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5(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 선정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에 조성된 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로 선정·발표했다. 학교숲은 청소년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정서 함양 증진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산림, 수목을 말한다. 학교숲 우수사례는 산림청에서 2011년 이후 매년 조성 분야와 사후관리 분야를 나누어 6개 학교를 선정하여 조성을 담당한 지자체에 상금과 포상(산림청장상)을 하는 제도이다.   * 조성 분야 및 사후관리 분야(각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올해는 11개 시․도에서 22개 학교가 경쟁을 하여 조성 분야 3개 학교와 사후관리 분야 3개 학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신규 조성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최고점을 받은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조성한 청솔초등학교는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한 학교로 삭막한 주변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녹지공간을 이끌어냈다. 또한 배수로인 유휴부지를 가시나무, 백목련, 홍가시나무, 동백나무, 가우라,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 산수국, 노랑무늬사사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 및 지피식물을 배치하여 즐거운 숲 등굣길로 재탄생시켜 최우수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기숙사형 학교에서 머무는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형태의 숲을 조성한 평창고등학교(강원도 평창군)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교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여 학교숲으로 탈바꿈한 조선대 부속중학교(광주광역시 동구)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충청북도 청주시 대길초등학교는 2017년 학교숲 조성 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추진할 만큼 자연친화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학교숲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교육의 홍보를 통해 학교 정원수가 증가하는 등 학교숲 활용을 통해 학교가 활성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그 외에도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 공간으로 의미를 갖는 학교숲 공간을 활용한 동방학교(경기도 평택시)가 우수, 학교숲을 확장하고 학습공간 및 휴게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개고등학교(경상북도 구미시)가 장려를 받았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 조성은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정서 함양을 증진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녹색 쉼터의 역할로 쾌적한 환경 및 경관을 연출하므로 지자체와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평화의 숲 이야기”발간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최근 출범 3년차를 맞이하면서 그간의 숲 활동을 정리한 “평화의 숲 이야기”를 펴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명의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18년 출범하여 환경보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평화의 숲 이야기속에는 도시숲, 학교숲, 바다숲, 공존숲, 국제 협력활동 등 다양한 숲 활동 내용과 전문가 특별기고를 담았다. 숲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곳곳에 위치한 제주오름현황도 부록으로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공동대표는 숲을 가꾸는 것은 곧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더 나은 공동체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첫 번째 활동지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유아 숲 과정, 숲 해설가 과정 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확장성을 더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11
  • 달리진 기부문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주목”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부단체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여파로 공공재로서 숲에 대한 시민의식이 급격히 바뀌면서 달라진 기부문화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4일 ㈜제주연합상사(대표 박기진)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에 저출력심장충격기 1대를 전달하였다. 박기진 대표는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고위험에 대비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총재를 역임했던 강희은씨는 지난해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선뜻 후원하여 귀감이 되면서 시민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범 제주농협은 도내 금융점포를 통해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달 손소독제 500ml 40개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달 23일 후원모금 운동을 위한 협약식과 함께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제주우편집중국도 생명의 숲 후원운동을 위한 협약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원에 참여할 개인,기업,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교숲, 도시숲, 복지숲 등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누구나 생명의 숲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를 꿈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06
  • 녹색문화 확산 참여할 ‘시민정원사’ 경기도로 모이세요!‥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해 ‘2020 시민정원사 과정’과 ‘2020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운영,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운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정원사’ 과정을 마치면 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 ‘시민정원사’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1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경기도민 중 조경가든대학 수료자, 산림·원예·조경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은 우선 상반기 4월부터 7월까지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각 과정별 교육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신한대학원 평생교육원(의정부),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김영택 공원녹지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문제로 숲과 정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시민정원사를 통해 지역 학교숲, 복지시설, 공원 등 우리주변서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교육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5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공주시, 2021년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 31일까지 접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1년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 대상학교를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명상숲(학교숲)은 학교 내 유휴부지에 숲을 조성해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지역주민에게 여가활용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안학교 등으로, 명상숲(학교숲) 조성 후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 및 기존 명상숲(학교숲)에 선정됐던 학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공주시 산림경영과(041-840-8558)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8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유구읍 덕곡리에 위치한 덕암초등학교에 6천만 원을 투입해 5월 완료 예정이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명상숲(학교숲)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 교육의 장을, 주민들에게는 녹색쉼터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가지고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에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6
  • 구미시, 2018년 지산초 명상숲 우수사례 평가 산림청장상 수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올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명상숲 우수사례 신규조성 분야’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정서함양 증진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명상숲 우수사례는 명상숲에 대한 품질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지원으로 조성된 사업지를 대상으로 숲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수목 및 시설물의 관리상태 등 7개 심사항목을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는 2018년 6천만원의 사업비(국비지원)로 관내 지산초에 수목 12종 36본의 교목 및 초화류 18종 2,000여본을 식재하는 학교숲(715㎡)을 조성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산림청은 1999년부터 전국지자체와 공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고, 명상숲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기 조성된 명상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정서함양을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2019년에도 명상숲(2개소)을 조성하여 새로운 개념의 지역 녹지공간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6
  • 천안시, ‘도시숲 사업’에 9억7000만원 투입
    충남 천안시가 이달부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녹색 휴식공간을 만드는 ‘도시숲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도시숲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미조성 녹지와 자투리땅에 수목식재 등 녹지 조성과 기타 주민 편익시설 설치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녹지의 기능을 충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산림공원조성 2곳, 녹색쌈지숲 1곳, 맞춤형 녹지환경조성 3곳, 학교숲 2곳, 공유지 녹지조성 1곳, 복지시설 나녹지숲조성 등 총 10곳 4만2190㎡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나무를 식재하고 조경석 쌓기와 정자, 운동기구 등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또 소나무, 철쭉, 영산홍 등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휴식 공간과 녹음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운동 등을 겸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가로등도 설치해 운동과 휴식시설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한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사업비 6억6000만 원을 투입해 차암동 외 14곳, 1만680㎡에 도시숲을 만들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 홍성군,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은 웰빙과 힐링의 시대를 맞아 산림휴양과 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오는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용봉산 자연휴양림과 남산숲길 방문자센터 등 관내 주요 명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만 4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편, 메일, 유선접수를 통해 일정과 장소를 협의 후 진행하거나 당일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숲해설 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산림복지 전문업체 내포 숲이야기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숲해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도시숲, 학교숲, 홍예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숲해설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숲이 휴식의 공간으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자연 교육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생태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의 장으로도 발전하고 있다"며 "숲해설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자연체험학습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으로 지난해 221회 총 6천566명에게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6
  • 경기농식품진흥원, 나무은행 운영으로 폐기물 될 나무 공공녹화사업에 재활용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005년부터 '나무은행' 운영을 통해 폐기물이 될 나무들을 공공녹화사업에 재활용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나무은행은 도심지의 각종 개발현장에서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폐기물이 될 위기에 놓였던 수목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녹색자원으로 태어나 학교숲 조성, 사회복지시설 등에 사용된다. 단순히 나무를 가져와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녹색가치의 재활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면서 공익을 창출해 도민들에게 돌려주고 있는 것이다. 유통진흥원은 최근 기증신청 수목 중 재활용 및 보호가치가 있는 270여 주를 선별해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 조성지에 분양, 지난달 24일 이식공사를 완료했다. 안산시 본오동 옛 쓰레기 매립장 약 49만㎡ 규모의 부지에 2020년 착공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은 쓰레기 매립장을 꽃과 정원으로 물들여 새롭게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사업인만큼 나무은행을 통해 분양되는 수목이 더욱 뜻깊게 재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나무은행은 기증된 수목에 대한 이식사업, 나무 기증자와 나무가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알선사업, 공공녹화사업 등에 수목을 분양하는 사업 등으로 운영된다.  연간 500여주의 폐기 예정 수목들이 나무은행을 통해 도시녹화를 위한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기증 및 분양 신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http://greencafe.gg.go.kr/works/88)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도시의 재개발 등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한 나무를 공공녹화사업 등에 재활용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환경보전에도 앞장서는 사업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5
  • 순천공고 학교숲,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 수상
    녹나무가 아름다운 전남 순천시 순천공고 학교숲이 전국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순천공고(교장 최종열) 학교숲이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사)생명의 숲에서 개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공고가 자리잡고 있는 곳은 옛 순천사범대학이 있던 곳으로 당시의 근현대 정원 양식과 건물이 일부 그대로 남아 있다. 본관 앞에는 희귀수목인 녹나무 거목들이 늘어서 있고 향나무, 반송, 은행나무 등 50년 안팎의 침엽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도심 속에 위치한 학교숲으로서 그 생태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순천공고를 중심으로 전남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명성은 더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공고 학교숲이 지역의 귀한 자원으로 잘 가꾸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7
  • 안산시의 「도시숲 정책」이 주목받는 까닭은?
    올여름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발령이 빈번한 가운데 경기도 내에서 폭염특보 발령일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경기도 안산시의 ‘도시숲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의 '이상기온 현상과 폭염특보 발령 현황 분석 보고'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2015~2016년)간 도내 31개 시․군의 폭염특보 발령일수를 자체 분석해 봤을 때, ‘도시숲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안산이 가장 낮은 일수(2015년도 3일, 2016년도 29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민선6기 들어 ‘2030 숲의 도시, 안산’ 비전을 선포하고, 자투리땅에 쌈지공원과 학교숲 조성,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등 거리마다 도심녹화 사업을 적극 펼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도시숲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산시는, 2016년 12월 기준 1인당 9.02㎡의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2030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9㎡)보다 약70% 높은 15㎡로 확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16
  • 인천시, 산림병해충분야 일자리 확대 추경 494백만원 편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새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에 따라 2017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산림병해충분야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인천시는 이번 추경예산 산림병해충분야에 494백만원을 편성 각 군/구에 지원하여 하반기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현장에 72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산림은 물론 생활권내 도시공원이나, 학교숲 등에서 발견되는 산림(수목) 병해충 피해상황조사 등의 예찰활동과 방제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확보되는 인력을 통해 선녀벌레등 다양화·대량 발생하는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울러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7-08-14
  • 숲 속의 전남, 영산강서남해안 녹지축 구축
    전라남도가 올 상반기 주민들과 함께 올해 나무 심기 목표인 1천만 그루의 82%인 817만 그루를 심고 경관창출을 위한 460만 그루의 꽃과 덩굴도 심는 등 영산강과 서남해안 녹지축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봄철에 심은 817만 그루의 나무는 산림청 산출 기준으로 연간 1천400만여t의 산소 발생과 29만1천t의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는 양이다. 전라남도는 3월부터 5월까지를 나무 심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단체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선 시군 산림부서의 헌신적인 노력 등 민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나무 심기에 온힘을 쏟았다. 특히 서남해안의 우수한 경관과 특징을 살리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을 지난해 강진영광에서 시범 추진한데 이어 올해 여수장흥신안까지 확대해 서남해안의 띠녹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도시숲 43개소, 학교숲 17개소 등 180여개소의 생활권 숲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 기능성 식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난대수종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농업 1번지로서의 전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장흥해남완도를 중심으로 황칠 248ha, 보성에 참가시숲 11ha를 조성했으며 밀원숲 249ha축사 주변 환경숲 9ha도 조성했다. 기업들도 ‘숲 속의 전남’ 만들기 분위기 확산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는 전라선 철도 폐선부지 만흥구간 4km에 5억여 원을 들여 수목을 심고,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남해종건(대표 김응서)도 국도 13호선 해남읍~현산면 구간 11km에 3억여 원을 들여 난대수종 986그루를 심는 가로수 길 조성을 7월 중순 착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올 하반기에도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영산강 경관숲과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등 굵직한 전략사업, 숲을 통한 지역화합 행사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산강 경관숲’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1천648억 원을 들여 가로수 45km, 천년숲누정숲마을숲수변림을 조성, 영산강의 생태계 회복과 경관창출에 나선다. 오는 9월에는 목포 삼학도와 경북 구미 동락공원에 각각 1.5ha 규모로 조성된‘전남↔경북 도민의 숲’ 준공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나무 심기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확대되고, 숲을 통한 지역 간 교류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5
  • 포천시, 10월까지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 실시
    2일 포천시는 생활권 산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산림방제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에 주력해 산림병해충 및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대처가 미흡해 생활권 인근 산림 병해충 피해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방제는 차량용 방역기를 사용해 약제를 물에 희석해 소독하는 분무 소독으로 생활권 주변 방제임을 감안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간을 조정해 방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는 학교숲, 공원,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생활권 녹지 병해충 및 산림 주변 인근 병해충과 돌발병해충 발생 민원신고 접수 시 즉각 출동해 지상 방제를 실시한다. 손영길 산림 녹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숲을 제공하고 기존에 미흡했던 민원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및 신뢰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6-07
  • 산림정책, 사회적 요구에 맞춰 개선해야…‘예산 확보’가 우선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정당별 산림정책의 비전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에게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지난 13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예산은 2017년 기준 국가 전체 예산(400.7조원)의 4.8%인 19.4조원이 편성됐으며, R&D 예산은 827억원으로 산림분야 예산의 4.1%, 국가 예산의 0.43%에 그쳤다. 이날 토론회는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산림분야 투자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산림청 예산이 매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2010년 수준인 국가예산의 0.63% 수준으로 회복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R&D 예산 역시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0억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업에 대한 보조지원정책도 부처의 소관품목에 따라 정부의 지원규모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우는 소관부처를 통합하여 포괄보조지원방식을 채택하여 농업과 동일한 수준의 정부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은 목재공학의 미래를 위해 임업, 임산업, 목재산업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목재산업과 목재공학 발전을 위한 목재혁신기금을 설치, 미래 목재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을 확충 또는 신설, 목재산업국을 신설하여 목재이용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상원에서는 목재혁신법(Timber Innovation Act)이 발의되어 논의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목재 이용을 통해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로, 대량 목재 용도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재 이용에 대해 탄소포인트와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이용의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우대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한규성 상임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명문화는 대체로 잘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체계는 매우 불완전한 상태이다”라고 꼬집었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탄소발생을 콘크리트건축의 1/4로 줄이는 건축은 목조건축 뿐이라며,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조건축을 비롯한 목재이용 활성화 지원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 산림 및 임업 핵심 이슈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 증가,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림의 중요성 증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산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역사회 침체, 물 부족 심화로 인한 산림수자원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대형화 및 산림병해충 피해 증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처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산림휴양을 포함해 도시숲,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산림환경서비스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로 산림복지기회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은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및 학교숲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하고, 산림복지전문가들의 고용상태를 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고양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도시생활 환경 주위에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하고, 산림복지법에 의한 산림복지기금을 확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와 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줘야 하며, 종국적으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의료 보험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은 “국민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목재와 단기임산물을 포함한 유형 재화뿐 아니라 휴양, 치유, 탄소 등 무형의 서비스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산림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한발전 시대의 산림과학의 방향은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과학 내 혹은 관련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연구의 산업화를 통한 현장 실현으로 연구와 실용의 연결이 이뤄져야 하고, 전지구적 목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업인들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됐다.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은 현재 임업인들이 처한 여건은 너무나도 참혹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자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업인의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임가 소득은 연 평균 3,222만원으로 농가(86.5%)나 도시근로자(55.7%)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산림을 건강하게 잘 가꿀수록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업인을 위해 5가지 사항을 탄원했다. 첫 번째는 임업직불제 도입, 두 번째는 임목재해보험을 국가 주도로 도입, 세 번째는 임업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임업환경 조성, 네 번째는 국립공원 내 사유림의 재산권 행사, 다섯 번째는 임업의 여건을 고려한 금융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산림과학발전이 새롭게 발전해야 하고, 새로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먼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존·육성, 보전을 통한 사회경제적 투자와 정치인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산림과학기술자와 임업 관계자, 정책결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용 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고도 그 목재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산업화되지 않는 것은 결국 정부의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는 꼭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산림이 갖고 있는 생태적 가치를 좀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서 산림 생태계가 급격한 천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면적의 64%가 산을 갖고 있지만, 목재는 84%를 수입하는 건 산림정책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이다. 차기 정부가 농어촌·농어민 정책에서 산림정책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뒷받침 될 수 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4-17
  • 차기정부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 개최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정당별 산림정책의 비전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에게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지난 13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예산은 2017년 기준 국가 전체 예산(400.7조원)의 4.8%인 19.4조원이 편성됐으며, R&D 예산은 827억원으로 산림분야 예산의 4.1%, 국가 예산의 0.43%에 그쳤다. 이날 토론회는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산림분야 투자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산림청 예산이 매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2010년 수준인 국가예산의 0.63% 수준으로 회복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R&D 예산 역시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0억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업에 대한 보조지원정책도 부처의 소관품목에 따라 정부의 지원규모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우는 소관부처를 통합하여 포괄보조지원방식을 채택하여 농업과 동일한 수준의 정부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은 목재공학의 미래를 위해 ▲임업, 임산업, 목재산업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목재산업과 목재공학 발전을 위한 목재혁신기금을 설치, ▲미래 목재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을 확충 또는 신설, ▲목재산업국을 신설하여 목재이용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상원에서는 목재혁신법(Timber Innovation Act)이 발의되어 논의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목재 이용을 통해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로, 대량 목재 용도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재 이용에 대해 탄소포인트와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이용의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우대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한규성 상임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명문화는 대체로 잘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체계는 매우 불완전한 상태이다”라고 꼬집었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탄소발생을 콘크리트건축의 1/4로 줄이는 건축은 목조건축 뿐이라며,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조건축을 비롯한 목재이용 활성화 지원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 산림 및 임업 핵심 이슈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 증가,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림의 중요성 증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산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역사회 침체, ▲물 부족 심화로 인한 산림수자원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대형화 및 산림병해충 피해 증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처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산림휴양을 포함해 도시숲,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산림환경서비스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로 산림복지기회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은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및 학교숲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하고, 산림복지전문가들의 고용상태를 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고양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도시생활 환경 주위에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하고, 산림복지법에 의한 산림복지기금을 확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와 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줘야 하며, 종국적으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의료 보험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은 “국민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목재와 단기임산물을 포함한 유형 재화뿐 아니라 휴양, 치유, 탄소 등 무형의 서비스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산림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한발전 시대의 산림과학의 방향은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과학 내 혹은 관련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연구의 산업화를 통한 현장 실현으로 연구와 실용의 연결이 이뤄져야 하고, 전지구적 목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업인들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됐다.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은 현재 임업인들이 천한 여건은 너무나도 참혹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자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업인의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임가 소득은 연 평균 3,222만원으로 농가(86.5%)나 도시근로자(55.7%)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산림을 건강하게 잘 가꿀수록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업인을 위해 5가지 사항을 탄원했다. 첫 번째는 임업직불제 도입, 두 번째는 임목재해보험을 국가 주도로 도입, 세 번째는 임업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임업환경 조성, 네 번째는 국립공원 내 사유림의 재산권 행사, 다섯 번째는 임업의 여건을 고려한 금융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산림과학발전이 새롭게 발전해야 하고, 새로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먼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존·육성, 보전을 통한 사회경제적 투자와 정치인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산림과학기술자와 임업 관계자, 정책결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용 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고도 그 목재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산업화되지 않는 것은 결국 정부의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는 꼭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산림이 갖고 있는 생태적 가치를 좀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서 산림 생태계가 급격한 천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면적의 64%가 산을 갖고 있지만, 목재는 84%를 수입하는 건 산림정책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이다. 차기 정부가 농어촌·농어민 정책에서 산림정책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뒷받침 될 수 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7-04-15
  • 사천시, 도시숲 조성사업 박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주거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숲 조성을 통해 녹색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도심지 내 녹색 쉼터 제공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이란 시민의 휴양ㆍ정서함양 및 체험활동을 위해 조성ㆍ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으로 시는 올해 가로수 조성 1.7㎞, 생활환경숲 조성 1개소, 녹색쌈지숲 조성 5개소, 학교숲 조성 1개소 등 도심지 녹색 공간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보행자 녹음제공 및 가로경관 확보를 위해 신(新) 사천시외버스터미널 및 향촌동 일원 개설도로에 1.7㎞ 가로수를 조성하고 곤양면 성내공원 일원에는 생활환경숲을 조성하여 지역민의 녹지 및 휴식 공간 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좌룡동 등 도심지 완충녹지 자투리땅에 교목 위주의 쌈지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경남자영고등학교 내 유휴부지에 학교숲 조성을 통해 자연학습 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녹색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 활용 등 산림복지증진을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숲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3-07
  • 산림청, 여름방학에 숲에서 교원연수 받으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7~11월 여름방학과 가을학기 동안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서울, 강원 등 전국 11곳에서 산림교육분야 교원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숲에서의 자연놀이, 도시숲·학교숲 탐방, 산림교육 교수법 등 현장중심의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는 국가기관(산림교육원, 숲체원)과 민간기관(숲사랑소년단, 생명의숲, 천리포수목원)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이들 기관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참여 교사들은 연수시간을 모두 인정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30시간(5일)과 15시간(3일) 2개 과정이 있다. 참가방법은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숲사랑소년단」, 「생명의숲」 등에서 진행하는 연수는 접수가 진행 중이며, 「산림교육원」 연수는 이미 마감되었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산림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향후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산림교육연수를 확대 운영하여 학교 내 산림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6-09
  • 산림청, 내 주변 나무병해충 무료 진단 신청하세요
    아파트녹지, 학교숲, 사회·복지 시설 등 국민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 민간 전문가의 병해충 진단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0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권 주변 나무의 병해충 여부 등 건전한 관리를 위해 5,000건의 나무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 생활권 주변 나무의 병해충 여부 등 진단을 받으려면 전국의 해당 시·군·구 산림관리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로 선정이 되면 나무병원에서 수목진료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수목 피해를 진단해 준다. 현장에서 나무의 피해원인에 대해 상담하고 저독성 약제사용 등 정확한 방제방법과 수목 관리방법이 포함된 처방전을 발급한다. 산림청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3,870건의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했다. 기후변화 등으로 산림병해충이 산림뿐만 아니라 아파트, 학교, 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서도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다양한 피해가 나타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도시생활권의 수목 방제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산림청이 사용 금지한 고독성 약제가 일부 지역의 아파트 녹지 등에서 비전문가에 의해 사용됨에 따라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과 국·공립나무병원을 활성화하여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관리를 강화하고, 전문적 수목진료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5-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 선정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에 조성된 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로 선정·발표했다. 학교숲은 청소년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정서 함양 증진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산림, 수목을 말한다. 학교숲 우수사례는 산림청에서 2011년 이후 매년 조성 분야와 사후관리 분야를 나누어 6개 학교를 선정하여 조성을 담당한 지자체에 상금과 포상(산림청장상)을 하는 제도이다.   * 조성 분야 및 사후관리 분야(각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올해는 11개 시․도에서 22개 학교가 경쟁을 하여 조성 분야 3개 학교와 사후관리 분야 3개 학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신규 조성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최고점을 받은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조성한 청솔초등학교는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한 학교로 삭막한 주변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녹지공간을 이끌어냈다. 또한 배수로인 유휴부지를 가시나무, 백목련, 홍가시나무, 동백나무, 가우라,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 산수국, 노랑무늬사사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 및 지피식물을 배치하여 즐거운 숲 등굣길로 재탄생시켜 최우수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기숙사형 학교에서 머무는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형태의 숲을 조성한 평창고등학교(강원도 평창군)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교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여 학교숲으로 탈바꿈한 조선대 부속중학교(광주광역시 동구)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충청북도 청주시 대길초등학교는 2017년 학교숲 조성 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추진할 만큼 자연친화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학교숲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교육의 홍보를 통해 학교 정원수가 증가하는 등 학교숲 활용을 통해 학교가 활성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그 외에도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 공간으로 의미를 갖는 학교숲 공간을 활용한 동방학교(경기도 평택시)가 우수, 학교숲을 확장하고 학습공간 및 휴게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개고등학교(경상북도 구미시)가 장려를 받았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 조성은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정서 함양을 증진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녹색 쉼터의 역할로 쾌적한 환경 및 경관을 연출하므로 지자체와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MOU)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7월 29일 학교 숲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활용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울산 범서 척과초등학교(교장 왕윤숙)와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금년도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하여 상호방문 없이 업무협약서에 서명날인 후 공문 발송(우편 발송)을 통한 비대면 상호 교환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학생들이 올바른 숲의 기능을 이해하고,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교육 등을 위해 『산불예방 ‘초초심 (初初心)’ 학교 함께 만들기』라는 ‘맞춤형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2019년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4개 초등학교(반곡, 삼평, 방기, 구영)와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현재 6개 학교에 대해서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을 추진중에 있다. 학교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학교숲에 대하여 전문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건강을 숲을 찾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7월1일 반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영초등학교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풀베기, 가지치기, 화단정리 등 주변 환경을 개선 또는 진행중에 있다.  학교숲 주변 환경개선, 산불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숲해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및 숲 해설가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산불진화체험, 대형산불사진전 개최, 숲해설가 협조 및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7-29
  • 동부지방산림청, 녹색체험교육 통해 청소년에게 숲을 알린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숲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친화적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산림 일자리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 산림청 정책 중 하나인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라는 목표 아래 청소년기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한 자연친화적 창의인재 양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2012년도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한 ‘주말 산림학교’ 산림교육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내달부터 11월까지 생활 밀착형 숲 확대, 산림생태계 보전 강화 등 2020년 산림청 정책을 반영한 ‘숲에서 누리는 일상’, ‘청소년 숲 지킴이’, ‘꿈나무 숲속 교실’ 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숲·마을숲을 가꾸고 관찰하거나, 산림 분야 직업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숲 체험·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진로들을 탐색하며 스스로 꿈을 찾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숲에서 누리는 일상(생활밀착형 숲교육) : (대상) 청소년 모두 (참여인원) 650명     * 청소년 숲 지킴이(기후변화 대응) : (대상) 초·중·고등학생 (참여인원) 230명     * 꿈나무 숲속 교실(소외계층) : (대상) 소외계층, 보호계층 (참여인원) 300명    또한, 1인 방송·크리에이터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특별 프로그램으로 ‘숲속 영상캠프’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스스로가 영상미디어 도구를 활용하여 숲에 대해 직접 기획·촬영·편집하는 과정을 배움으로써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기 표현력의 발달을 기를 수 있다.  2019년에 개발하여 1회 실시했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 분석을 통해 산림환경의 이해도 향상과 숲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2020년에는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녹색체험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과 활용가치에 대해 알고, 우리 미래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청소년들의 여러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데 사태가 종식되고 나면 숲이라는 공간에서 활력을 얻고 일상으로 돌아올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2019년도 프로그램 참가자 후기 》 ✜ (‘필(必’)환경 녹색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좋았고, 일상 속 환경오염으로 숲을 다시 못 보게 될까 걱정돼 보호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숲에서 꿈-희망찾기’ 프로그램 참여 학교) “봄철 산불 피해를 입은 학교입니다. 열악한 교육 여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들에게 산림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7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프로그램 3월부터 본격 추진
    전주 완산칠봉 유아숲체험원 활동사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올해 산림교육 위탁운영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관내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생과 초·중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및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산림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아의 지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운영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완산칠봉 유아숲체험원(전주시 효자동)과 통매산 유아숲체험원(군산시 조촌동)이 있으며, 매주 정기적을 참여하는 정기반과 매월 수시로 접수하는 수시반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연계 숲해설은 정읍국유림관리소 관내 도시숲 및 학교숲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곳에서 운영되며, 숲속 진로탐색과 교과 커리큘럼을 연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참여기관은 해당 산림복지전문업체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므로 이용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확인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영범 소장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숲에서 즐기고 누리는 산림 혜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 통매산유아숲체험원 활동사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8
  • 녹색문화 확산 참여할 ‘시민정원사’ 경기도로 모이세요!‥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해 ‘2020 시민정원사 과정’과 ‘2020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운영,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운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정원사’ 과정을 마치면 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 ‘시민정원사’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1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경기도민 중 조경가든대학 수료자, 산림·원예·조경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은 우선 상반기 4월부터 7월까지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각 과정별 교육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신한대학원 평생교육원(의정부),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김영택 공원녹지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문제로 숲과 정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시민정원사를 통해 지역 학교숲, 복지시설, 공원 등 우리주변서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교육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5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공주시, 2021년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 31일까지 접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1년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 대상학교를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명상숲(학교숲)은 학교 내 유휴부지에 숲을 조성해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지역주민에게 여가활용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안학교 등으로, 명상숲(학교숲) 조성 후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 및 기존 명상숲(학교숲)에 선정됐던 학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공주시 산림경영과(041-840-8558)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8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유구읍 덕곡리에 위치한 덕암초등학교에 6천만 원을 투입해 5월 완료 예정이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명상숲(학교숲)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 교육의 장을, 주민들에게는 녹색쉼터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가지고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에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6
  • 산림청, 2019 명상숲 우수사례 6개 학교 선정
    (신규조성 최우수)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고등학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에 조성된 명상숲(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 전국의 명상숲(학교숲) 현황: 1,770개소 (‘19년 신규조성 96개소) 명상숲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친화적 학습공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조성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는 조성되지 않은 학교보다 학생들의 적대감(18%), 행동공격성(20%), 분노감(19%)이 각각 감소했다. 또한 명상숲 조성 후 학생들의 불안감이 11.9% 감소하였고, 숲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4% 긍정적으로 향상되었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숲의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신규 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활용 사후관리 우수) 경기도 파주시 검산초등학교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도에서 2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신규 조성 분야에서 4개 학교, 기존에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 가운데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2개 학교가 선정됐다. 신규 조성 분야에서는 건물과 건물사이의 공간을 숲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야외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한 무거고등학교(울산광역시 남구)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도개고등학교(경북 구미시) ▲장려상 상수초등학교(경기 양주시), 골약초등학교(전남 광양군)가 선정됐다.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로 선정된 검산초등학교(경기 파주시)는 명상숲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숲속놀이터, 생태관찰, 학부모와 함께하는 별빛캠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숲을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 장려상에는 동성여자중학교(광주 남구)가 선정됐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 내 명상숲은 청소년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을 주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라며 “명상숲 조성과 지속적 관리, 활용을 위해 많은 지자체와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규조성 우수) 경북 구미시 도개고등학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29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학습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에 위치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구미시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시숲, 학교숲 등의 장소에서 자유학기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로탐색, 숲가꾸기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목공예체험활동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2019년 6월말 기준 2개 학교 379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함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MOU)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지난 19일 학교 숲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활용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울산 범서 구영초등학교(교장 김옥란)와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학생들이 올바른 숲의 기능을 이해하고,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교육 등을 위해 『산불예방 ‘초초심(初初心)’ 학교 함께 만들기』라는 ‘맞춤형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을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3개 초등학교(반곡, 삼평, 방기)와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학교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학교숲에 대하여 전문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건강을 숲을 찾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5월25일∼6월11일까지 구영초등학교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풀베기, 가지치기, 화단정리, 톱밥생산, 병해충방제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6월11일에는 구영초등학교 1,00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실전과 같은 산불진화체험을 실시하였다.   학교숲 주변 환경개선, 산불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숲해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및 숲 해설가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뿜뿜진화대’ 산불진화체험은 호응도가 높아,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숲해설가 협조 및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6-20
  • 김재현 산림청장,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시청에서 미세먼지와 폭염, 학교숲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청은 학교숲의 발전을 위해 기업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산림청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09
  • 산림청-경기도교육청, ‘학교숲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경기도 평택시 서재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학교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교숲의 조성·관리, 학교숲의 교육적 활용, 학교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분석, 거버넌스 구축 및 인적·기술적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두 기관은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서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소나무를 나눠주는 행사도 병행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산림청과 협력해 10년간 3,400만 그루의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현 청장은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면서 “올해는 ‘학교숲 조성 운동’ 20주년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숲 정책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03
  • 산림청, 2018 명상숲 우수사례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에 조성된 명상숲(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18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친화적 학습공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조성된다. 산림청은 1999년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 등과 함께 학교 내 숲 조성 운동을 시작했다. 명상숲 조성 사업에는 매년 꾸준히 100여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숲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으며 신규 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총 6개 학교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에서 15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올해 신규 조성 분야에서 4개 학교, 기 조성 학교의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2개 학교가 선정됐다. 신규 조성 분야에서는 노후화된 시설들로 버려져있던 공간을 숲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야외학습공간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 인천부현동초등학교(인천 계양구)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한마음초등학교(제주 서귀포시), 장려상 논산고등학교(충남 논산시), 지산초등학교(경북 구미시)가 선정됐다.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로 선정된 효덕초등학교(광주 남구)는 2013년 조성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숲을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 장려상에는 온산초등학교(울산 울주군)가 선정됐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 내 명상숲은 청소년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할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라며 “명상숲 조성과 지속적 관리, 활용을 위해 많은 지자체와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05
  • 산불예방 ‘初初心’ 학교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산불예방 ‘초초심’ 학교 함께 만들기」 및 교직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22일(월) 4시간에 걸쳐 운영하였다. 「산불예방 초초심 학교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학교숲이 조성되어 있는 관내 울산지역 3개교에 학교숲 주변환경 정리사업을 지원하고 정리된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 숲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지난 9월 학교숲 정리사업에 이어 금번 10월에는「울산 반곡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생태누리터 숲해설가와 공동으로 명상숲(학교숲)내에서 산림재능 교육기부를 추진하였다. 이날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실전과 같은 산불진화체험을 실시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하여 숲의 중요성을 배우고, 콘크리트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숲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첫걸음이 되도록 추진하였으며, 교직원들의 숲 이해 증진을 위한 공간도 마련하여 지식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금번 어린이뿜뿜진화대 산불체험과 숲 해설은 호응도가 높아,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더불어 산림청 이미지제고에도 기여하는 등 국민에게 적극적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0-22
  •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산불예방 ‘초초심’ 학교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산림근로자들이 키워온 다양한 산림재능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여름부터 가을까지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를 활용하여 1차 시범운영을 완료하였고, 오는 9월10일∼9월30일까지 기후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농어촌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업무협약(MOU) 체결과 2차 프로그램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교 3개교가 1차 프로그램운영에 참여하여 호응도가 높아 2차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선정조건에 해당하는 학교를 발굴하여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근로자들(산불재난특수진화대·산림보호지원단·산림병해충예찰단·숲가꾸기패트롤·숲해설가) 각자의 재능에 맞는 교육 기부를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산림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는 등 국민에게 적극적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9-10
  • 동부산림청, 1학기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추진 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8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동부산림청 관할 중학교 대상 총 10,000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년에는 총 298회 39개 중학교 9,088명의 학생에게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2018년 1학기에는 총 65회 16개 중학교 2,599명의 학생에게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으로 학교숲 탐방을 통한 ‘학교숲 식물도감 만들기’, 목공예 만들기를 하는 ‘목공예체험,’ 산림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산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학기에는 총 280회 37개 중학교에서 8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의 폭을 넓히고 진로상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다방면의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18년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7-16
  • 명상숲(학교숲) 주변 환경개선사업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불위험이 낮은 여름철(7월12일부터 9월7일까지)에 산불전문진화요원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인근 초등학교에 지원하여 ‘명상숲(학교숲)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상숲(학교숲) 주변 환경개선사업’ 대상은 관내 농어촌 생활권 중 국유림과 인접한 3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옥외환경 정비(풀베기, 고사목 정리, 가지치기, 톱밥만들기, 산책로 정리 등)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학교 옥외공간을 다양한 놀이와 숲교육을 위한 다목적 공간조성하고자 하는 시범사업이다. 아울러 이렇게 조성한 공간은 숲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숲의 공익적 기능과 초등학생들에게 처음 시작하는 산불예방 ‘初初心’(초등학교, 첫 시작,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숲을 계속해서 맑고 깨끗하게 보호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환경개선사업으로 새롭게 갖춰진 명상숲(학교숲)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작은 숲과 더불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꿈을 키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녹색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7-13
  • 산림청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을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주)와 함께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와 난개발 등으로 숲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발굴하여 국민에게 소개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산림·도시숲·학교숲·마을숲·숲길 등으로 숲을 사랑하는 개인·단체·기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8월 17일까지 생명의숲 누리집(www.fores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산림청은 숲의 생태·경관적 가치와 역사·문화, 관리주체의 노력, 공동체·지역주민의 참여,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대상·우수상 등 관리주체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선정된 관리주체에게는 생명상(대상) 200만원, 공존상(우수상) 100만원, 누리상(온라인시민 투표) 5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름다운 숲지기상’ 부문을 별도로 신설하여 기존 수상지를 우수하게 관리해온 주체를 선정하고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초에 발표되며, 이날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숲과 사람, 과거와 미래,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아름다운 숲을 보전해 나가겠다.”라며 숲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245곳의 아름다운 숲을 발굴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05
  • 「함께 가요 숲으로」 함께하는 산림교육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특수교육기관인 안동 진명학교에서 장애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남부지방산림청의 2018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일환으로 진명학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숲해설전문업체인 (사)숲과사람 숲해설가가 ‘흙이 키우다’라는 주제로 산림교육을 실시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이라는 거리적·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숲체험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장애학생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숲을 활용한 ‘찾아가는’ 산림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동화로 들려주는 흙 이야기, 은행나무 퍼즐 맞추기, 지렁이 흙놀이, 이끼 체험 등 장애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계층 대상의 산림복지 바우처 제공,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첫 걸음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숲체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16
  •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산림복지’의 진흥으로 국민행복을 높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개청 50주년이 되는 올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산림복지 정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전략 및 방향을 제시한 ‘제1차 산림복지진흥계획(’18〜’22)’을 수립하고,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확정ㆍ발표하였다. ‘제1차 산림복지진흥계획’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제5조에 따라 수립되는 5년간의 법정계획으로, “숲과 함께 하는 삶, 행복이 더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의미하는 6대 목표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15개의 추진전략 및 34개의 이행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차 산림복지진흥계획 6대 목표> 이번 계획은 유아부터 노인ㆍ소외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체계를 근간으로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콘텐츠 다양화, 협력네트워크 확대, 국민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한 실행 안을 담았다. 아울러,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산림휴양ㆍ교육ㆍ치유 등의 산림복지 관련 정책과 수목원ㆍ정원ㆍ도시숲 정책 중 산림복지 관련 계획을 포괄적으로 포함하여 종합적 비전과 유기적인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ㆍ고령화ㆍ양극화 및 위기청소년 등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ㆍ교육부 등 해당 부처와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와 융합ㆍ연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여 산림복지 영역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이번 진흥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현 정부의 국정핵심 어젠다인 ‘좋은 일자리 창출’, ‘국가 균형발전’,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기여하고, 국정과제인 숲을 국민 쉼터로 재창조하기 위해 숲태교, 유아숲체험원,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수목장림 등을 확대 조성하고, 산림복지전문가도 분야별로 수요와 공급에 맞추어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복지 분야 신규일자리 창출 및 산림복지서비스전문업 창업지원ㆍ위탁사업 확대와 수목장림 조성주체ㆍ면적 확대 등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유형별ㆍ지역별로 산림복지시설을 균형 있게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녹색자금 등을 통한 소외계층ㆍ교통약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22년까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은 2,590만 명,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는 9종의 6,085명, 산림복지시설(학교숲 포함)은 3,683개소, 국민 1인당 숲혜택일 수는 8일, 소외계층 서비스제공은 208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독일ㆍ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정책을 소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가 치산녹화에 이어 제2의 국가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국민 누구나 숲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2-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동아시아 미세먼지, ‘도시숲 국제협업’으로 잡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0월 17일(목) 코리아나 호텔에서 ‘미세먼지 대응 동아시아 도시숲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대국민 안전을 위해 점차 커져가는 미세먼지 문제 및 피해의 대응책을 모색하고자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의 도시숲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성공 모델 및 경제적 가치를 상호 공유하고 동아시아 도시숲 네트워크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아태산림연구기관연합회, 국가기후환경회의를 비롯한 지자체 도시숲 사업 담당자와 국내외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심포지엄은 ‘깨끗하고 시원한 도시숲 가치의 경제적 평가 및 사회적 공유’ 및 ‘미세먼지 저감능 향상을 위한 도시숲 조성 모델’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도시숲의 경제적 가치 평가’를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인 미국 산림청의 데이비드 노왁 박사의 ICT 기반 플랫폼 ‘i-Tree 프로그램’ 발표와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연구관의 시흥차단숲 및 학교숲 사례 발표, 중국 임업초원국 왕챙 교수, 말레이시아 공과대학 카츠리 교수의 동아시아 국가 도시숲의 경제적 가치에 관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도시숲 조성 모델’을 주제로 일본 나가사키 대학 야마구치 마사히로 교수의 ‘미세먼지와 황산화암모늄 장기 폭로에 의한 수목 피해’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임업대학 첸 리쉰, 유신샤오 교수,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기오염물질이 국가 간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동아시아 국가 협력을 통한 저감숲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동아시아 도시의 미세먼지 및 폭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과 공동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도시숲의 과학적 진단과 경제적 평가를 위한 장기적 연구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깨끗하고 시원한 동아시아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0-18
  • 시민과 함께 도시 숲 늘리고, 미세먼지는 줄인다
    수원시가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할 ‘수원수목원’은 수원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목원이다.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도심에 축구장 14개 넓이 ‘도시숲’이 생기는 것이다.    ‘생활 밀착형 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은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시민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거점 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수원시는 현재 1199만 3000㎡인 도시숲 면적을 2022년까지 1559만㎡로 30%가량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도시숲은 공원, 학교숲, 산림공원, 가로수 등을 말한다. 2020년 조성을 시작하는 수원수목원은 수원의 대표적인 도시숲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숲은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여름철 열섬현상과 소음을 완화하고, 공기를 정화하고, 도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준다. 여름 한낮 기온을 3~7도 낮추고, 습도는 9~23% 높이는 효과가 있다. 도시숲이 있으면 시민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진다.   또 느티나무 1그루는 1년에 이산화탄소 2.5t(하루 8시간 광합성 기준)을 흡수하고, 산소 1.8t을 배출한다. 1㏊ 면적 숲은 연간 대기오염 물질 168㎏(미세먼지 46㎏)을 흡착·흡수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40.9% 낮고, 미세먼지 농도는 25.6% 낮다. 나무 한 그루가 1년에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한다. ‘자연 공기정화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저감은 수원시가 가장 기대하는 효과이기도 하다. 수원시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2017년(26㎍/㎥)보다 30% 이상 줄여 국가 목표와 같은 18㎍/㎥ 이하로 만드는 것을 ‘미세먼지 개선 목표’로 설정했다. 도시숲 확대는 미세먼지 저감 전략의 하나다.    도시숲은 도심 공원뿐 아니라 ‘구조물 벽면녹화사업’, ‘옥상정원’, ‘그린커튼’, ‘학교 숲’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된다.  특히 지난해 시작한 그린커튼(Green Curtain) 사업은 ‘가성비 좋은 사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그린커튼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로프를 설치하고, 수세미·나팔꽃·조롱박 등 1년생 덩굴식물을 심어 식물이 그물망·로프를 타고 자라 외벽을 덮도록 만드는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수원시 시민참여 125만 그루 나무 심기’를 시작했다. 수원시와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가 추진하는 125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은 125만 수원시민 모두가 나무를 한 그루씩 심자는 취지다.    수원수목원 조성 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지난 3월부터 시민들에게 수목원을 알리는 특강을 열고 있고, 3월 26일에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제8회 참시민토론회를 열었다.    또 지난 3월부터 일월공원 광장에서 ‘소통박스 4호점’을 운영하고, ‘수원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소통박스는 매주 화~토요일 운영한다. 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소통박스에서 사업 설명을 듣고 설문 조사에 참여하거나 쪽지에 의견을 적어 게시판에 붙이면 된다.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4월 24일 권선구 국립산림과학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상상 토크콘서트’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패널로 나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숲’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수원시와 산림청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크쇼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김오곤 한의사가 패널로 참가해 ‘숲이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의 원인과 도시숲을 이용한 해결방안’ 등을 이야기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방법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매뉴얼」을 발간했다. 매뉴얼만 보면 도시숲 조성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도시숲은 시민의 쉼터이자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자연 공기정화기”라며 “시민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면서 시민과 함께 도시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30
  • 천리포수목원, 교원직무연수 실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의 유·초·중등교사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17년도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생태적 교육과 환경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질 높은 강의를 위해 천리포수목원 팀장 이상의 실무책임자, 박사급 연구원 및 담당과목 분야의 외부 전문가 등 실전 경험이 많은 강사진들이 투입된다. 5일에 걸쳐 하루 6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자연생태 환경교육방법, 식물관찰지도, 학교숲 가꾸기, 정원만들기, 생태공예, 생태인문학 등의 10개 교육주제로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은 2006년부터 교원직무연수를 마련하여, 작년까지 총 146명의 교사를 교육했다. 교원직무연수 신청은 오는 6월 5일부터 가능하며 4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hollipo@chollipo.org)또는 팩스(041-672-9984)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03
  • (사)한국나무병원협회, 수목의학 발전을 위해 한(韓)ㆍ일(日)이 만난다!
    (사)한국나무병원협회는 수목(樹木 : 나무) 보호, 진단, 치료에 관한 기술정보 교환 및 수목치료 신기술의 개발ㆍ보급을 통해 수목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4년 설립 허가된 단체로 그동안 우리나라 생활권 수목진료제도 정착 및 수목의학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근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무의사제도’ 도입을 근간으로 하는 수목진료제도의 입법화 노력과 함께 대학에서의 수목의학 관련 강좌 개설, 나무병원 법인들의 활발한 기술개발 활동 등을 통해 생활권 수목진료 분야는 도시숲, 학교숲, 가로수, 근린공원 및 아파트 단지의 녹지 등 생활권 수목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전문분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한국나무병원협회(회장 차병진 교수)가 ‘한ㆍ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 수목의학회와 공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수목진료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주제로 『한ㆍ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개최되는 『한ㆍ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생활권 수목진료의 역사를 정리하고 양국의 수목진료의 발전을 위해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나무병원을 개원한 강전유 원장이 ‘한국 나무치료의 역사’에 대해 발표한다. 수목병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나용준 전(前)서울대 교수가 ‘한국 수목의학 교육’을, 우리나라 수목진료 업무를 총괄하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의 이승규 과장이 ‘한국의 수목진료제도’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일본에서는 (사)가로수진단협회 Shigehisa Kasamatsu 부회장이 ‘토양환경개선(식재기반정비)에 따른 수세회복책’을 발표하고, (재)동경도 신도시건설공사의 나무의사인 Saburo Yamamoto씨가 ‘일본 수목보호제도와 수목의 진단 보호육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 소재)에서 한ㆍ일 나무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토론회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이승규 과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한ㆍ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은 나무의사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 생활권 수목진료제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일본과의 지속적인 수목진료기술 교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받으며, 문의사항은 (사)한국나무병원협회(043-261-2557)로 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9-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광주 서구, '산림교육프로그램, 지금 신청하세요'
    광주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 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주민들은 산림문화연구소(062-371-3379)로 유선통화 후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체험행사인 '2020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2-24
  • 산림문화로 자리매김한 숲 해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에서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심항산 해맞이 도시숲과 금봉산(남산), 국유림관리소 자연학습원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에 따라 숲을 이해하고 즐기려는 탐방객들이 늘어나면서 6월말 현재 1만여 명을 넘어섰다.  사회적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은 당초에는 도시 숲과 같이 한정된 장소에서만 실시하여 오다가 찾아가는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숲 해설 장소도 호암지, 탄금대, 자연휴양림 등 야외 뿐 아니라 학교숲에서도 실시하고 있어 우리지역의 숲 해설이 하나의 산림문화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특히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은 다양한 숲해설 서비스 활동 강화를 위하여 숲의 유형과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숲체험과 해설 프로그램 개발  , 다양한 숲해설 자원(숲, 계곡천, 야생화, 곤충 등)을 발굴, 활동 공간 및 코스별로 숲해설 자원(동․식물)에 대한 주기적인 생태변화 등을 조사․기록하여 숲해설 교재 및 자료집 등 발간을 계획하고 있어 전문성 강화 및 자긍심 고취 등 앞서가는 사고로 숲해설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우리금융 생명의 숲」 2호숲 준공식 개최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허상만, 이하 생명의숲)은 경기도 안성시 어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숲교육공간과 주민들의 녹색쉼터인 「우리금융 생명의 숲」 2호숲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목 우리금융그룹 홍보브랜드부문장과 신준환 생명의숲 공동대표, 신혜영 안성교육지원청 장학사, 하영희 어울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금융 생명의 숲’ 2호숲은 경기도내 미세먼지와 폭염일이 평균이상인 안성지역의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인근의 어울초등학교에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숲을 지난 6개월간 학생들의 숲 교육현장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며 학교의 의견을 숲 조성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조성면적은 총 4,400m2이며, 지역 향토수종, 미세먼지와 도시열섬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 등을 중심으로 교목 34주, 관목 1,776주, 초화류 4,853본을 식재하여 아이들이 푸른 자연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야외 교육환경을 확보하였다.      생명의숲 신준환 공동대표는 “미세먼지와 폭염등 기후위기시대인 요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푸른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일 것”이라며, “앞으로 숲을 조성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과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숲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0-12-07
  •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 선정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에 조성된 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로 선정·발표했다. 학교숲은 청소년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정서 함양 증진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산림, 수목을 말한다. 학교숲 우수사례는 산림청에서 2011년 이후 매년 조성 분야와 사후관리 분야를 나누어 6개 학교를 선정하여 조성을 담당한 지자체에 상금과 포상(산림청장상)을 하는 제도이다.   * 조성 분야 및 사후관리 분야(각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올해는 11개 시․도에서 22개 학교가 경쟁을 하여 조성 분야 3개 학교와 사후관리 분야 3개 학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신규 조성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최고점을 받은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조성한 청솔초등학교는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한 학교로 삭막한 주변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녹지공간을 이끌어냈다. 또한 배수로인 유휴부지를 가시나무, 백목련, 홍가시나무, 동백나무, 가우라,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 산수국, 노랑무늬사사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 및 지피식물을 배치하여 즐거운 숲 등굣길로 재탄생시켜 최우수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기숙사형 학교에서 머무는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형태의 숲을 조성한 평창고등학교(강원도 평창군)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교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여 학교숲으로 탈바꿈한 조선대 부속중학교(광주광역시 동구)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충청북도 청주시 대길초등학교는 2017년 학교숲 조성 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추진할 만큼 자연친화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학교숲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교육의 홍보를 통해 학교 정원수가 증가하는 등 학교숲 활용을 통해 학교가 활성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그 외에도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 공간으로 의미를 갖는 학교숲 공간을 활용한 동방학교(경기도 평택시)가 우수, 학교숲을 확장하고 학습공간 및 휴게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개고등학교(경상북도 구미시)가 장려를 받았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 조성은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정서 함양을 증진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녹색 쉼터의 역할로 쾌적한 환경 및 경관을 연출하므로 지자체와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학교 숲동산, 제주 조천초에 도내 2호 조성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자” 학교숲 운동을 활벌히 펼치고 있는 제주생명의 숲이 내건 학교 숲 운동 슬로건이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과 제주에너지공사(사장황우현)가 지난 17일 조천초등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천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학교 숲동산이 조성된 것이다 조천초 3학년 김가은 어린이는 공기도 맑아지면서 숲동산에서 바다풍경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가워했으며 2학년 한지훈 어린이는 숲이 자라면 코로나도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공동대표는 “아무리 세상이 지뢰밭이라도 이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줘야한다“면서 학교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취지를 살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재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숲조성 운동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제주에너지공사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조천초등학교(교장 이창화)는 제주시 조천 신북로 19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느티나무를 교목으로 개교 100주년을 2여년 앞두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특히, 1984년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축구로 전국을 재패했던 축구명문 학교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0-09-19
  • 광주 서구, 찾아가는 숲체험 '눈길'
    광주 서구가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양질의 산림체험·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확대 된 숲체험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공원, 산책로, 학교숲에서 운영했으며 1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 2019년에는 자유학년제, 학교교과과정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참여기관 및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까지다.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숲'을 새롭게 구성, 가족간 협동과 소통을 통한소중한 추억을 만들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유아숲체험 등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공원녹지과(062-360-7899)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1-07
  • 광주광역시 서구, '찾아가는 숲체험 함께해요'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3월부터 실시하는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양질의 산림체험·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다. 2018년 확대 실시된 숲체험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을 공원, 산책로, 학교숲에서 운영하였으며 1만7천여명이 참여했다. 2019년에는 자유학년제, 학교교과과정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난 12월부터 참여기관 및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접수한다. 특히 내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숲'을 새롭게 구성,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을 통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유아숲체험 등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공원녹지과(062-360-7899)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1-02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제 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개최
    23일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주), 산림청과 함께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10일(수)까지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총 상금은 1600만원으로 생명상(1개소 200만원/신청자 50만원), 공존상(10개소 이내, 개소당 100만원/신청자 30만원), 누리상(1개소 50만원/신청자 10만원)이 주어진다.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번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많은 시민, 단체, 지자체의 참여를 통해 전국 225곳의 숲을 발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하였다. 도시의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숲길, 22세기를 위해 지켜야할 숲, 천년의 숲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선정된 숲은 많은 이들에게 이야기되며 사랑받아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홈페이지(http://beautiful.forest.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생명의숲 02-499-6214  
    • 산림환경
    2016-06-24
  • 전남도,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운영
    전라남도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산림부서에서는 24개의 지역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여수ㆍ순천ㆍ광양ㆍ보성ㆍ무안 등 5개 시군에서는 매개충 구제를 위해 592ha에 대해 지상방제를 추진하고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솔나방 등 전남지역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해 발생 시기에 맞춰 적기 방제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밤나무 재배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친환경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해 광양ㆍ순천ㆍ보성ㆍ화순 등 4개 시군의 밤 주산단지 5천여ha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유기농자재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림지역 뿐만 아니라 학교숲, 아파트 녹지,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 생활권 녹지에 대한 수목 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360건의 생활권 수목 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250건, 2015년 398건의 수목 진료 자문을 한 바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로수ㆍ도시숲ㆍ마을숲 등 생활권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방제해 인근 주민, 보행자, 운전자 및 동식물에 대한 농약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돌발해충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병해충이 퍼지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02
  • 울산시, 수목 병해충 무료진단 서비스 실시
    울산시는 생활권 주변의 각종 수목의 건강한 관리를 위해 '2015년 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무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목진단이 필요한 아파트, 학교, 개인 등이 시와 구·군 산림부서에 컨설팅을 신청하면 수목진료 전문가를 보내 원인을 정확히 진단한 뒤 처방전을 발급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2년부터 울산지역 관내 나무병원에 위탁,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사업은 지난 4월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진된다. 서비스 대상은 지역 내 아파트와 학교숲, 도시숲, 도시공원, 사회시설 등 생활권 녹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수목 병해충 감염 등 피해 여부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한다"며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년간(2012∼2014년) '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무료 진단 서비스 사업'을 실시, 총 268건의 수목에 대해 진단 처방전을 발급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아파트(8건), 기관(12건), 학교(1건), 기업(2건), 개인(2건) 등 총 25건의 처방전을 발급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5-09-08

목재이용 검색결과

  • 금산산림문화타운, 오감만족 숲 체험 프로그램 본격 가동
    중부권 최고의 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봄바람과 함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산림생태의 명소로 꼽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시설이 연계돼 생태교육, 휴양, 산림치유의 자연이 주는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2018년 숲, 목공 체험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을 끝내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을 위한  ‘숲에서 놀자’, 임산부 대상의 ‘자연친화적 숲태교’,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숲 힐링 청춘교실’, 다문화의 ‘행복한 숲속여행’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잇따라 문은 연다. 숲, 목공 체험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감성·인성·신체발달과 더불어 숲과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고생들의 팀활동 목재건축체험인 ‘학교내 아지트’에 진산중학교 등 2개소,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숲속 창의 활동인 ‘행복한 숲이야기학교’에 마전어린이집 등 10개소, 학교숲과 연계한 자연체험학습인 ‘찾아가는 생태학교’에 제원초등학교 등 10개소가 선정돼 오는 5~6월과 9~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교육기관과 단체, 가족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생태숲에서의 숲체험 및 하늘놀이터, 하늘슬라이드, 숲속교실에서의 생태놀이활동과 더불어 목공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까지 하루 체험코스로 충분하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는 으뜸이다.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있고, 2층에는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이 있어 전국의 우수한 목공작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기획전시장, 자료실, 카페테리아, 야외에는 트리하우스 목재체험활동 공간으로 구성돼 산림문화의 재미를 더한층 느낄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숲해설은 무료로 진행되며, 목공프로그램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문패, 시계만들기 등 대상별로 17가지 체험을 골라서 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http://forestown.geumsan.go.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12-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사업 품질향상 교육 및 무재해실천 결의대회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월 20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에서 ‘09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담당자 교육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도지회, 훈련원, 사업소, 회원조합 담당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 및 결의대회는 올해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사업 품질향상 정착의 해’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산림사업물량이 대폭 증가하여 산림조합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범권 산림청 자원육성과장이 ‘09 숲가꾸기사업 시책방향’을, 최준석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이 ‘09 산림토목사업 시책방향’을, 최병암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이 ‘09 학교숲조성사업 시책방향’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산림조합은 이번 무재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그 동안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산림사업 시행에 적극 참여하여, 산림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는데 있어 무재해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직원과 현장근로자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무재해 실천의지도 함께 다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