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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9월 4일, 여름철 긴 장마와 태풍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 취약구간인 격포항 ~ 궁항 이순신 세트장 일원 해변 약 1.2km 구간을 대상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부안군청,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평소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밀집지역 13개소를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연간 약 4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서승직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해양쓰레기 처리는 그 양과 난이도 면에서 국립공원 사무소의 능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지자체 및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청정한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7
  •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작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 맹그로브 숲 (mangrove숲)  :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제적 동반관계이며, 산림 분야에서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서 2012년 13만ha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제초제 살포,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과 농경지 개간이 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코, 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15개 회원국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는 황폐해진 맹그로브숲을 복원하려는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산림 분야 원조가 맹그로브숲 복원이 그 핵심이다. 맹그로브숲은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로서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안생태계의 서식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발생시 20만 명 이상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사라진 맹그로브숲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맹그로브숲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맹그로브숲과 수산업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림하고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8
  • 학동자동차야영장 문화행사 조심스런 기지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스칸디나비아 모스액자 만들기 △토이쿠션 만들기 △그림 전시회 △캠핑카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 예방교육 등 문화행사를 조심스럽게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동자동차야영장은 정기 음악회, 영화상영, 녹색놀이 등 야영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통한 서비스 질적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는 △8.7.(금)~8.8.(토) 경상남도교육청 북버스 △8.8.(토) 게릴라 그림 전시회(Art busking) △8.20.(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 등 지역의 예술가, 관계기관들이 참여한다. 박소영 탐방시설과장은 “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저지대 탐방 활성화 및 차별성 있는 야영문화 선도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동자동차야영장(총 100동 규모, 연중무휴)은 거제 학동몽돌해변에 맞닿아 있어 많은 야영객이 찾는 곳이다. 지난 6월 16일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영지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여름 성수기 기간을 맞이하여 일부 영지를 우선 개방한 상태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온라인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사로 인해 영지의 규모 및 수, 구역 위치가 변경된 만큼 예약시 배치도를 확인하는 등 유의해야 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07
  • 천리포수목원, 복권기금 지원받아 숲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19년 5월 15일 건강이 최고임_금산군청 노인팀_모아 모아 다육이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숲체험·교육 사업을 재개한다.  천리포수목원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녹색자금(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 사업인 「자연아 친구하자!」, 「건강이 최고林」, 「GO! 자연탐험」 의 세 숲체험·교육 신청을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숲체험·교육은 6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올해 숲체험·교육 대상자는 3,000명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유아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숲체험·교육을 제공받는다.  이번 교육은 숲속, 해변 등 야외 공간을 주요 장소로 활용하여 심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산책 및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안전한 교육을 위해 숙소 및 강의실 내 자체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프로그램 참가 전에 체온 측정과 자가문진표 작성 등 개인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19년 5월 28일 자연아 친구하자_동덕초등학교_내나무갖기.    교육팀 임현옥 주임은 “코로나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가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숲과 바다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2013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연사랑 정신을 높이고 보편적인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녹색자금 뿐 아니라 자부담을 들여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1만 2천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5-18
  • 전설의 섬 '삼학도', 꽃섬으로 다시 피어난다
    전남 목포시를 상징하는 전설의 섬 삼학도가 가족 친화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 지난 2일 김종식 시장은 2020년을 여는 시무식 자리에서 삼학도 테마정원 조성 용역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낭만 항구 목포의 대표적 섬 삼학도를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꽃 피는 체험형 테마정원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가 계획하는 삼학도 테마정원의 3대 키워드는 '꽃피는 안전한 섬', '어린이 테마파크', '공존의 숲'이다. 이를 통해 시는 삼학도를 낭만과 바다 그리고 꽃으로 덮인 섬, 가족 모두가 어울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으로 조성해 해양관광자원의 기능을 더욱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학도는 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으로 시는 그동안 복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왔다. 시는 2월까지 예정된 구상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민 의견수렴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자인, 조경,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타지역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생태·경관·관광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지가 된 삼학도를 오랜 시간 큰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시 섬으로 되살려냈다"며 "이제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특별한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전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광장에서 해양대까지 해안선을 잇는 해변맛길 30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 자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연말 대삼학도 입구 등 삼학도 주변 주요 지점 6개소(3천500㎡)에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중삼학도에 무장애 나눔길 1.0㎞, 중앙공원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생태연못, 수로변 그늘숲 길 3.2㎞, 포토존 5개소, 꽃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7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합동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와 합동으로 ‘여름 성수기 고사포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 해상자원보호단,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1t에 이르는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국립공원 해안 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 포집기를 설치하였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상자원보호 및 쓰레기 없는 청정한 국립공원 바다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변환경정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8-16
  • 신안군 임자도, 2019년 신안튤립축제 대성황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21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임자도에서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했다.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만났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4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임자도를 찾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튤립 축제는 강한 비바람이나 안개 등이 발생하지 않아 축제기간 내내 최적의 환경에서 형형색색이 만개한 튤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울러 다양한 포토존이 축제장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대광해변과 백사장, 튤립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기에 충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30여 분의 철부도선을 이용하는 교통 불편에도 불구하고 대성황을 이룬 튤립 축제를 축하하면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원) 및 관련 유관기관, 사회단체, 공무원들을 격려하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내년(2020년)에 지도 ~ 임자를 잇는 연도교가 개통되면 획기적인 접근성으로 인근 도시인 광주에서 약 1시간이면 임자도에 올 수 있게 된다”며 “임자도는 12km에 달하는 대광 명사십리 해변을 비롯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여 사계절 이용 가능한 해양휴식문화 공간의 최적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며, 앞으로 신안튤립축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23
  • 2019년 신안튤립축제 개최
    신안군은 “2019년 신안튤립축제”를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만났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2km 백사장 대광해변과 백만송이 튤립, 유채꽃밭, 다양한 화목류가 어루러져 아름다운 해변과 화사한 봄꽃의 향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올해 축제장에는 임자도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민어를 활용한 조형물과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50종의 튤립품종 전시포를 비롯, 리빙스텐데이지, 라난큐러스, 팬지 등 봄을 대표하는 다양한 꽃들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4. 13(토)에는 ‘제5회 튤립학생 사생대회’와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대회도 함께 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이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튤립화분을 만들어 보는 ‘DIY튤립화분 만들기’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 생활도자기 튤립그림 그리기 및 유채꽃밭 승마체험등이 준비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KISS포토존에서 남녀 연인간 키스 인증사진을 제시한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튤립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연인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임자도 주변 관광지로는 ‘용난굴과 어머리 해변’, ‘전장포항’, ‘새우젓 토굴’, ‘조희룡 적거지’, ‘해변승마공원’등이 있으며 지도읍에 ‘신안젓갈타운’, ‘전통시장’, ‘송도위판장’, 증도면에 위치한 ‘우전리 해수욕장’, ‘태평염전’등이 1일 관광권으로 형성되어 있어 튤립축제와 함께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09
  • 신안1004섬수선화축제 대성황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신안 1004섬 수선화 축제를 개최했다.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에 1만1천5백여명의 관광객이 선도를 찾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했다.      작은섬 선도에서 개최된 수선화축제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광활한 수선화 재배단지가 보리밭길, 해변과 어루러져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자아내게 했으며 해변가의 느티나무 숲과 멍 때리는 흔들의자는 도시의 삶에 찌들어 있는 관광객들에게 섬만이 안겨주는 여유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선도에서 개최된 수선화축제는 12.3ha의 전국 최대규모에서 개최되었으며 7ha의 면적에 27개 주품종, 세계품종 100여종이 식재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품종의 수선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꽃피는 시기가 빠른 조생종은 4월 5일 개화가 절정이었으며, 늦게 피는 중만생종은 4월 말까지 꽃을 볼 수 있다고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말했다.   선도가 수선화섬으로 변모를 달리하게 했던 수선화 여인 현복순할머니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수선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섬에서 피어난 수선화가 축제 개최로만 끝나지 않고 모든 농수산물에 색깔을 입혀 수선화섬 선도를 브랜드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수선화 향기와 색깔을 입힌 농수산물로 도시소비자들에게 감성으로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박영식 수선화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첫해인 수선화축제를 보기위해 선도에 사람이 찾아올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수선화를 보며 행복해하는 관광객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뻤다고 말했다.    박우량신안군수는 앞으로 수선화축제와 튤립축제 기간을 4월 초순부터 말까지 연계하여 꽃피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신안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09
  • 신안1004섬수선화축제 개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늘푸른 생태환경과 사계절 꽃피는 시작점을 알리는 신안1004섬수선화축제를 3월 29일 개막했다.     이번 수선화축제는 작은섬에서 개최되지만 12.3ha의 전국 최대규모 면적에서 개최되며 7ha의 면적에 27개 주품종, 세계품종 100여종이 식재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도읍 선도에는 수선화여인이라 불리워지고 있는 현복순할머니(89세)가 10여 년 전부터 10여종의 세계수선화를 수집하여 수선화하우스 앞마당에 심어 매년 3~4월경이면 수선화향이 가득하여 마을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어 왔다.   신안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선화 할머니의 스토리를 연계 작년 가을부터 선도에 7ha의 수선화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수선화 구근 수확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개최로 관광농업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고싶어 하는 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도읍 선도는 그동안 무안군 운남면 신월항을 이용하였으나 수선화축제를 계기로 신안군 압해읍 가룡항을 새로 정비하여 신안 관내를 통한 교통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식 수선화축제추진위원장은 작은섬에서 개최되는 이번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선도가 널리 알려지고 더불어 교통여건 개선으로 도시민들이 언제나 찾아올수 있는 섬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신안1004섬수선화축제는 오늘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계속되며 금년 수선화 개화 만개기는 4월5일 이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선화축제에서는 수선화섬 걷기, 자전거 투어, 봄꽃화분만들기, 선도아카데미, 해변노르딕 걷기체험, 세일요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01
  • “지구야 아프지마! 이젠 내가 지켜줄께”
      ‘제10회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가 27~28일 진해루 해변공원 일원에서 환경단체,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내가 먼저 그린(draw) 그린(Green) 창원!’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다양한 생활속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 증진에 기여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됐다. 환경단체의 EM발효액 만들기, 나무로 숲속 친구들 만들기, 핸드폰 가방만들기 등 20개 체험프로그램은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해상보트 체험 및 버블 &저글링 쇼 등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플라잉보드쇼는 1인승 프리스타일 쇼, 다인승 제트스키 쇼, 하늘을 날아다니는 플라이보드쇼의 조합으로 공중에서는 새처럼, 물속에서는 돌고래처럼 움직이는 다이나믹한 동작을 구사해 관람객들로부터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에 처음 선보인 유기통 퍼포먼스는 공연하기 전에 청소를 하고 공연이 시작되면 연주하면서 분리수거하는 퍼포먼스로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분리수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이색적인 컨테이너 부스로 구성된 정책홍보관은 ‘으뜸마을 만들기’ 등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접할 수 있었으며, 퀴즈를 맞추는 방문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환경 만화그리기 대회’와 ‘재활용품 창작제품 만들기 대회’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자원 재활용 행사로 마련된 ‘재활용품을 삽니다’ 및 ‘착한 옷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옷, 신발, 장남감 등의 물건을 기부했다. 이 기부품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될 예정이다.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지구 온난화로 지난 기록적인 폭염을 겪는 등 자연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을 것”이라며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체험하는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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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30
  • 양북면 새마을단체, 봉길해수욕장 환경정비 실시
        양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상옥)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원숙) 회원 10여명은 16일 ‘제4회 통일기원 문무대왕문화제’ 행사 후 봉길해수욕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석철 이장은 “마을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라 청소하기 힘들었는데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나서서 해변 청소를 해주어 감사하다.”며 “깨끗한 해수욕장을 보니 방문객들도 좋아할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손창수 양북면장은 “아름다운 양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다시 찾고 싶은 양북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19
  • 석모도 수목원 ‘숲 체험 프로그램’ 인기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 운영하는 석모도 수목원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관내 및 관외 초등학교, 유아교육기관, 장애인복지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의 안내와 목공예 체험학습을 통해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현재 30회를 운영해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장마 및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삼산연륙교 개통과 함께 앞으로 여름 성수기를 지나 가을까지 프로그램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로 나누어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사랑나무 만들기, 곤충 퍼즐 등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관람객에게 더 좋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목원을 비롯해 미네랄온천, 민머루해변, 보문사 등 즐길거리가 넘치는 석모도로 올여름 휴가계획을 잡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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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7-18
  • 독도박물관 특별전시회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특별전시회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를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독도 내의 인공조형물로, 이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바탕으로 한 우리정부와 국민에 의한 독도관리의 실태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민 누구나 독도입도가 가능하지만, 독도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체류시간이 30분 내외에 불가하다. 관람구역 역시 동도선착장에 한정되어 있어 독도에 산재하고 있는 다양한 실효적 지배의 흔적들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에 일반인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인공조형물을 구분지어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독도를 7개의 구역, 즉 동도선착장, 동도몽돌해변, 독도경비대 및 독도등대, 동도 헬기장, 동도 정상부, 서도 주민숙소, 서도 물골로 구분하여 그곳에 위치한 각종 인공조형물과 각석문 등의 세부사항을 사진과 모형, 그리고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동도선착장에 위치한 강치기원벽화 및 지적삼각점을 비롯하여 동도 몽돌해변의 경상북도독도지표와 독도조난어민위령비, 경비대 정상부의 독도경비대원 위령비, 동도 헬기장의 국가기준점, 동도 정상부의 영토표기 각석문과 서도 물골의 수많은 인명 각석문 등 약 35기 가량의 인공조형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영상물을 통해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김철환 독도박물관장은 “독도가 우리의 영토로 관리되고 이용되어 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한국인의 삶의 흔적들이 독도에 남아 기록되어 보존되고 있다.”고 밝히며, “관람객들이 각각의 전시물이 가지는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봄과 동시에 오늘날 독도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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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2
  • 창원시,“여름휴가는 놀기 좋은 우도로 오세요”
    창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2018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우도가 ‘놀섬’(단체 야유회, 가족여행으로 놀기 좋은 섬)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선정은 삼시세끼(tvN)와 섬총사(Olive, tvN) 등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섬 지역 관광정보에 대한 요구와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우도는 지난해에도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으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관광객이 늘면서 우도의 이색 보도교와 명동마리나 방파제 등이 알려져 올해는 ‘놀섬’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도는 작은 해변으로 둘러 쌓인 고즈넉한 어촌마을로 골목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둘러보며 소소한 여유와 행복을 누리기에 좋다. 또한 우도 인근에는 진해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동섬, 낚시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소쿠리섬, ‘삼포로 가는 길’로 잘 알려진 삼포마을과 노래비,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로봇상설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진해해양공원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에 맞춰 우도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으로 다시 선정돼 기쁘다”면서 “올 여름 창원은 우도 외에도 16년만에 다시 개장하는 광암해수욕장과 섬과 섬을 잇는 국내 해상 최장거리의 짚트랙,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엣지워크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을 위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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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18
  • 대구광역시 자연보호협의회, 감포 오류해수욕장 찾아 정화활동 펼쳐
    대구광역시 자연보호협의회(총재 이재윤)에서 15일 경주의 감포 오류해수욕장을 방문,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감포 오류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부드러워서 ‘고아라 해변’으로 불리며 특히 모래찜질로도 유명하고 오류캠핑장과 함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갖춰, 시즌뿐만 아니라 연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감포의 명소다. 이날 100여명의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아름다운 감포 바다를 찾는 다른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밝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오류해수욕장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고, 해수욕장 내 백사장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윤 총재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감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감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윤 감포읍장은 “먼 곳에서 감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지키기 위해 방문해주신 대구광역시 자연보호협의회원분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회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통해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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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18
  • 돝섬 장미정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요
    창원시는 2013년 돝섬에 4000㎡의 바다장미원을 조성하고 40종 6000본의 장미를 심어 해마다 5월이면 돝섬 중턱에는 장미꽃이 만발한다. 장미는 5월 중순경 개화해 9월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더운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는 아름다운 꽃이다. 장미의 꽃말은 ‘애정’,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랑’ 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결혼식용 부케나 여성에게 주는 선물로 최고의 꽃이라고 한다. 이종근 창원시 공원개발과장은 “장미가 만발한 돝섬에서 행복한 사랑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길 바란다”며 “돝섬 해안변 난간에는 그루백 페츄니아도 설치돼 있어 6월이면 장미정원과 더불어 또 다른 장관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창원시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안전을 위해 해안변 난간 및 보안등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돝섬 선착장이 있는 남쪽 해안변 460m에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하는 한편, 메리골드, 임파첸스, 베고니아, 송엽국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해변 꽃길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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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9
  • 고성군, 화진포·송지호 관광지 일대 시설개선 추진
    고성군은 화진포와 송지호 관광지의 시설개선, 미관개선 및 특색있는 거리(길) 등을 조성하고자 시설개선에 나선다. 이번 시설개선 주요내용으로는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이기붕 부통령 별장의 화진포 관광지 걷기길(해변로) 보수, 도막재포장(L=200m), 쿨존(Cool-Zone, L=20m) 거리 조성, 명태조형물 포토존 조성 4,000만원,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주차장 주차선 정비(도색) 500만원, 화진포 해변로(금구도 포토존) 정비(석축, 블록포장, 벤치정비 등) 1,800만원,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진입로 노후 휀스 교체, 편의시설(쉼터) 조성 및 주변정비 3,800만원, 화진포의성 일원 수목 및 화단정비 2,000만원, 이승만별장 공중화장실 상수도관 신설(L=300m) 3,400만원, 해양박물관 패류관, 어류관,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개선 1,500만원, 송지호관망타워 옥외전망대 재정비 2,500만원, 송지호관망타워 광장 조명시설 설치 600만원으로, 총 20,9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평균 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화진포와 송지호 일대 관광지 시설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며, “고성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여행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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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21
  •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추모식 개최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故 민병갈 박사의 서거 16주기를 맞아 4월 8일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밀러가든에서 추모식이 엄숙히 진행됐다. 천리포수목원과 林山 민병갈박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인의 약력보고, 묵념, 추모사, 추모노래, 독경, 축원문 낭독, 열반기념가 제창, 참배, 기념식수 순으로 열렸다.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사는 한상기 태안군수와 성일종 국회의원, 신경철 민병갈박사기념사업회 회장이 맡았다. 추모식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수도 행사장 인근 연못가에서 진행됐다. 기념목으로 수분이 많고 산성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상록성 목련으로 알려진 버지니아목련 ‘헨리 힉스‘(Magnolia virginiana ‘Henry Hicks’)가 선정되어 식재됐다. 추모식을 맞아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기획전으로 열린 「민병갈이 사랑한 목련」 사진전시회 안내도 있었다. 살아생전 목련을 좋아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목련을 수집하고 보전한 민병갈 박사의 목련사랑을 엿볼 수 있는 목련사진 100여점이 선보였다. 천리포수목원을 만든 민병갈 박사는 사재를 털어 천리포 해변의 절벽 임야를 시작으로 17만평이 넘는 부지에 재개발로 해체된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을 옮겨오고 국내・외에서 수집한 식물을 심어 평생을 땀과 열정으로 수목원을 일군 사람이다. 수목원을 공익법인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2002년 4월 8일 태안의료원에서 57년 한국생활을 마감하면서 헌신적인 식물사랑과 숭고한 자연사랑 정신을 일깨워주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4월 8일 추모식과 그와 연계한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09
  • 제11회 신안튤립축제 개최
    신안군은 “2018년 제11회 신안튤립축제”를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4월 11일(수)부터 22일(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도에서 꽃피는 튤립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2km 백사장 대광해변과 백만송이 튤립, 유채꽃밭, 각종 초화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변과 화사한 봄꽃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축제장에 축제 마스코트인 ‘튤리’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장 주변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리빙스턴데이지, 비올라등과 함께 아름다운 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육식물 및 아열대식물 전시관이 있는 유리온실에서는 ‘새우란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전국「섬」등산대회’, ‘제4회 튤립학생사생대회’가 4. 14(토)  개최되고 임자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임자도의 풍경 & 옛 사진과 튤립의 만남전」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신안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안좌 강강술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 난타, 밸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유채꽃밭 승마체험과 재래김 만들기, 슬로시티 체험, 냅킨&우드아트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는 조명점등 후 행사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야간에 튤립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마련하였으며 주변 특산품으로 천일염, 대파, 참깨, 새우젓, 김 등과, 먹거리로 민어회, 간재미, 봄철 전어, 갑오징어, 숭어 등이 있어 미식가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임자도에 용난굴과 어머리 해변, 전장포항, 새우젓 토굴, 조희룡선생 적거지, 해변승마공원 있으며 지도읍에 신안젓갈타운, 전통시장, 송도위판장이 있다. 또한 증도면에 우전리 해수욕장, 태평염전 등이 있어 튤립축제장과 연계하여 관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03-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9월 4일, 여름철 긴 장마와 태풍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 취약구간인 격포항 ~ 궁항 이순신 세트장 일원 해변 약 1.2km 구간을 대상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부안군청,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평소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밀집지역 13개소를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연간 약 4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서승직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해양쓰레기 처리는 그 양과 난이도 면에서 국립공원 사무소의 능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지자체 및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청정한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7
  •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작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 맹그로브 숲 (mangrove숲)  :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제적 동반관계이며, 산림 분야에서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서 2012년 13만ha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제초제 살포,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과 농경지 개간이 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코, 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15개 회원국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는 황폐해진 맹그로브숲을 복원하려는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산림 분야 원조가 맹그로브숲 복원이 그 핵심이다. 맹그로브숲은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로서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안생태계의 서식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발생시 20만 명 이상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사라진 맹그로브숲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맹그로브숲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맹그로브숲과 수산업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림하고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8
  • 전설의 섬 '삼학도', 꽃섬으로 다시 피어난다
    전남 목포시를 상징하는 전설의 섬 삼학도가 가족 친화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 지난 2일 김종식 시장은 2020년을 여는 시무식 자리에서 삼학도 테마정원 조성 용역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낭만 항구 목포의 대표적 섬 삼학도를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꽃 피는 체험형 테마정원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가 계획하는 삼학도 테마정원의 3대 키워드는 '꽃피는 안전한 섬', '어린이 테마파크', '공존의 숲'이다. 이를 통해 시는 삼학도를 낭만과 바다 그리고 꽃으로 덮인 섬, 가족 모두가 어울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으로 조성해 해양관광자원의 기능을 더욱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학도는 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으로 시는 그동안 복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왔다. 시는 2월까지 예정된 구상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민 의견수렴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자인, 조경,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타지역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생태·경관·관광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지가 된 삼학도를 오랜 시간 큰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시 섬으로 되살려냈다"며 "이제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특별한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전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광장에서 해양대까지 해안선을 잇는 해변맛길 30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 자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연말 대삼학도 입구 등 삼학도 주변 주요 지점 6개소(3천500㎡)에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중삼학도에 무장애 나눔길 1.0㎞, 중앙공원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생태연못, 수로변 그늘숲 길 3.2㎞, 포토존 5개소, 꽃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7
  • “울릉도 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 본격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울릉도 내 멸종위기·희귀·특산식물의 자생지 감소와 각종 개발로 인한 훼손지를 복원하기 위하여 현지 내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는 복원사업을 위해서 작년에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특산식물증식사업장을 조성하였다. 울릉도 내 멸종위기 Ⅱ급 야생식물인 섬개야광나무, 섬시호, 섬현삼, 큰연령초의 증식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특산 희귀식물인 울릉바늘꽃, 울릉장구채, 섬개회나무, 섬꼬리풀 등도 자생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울릉국유림사업소는 10.25.(금) 천부리 삼선암 앞 해변(일주도로 공사로 훼손된 자생지)에서 울릉군 천부초등학교 ‘유네스코한마음동아리’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현삼과 섬시호 1,000본을 식재하는 복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연보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산림청의 도움으로 특산식물 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기로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커피 가루를 활용한 산림교육 체험 운영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11회 강릉 커피축제’를 맞이하여 강릉 아이스아레나와 안목해변에서 10월 3일부터 나흘간 커피를 활용한 체험 및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일회용 플라스틱 잔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총 3,530여명이 체험에 참가하여 환경오염 예방 및 산림교육 홍보에 앞장선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3~4일은 커피가루를 활용하여 ‘커피엽서 만들기’, 5~6일은 ‘쿠키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많은 양의 커피가루를 활용하여 환경을 보전 및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우리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산림 교육을 홍보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커피 축제에서 친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내 지역 축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04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 추가모집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2019년 가을철 산불예방 진화업무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20명을 우선 선발 완료하고, 오는 8월 23일(금)까지 12명을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은 8월 23일(금)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8월 28일(수)에 삼척공설운동장에서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삼척관리소 회의실에서 면접을 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① 서류접수 : 2019. 8. 12. ∼ 8. 23.(09:00∼18:00)     ② 접수방법: 신청서 기재하여 기간 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③ 원서교부 및 접수처 : 삼척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로 13 (전화 : 033-570-5224)        ☞ 우편접수 시 2019. 8. 23. 18:00 까지 도착분에 한함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도계지소와 호산지소에 각각 6명씩 배정되어 9월2일부터 운영된다. 한편, 지난 8월 14일 가을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차 모집에서는 40여명이 신청하여 최종 20여명이 선발되었다. 지광성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의 우수한 진화인력을 조기에 선발·운영함으로써 가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능동적인 대처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0
  • 영덕국유림관리소, 포항해변마라톤대회 산불예방 홍보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2일 오전 제18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산불예방에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국유림관리소 소속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산불조심 깃발과 산불예방 현수막을 들고 마라톤대회(하프코스)에 참가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대회 참가자들과 포항시민들에게 산림부근 논·밭두렁, 각종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산림 내 화기나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산림 부근에서 흡연이나 담배꽁초 투기 금지, 불법 산나물 채취 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산불예방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불 유발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통해 경감심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4-24
  •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산불조심 캠페인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지난 9일 양양군 강현면 낙산해변 부근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 및 양양군청 직원과 양양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양양군청 직원 60여명이 합동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 전원은 길거리 홍보 위해 산불조심 어깨띠 착용하고 관내 관광명소인 낙산해변 및 낙산사를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조심 홍보 전단지 및 기념품 배부와 계도 실시하였으며 특히 관광객들에게는 차량 밖으로 담배꽁초 투기하는 행위, 지역주민에게는 농산폐기물 등 소각하는 행위 금지 당부가 주요 계도 사항이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 이외에도 5월 둘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 양양 강현 낙산사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념품 배부 및 산림정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4월 말까지 대형산불방지 총력대응 기간으로써 현재 관내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아주 높아 주민분들께서 불씨 취급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시고 산불예방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4-11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자사랑해 및 산림규제개선 캠페인”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지난 10일 목포시 율도해수욕장에서 휴가철 피서객에게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2017년 숲사랑 운동 및 산림규제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림공무원 15여명이 산림내 불법 취사, 산림내 오물·쓰레기 투기, 지정장소 외 취사·야영·산행,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 위법행위 근절을 홍보했다. 한편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탐방객들에게는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며 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실시해 산림규제에 관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 청취로 관심을 유도했다. 배정환 소장은 “일부 사람들의 위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고 있어 관리소가 위법행위 근절을 홍보하며 해변 산림 주변 청소를 했다”며 “국민들의 주의와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11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산림생육환경개선사업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29-6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보호대상 식물의 증식 및 보존을 위한 산림생육환경개선사업을 오는 5월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12일 이번 사업에 앞서 산림생태전문가, 지역주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체적인 사업 실행방법과 향후 관리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청도군 운문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288ha로 2008년도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지정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노각나무, 개서어나무, 졸참나무 등의 우점수종과 백작약, 솔나무, 등칡, 해변싸리 등 다양한 식물종이 생육하고 있는 지역으로 산림 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핵심공간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종 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 및 이용을 위해서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확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산불 등 인위적인 산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2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좋다
    경상북도는 7. 29일(목) 오후5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국토해양부 4회 연속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2010 경북해수욕장 손님맞이 한마음다짐 대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이상효 도의회 의장, 김병목 영덕군수 등 기관 단체장과 자연보호협의회, 상가 번영회 및 수상안전요원 관광객, 주민 등 1,000명 참석했다. 오후에 이봉걸 천하장사 아마츄어 씨름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정글물놀이, 응급의료 체험, 밸리댄스, 즉석 해변 노래자랑 등으로 사전 분위기를 조성했다. 1천여명 행사 참석자 전원이 함께『경북동해안을 안전하게 경북 동해안을 친절하게, 경북 동해안을 청정하게』라는 3대 다짐사항을 제창한 후, 버튼터치로 『희망의 돛』을 주무대 중앙에 연출하는 퍼포먼스를 실시 내빈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축하공연으로 하늘에는 패러글리이딩 비행과 바다에는 수상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국내 유명 트롯가수(태진아, 한서경)  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이날 손님맞이 한마음 다짐대회와 함께 피서지 부당요금을 근절하여 검소하고 질서 있는 행락 문화 정착을 위한「행락철 물가안정 범 도민 켐페인」행사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위조상품 방지 홍보전단지 배부, 가두 켐페인을 통한 관광지 물가안정 계도, 우리땅 독도를 알리기 위한 독도사진 전도 함께 개최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편의시설 확충사업비 18억원으로 관광서비스센터,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 정비를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완료.안전하고 즐거운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수상안전요원들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시민수상구조대, 소방공무원 및 해양경찰 등 210명의 안전요원을 도내 해수욕장에 고정배치 보고, 먹고,  즐기고, 머물고 가는 감동 친절 서비스를 제공 사계절 내내 경북 동해안을 찾아오는 손님이 즐겁고 만족하는 관광 휴양지가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0-07-29
  • 포항시 북구 보건소, 녹색길 걷기 동호회 운영
    경북포항시 북구 보건소(소장 서호승)가 건전한 여가선용과 걷기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녹색길 걷기 동호회’를 운영한다. 이 동호회 회원은 매주 화,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북부 해수욕장 바다시청에서 모여 스트레칭와 건강체조를 한 후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와 해변 백사장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게 된다. 지난 18일 첫 모임에 300여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지역주민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이 동호회에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골다공증검사와 체성분분석 등 간단한 사전검사를 받으면 된다. 북구 보건소는 녹색길 걷기 사업의 하나로 매주 금요일을 ‘두발로 데이’로 지정하여 범시민 걷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북구 보건소 연오랑홀에서 녹색길 걷기 운동 동호회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 산림행정
    2010-06-22
  • 산림청 초대형헬기, 바닷물을 가른다.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조건호)가 극심한 가뭄과 식수원 부족 사태에 대비해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 시연회를 개최한다.   시연회는 오는 10월22일 오전 10시, 삼척 근덕면 맹방해변에서 산불방지과장, 산림한공관리본부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 등 시연회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도 산림정책관과 각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며 강릉산림항공관리소가 행사 진행을 담당한다.     올해 봄철산불조심 기간동안 산불방지 비상대책의 하나로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 대책이 거론됐고, 이에 따라 산림청 초대형헬기 (S-64E)에 씨스노클(Sea Snorkel)을 장착․운용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지난 2월경 강원 강릉 금진항에서 산불진화헬기(KA-32T)에 밤비바켓을 장착한 후 바닷물을 담수해 인근 시험용 산지에 투하한 바 있고,  국립산림과학원은 바닷물이 토양의 산도나 수목의 생육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해 씨스노클을 도입․장착하는 방안이 현실화됐다.   씨스노클은 초대형헬기(S-64E) 제작사인 미국 에릭슨社에서 제작한 장치로써 바닷물에 스노클(붐)을 내려 입수시킨 상태로 시속 75㎞/h로 비행하면서 발생하는 램(Ram) 효과를 이용해 35초안에 8천 리터의 바닷물을 담수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회전축을 사용하여 좌우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닷물 담수 시 조종사가 꼭 직진비행만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했으며, 옆면에 부착된 2천 파운드 용량의 유압 윈치(Winch)를 사용해 붐을 작동시킨다.   현재 강릉산림항공관리소의 FP202호 1대에 장착했으며 제작사의 교관 조종사 주관으로 지난 8월 씨스노클 시험․교육비행을 끝냈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씨스노클의 효과와 필요성이 검증되면 추가 장착․운용할 방침이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10-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토종 왕초피나무 정유 미백 효과 뛰어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고유의 특산식물 왕초피나무 열매의 정유(essential oil)를 분석한 결과 피부 미백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왕초피나무(Zanthoxylum coreanum Nakai)는 운향과의 잎이 떨어지는 작은키나무(낙엽활엽교목)로 제주도 저지대의 계곡이나 해변에서 자라는 우리나라의 특산 식물로, ‘한국의 라임나무’로 불릴 만큼 잎에 특이한 향이 있어 향신료로 사용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이 가톨릭관동대 피부과학연구소 연구팀과 공동으로 왕초피나무 열매 정유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의 활용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왕초피나무 열매 정유가 피부색소물질인 멜라닌(Melanin)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실험은 주근깨, 기미 등의 과색소 현상을 유발하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멜라닌 생성 세포에 왕초피나무 정유를 처리하여 48시간 동안 배양한 후 티로시나제(tyrosinase) 활성 억제능력과 멜라닌 함량을 평가함으로써 왕초피나무 정유의 미백효과를 조사하였다 실험 결과 왕초피나무 열매 정유는 멜라닌 생성 양을 감소시켰으며, 멜라닌 생성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제(Tyrosinase)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또한 왕초피나무 정유는 대표적 미백효능물질로 알려진 코직산(kojic acid)의 티로시나제 활성 억제효과와 유사한 효과를 보였는데, 0.04% 농도의 왕초피나무 정유는 0.5mM(밀리몰)의 코직산의 효과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식물의 고유한 향 성분만을 추출한 오일(oil) 형태의 물질인 정유는 인간에게 유익한 성분을 많이 갖고 있어 식품에서 화장품,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산업적으로 활용 분야가 매우 넓지만 원료의 90% 이상이 유럽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향료식물자원 및 식물정유에 관한 정보를 체계화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왕초피나무 추출물 또는 이의 분획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미백용 조성물(출원번호 10-2018-0133116)’로 특허 출원하였으며, 해당 연구 실험 내용은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영문저널 ‘Medical Lasers’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이성숙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왕초피나무의 새로운 효능을 구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왕초피나무 정유를 사용한 미백화장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할 것이며, 왕초피나무 정유가 바이오소재로서 산업적으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3-1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금빛은빛 아름다운 황금송악 국내 최초 발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남부산림자원연구소가 경남 통영 해변에 위치한 송악 자생지에서 잎에 금빛, 은빛 무늬가 있는 송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송악은 통영에 거주하는 김세윤(85)씨가 남부산림자원연구소에 동정을 요청을 하면서 알려졌는데 국내에서는 최초로 확인된 것이다. 발견된 송악은 이른 봄이면 잎 테두리에 샛노란 금빛 무늬를 보이다가 여름이 되면서 은빛으로 변하는데 녹색 바탕에 다양한 형태의 무늬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시중에서 조경용으로 유통되는 송악과 달리 내음성과 내한성이 모두 강해 분화(盆花) 재배나 실내 조경은 물론 담장장식이나 벽면조경, 수하식재지(樹下植栽地)의 지면피복 등 그 활용 폭이 매우 넓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악은 상록의 덩굴식물로 난대지방의 숲속에서 자생하는데, 시중에 아이비(Ivy)란 이름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서 조경용으로 수입,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종들은 내음성은 강하나 내한성이 약하여 겨울에 동해(凍害)를 입을 수 있어 주로 실내 조경에 활용된다.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용배 소장은 “이번에 발견된 송악은 잎의 무늬와 색감이 뛰어난 데다 내한성도 강해 활용 폭이 넓어 수입대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증식연구를 통하여 균일성, 구별성, 안정성 평가가 끝나는 대로 품종출원 및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9-22
  • 산림청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시회 개최 (5월 5일~5월 16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월 5일부터 16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우리 땅에서만 볼 수 있고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 이라는 주제로 희귀‧특산식물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국립수목원에 수집 및 증식되어 보전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별로 전시하고 이들을 지키기 위한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연구 및 활동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은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되어 있으며, 희귀식물은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식물로 571종류, 특산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로 360종류이다. 이들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채취로 자생지에서 급격히 사라져 가는 희귀 난초과 식물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 그리고 섬이나 고산, 석회암 지대, 습지, 해변 등 특정한 지역에서만 살아가는 다양한 희귀‧특산식물들의 실제 모습뿐만 아니라 자생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가는 희귀‧특산식물을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연구 및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특히 미래의 멸종에 대비한 현지외 보전*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수목원에 현지외 보전 중인 다양한 희귀‧특산식물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이들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현지외 보전(現地外保全, ex-situ conservation) : 희귀 및 특산식물과 같은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그 자연 서식지 외에서 보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6일까지 전시기간 중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은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에서 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5-04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학동자동차야영장 문화행사 조심스런 기지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스칸디나비아 모스액자 만들기 △토이쿠션 만들기 △그림 전시회 △캠핑카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 예방교육 등 문화행사를 조심스럽게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동자동차야영장은 정기 음악회, 영화상영, 녹색놀이 등 야영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통한 서비스 질적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는 △8.7.(금)~8.8.(토) 경상남도교육청 북버스 △8.8.(토) 게릴라 그림 전시회(Art busking) △8.20.(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 등 지역의 예술가, 관계기관들이 참여한다. 박소영 탐방시설과장은 “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저지대 탐방 활성화 및 차별성 있는 야영문화 선도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동자동차야영장(총 100동 규모, 연중무휴)은 거제 학동몽돌해변에 맞닿아 있어 많은 야영객이 찾는 곳이다. 지난 6월 16일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영지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여름 성수기 기간을 맞이하여 일부 영지를 우선 개방한 상태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온라인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사로 인해 영지의 규모 및 수, 구역 위치가 변경된 만큼 예약시 배치도를 확인하는 등 유의해야 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07
  • 보성군, 휴양·힐링 명절 여행 추천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남 보성군은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마을 안길을 청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어린아이와 부모님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여행한다면 율포 해수 녹차 센터를 추천한다. 전국적인 스파 명소로 떠오르는 율포 해수 녹차 센터는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색 있는 스파 7선'에 들기도 했다. 특히 3층 야외 노천탕은 겨울에 찾았을 때 매력이 배가 된다. 탁 트인 율포 해변을 바라보며 뜨끈한 해수에 몸을 담그면 명절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눈 녹듯 녹는다. 또한 물을 이용한 마사지 전문 시설 아쿠아 토닉에서는 물을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보며 뭉친 근육을 풀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오락실(무료)과 볼풀장을 비롯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욕비는 일반 7천원이며 군민과 자매결연 단체는 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3층 야외 시설 이용은 수영복(대여비 2천원)이 있어야 하며 개인 수영복을 지참할 경우 입욕비만 내고 야외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색빛 도시 생활에 질렸다면 푸르른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트레킹을 떠나는 것도 명절 음식으로 묵직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에도 제격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웰니스 관광지, 전남에서 유일하게 유니크 베뉴에 오르며 전국적인 명성을 크게 얻고 있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더늠 길(5.8㎞)은 모든 코스가 평평한 데크 길로 돼 있어 어린이도 함께 걷기 좋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접근하기 좋다. 1시간 코스 정도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사계절 푸르른 편백림을 보며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청량한 그린 에너지로 채울 수 있다. '놀이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반전매력이 있다. 바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에코어드벤처 시설이다. 스릴 넘치는 '모험 시설'과 자연 속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전용 짚라인'을 이용하면 활력 있는 숲 체험이 가능하다. 휴양림을 좀 더 즐기고 싶다면 제암산 등반을 추천한다. 임금제(帝)를 써서 황제의 산이라고도 부르는 제암산은 지금 올라가면 금빛 억새로 환상적인 장관을 볼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1-21
  • 석모도 자연휴양림, 인기몰이
    강화군 석모도자연휴양림이 겨울철 숙박시설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화군 석모도에 위치한 석모도자연휴양림은 객실에서 바다와 산이 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시설을 바탕으로 2011년 개장 이래 매년 꾸준하게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총 32,000여 명이 숙박하는 등 월 3,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78%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말의 경우 예약사이트가 오픈되자마자 완료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 이용객은 “석모도휴양림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 거리로 가깝고, 상쾌한 공기와 자연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고의 휴양림”이라고 호평했다.   휴양림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낙조,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석모도휴양림은 미네랄온천, 보문사, 민머루해변 등이 가까이 있어 가족여행 숙박지로 최고라 할 수 있다”며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비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31
  • 힐링 일번지 토함산자연휴양림, 여름 피서지로 각광
    힐링 으뜸도시 경주의 토함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피서철로 매우 인기가 높다.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경주의 3대 성산 중 하나인 토함산 남쪽 기슭 깊은 계곡에 자리를 잡고 있다. 동해바다 일출을 배경으로 동쪽으로는 감포 오류고아라해변, 연동어촌체험마을, 문무대왕릉, 양남 주상절리가 서쪽으로는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 등 수 많은 관광지와 연계하여 내륙과 해안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가 자생하고 있으며, 다람쥐, 딱따구리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 생태계를 활용한 자연체험 학습장과 휴양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토함산자연휴양림은 2006년 개장하여 시에서 직영을 하고 있으며 32개동의 숲속의 집 숙박시설과 40개의 야영테크, 체험장 등 다양한 힐링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잘 꾸며진 야영장과 최신식 부대시설을 구비, 캠핑족이나 가족단위의 휴양객들로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숲길코스도 다양하다. 삼림욕장을 포함하고 있는 1코스(3.85km), 2코스(3.79km), 3코스(4.63km), 4코스(2.42km) 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숲에 대한 이야기하는 숲 해설프로그램은 1일 2회 어전 10시와 오후3시에 접할 수 있다. 특히 숲 체험장, 숲 놀이터, 숲 해설프로그램 등 힐링의 동반자인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며 가족단위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숲속에 조성된 산책로와 등산로는 삼림욕장으로 지친 심신회복에 이만한 공간도 없다. 최근에는 휴양림을 찾아온 야영객들을 대상으로 ‘숲속 도서관’을 오픈해 다양한 교양도서를 대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진정한 힐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에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에 조용한 숲을 찾는 휴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변 환경정비 등 방문객 맞을 준비를 벌써 마쳤다. 가족이나 연인, 지인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주의 힐링 일번지 토함산자연휴양림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한편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경주시민과 국가유공자와 가족, 참여유공자, 장애우, 독립유공자와 가족 등에게는 시설사용료의 30%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토산자연휴양림 관리실(☎054-772-1254) 또는 홈페이지(http://rest.gyeongju.go.kr/)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8-07
  • 해안 숲 과 바다를 한번에 즐기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삼척 해양레일바이크가 20일부터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에 따라 삼척의 해양관광지벨트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근덕면 궁촌~용화리 5.4㎞의 해안선을 따라 복선으로 깔린 레일 위를 달리는 해양레일바이크는 개장 이전 부터 문의가 폭주했고 지난 9일 예매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등에서 검색순위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특히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해안숲으로 이루어진 곰솔군락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며,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레일바이크가 지나는 곰솔군락 터널에 들어서면 머리를 맑게해주는 곰솔향과 시원한 동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곰솔군락터널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의 인기를 발판 삼아 증산공원, 와우산 대명리조트, 임원 남화산 해맞이 테마공원, 해신당공원, 해상 곤돌라 등 해양 관광지를 벨트화하고 환선굴, 대금굴 등 기존 내륙 관광지와도 연계한 고부가가치의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명그룹이 삼척해변 인근 와우산 일대에 500실 규모의 콘도와 아쿠아월드, 비치호텔 등을 조성하는 와우산 리조트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삼척 관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증산동 참재 일대 2만4,900여㎡에 조성되는 증산 참재공원도 꾸러기 동산, 천국의 계단, 가족놀이동산 등 3가지 테마공원으로 조성되고 임원리 남화산 정상 2만6,870㎡에 만들어지는 해맞이 테마공원은 멀리 울진 앞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에 이어 용화리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을 연결하는 해상 곤돌라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수 시장은 19일 해양레일바이크 개장식에서 “폐철도시설이 65년이 지난 지금 신개념 해양레포츠이자 체험 관광시설로 거듭나 연간 100만명이 다녀갈 관광 명품으로 각광받게 됐다”면서 “해양레일바이크가 기폭제가 돼 삼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해양관광산업과 전략산업이 어우러진 활기차고 살맛 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7-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9월 4일, 여름철 긴 장마와 태풍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 취약구간인 격포항 ~ 궁항 이순신 세트장 일원 해변 약 1.2km 구간을 대상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부안군청,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평소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밀집지역 13개소를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연간 약 4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서승직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해양쓰레기 처리는 그 양과 난이도 면에서 국립공원 사무소의 능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지자체 및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청정한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7
  •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작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 맹그로브 숲 (mangrove숲)  :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제적 동반관계이며, 산림 분야에서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서 2012년 13만ha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제초제 살포,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과 농경지 개간이 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코, 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15개 회원국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는 황폐해진 맹그로브숲을 복원하려는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산림 분야 원조가 맹그로브숲 복원이 그 핵심이다. 맹그로브숲은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로서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안생태계의 서식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발생시 20만 명 이상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사라진 맹그로브숲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맹그로브숲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맹그로브숲과 수산업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림하고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8
  • 학동자동차야영장 문화행사 조심스런 기지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스칸디나비아 모스액자 만들기 △토이쿠션 만들기 △그림 전시회 △캠핑카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 예방교육 등 문화행사를 조심스럽게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동자동차야영장은 정기 음악회, 영화상영, 녹색놀이 등 야영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통한 서비스 질적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는 △8.7.(금)~8.8.(토) 경상남도교육청 북버스 △8.8.(토) 게릴라 그림 전시회(Art busking) △8.20.(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 등 지역의 예술가, 관계기관들이 참여한다. 박소영 탐방시설과장은 “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저지대 탐방 활성화 및 차별성 있는 야영문화 선도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동자동차야영장(총 100동 규모, 연중무휴)은 거제 학동몽돌해변에 맞닿아 있어 많은 야영객이 찾는 곳이다. 지난 6월 16일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영지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여름 성수기 기간을 맞이하여 일부 영지를 우선 개방한 상태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온라인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사로 인해 영지의 규모 및 수, 구역 위치가 변경된 만큼 예약시 배치도를 확인하는 등 유의해야 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07
  • 우이도 풍성사구 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기간 연장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이달 15일 종료 예정인 우이도 풍성사구의 출입금지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 풍성사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자원으로 풍성사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식생, 기상, 인공구조물, 인위적인 행위 등)로 사구 침식이 가속화 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우이도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모래이동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변화 모니터링 등을 2011년도부터 시행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쌓이는 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모래이동 방해요인을 제거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퇴적되어 일부 복원성과는 있으나, 현재 사구 정상부의 퇴적된 모래가 성촌(북측)과 돈목(남측) 해변 방향의 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퇴적량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원사무소 측에서는 사구 정상부의 일정한 사구 높이 유지에 방해되는 주요 인자가 파악된 상황으로 해당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상적인 경관자원을 복원을 위해 출입통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사구 정상부에 지속속인 모래퇴적을 유도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방향을 전환하여 우이도 풍성사구가 원형을 되찾을 때까지 복원사업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연휴가 이어지는 오는 5월 5일 까지 ‘국립공원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캠페인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밀집되는 채석강, 내소사, 직소폭포 등 주요 탐방로 입구 및 산 정상부, 해변에서 실시된다.    ‘국립공원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은 △탐방로 우측통행 △어디서든 2m 떨어져 있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하산 후 모임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국립공원 방문 시 손 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되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8
  • 국립공원에 도착한 택배 한개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힘든 지금,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택배 한 개가 도착했다. 2017년, 경기도에 사는 학생이 가족과 함께 거제로 놀러왔다가 이름 모를 해변에서 몽돌 2개를 기념으로 가져갔다. 3년이 지난 2020년 4월, 몽돌이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국립공원 직원과 통화 후에 몽돌을 다시 돌려보냈다.  국립공원 직원들은 택배에 동봉된 편지를 읽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아준 학생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자연적, 인위적 요인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몽돌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16
  • 변산반도국립공원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대추귀고둥(Ellobium chinense)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해 기수역 해양 생물종 발굴 조사 중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2,449m2를 발견하여 2019년 12월 31일부터 2038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밝혔다. 대추귀고둥은 패각의 형태가 원추형으로 흑갈색을 띤 대추모양으로, 크기는 각고 30mm, 각폭 15mm 내외로 담수가 유입되는 해변 상부의 갯잔디가 무성한 곳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흰발농게는 집게발이 흰색을 띠며, 암컷은 집게발이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갑각의 길이는 약 9mm, 너비가 14mm 정도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로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흰발농게(Uca lactea)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는 무분별한 연안개발로 인하여 서식지와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에 등재되어 있다. 무단 채취 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의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에 무단 출입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다른 서식지에 비해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특히,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과 주변의 갯잔디,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통해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보호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0
  • 「우리가 바라는 국립공원 바다를 위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바다를 만들자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지난 9월 25일 격포해수욕장에서 ‘제2회 변산반도국립공원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여 재활용 작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들어 재미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생태계 보호 캠페인으로, 최근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변산서·부안여중학교, 부안해양경찰서, 한국환경공단, 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지회, 부안서해로타리클럽,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및 자원활동가, 해상자원보호단, 지역주민, 탐방객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비치코밍행사는 2개조로 길게 대열을 이루어 해변을 빗질하듯 유리조각, 미세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바다 쓰레기 0.1톤을 수거하였고, 수거한 쓰레기는 성상 분류 모니터링을 거쳐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관리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해상·해안형 탐방안내소 1층 전시관에서는 해양쓰레기 심각성 인식 확대를 위한 사진 전시가 열려 탐방안내소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생활 실천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난해 10월 전 국립공원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 2번째 맞는 비치코밍 행사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머물지 않고, 수거한 쓰레기를 새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국민과 같이 인식하고 건강한 국립공원 해양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26
  •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활동 총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쉼터와 조석 위험경보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의 대표적인 탐방로 중인 하나인 내소사 전나무 숲 ~ 관음봉 구간, 남여치 ~ 월명암 구간에 안전쉼터를 조성했다. 실족사고는 국립공원 안전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함, 배낭걸이대, 의자를 배치하여 탐방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하섬 해변은 간조 시 바닷물이 갈라져 해양생물 채집객들이 매우 빈번하게 출입하는 지역이며 최근 2년간 채집객 4명이 사망한 지역으로 조석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장소이다. 이에 따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조석 위험경보시설을 설치하여 밀물시간을 놓쳐 익수·고립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예약된 시간에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방송시설(가청거리 700m)을 설치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은 무엇보다도 성숙한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며 공원 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02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합동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와 합동으로 ‘여름 성수기 고사포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 해상자원보호단,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1t에 이르는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국립공원 해안 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 포집기를 설치하였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상자원보호 및 쓰레기 없는 청정한 국립공원 바다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변환경정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8-16
  • 변산반도, 여름철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16일간, 여름철 주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사전예고 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 내 취사·야영, 불법주차, 해양생물 채취(낚시 포함), 흡연행위 등이다.       최근 해수욕장 개장 및 고사포야영장 새단장에 따라 채석강 ∼ 고사포해변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불법취사 및 해양생물채취 등 각종 무질서행위가 증가와 이에 따른 경관저해 및 자연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채석강 일원이 음주 금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채석강 내 음주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여름철 불법취사 및 해양생물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적벽강 ∼ 성천해변은  익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이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피서객이 일시에 집중되어 무질서행위 및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되는 여름철에는 질서 있는 국립공원 이용이 더욱 중요하다.”며 쾌적한 국립공원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24
  • 변산반도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 확인
      대추귀고둥   대추귀고둥 서식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해양 생물종 발굴조사 중 공원 내 기수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추귀고둥(학명 : Ellobium chinense)은 패각의 형태가 원추형으로 흑갈색을 띤 대추모양이며, 사람의 귀모양을 닮아 대추귀고둥이라 명명되었다. 크기는 각고 30mm, 각폭 15mm 내외이며, 유기물 농도가 높은 담수가 유입되는 해변 상부의 갯잔디가 무성한 곳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대추귀고둥은 무분별한 연안개발로 인하여 서식지와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및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에 등재되어 있으며, 무단 채취 시 자연공원법에 의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 조사는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적으로 안정된 지역에서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4월에도 국립공원 인근지역에서 대추귀고둥 집단서식지를 발견하여, 국립공원 내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는 등 대추귀고둥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관수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에 발견된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앞으로도 우리 공단만의 노하우로 국가보호종 등 생물종 발굴과 서식지 보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4
  •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활동 총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고사포해수욕장, 하섬, 죽막, 격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변 전망대, 안내표지판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물을 점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동절기에 파손, 부식된 시설물은 이미 정비를 시행했으며 여름철 도래전 보수 공사를 종료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섬해변 일원에 밀물경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용할 예정이며 바다갈림길 인근에 생명섬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가 함께 구비되어 있는 인명구조함을 고사포 해수욕장 2개소와 직소보 1개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부안지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02
  • 장흥군서 ‘숲속의 전남’ 나무심기 행사 열려
    장흥군에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장흥군 안양면 한승원산책길 인근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는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송 507그루와 해당화, 수선화 등 초화류 2,800본을 식재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득량만 해변과 한승원 문학산책로 주변에 차별화된 경관숲을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미세먼지 ZERO 화분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체험행사는 2년생 황칠나무 묘목 350그루를 준비된 화분에 식재해 가져갈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소득숲 조성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을 이용한 음식 시식 체험도 열렸다. 장흥군은 표고버섯을 이용한 탕수육 시식행사를 열어 지역 임산물 우수성 홍보하는 데 노력했다.   장흥군은 올해 지역특화림 조성, 에코 향기숲 조성, 명품가로숲길 조성 등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10월 중에는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해 목재산업과 휴양산업의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산림자원을 가꾸는 것은 장흥군의 먼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숲자원을 가꾸고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5
  •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월 2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하섬연안 해역을 점검한 후 “익사·고립사고 다발지역인 하섬해변을 특별관리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명섬 1개소, 야간부표 4개소, 야간안내간판 1개소, 로고라이트 5개소, 무인계도시스템 3개소를 설치했다.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섬 전망대에 밀물경보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31
  •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줍고 업사이클링 체험도 하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바다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쓰레기 없는 바다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10월 5일(금) 고사포 해변에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치코밍 행사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빗질하듯 해안에 밀려온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모아 재활용 작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행사이다. 비치코밍은 참여자로 하여금 해양환경을 보호한다는 보람과 함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 플로깅(Plogging: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함께 환경운동가 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비치코밍 행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나눠 준 수거 봉투에 바다쓰레기를 주워오는 참가자에게 해안사구 복원체험, 바다보석목걸이 만들기 체험, 페트병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모집한 변산서중학교 학생,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 남북환경운동연합부안군 지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 유종섭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비치코밍 행사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를 건강하게 함은 물론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한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탐방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02
  •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조성공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고사포야영장의 시설부족과 노후화에 따른 탐방 불편 해소 및 캠핑 트렌드 다변화에 발맞춰 고사포야영장을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사포야영장은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물 노후화 및 빈번한 차량 이동으로 야영객들이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총 60,000㎡인 고사포야영장 부지 중 1차 사업 대상지 22,715㎡에 대해 약 66억원의 예산을 들여, 70동의 영지를 조성하고, 공중화장실, 샤워장, 해변산책로, 낙조전망대, 모래놀이터 등을 2019년 상반기까지 재조성할 예정이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토지 보상 등 3년여 간의 어려운 난간을 극복하고 이제 첫 삽을 뜨려고 한다.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장 조성을 통해 부안군 명소 야영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8-20
  • ‘몽돌을 가져가서 죄송합니다’국립공원에 도착한 편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지난 7월 10일 몽돌 2개와 함께 삐뚤삐뚤 쓰여진 편지가 담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편물을 받고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아이린(여, 13세)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외할머니 댁에 다니러 왔다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인 학동 몽돌해변의 옥빛몽돌을 신기해하며 문질러보고 하더니 기념품으로 2개를 가져갔고 이를 알게 된 어머니에게서 이 아름다운 돌이 만들어지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리는지, 그리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듣고 몽돌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놔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 학동 몽돌해변은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에 위치한 *자갈해빈(beach)으로 폭 30~50m, 길이 2㎞의 우리나라 최대 자갈해빈 중 한 곳이다. 파도에 의해 자갈이 굴러가는 소리는 환경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에 정해져 있으며, 흑진주 같은 몽돌로 형성된 이색적인 경관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경관이 잘 보호되고 있어 매년 백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고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핵심지역이다. 이재성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학동 몽돌은 자연적, 인위적 요인으로 해마다 줄고 있어 마을주민들과 공단이 보존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고 “이 어린이의 간절한 마음이 공원관리자들에게 몽돌자원의 소중함과 보호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몽돌 돌려주기 캠페인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몽돌 보호의 결의를 다졌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27
  • 태안해안국립공원, 2018년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양해승)는 태안보건의료원, 태안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환경성질환 아동과 보호자로 구성된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오는 5월부터 8회에 걸쳐 320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변길 트레킹, 보물찾기, 건강화채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아토피관리 방법 및 식단에 대해 전문가 강의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신청(단체만 가능) 및 문의사항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 윤명숙 담당자(041-672-973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7년 건강나누리 캠프에는 8회에 249명이 참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09
  • 해양생태계 복원 후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돌아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지구 해양생태계 조사과정 중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 집단 서식지를 발견하였다고” 말했다.   흰발농게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뉴기니, 사모아 등지의 연안과 우리나라의 서․남해안에 서식하며 갑각은 9mm, 너비가 약 14mm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암컷의 집게발은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은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는 서식밀도가 80~100개체/㎡로 서남해안의 다른 서식지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편인데 이는 금번 발견 서식지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 조간대에 위치하여갯벌과 자갈이 적당히 섞여 있고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을 이루고, 주변지역에 해홍나물, 갯질경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여 흰발농게가 포식자를 피해 은신할 곳이 많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는 사무소에서 해변에 방치되어 해양생태계를 교란하고 공원미관을 저해하는 폐양식장을 철거(254㎡, 647ton)하여 자연해안 원형을 복원하고, 여름철 탐방객 집중에 의한 답압으로 훼손된 해안사구 복원사업을 추진한 지역 인근에서 발견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병채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 이번에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립공원 내 생태계 교란요인을 제거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적극 복원하여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향상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1-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인터뷰) 목재가 썩지도, 타지도 않아요,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
        목재가 썩질 않아요, 그러면 목재의 수명이 오래 가잖아요. 목재가 타질 않아요, 그러면 화재에 목재가 견딘다는 건가요. 이런 목재가 있을까?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를 만났다.   1. 해안종합목재의 시작은?   해안종합목재는 어려운 시기인 1998년 I.M.F때에 시작하여 1999년 해안종합목재(제재소)로 목재시장에 도전을 하여 2004년 가압식 방부 시설을 갖추었으며 2006년에는 A.C.Q 방부처리목재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농림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가압식 방부시설 제2시설을 증설하여 본격적으로 목재가 썩지 않는 방부산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제재와 건조, 가공, 방부 그리고 타지 않는 내화성능 목재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친환경적인 목재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생산되는 목재와 회사비전은?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이 부족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목재자원의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방부 목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1983년 그 당시에는 C.C.A약제로 방부 처리한 목재가 서울 목동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을 시작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월드컵경기장 주변공원과 각종 생태공원과 해변 데크, 국립공원 훼손지복구 등 조경시설물의 목재로 사용량이 증가하였고 각 지자체의 조경공사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들이 발생을 했습니다.방부목재로 사용된 C.C.A약제가 친환경적인 방부약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006년 (사)한국목재보존협회 2대 회장으로 재임 시 환경부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등 각 환경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C.C.A약제사용을 친환경방부 약제인 A.C.Q약제로 대체 전환하기로 하여 지금까지 친환경 방부 목재로 장기간 사용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Q방부처리는 구리와 알킬암모늄화합물로서 크롬 및 비소 등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방부 약제입니다. 목재가 곰팡이와 수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부약제로 가압 처리된 방부목재는 외부 습기에 노출한 곳에 사용하며 수명은 약 25-30년 이상이며 관리하기에 따가 그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방부 사업부는 친환경 방부약제(A.C.Q)를 사용하여 일일 생산량  90㎥이상의 목재를 방부 처리할 수 있으며 1차 2차 3차 양생을 모두 별도의 양생장에서 양생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최상품질의 방부목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해안종합목재(주)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들은 제재기, 가공기, 건조기, 몰더기, 방부로1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재사업부는 총 6단계에 걸쳐 각 분야별 20년 이상의 경력직 사원들이 제재하고 있습니다.조경시설물목재,한옥목재,전원주택목재등을 생산하며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최고의 품질을 자부해 일일 생산량 40㎥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조 사업부에서는 각 사용 환경 및 용도에 맞는 목재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함수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함수율관리는 목재의 치수변형 및 수축에 의한 틀어짐 또는 열에 의한 부후균 침투 및 적정한 방부처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가공 사업부에서는 길이 및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전인 최고의 품질만이 살 길이기 때문에 최고품질의 목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3. 고객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해안종합목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목재는 건축 재료로서 아름다움으로 건축물의 내, 외부를 꾸며줍니다. 저희들이 고객을 영원한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정직한 마음으로 정직한 목재를 만들어 최고 품질의 목재로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사실, 현재의 상황은 목재의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제조원가는 높아만 갑니다. 그런데 목재시장에서의 형성되는 가격은 너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입제재목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하시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전반적인 방부목재 뿐 만 아니라 특수목재, 조경목재, 한옥목재 등 목재시장에 공급하여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숭례문 화재,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화재사고가 발생합니다. 화재에 강한 해안종합목재만의 제품은? 5년 전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재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불연 약제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와 실험도 하고 개발도 하면서 한옥 기둥, 보에 불연처리를 하면 숭례문 화재처럼 문화재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흰개미 등 목재  부후균 해충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화목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1000°C에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버티는 내화목재벽체는 불에 내화성을 지니고 있는 목재에 충전재로 우레탄폼을 사용한 것입니다. 내화목재벽체는 벽을 타고 전달되는 소음을 목재와 우레탄폼이 흡수해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방음 효과도 탁월합니다. 또한 타 소재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수직, 수평으로 증축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내화목재로 제작된 내화목재벽체는 단열 성능이 있는 친환경성 내화목재벽체이며 건축할 때 시공기간이 빨라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친환경 내화목재벽체가 화재로부터 고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축 불연자재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5. 끝으로 한 말씀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불연처리 목재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화 판넬 및 목재를 생산하여 화재사고로 입은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불연시장에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해안종합목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재업으로 오랫동안 종사해왔는데 목재산업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부목재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후손에게 푸른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을 위해,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해안종합목재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영업사원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리고 그에 맞는 경제적인 가격만이 영업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팔 대표의 말처럼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을 제작하는 해안종합목재가 최고의 영업사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9-07
  •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에서 푸른 꿈 키운다.
    충남 태안반도 천리포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이었다. 그동안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며 사람의 잦은 발길로 식물이 다칠 것을 염려한 이유에서였다. 수목원은 설립자의 나무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며 국민들의 생태교육 장소로 활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2009년 3월 1일 전체 7개 관리 지역 중 1곳의 빗장을 풀어 일반에 공개하였다. 공개지역의 이름은 설립자 민병갈(영명 Carl Ferris Miller, 1921-2002)의 이름을 따 ‘밀러 가든(Miller's Garden)’이라 부른다.   천리포수목원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15,800여 종류)의 식물을 수집하여 보전하는 곳으로 설립자 민병갈의 자연사랑 철학과 친자연주의를 계승하여 수목원을 가꾸고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동시에 천리포의 바다 풍광과 낙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천리포수목원의 봄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이른 편이다. 지리적으로 동경 126도 09분, 북위 36도 47분으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곳으로 겨울의 최저온도는 평균 -10℃를 내려가지 않아 내륙보다 따뜻한 봄바람이 일찍 불어온다.   일찍 봄을 느낄 수 있지만, 목련이 피는 4월이 되면 내륙에 비해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여 봄꽃을 늦게까지 오래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나 천리포수목원은 세계각국 600여종 이상의 목련을 수집한 곳으로도 유명해 목련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화려한 목련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수목원에는 한옥과 초가집, 양옥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가든스테이(Garden Stay)’가 마련되어 있다.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예약을 하면 누구나 자연이 숨 쉬는 천리포수목원의 정원을 깊이 있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목재가 썩지도, 타지도 않아요,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
        목재가 썩질 않아요, 그러면 목재의 수명이 오래 가잖아요. 목재가 타질 않아요, 그러면 화재에 목재가 견딘다는 건가요. 이런 목재가 있을까?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를 만났다.   1. 해안종합목재의 시작은?   해안종합목재는 어려운 시기인 1998년 I.M.F때에 시작하여 1999년 해안종합목재(제재소)로 목재시장에 도전을 하여 2004년 가압식 방부 시설을 갖추었으며 2006년에는 A.C.Q 방부처리목재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농림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가압식 방부시설 제2시설을 증설하여 본격적으로 목재가 썩지 않는 방부산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해 제재와 건조, 가공, 방부 그리고 타지 않는 내화성능 목재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친환경적인 목재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생산되는 목재와 회사비전은?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이 부족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목재자원의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방부 목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1983년 그 당시에는 C.C.A약제로 방부 처리한 목재가 서울 목동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을 시작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월드컵경기장 주변공원과 각종 생태공원과 해변 데크, 국립공원 훼손지복구 등 조경시설물의 목재로 사용량이 증가하였고 각 지자체의 조경공사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들이 발생을 했습니다.방부목재로 사용된 C.C.A약제가 친환경적인 방부약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006년 (사)한국목재보존협회 2대 회장으로 재임 시 환경부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등 각 환경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C.C.A약제사용을 친환경방부 약제인 A.C.Q약제로 대체 전환하기로 하여 지금까지 친환경 방부 목재로 장기간 사용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Q방부처리는 구리와 알킬암모늄화합물로서 크롬 및 비소 등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방부 약제입니다. 목재가 곰팡이와 수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부약제로 가압 처리된 방부목재는 외부 습기에 노출한 곳에 사용하며 수명은 약 25-30년 이상이며 관리하기에 따가 그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방부 사업부는 친환경 방부약제(A.C.Q)를 사용하여 일일 생산량  90㎥이상의 목재를 방부 처리할 수 있으며 1차 2차 3차 양생을 모두 별도의 양생장에서 양생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최상품질의 방부목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해안종합목재(주)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들은 제재기, 가공기, 건조기, 몰더기, 방부로1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재사업부는 총 6단계에 걸쳐 각 분야별 20년 이상의 경력직 사원들이 제재하고 있습니다.조경시설물목재,한옥목재,전원주택목재등을 생산하며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최고의 품질을 자부해 일일 생산량 40㎥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조 사업부에서는 각 사용 환경 및 용도에 맞는 목재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함수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함수율관리는 목재의 치수변형 및 수축에 의한 틀어짐 또는 열에 의한 부후균 침투 및 적정한 방부처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가공 사업부에서는 길이 및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전인 최고의 품질만이 살 길이기 때문에 최고품질의 목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3. 고객의 영원한 파트너로서 해안종합목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목재는 건축 재료로서 아름다움으로 건축물의 내, 외부를 꾸며줍니다. 저희들이 고객을 영원한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정직한 마음으로 정직한 목재를 만들어 최고 품질의 목재로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사실, 현재의 상황은 목재의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제조원가는 높아만 갑니다. 그런데 목재시장에서의 형성되는 가격은 너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입제재목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하시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전반적인 방부목재 뿐 만 아니라 특수목재, 조경목재, 한옥목재 등 목재시장에 공급하여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숭례문 화재,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화재사고가 발생합니다. 화재에 강한 해안종합목재만의 제품은? 5년 전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재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불연 약제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와 실험도 하고 개발도 하면서 한옥 기둥, 보에 불연처리를 하면 숭례문 화재처럼 문화재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흰개미 등 목재  부후균 해충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화목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1000°C에도 1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버티는 내화목재벽체는 불에 내화성을 지니고 있는 목재에 충전재로 우레탄폼을 사용한 것입니다. 내화목재벽체는 벽을 타고 전달되는 소음을 목재와 우레탄폼이 흡수해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방음 효과도 탁월합니다. 또한 타 소재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수직, 수평으로 증축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내화목재로 제작된 내화목재벽체는 단열 성능이 있는 친환경성 내화목재벽체이며 건축할 때 시공기간이 빨라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친환경 내화목재벽체가 화재로부터 고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축 불연자재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5. 끝으로 한 말씀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불연처리 목재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화 판넬 및 목재를 생산하여 화재사고로 입은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불연시장에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해안종합목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목재업으로 오랫동안 종사해왔는데 목재산업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부목재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후손에게 푸른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을 위해,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해안종합목재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영업사원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리고 그에 맞는 경제적인 가격만이 영업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팔 대표의 말처럼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제품을 제작하는 해안종합목재가 최고의 영업사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9-07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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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3
  • (기고) 국내의 목조건축 변천사와 최신 트랜드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김 헌 중 <인류의 주거> 인류가 존재한 시기에는 항상 집이 있었고 집을 짓기 위한 재료로서 돌과 흙, 나무 등 자연에서 채취가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왔다. 현대 우리가 추구하는 친환경재료로서 주거를 해결한 것이었다. 신석기시대 추운 바람과 비를 피하며 살아가는 인류에게는 돌 뒤에 숨어 기대거나 동굴에 들어가 살다가 신석기시대의 수혈주거에서는 주변에서 구한 나무를 이용하여 서까래 등을 사용하는 건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사용한 나무를 이용한 건축을 목조건축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주거에는 반듯이 목재가 발견된 것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에서 일 것 이다. <전통건축> 한국에서의 목조건축은 언제쯤 시작되었을까. 움집에서부터 나무를 사용한 기록을 본다면 아마 오천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을 것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목재를 사용하였겠으나 목조건축이라 부를 정도는 중국전파의 영향이 있기는 하다. 다만 한국건축이나 일본건축은 결코 중국건축의 지방형식으로 유별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낙랑군에게서 고구려로, 고구려에서 고려로 이어진 중국계통의 주심포, 다포방식은 조선 초에 주심포가 사라지고 다포 만 남은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된 익공이라는 공포양식을 향교, 서원, 사당 등의 유교 건축물에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익공은 궁궐이나 사찰의 침전, 누각, 회랑 등 주요건물이 아닌 부차적 건물에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건물들을 한옥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한옥은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형태적으로는 크게 번성하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말살된 민족의 문화에 건축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전통한옥은 쇠퇴해가고 도시주변의 집장사들이 지어서 판 도시형 한옥만이 근근이 우리의 목조건축을 보존하는 정도였다. <시멘트 숲> 이로부터 어려운 경제난과 더불어 6.25 사변이 나고 전쟁 통에 더욱 궁핍한 생활에 의하여 주거는 도외시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자 집에서 목조의 흔적은 조금 찾을 수 있었다. 정부에서 보존하는 문화재에서 만이 목조건축을 유지할 수 있었던 60년대에 우리의 건축에 획기적인 재료인 시멘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만능인 시멘트 앞에서 목재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빠른 건축, 경제적인 건축에 자연 친화성과 건강성을 가진 목조건축을 주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새마을 운동에 의하여 생태의 보고인 초가가 헐리고 마당을 낀 단독주택은 밀고 높다란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때부터 우리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에 갇히고 말았다.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한강의 기적이 이뤄낸 부는 도심의 고층빌딩과 아파트단지를 전국에 전파하고 세련되고 편안한 시멘트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이 시대에 초고속 부를 이룬 집단에서는 부를 과시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와 세컨하우스라는 특수 부유층의 소비 아이템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통나무집> 80년대 초 필자를 비롯한 국내 1세대 목조건축업자들은 핀란드와 스웨덴 등지에서 기계식통나무집을 전체 구성 품이 담긴 키트로 들여와 시공하고 있었다. 기초에서 마감재 심지어는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들여와 조립하는 형태의 수입 통나무집을 들여온 것이다. 잘 자란 목재를 건조하고 기계가공으로 정밀하게 제작된 북유럽의 통나무집 자재에 가격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법의 북미식 핸드크랩팅 통나무집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국산형 통나무집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넛치와 스크라이버의 사용만으로 적층시킨 수공식 통나무집이 전국 각지에서 가든, 레스토랑, 별장 등으로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통나무집 빌더가 몇 주만의 교육으로 수천 명씩 양성되었을 정도이다. 몇몇 전문빌더를 제외하고는 눈썰미를 자랑하며 체인톱 사용하는 방법만을 배워서 건조되지 않은 생재를 들여와 투박한 가분수의 통나무집들을 짓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할열과 침하 등으로 통나무집은 누수가 되고 충해를 입어 패가로 만들어지는 하자발생으로 인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88 서울올림픽이 열리고 외국의 선수들이 일본에서 숙박을 하고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소문과 더불어 통나무집의 위력을 떨칠 때 쯤 국내에는 고가의 목조주택이 주부들의 로망이 되었다.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 준 재벌급의 별장은 여지없이 북유럽과 북미에서 수입된 목조주택이었으니 서민들에게는 로망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자연휴양림> 80년 말 산림청에서는 산주들에게 산림에서 소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였고 휴양림에서 휴식과 숙박의 공간인 숲속의 집을 짓게 되었는데 휴양림에는 친환경재료 만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축물은 목조건축이었다. 이로서 서민의 로망인 목조건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와 때를 맞춰 국산 간벌목을 이용한 목조주택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수입 자재로 만 지어지던 목조주택을 국산화하기에 이르렀고 특히 임업연구원에서 주도한 통나무집건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때에 가압방부목과 원주목을 이용한 조경수 지주목 생산과 설치가 본격적으로 행하여진 것 같다. 80년대 말 필자가 남보다 앞서 유럽식 목조주택 모듈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경량목구조 주택이 상륙하게 되었다. 이미 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식 경량목조주택을 접한 우리는 세로로 판자를 붙였던 판잣집의 기억에 가로로 적층된 것처럼 보이는 우드사이딩을 붙인 목조주택을 선호하게 되었다. 90년대 초 통나무집과 경량목조주택이 뒤엉켜 지어도 년 간 1,000동을 넘지 못하던 목조건축업계가 매년 100% 신장세를 누리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였다. 자재는 전량 수입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의 시공인력은 수입기술자로서도 해결하기 어려웠다. 시공기술 인력이 부족한 이시기에 국산화를 위한 실험 건축으로 또는 기술부족의 부실공사로 많은 건축주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도 기술자의 관리와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요구한 시기였다 <목조주택> 외국 수입상들을 따라 진출한 미국임산물협회 등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고 경량목구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구심점을 찾게 되었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설립되었다. 특히 미국 임산물협회가 물적 지원을 하면서 많은 교재가 보급되고 여러 단체에서 워크 삽을 열어 전원주택은 목조주택이라는 등식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었다. <기술인력 양성> 필자는 IMF국난의 시기가 기술인력 양성의 기회라 생각하고 목조건축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청년실직자 재취업훈련으로 시작하여 직업훈련으로 발전시켰고 현재는 년 간 1,000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출하고 있다. 목조주택은 국제기준이 적용된 시공매뉴얼을 사용하고 한옥은 프리컷과 신한옥이 적용되었으며 시공자들이 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단계에 까지 발전하였다. <목조주택 보급> 90년대 말 합리적인 시공의 목조주택은 모두들에게 최상의 주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봉정사극락전, 무량수전, 수덕사대웅전 등 최고의 목조건물이 있다고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동안 통나무집에서의 건강함과 기타의 유익함에 목조주택은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목조주택의 수명이 문화재와 같이 오백년을 가고 통나무집같이 습도를 조절하여 아토피와 천식이 없어진다는 과장광고에 모두들 목조주택을 짓다보니 년 간 300여개의 업체가 창업을 이루었다. 2000년 초 펜션이라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계곡마다, 해변에 줄지어 세워지고 투기의 수단까지 달릴 즈음 조금씩 목조주택을 살아보고 이해하기 시작한 건축주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경량목조주택은 우리가 생각하던 목조주택과는 다른 것이었다. 내화성능과 단열성을 중시한 구조로 친환경적인 재료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우리의 전통건축과는 다른 건축양식이었기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살기 편한 주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경량목조주택은 친환경 주택이라기보다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합리적인 건축이라고 생각이 바뀌면서 그동안 목조주택을 상징하던 우드 사이딩과 적삼목기와는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외부 마감에는 기후에 강한 시멘트 사이딩과 스터코가 시공되기 시작하였으며 시스템창호로 단열을 보강하였다. <황토집 선호> 목조주택에서 건강성을 찾지 못한 건축수요자들은 예전의 통나무집에서 기능성을 찾을 수는 있으나 유지관리와 주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단점에서 포기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흙 건축인 황토 집에서 건강성을 찾게 되었다. 황토의 좋은 점과 더불어 우리의 고유자산이라는 난방방식인 구들에서 건강함을 찾고자 하였다. 하지만 며칠씩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흙 건축은 성공적이었으나 계속 주거하고자 하는 공간으로는 황토집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습도의 조절과 원적외선 방출이라는 장점을 느끼기에는 시공과 유지관리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한옥의 부흥> 2002년 월드컵의 유래 없는 4강 진출이라는 성과와 더불어 한옥의 우수성을 활용하는 도시가 있었고 이때에 목조주택을 접목시킨 공장제 한옥을 필자가 개발하여 보급하니 생활한옥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다. 그동안 한옥에서 살아오며 느꼈던 불편함과 고가의 건축비를 해결한다는 생활한옥은 모두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외형은 우리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사대부가의 고택이며 내부는 아파트의 구조를 가져 생활의 편리성을 가질 수 있는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면서도 평당 300만 원 대의 한옥은 실로 파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기계화 장치가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의 생활한옥 양산은 실험적이었으나 이 방식을 채택한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은 성공적이었다. 2004년도부터 준비한 전남도의 한옥정책은 경험적인 도면으로 건축하던 한옥의 표준 도면 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바 전국 한옥건축의 2/3를 차지하는 성장세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2007년 한 스타일 산업진흥정책으로 한옥지원사업을 실시하고 2010년부터는 국토해양부의 한옥기술 R&D사업에 수백억을 지출할 정도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 한옥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옥이 건축법에 정의되었고 신한옥이라는 발전된 한옥에서부터 아파트실내에 도입된 한옥인테리어까지 한옥의 적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린홈 정책> 그러나 정서에 의존한 한옥의 보급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에서 그린 홈이라는 큰 과실을 놓치고 있는 건축계의 입장을 바꾸고자 하는 임산공학계의 노력이 있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그린을 비롯한 한국형 목조주택 등의 연구가 큰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비로소 국토해양부에서 한국형 목조건축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범 정부적인 그린홈 정책에 더불어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건축재료에 탄소배출권을 주는 목재의 비중을 높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의 시대적 .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건축문화와 전통주거문화를 계승 , 발전시킴은 물론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임업 . 목재 부품소재 산업 등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주택의 기준> 우리는 친환경재료를 건축에 사용하여 건강에 좋으면 친환경주택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이 친환경주택이니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지 아닐까 생각된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하여 탄소포집능력이 7배에 달하고 건축 시 발생하는 탄소가 1/4에 달하니 수십 배의 효과가 날것이며 4배의 단열성능을 지닌 목재를 이용하는 목조건축이야말로 우리가 사용하여야 할 건축 재료이며 지구를 살리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목재를 사용하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있다.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니 건강성도 가질 수 있어 좋고 탄소를 절감하니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좋다. <최신 트랜드 팀버프레임> 모두들 웰-빙을 위하여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주택을 지으려하는 이유는 건강을 지키려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 많은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을 피하고 싶다면 먼저 시멘트의 해로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시멘트와 본드류의 사용을 지양하고 습도와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목재 면을 많이 노출하여 접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요즈음 내부에 목재가 많이 드러나 건강성을 느끼게 하는 구조인 팀버프레임 주택이 뜨는 이유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10-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우리나무체험 큰 인기~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사업소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제4회 수평선축제가 열리는 7월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망상해변에서 우리나무를 이용한 목재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우리나무로 제작된 야외탁자, 평의자 등 다양한 규격의 목제품 전시뿐 아니라 전문강사와 함께 간단한 목공구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창작 소품을 만들어 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목재는 목재유통센터의 국산목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목을 활용하였으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나무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등 호응도가 높아 축제기간 동안 열리는 많은 체험 중 단연 돋보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목재유통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해를 찾는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푸른 바다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 국산목재를 활용한 이색적인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산목재 홍보 뿐 아니라 다양한 목제품 생산을 통해 우리나무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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