도(2,29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에서 연초에 발표한 임가경제조사에서 임업소득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기임산물 생산 감소 등의 원인으로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속해서 임산물 생산 동향을 파악하여 임산물 생산변화 등 현장 임업소득 증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 소득 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생산지 해당지역 생산액 전체 생산액 비중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9 1,022 25.3 호두 충청북도 영동군 45 214 21.0 대추 충청북도 보은군 229 761 30.1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319 2,078 15.4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337 879 38.3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1,090 2,715 40.1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52 466 11.2 마 경상북도 안동시 581 902 64.4 고사리 경상남도 함양군 67 534 12.5 도라지 강 원 도 삼척시 180 1,022 17.6 더덕 제추특별자치도 제주시 285 1,546 18.4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19 178 10.7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50 1,621 9.3 건표고 전라남도 장흥군 79 325 24.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국정감사] 말로만 탄소중립 외치는 산림청...산림탄소 통계관리 전담조직 부재
    산림탄소 산정 기관인 산림청이 전담조직 부재로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산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통계관리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이 12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산림탄소 통계에 대한 신뢰성과 시의성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전담조직 운영이 필요하고, 표본조사의 설계‧방법의 개선으로 정확한 임업통계 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림 및 임업 통계 활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활동에 대한 산림탄소 통계 데이터를 생산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관련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산림청 내 정보통계담당관실에서 산림통계에 관한 산림탄소 통계업무를 일부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탄소의 배출‧흡수, 측정-보고-검증 체계가 필요하지만 정보통계담당관실 현원 3명 중 1명이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담당인력 1명마저도 산림탄소 통계산정 및 관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투입된 상황으로,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산림탄소 통계 정보를 국제기구 등에 제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업통계의 경우 2021년 제2회 추경 관련 소득하위 80%에 해당하는 임업인 수에 대해 관련 통계자료가 없어 기존 임업통계 자료가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은 임가소득, 지출 등을 나타내는 ‘임가 경제조사’가 있지만 당사자(표본 1,100가구) 응답에 의한 조사결과로 소득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서삼석 의원은, “산림청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면서, “산림활동 정보의 디지털 자료 확보로 산림탄소 산정에 대한 국제적 보고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서삼석 의원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은 전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인류 공동의 과제이다”면서,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황폐화된 북한 산림을 복원하고, 한반도 탄소중립을 위해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주요 5개 단기소득임산물의 주산지는 어디일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인·귀산촌 희망자에게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주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2020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지도를 발간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임산물 생산지도는 산림청에서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78,525임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사업의 결과를 담고 있다. 각 품목별 주요 생산지는 ▲밤의 경우 충남 부여군, ▲호두는 충북 영동군, ▲대추는 경북 경산시, ▲떫은감은 경북 상주시, ▲건표고버섯은 전남 장흥군, ▲생표고버섯은 충남 부여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량·생산액 정보를 조사   2019년 기준 5개품목 생산량, 생산액   해당 생산지도는 임업생산 활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임산물의 주산지·생산량·생산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임산물 생산지도를 활용하여 재배 임가 및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1
  • 2019년 임산물생산조사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3월까지 전국 9만여 임가를 대상으로 ‘임산물생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물생산조사는 1976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임업 소득증대 등 각종 임업정책 수립 및 임업인 대상 정부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을 대상으로 품목에 따라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올해 8월말에 공표된다. 표본조사는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 생표고) 등에 대해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행정조사 대상 품목은 산림청 소속기관 등 내부보고 자료로 작성된다. 전수조사에서는 지역별 조사원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임가를 직접 방문(또는 전화)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라면서 “위 임산물을 생산하신 모든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1-30
  •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 3조 원 돌파 눈앞에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16년 2조 7664억 원)보다 1472억 원 증가한 2조 9136억 원으로 나타나 3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행정조사기본법」 제17조에 따른 행정조사의 사전통지 절차를 도입하고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임산물생산조사 실시요령을 개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총 임산물 생산액은 토석·순임목 등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임업인들이 경영하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은 1472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청정임산물 및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등으로 약용식물(512억 원 증가), 버섯(102억 원 증가) 등의 생산액이 증가했다. 또한, 캠핑 인구 증가 등으로 장작·목탄 등의 생산액이 크게 증가해 기타 품목의 생산액이 전년대비 84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973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5674억 원), 전라북도(3743억 원), 강원도(3187억 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종호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귀산촌 인구 및 임가소득도 증가한데 이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도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귀촌 인구 등 모든 임업인이 임업 경영을 통해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는 임업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31
  • 임산물생산액 9조 원 돌파
    지난해 임산물생산액이 전년(2015년 8조 3378억 원)보다 10.4% 증가한 9조 2032억 원으로 9조 원을 돌파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난 1910년부터 관련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5개 품목), 행정조사(26개 품목), 전수조사(116개 품목)로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기타(1)     - (전수조사) 수실류(11), 산나물(14), 버섯(8), 약용식물(39), 조경재(25), 죽재, 기타(18) 분석 결과, 임산물생산액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9조 2032억 원을 기록했다. 생산액은 크게 토석(3조 6619억 원), 단기소득임산물(2조 7664억 원), 순임목*(2조 1700억 원, 잠정치), 용재**(4906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순임목 : 1년동안 산에서 자란 나무의 양으로서 5년 주기 공표(0과 5로 끝나는 해 공표)이나 ’16년 기준 산림기본통계(잠정치) 산출 결과를 반영    ** 용재 : 연료 이외에 건축·가구에 쓰이는 목재 토석은 중요한 건설자재로 하천, 바다 등에서 채취량이 감소한 반면 산림 내 토석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액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은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지난해 산나물 생산액(4060억 원)이 전년보다 5.9% 증가했으나, 건설경기와 연관성이 높은 조경재 생산액(6537억 원)이 11.2% 감소했다. 기상여건 등으로 수실류(7077억 원 2.3%↓), 약용식물(5387억 원 4.2%↓), 버섯류(2379억 원, 2.6%↓)의 생산액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1조 5554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남도(1조 2745억 원), 강원도(1조 1736억 원), 충청남도(1조 1093억 원), 전라남도(1조 960억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도 경상북도가 6556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라북도(3581억 원), 충청북도(3333억 원), 강원도(3038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소비촉진·기술개발·판로개척 등의 지원정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9-28
  • 산림청, 임산물생산액 8조 원 시대 열렸다
    지난해 임산물생산액이 전년(2014년 7조 8159억 원)보다 6.7% 증가한 8조 3378억 원으로 8조 원을 돌파했다. 단기임산물 생산액은 전년 대비 3.3% 늘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난 1910년부터 관련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5개 품목), 행정조사(25개 품목), 전수조사(117개 품목)로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 (전수조사) 수실류(11), 산나물(14), 버섯(8), 약용식물(39), 조경재(25), 죽재, 기타(19) 분석 결과, 임산물생산액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8조 3378억 원을 기록했다. 생산액은 크게 ▲단기소득임산물(2조 9928억 원) ▲토석(2조 7369억 원) ▲순임목*(2조 1405억 원) ▲용재**(4676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순임목 : 1년동안 산에서 자란 나무의 양,  ** 용재 : 연료 이외에 건축·가구에 쓰이는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은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지난해 버섯류 생산액(2441억 원)이 전년보다 19.5% 증가한 것을 비롯해 조경재(7360억 원·15.4%↑), 약용식물(5622억 원·10.1%↑), 산나물(3832억 원·3.7%↑) 등의 생산액이 늘었고 수실류(7246억 원·15.7%↓)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6411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4324억 원) ▲전라북도(4082억 원) ▲전라남도(3207억 원) ▲충청남도(3168억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임산물생산액이 8조 원을 돌파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을 통한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소득임산물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최다 생산지역 생산액 전체생산액 비율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0 1,011 24.7 대추 경상북도 경산시 316 980 32.2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432 2,131 20.3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602 2,330 25.8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562 1,467 38.3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38 352 10.9 마 경상북도 안동시 535 1,404 38.1 고사리 경상남도 남해군 85 524 16.2 도라지 강 원 도 홍천군 127 1,204 10.6 더덕 강 원 도 횡성군 318 1,343 23.7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58 143 40.3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80 1,861 9.7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8-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주요 5개 단기소득임산물의 주산지는 어디일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인·귀산촌 희망자에게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주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2020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지도를 발간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임산물 생산지도는 산림청에서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78,525임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사업의 결과를 담고 있다. 각 품목별 주요 생산지는 ▲밤의 경우 충남 부여군, ▲호두는 충북 영동군, ▲대추는 경북 경산시, ▲떫은감은 경북 상주시, ▲건표고버섯은 전남 장흥군, ▲생표고버섯은 충남 부여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량·생산액 정보를 조사   2019년 기준 5개품목 생산량, 생산액   해당 생산지도는 임업생산 활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임산물의 주산지·생산량·생산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임산물 생산지도를 활용하여 재배 임가 및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1
  • 믿고 보는 국립수목원 ‘한국식물도해도감Ⅴ’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에 대한 정보를 총 망라한 “한국식물도해도감 V”을 발간했다. 한반도에 분포하는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 식물들은 분류학적 연구가 미흡하고, 다른 식물들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거나 형태적으로 유사하여 종식별에 어려움이 많았다. 때문에 기존의 여러 식물도감에 학명의 오용과 분류군의 오동정으로 인한 잘못된 설명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3년에 걸쳐 한반도에 분포하는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 식물들에 대한 현지 분포조사, 국내외 표본관의 소장표본조사, 형태형질조사 연구와 도해도 제작 등을 수행하여 「한국식물도해도감 Ⅴ 곡풀과·곡정초과·부들과」를 발간하였다. 한반도에는 골풀과(2속 28분류군), 곡정초과(1속 9분류군), 부들과(2속 11분류군)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기록분류군인 두메흑삼릉의 한반도내 분포를 처음 보고하였다.    국립수목원에서는 한국식물도해도감 발간사업을 통해 한반도 자생식물 중 정보가 부족하거나 식별이 어려운 식물들에 대한 도감을 순차적으로 「한국식물도해도감Ⅰ벼과」「한국식물도해도감Ⅱ양치식물」「한국식물도해도감Ⅲ구과식물」「한국식물도해도감Ⅳ사초과」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식물도해도감Ⅴ골풀과·곡정초과·부들과」는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동갑 박사는 “본 도해도감이 그동안 야외조사에서 동정이 어려워 소외되었던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 식물에 대한 지식과 식별능력 배양을 위한 기초자료로 많은 분들에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4-22
  • 파주시, 2019년 임산물 생산조사 실시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관내 임산물 생산 임가를 대상으로 '2019년 임산물 생산조사'를 실시한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1976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임업 소득증대 등 각종 임업정책 수립 및 임업인 대상 정부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매년 산림청 추진 전국적 조사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을 대상으로 품목별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집된 임산물 생산조사결과는 올해 8월 말에 공표된다. 파주시는 관내 임가를 대상으로 산나물, 버섯, 수실류 등 임산물 14종 147개 품목에 대해 현장 방문 및 전화 조사를 할 예정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임산물 생산조사는 임가의 소득증대와 미래 임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이용되는 사항인만큼 통계조사 대상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3-0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광릉 숲, 우리나라 평균의 두 배 우량한 숲의 미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광릉 숲의 헥타르(ha)당 임목축적은 278세제곱미터(㎥)로 우리나라 평균의 2.2배에 달하며, 가장 많은 수종(나무종류)은 소나무(침엽수)와 졸참나무(활엽수)라고 밝혔다.   발표된 광릉 숲의 현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2015년에 조사한 광릉시험림 1,109ha에 대한 정밀산림자원조사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2000년 이후 15년 만에 임소반(林小班)별로 조사된 것으로 광릉시험림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여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실시되었다. 임목축적 : 전체 산림 혹은 일부분의 산림에서 생육하고 있는 모든 나무의 재적. 2010년 기준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은 125.6㎥이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이 121.4㎥, 독일은 315.5㎥에 달한다. 광릉시험림의 ha당 임목축적은 278㎥로 1차 조사를 한 1964년 95㎥에 비해 292% 늘어났으며, 연령 구성은 80년~90년 사이가 37.7%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어 인간으로 보면 노인에 해당하는 성숙림이었다.  ha당 임목축적의 변화를 보면 1964년에는 95㎥, 1980년 135㎥, 1990년 178㎥, 2000년 255㎥, 2015년 278㎥이었다. 1964년에 비하면 292%나 생장했지만, 2000년 이후에는 9% 늘어나는 데 그쳐 성숙림으로 가면서 생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별로는 소나무가 25%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지만 점차 쇠퇴하고 있어 보전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온대중부 극상림[極相林, 숲의 천이(遷移)과정 중 생태계가 기후조건에 맞게 성숙되고 안정화된 숲의 마지막 단계]인 졸참나무림은 15%나 분포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릉숲은 2010년 그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1468년 세조의 능림(陵林)으로 지정되어 보호되어온 광릉 숲은 1913년 숲의 대부분이 시험림으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산림연구의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시험림 지정 이래 150여 수종을 심어 우리나라 적응시험을 하고 있으며, 100년 된 일본잎갈나무, 잣나무림 등이 생장하고 있어 산림관리를 위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 시험림으로 지정된 광릉숲 2,223ha는 1999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1,111ha)와 국립수목원(1,112ha)이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한 곳은 국립산림과학원 관리지역 중 산림지역인 1,109ha로, 569개소에서 표준지(標準地, 표본조사를 하기 위하여 선정되는 구역)를 설치하고 조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광릉숲의 역사적인 의미를 살려 생물다양성 보전과 더불어, 신(新)기후체제에 대응한 산림관리기술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광릉숲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4-12

목재이용 검색결과

  • 국내 목재산업계,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경기 회복에 난항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목재산업 동향조사’를 통해 파악한 목재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모니터링) 결과를 8일 발표하였다.  ‘목재산업동향조사’는 목재산업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매 분기별로 조사·분석함으로써 해당 결과를 산업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 조사대상 : 「목재이용법」에 따른 15개 목재제품별 생산 및 수입·유통업체 1,514개 (표본조사) 목재 생산업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점차 회복되며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증가(1.7%)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치(⧍5.4%)로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목재 생산업체 : 원목과 원목 이외의 원자재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생산업체 총 종사자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고용전망에 관한 설문에서 조사 대상 업체들은 부정적으로 응답하여 향후에도 고용 인력의 감소가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통해 체감 경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종합지수는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37%)하여 체감경기가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목재원료 수급의 어려움, 품목별 경기의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Timber Industry Business Survey Index, TBSI)는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100보다 클 때는 긍정적 시각의 기업 수가 부정적 시각의 기업 수보다 많다는 의미임  ‘원자재 구입’ 지수는 올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 수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섬유판과 목재칩(펄프용) 업계는 사업 운영에 있어 ‘원자재 가격상승’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 섬유판 : 목재를 분쇄한 후 압축하여 제조한 목재제품으로 주로 가구제품 등에 사용되며, 중밀도 섬유판은 엠디에프(MDF, Medium-Density Fiberboard)라고 함 일부 섬유판 생산업체 관계자는 “국내제품 수요량은 올해 들어 증가하는 추세지만, 업체는 올해 목재수확 부정적 여론 등의 여파로 목재 원료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사실상 목재 원료 재고가 바닥나 일부 공장의 생산라인을 중단할 위기에 처해있다”라며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정보공개 → 통합자료실 받아 볼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내외 원료수급과 코로나19를 비롯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종합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임업정보 검색결과

  • 단기소득임산물 생산량 전년 대비 22%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연료(3), 기타(2), 약초(1)     - (전수조사) 조경재(25), 수실류(11), 약용식물(38), 산나물(14), 버섯(8), 죽재(1), 수액 등 기타(14) 조사 결과 지난해 총 임산물 생산액은 8조 1,804억 원으로 전년 6조 5,667억 원 대비 24.6% 증가했으나, 단기임산물생산액은 전년(’19년 2조 7,278억 원)보다 5,996억 원 감소한 2조 1,282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5년 주기로 공표되는 ‘2020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라 5영급*에 분포하는 나무량이 상대적으로 증가(2015년 대비 100.7% 증가)하여 순임목 생장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1년생~50년생 나무   ․순임목 생장액은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축적 생장량*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20년 공표된 산림기본통계(5년 주기) 적용 ․’20년 임목축적은 165㎥/ha로 ’15년 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5영급 생장량은 ’15년 대비 100.7% 증가*(217,563천㎥→436,674천㎥) * 5영급의 경우 소나무, 낙엽송 및 참나무류는 목재수확기에 접어들어 순임목 생장액 산정 시 원목시장가격을 적용받아 순임목 생장액이 큰 폭으로 증가 ** (’16~’19) ’15년 산림기본통계를 기준으로 벌기령 미도래 등 연도별 순임목 생장액 잠정치(p) 산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냉해, 장마,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경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나 단가 하락으로 생산액 감소   ○ (수실류) 지난해 냉해피해, 바람 피해 등으로 밤, 호두, 대추 등의 생산량 감소   ○ (약용식물) 오미자는 생산량의 감소에도 단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품목 중 마·독활은 생산량 저하로 인한 생산액 감소   ○ (산나물) 더덕, 고사리, 취나물 등의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생산액 감소   ○ (버섯류) 생산량(△5.3%)과 생산액(△1.4%)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300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2,888억 원) 전라북도(2,622억 원) 전라남도(2,29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에서 연초에 발표한 임가경제조사에서 임업소득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기임산물 생산 감소 등의 원인으로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속해서 임산물 생산 동향을 파악하여 임산물 생산변화 등 현장 임업소득 증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 소득 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생산지 해당지역 생산액 전체 생산액 비중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9 1,022 25.3 호두 충청북도 영동군 45 214 21.0 대추 충청북도 보은군 229 761 30.1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319 2,078 15.4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337 879 38.3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1,090 2,715 40.1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52 466 11.2 마 경상북도 안동시 581 902 64.4 고사리 경상남도 함양군 67 534 12.5 도라지 강 원 도 삼척시 180 1,022 17.6 더덕 제추특별자치도 제주시 285 1,546 18.4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19 178 10.7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50 1,621 9.3 건표고 전라남도 장흥군 79 325 24.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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