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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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완료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은 춘천, 화천, 철원 등 10개소 132.4ha에 소나무 외 5개 수종, 총 367,500본에 해당하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산림청은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만들고,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춘천국유림관리소는 3월 해토상황을 점검하고 적기에 나무심기를 시작하였다. 이번, 봄철 나무심기는 용재수종인 소나무, 낙엽송뿐만 아니라 벚나무, 아까시나무 등 아름다운 숲과 다양한 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림수종의 다양화를 추진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용환택 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 후에 감독관 및 영림단의 정보가 담긴 표주를 설치하여 사업 실행에 책임감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제거 사업을 실시하여 봄철에 심은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28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제6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서 마을주민, 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국민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제6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림내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소나무 등을 식재하여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식목일 나무심기 의미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마을주민 등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금강소나무와 특용수 등 68.6ha(214,700본)를 조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릉지역 대표 수종인 소나무가 최근 지구온난화와 산림병해충 피해 등으로 면적이 점차 감소되고 있어 불량 참나무류 임지를 벌채하여 금강소나무를 심어 지역 향토수종인 소나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후손에게 소중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하여 매년 소나무 조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무심기 행사에는 영동지역 산간에 약 10cm의 봄눈이 내렸지만 해토상황이 완료되어 조림활착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뉴스광장
    2014-04-05
  • 정읍국유림관리소,“호우피해지 항구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해 시간당 130mm가 넘는 집중호우(378mm)로 산사태가 발생한 군산시 소룡동 일원에 대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호우기 이전에 항구적인 복구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호우피해 복구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추진하던 중 지속적인 폭설 및 한파로 인해 부실공사 방지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일시 중지한 상황이나, 기상여건에 따른 해토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 3월 초순경 해빙과 동시에 재 착공하여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7식, 계류보전 4.3km 등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3-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정읍국유림관리소, 봄바람과 함께 올해 나무심기사업 본격 시행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2월 하순부터 4월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목재자원 공급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수 81ha,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침․활엽수 20ha, 경관 및 산림재해방지 8ha, 지역의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성 12ha 등 총 121ha면적에 32만 그루의 나무를 해토상황을 조사하여 심을 예정이다.      *해토: 얼었던 흙이 녹아서 풀림 사업의 주요목적은 나무심기를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인 미세먼지를 저감 하는 한편, 목재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등 ‘숲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범 소장은 “매년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6
  • 국민이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구 관내 국유림 총 80ha에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3개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하며, 해토상황, 기후여건 등을 고려하여 소나무, 잣나무 20만본을 식재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벌채지 중심으로 실시하며, 기존 조림지 중에서 활착률이 좋지 않은 곳에 보완식재도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4월말까지 나무심기를 완료하고 풀베기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최대로 발휘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나무심기 사업과 더불어 봄철 산불예방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4-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정읍국유림관리소, 봄바람과 함께 올해 나무심기사업 본격 시행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2월 하순부터 4월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목재자원 공급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수 81ha,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침․활엽수 20ha, 경관 및 산림재해방지 8ha, 지역의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성 12ha 등 총 121ha면적에 32만 그루의 나무를 해토상황을 조사하여 심을 예정이다.      *해토: 얼었던 흙이 녹아서 풀림 사업의 주요목적은 나무심기를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인 미세먼지를 저감 하는 한편, 목재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등 ‘숲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범 소장은 “매년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6
  • 국민이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구 관내 국유림 총 80ha에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3개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하며, 해토상황, 기후여건 등을 고려하여 소나무, 잣나무 20만본을 식재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벌채지 중심으로 실시하며, 기존 조림지 중에서 활착률이 좋지 않은 곳에 보완식재도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4월말까지 나무심기를 완료하고 풀베기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최대로 발휘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나무심기 사업과 더불어 봄철 산불예방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4-20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완료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은 춘천, 화천, 철원 등 10개소 132.4ha에 소나무 외 5개 수종, 총 367,500본에 해당하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산림청은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만들고,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춘천국유림관리소는 3월 해토상황을 점검하고 적기에 나무심기를 시작하였다. 이번, 봄철 나무심기는 용재수종인 소나무, 낙엽송뿐만 아니라 벚나무, 아까시나무 등 아름다운 숲과 다양한 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림수종의 다양화를 추진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용환택 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 후에 감독관 및 영림단의 정보가 담긴 표주를 설치하여 사업 실행에 책임감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제거 사업을 실시하여 봄철에 심은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28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제6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서 마을주민, 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국민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제6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림내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소나무 등을 식재하여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식목일 나무심기 의미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마을주민 등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금강소나무와 특용수 등 68.6ha(214,700본)를 조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릉지역 대표 수종인 소나무가 최근 지구온난화와 산림병해충 피해 등으로 면적이 점차 감소되고 있어 불량 참나무류 임지를 벌채하여 금강소나무를 심어 지역 향토수종인 소나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후손에게 소중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하여 매년 소나무 조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무심기 행사에는 영동지역 산간에 약 10cm의 봄눈이 내렸지만 해토상황이 완료되어 조림활착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뉴스광장
    2014-04-05
  • 정읍국유림관리소,“호우피해지 항구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해 시간당 130mm가 넘는 집중호우(378mm)로 산사태가 발생한 군산시 소룡동 일원에 대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호우기 이전에 항구적인 복구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호우피해 복구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추진하던 중 지속적인 폭설 및 한파로 인해 부실공사 방지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일시 중지한 상황이나, 기상여건에 따른 해토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 3월 초순경 해빙과 동시에 재 착공하여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7식, 계류보전 4.3km 등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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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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