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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도 ‘해운대수목원’ 쾌적하게 관람하세요~!”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https://www.busan.go.kr/green/)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부산시, 올해 나무은행 운영으로 3억여 원 예산 절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여운철)는 올해 '나무은행' 운영으로 14종 144주를 조경사업에 재활용함으로써 3억여 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벌목될 수목과 시민들의 기증에 따른 수목 중 조경가치가 있는 것들을 적지적소에 식재해 녹색공간을 확충해가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하구 장림동 느티나무 대경목 등 14종 144주를 이식 및 식재해 3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고 시민들이 수목 재활용에 따른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나무은행에 기증된 수목은 해운대수목원, 정관완충녹지대, 사하구 66호광장 녹화 등에 활용됐다. 여운철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나무은행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보다 많은 수목들을 기부받아 부족한 대체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나무를 새로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키우던 소중한 나무를 기증받아 재활용함으로써 시민들과 도시를 함께 가꿔가는 초석을 만드는 사업으로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23
  • 국내최초 도심형 부산산림교육센터 개원임박
    부산시는 산림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시 주관 산림교육센터를 건립하고자 2011년 교육청과 금정구 서금로 99-7 윤산중학교 폐교부지를 활용한 센터 건립을 합의했으며,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 총 30억 원을 확보해 2014년 공사 착공, 2015년 3월 준공 및 개관을 준비해 4월부터 개원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산림교육센터는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하는 교육장소이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초·중등 학생, 일반인, 산림관련 교원연수 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건립되는 부산산림교육센터는 (舊)윤산중학교 5층 건물중 3층까지만 우선 산림교육센터에 적합하게 전면 리모델링하고, 학교 야외운동장 공간도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꾸며 실외학습과 연계 명실상부한 산림교육센터로 조성된다. 센터내 주요시설로는 목공체험실, 숲체험실, 전시시설, 숲유치원, 다목적실, 건강증진센터, 강의실, 영상자료실, 숲 도서관 등으로 구성하여 이용자의 참여와 체험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뒤쪽은 윤산 생태숲이 위치하고, 인근에 해운대수목원이 조성되고 있어, 앞으로 이곳은 도심지내 시민의 복합 산림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프로그램 운영은 산림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계층별, 이용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월에 프로그램운영 민간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심사 결과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대표 김영복)가 선정됐으며, 현재 개원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 허영수 산림녹지과장은 “부산산림교육센터는 국내 최초로 도심지내 조성되는 산림교육센터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개원 준비를 철저히 해 산림에 대한 다양한 패러다임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2-26
  • 국내 최대 도시형 생태환경 수목원
    국내 최대 도시형 생태환경 수목원이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 건설본부(본부장 김영기)는 2월 10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석대동 석대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해운대구 석대동 쓰레기매립장에 건설되는 국내 최대의 도시형 수목원이다. 총 5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건설되며 시민들의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생활을 선도하는 산림치유(Forest Therapy) 개념이 도입되어 동남권 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에 대비 APEC기후센터와 연계하여 도시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등 동북아 수목연구의 중심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2016년 12월까지이며, 수목원 총 면적은 628,292㎡(19만평)이다. 공사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장미원 등 30개 주제원과 온실, 커뮤니티센터 등이 건설되는 1단계 ‘치유의 숲’은 2013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2단계 ‘도시생활 숲’에는 건강숲 등 5개 주제원 및 모험놀이터, 가족건강마당 등이 들어서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조성된다. 기공식은 ‘쓰레기매립장에 생명을 심는다’를 슬로건으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등 주요내빈과 조경관련협회 및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며 식전행사, 내빈소개, 경과보고, 식사·축사, 기공버튼 터치, 공사관계자 격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운대수목원은 회동수원지와 연계한 그린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부산관광단지와 연계한 지역의 관광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2-10
  • 203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확정공고
    공원·녹지·도시녹화 등 향후 부산 공원녹지사업의 밑그림이 될 ‘203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이 확정되었다. 부산시는 공원녹지 기본구상, 공원·녹지·도시녹화·도시자연공원구역 분야의 기본계획, 투자지표 등을 담은 ‘203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12월 7일 확정·공고고 밝혔다. 공고는 2012년 1월 6일까지 30일간 부산시보(다이내믹 부산)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03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이하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부산시 도시계획구역 995.72㎢를 대상으로 부산시가 2030년까지 이루어나갈 공원 및 녹지 분야의 청사진을 담았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지난 2005년 제정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부산시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계획에 사용된 각종 지표는 2008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관련부서 협의, 중간보고회,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 11월 7일 ‘제9회 부산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부산 전역을 6대 산림축, 5대 하천축으로 잇고, 서부산권·중부산권·동부산권의 3개 권역에 상징공원 6개소를 조성하는 한편,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것을 기본구상으로 하고 있다. 2008년 대비 2030년 공원녹지기본계획 지표율을 살펴보면 시가화지역 녹피율(綠被率)을 9.5%에서 15%,  공원녹지율 중 도시지역은 12%에서 23%, 시가화지역은 8.6%에서 13.3%로,  1인당 도시공원면적(도시지역)은 5.3㎡에서 21.3㎡로 증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원기본계획’ 분야에서는 기존의 근린공원 18개소(33,165,861㎡)를 주제가 있는 문화공원, 도시자연공원구역, 역사공원 등으로 유형을 변경하고 면적도 확충(40,785,438㎡)해 나가게 된다. 또한, 센트럴베이공원(중구), 구덕꽃마을공원(서구) 등 14개 구·군에 41개소의 공원(16,834,443㎡)이 신설된다. 특히, 부산시민공원, 해운대수목원공원, 장림유수지공원 등 명품공원 6개가 들어서게 되며, 대규모 거점공원(12개소) 및 근린공원(55개소)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도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대책 수립(2015년까지) 및 자연공원구역·유사공원의 공원 지정 등을 통해 도심 내 녹지 확충 및 시민 삶의 질 제공에 기여할 계획이다. ‘녹지기본계획’에는 녹지보전지구 선정으로 체계적인 보전계획 수립, 생태·문화 기능을 기본방향으로 한 녹지벨트 조성, 실질적 기능의 생태통로 조성, 가로수, 그린웨이, 자전거도로 조성계획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녹지네트워크(4개소), 구도심 복원(3개소), 공단지구(2개소)를 중점 녹화지구로 지정해 도시녹화에 힘쓰는 한편, 옥상녹화, 입면녹화, 학교녹화, 공·사유지 녹화, 기반시설 녹화 등 그린부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가덕공원, 대항공원, 불광산공원, 달음산공원, 중앙공원의 5개소(32,241,234㎡)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계획에 따른 투자지표로는 공원정비 및 확충 3조2천963억원, 녹지정비 및 확충 1조1천545억원, 공원이용 및 관리 227억원 등 총4조4천73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공고 기간(12. 7~2012. 1. 6) 이후 이번 계획을 ‘2030년 부산광역시 도시기본계획’ 및 부산시가 수립중인 각종 용역 및 계획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세부 계획 수립 및 체계적인 사업 추진 등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린부산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2-07
  • 제2기 그린부산 통해 도시녹지의 품격 높인다
    ‘푸르고 아름다운 명품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부산시 전 직원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시 환경녹지국은 오는 2012년부터 추진할 ‘제2기 그린부산사업’의 밑그림을 수립했다. 시는 지난 2009년 7월 부산시를 보다 푸르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그린부산 선언’을 하고, 2011년까지 도시녹화 및 도시림 조성 등 ‘제1기 그린부산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2010년 기준 부산시가 전국 특·광역시 1인당 도시림 면적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가로수 정비, 중앙분리대 조성, 학교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127천여 주의 수목 식재 △고가도로 하부녹화 36,654㎡ 등 녹지 취약 공간 해소 △도시공원 신규조성(2.39㎢) 및 정비(16.676㎢) △(사)부산그린트러스트 창립 등 공원녹지 거버넌스 기반 구축 등의 성과를 일구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제2기 그린부산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더욱 보완·발전시켜 부산시 녹지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1기 그린부산사업의 목표가 ‘도시녹지의 양적 확대’였다면, 제2기 사업은 ‘도시녹지의 질적 조성 및 관리기반 확립’을 목표로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녹화사업 7개 분야 총38개 사업에 4,507억 원, 부산시민공원, 중앙광장 등 기타 연관사업 4개 분야 3,79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향후 3년간 총사업비 8,297억 원 규모로 ‘제2기 그린부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도시녹화사업’은 ①가로수 특화거리(45km) 및 중앙분리화단(9km) 조성, 학교공원화(15개교), 어린이공원 리모델링(30개소) 등 ‘생활권 공원녹지 확충’ ②가로수(24만주) 녹지관리 및 전산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상시 녹지관리체계구축’ ③고가도로 하부녹화(4km), 가로수대체 트렐리스 식재(12km) 등 ‘입체녹화 활성화’ ④미조성공원에 대한 계획수립(20,558,823㎡) 및 신규 조성(600,000㎡), 공원 이용프로그램 운영(10개 사업) 등 ‘공원·산림 경영 체계 도입’ ⑤해운대수목원 1단계 조성(415,011㎡), 금강공원·어린이대공원 등 5대 공원 재창조사업(14,970,047㎡), 평화공원 및 나루공원 특성화(309,433㎡) 등 ‘특성화된 명품 거점 공원·녹지 조성’ ⑥낙동정맥 복원(12.5km), 생태통로 조성사업(2개소), 공단지역 생명의 숲 조성(90,000㎡) 등 ‘기능적 산림·녹지 조성’ ⑦시민나무심기(6만주), 민관협치사업 지원(4개), 나무은행 등 민간녹화사업 지원(1,500주) 등 ‘범시민 그린부산운동 전개 및 홍보’ 등이다. 이밖에도 부산시민공원, 부산중앙광장(가칭), 낙동강생태공원, 그린웨이 조성사업 등도 추진되어 그린부산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5년 이후에 진행될 ‘제3기 그린부산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작업으로 △전선지중화, 보도정비 등 ‘녹지확충을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 △안정적인 공원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공원용지 매입’ △‘공원관련 제도개선’ △‘민·관·산·학 부분의 역량강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번 ‘제2기 그린부산사업’을 통해 생활권 내 공원·녹지가 대폭 확충되는 것을 비롯, 특성화된 명품 거점 공원·녹지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태·복지·방재를 고려한 기능적 산림조성 등을 통해 양질의 녹지를 조성하고, 녹지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경영체계를 도입해 나가는 등 높아진 시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함과 동시에 품격 높은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내년 사업시행에 대비해 9월부터 사업별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10월에는 ‘그린위크’ 행사의 대대적인 개최로 도시 속 녹색공간을 확대하는 ‘그린부산’ 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푸른부산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제1기 그린부산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제2기 그린부산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준비로 부산의 공원녹지가 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1-06-27
  • 해운대 석대 매립장 식물생태 교육장으로
    부산의 대표적 쓰레기 매립지였던 해운대구 반송동 석대매립장이 오는 2016년에는 식물생태·환경의 산교육장이자 부산시민들의 휴양공간인 공립 수목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산림청은 5일 내년에 수목원과 생태숲을 신규로 조성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를 비롯한 수목원 조성 대상지 10개소와 경남 함양군 괘관산 등 생태숲 조성지 8개소 등 모두 18개소를 확정, 발표했다. 이들 수목원 및 생태숲 조성 대상지는 22개 지자체로부터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현장실사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타당성 심사를 통해 확정된 것이다. 부산·경남지역에서는 해운대수목원(해운대구 반송동), 장척수목원(김해시 상동), 황매산수목원(합천시 가회동) 등 3곳이 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장산생태숲(해운대구), 대운산생태숲(양산시 용당동), 가좌산생태숲(진주시 신율리), 괘관산생태숲(함양군 병곡면) 등 4곳이 생태숲 조성지로 각각 선정됐다. 부산시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7년동안 쓰레기를 매립해온 석대매립장에 내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기간에 총 66ha(19만8천평) 규모의 수목원을 조성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치유 연구계획을 벌일 예정이다. 쓰레기 매립을 완료한 지역에 저탄소 녹색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1900년대 화전밭으로산림이 훼손됐던 산지지역을 식생복원하기 위해 숲 생태복원·보전계획을 제시한 경남 함양군의 괘관산생태숲(총면적 143㏊), 진주산업대학교림를 진주시에 사용허가 후 생태숲을 조성, 대학·지자체간 산림생태계 보전·연구의 협력네트워크 방안을 제시한 경남 진주시의 진주산업대학교 학교림 생태숲(일명 가좌산생태숲, 총면적 53㏊) 조성사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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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9-06-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여름에도 ‘해운대수목원’ 쾌적하게 관람하세요~!”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https://www.busan.go.kr/green/)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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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여름에도 ‘해운대수목원’ 쾌적하게 관람하세요~!”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https://www.busan.go.kr/green/)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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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쓰레기 매립장이 산림생태의 보고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오는 2010년에 수목원과 생태숲을 신규로 조성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 등 수목원 조성 대상지 10개소와 경남 함양군 괘관산 등 생태숲 조성지 8개소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확정된 수목원, 생태숲 조성 대상지는 22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지난 4월~5월에 현장실사와 사업계획서 검토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타당성 심사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사업대상지의 입지여건, 부지확보 여부, 사업 타당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 중 눈길을 끄는 곳은, 부산광역시가 쓰레기매립지에 수목원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치유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부산 해운대수목원」과 1900년대 화전밭 개간으로 산림이 훼손되었던 산지에 숲 생태복원ㆍ보전 계획을 제시한 경남 함양군의「괘관산생태숲」, 그리고 대학ㆍ지방자치단체 간 산림생태계 보전ㆍ연구의 협력네트워크 방안을 제시한 경남 진주시의「진주산업대학교 학교림 생태숲」조성사업 등이다.  ◇ 해운대수목원 대상지 : 면적 66ha, 쓰레기매립기간 '87~'93  산림청은 2010년 이후에는 수목원 61개소, 생태숲 45개소 등 전국에 총 106개소의 녹색생활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련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적으로도 생물자원의 현지내ㆍ외 보전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고, 국민소득수준 향상 및 주 5일 근무 등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식물ㆍ생태환경에 대한 국민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목원ㆍ생태숲 조성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열기는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따라서 부산광역시의 해운대수목원의 사례와 같이 쓰레기매립장이 공립수목원 조성지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쓰레기매립장 활용의 성공사례로 대구광역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쓰레기매립장 수목원 조성에 성공하여 2002에 개장, 교육ㆍ환경ㆍ식물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고, 뒤를 이어 2009년부터 광주광역시도 쓰레기매립장 등의  주변 토지를 활용하여 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는 사례 등이 손꼽히고 있다.  ◇ 대구수목원 : 면적(24ha), 쓰레기매립기간('86~'90), 조성기간('97~'02)연이용객(110만명), 식물종 보유(1,750종)  ◇ 광주수목원 : 면적(30ha), 쓰레기매립기간('05~'35), 조성기간('09~'12)  앞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식물ㆍ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쓰레기매립장이나 유휴지 등이 생명 탄생의산실과 식물생태ㆍ환경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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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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