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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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를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 바이오블리츠는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제1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신청자(375명)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소통하였다. 또한 모든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서 총 1,233종의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10년 전 제1회 행사에서 확인된 937종 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2호)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 3종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탐사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의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8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서식 확인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는 소백산 백두대간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통해서 소백산국립공원 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큰 귀를 가지고 있는 토끼박쥐는 강원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북부지역에 서식하는 종으로 종의 생태나 분포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작은관코박쥐는 우리나라에서 1950년대 마지막 기록 이후 50년 이상 확인되지 않았던 종으로, 이번 조사를 통하여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일원에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3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서식실태 정밀 모니터링을 진행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 외에도 수달, 삵, 하늘다람쥐 등 다수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금번 확인된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는 지금까지 정확한 분포지역과 생태에 대해서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종으로 향후 이들 종에 대한 생태연구 및 보호방안 마련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황정걸 소장은 “지금까지 확인된 멸종위기 박쥐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소백산 백두대간의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1-12
  • 월악산에 멸종위기 하늘다람쥐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은 4월 17일 오전 10시 서울대공원(원장 안영노) 동아리 『인투더와일드』와 함께 월악산에 하늘다람쥐 집 40여개를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하늘다람쥐 집은 친환경페인트를 전문으로 해온 『나무와 사람들』에서 종보전활동을 위한 재능기부차원에서 기증한 것이다. 하늘다람쥐는 멸종위기 2급에 속하는 희귀동물로 야생에서는 눈에 잘 뛰지 않는다. 주로 해 질 무렵에 활동을 시작하며, 딱따구리가 뚫어놓는 고사목이나 말벌집에서 서식한다. 공중을 날면 보통 7~8m를 날며, 멀리는 30m까지 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서울대공원이 종복원과 야생동식물 보호활동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이루어졌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하늘다람쥐 집을 설치한 후 CCTV를 통해 하늘다람쥐의 인공둥지 활용상태, 번식여부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야생동물의 생태자료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며, 서울대공원 측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제원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하늘다람쥐 집’ 달아주기 행사를 통해 종복원 및 종보전 등의 자연생태보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4-17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합동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는 2월 13일 죽령지구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ㆍ밀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법 엽구류에 의한 야생동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ㆍ밀거래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단양군청, 육군3105부대,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단양지부)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올무, 덫, 창애 등 각종 불법엽구 4점 수거를 비롯하여 밀렵ㆍ밀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합동엽구수거를 실시하는 죽령지역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삵, 하늘다람쥐 등 법정보호종과 고라니,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생태계 건강성이 높아 소백산국립공원에서도 매년 야생동물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자원보전과장은 “야생동물은 국립공원 내ㆍ외를 구별하여 살아가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원관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보호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14
  • 전라북도, 지난 21일 데미샘자연휴양림 개장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 조성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을 지난 21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노령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에 있는 선각산 일대도유림에 58억6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조성됐다.   이 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집등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감성의숲, 등산로, 다목적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해발 700m에 위치해 있고 층층나무 등 각종 활엽수가 원시림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조망이 뛰어나다.  또한 식물 301종,  조류 52종, 포유류 41종과 도롱뇽 등 희귀 양서류는 물론 천연기념물 제327호와 제328호로 지정된 하늘다람쥐, 원앙이가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양림 안에는 섬진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데미샘이 있는 데, 이 샘은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으며 수정같이 맑고 이가 시리도록 차가우며 다른 어떤 샘에서도 맛볼 수 없는 미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집 사용예약은 휴양림 인터넷예약사이트(www.데미샘.kr)를 통해 가능하다.   숙박시설 사용료는 여름철과 휴일 전날등 성수기의 경우에 산림문화휴양관의 숙소 16㎡(5평형)과 22㎡(7평형)이 각각 4만원, 5만원이며, 숲속의집 31㎡(9평형)은 7만원, 56㎡(17평형)은 13만원, 85㎡(25평형)은 16만원이고 비수기에는 30% 할인된 요금을 받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전북도내에서 12번째로 개장되는 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주5일 근무제 시행 등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산림휴양․체험 수요를 흡수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레저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민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휴양․여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정 주요 목표인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2012-09-24
  • 치악산국립공원은 야생동물의 낙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도심인근 국립공원으로 그간 멸종위기야생동물이 다른 공원에 비해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여 확인한 결과 국립공원 중 도심공원 최초로 멸종위기 2급 삵과 멧돼지, 오소리, 노루, 고라니 등의 실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인센서카메라 설치 전 흔적조사 결과 멸종위기 1급 수달,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등의 흔적도 확인하였으며, 현재 서식이 확인된 지역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하여 실체촬영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멸종위기야생동물의 실체와 흔적들의 의미는 치악산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안정적이고, 그간 서식환경이 개선되었음을 알리는 청신호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야생 동·식물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엽구 수거와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6-05
  •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기념 특별전시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540여년 보존된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과 주변지역 24,465ha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광릉숲 보전의 중요성 등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광릉숲은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온대 극상림을 이루고 있고, 이에 대한 학술연구의 자료로 국․내외에 많이 알려짐으로서 세계적인 학술연구 보존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540여 년간 자연림으로 잘 보존되어온 광릉숲과 그 주변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에 동참하여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태계 보존지역으로 광릉숲의 국제적 위상이 증진되고 있는 현실이다. 광릉숲 지역의 효과적 보전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생물자원 관리기술 도입과 정보 교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 등과 연계한 문화생태 관광의 활성화, 지역 농·축산물의 브랜드화 등을 통한 수익창출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되는 작품 약 50점은 지난 과거 광릉숲 역사관련 사료 사진, 표본 등이며, 광릉물푸레, 광릉요강꽃,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하늘다람쥐 등으로 이번 전시회는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수목원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광릉숲 전시관련 사진 광릉숲 무단벌채 단속반(1958년) 광릉숲 하늘소류 표본 광릉숲 보호 곤충표본 광릉숲 멸종위기종 광릉요강꽃 표본 광릉숲 광릉골무꽃 표본
    • 뉴스광장
    2010-07-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를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 바이오블리츠는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제1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신청자(375명)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소통하였다. 또한 모든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서 총 1,233종의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10년 전 제1회 행사에서 확인된 937종 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2호)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 3종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탐사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의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8
  •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전국 대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성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관내 국유림 명품숲 중 4월 신록이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을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유림 명품숲은 경영‧경관형, 휴양‧관광형, 보전‧연구형 등 경제‧사회‧문화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산림으로서, 산림청에서 지난해 경관이 우수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국유림 20개소를 명품숲으로 선정‧발표한 바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1967년 개청이후 50년간 산림녹화 및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에 노력해온 결과 관내 국유림 5개소가 명품숲으로 선정되었으며, 금년도에는 휴양‧관광형 명품숲 2개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전국 대표 명품숲으로 손꼽히는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은 역사‧문화가 살아있고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산림으로서, 전국 최초 예약탐방형 숲길운영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및 공정‧책임여행을 구현하고 있다. 금강소나무숲길은 CNN 선정 ‘세계 50대 트래킹 장소’ 및 농림부 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6개 구간 74.1km가 개설되어 이 중 4개 구간 50.5km가 지난 4월 2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방문안내 및 예약은 금강소나무숲길 안내센터(☏ 054-780-7118, http://www.uljintrail.or.kr)에 문의하면 된다. 숙종 6년(1680년) 황장봉산으로 지정된 금강소나무숲은 1982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최초 지정(1,610ha)되어 현재 3,705ha로 확대되었으며,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우수 산림유전자원을 보호‧육성하고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연구‧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금강소나무숲에는 꼬리진달래, 세잎승마, 꼬리겨우살이 등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20종과 특산식물 20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을 비롯하여 삵, 담비, 하늘다람쥐 등이 살고 있다. 보호수로는 500년소나무(’95년), 못난이소나무(’95년), 대왕소나무(’14년)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금강소나무숲의 생태적 수용력을 고려한 제한적 이용을 위해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의 숲길 운영‧관리 참여를 확대하여 다양한 경제적‧사회적 이익을 환원하고 있다. 지난해 마을 공동체에서 숲길 탐방객에게 민박‧도시락을 제공하여 2억 3천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였고,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등 지역주민 20명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하였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강소나무숲은 사람과 자연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대표 명품숲이다.”며 “앞으로 금강소나무숲을 모델 삼아 지역 내 우수한 산림을 명품숲으로 발굴‧육성하고 「미래 50년」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국유림 경영‧관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4-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를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 바이오블리츠는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제1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신청자(375명)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소통하였다. 또한 모든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서 총 1,233종의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10년 전 제1회 행사에서 확인된 937종 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2호)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 3종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탐사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의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하는 야생동물 2.5배 증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5년간 국립공원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야생동물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2014년 9곳 2,056회에서 2018년 14곳 7,921회로 나타났다. 1곳 당 평균 이용률은 2014년 평균 228.4회에서 2018년 평균 565.8회로 5년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생태통로에 설치된 관측장치(무인카메라) 등으로 야생동물의 이용률을 분석했다.  생태통로를 이용한 야생동물은 고라니, 멧돼지, 노루, 다람쥐, 곤줄박이, 꿩, 멧비둘기 등 총 69종이다. 이 중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는 Ⅰ급의 반달가슴곰, 산양, 수달을 비롯해 Ⅱ급의 담비, 삵, 하늘다람쥐, 무산쇠족제비, 참매 등 총 8종이 관찰되었다. 국립공원공단은 생태통로의 과학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관측 지침서(모니터링 매뉴얼)를 최근 재개정하여 야생동물 이용현황 및 서식환경 분석, 시설물 상태 관리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야생동물이 안전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생태통로 추가 설치를 비롯하여 도로탈출 시설, 길안내기(내비게이션)와 안내판을 이용한 운전자 주의 알림 등 ‘동물 찻길사고(로드킬)’ 저감 시설 설치 및 훼손지 복원 등 다양한 생태환경 개선도 진행하고 있다.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률의 꾸준한 증가는 단절되거나 훼손된 생태계의 건강성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측과 단절된 생태축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8
  • 태백산, 10cm 나무구멍 둥지의 주인은 누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7년 태백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통하여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조사하고 그 영상을 공개하였다. 하늘다람쥐(멸종2급야생생물)는 딱다구리류가 파놓은 나무구멍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보통 겨울철 짝짓기를 통해 이른 봄 새끼를 출산하고 어미 곁을 떠나기까지 3~4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여름 하늘다람쥐 둥지를 관찰하기 위해 설치한 무인카메라에는 나무구멍을 차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동물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하늘다람쥐 뿐만 아니라 다람쥐, 청설모, 동고비, 큰오색딱다구리, 쇠딱따구리들이 번갈아 찾아와 하나의 나무구멍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더니 나무둥지는 끝내 큰오색딱따구리에게 재분양되었다. 국립공원 지정 이전 태백산의 산림자원은 무분별한 간벌과 고사목 제거작업 그리고 병해충 관리를 위해 뿌려지는 약품 등으로 야생동물의 서식지로서 큰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다.    지난 1년 5개월(2016. 7. ~ 2017. 11.) 동안 태백산국립공원 전체 생물자원에 대한 자연자원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야생생물 25종을 포함하여 총 2,800여종의 생물자원이 태백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하늘다람쥐는 과거 태백산 조사기록에 비추어 18년 만에 자연둥지에서 번식하는 모습을 재확인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원장은 “태백산국립공원은 과거 우리나라의 산업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느라 많은 훼손과 아픔을 겪었던 지역이다. 그러한 모습을 어우르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서식환경에 민감한 하늘다람쥐의 실체가 확인되었다는 것은 태백산의 자연자원이 서서히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알리는 청신호”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1-27
  • 천연기념물 328호 하늘다람쥐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신종두)는 공원내 야행성 동물을 모니터링하던 도중 멸종위기 Ⅱ급이며 천연기념물 328호인 하늘다람쥐가 까막딱다구리의 둥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까막딱다구리의 둥지에 새터를 마련한 하늘다람쥐> 하늘다람쥐는 야행성 동물로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치악산에서 하늘다람쥐의 실체를 공식적으로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악산사무소에서는 치악산 전역에 하늘다람쥐가 분포하고 있지만 개체수는 많지 않다고 하였다. 이번 하늘다람쥐의 촬영은 치악산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샛길출입, 자연훼손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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