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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무늬오징어 산란 확인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중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남방계 생물종인 무늬오징어(국명: 흰꼴뚜기)의 산란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무늬오징어는 일반적으로 거머리말(잘피) 군락 등 해초류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변산지역은 거머리말 군락이 아닌 해조류에 속하는 끈말 군락지에 산란한 것을 확인하였다.     서해안에서는 무늬오징어가 10여년전부터 드물게 낚시꾼이나, 어부들에 의해 포획되어 왔으나 대규모 산란을 확인한 건 처음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이 바닷물 흐름이 원활하고, 먹이생물이 풍부하여 산란에 적합한 장소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해 연안에서 무늬오징어의 산란은 기후변화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발견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사업들을 추진하여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4
  •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훼손지 복원으로 해양환경위기 적극 대응
    잘피류 이식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2020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항․포구 등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 잘피류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와 기후변화 등 해양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침적쓰레기 수거 전경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남해군 설천항, 사천시 신도항, 늑도항 등 총 16개소, 829,527㎡을 복원하였다. 침적쓰레기 수거량은 약 89톤이었으며, 잘피류 이식은 8개소, 53,164㎡, 80,000주였다. 향후 복원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이식활착률 등 과학적 사후모니터링과 생태해설판 설치로 해양침적쓰레기의 심각성 등을 교육·홍보했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오염 및 훼손이 심한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종 다양성 확보와 건강성 증진을 위해 실시했던 의미 있는 사업으로 해양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촌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침적쓰레기 현황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7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해양환경 개선 복원사업 추진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산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한 서거차도, 동거차도 472,210㎡를 비롯해, 2018년부터 6개소, 3,222,179㎡를 복원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항․포구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 확보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무늬오징어 산란 확인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중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남방계 생물종인 무늬오징어(국명: 흰꼴뚜기)의 산란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무늬오징어는 일반적으로 거머리말(잘피) 군락 등 해초류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변산지역은 거머리말 군락이 아닌 해조류에 속하는 끈말 군락지에 산란한 것을 확인하였다.     서해안에서는 무늬오징어가 10여년전부터 드물게 낚시꾼이나, 어부들에 의해 포획되어 왔으나 대규모 산란을 확인한 건 처음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이 바닷물 흐름이 원활하고, 먹이생물이 풍부하여 산란에 적합한 장소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해 연안에서 무늬오징어의 산란은 기후변화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발견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사업들을 추진하여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4
  •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훼손지 복원으로 해양환경위기 적극 대응
    잘피류 이식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2020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항․포구 등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 잘피류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와 기후변화 등 해양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침적쓰레기 수거 전경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남해군 설천항, 사천시 신도항, 늑도항 등 총 16개소, 829,527㎡을 복원하였다. 침적쓰레기 수거량은 약 89톤이었으며, 잘피류 이식은 8개소, 53,164㎡, 80,000주였다. 향후 복원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이식활착률 등 과학적 사후모니터링과 생태해설판 설치로 해양침적쓰레기의 심각성 등을 교육·홍보했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오염 및 훼손이 심한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종 다양성 확보와 건강성 증진을 위해 실시했던 의미 있는 사업으로 해양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촌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침적쓰레기 현황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무늬오징어 산란 확인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중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남방계 생물종인 무늬오징어(국명: 흰꼴뚜기)의 산란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무늬오징어는 일반적으로 거머리말(잘피) 군락 등 해초류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변산지역은 거머리말 군락이 아닌 해조류에 속하는 끈말 군락지에 산란한 것을 확인하였다.     서해안에서는 무늬오징어가 10여년전부터 드물게 낚시꾼이나, 어부들에 의해 포획되어 왔으나 대규모 산란을 확인한 건 처음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이 바닷물 흐름이 원활하고, 먹이생물이 풍부하여 산란에 적합한 장소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해 연안에서 무늬오징어의 산란은 기후변화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발견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사업들을 추진하여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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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2-07-04
  •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훼손지 복원으로 해양환경위기 적극 대응
    잘피류 이식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2020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항․포구 등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 잘피류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와 기후변화 등 해양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침적쓰레기 수거 전경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남해군 설천항, 사천시 신도항, 늑도항 등 총 16개소, 829,527㎡을 복원하였다. 침적쓰레기 수거량은 약 89톤이었으며, 잘피류 이식은 8개소, 53,164㎡, 80,000주였다. 향후 복원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이식활착률 등 과학적 사후모니터링과 생태해설판 설치로 해양침적쓰레기의 심각성 등을 교육·홍보했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오염 및 훼손이 심한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종 다양성 확보와 건강성 증진을 위해 실시했던 의미 있는 사업으로 해양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촌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침적쓰레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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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11-17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해양환경 개선 복원사업 추진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산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한 서거차도, 동거차도 472,210㎡를 비롯해, 2018년부터 6개소, 3,222,179㎡를 복원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항․포구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 확보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2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항포구 정화사업 본격 추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4월부터 해양생태계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2019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항․포구 인근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및 산란지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8년까지 7개소, 718,799㎡을 복원하였고, 올해 추진대상지는 사천시 마도항 등 4개소, 64,843㎡이며,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특정도서 등 무인도서 지역에서 어업, 낚시행위로 발생되는 폐어구 수거 등 해중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오염 및 훼손이 심한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종 다양성 확보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의미있는 사업인 만큼, 어촌계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무늬오징어 산란 확인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방)는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중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남방계 생물종인 무늬오징어(국명: 흰꼴뚜기)의 산란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무늬오징어는 일반적으로 거머리말(잘피) 군락 등 해초류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변산지역은 거머리말 군락이 아닌 해조류에 속하는 끈말 군락지에 산란한 것을 확인하였다.     서해안에서는 무늬오징어가 10여년전부터 드물게 낚시꾼이나, 어부들에 의해 포획되어 왔으나 대규모 산란을 확인한 건 처음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이 바닷물 흐름이 원활하고, 먹이생물이 풍부하여 산란에 적합한 장소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해 연안에서 무늬오징어의 산란은 기후변화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발견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사업들을 추진하여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4
  •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훼손지 복원으로 해양환경위기 적극 대응
    잘피류 이식 전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2020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항․포구 등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 잘피류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와 기후변화 등 해양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침적쓰레기 수거 전경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남해군 설천항, 사천시 신도항, 늑도항 등 총 16개소, 829,527㎡을 복원하였다. 침적쓰레기 수거량은 약 89톤이었으며, 잘피류 이식은 8개소, 53,164㎡, 80,000주였다. 향후 복원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이식활착률 등 과학적 사후모니터링과 생태해설판 설치로 해양침적쓰레기의 심각성 등을 교육·홍보했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오염 및 훼손이 심한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종 다양성 확보와 건강성 증진을 위해 실시했던 의미 있는 사업으로 해양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촌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침적쓰레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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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11-17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해양환경 개선 복원사업 추진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산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한 서거차도, 동거차도 472,210㎡를 비롯해, 2018년부터 6개소, 3,222,179㎡를 복원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항․포구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 확보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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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11-02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항포구 정화사업 본격 추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4월부터 해양생태계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2019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안지역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항․포구 인근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및 산란지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8년까지 7개소, 718,799㎡을 복원하였고, 올해 추진대상지는 사천시 마도항 등 4개소, 64,843㎡이며,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특정도서 등 무인도서 지역에서 어업, 낚시행위로 발생되는 폐어구 수거 등 해중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오염 및 훼손이 심한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종 다양성 확보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의미있는 사업인 만큼, 어촌계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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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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