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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김천시, 전통한옥 건축물 지원 … 25일까지 접수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전통한옥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김천시와 함께 경북도에서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을 활성화하고 경북형 한옥문화 활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이다.   지원조건은 김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증축 한옥 건축물이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1-11

목재이용 검색결과

  • 김천시, 전통한옥 건축물 지원 … 25일까지 접수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전통한옥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김천시와 함께 경북도에서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을 활성화하고 경북형 한옥문화 활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이다.   지원조건은 김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증축 한옥 건축물이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1-11
  • 경북도, 한옥 신·증축 4000만원 지원
    경북도는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도내에서 한옥을 신·증축하면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10채를 선정한 뒤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1층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증축하는 경우다. 21일까지 사업 대상지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2월 중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 바닥면적 60㎡ 이상 한옥을 신·증축하면 총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서 제출 이전에 착공하면 안 되고, 완공 후 5년 이내 철거 또는 용도변경 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 조치한다.   이밖에 작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점)’를 보급해, 한옥건립비용 절감 등 도민이 쉽게 한옥을 지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옥보급 활성화를 위해 10월 ‘2019한옥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옥관련 자재, 한옥시공방법 등 기술정보를 제공, 도민들에게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한옥을 통한 전통건축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식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자산의 꾸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법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한옥 관련 신공법,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6년 11채, 2017년 35채, 지난해 35채에 한옥 보조금을 지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07
  • 경북도,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 국토부 표준설계도서 인정
    경북도는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를 국도교통부로부터 표준설계도서로 인정받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깃든 한옥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민들의 한옥 건립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는 전국 한옥 최다 보유 도로서 그동안 한옥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건축비 절감과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완․개발했으며 한옥표준설계도서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가 최초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용자 중심의 성능개선으로 현대 생활에 편리하면서 경북도 전통 한옥의 멋과 품격을 간직한 연면적 32.4㎡~191.8㎡(9.8평 ~ 58평), 一형 9, ㄱ형 12, ㄷ형 8, ㅁ형 3 으로 총 32종의 경북형 한옥 모델을 개발하고 벽체는 보급형, 절충형, 전통형 등 세 가지로 제안해 재료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혔다. 포항지진 이후 개정된 건축법에 의해 단독주택 내진설계 의무화가 실시되었지만 한옥에 대한 구조계산에 500만 원이 넘는 용역비가 소요되어 한옥건립을 계획한 건축주들이 건축허가 신청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 등을 표준설계도에 내진설계를 적용하며 해소했다.     또한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는 10월 중 23개 시‧군 건축부서에 비치할 예정으로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도민과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하여 700만 원~1,000만 원 정도의 설계비 경감으로 보다 쉽게 한옥건축을 계획할 수 있으며 경북 한옥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를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한옥 건축시 비싼 건축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표준설계도 활용으로 건축비를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전통미와 편리성, 자연의 멋을 담은 한옥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10-18
  • 경북 ‘2018 한옥건립 지원사업’ 최대 4천만 원 지원
    경상북도가 ‘2018년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한옥 신축 35동으로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한옥마을과 한옥 체험형 민박사업 지역에 건축할 시에는 추가 융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사업 대상지 시‧군 한옥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4월 중 도 심의위원회를 통한 최종 대상자가 되면 한옥 신축 완공 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월 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32점)을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식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 표준설계도서의 보급과 더불어 각종 한옥 지원사업이 경북 한옥을 활성화시키고 대중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과 관련된 신공법, 자재, 한옥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1-09
  • 전통 건축 문화유산의 보고 안동, 한옥건립 지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한옥 신축 시 최대 4천만원 지원받을 수 있는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유교 문화와 전통 건축 문화유산의 보고인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고 한옥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경관을 보존․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형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한옥 건립 보조금은 동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되며,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각각 2천만원씩 부담한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오는 3월 31일까지 안동시 건축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경상북도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안동시는 2016년도에 9건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지원 수량은 경상북도 전체에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옥건립 지원사업이 우수 건축자산 건립을 장려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옥건립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한옥의 건축과 보존․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1-20
  • 경북에 한옥 지으면 최대 4000만원 지원
    경상북도는 한옥 신축 시 최대 4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신축 한옥 35동으로 동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 지원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 대상지의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도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한옥 신축이 완공되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설계도서는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후 제출하도록 신청서류를 간소화해 한옥 신축 희망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8월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를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종 언론매체와 지역 케이블 방송,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재윤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 시공 신기술,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1-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김천시, 전통한옥 건축물 지원 … 25일까지 접수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전통한옥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김천시와 함께 경북도에서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을 활성화하고 경북형 한옥문화 활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이다.   지원조건은 김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증축 한옥 건축물이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1-11
  • 경북도, 한옥 신·증축 4000만원 지원
    경북도는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도내에서 한옥을 신·증축하면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10채를 선정한 뒤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1층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증축하는 경우다. 21일까지 사업 대상지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2월 중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 바닥면적 60㎡ 이상 한옥을 신·증축하면 총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서 제출 이전에 착공하면 안 되고, 완공 후 5년 이내 철거 또는 용도변경 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 조치한다.   이밖에 작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점)’를 보급해, 한옥건립비용 절감 등 도민이 쉽게 한옥을 지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옥보급 활성화를 위해 10월 ‘2019한옥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옥관련 자재, 한옥시공방법 등 기술정보를 제공, 도민들에게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한옥을 통한 전통건축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식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자산의 꾸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법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한옥 관련 신공법,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6년 11채, 2017년 35채, 지난해 35채에 한옥 보조금을 지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07
  • 경북도,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 국토부 표준설계도서 인정
    경북도는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를 국도교통부로부터 표준설계도서로 인정받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깃든 한옥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민들의 한옥 건립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는 전국 한옥 최다 보유 도로서 그동안 한옥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건축비 절감과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완․개발했으며 한옥표준설계도서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가 최초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용자 중심의 성능개선으로 현대 생활에 편리하면서 경북도 전통 한옥의 멋과 품격을 간직한 연면적 32.4㎡~191.8㎡(9.8평 ~ 58평), 一형 9, ㄱ형 12, ㄷ형 8, ㅁ형 3 으로 총 32종의 경북형 한옥 모델을 개발하고 벽체는 보급형, 절충형, 전통형 등 세 가지로 제안해 재료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혔다. 포항지진 이후 개정된 건축법에 의해 단독주택 내진설계 의무화가 실시되었지만 한옥에 대한 구조계산에 500만 원이 넘는 용역비가 소요되어 한옥건립을 계획한 건축주들이 건축허가 신청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 등을 표준설계도에 내진설계를 적용하며 해소했다.     또한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는 10월 중 23개 시‧군 건축부서에 비치할 예정으로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도민과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하여 700만 원~1,000만 원 정도의 설계비 경감으로 보다 쉽게 한옥건축을 계획할 수 있으며 경북 한옥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를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한옥 건축시 비싼 건축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표준설계도 활용으로 건축비를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전통미와 편리성, 자연의 멋을 담은 한옥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10-18
  • 경북 ‘2018 한옥건립 지원사업’ 최대 4천만 원 지원
    경상북도가 ‘2018년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한옥 신축 35동으로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한옥마을과 한옥 체험형 민박사업 지역에 건축할 시에는 추가 융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사업 대상지 시‧군 한옥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4월 중 도 심의위원회를 통한 최종 대상자가 되면 한옥 신축 완공 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월 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32점)을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식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 표준설계도서의 보급과 더불어 각종 한옥 지원사업이 경북 한옥을 활성화시키고 대중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과 관련된 신공법, 자재, 한옥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1-09
  • 전통 건축 문화유산의 보고 안동, 한옥건립 지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한옥 신축 시 최대 4천만원 지원받을 수 있는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유교 문화와 전통 건축 문화유산의 보고인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고 한옥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경관을 보존․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형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한옥 건립 보조금은 동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되며,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각각 2천만원씩 부담한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오는 3월 31일까지 안동시 건축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경상북도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안동시는 2016년도에 9건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지원 수량은 경상북도 전체에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옥건립 지원사업이 우수 건축자산 건립을 장려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옥건립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한옥의 건축과 보존․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1-20
  • 경북에 한옥 지으면 최대 4000만원 지원
    경상북도는 한옥 신축 시 최대 4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17년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인 한옥의 보급으로 경북 한옥의 확산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신축 한옥 35동으로 동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 지원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 대상지의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도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한옥 신축이 완공되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설계도서는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후 제출하도록 신청서류를 간소화해 한옥 신축 희망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8월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를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종 언론매체와 지역 케이블 방송,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재윤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 시공 신기술,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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