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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영주시, 2017 산림문화박람회 현장보고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10월 20일부터 열흘간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현장보고회에는 영주시 박람회 관계자를 비롯한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경상북도와 영주국유림관리소 및 국립산림치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대행사(컴투게더 PRK)가 현재까지 박람회 진행상황과 향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련기관·단체의 지원·협조사항에 관해 세부적으로 논의함과 동시에 추후 필요시 상시적으로 만나 서로 협의하여 박람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나홍채 박람회추진단장은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산림산업과 산림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시작 후 처음으로 관련기관·단체가 모두 모인 자리로,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약속받는 뜻깊은 자리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박람회로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박람회는 이제까지 박람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영주시만의 특색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1
  • 영주시, 2017 산림문화박람회 현장보고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10월 20일부터 열흘간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현장보고회에는 영주시 박람회 관계자를 비롯한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경상북도와 영주국유림관리소 및 국립산림치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대행사(컴투게더 PRK)가 현재까지 박람회 진행상황과 향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련기관·단체의 지원·협조사항에 관해 세부적으로 논의함과 동시에 추후 필요시 상시적으로 만나 서로 협의하여 박람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나홍채 박람회추진단장은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산림산업과 산림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시작 후 처음으로 관련기관·단체가 모두 모인 자리로,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약속받는 뜻깊은 자리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박람회로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박람회는 이제까지 박람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영주시만의 특색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30
  • 풍기역 , 2015 눈꽃열차 마지막 관광객을 떠나 보내면서
    지난해 12월 19일 영주시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20일 까지 총 40회 실시된 환상선 눈꽃열차 환영행사에 16,000명의 관광객이 풍기를 다녀갔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이번 겨울 마지막 눈꽃열차관광객을 환송 후 현장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추운겨울 날씨에 수고한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등 50여명의 행사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다. 2015년 눈꽃열차방문객은 2014년 1만명 보다 60%이상 증가하였으며, 추정 매출액은 3억2천만원으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눈꽃열차 환영행사는 관광객 노래자랑, 7080콘센트, 지역특산물판매, K-스마일 이벤트, 먹거리장터 운영, 기념품제공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적극적인 방문객 환대와 관광홍보를 통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관광영주 알리기를 통해 영주 이미지 제고와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였다. 영주시와 (재)풍기인삼조직위원회, 상인회에서는 2016년 연말 눈꽃열차환영행사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코레일지역본부 및 여행사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관광객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23
  • 『201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준비 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소백산 철쭉꽃과 신록이 싱그러운 시기인 5월 20일부터 24일(5일간)까지 선비촌 일원에서 선비의 멋과 풍류를 느끼고 체험하는 201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손님맞이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위하여 현장보고회를 5. 18일 10:30 축제현장인 선비촌에서 개최하였다. 한편, 이번 선비축제 기간중인 5.23(토)~24(일) 소백산철쭉제와 백두대간예술제(22~24일) 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펼쳐질 계획이며, 특히, 이번 축제부터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영주시민을 위하여 선비촌과 소수서원에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됨으로 인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1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축제명칭을 2015영주선비문화축제⇒2015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로 변경하고, 축제주제는 공모를 통해 ‘선비랑 놀GO!  쉬GO! 즐기GO!’로 하여 과거와 현대가 아우르면서 선비문화의 정체성이 살아있도록 친근감을 살렸다. 주요 전시 및 프로그램 구성은 선비의 정신과 사상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신문화임을 강조하고, 영주가 왜 선비의 고장인가?를 알리기 위하여 선비이야기 부스, 영주의대표선비 등의 전시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20일 축제고유제를 시작으로 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과 실경 ‘뮤지컬정도전’을 식후공연으로 축제를 시작하여 선비문화 마당놀이, 혼례재현, 과거급제행열재현, 장승깍기대회, 안향선생휘호대회, 죽계백일장, 외줄타기공연, 선비문화골든벨, 향토음식경연대회, 성년의식 및 다도대회, 고물품 경매행사, 어린선비 선발대회, 청소년선비 선발대회, 생과사의 퍼포먼스 등의 재미있는 볼거리와 선비생활 재현, 옛 놀이문화 재현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번 축제의 특징으로는 형식적인 개막식과 의식절차를 간소화하고 축제장내 무대는 최소화하기로 하였으며, 별도의 캠핑촌을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와 관광객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다양한 먹거리를 위하여 전통음식과 더불어 분식, 추억의 음식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먹거리 제공을 새롭게 시도 하였고 대중교통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1일 3대의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일반인들의 잘못된 인식 속에는 선비정신과 문화는 과거를 향한 고루한 개념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많은데 ‘선비정신’이야말로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지향적이고 개혁적인 정신과 문화로써 요즘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정신적 가치”라고 전하고, “축제를 통해 선비정신과 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하면서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는 한차원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5-21
  • 산림경영계획 수립, 보다 내실있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9일. 11시부터 김천시 증산면 단지봉 일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김천시, 양산시 등 5개 시·군에 걸쳐 분포하는 국유림 1만7천ha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조사된 숲의 현황, 토양,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합리적인 산림조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14호 태풍 덴빈 북상에 따라 현장보고회 외에 단지봉 일대 주요 산림사업지에 대한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예방 점검도 병행하였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날 현장 보고회를 통해 “내실있는 용역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이용·보호·휴양·재해예방 등 산림이 가진 다양한 기능에 대한 방향 제시로 국유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활 수 있는 계기의 장을 계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08-29
  • 전국최초 벌꿀 다수확 우수품종 울릉도 육성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22일(화) 양봉산업의 새로운 친환경 녹색성장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된『고품질 로얄제리와 벌꿀다수확을 위한 우수여왕벌』연구개발과제의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국 최초로 벌꿀 다수확 우수품종으로 울릉도에서 육성 개발한 신창윤 농가가 상주 현지 양봉장에서 양봉전문지도연구회원, 꿀벌사랑동호회원, 양봉농가 등 관계관 100여명을 모신 가운데 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로얄제리 우수여왕벌 이충과 벌꿀 다수확 우수품종임을 확인하는 평가회를 가졌다.   본 연구개발과제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된 돈되는 기술개발과제로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양봉 육성 여왕벌육종사업과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2010년도 경상북도 농수산개발과제로 선정되어 수행되는 사업이다,  이날 참석한 대구대생명환경대학 동물자원학과 송해범 교수는 이번에 선발 육종된 로얄제리 우수여왕벌을 이용 5월부터 9월까지 로얄제리를 생산하면 1군에서 로얄제리 100병(5kg) 생산되어 100군을 사육 할 경우에 3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려 획기적인 성과라고 했다. 또한 우수품종을 육성한 신창윤 양봉인은 무엇보다 양봉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동연구자인 농업기술원 김수연박사와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이경열교수는 로얄제리 생산과 벌꿀다수확 우수여왕벌의 염기서열을 전국 최초로 분석 여왕벌 우수성의 입증과 기술 지도까지 지원해준데 대해 고마운 뜻을 전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양봉 농가의 숙원 사업이기도한 우수여왕벌 육종사업에 성공하여 양봉산업발전은 물론 수밀력이 우수한 벌꿀다수확여왕벌육종으로 온순하고 내병성이 강한 품종이 선발되어 농업인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양봉농가 부자 만들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6-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제4차 산업혁명기술로 스마트산림 시대를 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가리산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림피해지 조사 및 산림사업 관리 현장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산사태 등 산림피해지 조사 기법과 표준공정 마련, 나무를 심고 가꾸고 베기까지의 산림사업 일련의 과정 등 효율적인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산림 관련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연구 수행사, 담당 공무원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보고회에서 토론 및 현장 시연 등 적극적인 소통을 직접 주재하였다.    산림청은 광범위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림 현장 내 피해조사와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관리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표준공정과 업무 지침서를 보급하여 현장 중심의 스마트산림 정책이 실현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이현주 단장은 “신기술을 활용하여 산림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마트산림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8
  • 남부지방산림청-강원대학교, 관학협력 연구용역 현장보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9월 4일 울진군 기성면 이평리에서 산림청, 북․동․남부지방청 및 국유림관리소, 강원대학교 등 산림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조림수종 간벌효과 모델개발 모니터링」연구용역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13년부터 관․학 협력에 의해 추진하는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그 동안 남부, 북부, 동부지방산림청에서 개별 추진하던 것을 금년도 5월부터는 산림청에서 통합하여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간 추진한 연구 성과와 금년도 연구 대상인 소나무에 대한 생장, 시업, 목재이용, 기후변화, 병해충 등 다양한 모니터링방법 및 추진일정 등에 대하여 산림관계자의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통해 내실있는 성과를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임업선진국 처럼 산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관리를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구축되면, 이를 계기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9-07
  •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보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2015. 8. 28.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갈령재 국유림 일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구미·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등 경영계획 수립 담당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 구미시 등 6개 시·군에 분포하는 국유림 19,882ha를 대상으로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산림자원조사센터) 3개 기관의 경영계획 담당자들이 모여 현재까지 조사된 산림의 현황과 토양상태, 수목생장의 입지조건과 사업계획 등을 검토하였으며,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상호간 의견교환으로 합리적인 산림조사 방향을 제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이날 현장 보고회를 통해 “내실 있는 산림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경영계획 수립으로 산림이 가진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유림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하였다.” 라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장 보고회 외에 상주시 화북면 일대 국유림 산림사업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예방 점검도 병행하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8-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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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0-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악형 입는 로봇을 입고 시연하고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한 산악형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 개발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하여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하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번 현장 보고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참석하여 산악형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현장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입는 로봇을 착용한 산불진화대원의 가상 진화활동과 지능형 안전모와 산불현장지휘차 간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산림작업 안전확보를 위해 개발한 산악형 착용가능한 장비 현장 보고 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본 사업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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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0-30
  • 제4차 산업혁명기술로 스마트산림 시대를 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가리산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림피해지 조사 및 산림사업 관리 현장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산사태 등 산림피해지 조사 기법과 표준공정 마련, 나무를 심고 가꾸고 베기까지의 산림사업 일련의 과정 등 효율적인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산림 관련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연구 수행사, 담당 공무원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보고회에서 토론 및 현장 시연 등 적극적인 소통을 직접 주재하였다.    산림청은 광범위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림 현장 내 피해조사와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관리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표준공정과 업무 지침서를 보급하여 현장 중심의 스마트산림 정책이 실현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이현주 단장은 “신기술을 활용하여 산림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마트산림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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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영주시, 2017 산림문화박람회 현장보고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10월 20일부터 열흘간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현장보고회에는 영주시 박람회 관계자를 비롯한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경상북도와 영주국유림관리소 및 국립산림치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대행사(컴투게더 PRK)가 현재까지 박람회 진행상황과 향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련기관·단체의 지원·협조사항에 관해 세부적으로 논의함과 동시에 추후 필요시 상시적으로 만나 서로 협의하여 박람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나홍채 박람회추진단장은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산림산업과 산림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시작 후 처음으로 관련기관·단체가 모두 모인 자리로,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약속받는 뜻깊은 자리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박람회로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박람회는 이제까지 박람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영주시만의 특색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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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1
  • 영주시, 2017 산림문화박람회 현장보고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10월 20일부터 열흘간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현장보고회에는 영주시 박람회 관계자를 비롯한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경상북도와 영주국유림관리소 및 국립산림치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대행사(컴투게더 PRK)가 현재까지 박람회 진행상황과 향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련기관·단체의 지원·협조사항에 관해 세부적으로 논의함과 동시에 추후 필요시 상시적으로 만나 서로 협의하여 박람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나홍채 박람회추진단장은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산림산업과 산림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시작 후 처음으로 관련기관·단체가 모두 모인 자리로,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약속받는 뜻깊은 자리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박람회로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박람회는 이제까지 박람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영주시만의 특색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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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 풍기역 , 2015 눈꽃열차 마지막 관광객을 떠나 보내면서
    지난해 12월 19일 영주시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20일 까지 총 40회 실시된 환상선 눈꽃열차 환영행사에 16,000명의 관광객이 풍기를 다녀갔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이번 겨울 마지막 눈꽃열차관광객을 환송 후 현장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추운겨울 날씨에 수고한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등 50여명의 행사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다. 2015년 눈꽃열차방문객은 2014년 1만명 보다 60%이상 증가하였으며, 추정 매출액은 3억2천만원으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눈꽃열차 환영행사는 관광객 노래자랑, 7080콘센트, 지역특산물판매, K-스마일 이벤트, 먹거리장터 운영, 기념품제공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적극적인 방문객 환대와 관광홍보를 통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관광영주 알리기를 통해 영주 이미지 제고와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였다. 영주시와 (재)풍기인삼조직위원회, 상인회에서는 2016년 연말 눈꽃열차환영행사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코레일지역본부 및 여행사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관광객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23
  • 남부지방산림청-강원대학교, 관학협력 연구용역 현장보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9월 4일 울진군 기성면 이평리에서 산림청, 북․동․남부지방청 및 국유림관리소, 강원대학교 등 산림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조림수종 간벌효과 모델개발 모니터링」연구용역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13년부터 관․학 협력에 의해 추진하는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그 동안 남부, 북부, 동부지방산림청에서 개별 추진하던 것을 금년도 5월부터는 산림청에서 통합하여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간 추진한 연구 성과와 금년도 연구 대상인 소나무에 대한 생장, 시업, 목재이용, 기후변화, 병해충 등 다양한 모니터링방법 및 추진일정 등에 대하여 산림관계자의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통해 내실있는 성과를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임업선진국 처럼 산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관리를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구축되면, 이를 계기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9-07
  •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보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2015. 8. 28.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갈령재 국유림 일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구미·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등 경영계획 수립 담당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 구미시 등 6개 시·군에 분포하는 국유림 19,882ha를 대상으로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산림자원조사센터) 3개 기관의 경영계획 담당자들이 모여 현재까지 조사된 산림의 현황과 토양상태, 수목생장의 입지조건과 사업계획 등을 검토하였으며,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상호간 의견교환으로 합리적인 산림조사 방향을 제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이날 현장 보고회를 통해 “내실 있는 산림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경영계획 수립으로 산림이 가진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유림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하였다.” 라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장 보고회 외에 상주시 화북면 일대 국유림 산림사업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예방 점검도 병행하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8-28
  • 산림경영계획 수립, 보다 내실있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9일. 11시부터 김천시 증산면 단지봉 일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김천시, 양산시 등 5개 시·군에 걸쳐 분포하는 국유림 1만7천ha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조사된 숲의 현황, 토양,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합리적인 산림조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14호 태풍 덴빈 북상에 따라 현장보고회 외에 단지봉 일대 주요 산림사업지에 대한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예방 점검도 병행하였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날 현장 보고회를 통해 “내실있는 용역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이용·보호·휴양·재해예방 등 산림이 가진 다양한 기능에 대한 방향 제시로 국유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활 수 있는 계기의 장을 계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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