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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에서는 , 국내산 소나무 대경목 특수재 다량 보유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에서는 소나무 대경목 특수재를 다량 보유․공급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는 강원도 및 경북북부지방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우량 소나무를 다량 보유하고 문화재 보수 및  사찰, 한옥재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동부목재유통센터에서는 직경 52cm, 길이 11m와 직경63cm, 길이 3.6m이상의 특대소나무와 기둥, 보, 도리, 추녀자재 등 다양한 크기의 소나무도 보유하고 있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목자재이며, 동부목재유통센터에서는 문화재 보수와 사찰, 전통한옥의 자재를 원목이나 제재목으로 공급하고 있다.  동부목재유통센터에서는 벌채지에서 입고된 소나무를 껍질을 벗겨서 야외에서 건조한 후 실내건조장에서 보관하고 있어 양질의 소나무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기호와 요구에 맞게 인공건조, 대패가공 및 프리컷 가공한 목재도 공급하고 있으며, 넓은 치목장을 보유하고 있어 도편수(목수)들이 필요시 많이 이용 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08
  • 산림박람회에서 목재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열려
    지난 5월28일 산림청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부속행사로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조!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다”라는 주제로 목재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 작년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몇일 전인 5월24일자로 시행되었으며 최근 기후변화의 최선의 방안으로 떠오르는 목조건축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제1회 전국목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국민들과 직접 만날수 있는 전국목조건축 공모전과 목재산업활성화 심포지엄을 통화여 예비건축주와 전문가가 소통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심포지움에서는 전국의 많은 건축예정자들이 목조건축을 짓고자 하는 꿈은 가졌지만 어떻게 실현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며 정책과 학술적인 측면 만이 아닌 건축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하였으며 금번 심포지움을 통하여 목조건축 예비건축주들에게 든든한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전문업체에게는 목조건축물의 시공기술과 능력을 건축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의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찬규 한국목조건축협회장은 “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옥, 중량목구조, 경량목구조, 조경산업 등 목조산업은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환경변화에 대처하며 힐링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필수 불가결한 산업으로 미래 전망이 밝은 분야이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으로 목재산업은 지속성장 산업이 될수 있다고 밝히며. 이제는 목조건축업체에서도 구조에만 머물지 말고 저에너지에의한 환경문제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목조건축물의 품질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참석자 들의 기념촬영에 이어 첫 번째 주제발표로는 하루한옥 주식회사 박재원대표의 “모듈화 한옥건축”으로 시작되었으며, 박재원대표는 한옥 시장의 붐 일으키기를 위한 슬로건으로 반값 한옥을 내건 이유와 한옥주택활성화방안, 한옥시장의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현재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한옥시장의 문제점으로는 타 건출물에 비해 비싼건축비 등을 유발하는 특수업종으로 분류 되어 전문도편수만의 시공으로 대중화되지 못함을 이유로 들었으며 이에 따른 개선방안으로는 가격인하, 품질향상, 기능개선,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실용화된 건축기법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하루한옥의 실용화된 건축기법은 겉보기만 좋은집이 아닌 친환경 웰빙주택이라며 순황토 온돌 방바닥, 원목마루, 박공풍판 바람구멍, 지붕단열, 에너지 절약형시공 등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마무리에서 하루한옥 박재원대표는 “전통은 살리고 진화된 개량한옥으로써 손주들이 자주오고 싶어하는 집, 자연과 소통하는 낭만의 전통집으로 많은 이들에게 보급화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두 번째 주제발표로는 산림조합중앙회 김종태 팀장 “한옥형 중골목구조 주택시공”이 이어졌다. 김종태 팀장은 발표에서 국산목재를 이용한 힐링하우스 중골목구조 단독주택으로 힐링하우스란 우리선조의 슬기로운 구축방법을 도입 합리적인 골조의 결구방식을 통해서 목조주택의 안정되고 미적인 구조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DIY 중골목구조란 무엇이며, 중골목구조를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김종태팀장은 “건축주의 자유로운 건축방식에 의해 목조주택의 기본인 DIY 중골목구조를 우리나라에서 자라나고 생산한 목재를 이용하고 자신이 선택한 자재를 통해서 집을 짓는 것이라"고 피력하고 주요결합부 가공설명으로 구조도, 사면 반턱주먹장 맞춤, 삼면 반턱주먹장 맞춤, 귀도리, 장여 사괘맞춤, 헛주를 내력주로 활용하고 장보를 단보로 힘의 균형을 분산한 보이음 방식, 중골목구조에서 사용하는 맞춤형 도브텔 방식의 설명 및 시공사례를 보여주었다. 김종태팀장은 마무리로“ 내집은, 내나라 천연목재를 사용,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손으로 직접 짓는것이 좋겠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세 번째 발표자인 신한옥연구소 서경석소장은 “목심 흙 건축” 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짧게 잘라 흙벽속에 삽입함으로 흙집의 골조로 사용함으로서 국산에서 생산되는 휘어지고 가늘고 수율이 적게나오는 목재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흙벽을 두꼅게하여 단열성을 높임으로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황토주택으로 활용할수 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이어 네 번째 발표자인 태원목재 이영근이사는 “프리컷 한옥건축” 이라는 주제로 프리컷의 정의, 중목구조 생산공정, 한옥 철물공법 사례, 한옥인테리어 설명 및 사례를 선보였다. "프리컷은 말 그대로 자른다는 의미로써 현장에서 목재 치목 및 재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공장에서 재단 및 접합부이 가공 등을 완료하여 현장에서는 단순한 조립으로 주택의 골조를 완성하는 방식이다."라고 밝힌 이영근이사는 “프리컷 방식 도입을 통해서 Post & Beam 구조(기둥보 방식)이며 한옥이나 정자, 팀벞레?? 캐빈하우스, 캐노피, 퍼걸리 등 전반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프리컷의 최대 장점인 공업화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 기능자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캐드캠 설계에 의한 공장형 기계치목이 비용저감에 앞서 좋은 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공정, 시스템 장점, CAD-CAM 설계, 고온고습건조시설, CNC 생산라인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한옥 건축에 있어서 현대화 하지 못한 부분인 목재건조, 설계, 치목에 관해 태원한옥에서는 자동화 설비로 현대화 하였으며, 건축기간 단축, 기둥과 도리 철물접합에 의한 글루램 사용, 회첨부분, 종단면, 기둥보 조립, 중도리 윗부분은 더글라스 퍼 원목사용 ,아파트를 한옥으로! 인테리어 한 한옥 아트윌 등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어 다섯 번째 발표자 화천청정재단 박준철 박사는 “ 집성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이라는 주제로 화천군 청정산업 진흥재단에서 생산 시공한구조용 집성제, 집성재 목조주택의 사례를 선보였다. 특히 지자체에서 설립한 국내  유일의 화천군 청정산업 진흥재단에 대한 설명으로 "산림청이 인가하고 화천군에서 투자하여 설립되어진 재단으로 국내 산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목재산업단지 조성 및 관련산업을 지원 육성하여 국산 목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다며 구조용집성재, 목탄목초액, 목재펠릿, 제재목, 한옥재 등을 생산한다"고 소개하였다. 박준철박사는 재다에서 생산되는 구조용집성재는 목재를 초월한 고강도 소재이며 친환경적 건축자재로서 목재가 지니고 있는 본래의 아름다움과 고유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특정 응력에 견딜 수 있도록 생산된 고강도 건축재료일. 뿐만 아니라 타자재보다 가볍고, 다공질채로 습기를 품는 역할을 하며, 불괘감을 주는 고음과 저음을 흡수하며 열진도율이 낮고, 일반 목재에 비해 강한 내화성이 있으며, 목재의 유연성으로 충격하중에 강하고 내진성이 크며 산성 및 알칼리성에 강하고, 원하는 형상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관리에 따라 반영구적인 재료라고 많은 장점을 설명하였다. 주요 시공사례로써 영월술샘 박물관, 제주 함덕해변, 화천 목재문화 체험장으 사례를 설명하고 구조용 집성재의 발전방향으로 구조용집성재 활용 다변화로 수용를 증대, 생산원가절감으로 가격 경쟁력 화보, 전문 인력 증가로 집성재구조물의 신뢰성확보, 목구조의 우수성과 안전성홍보로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축자재로 일상화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이어 여섯 번째 발표자 리플래시기술 권순관이사는 “공업화 목조주택”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공업화 건축, 목재 트러스, 리플래시하우스의 패널라이징 공법 시공 과정, 리플래시하우스의 장비현황에 대해서 설명한 권순관이사는 "공업화 건축은 Engineering된 골조제작도면의 컷팅리스트와 조립 도면에 따라 공장에서 벽체패널과 트러스로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하여 설치하는 공법으로 품질향상, 우천 및 동절기의 기후 영향 감소, 공사관리 및 현장관리가 용이, 공기단축, 현장인력감소, 현장 도난사고 및 화재우려 감소, 골조 예산 예측이 용이, 비용 대비 고부가가치 건축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는 반면 기존 공법보다 작업현장으로의 진입도로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플래시하우스의 패너라이징 공법 시공과정, 리플래시하우스의 장비현황, 패널라이징 공법 상세 공정(공장제작, 토대설치, 벽체설치, 바닥트러스설치, 지붕트러스설치, 골조완료) 사례를 설명하였다. 심포지엄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국내 목조건축의 선구자이며 한국목조건축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충남대학교 장상식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었기에 전문성이 더욱 빛났고. 특히 토론회에 나선 목포대학교의 김지민교수의 전남한옥의 사례와 발전방향에대한 깊이있는 의견발표로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참석자 들의 열띤 질문과 관심으로 이번 심포지엄의 기획의도인 예비건축주에게 많은 자문이 이루어졌음을 알수있었다.
    • 뉴스광장
    2013-05-31
  • 산림조합중앙회, MBC 건축박람회 참여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 SETEC(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제25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여한다. 바르고 유익한 건축정보 제공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300여개 업체에서 건축자재부터 전원주택에 이르기까지 3,000여 가지의 아이템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건축박람회로 건축에 관심있는 관련업체, 소비자들이 많이 참석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전시장 4개 부스를 활용해 프리컷머신을 이용한 한옥구조체, 소경목 완곡재를 활용한 소형주택 및 팔각 울타리 등 국산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목구조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물 중 프리컷머신을 활용한 한옥구조체는 목재가공기술을 표준화함으로써 그동안 지적되어 왔던 결합부 등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시공시간의 단축, 안정성 등을 극대화한 목구조물이다. 또한 곡재(휘어있는 목재)를 활용한 소형주택을 선보임으로써 그동안 건축용재로 부적합했던 곡재의 활용방안 및 수요처를 모색하고 전통한옥의 미를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국내 첫 프리컷머신 활용의 선두주자로써 한옥, 정자 등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목구조물의 표준화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국산목재의 가치 증대 및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1-02-07
  • 국산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및 목구조기술자 양성방안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 헌 중 목조건축 특히 목조주택이라 명칭되는 경목구조 북미식 2X4 system이 도입된 90년도 이후 국내의 목조시장은 수입목재와 자재로 점령당하였다. 심지어 국격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다는 한옥의 보급에서도 수입목재와 더불어 국외 가공완제품을 수입하여 조립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금년2월 한옥의 정의가 법적으로 명시되고 한옥의 보급활성화를 위하여 신한옥이라는 용어의 정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수많은 논의와 조사에서 전통적인 외관은 유지하자는 것이 한옥전문가에서부터 건축을 희망하는 건축주 또한 외국인을 포함한 이용자들의 의견이다. 이는 한옥의 상이고 한옥의 기억이고 우리의 느낌인것이며 우리의 것에서 우리의 문화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한옥은 우리의 목재로 지어져야한다는 의견에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생활방식과 취향과 경제성을 감안한다면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우리의 목재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이기에 새로운 재료와 구법이 제시되어야할 것이다. 이러한 한옥을 우리는 신한옥이라 부르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에서 선두에 서서 나서고 있다. 여기에 한옥을 포함한 목조건축의 주요자재인 목재를 관장하는 산림청, 대학 및 학회, 관련단체, 산업체가 거들어야 할것이다. 이것이 지구를 살리고 목재산업을 살리는 길일 것이다. 우리것을 지키고 새롭게하는 일 이것은 교육과 연구와 적용에 대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는 우리것을 지키고 새롭게하는 일로 인력양성, 기술개발, 고용촉진 등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였다. 맨 먼저 교육을 위하여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 목구조기술인력양성 현황. 문제점. 대안 1. 인력양성 ▶ 현황 목조건축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공사의 증가와 전문지식이 없는 목공의 부실공사 등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기술인력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단순기능공에서부터 건축설계사, CAD, CAM 전문 기술자까지 목구조에 관련된 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교에서는 전공별, 등급별 과정을 개설하여 1997년부터 14년동안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문제점   금년부터 실시한 실업자훈련, 계좌제 국비지원과정(노동부지원)으로 수강하려니 자가건축자, 사업자소지 영세상인, 임대업자 등의 훈련비 지원이 안되고 있어 수강이 어렵다, 실직자들로서도 자비부담금(20%)와 숙, 식비 등의 부담(월 60만원 정도)으로 인하여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인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목재산업과 관련 있는 임학, 임산학과 전공 졸업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목조건축관련업체에 필수적인 목조건축 설계, 시공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없어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대안 실업자훈련을 받지 못하는 미취업 청년 또는 목재를 이용할 자가건축자, 재직자 등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목구조기술인력으로 양성. 년간 2개 과정 (한옥, 목조주택 60명)정도를 개설. 교육기간 3개월 (480시간), 소요예산은 1억5천 만원 정도. 목재관련 전공자 (임학, 임산, 산림)졸업 후 목조건축분야로 취업기회 확충 2. 자격검정제도 운영 ▶ 현황 국가기술자격에는 목조건축과 한옥에 관련된 자격증이 없으며 이로 인하여 자격취득이나 업종 신설이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협회에서는 2000년 국내에서 최초로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하여 목조건축 기술자격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목조건축기능자, 기술자2급, 1급 ,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 자격소지자 4000여명을 배출되었으며 이미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정받고 있는 자격증으로 성장하였다. ▶ 문제점 민간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목구조기술자 제도가 존재하여 차별당하고 무시되어 국가공인자격으로 승인 받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목구조기술자(시공,관리)의 자격은 학점으로도 인정받지도 못하는 국가자격으로 작년의 경우 겨우 10명만을 교육시켜 배출하는 자격증이며 사용되는 취업처도 없고 특히 목구조시공기술자는 관리기술자의 교육신청 요건으로만 사용되는 자격증이 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3주-4주 교육이수 만으로 국가자격을 발급받고 있으나 교육신청자가 없어 교육 개설이 힘든 상황이다.  특히 최소 3개월-6개월동안 (480시간-960시간) 교육을 받고 취득한 민간자격인 목조건축기능자는 국가자격이라는 목구조기술자 자격제도 때문에 국토부 등에서 민간자격을 활용하려해도 국가자격의 하위자격이라는 국가자격의 존재만으로도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6개월의 훈련을 받고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하고 있는 4,500여명의 기술인력들이 피해를 보고있는 실정이다. 회원중에서는 심지어 국가자격이라는 목구조기술자자격을 활성화 하지 않고 형식적인 자격만으로 유지한다 면 페지해달라고 항의하기도 한다. ▶ 대안 국가자격인 목구조기술자자격증을 활성화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정당한 자격으로 인정받아 학점 인정 등 국가자격으로의 위상이 세워져야 한다. 자격의 위상이 높아지면 취득 및 교육신청자가 늘어나고 자격증이 활성화 될 것이다. 또한 자격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등급을 조정해야한다. 목구조기술자중 시공기술자는 직접시공을 담당하는 기능인력으로하여 명칭을 목구조시공기능자로하고 관리기술자는 관리 감독의 수준으로 높여서 목구조관리기술자로 정리하여야 한다. 현재는 유일하게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기계훈련원을 지정교육기관인 산림인력개발기관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수행할수 있는 관련단체 교육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목구조기술자의 교육을 담당하게 한다. 목구조기술자교육이 유료 교육으로 실시되어 교육대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었으나 타부처의 지원으로 교육받는 인력을 교육이수로 인정한다면 인력양성도 수월하고 목구조기술자격증 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여 한다. 3. 경력관리 ▶ 현황 건설기술인들은 건축법에 의하여 건설기술인협회에서 경력을 관리 받고. 전기기술자들은 전력기술인협회에서 경력을 관리 받는다. 그러나 목공, 목수 등 목조건축기술자들은 관리단체가 없어 경력을 관리받지 못한다. 목구조기술자는 현장에서 일용으로 고용되거나 영세한 업체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경력을 제시하기가 어려워 보수와 대우를 보장받지 못한다. 또한 근무하던 영세업체의 부도 또는 파산으로 인하여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어려워 재취업 시 제출이 어렵다. 본 협회에서는 목적사업으로 승인받아 2000년부터 회원들의 경력을 관리하는 경력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문제점 협회에 가입된 목조건축기술자들은 경력을 관리받고 있으나 그동안 배출된 목구조기술자들은 산림조합으로부터 수료증만을 발급받아 시. 도에서 자격증을 발급 받기 때문에 자격증은 있으나 경력을 보호받지 못하여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 대안 산림조합에서 교육받고 자격증을 받은 목구조기술자들은 본회의 가입하지도 않으며 본회에서도 회원으로 인정하거나 가입을 승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본회에서 교육을 이수하여 목구조기술자의 자격증을 취득하게되면 본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며 경력을 관리 받게될뿐 만 아니라 취업지원과  보수 또는 향상교육 등도 받을 수 있다.   4. 경진대회 ▶ 현황 국내에는 국가기능경기대회 말고는 목재, 목공관련 기능경기대회가 없어 기술을 인정받거나 노동부에서 명장 등으로 지정되는 사례가 적었다. 따라서 본회에서는 2001년도부터 노동부의 지원으로 시공과 디자인분야 10개 직종의 전국적인 목구조기술경기대회를 10년간 개최하였다. 또한 대회장을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 하고 산업인력공단, 국제올림픽위원회, 전라북도, 전라남도,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고 그동안 20명의 노동부장관상수상자, 100명의 산림청장수상자등 500여명의 수상자들이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문제점 시작을 노동부의 지원으로 개최되다보니 대상이 노동부장관상이었고 금상이 산림청장상이었다. 주무부처인 산림청이 후원으로도 그동안 상장과 후원명칭 정도만 지원이되는 실정이다. 건축이나 구조기술위주의 경기대회로 변해가고 있으며 최고 대상이 노동부장관상으로 제한되고 있어 10년이 지나도 대회의 위상이 높아지지 못하고 있다. ▶ 대안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를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가 있는 대회이기에 목구조인의 명예를 얻는 대회로 발전시켜 목재분야 종사자들의 자존심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려면 산림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한다. 산림청이 주최를 맡고 대회의 최고상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키면 대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므로 목구조기술인들의 성취목표가 높아지고 사기가 진작될 것이며 목구조기술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 학생, 청소년들이 목재체험과 경기를 통하여 목재와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  ○ 목산목재이용활성화 현황. 문제점. 대안 1. 국산목재이용활성화 ▶ 현황 목조건축업계는 건설경기가 침체되어있는 상황에서도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정부시책으로 추진되는 한옥의 보급은 인력과 자재의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건축현장에서 국산목재와 국산합판 등의 사용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 문제점 목조건축분야에서의 국산재이용은 미미하다. 년 간 20,000동 가까이 지어지는 목조주택(2X4)은 북미식 공법으로 캐나다우드, 미국임산물협회 등에서 발간하는 매뉴얼로 교육되기 때문에 국산목재의 이용은 배제되고 전량 수입자재로 건축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전통건축인 한옥건축에서도 일부 서까래 정도만을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대부분의 목재를 수입목재로 사용하고 있다. ▶ 대안 목조주택은 서양의 구법으로 지어지며 대량 생산하는 스터드 등의 단가를 국산재로 맞추기는 힘들 것이기에 경목구조를 대체할 우리의 새로운 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주택규모의 기둥재 등을 간벌목(120-180)으로 가공한 집성목재(105-150각재)로 가공하여 사용한다면 구조용 목재의 수입대체가 가능하다.   ○ 국내 국산목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일부의 주장 1. 국내에는 사용할 수 있는 목재가 없다. 따라서 수입목재를 사용해야 한다. 2. 수입목재를 사용하려니 우리가 사용하는 규격이 커서 건조를 할 수 없다. 또한 생재로 건축을 하면 할열이 많아져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못하고 품질이 떨어진다. 따라서 건조되고 구조적강도가 1.6배가 되는 집성재를 사용하여야 한다. 3. 집성재를 사용하려니 국내 집성재는 업체수도 적고 생산연혁도 적고 시험이나 인증을 받지 않아서 구조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 따라서 수입 집성재를 사용하여야 한다. 4. 수입 집성재를 사용하려니 결구방법이나 접합부에 문제가 있고 공기와 인건비를 절감하려니 기계화를 하여야한다. 따라서 프리컷 장비로 가공하여야한다. 5. 국내업체에서 각고 끝에 개발하여 집성재를 생산하고 프리컷 설비를 들여와 가공을 하였더니 수입재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 사용할 수 없다. ▶ 집성재는 국산목재로 가능하며 인정받았다. 이제 국내산 집성목재의 수종이나, 건조, 접착 등 구조적으로는 해결되었다고 본다. 강원도 화천군에 소재한 화천목재에서 구조용집성재를 생산하여 K.S인증을 받았고 많은 공사실적이 있다. 김포의 성원목재에서는 중소규모의 업체에서 구조용집성재를 제작 주택 등을 시공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집성판재의 생산 경험과 낙엽송 각재생산 경험으로 구조용집성재 생산에 성공하여 낙엽송집성재를 생산하여 시험성적서를 받았다. 특히 경민산업에서는 국내에서 생산하여 시공한 수많은 건축실적들이 있고 현재 F1경기장에 50미터 길이의 국내 최장의 한옥형 목교를 제작 설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니 국내재 구조적 강도와 생산, 조립 기술을 인정할수 있어 해결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한옥기술개발에도 포함되어 있다. ▶ 구조용 집성목재의 규격에 따라서는 가격이 내려야한다. 집성목재의 가격을 내려야 한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집성재는 수출지원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조금의 가격은 낮아진다 해도 3배 이상의 가격을 고집하는 것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이론상으로는 집성목재란 규격에 미달하는 목재를 접착하여 제작하는데 일반목재보다 가격이 높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독점적이기보다는 다수의 업체에서 생산하여 가격을 내려야 한다. 작은 규격의 각재, 판재의 제재비+건조비+접착비용이 큰 규격의 목재보다 몇배의 원가계산이면 문제가 있다. 또한 최근 보급된 집성목재가공기계는 일억원이 안되는 시설도 있다.  이제 지역산림조합 목재하치장, 제재소, 일반 목조건축공사업체에서도 자체적으로 집성재를 생산하려고 설비 중이다. 이에 대한 국산목재이용 가공시설 지원 등 산림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 국산목재 합판의 이용 국내에 시공되고 있는 목조건축물의 바닥, 벽체, 지붕에 사용되는 보드류의 거의 100%가 OSB라는 북미산 합판 대용재이다. 목재 작은 조각을 접착재로 붙였으니 외관상으로도 합판보다 친환경적이지 않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하기 시작한 OSB가 이제는 당연하게 사용되어야할 건축자재로 자리잡았다. 이는 교재에서 비롯되었다. 교육시 사용하는 교재가 외국 임산물협회에서 제공한 매뉴얼이기 때문이다.이제는 목조건축에서 사용하는 OSB를 친환경적이고 구조적강도가 높은 국산합판으로 대체하여야한다. 보통 목조주택 1동의 바닥, 벽체, 지붕 등에 사용하는 OSB가 100매 정도라면 이를 국내산 합판으로 대체한다면 년간 100만매 정도 약180억정도는 될 것이다. 합판업계에서의 노력과 교육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 외국 메뉴얼에 나타난 자재만으로 교육시킬것이 아니라 국내 생산 자재를 안내하고 적용시킬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 국산목재 서까래의 이용 한옥의 경우 작년 통계를 본다면 년간 개, 보수 등을 뺀 신축만이 1,500여 동이다. 따라서 지붕부에 사용하는 서까래만을 계산한다 해도 동당 10㎥정도가 사용되니 15,000㎥은 국산목재로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정부지원으로 2,000동이 더 늘어나 3,500동이 건축되면 35,000㎥이 된다. 그런데 한옥에서 사용하려고해도 안된다고 하는 이들의 오해하고 주장하기를 1. 벌목 시 6자정도로 절단하여 서까래로 사용할 수 없다. 이미 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에서 서까래로 사용할 수 있도록 9자, 12자 정도로 절단하고 있다.  2. 직접거래를 할 수 없다. 목상이나 제재소에서 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한옥시공업체 등은 수의계약으로 구입할 수 있다. 3. 가격이 비싸다 제재소나 업체에서 구입하면 m3당 24만원 정도이나 국유림 등에서는 6-8만원 정도이면 구입할 수 있다. 4. 시기가 맞지 않고 분류가 되지 않아 구입할 수 없다. 이미 북부청에서는 저목장을 만들었고 그 외 지방청 등에서 저목장을 만들어 수집하고 분류하여 저장하여 공급할 수 있다. ◌ 한옥의 활성화와 국산목재이용 현재 한옥활성화를 주관하고 있는 국토부에서도 한옥의 정의에 전통적 문화 계승을 밑바 당에 두었고 신한옥의 정의에도 한옥의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결정하였기에 한옥의 목재는 국산목재를 사용해야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2010.11.5 국토부 한옥활성화 워크샵) 한옥이란 기둥과 보가 목구조방식이며 한식지붕틀로된 구조로서 한식기와, 볏집, 목재, 흙등 자연재료로 마감된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반영된 건축물 및 그 부속건축물을 말함. (건축법시행령 제2조) 신한옥이란 한국전통목구조의 외관을 갖추고 한식지붕틀을 기본으로 하되 구조와 시공, 재료의 방식을 현대화하여 개선시킨 건축물 및 그 부속건축물을 말한다. (신한옥의 법률적 정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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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2
  • "국산 목재 건축 활성화 방안, 같이 찾아봅시다"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 건축을 활성화하고 목재 이용률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산림청은 11일 오전 전북 임실군 성수면 한국목조건축학교(교장 김가영)에서 정광수 청장과 하영효 차장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자와 전국 8개 도의 산림부서 과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산림정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재공학회, 대한목재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등 목조 건축 관련 전문가 단체 및 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김헌중 한국목조건축학교 이사장으로부터 학교 현황 설명을 듣고 목조 팔각정자 시공 과정을 견학했다. 토론회에서는 김 이사장이 '국산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활성화 및 목구조 기술자 양성방안'을, 이영근 태원목재 이사가 '프리컷을 이용한 목조건축 방향'을, 이경호 경민산업 회장이 '국산목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집성목재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하고 즉석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진선필 산림청 목재생산과장은 "산림청은 친환경 목재 건축물인 한옥 및 목조 주택 보급 확대를 위해 목조건축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경기 양평과 강원 홍천에 부자재 공급 저목장을 조성해 수요발생시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고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2010년 목재자급률은 13%로 아직 미흡하지만 2017년까지는 이를 2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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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1
  •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 아카데미 제 6회째 성황리에 마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국립산림과학관과 광릉 산림생산기술연구소를 오가며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8년 마련되어 6회째 거듭해 왔다. 이날은 특히 숲해설가를 대상으로 준비되었다.    강좌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총 8회의 강의와 현장견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원자가 쇄도하는 바람에 애초 40명 정원을 50명으로 늘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첫날은 국립산림과학원 과학관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둘째 날은 광릉의 산림생산기술연구소로 이동해 강좌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목조주택인 ‘한그린’을 둘러보는 시간에는 참가자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2년여 걸리던 목재건조를 약 10일로 단축하고 프리컷 제작방식으로 조립해 건축비용을 절감했다는 설명에 참가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강좌에 참여했던 이영희(58세, 숲해설가)씨는 “기후변화의 문제점과 대책을 좀더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앞으로는 기후변화를 고려한 숲해설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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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5
  • 첨단 원목건조기술 개발로 한옥 부재 대량생산 길 열려
    그동안 목재 건조기술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목재 갈라짐과 부패 문제가 해결 됐다. 두터운 원목을 10일만에 건조해 낼 수 있는 첨단 원목건조기술이 개발돼 목조주택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건조연구팀은 두터운 기둥과 대들보를 120℃이상에서 고온 저습 처리하여 목재 속의 수분이 끓어 수증기로 바뀌면서 신속하게 빠져나오는 원리를 이용해 건조속도를 극대화한 첨단 원목건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그동안 두터운 한옥 부재를 바람이 잘 부는 그늘에 3년 이상 두어도 제대로 건조되지 않던 건조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했다.  금번 목재건조기술의 개발은 한옥과 목조주택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상용화 추진 중인 목조주택 '그린'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치수 200~300mm의 두터운 부재를 10일 내에 함수율 15%이하로 건조한 목재를 사용해 성공적인 시연을 마쳤다.  '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상표등록한 목조주택으로서 프리컷(Pre-Cut)방식을 사용해 건축기간을 단축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3년 이상 걸리던 기둥, 대들보 건조기간을 10일 이내로 줄이고, 한옥부품을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 조립하는 방식으로 골조공사를 1일 내로 완공되면, 목조주택의 시공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건조기술의 개발로 목조주택이 대중화되면 탄소배출권의 추가확보도 가능하다"며, "탄소 전과정평가 분석결과 목조주택 1채(면적, 132제곱미터)를 지을 때 이산화탄소 30톤을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서 1만여 채의 목조주택이 지어져 3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했으며, 이것은 서울숲(면적 115만m2) 면적의 숲 300개를 조성하여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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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7
  • 지진에 강한 ‘한그린’ 목조주택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정확한 사전 예측이 불가능한 지진이기 때문에 공포는 더 커질 수밖에 없었는데, 최근 지진에 강한 ‘한그린’ 목조주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알라스카 지진(1964, M=8.4) 발생지역의 목조주택 ‘한그린’목조주택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해 상표등록을 마친 건축물이다. ‘한그린’은 기존의 목조주택과 한옥주택의 장점을 합친 혼합구조로 특히 지진에 강하다. 또 주요 건축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 완성하는 프리컷(Pre-Cut) 건축방식을 이용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울시 일반건물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서울은 지진 무방비상태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지진의 위험이 경고되는 상황에서 ‘한그린’ 목조주택은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한그린’ 목조주택이 지진에 강한 이유는 기둥-보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뼈대 구조와 경골목구조 전단벽체를 합체한 복합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조는 지진 때문에 생긴 수평하중을 뼈대와 벽체로 분산해 접합강성을 높인 것이다. 또, 기존 한옥이 기둥-보의 접합성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지붕으로 눌렀던 것과 달리 가벼운 지붕을 얹을 수 있어서 지진의 흔들림에 훨씬 유연해졌다. ‘한그린’ 목조주택은 목재를 주택의 구조재와 내장재로 사용해 탄소저장고의 역할이 크다. 또 프리컷 과정을 통해 건축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내용> □ 건축물 내진설계의 중요성 ○ 건축물의 수평하중 저항성능은 태풍과 같은 강한 바람 또는 지진 등에 의한 건축물의 구조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전 지구적으로 지진에 의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건축물의 내진설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내진설계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 목조건축이 지진에 강한 이유 ○ 목조건축은 주요 구조부재가 목재로 된 건축물이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무게 대비 강도가 크고 탄성과 충격흡수성능이 좋아 건축재료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건축재료인 목재로 건축하는 목조건축은 다른 재료의 건축물보다 자체 무게가 적다. ○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 지반의 흔들림은 건축물의 무게에 따른 관성에 의해 건축물에 수평하중을 부여하며 건축물이 무거울수록 지진에 의한 수평하중의 크기는 커진다. 따라서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건축물에 가해지는 수평하중의 크기는 가벼운 건축인 목조건축이 철근 콘크리트 등 무거운 건축보다 훨씬 작으므로 구조물에 적은 응력을 가하게 된다. □ ‘한그린’ 목조주택의 장점 ○ 국산재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며 전통 한옥의 특성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목조주택 보급을 위해 개발한 『한그린』 목조주택은 기둥과 보가 건축재료의 무게 등 고정 수직하중과 눈하중 등 가변 수직하중을 지지하며 목재가 노출되는 아름다운 주택이다. ○ 한옥은 전형적인 기둥-보 구조로, 수평하중에 저항하기 위해 육중한 지붕구조를 이용하여 접합부의 강성을 얻는다. 그러나 접합부 강성의 확보를 위해 육중한 지붕을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물론 하중지지의 효율성 관점에서도 매우 불리하다. ○ 따라서 한그린 목조주택에서는 수평하중 저항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접합부의 강성을 개선하기보다 수평하중 저항성능이 매우 우수한 경골목구조 벽체를 기둥-보 구조와 혼합하여 적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지진에 강한 목조주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 ‘한그린’ 목조주택의 지진 실험결과 ○ 한그린 목조주택에 적용한 혼합구조의 수평하중 저항 강성은 경골목구조 전단벽체보다도 더 높으며, 기둥-보 접합부의 접합강성과 기둥부재의 휨강성이 부가되어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판단되었다. ○ 혼합구조의 강성(3,260 kN/rad)과 수평변위 15㎜에서의 하중지지용량(20.45 kN)은 기둥-보 뼈대 골조에 비해 각각 의한 강성(481 kN/rad)과 15㎜ 수평변위에서의 하중지지용량(2.76 kN)에 비해 6.8배 및 7.4배 향상되었으며, 경골목구조 벽체의 강성(3,131 kN/rad) 및 하중지지용량(16.68 kN)보다도 각각 4% 및 23%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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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6
  • 전통건축의 현대화를 위한 공업화 목조건축 국제 학술심포지엄 열려
    국내의 목조건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연간 허가건수가 1만호를 넘어선 현 시점에서 한국형 공업화 목조건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자 국립산림과학원과 (사)한국목재공학회가 공동으로 국내외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유럽과 북미, 일본의 공업화 목조건축에 대한 철학과 진보된 기술을 경청하고, 목조건축 관련 산업, 대학,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성능과 심국보 박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별도로 지금까지의 연구, 개발, 시공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느꼈던 문제점과 축적된 know-how를 공유할 수 있는 포스터논문 전시발표 자리를 마련하였고 금번 행사가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개요 ○ 일시 : 2009년 6월 2일(화) ~ 3일(수) ○ 장소 :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실 (http://www.sori21.co.kr/) ○ 주최 : 국립산림과학원, (사)한국목재공학회 ○ 후원 : 산림청, 국토해양부, 전주시, 전북대학교, (사)대한건축학회, KBS 전주방송 외 ○ 협찬 :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캐나다우드 외 ◎ 행사세부 일정 ○ 국제학술심포지엄 (2009년 6월 2일 (화)) Keynote speech - Dr. Ario Ceccotti (이태리 임업연구원장) - 공업화 목조건축 현황과 발전 방향 제1주제: 목조건축 환경성 평가 및 그린 프로젝트 - Dr. Mario Tonosaki (일본, 산림총합연구소 목재특성연구영역장) 목재사용과 지구환경 - 전과정평가를 중심으로 - - 박문재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성능과장) 한국형 목조주택 그린홈 그린 프로젝트 제2주제: 공업화 목조건축 사례 연구 및 목조건축 단지조성 - Dr. Gary Williams (캐나다, Timber Systems Ltd. 대표) 북미의 대규모 상업용 건축 사례 - 김종은 (대한주택공사 차장) 목조건축 대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 제3주제: 공업화 목조건축의 활성화 방안 - Dr. Hans Joachim Blass (독일, University of Karlsruhe 교수) 유럽의 목조건축 연구 및 시공 현황 - Dr. Matsudome Shinichiro (일본, 직업능력개발대학교 교수) 일본 전통 목구조 현대화를 위한 방안 - 이전제 박사 (서울대학교 환경재료과학전공 교수) 공업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언 지정토론 -장상식 교수 (충남대학교), 송재승 원장 ((주) 미추건축사사무소), 홍성목 교수 (서울대학교), 조한권 사무관 (국토해양부)   ○목조건축 현장 견학 (2009년 6월 3일(수)) ․용인 아펠바움, 프리컷 가공기(여주), 그린, 국립수목원 표본관 ◎ 포스터논문 전시 개요 ○ 일 시 : 2009년 6월 2일(화) 09:00 ~ 17:40 - 논문전시 발표 및 토론시간 (14:30 ~ 15:00) ○ 장 소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실 로비 ○ 형 식 : 포스터 논문 (폭 900mm × 높이 1,200mm) 전시 발표 ◎ 포스터논문 접수 및 제출 일정 ○ 논문제목 접수 - 기 간 : 4월 27일 (금) 18:00 마감 - 방 법 : E-mail(kbshim@korea.kr)로 접수 - 내 용 ․ 발표제목, 발표자, 소속 (국영문 모두 기재) ․ 연락처 (전화, 팩스, E-mail) ※ 접수 결과를 접수번호와 함께 E-mail로 통보 ○ 논문제목 선정 결과 알림 : 2009년 5월 4일(월) 개별 E-mail 통보 ○ 논문발표 요약문 제출 - 기 간 : 2009년 5월 15일(금) 18:00 마감 - 방 법 : 기간 내에 E-mail(kbshim@korea.kr)로 접수 - 내 용 ․ A4용지 2-4 페이지로 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 ․ 자세한 양식은 추후 알림  ○ 포스터논문 전시 - 발표 당일(2009년 6월 2일(화) 08:00 ~ 08:30) 현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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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4-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특별인터뷰) 산림현안에 관한 산림청장 인터뷰
    장마가 그친 폭염이 제일 무섭다더니 인터뷰 장소인 산림청으로 가는 길은 매우 길게 느껴졌다. 대전 정부종합청사에 들어서니 에너지 절약차원인지 사무실이 좁아서인지 모두가 더위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창간이래 몇번 안되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2주 동안 산림청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역대 산림청장 중 제일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니 업무능력이 탁월한 이유도 있겠으나 이제 산림분야가 모두의 관심분야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광수 산림청장님을 국장, 과학원장 재임시절을 보아온 기자로서는  산림청장께서 관운이 있고 제대로 인정 받는 다고 느껴진다.  바이오메스가 부상하여 팰릿 행사마다 국무총리가 방문하고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대통령께서 참석하고 관심가져주니  공무원으로서는 공이 서고 보람이 되지 않을까? 이번 인터뷰는 친환경건축인 목조건축의 대가이며 산림환경운동의 리더인 김헌중 발행인과의 인터뷰이니 기자 외 많은 이들의 기대가 크다. 발행인: 폭염의 더위에 너무 많은 일정을 소화 하시느라 건강이 염려됩니다. 산림청장:  세계산림과학대회와 같은 국제적인 큰 행사와 산림정책토론회, 국립산악박물관 지역 선정 등 산림행정과 관련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산림분야가 국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다음주 23일부터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인 ‘세계산림과학대회’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개최 의미와 주요내용을 소개해 주시죠? 산림청장: 산림분야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가 8월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총회)는 1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산림과학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사입니다.     IUFRO는 1892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기구로, 현재 110개국 700여개 연구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26개 대학 또는 연구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세계산림과학대회는 5년마다 개최되는데,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총회는 23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  금번 제23차 총회에는 세계 주요 각료급 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예정이며,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본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등 지구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산림의 가치를 환경·경제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되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지구촌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발행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설립을 추진하고 계신데요, 지난 6월3일 각 국에 설립협정문 검토요청 진행사항과 8월10일 신설된 국제산림협력추진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서 또한 10월로 예정된 AFoCO 협정(안) 정식 서명에 대한 진행상황 등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장: 2009년 6월 제주에서 있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2009년 10월 태국에서 있은 제12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시 대통령께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수단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을 제안하셨고, 아세안 정상들이 이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산림분야의 협력증진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한국주도의 독립된 국제기구로 2011년 기구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제안후 후속조치로서 ‘09.8, 자카르타에서 한.아세안 산림분야 간 합의된 협정(안) 마련하였고 ‘09.12월에는 외교통상부 협의를 통해 한국측의 AFoCO 설립 협정 최종(안) 마련 및 아세안10개국의 의견수렴 개시하였고 ’10.3월 제주에서 한·아세안 산림.외교분야 AFoCO 담당자와 아세안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아세안 작업그룹회의가 개최되었으며 ’10.6, 서울에서 한·아세안 외교차관보급 회의 및 ’10.7월 베트남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 AFoCO 설립에 대해 논의·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산림청 자체적으로 운영되던 'AFoCO 실무기획단'과 ‘UNCCD 제10차 총회 준비기획단’이 통합·확대하여 국제산림협력추진단구성하였고 농림부, 외교부의 사무관급 파견하여 범부처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연구인력을 영입하여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보강된 인력과 조직으로 현 정부가 산림분야 주요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여 국격제고와 산림분야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넓히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발행인 : 산림2020 TF팀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F팀에서 구상하고 있는 산림청 비전 2020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장 : 산림청에서는 산림청 차장을 TF팀장으로 하여 과장급, 사무관급 위주로 구성,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진을 포함, 총 24명으로 메가 트렌드 분석과 산림 자원에 대한 새로운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수확기에 이른 한국의 산림관리 방향과 2020년까지의 산림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지난 5월부터 산림2020 TF를 구성하여 운영중입니다. 산림 2020 TF는 내년 초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는 점차 확대되는 심신 치유와 항노화(Anti-aging) 수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발굴과 목재의 이용. 활용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중입니다. 지난 8월13~14일에 가진 워크숍에서 Healing(치유)과 목재이용을 테마로 2020년 비전 설정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목재생산과 이용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는 향후 산림자원 조성과 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와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앞으로 내부 직원간 토론 이외에도, 산림휴양 고객, 임업인, 목재산업체, 산지이용 수요자, 산림전공 청년, 언론인 등 외부 고객들과의 산림정책 토론으로 보다 다져지는 산림비전 2020을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발행인 :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목재산업 TF팀을 소개해 주시고, 더불어 한옥건축용 목재수급을 위한 지원대책은 무엇입니까? 산림청장 :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저탄소 소재인 “목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친환경과 고품격 주택으로서 한옥의 부각 등 목재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목재산업을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10년의 전략과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목재산업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을 팀장으로 산업계, 학계 및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책수립 T/은 전문가 45명을 공급안정, 산업경쟁력, 이용활성화, 외국제도, 경제분석개 분과 등 5개 분과와, 1개 자문위원회, 1개 실무 작업반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에 T/F구성하고 5~7월에는 분과별 작업과 8월 토론회 개최와 9월에 초안확정 및 공청회 개최되어 11월에 대책을 확정하는 일정으로 있습니다. 특히 금년 5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국격향상과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신한옥 플랜”을 마련하였으며 이중 산림청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목재의 비용절감을 위해 부재표준화 및 프리컷 등 목재의 생산과 유통 산업의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옥부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한옥부재 용도지정 매각”을 통하여 실수요자에게 매년 10천㎥을 공급할 계획이며, ‘10년말까지 “국산목재를 이용한 한옥표준모델”을 개발하여 국산재로 지은 한옥을 보급하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옥기술자양성, 목재가공 인프라 구축, 부재의 표준화 및 소재개발 등을 통하여 한옥의 보급과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이 저탄소녹색성장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발행인 : 목재산업 활성화와 한옥건축을 위한 원활한 목재공급을 위한 노고에 평생을 목조건축에 종사한 제가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전 목재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산림조합중앙회 여주목재유통센타에서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공장시설을 돌아보고 낙엽송을 이용한 제재목, 집성목 등의 성과와 산물을 이용한 팰릿공장을 보았고 관계자들을 만나보니 국산목재의 이용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물론 심포지엄에서도 국산목재 이용에 대하여 포커스가 맞춰지게 되었고 고무적인 발표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산림청장께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금 산림청과 한옥건축 관계자들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도 한옥건축현장에서는 시공의 편의성, 경제성 만을 말하며 전량 수입목재로 한옥을 시공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전통과 충절의 고장이라고 내세우는 어느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대단위 한옥건축단지 조성에 있어서도 일본의 삼나무(스기)를 집성목으로 제작하고 한옥 부재로 치목하여 수입하여 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구심과 지역정서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산림청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지요?. 산림청장 : 놀랍습니다. 일부 한옥현장에서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자체 마져도 일본목재를 사용하고 있다니 현황을 파악하고 제가 직접 나서서 지자체장을 만나 국산목재를 이용하라고 설득하겠습니다. 저도 고향에 25평 정도의 한옥을 한 채 짓고 살고자 합니다. 또한 외관은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을 가지면서도 내부는 아파트와 같이 편리한 한옥, 요즈음 정부에서 권장한다는 신한옥을 짓고 싶습니다. 산림청장은 담당주무부서인 목재생산과장을 불러 지적한 한옥현장에서의 일본산 목재 사용을 확인하였으며 목재수입현황과 국산목재 대체 가능성 등을 파악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보고 받는 즉시 지자체장에게 직접설득할 것을 약속했음. 발행인 : 산림회관 건립 추진상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장 : 그동안 임업인의 처우개선 차원에서 가칭 “산림회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임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더불어 국토녹화의 위업을 기념하고 이를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정신에 맞추어 계승과 전수를 위한 장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산림회관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민간 전문가, 산림관련단체 대표 및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산림회관 설립 추진위원회」를 통하여 각 계의 의견 수렴 및 주요사항을 논의하여 설립을 추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개략적인 추진일정을 말씀드리면 금년내 서울지역에 10층 규모의 적합한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등을 실시하여 내년 중으로 산림회관을 설립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발행인 : 너무나 바쁘신 일정 가운데 인터뷰 시간을 내주셔서 산림신문과 독자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크신 성과 얻으시고 가정과 가족의 행복과 평안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워크숍 장소로 떠나시는 산림청장님의 모습에서 선진 임업과 산림행정 구현이 다가옴을 느낀다. 정리=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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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 토크 콘서트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9일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올해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목조건축대회(이하 WCTE 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행사 공동대회장과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의 의미와 성공적인 개최 방안,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영림 목재(주) 이경호 회장, WCTE 2018 장상식 학술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WCTE 2018 조직 위원회와 전시·후원 업체, 관련 협·단체, 언론인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대회 사무국장인 박문재 목조건축연구과장의 WCTE 2018 추진 경과보고와 기자간담회,「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계획부문 역대 수상작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WCTE 2018 소개와 서울 유치의 의미, 행사를 통한 기대효과와 수혜분야, 우리나라 목조건축 수준과 선진국과의 차이점, 목조건축의 장점과 활성화 방안,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전망과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과학 연구 수준이 향상되고, 학문의 가치를 삶과 산업에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대회에서는 젊은 과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Young Scientist Award를 추진해 미래세대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등 세계 최고의 목조건축 전문가의 기조강연이 가장 기대할 만한 요소”라고 전했다. 장상식 학술위원장은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목재로 회귀하는 경향을 띄고 있다”라며, “목재는 친환경성과 재생 가능성, 인공조림을 통해 탄소 저장 및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친환경 순환 기능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단열 성능과 프리컷 공법을 통해 경제적인 고층 목조건축도 가능해져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목재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목재산업과 건축업계의 협업 및 데이터 연계와 자재 표준화 선행, 제대로 된 목재 이용 방안에 대한 홍보와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목조건축대회 올해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1988년 미국 시애틀에서 최초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전 세계 주요 목조건축 선진국들이 본 대회를 유치해왔으며, 공학자와 건축가, 연구자, 교육자, 산업계 등이 모여 소통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리는 목조건축 분야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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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8-05-11
  • 신기후체제에서 목재산업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4일(수)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 연구포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 연구포럼은 목재의 이용 촉진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주제 도출,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국산재 이용의 활성화 방안’(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센터장), ‘산림탄소경영과 목재산업의 기회’(강원대학교 김외정 연구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재제품 생산공정의 자동화를 포함한 부재 통합 생산관리시스템의 도입이나 제재, 건조, 집성, 방부, 프리컷(precut) 가공의 수직계열화 클러스터 운영방안이 제안되었다. 한편, 국산재의 이용 확대를 위해 수입재보다 우수한 국산재의 장점 연구와 결과 보급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현재, 국산재의 자급률은 2016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펄프용과 보드용 등 저부가가치재의 이용이 많아 고부가가치 용도로 이용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산목재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국산재 우선 구매 제도의 확대 시행, 공공건축물의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적 제도 완비 등,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국산재의 장점을 살린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국산목재를 브랜드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산 목재의 경매시스템 도입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문재 재료공학과장은 “목재산업 연구포럼은 목재 가공산업분야뿐만 아니라 우량 목재자원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한 조림(造林) 및 육림(育林) 분야와 목재제품 유통과 경제성 분석 등 산업연구분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어 국내 목재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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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6

목재이용 검색결과

  • 춘천시,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목재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순환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프리컷(Precut)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리컷은 목재가공 공장에서 미리 재단해 현장에서 조립·완성하는 것으로 콘크리트 건축물에 비해 건축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절감 뿐 아니라 건축폐기물도 적게 발생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원도가 전국에 공급하는 원목 양이 43.5%로 제일 많으나 제재업체는 8%로 이마저도 영세하고 소수 대규모다. 또 원목 대부분은 인천, 경기 등으로 이동해 펄프재 등의 가치가 낮은 목재로 이용되고 원목 운반비도 비싼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 중 프리컷 목재산업단지 조성 예산 국비를 확보해 목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 프리컷 제재시설사업 육성에 관한 연구 용역을 통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운영방식, 시장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비가 확보되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윤벌기의 나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온실 가스 감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강원도 권역의 목재산업 거점역할과 함께 북방교류 시 목조주택 공급처로 북한지역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프리컷 단지 조성으로 국산목재의 대중화, 가공시설 현대화, 집중화로 국산목재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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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19-01-21
  • 인천 서구,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10개소 추진 완료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지난 2.17(금)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1개소(총사업비 102억원)가 시행된 사업으로 인천 서구에서 전국대비 20%인 10개소(총사업비 20억원)를 시행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번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에서는 경민산업(주)를 비롯한 10개 목재회사에서 제재시설인 대차, 수평제재기 등과 건조시설인 열처리기, 고온고습 건조기 등, 가공시설인 몰더기, 프리컷 자동설비 등을 설치하였다.     서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15개소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목재산업현대화사업을 통해 관내 노후된  목재산업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2017년에 확보된 사업비 1,200백만원을 통해 지역 목재산업시설 6개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7-02-21
  • 인천 서구,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6개소 시행, 보조사업자 신청서 접수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2017. 1. 9일부터 2.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1개소(총 사업비 10,200백만원)가 시행되는 사업으로 인천 서구에서는 전국대비 12%인 6개소(총사업비 1,200백만원)를 시행하게 되며, 개소 당 사업비로 200백만원(자부담 60백만원 포함)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의 신청자격은 관내 목재생산업(제재업)을 등록한 업체로서 제조시설이 인천 서구에 위치하고 목재생산시설이 노후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대상시설로는 제재시설로 띠톱 및 원형톱, 자동제재기, 집진설비 등이며 건조시설로는 저온․중온․건조기, 고온고습 건조기, 진공․고주파 건조기 등이며 가공시설로는 스핀들레스, 원주가공기, 프리컷 자동설비 등이며 목탄제조시설로는 숯가마 생산시설, 숯파쇄기 등이며 방부시설로는 주약관, 저장탱크, 진공펌프 등으로 인건비 및 경비, 건조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한 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①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신청서 1부와 ②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 사본 1부, ③사업자 등록증 및 공장등록증 사본 1부, ④건물 또는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1부, ⑤법인 재무제표 확인서 1부, ⑥최근 3년간 국산원목 매입실적 증명서 1부, ⑦사업실행자 일반현황 1부, ⑧사업계획서 1부, ⑨최근 3년간 수출 증명서(한국무역협회 발행) 1부 등을 서구 공원녹지과(560-4793)로 오는 2. 3(금)까지 제출하고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www.g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금년 11월까지 사업을 마치게 된다.      인천 서구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15개소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서 최근까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2015년 2개소, 2016년 10개, 전체 12개소 현대화사업을 시행하여 지역목재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인천 서구가 목재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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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17-01-05
  • (재)화천군청정산업진흥재단, 국내 최대 규모 프리컷(pre-cut) 설비 설치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재)화천군청정산업진흥재단(이하 화천군청정재단)은 지난 3월 목재 프리컷(pre-cut) 가공공장을 준공했다. 화천군청정재단은 구조용집성재 KS인증 및 내화구조인정을 취득한 구조용집성재 전문 생산업체이다. 프리컷 방식은 목구조 부재의 접합부위를 인력 절감 및 가공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계로 예비 가공하는 공장 생산방식을 말한다. 프리컷 가공은 정밀한 부재 가공이 가능하고 오차에 의한 과실 비율을 줄일 수 있으며 부재 가공 시간을 단축시켜 시공기간과 인력을 줄임으로써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계산된 프로그램에 의해 빠르고 정확하게 생산되기 때문에 생산시간 단축과 부재의 낭비를 줄임으로 기존 목구조 시공가격보다 약 30% 정도 생산가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화천에 설치된 프리컷 설비는 독일 H사의 K2i-1250 모델로 국내 최대 규모의 가공 설비이다. K2i-1250의 가공범위는 두께 20 ~ 300 mm, 폭 50 ~ 1,250 mm, 길이는 15 m의 부재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특히, 폭 1,250 mm 의 대단면 부재 가공이 가능한 장비는 국내에 거의 없다. 기존에는 한옥재와 중목구조의 용도에 맞는 프리컷 가공설비가 국내에 많이 설치되었으나 기존 설비로는 폭 1 m 이상의 대형 구조용집성재 가공은 불가능하여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K2i-1250의 설치는 대형 부재의 가공이 가능하여 구조용집성재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큰 부재의 가공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화천군청정재단은 프리컷 설비 설치로 통직집성재 프리컷 공정 라인과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폭 4 m, 길이 20 m 까지 가공이 가능한 CNC 문형가공 라인을 보유하여 대단면 구조용집성재를 좀 더 효율적이고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재단 관계자는 "프리컷 설비 설치가 국산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4-04-09
  • 현대 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6월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신주거공간 및 일자리창출, 지구환경보존과 국내산 자재시대 개막에 따른 한옥의 대중화 기반구축을 위한 "현대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관련단체,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국토해양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림청, 대한건축사협회,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이 후원하였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인 유선호의원의 인사말과 21세기 새로운한옥의 가능성 (목포대김지민교수), 신한옥의 보급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과제 (서울대 전봉희교수), 한옥건축정책추진현황(국토부 남영우팀장), 신한옥마을 시범사업설명(주택공사 김덕제 차장), 한옥건축박람회설명(전라남도 이승옥 행복마을 과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2부 토론회에서는 국토해양위원회 김성곤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서울대 이전제 교수를 좌장으로 명지대 김홍식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교수, 대한건축사협회 장순용 건축사, 전남 행정지원국 김동현 국장의 열띤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한옥의 보급방법으로 프리컷, 프리훼브 등의 방법과 집성목의 이용에 대한 토론과 신 한옥에 관한 방향 등이 거론되었다. 전남 김동현국장은 "이번 토론회와 오는 11월 6일 한옥 1번지인 영암군에서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구림마을이라는농촌마을 중심지에서 열리는 것은 실수요자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한옥활성화를 주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9-06-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국내의 목조건축 변천사와 최신 트랜드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김 헌 중 <인류의 주거> 인류가 존재한 시기에는 항상 집이 있었고 집을 짓기 위한 재료로서 돌과 흙, 나무 등 자연에서 채취가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왔다. 현대 우리가 추구하는 친환경재료로서 주거를 해결한 것이었다. 신석기시대 추운 바람과 비를 피하며 살아가는 인류에게는 돌 뒤에 숨어 기대거나 동굴에 들어가 살다가 신석기시대의 수혈주거에서는 주변에서 구한 나무를 이용하여 서까래 등을 사용하는 건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사용한 나무를 이용한 건축을 목조건축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주거에는 반듯이 목재가 발견된 것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에서 일 것 이다. <전통건축> 한국에서의 목조건축은 언제쯤 시작되었을까. 움집에서부터 나무를 사용한 기록을 본다면 아마 오천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을 것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목재를 사용하였겠으나 목조건축이라 부를 정도는 중국전파의 영향이 있기는 하다. 다만 한국건축이나 일본건축은 결코 중국건축의 지방형식으로 유별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낙랑군에게서 고구려로, 고구려에서 고려로 이어진 중국계통의 주심포, 다포방식은 조선 초에 주심포가 사라지고 다포 만 남은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된 익공이라는 공포양식을 향교, 서원, 사당 등의 유교 건축물에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익공은 궁궐이나 사찰의 침전, 누각, 회랑 등 주요건물이 아닌 부차적 건물에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건물들을 한옥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한옥은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형태적으로는 크게 번성하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말살된 민족의 문화에 건축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전통한옥은 쇠퇴해가고 도시주변의 집장사들이 지어서 판 도시형 한옥만이 근근이 우리의 목조건축을 보존하는 정도였다. <시멘트 숲> 이로부터 어려운 경제난과 더불어 6.25 사변이 나고 전쟁 통에 더욱 궁핍한 생활에 의하여 주거는 도외시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자 집에서 목조의 흔적은 조금 찾을 수 있었다. 정부에서 보존하는 문화재에서 만이 목조건축을 유지할 수 있었던 60년대에 우리의 건축에 획기적인 재료인 시멘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만능인 시멘트 앞에서 목재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빠른 건축, 경제적인 건축에 자연 친화성과 건강성을 가진 목조건축을 주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새마을 운동에 의하여 생태의 보고인 초가가 헐리고 마당을 낀 단독주택은 밀고 높다란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때부터 우리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에 갇히고 말았다.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한강의 기적이 이뤄낸 부는 도심의 고층빌딩과 아파트단지를 전국에 전파하고 세련되고 편안한 시멘트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이 시대에 초고속 부를 이룬 집단에서는 부를 과시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와 세컨하우스라는 특수 부유층의 소비 아이템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통나무집> 80년대 초 필자를 비롯한 국내 1세대 목조건축업자들은 핀란드와 스웨덴 등지에서 기계식통나무집을 전체 구성 품이 담긴 키트로 들여와 시공하고 있었다. 기초에서 마감재 심지어는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들여와 조립하는 형태의 수입 통나무집을 들여온 것이다. 잘 자란 목재를 건조하고 기계가공으로 정밀하게 제작된 북유럽의 통나무집 자재에 가격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법의 북미식 핸드크랩팅 통나무집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국산형 통나무집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넛치와 스크라이버의 사용만으로 적층시킨 수공식 통나무집이 전국 각지에서 가든, 레스토랑, 별장 등으로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통나무집 빌더가 몇 주만의 교육으로 수천 명씩 양성되었을 정도이다. 몇몇 전문빌더를 제외하고는 눈썰미를 자랑하며 체인톱 사용하는 방법만을 배워서 건조되지 않은 생재를 들여와 투박한 가분수의 통나무집들을 짓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할열과 침하 등으로 통나무집은 누수가 되고 충해를 입어 패가로 만들어지는 하자발생으로 인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88 서울올림픽이 열리고 외국의 선수들이 일본에서 숙박을 하고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소문과 더불어 통나무집의 위력을 떨칠 때 쯤 국내에는 고가의 목조주택이 주부들의 로망이 되었다.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 준 재벌급의 별장은 여지없이 북유럽과 북미에서 수입된 목조주택이었으니 서민들에게는 로망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자연휴양림> 80년 말 산림청에서는 산주들에게 산림에서 소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였고 휴양림에서 휴식과 숙박의 공간인 숲속의 집을 짓게 되었는데 휴양림에는 친환경재료 만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축물은 목조건축이었다. 이로서 서민의 로망인 목조건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와 때를 맞춰 국산 간벌목을 이용한 목조주택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수입 자재로 만 지어지던 목조주택을 국산화하기에 이르렀고 특히 임업연구원에서 주도한 통나무집건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때에 가압방부목과 원주목을 이용한 조경수 지주목 생산과 설치가 본격적으로 행하여진 것 같다. 80년대 말 필자가 남보다 앞서 유럽식 목조주택 모듈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경량목구조 주택이 상륙하게 되었다. 이미 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식 경량목조주택을 접한 우리는 세로로 판자를 붙였던 판잣집의 기억에 가로로 적층된 것처럼 보이는 우드사이딩을 붙인 목조주택을 선호하게 되었다. 90년대 초 통나무집과 경량목조주택이 뒤엉켜 지어도 년 간 1,000동을 넘지 못하던 목조건축업계가 매년 100% 신장세를 누리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였다. 자재는 전량 수입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의 시공인력은 수입기술자로서도 해결하기 어려웠다. 시공기술 인력이 부족한 이시기에 국산화를 위한 실험 건축으로 또는 기술부족의 부실공사로 많은 건축주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도 기술자의 관리와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요구한 시기였다 <목조주택> 외국 수입상들을 따라 진출한 미국임산물협회 등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고 경량목구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구심점을 찾게 되었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설립되었다. 특히 미국 임산물협회가 물적 지원을 하면서 많은 교재가 보급되고 여러 단체에서 워크 삽을 열어 전원주택은 목조주택이라는 등식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었다. <기술인력 양성> 필자는 IMF국난의 시기가 기술인력 양성의 기회라 생각하고 목조건축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청년실직자 재취업훈련으로 시작하여 직업훈련으로 발전시켰고 현재는 년 간 1,000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출하고 있다. 목조주택은 국제기준이 적용된 시공매뉴얼을 사용하고 한옥은 프리컷과 신한옥이 적용되었으며 시공자들이 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단계에 까지 발전하였다. <목조주택 보급> 90년대 말 합리적인 시공의 목조주택은 모두들에게 최상의 주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봉정사극락전, 무량수전, 수덕사대웅전 등 최고의 목조건물이 있다고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동안 통나무집에서의 건강함과 기타의 유익함에 목조주택은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목조주택의 수명이 문화재와 같이 오백년을 가고 통나무집같이 습도를 조절하여 아토피와 천식이 없어진다는 과장광고에 모두들 목조주택을 짓다보니 년 간 300여개의 업체가 창업을 이루었다. 2000년 초 펜션이라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계곡마다, 해변에 줄지어 세워지고 투기의 수단까지 달릴 즈음 조금씩 목조주택을 살아보고 이해하기 시작한 건축주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경량목조주택은 우리가 생각하던 목조주택과는 다른 것이었다. 내화성능과 단열성을 중시한 구조로 친환경적인 재료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우리의 전통건축과는 다른 건축양식이었기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살기 편한 주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경량목조주택은 친환경 주택이라기보다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합리적인 건축이라고 생각이 바뀌면서 그동안 목조주택을 상징하던 우드 사이딩과 적삼목기와는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외부 마감에는 기후에 강한 시멘트 사이딩과 스터코가 시공되기 시작하였으며 시스템창호로 단열을 보강하였다. <황토집 선호> 목조주택에서 건강성을 찾지 못한 건축수요자들은 예전의 통나무집에서 기능성을 찾을 수는 있으나 유지관리와 주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단점에서 포기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흙 건축인 황토 집에서 건강성을 찾게 되었다. 황토의 좋은 점과 더불어 우리의 고유자산이라는 난방방식인 구들에서 건강함을 찾고자 하였다. 하지만 며칠씩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흙 건축은 성공적이었으나 계속 주거하고자 하는 공간으로는 황토집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습도의 조절과 원적외선 방출이라는 장점을 느끼기에는 시공과 유지관리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한옥의 부흥> 2002년 월드컵의 유래 없는 4강 진출이라는 성과와 더불어 한옥의 우수성을 활용하는 도시가 있었고 이때에 목조주택을 접목시킨 공장제 한옥을 필자가 개발하여 보급하니 생활한옥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다. 그동안 한옥에서 살아오며 느꼈던 불편함과 고가의 건축비를 해결한다는 생활한옥은 모두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외형은 우리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사대부가의 고택이며 내부는 아파트의 구조를 가져 생활의 편리성을 가질 수 있는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면서도 평당 300만 원 대의 한옥은 실로 파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기계화 장치가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의 생활한옥 양산은 실험적이었으나 이 방식을 채택한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은 성공적이었다. 2004년도부터 준비한 전남도의 한옥정책은 경험적인 도면으로 건축하던 한옥의 표준 도면 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바 전국 한옥건축의 2/3를 차지하는 성장세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2007년 한 스타일 산업진흥정책으로 한옥지원사업을 실시하고 2010년부터는 국토해양부의 한옥기술 R&D사업에 수백억을 지출할 정도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 한옥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옥이 건축법에 정의되었고 신한옥이라는 발전된 한옥에서부터 아파트실내에 도입된 한옥인테리어까지 한옥의 적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린홈 정책> 그러나 정서에 의존한 한옥의 보급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에서 그린 홈이라는 큰 과실을 놓치고 있는 건축계의 입장을 바꾸고자 하는 임산공학계의 노력이 있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그린을 비롯한 한국형 목조주택 등의 연구가 큰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비로소 국토해양부에서 한국형 목조건축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범 정부적인 그린홈 정책에 더불어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건축재료에 탄소배출권을 주는 목재의 비중을 높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의 시대적 .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건축문화와 전통주거문화를 계승 , 발전시킴은 물론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임업 . 목재 부품소재 산업 등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주택의 기준> 우리는 친환경재료를 건축에 사용하여 건강에 좋으면 친환경주택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이 친환경주택이니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지 아닐까 생각된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하여 탄소포집능력이 7배에 달하고 건축 시 발생하는 탄소가 1/4에 달하니 수십 배의 효과가 날것이며 4배의 단열성능을 지닌 목재를 이용하는 목조건축이야말로 우리가 사용하여야 할 건축 재료이며 지구를 살리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목재를 사용하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있다.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니 건강성도 가질 수 있어 좋고 탄소를 절감하니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좋다. <최신 트랜드 팀버프레임> 모두들 웰-빙을 위하여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주택을 지으려하는 이유는 건강을 지키려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 많은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을 피하고 싶다면 먼저 시멘트의 해로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시멘트와 본드류의 사용을 지양하고 습도와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목재 면을 많이 노출하여 접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요즈음 내부에 목재가 많이 드러나 건강성을 느끼게 하는 구조인 팀버프레임 주택이 뜨는 이유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10-15
  • (시론) 우리의 고장난 계산기
    최근 웰빙생활의 선호와 더불어 우리의 한옥이 부각되고 있다. 건축주들은 친환경 건축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어 좋고, 정부에서 건축비를 지원한다고 하니 더욱 좋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쇠퇴해가는 농촌주택이 전통건축으로 건축되어 관광산업에서의 활용성과 전통건축문화를 지켜지기에 국가의 품격을 높이어서 좋고,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재료분야에서는 수요를 창출해서 좋고, 어느 하나도 나쁠 것이 없다고 한다.  년간 100~200동의 규모로 지어지던 한옥이 서울시 한옥건축물 보존정책과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정책으로 최근에는 년간 1,000동의 한옥이 지어지게 되었다. 지난 5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발표로 보면 내년부터 2000동 분의 한옥건축자금 지원이 늘게 되고 이제는 년간 3,000동의 한옥이 지어지게 될 것 같다. 이러한 한옥의 보급을 위해서 국토부에서는 한옥기술개발을 위한 R&D를 시작하였고 관련산.학.연이 활기를 찾는 듯하다. 건축법에 한옥의 정의가 명시되고 이러한 대대적인 사업들로 건국 이래 한옥의 가치는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얼마 전까지 서양식 목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이제는 한옥건축 전문업체라고 나서고들 있다. 친환경적이라던 목조주택이 석고보드와 벽지마감이라는 한계에 부딪치고 건축주들의 욕구를 수용하지 못하여 목조주택은 단열주택이라고 평가되어 버렸고 친환경 건강주택을 지으려던 건축주들이 갈등하고 있는 이때에 한옥건축은 그들에게 호기를 가져다 주게 되었다. 또한 한옥을 보존하고 보급하는 지자체들이 5,000-7,000만원이라는 지원금을 주어 한옥건축을 권장한 결과 최근 건축수량으로는 급증하였으나 일부 건축주들은 자부담을 적게 하려고 건축업체들을 과당 경쟁시키고 건축경기가 없어 힘든 영세업체들의 덤핑수주로 인하여 부실한 한옥이 양산되고 있다. 이러한 한옥을 제대로 짓기 위해서는 공사비를 낮추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프리컷이든 프리페브든 모듈화든 자재를 표준화시키고 공장에서 생산해야 한다. 한옥보급을 위한 방법이다. 한옥기술을 개발하여 부재의 표준, 대량생산과 쉬운 조립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국토부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니 얼마간 기다리면 가능할 것도 같다. 그런데 이러한 성과는 산림청입장에서는 별반 성과로 나타나기 어렵다. 국토부의 방향대로라면 국산목재 이용과는 거리가 멀어서이다. 또한 외국의 탄소를 저장한 목재를 사용하니 탄소절감에서도 성과가 미약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림청에서는 국토부와 한옥건축활성화를 위한 방안의 방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산림청에서도 국산재 이용을 위한 표준모델을 개발한다고 한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2020년도에는 20%의 목재 자급율을 달성하고자 한다. 자급율도 높여가야 하겠지만 산림사업 부산물 정도를 이용하여 팰릿 등 소모성 연료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 부가가치가 높은 건축재료를 생산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표준모델 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년 전쯤 임업연구원의 한 연구관이 간벌목을 이용하여 통나무집을 개발한다고 하였다. 그때는 간벌목으로 무슨 통나무집이 되겠냐고 비평들을 하였다. 제대로 된 통나무집을 개발하려면 굵은 수입목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그분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가진 것이 이것뿐인데 용도에 조금 부족하다고 수입하여 쓴다면 우리의 것은 버려야 할 것이다. 요즘의 한옥의 개발이 그렇게 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한다. 한옥이란 원래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우리의 나무를 이용하여 짓는 건축물이었는데 근래에는 번듯한 모양을 갖추기 위하여 수입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왔다. 그런데 이제는 보존이나 보급을 위해서도 수입목재가 대상이다. 아예 국산목재는 비싸서 못쓴다는 것이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이 없다는 것이다. 목수가 가공하기 쉽고 값이 싸다고 하여 수입목재를 최고로 치고 목재상도 맞장구치니 우리의 나무는 연료와 펄프용으로만 사용되어왔다. 한옥의 본래 구조가 우리나무에 맞도록 되어있으니 외국목재 사용으로 비례가 맞지 않고 균형감이 없어졌다고도 한다. 굽어진 연목으로 지붕틀을 만드는데 직재인 외국산 목재로 만들자니 물매가 아리송하고 굽은 보나 인방이 없어지고 직재만을 쓴 인공적인 모습은 가히 공장제품과 같은 모습이다.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아담한 규격의 기둥이 아닌 대궐에서나 쓰던 굵고 웅장한 규격을 찾으니 없을 수 밖에... 이러한 한옥에서 사용하는 목재의 자급율을 높이려면 우리의 목재의 특성을 알고 이를 이용을 하려는 연구가 있어야 한다. 휘어지고 짧고 가느다란 목재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가능하다. 물론 집성목재도 한 방법일 수 있다. 그 보다는 예전의 한옥처럼 부재가 적어져야 할 것이기도 하다. 산림청의 존재이유는 우리 국토에 나무를 심고 가꿔 이를 이용하는데 있다고 본다. 목재만을 다룬다면 외교통상부나 기획재정부에서 담당하겠지만 농림수산식품부에 소속되었으니 분명 우리의 나무를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산림청 목재생산과라는 부서 명칭도 국내 목재를 생산하고 이용해야한다는 명분이라고 본다. 아니면 목재수입과나 목재산업과라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산림청에서의 한옥개발은 우리 목재를 사용하는 전제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누군가는 목재산업을 위해서 수입목재도 산림청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떡과 막걸리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농림부가 나서서 외국에서 쌀의 수입을 지원하고 떡과 막걸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지원하라는 것과 같다. 그동안에도 외국 임산물협회의 독주를 방관만하고 있던 결과 국내산 합판은 안 팔리고 수입 O.S.B만 호황을 누리고 있고 목조주택 또는 한옥건축에서 사용되는 목재의 90%이상 아니 거의 전부가 수입목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합판이 OSB 보다 구조적으로 우수하고 값이 싸다는 것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목재의 자급율을 높이는 것이고 우리의 목재를 이용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우리의 목재를 이용하게 하는 연구와 개발에 지원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타가 좋은 본보기일 것이다. 적어도 낙엽송을 사용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적자가 나도 결국은 이익이 되는 국산목재이용에 산림청은 적극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년간 3,000동의 한옥을 건축하려면 단순 계산으로 약 15만 입방의 목재가 소요된다. 이는 4,500만재(才)이다. 이를 수입하려면 수백 억에서 천억원의 외화를 사용해야 한다. 목조주택에서 사용되는 수입건축 자재는 적게 잡아도 6000억원 정도란다. 이중 얼마라도 우리의 목재를 활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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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0-06-14
  • 삼나무(杉)의 나라 미야자키(宮崎)④
    이번에는 우드에너지 협동조합에서 생산된 자재를 따라가 보기로 하자. 이곳에서 생산된 제재목, 건조목, 집성목재는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럼버-미와쟈기(lumber-miyazaki) 협동조합로 운반되었다. 럼버-미와쟈기 협동조합은 미와쟈키현 미와쟈키시에 있으며 1995년 3월에 5개사가 4,000만엔을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회사를 소개하는데 한국인 직원이 있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의 업체와 거래가 있으며 한국시장에 맞춰 연구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007년 경향하우징훼어, 2008브랜드하우징페어, 조선홈덱스 전시회 참가 등과 전문가, 시공업체, 자재업체 관련자들을 모집하여 일본목조건축산업견학을 하였다 한다. 또한 럼버-미와쟈기는 그동안 국내에 10개사의 시공사와 베스트프리컷이라는 시공사그룹을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이미 한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재를 생산하고 있었다. 카와카미 이즈미 전문이사와 전라남도에서 구상하는 한옥공장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중 일본에서도 공장제를 시작한 25년 후에 성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러한 이유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존 목수들의 반대가 크다는 것이었다. 목수들은 생존의 문제인 자신의 직무 영역을 기계에 내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완강한 반대가 있었고 한국에서도 같은 현상일거라고 하여 본인도 10년 전 공장제를 포기한 이유를 생각하며 공감하였다. 2000년도에 ISO9001인증을 받고 AQ인증으로는 고내구성 기계 프리컷부재, 보존처리재, 실외제품부재가 있으며 JAS인정으로는 인공건조 구조용제재, 기계등급구분제재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프리-컷 부분과 방부, 건조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제재목이 들어오면 우선 건조를 하게 되는데 고온증기식 건조기에서 주로 삼나무각재, 기둥재, 벽재, 샛기둥 등을 건조한다. 건조된 자재는 일정기간 동안 건조동에서 가공 출하된다. 이곳에는 건조기에서 생산된 건조목이 가압 방부목재가 되는 과정에서 함수율이 증가되어 습식방부목이 되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건식, 습식 가압방부기가 따로 있다. 습식방부를 하기 위하여 약제를 용해시키는데 물을 사용하지만 건식방부에서는 약재를 용해시키는데 전용 용해재를 사용한다. 누구나 알고 있듯 건조재와 집성재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방부를 하는 것이 좋다. 건식방부의 장점으로는 함수율이 거의 변하지 않으며 건조재의 최종제품을 처리할 수 있고 양생기간이 필요 없다. 또한 합판, 집성재를 그대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가공손실이 적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식가압주입설비는 닛산크린CI(AZN) 용제를 사용하여 무색투명의 건식처리재를 생산한다. 습식가압주입설비는 LC350(CUAZ-3) 용제를 사용하여 녹색의 습식처리재를 생산한다. 디자인실에서는 목구조물을 CAD를 이용하여 편심률 체크, N값 계산, 허용응력도계산 등 구조체크를 실시하여 목조주택의 구조설계를 지원한다. 이미 디자인실에서는 한옥부재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면화 시키고 있었고 소로, 주두 등을 제작 시험하고 있으며 관련자들의 한옥부재용어의 자연스러운 사용에 놀라움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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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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