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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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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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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림자원 지킬 헬프데스크 가동 본격화
-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내년부터 발효되는 ‘나고야 의정서(ABS)’에 따른 국제적 생물유전자원 확보전쟁에 대비한 헬프데스크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른바 나고야 의정서란 지난해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유전자원접근 및 공평한 이익공유(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Sharing)에 관한 국제규범’을 이르는 별칭이다. 이에 따르면 다른 나라의 생물자원을 활용해 의약품‧식품‧신소재 등을 개발할 경우 반드시 자원 제공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사전에 합의된 조건에 따라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 지난 2008년 4조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의 약70%가 외국 생물자원을 원료로 사용했던 것을 감안하면 ABS 발효는 관련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이 9월부터 운영하는 산림분야 ABS 헬프데스크는 국내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내국인이 국외 생물자원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식제고반, 산업지원반 및 정책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되는 헬프데스크는 산림청 산림자원과와 산림환경보호과, 국립산림과학원 및 국립수목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국제협약 전문가와 각 분야별 산림생물자원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ABS 관련 최신 국제동향 정보, 국내외 산림생물자원에 대한 접근 및 국내외 분양과 반출절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익공유에 대한 자문 및 상담, 안내 등도 헬프데스크의 주요 서비스 내용이다. 헬프데스크는 주요 상담 사항 등을 묶어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헬프데스크 업무와 관련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통해 들어가거나 산림청 산림자원과(042-481-8874)로 직접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산림분야 ABS 헬프데스크가 ABS 체제에 대처할 체계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산림생물자원 유출을 막는 등 우리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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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림자원 지킬 헬프데스크 가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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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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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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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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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성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13일(수)부터 20일(수)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자체(125개) 및 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업무담당자와 예찰방제단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총 35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QR코드 앱(APP)사용법과 시스템을 이용한 예찰활동 모니터링 등 소나무 고사목 예찰부터 검경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장 시연과 실습을 통해 사용자가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업무담당자가 변경되었을때도 시스템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동영상을 제작하여 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USB파일로 제공하고, 헬프데스크를 상시 운영해 현장의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의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의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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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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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목재산업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산림청은 11월 29일(수)부터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 국민생활안전을 확보하고자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및 이력관리제 시행을 위한 제도 설명회」를 권역별 일정으로 실시한다.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불법벌채목재의 교역제한제도 확산에 따라 국내 83%에 이르는 수입목재 중 15%가 불법벌채목재로 추정되고 있어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자 2018년 3월부터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에 접촉하여 사용하는 목재제품은 안전한 재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소비자의 기준에 맞춰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이력추적을 통해 추가적인 문제 발생을 방지하고자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력관리가 2018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목생산업, 목재생산업, 수입유통업 등록기업은 제도 시행 전 각종 포털에서 목재자원관리시스템(https://kfpm.forest.go.kr)을 검색 후 바로가기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하여야 하며 회원가입시 문의사항은 유선헬프데스크(042-477-3630)와 대표이메일(kfpm@korea.kr)로 이용이 가능하다. 원목생산업, 목재생산업, 수입유통업,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금번 설명회는 권역별 총5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장소는 아래와 같다. 일 시 장 소 2017. 11. 29. (수) 14:00 – 15:30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15:40 – 17:30 2017. 12. 05 (화) 14:00 – 16:0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201호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51) 2017. 12. 06 (수) 14:00 – 16:00 5.18자유공원 자유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61-1) 2017. 12. 12 (화) 14:00 – 16:00 정부대전청사 대강당(후생동)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김남균 원장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와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력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이용이 확대되고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가 활성화되어 목재산업계의 소득주도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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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목재산업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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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림공간정보 손쉽게 만나세요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7일(수), 한국임업진흥원이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를 실시한다.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기존 산림청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하던 공간정보 파일서비스에 대하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일괄 서비스하는 것으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공간정보에 대하여 온오프라인 발급서비스 이다. ※ 산림기능구분도, 산사태위험지도, 임도망도는 공공/연구기관만 제공되며 일반인 공개 제한 자료 - 이와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각 공간정보에 대한 설명 및 활용방법 등 통합 헬프데스크를 운영함으로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이에 따라 신청 및 처리기간을 대폭 효율화 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 활용이 기대된다. 산림공간정보의 다운로드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분야별산림정보→FGIS산림공간정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인쇄·인화발급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의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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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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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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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성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13일(수)부터 20일(수)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자체(125개) 및 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업무담당자와 예찰방제단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총 35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QR코드 앱(APP)사용법과 시스템을 이용한 예찰활동 모니터링 등 소나무 고사목 예찰부터 검경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장 시연과 실습을 통해 사용자가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업무담당자가 변경되었을때도 시스템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동영상을 제작하여 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USB파일로 제공하고, 헬프데스크를 상시 운영해 현장의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의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의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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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목재산업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산림청은 11월 29일(수)부터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 국민생활안전을 확보하고자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및 이력관리제 시행을 위한 제도 설명회」를 권역별 일정으로 실시한다.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불법벌채목재의 교역제한제도 확산에 따라 국내 83%에 이르는 수입목재 중 15%가 불법벌채목재로 추정되고 있어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자 2018년 3월부터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에 접촉하여 사용하는 목재제품은 안전한 재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소비자의 기준에 맞춰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이력추적을 통해 추가적인 문제 발생을 방지하고자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력관리가 2018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목생산업, 목재생산업, 수입유통업 등록기업은 제도 시행 전 각종 포털에서 목재자원관리시스템(https://kfpm.forest.go.kr)을 검색 후 바로가기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하여야 하며 회원가입시 문의사항은 유선헬프데스크(042-477-3630)와 대표이메일(kfpm@korea.kr)로 이용이 가능하다. 원목생산업, 목재생산업, 수입유통업,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금번 설명회는 권역별 총5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장소는 아래와 같다. 일 시 장 소 2017. 11. 29. (수) 14:00 – 15:30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15:40 – 17:30 2017. 12. 05 (화) 14:00 – 16:0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201호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51) 2017. 12. 06 (수) 14:00 – 16:00 5.18자유공원 자유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61-1) 2017. 12. 12 (화) 14:00 – 16:00 정부대전청사 대강당(후생동)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김남균 원장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와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력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이용이 확대되고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가 활성화되어 목재산업계의 소득주도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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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목재산업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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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7일(수), 한국임업진흥원이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를 실시한다.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기존 산림청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하던 공간정보 파일서비스에 대하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일괄 서비스하는 것으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공간정보에 대하여 온오프라인 발급서비스 이다. ※ 산림기능구분도, 산사태위험지도, 임도망도는 공공/연구기관만 제공되며 일반인 공개 제한 자료 - 이와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각 공간정보에 대한 설명 및 활용방법 등 통합 헬프데스크를 운영함으로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이에 따라 신청 및 처리기간을 대폭 효율화 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 활용이 기대된다. 산림공간정보의 다운로드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분야별산림정보→FGIS산림공간정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인쇄·인화발급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의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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