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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연분홍 꽃물결 이룬 안동 벚꽃명소, 봄나들이객 몰리기 시작
    만개한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 안동 벚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의 벚꽃 명소인 낙동강변 축제장길에는 지난 3월 30일 벚꽃이 개화했지만 꽃샘추위로 인해 4월 7~8일경 절정으로 치닫으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제장길을 따라 난 벚꽃나무 마다 연인들이 모여 인증 사진을 찍고 탈춤공원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 나들이객들이 봄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와 인근의 안동민속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드넓은 안동호의 수변을 한바퀴 돌아 걷는 호반둘레길을 따라 민속촌 일원에 약 500m의 벚꽃길 구간이 이어진다. 야간에는 월영교와 둘레길 일원의 몽환적인 야경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인근에는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옆으로 수련 연못과 분수, 폭포가 어우러진 숲은 SNS를 통해 핫 포토 플레이스로 입소문나고 있다. 하회마을 강변길에서도 매력적인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깎아지르는 부용대와 수백그루의 소나무 숲 만송정이 천혜의 비경을 연출하고 강변길 반대편으로 내려다 보면 수백년을 오롯이 버텨온 하회마을 고가옥들이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연출한다. 인근의 병산서원 마당에는 매화가 만개해 아득한 매향에 선비의 품격이 묻어난다. 이외에도 태사묘, 영호루 벚꽃정원, 백운정 유원지 등 안동 곳곳이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어가골에서 영호대교 화랑로까지 산책로는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안동을 방문한 상춘객들은 벚꽃 구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길 벚꽃나무를 따라 이어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 12점(견생조각전)이 전시되어 있고, 상설갤러리에서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복제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월영교에서는 토·일요일 안동민속촌(남반고택)에서 버스킹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팝업아트(플라워카드 만들기), 딱지만들기, 펀치니들(자수) 등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근의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마당에서는 매주 토요일 2시 ~ 6시까지 핸드메이드 공예품 프리마켓인 공예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자기, 민화, 퀄트,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유교랜드에서도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입장료를 할인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북, SNS포스팅 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길의 290여본의 벚꽃나무를 포함하여, 월영교, 하회마을 강변길, 태사묘, 영호루, 백운정 등 총 8,869본(전체 가로수의 약 23%)이 식재되어 있다. 모두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산벚보다 꽃이 크고 백색과 홍색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의 곳곳에 매화나무 1,130본, 산수유 약 400본, 개나리 약 20,000㎡가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안동의 봄꽃 풍경은 안동시 공식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향기로운 봄꽃을 따라 떠나는 안동여행
    안동시는 지난 1월부터 매달 주제를 정해 “테마가 있는 관광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1월 ‘얼음 축제’, 2월‘선비정신’, 3월‘독립운동’에 이어 4월의 관광 테마는 ‘봄꽃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관광지를 선정해 전략적인 홍보에 나선다. 4월의 가볼 만한 곳은 하회마을, 봉정사, 안동벚꽃축제(낙동강변 벚꽃 거리), 신세동 벽화마을, 영호루, 도산서원, 안동민속촌(월영교, 호반나들이길), 온뜨레피움, 만휴정(지례예술촌) 9곳이다. 우선 봄의 대명사라고 할 만한 벚꽃이 만발한 관광지로 ‘하회마을’을 꼽는다. 하회마을은 마을 둘레를 따라 끝없이 이어진 벚나무로 봄마다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눈처럼 떨어지는 벚꽃잎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봄마다 끊임없이 이어진다. 또한 낙동강변 벚꽃 거리를 배경으로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안동 벚꽃축제’가 진행된다. 지난 3월 29일부터 오는 4월 7일(일)까지 총 10일간 열리는 ‘안동 벚꽃축제’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상공회의소 뒤편으로 이어지는 1.4km 남짓한 거리에서 ‘봄, 기적의 시작(BOM : The Beginning of a Miracle)이라는 주제로 각종 공연,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밤에는 야간조명 터널을 운영해 벚꽃과 어우러진 별빛의 황홀함에 취할 수 있다. 안동민속촌 일원도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벚꽃 명소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로 펼쳐진 벚꽃길은 ‘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는’ 유명 포토존이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되는 월영교 분수 운영 시기에 맞추어 방문하면 벚꽃과 분수가 어우러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작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봉정사는 문화재로서의 명성 외에도 봄마다 ‘진달래 꽃길’이 펼쳐지는 봄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극락전과 대웅전을 관람한 후 영산암으로 올라가면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라는 영화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오솔길이 나온다. 이 오솔길을 따라가면 진달래 꽃길이 펼쳐져 봉정사의 한적한 봄을 색색이 수놓는다. 도산서원은 퇴계 선생이 평생을 친구 삼아 사랑했다는 꽃 ‘매화’로 유명하다. 선생은 뜰의 매화를 바라보며 매화에 관한 시만 107수가량 지었다고 하는데, 도산서원 곳곳에 핀 매화를 보면 그 아름다움에 누구나 반할 것이다. 그 밖에도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 등 생명이 소생하는 곳 ‘온뜨레피움’과, 그림으로 꽃피는 마을 ‘신세동 벽화마을’, 안동의 봄꽃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 ‘영호루’, 봄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매화, 산수유를 볼 수 있는 ‘만휴정’과 ‘지례예술촌’ 등이 있다. 바야흐로 색색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꽃에 눈이 황홀한 4월이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만개한 봄꽃을 따라 안동으로 떠나보자.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03
  • 봄꽃향기 가득한 안동 꽃길여행, 사랑으로 물드는 봄의 기적, 안동 꽃길여행 떠나자
    4월의 안동은 봄꽃 여행이다. 봄기운이 느껴질 때면 안동에는 낙동강을 따라 피어난 벚꽃이 띠를 둘러 절경을 이룬다. 이 길을 따라 먹거리장터,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예년보다 빠른 개화를 전망하는 가운데, 2019년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안동 벚꽃거리에서 개최된다.   2019 벚꽃축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벚꽃거리에서 열려 1.4km에 이르는 벚꽃거리에서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에서는 벚꽃이 만개해 꽃비가 떨어지는 낮은 물론, 밤에는 야간 네온을 활용한 ‘미라클 네온’을 펼쳐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설렘과 낭만의 하모니가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축제 기간 중 밤에 이곳을 찾아보자.       원이 엄마의 사랑이야기는 벚꽃으로 만개하고...호반나들이길 벚꽃거리 벚꽃거리에 꽃이 졌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바쁜 일정으로 벚꽃축제를 놓친 상춘객들에게는 월영교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연인, 가족과 함께 호반나들이길 벚꽃길 산책을 추천해 본다. 월영교 건너편에 펼쳐지는 호반나들이길의 벚꽃은 안동호의 낮은 수온의 영향으로 벚꽃거리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은 편이다. 원이엄마 사랑이야기가 담긴 월영교에서 강물 위로 흩날리는 벚꽃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회마을의 봄, 벚꽃 띠를 두르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돌아 나가는 하회마을. 봄이면 벚꽃이 마을을 감싸 안는다. 하회마을을 감싸고도는 벚꽃 터널을 배경으로 수줍게 흐르는 강물, 휘날리는 벚꽃 사이로 보이는 초가와 기와지붕은 하회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낭만을 제공한다. 마을을 고요히 내려다보고 있는 부용대는 하회마을에 찾아온 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하회마을 만송정 둑길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가본 사람은 또 가는 백운유원지 벚꽃길 도심지에서 영덕방면으로 20분 정도 차를 타고 달리면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강가에 자리 잡은 백운정 유원지가 나온다. 유원지로 들어가는 입구, 숨을 멎게 하는 벚꽃 물결이 펼쳐진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반변천 물결에 햇빛이 튕겨 벚나무에 맺힌 듯하다. 그만큼 반짝이는 벚꽃이다. 강 건너편 백운정과 반변천 수중에 조성되어 있는 반월형 섬 위의 소나무 숲인 개호송 숲, 강가를 따라 조성된 내앞마을, 반변천과 강가의 기암과 단애, 천변 숲이 한눈에 펼쳐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낸다.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은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26호다.       매화를 사랑한 퇴계 선생을 찾아 떠나는 도산서원 여행 안동 하면 누구나 퇴계 이황 선생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평생을 청빈한 삶을 살면서 친구 삼아 사랑했던 꽃이 바로 매화이다. 오죽하면 생을 마감하며 남긴 말씀이 “저 매화나무에 물 주어라”였을까. 퇴계 선생은 자연에서 삶의 이치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자연은 거짓말하지도, 속이지도 않는다. 꼭 그래야 한다는 법칙 없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우리의 삶도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퇴계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매화꽃 만발한 도산서원을 조용히 걸어보는 느낌, 그렇게 시작하는 봄을 즐겨볼 만하다.   숨은 꽃길 – 진달래 오솔길 (봉정사 ~ 개목사 길)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봉정사에는 극락전, 대웅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영산암 왼쪽으로는 개목사로 가는 오솔길이 나온다. 이 오솔길을 따라가면 아름다운 진달래 꽃길이 펼쳐진다. 개목사(開目寺)는 많은 눈먼 이들의 눈을 뜨게 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안동의 봄은 눈부시다. 가족, 연인과 함께 떠나는 안동의 꽃길 여행은 더 눈  부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8
  • 벚꽃과 함께 경주의 화려한 봄 즐기세요
    경주만의 고즈넉한 느낌과 화려한 벚꽃의 만남으로 경주의 봄은 특별하다. 또한 경주의 대표 봄 축제인 ‘경주벚꽃축제’ 가 있어 더욱 특별하다. 경상북도 지정축제인 ‘2019 경주벚꽃축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보문관광단지와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음달 5일 저녁 7시에는 가수 케이윌, CM오케스트라 공연, 성악앙상블, 불꽃쇼 등 벚꽃마라톤 전야제를 겸한 벚꽃 음악회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다. 6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운동회가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열린다.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경주벚꽃홈페이지(www.cherryblossomfestival.kr)에서 하면 된다. 축제기간동안 경주교촌마을,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첨성대 등에서는 전국에서 공모된 버스커들의 공연이 펼쳐져 경주역사유적지구 일원에 음악이 계속 울려 퍼질 예정이다. 또 신라고취대 퍼레이드, 벚꽃샤워 포토존 설치, 화전 만들기, 경주 추억의 수학여행, 벚꽃 SNS인증샷 이벤트, YouTube 영상 콘테스트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의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28일경으로 예정되어 있고, 대릉원 돌담길, 흥무로 벚꽃 길, 보문호반 길, 보문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등 벚꽃 명소에서의 개화 상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봄꽃과 문화재가 어우러진 경주로 놀러 오셔서 벚꽃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0
  • “계절이 익어가는, 가을路” 안동 단풍길
    발길 닿는 곳곳 오색빛깔이 사뿐히 내려앉은 가을이다. 낙동강변의 유려(流麗)한 물길 옆으로 크고 작은 산 능선에 물든 알록달록 단풍 길과 너른 황금들판 사이의 오랜 가옥과 옛길이 이룬 고즈넉한 안동의 가을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안동 단풍길 따라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보자.     1.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낙강물길공원”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이 주를 이룬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는 10월 말이면 울긋불긋 색깔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발전소 입구 좌측에 자리한 낙강물길공원(구 안동폭포공원)은 초록의 수련이 짙게 깔린 인공연못 위로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드리워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연못의 징검다리는 물론 나무 아래 곳곳의 벤치가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포토존이 되고 있다. 여기에 안동댐까지 에두른 산책로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가 있어 평상시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수력 발전소 입구를 지나 직진하면 월영교는 물론 안동시가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안동루가 나온다. 안동루에 올라 내려다보면 왼편의 샛노란 은행나무 길과 오른편의 새빨간 단풍나무 길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가을 감성으로 가득해진다.   2. 옐로우 카펫 따라 거니는 월영공원국내 최장 목책교로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월영교의 월영공원 은행나무 길은 짙은 가을을 만끽하기에 최고의 장소다. 단풍이 드는 절정에 이르면 파란 하늘에 걸린 황금빛 오로라가 일렁이는 가을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강변을 따라 백여 미터가 넘게 조성된 은행나무 길은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의 단풍잎들이 월영공원 길 위로 소복이 내려앉을 때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월영공원은 은행나무 길 뿐만 아니라 울긋불긋 소소한 단풍나무와 물안개 낀 월영교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함께해 매년 이맘때 즘 사진작가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다. 해질녘 노을 아래 물든 가을의 낭만을 찾는다면 월영공원의 은행나무 길을 추천한다.   3. 가을 단풍 물들어가는 숲길로  “안동호반나들이길” 안동댐 보조호숫가를 따라 도는 호반나들이 길은 호수 속에 반영된 단풍과 고요한 숲 내음으로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력만큼 누구나 걷고 싶은 수변문화공간으로 안동 인근지역에서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장소 중 하나다. 특히 숲속 길에서 바라보는 월영교의 자태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신비감을 자아내 월영교와 짝을 이룬 관광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4. 안동호를 품에 안은 “안동민속촌”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성곡동의 안동민속촌은 또 하나의 작은 안동이다. 안동댐으로 수몰된 민속 문화재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그 의미로도 남다르지만 안동호의 풍광을 안고 에두른 8만여 그루의 나무가 안동민속촌의 가을을 붉게 물들여 지나는 발길을 저절로 멈추게 한다. 11월 4일까지 여행주간 동안에는 민속촌 내 이원모와가 및 구름에 리조트 내 안동반가에서 다양한 민속체험을 진행한다.   5. 가을 물길 속으로 들어가는 “선성수상길” 물길 속으로 들어가는 듯, 그림 같은 경치를 벗 삼아 산책할 수 있는 안동 선성수상길은 가을이 되면 산악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가성비 높은 등산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호수와 산길을 연계한 부교는 수위변동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여 안동호 위를 걷는 재미를 더한다. 9구간의 안동선비순례길 중 제1코스인 선성수상길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도산방면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며 선착장은 물론 선비순례길 마다 자리한 문화재를 만나는 유익한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 6. 천년사찰 세계유산 “봉정사” 천년사찰인 세계유산 봉정사는 늦가을 정취가 만연할 때 고즈넉함이 더욱 깊어지는 곳이다. 봉정사를 에두른 비스듬히 살아온 고목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축물인 봉정사 극락전의 품위에 걸맞게 고혹적인 붉은 단풍으로 자태를 뽐낸다. 특히 붉게 물든 산 아래 아침 안개가 드리운 봉정사의 새벽녘은 봉황이 곧 날아들 듯 그 유래만큼이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7. 퇴계와 나란히 걷는 “도산서원”가을의 도선서원은, 진입로의 진 붉은 빛깔의 단풍나무는 물론 도산서당과 전교당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서원의 곡선미와 함께 더욱 화려해진다. 시사단을 마주하고 앉아 나지막이 내려다보이는 풍광은 퇴계의 사색을 잠시나마 벗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다.   8. 하회마을의 가을세계유산 하회마을에 가을이 오면 제방을 따라 심긴 벚나무와 전통가옥, 그리고 집안에 심어진 감나무 등이 단풍에 물들어 각각의 색깔을 뿜어내며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마을 뒤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은 더욱 평화롭고 고즈넉한 목가적 분위기로 잔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9. 갑시다, 나랑. 나랑 같이 “만휴정”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자리한 만휴정은 조선 중기 문신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1431~1517)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즐겨하던 곳이다. 가파른 기암에 흐르는 송암폭포 곁으로 자리한 아담한 정자가 하나 눈에 띄는데, 바로 만휴정이다. 얼마 전 종영한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장소로 입소문이 퍼져 만휴정으로 들어서는 다리는 인생샷 명소로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본래 하나의 자연인 듯, 단풍으로 물든 깊은 산새 안에 어우러진 정자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색하기 좋은 계절 가을코스로 제격이다.   10. 가을에 핑크샤워해요 “안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탈춤공연장 앞 강변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울긋불긋 익숙한 가을단풍 대신 조금은 특별한 나들이를 찾는다면 바로 안동강변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추천한다. 이색적인 가을 정취로 “핑크샤워” 할 수 있는 곳이다. 영가대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을 담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핑크뮬리는 실물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사진에 담을 때 더 빛을 발한다. 살짝 밝은 필터를 적용하면 어디서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팁 하나 더. 안동시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18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관광지 숙박업체 등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7일(토)에는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이 시내 일원에서 열리고 봉정사에서는 가을음악회가 펼쳐진다. 또 안동민속촌 이원모와가 일대에서는 음악회 국화차 체험, 전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유교랜드,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이 밖에 리첼호텔, 그랜드호텔, 게스트하우스 5곳, 고택 4곳 등 숙박업소와 안동찜닭 골목상가에서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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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23
  • 예천군,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소공원 조성
    예천군이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소공원을 조성한다. 예천군은 이달 말부터 도청 신도시 아이파크 및 호반베르디움 1차, 2차 아파트 후면 공원에 꽃길조성과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소공원은 신도시에서 검무산 방향으로 산책을 하는 곳에 위치해 신도시 주민들이 많이 이용 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000㎡ 면적에 사업기간은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이다. 군은 향후 소공원이 완공되면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및 정서함양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소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많은 신도시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신도시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청 신도시의 경관을 꾸준히 개선해 명품 신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6
  • 경북도, 산채 재배·가공 교육을 통한 산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도민의 산림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채류 기술교육을 5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총 7회(280명)에 걸쳐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내 산림교육관에서 실시한다. 희망자는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홈페이지(http://www.gbforest.go.kr) 공지사항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한 후 22일까지 전화 054-840-8263, 팩스054-840-8249, 이메일ysh1122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로 실시되는 교육의 내용과 일정은 ▷5월 23일 산채류 임간재배기술(전권석, 산림약용자원연구소) ▷24일 산채류 특성 및 재배기술(김원배, 강원도산채연구소) ▷30일 산채류 재배사례(유여상, 두메산골산나물) ▷31일 ~ 6월 1일 산채류 발효(배흥섭,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7일산채류 가공기술(문광덕, 경북대학교) ▷8일 잔대재배지 현장교육(김원택-사삼농원)으로 진행된다. 산채류 기술교육은 2013년부터 매년 상반기에 실시해 2017년까지 1천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신소득작물인 산채를 알리고 경북의 기후나 생육조건에 적절한 산채의 보급과 생산량 증대에 기여했다. 신기훈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귀산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도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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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경주벚꽃마라톤 13,840명 참가자 물결, 벚꽃보다 더한 장관
    봄 정취가 한껏 무르익어가는 벚꽃 시즌,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이름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지난 7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출발 총성이 울렸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34개국 13,840명의 참가자들이 보문호반길과 형산강변을 따라 이천년 역사도시를 달리며 벚꽃보다 더한 장관을 연출했다. 공인 풀코스와 하프코스, 10㎞와 5㎞ 건강달리기 코스로 나눠 전문 마라토너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동료와 연인, 친구 등 서로 기량은 다르지만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를 달리며 천년고도 경주의 봄 기운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스타트 장소인 보문 일원에는 봄비 후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지역 봉사단체들이 준비한 어묵과 잔치국수, 커피 등 마시며 몸을 풀고, 군악대와 의장대, 치어리딩, 비보이, 난타 등 특별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벚꽃 향연 속 1만3천여명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은 그 자체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경주시는 안전하고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해 700여명의 경찰, 공무원과 교통봉사대가 마라톤 코스 전 구간과 주요 진출입 도로 510개소를 통제하며 주정차 금지 및 우회도로를 안내했으며,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단체 및 동호인 부스 관리, 물품 보관, 먹거리 및 급수 등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포츠 안전지도사 10명을 5km마다 고정배치하고, 경주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합동 기동의료반 운영, 구급차와 소방, 긴급출동 차량을 구간별 배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벚꽃이 일찍 만개해 조금은 아쉽지만 천년고도 경주의 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머무르는 동안 기억에 남는 많은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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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경주시, 벚꽃 개화 실시간 정보서비스 제공
    경주시는 벚꽃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벚꽃 개화영상과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벚꽃개화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천년고도 경주의 벚꽃 개화 상황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는데, 교통관제센터 CCTV를 통한 실시간 영상과 SNS 알리미의 현장 사진 업데이트를 통해 현장에 가지 않고서도 벚꽃 개화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보문단지와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경주벚꽃축제와 7일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4천여명이 참석하는 경주벚꽃마라톤 대회, 8일 보문호반 달빛걷기 등 벚꽃 시즌 이어지는 각종 행사에 대비해 개화 상황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보문단지 지난 영상보기에서는 보문단지 내 벚꽃이 개화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여행정보 블로그 ‘하하호호 경주’를 통해서는 2일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벚꽃개화 상황과 봄 나들이 명소, 축제 및 행사 정보를 알 수 있다. 한편 3일 기준으로 대릉원 돌담길, 흥무로 벚꽃 터널을 비롯해 보문호반길과 보문정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벚꽃이 만개된 상황으로, 이번주 벚꽃축제와 함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환 정보통신과장은 “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를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움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편리하고 행복한 봄 나들이 준비를 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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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겨우내 잠자던 월영교 봄소식과 함께 분수 물 뿜어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동파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우내 일시적으로 중지한 월영교 분수를 3월 31일부터 가동한다. 월영교 분수는 11월 4일까지 주말(토, 일요일)만 하루에 3차례(12:30, 18:30, 20:30)에 걸쳐 20분간 운영한다. 우리나라에서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인 월영교는 주위 민속박물관과 민속촌, 호반나들이길 등 탐방 코스가 풍부해 가족과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안동 보조댐 내에 위치해 시원한 낙동강의 강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다지는 코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주변의 야경과 분수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돼 각지에서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야간에 월영교 관람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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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안동시, 월영교 일대 야경 조성으로 관광객 몰이 나서
    안동시는 올해부터 월영교 일대의 산책로에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 이 지역 일대를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라더”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월영교는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이다. 특히 경관조명과 분수가 설치돼 야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다. 월영교 주변으로는 월영공원, 안동물문화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안동민속촌, 개목나루터, 호반나들이길, 원이엄마 테마길 등의 관광자원이 연속적으로 분포돼 많은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는다. 월영교와 호반 둘레길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야간조명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지만 월영교 종점에서 안동민속촌으로 향하는 구간은 그렇지 않다. 업계에서는 그간 도심과 인접한 월영교 관광자원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모객 확충을 위해, 조명을 특화한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온 바 있다. 2018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월영공원~월영교~민속촌 길 일원에 LED등을 활용해 약 500m의 “빛의 정원”을 조성한다. 빛의 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조화와 시설물 등을 설치하게 된다. 안동시는 이 사업을 8월 중에 마무리해 혹서기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월영야행 투어와 달그락 투어로 유명해진 월영교에 대한 관심을 급상승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1년에는 2단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월영공원은 낙동강 보조댐을 따라 조성된 약 750m 길이의 산책로로 조성된 공원인데, 이곳에 잔디등 등의 조명시설을 설치해 월영교 야간경관 조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월영교를 중심으로 한 월영공원, 호반둘레길 일대는 아름다운 빛의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산책과 휴식의 공간을 넘어 관광객들의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인근 안동문화관광단지와 함께 안동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안동시는 월영교 인근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월영교와 호반둘레길을 이용한 환상형 트레일 조성을 통해 안동 야간관광의 명소로 활용하려 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이 증대되고, 숙박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지역 관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영교 이야기와 그 주변의 숨은 명소들 월영교(月影橋)는 일반의 인식과 달리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안동의 다리이다. 일단 그 명칭은, 달빛이[月] 비치는[影] 다리[橋]라 해 월영교이며, 흔히 “월령교”라고 잘못 발음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를 요한다. 그 유래는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에서 기원한다. 월곡면 사월리 소나무숲에 ‘금하재’라는 정자와 함께 있던 것을, 현재의 성곡동으로 1974년 정자와 함께 이전했다. 달빛의 정취를 느끼던 안동 양반들의 풍류 의식은 2003년 국내 최장 목책교 월영교를 이전한 월영대 앞 보조댐에 설치하기에 이른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 그 달빛은 현대인들에게서 잊혀진 꿈을 일깨우는 빛이 된다. 이 달빛은 다시 호수의 빛이 되어 분수, 조명과 어우러지며,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과 인공의 풍광을 극대화하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하는 원이엄마 테마길도 이 다리와 연결된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은 이 다리 모습에도 담겨 있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었고, 그 위에 올라 그들의 숭고한 사랑의 달빛을 우리의 사랑과 꿈으로 승화시키는 원이엄마 테마길을 사랑의 자물쇠와 함께 조성해 뒀다. 또한, 월영교는 주변에 안동댐, 안동문화관광단지 등의 관광지와의 연계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현재 월영교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곳에는 안동댐 헬기장이 자리 잡고 있었으나, 이곳이 관광지화되면서 폐쇄되고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안동  석빙고는 낙동강에서 많이 잡히는 은어를 임금에게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영조 13년(1737)에 지어졌다. 큰 규모가 아님에도 보존 상태가 온전해 보물 제305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원이엄마가 남편에게 보낸 한글편지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 석빙고를 이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었던 지혜, 지역적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민속 문화까지, 안동의 다양하고 오래된 이야기들을 월영교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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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 대전시,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청, 구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 시책설명회는 공원녹지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 높은 공원녹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월 개최하고 있다. 이날 주요 우수사례로는 동구‘조경수 가뭄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관수’, 중구‘대전광역시 중구 녹지기금 활성화 추진 방안’, 서구‘계룡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유성구‘유아숲체험 조성’, 대덕구‘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등이 발표되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공원녹지 시책설명회는 공원녹지 분야의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공원녹지정책을 펼쳐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녹색복지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도시 숲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전년대비 공원면적 1.8% 증가를 비롯해 원도심의 상징인 서대전광장 매입과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해소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건립, 대전숲체험 기공식,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만인산 학습원을 학습과 휴양기능을 병행한 복합기능으로 전환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둘레산길 정비, 학교 숲 조성 등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고려한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전국 최고의 맞춤형 산림복지 제공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개장과 치유의 숲 완공, 장태산 휴양림 산림휴양관 증축, 등산로 정비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공원녹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조성을 통한 다양한 녹색공간 확충으로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정한 녹색쉼터를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일몰제에 대비해 미집행 도시공원·녹지 해소를 위해 재정투자와 민간공원조성을 병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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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가을여행 주간,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경상북도 안동시에서는 가을여행주간(10.21~11.5)을 맞아 오는 28일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코스는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안동 조정지댐, 석주로, 개목나루, 영락교, 폭포공원, 안동댐 정상부, 세계물포럼기념센터까지 8㎞로 3시간을 걷는 행사이다. 안동의 관광자원인 안동댐,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을 낙동강의 조망과 강바람을 만끽하며 휴식과 건강을 다지는 코스로,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걷기 축제에는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며, 댐 정상부에서는 작은 음악회,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수천전 수상무대 콘서트가 펼쳐져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착지에서 안동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홈페이지(doorooinfo.net)를 통한 사전 접수와 전화접수(054-858-1894)를 진행하고 있다. 단체(5명 이상) 접수 시 참가비 할인을 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푸짐한 기념품 및 경품도 준비돼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걷기 축제에 참가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을밤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자연과 문화, 휴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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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탁! 하고 떠나자 가을엔 안동으로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해 가족 또는 연인과 관광객들을 위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안동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 가을 단풍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안동댐의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을 걷는 월영교 달빛 걷기 행사가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과 함께 진행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달그락은 문화공연, 월영교 걷기, 먹방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 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고 셀프 촬영할 수 있으며, 고추장 담그기, 전통차 시음, 다도·다식 체험 등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하회마을 별신굿탈놀이와 안동 캠핑축제, 월영장터, 고택 체험객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 문화와 예술, 가족의 사랑이 있는 풍성한 공연 마련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사회문제 해결 방안으로 인문가치를 모색하는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실버합창단 청춘합창단과 청소년 드림유스 오케스트라의 공연 ‘청춘을 향유하는 음악회’와,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호야의 휴먼스토리 연극 ‘호야 내 새끼’, 그리고 제비원 연이설화를 모티브로 만들 풍물 연희극 등 풍성한 공연으로 문화 예술의 안동 이미지를 한층 더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관광지, 음식․숙박업, 시티투어까지 알뜰한 할인혜택또한, 가을 여행주간(10.21 ~ 11.5)을 맞이해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비롯한 관광지 6개소의 입장료 할인, 그랜드호텔과 리첼호텔 등 숙박업 8개소와 예미정을 비롯한 4개소의 음식업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여행객들이 안동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를 순회 투어하는 시티투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총 20개소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 여행주간에 안동을 방문하시면 세계유산도시 안동의 진면목을 알 수 있고, 평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 친구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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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추석연휴, 경북 곳곳 관광객 ‘북적’
    지난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기간 동안 경북도내 관광지에 265만 여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추석연휴 경북을 다녀간 관광객의 3배에 달한다.    지역의 축제장과 유원지 놀이시설, 유적지, 특별공연장 등 곳곳에는 추석연휴 가족, 친지와 함께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도는 연휴가 길었고, 무료·할인행사 참여업체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의 축제가 추석연휴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는 연휴전후로 길거리 홍보, 친절캠페인, 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첨성대, 동궁과 월지 일원에서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온 관광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 환대행사가 열렸다.    추석 당일인 4일에는 경북관광공사 임직원들과 관광경찰 등 50여 명이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관광지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관광객들을 맞았다.    4일 오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한가위 스페셜 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2000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5~8일까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 ‘추석! 꽃보다 공연’에는 1만여 명이 찾아 통기타와 성악 크로스오버, 록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선율에 젖었다.     지역의 축제장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영천별빛축제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벼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경우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계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대만의 대형 여행사인 콜라투어 관광객 80여 명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연계상품으로 하회마을 등 경북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야간관광프로그램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경주 신라 달빛기행과 안동 달그樂(락) 행사 참가자들은 가을밤 달빛 아래서 공연도 즐기고 소원 등(燈)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도는 이번 추석연휴 분위기를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2017 가을여행주간’으로 이어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추석연휴 기대 이상의 관광객들이 도를 찾아왔다”면서 “지속적인 관광환경 개선과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연휴기간 동안 관광공사 내 종합상황실을 두고 각 행사장 마다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관광지 안내와 질서유지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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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 연휴에 놀이동산? 난 농촌으로 갈래!
    제천시 다육촌(꼬마농부 농장)과 산야초마을(산야초영농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에 선정됐다.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은 농촌 식생활 체험시설, 주변 경관, 접근성 등 체험환경의 우수성과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의 적절성, 체험 또는 교육 관련 인력의 전문성이 갖추어진 농가와 마을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체험공간이다. 송학에 위치한 다육촌(꼬마농부 농장)은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교육농장으로 원예치료사와 심리상담사, 원예교사가 상주하며 각종 치유 프로그램과 다양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림지에 위치한 다육이 판매장은 제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제천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통체험을 진행하는 산야초마을(산야초영농조합)은 병풍처럼 펼쳐진 금수산과 청풍호반이 시원하게 어우러진 수산면에 위치해 있다. 산야초마을은 산야초영농조합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차체험, 약선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만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이 제천시 농촌 관광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우수농어촌식생활체험공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다육촌(043-645-6678)과 산야초마을(043-651-1357),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생활개선팀(043-641-3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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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 제천시 금성면 도로변 코스모스...눈길 사로잡아
    최근 금성면을 지나는 도로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분홍빛 물결을 일으키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성면은 올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제천 관광 명소인 청풍호반과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에 코스모스를 심었다. 지난 6월 금성면 경계인 다랑고개에서 면소재지까지 약 10km 구간에 꽃묘를 심었으며, 최근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해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엑스포가 한창인 9월 말에는 지금보다 더 만개한 코스모스가 제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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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8
  • 감탄사 절로… ‘장성호 수변길’ 장성 명물 됐다
    ‘장성호 수변길’이 장성군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트레킹길이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됐을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 장성호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장성군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길을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부터 장성호 수변에 길이 7.5km의 트레킹길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6.7km를 조성했으며, 나머지 구간은 올해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장성호 수변길의 가장 큰 특징은 산길과 호반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조성돼 숲과 호수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 또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도 2시간40분이면 전 코스를 밟을 수 있을 정도로 험하지 않기에 동호회원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걸어도 제격이다. 장성호 수변길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호숫가를 따라 설치된 1.23km 길이의 나무데크길이다. 호숫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세운 나무데크 다리는 그 자체로 한 폭 그림처럼 아름다울뿐더러 그 위에 서면 탁 트인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리 한쪽에선 숲의 나뭇잎들끼리 스치는 소리를, 다른 한쪽에선 호수의 물이 절벽을 때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박종현 시인은 한 언론사에 게재한 글에서 장성호 수변길을 소개하며 나무데크 다리가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데 대해 “탐방객들의 탄성을 지르게 하기에 충분했다”라면서 감탄한 바 있다. 호수를 끼고 한참 더 걸으면 호젓한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숲길이 반겨준다. 굳이 트레킹 마니아들이 아니더라도 소나무와 굴참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 사이로 때론 직선으로, 때론 지그재그로 펼쳐진 산속 오솔길을 자박자박 걸으며 한가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반복돼 지루할 새가 없다. 또 가파르지 않아 위험하지 않고 관절에도 무리가 없다. 운이 좋으면 굴참나무 도토리를 먹고사는 다람쥐를 비롯한 산짐승도 만날 수 있다. 장성군은 현재 장성호의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장성호 위를 지나는 ‘출렁다리’를 짓고 있다. 장성군은 156m 길이의 이 다리를 완공하면 나무데크길과 함께 장성호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 수변길의 특징은 꾸미지 않아 더욱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있다”라면서 “장성호 수변길처럼 멋진 트레킹길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 군수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벌써부터 ‘한 번도 오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온 사람은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라면서 “힐링 여행지로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2
  • 자연으로 휴양하러 안동으로 떠나보자~
    안동의 풍부한 수자원과 휴양림, 수변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캠핑장 등 휴양과 레저시설이 힐링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짜릿한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휴양림, 토속음식과 특산품에다 정(情)이 넘치는 농촌마을체험, 선현들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고택체험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 자연에서 즐기는 휴양림과 수변 캠핑장 지난 2014년 문을 연 단호샌드파크(www.danhosand.or.kr)는 안동을 대표하는 캠핑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낙동강 맑은 물이 인접해 있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공간으로 독립형 카라반 13대와 텐트야영장 8개소, 캠핑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두 곳의 휴양림도 인기 절정이다. 계명산자연휴양림(www.andongtour.com)은 7월 15일쯤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숲속 음악회와 목공예 체험 코너를 마련해 휴양객을 맞이한다. 도산 동부리 일원 52㏊에 전통가옥,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산림교육관을 갖춘 안동호반자연휴양림(http://huyang.gb.go.kr)도 폭발적이다. 인근에 산림과학박물관과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이 함께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산림문화 체험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 탁 트인 초록평원에서 갖는 라운딩 안동지역 세 곳의 골프장도 레저도시 안동을 견인하고 있다. 문화관광단지 내 휴그린 골프장은 총 면적 100만㎡에 코스길이 6천333m로 각 홀마다 다양한 변화를 주어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난이도와 재미를 더 해 주고 있다. 풍천면 어담의 고은CC와 남안동CC에서도 탁 트인 초록 평원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 수상레포츠로 무더위 날린다. 안동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상레포츠가 인기다. 안동호에서 배스를 낚는 스포츠 피싱을 비롯해 래프팅 업체 6곳과 3곳의 수상레저업체가 수상레포츠를 이끌고 있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경북제2조정면허시험장도 마련돼 있어 수상레저 천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양 최고의 스포츠 피싱 장이라 할 수 있는 안동호는 일본과 중국 동호인들이 이곳에서 피싱을 해보는 것을 꿈으로 여길 정도로 인기다. 올해 3월 26일부터 매월 두 차례씩 한국스포츠피싱협회(KSA)와 한국루어낚시협회(LFA) 주관으로 22차례에 걸쳐 경기를 갖고 있다. 래프팅은 낙동강 12경 중 최고인 부용경 절경과 함께하는 병산~하회 코스와 청량산 협곡에서 급류를 즐길 수 있는 가송 두 코스에서 운영되고 있다. 안동․임하호에서는 모터보트, 수상스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푸른 물을 가르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사업장 2곳과 수상레저 시험장 1곳이 운영되고 있다.  - 자연품속에서 갖는 최고의 힐링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산물 생산과 가공, 판매, 체험, 관광, 등이 어우러진 6차 산업이 주목 받는 가운데 농촌체험마을도 휴가지로 제격이다. 안동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8곳에서 음식체험과 전통공예, 농산물수확,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예쁜 풍경의 소박해 보이는 이하역 부근 산매골마을(www.sanmaegol.com)과 농암종택이 자리한 가송마을(http://gasong.go2vil.org/)은 두부 만들기와 떡메치기, 농산물 수확체험에다 천렵이 가능하다. 측백나무로 유명한 암산마을(054-858-4433)에서는 뱃놀이와 목공예 체험이 인기고 천지갑산(054-822-8833)에서는 황토방 체험과 촌두부, 메밀묵 만들기 체험이 인기다. 풍천면 광덕리 저우리마을(www.juwury.com/)에서는 도농교류체험관과 사군자, 미술체험관 등이 갖춰져 가족단위 숙박과 체험이 제격이다. 해발 450m이상 고지대인 달사과마을(054-842-0117)과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마을(http://andongpo.invil.org)에서도 연비누, 연꽃 사진찍기와 황토방, 안동포 삼 훑기, 삼 벗기기 작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몽실마을(http://www.msvil.com/), 온혜농부들마을, 안동백조마을(http://www.adswanvill.com/)이 있다.  -  안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택의 정취 고택체험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은 종택과 고택 등 전통 목조건축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산수 좋은 곳에 자리한 양소당과 오천군자마을, 농암종택, 수애당, 안동시가지에 위치한 임청각과 치암고택 등 안동에서 고택체험업을 하는 곳은 모두 105곳. 기와에서 비롯된 곡선미와 대청마루에서 바라본 산과 물과 어우러진 하늘은 한 폭의 풍경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동지역 고택에서는 고택음악회와 클래식, 재즈퀸탯 등 공연과 한지와 목공예, 천연염색, 다도체험, 짚풀공예, 종가음식체험 등 고택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거리가 도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야외에서 여름공연 즐긴다. 휴가철을 맞아 여름밤을 사랑과 감동으로 물들일 다양한 야외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하회마을에서는 매주 수·금·토·일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상설 공연된다. 7월부터 9월까지 안동댐 개목나루에서도 매주 토요일 7시에 하회별신굿탈놀이가 공연된다. 7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개목나루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안동국악단 주관으로 퇴계 선생이 단양군수로 재직할 때 관기 두향과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퇴계연가 매향’이 공연된다. 7월 21일부터 시작해 8월 5일 중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월영교 앞 물문화관 광장에서 지역 특산품을 소재로 한 안동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이 공연된다.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사흘간에는 안동댐 물포럼기념센터에서 저녁 8시부터 ‘뮤지컬 이육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는 휴양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하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충전과 에너지를 얻어 갈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안동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7-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연분홍 꽃물결 이룬 안동 벚꽃명소, 봄나들이객 몰리기 시작
    만개한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 안동 벚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의 벚꽃 명소인 낙동강변 축제장길에는 지난 3월 30일 벚꽃이 개화했지만 꽃샘추위로 인해 4월 7~8일경 절정으로 치닫으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제장길을 따라 난 벚꽃나무 마다 연인들이 모여 인증 사진을 찍고 탈춤공원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 나들이객들이 봄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와 인근의 안동민속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드넓은 안동호의 수변을 한바퀴 돌아 걷는 호반둘레길을 따라 민속촌 일원에 약 500m의 벚꽃길 구간이 이어진다. 야간에는 월영교와 둘레길 일원의 몽환적인 야경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인근에는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옆으로 수련 연못과 분수, 폭포가 어우러진 숲은 SNS를 통해 핫 포토 플레이스로 입소문나고 있다. 하회마을 강변길에서도 매력적인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깎아지르는 부용대와 수백그루의 소나무 숲 만송정이 천혜의 비경을 연출하고 강변길 반대편으로 내려다 보면 수백년을 오롯이 버텨온 하회마을 고가옥들이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연출한다. 인근의 병산서원 마당에는 매화가 만개해 아득한 매향에 선비의 품격이 묻어난다. 이외에도 태사묘, 영호루 벚꽃정원, 백운정 유원지 등 안동 곳곳이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어가골에서 영호대교 화랑로까지 산책로는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안동을 방문한 상춘객들은 벚꽃 구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길 벚꽃나무를 따라 이어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 12점(견생조각전)이 전시되어 있고, 상설갤러리에서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복제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월영교에서는 토·일요일 안동민속촌(남반고택)에서 버스킹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팝업아트(플라워카드 만들기), 딱지만들기, 펀치니들(자수) 등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근의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마당에서는 매주 토요일 2시 ~ 6시까지 핸드메이드 공예품 프리마켓인 공예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자기, 민화, 퀄트,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유교랜드에서도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입장료를 할인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북, SNS포스팅 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길의 290여본의 벚꽃나무를 포함하여, 월영교, 하회마을 강변길, 태사묘, 영호루, 백운정 등 총 8,869본(전체 가로수의 약 23%)이 식재되어 있다. 모두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산벚보다 꽃이 크고 백색과 홍색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의 곳곳에 매화나무 1,130본, 산수유 약 400본, 개나리 약 20,000㎡가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안동의 봄꽃 풍경은 안동시 공식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숲 보호에 앞장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한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뒤편 소나무숲에 대하여 지상연막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상연막방제는 매개충인 북방수염‧솔수염하늘소 우화 최성기인 5월부터 7월말까지 약제, 물, 확산제를 30배액으로 희석하여 연막방제기로 반복 살포하여 매개충의 밀도를 낮추는 방제방법이다. 금회 실시하는 지상연막방제는 휴대 및 이동이 용이하며, 상승 기류를 타고 약제를 연기처럼 가벼운 입자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단위 면적의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여 자연휴양림 주변의 소나무숲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으로 사람‧가축 및 다른 곤충에 대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제살포에 앞서 현수막 설치,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상연막방제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방제작업과 아울러 소나무류 이동단속도 철저히 하여 재선충병 확산저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5-16
  • 울진산항, 제410차 민방위 날 화재대비 훈련 실시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20일 오후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안 가상의 화재상황을 설정해 ‘제410차 민방위 날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전국적으로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직원 모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전 직원 옥외 대비 훈련, 자위소방대(진압반, 방호복구반, 의료구호반)훈련, 소방설비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소방설비 교육은 관리소 소방시설 외주업체(금강방재 주식회사) 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소화전 사용방법, 화재경보기 작동 원리 등 화재상황에 맞춰 교육을 실시했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3-21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아빠와 함께하는 유아숲체험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바람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19일, 호반어린이집 2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애벌레놀이, 숲속산책 등 숲속체험 활동과 자연물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 아이와 아빠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본 행사는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은 사랑을 키운다’라는 주제로 함께한 숲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가족단위 숲체험 행사로써, 자연의 품속에서 소중한 가족의 존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9-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주를 대표하는 7월의 꽃과 새 선정
    제주도 숲의 아름다움을 한층 빛나게 할 7월의 꽃과 새는 ‘문주란’과 ‘호반새’이다.    문주란(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은 수선화과의 상록다년초로 따뜻한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지리적으로 제주도 토끼섬이 자생지이며, 천연기념물 제19호로 보호되고 있다. 높이는 30∼50cm 정도 자라며, 잎은 폭이 좁고 털이 없다. 7∼9월에 백색 꽃이 꽃줄기나 우산모양으로 많은 꽃이 처지면서 피며, 회백색을 띤 열매는 둥글게 달린다.       호반새(Halcyon coromanda)는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여름철 번식을 위해 제주도를 찾아오는 철새이다. 제주도에서는 곶자왈, 중산간 계곡 숲에서 주로 관찰되고 있다.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며 허리에 하늘색 무늬가 뚜렷하다. 몸은 붉은색을 띠는 주황색이 선명하여 숲의 아름다움을 한층 빛나게 한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계곡 주변의 숲에서 물고기나 매미 등을 잡아먹으며 생활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7-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ESG 산림관광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ESG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산림관광 여행상품 ‘봄내 기찻길 옆 숲여행’을 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 되었던 이번 상품은 ▲저탄소 이동수단(춘천광역시티투어)을 타고 춘천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당일형과 ▲여행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숲속 1박 2일 글램핑 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협력 기관들은 탄소 저감 및 환경보전을 위해 ▲ESG 산림교육 제공(국립춘천숲체원) ▲저탄소 이동수단 지원(춘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푸드 마일리지 줄이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참가자는 여행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SG 여행에 동참한다.    관련 사항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산림복지 기반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고, 산림관광 발전과 ESG 실현을 위해 지역과 더욱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5-04
  •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7~8월 두 달간 휴관일도 문 열어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북 산림과학박물관은 인근 도산서원, 청량산 도립공원과 인접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연생태교육과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휴가철이면 가족과 단체 관람객의 산림문화체험학습장 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숙박도 가능해 지역의 생태, 역사관광의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특별운영 기간에는 ‘경북의 산 사진전’과 개관 이후 수집한 유물 중 고가구, 목공예품 등 200여점을 엄선한 ‘옛 공예품 전시회’도 연다. 이 기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경북의 명산인 주왕산, 소백산, 일월산, 청량산 등 경북 명산의 진경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전통예술인 목공예품과 고가구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산림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기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휴관 없는 박물관 운영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산림과학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7-02
  • 올 여름 경북 자연휴양림서 즐겨요
    경북도는 총 25개소(국립 6, 공립 18, 사립 1)의 휴양림이 조성,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또 오는 2022년까지 공립자연휴양림 3개소(영덕, 청도, 봉화)를 추가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는 다가오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며 숙박도 할 수 있는 경북 자연휴양림에서 일상속의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것을 추천했다. 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에 조성, 도시생활에서 겪는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환경 공해로부터 자유롭고 울창한 숲속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음이온과 피톤치드도 접할 수 있다. 또 야영장, 물놀이장, 족구장, 유아 숲 체험장, 숲속 책방 등 다양한 편의.체육시설 이용과 산책로, 숲길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속의 집, 휴양관과 같은 숙박시설을 일반 펜션에 비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영천시 운주승마자연휴양림, 사우나와 찜질이 가능한 한방사우나가 있는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수상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 휴양림마다 특색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김진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시를 벗어나 녹음이 짙은 자연휴양림에서 피로를 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면서 "산림이 주는 혜택을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휴양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도내 자연휴양림 운영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문화행사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 관련 조례 및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5-21
  •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반 값에 즐기자!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경상북도 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 개정(2017년 12월28일)에 따라 자연휴양림 운영 활성화와 산림휴양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수기에 휴양림을 이용하는 안동시민, 할매·할배의 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속한 주간(월~목)에 방문하는 경로자 또는 경로자를 동반한 자, 자원봉사단체 등은 시설 사용료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양림 홈페이지(http://huyang.gb.go.kr)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되며, 사용 당일 신분증 등 감면 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사용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챙겨서 반 값 기회를 만끽하면 된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등 문화유산과 산림과학박물관, 생태 숲, 야생동물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과 문화유산이 융합된 휴양문화 거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선비순례길’의 백미(白眉)인 선성수상길의 부교(浮橋)를 걸으면 안동호의 물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산림문화휴양촌이 확대 개장되면 산림 치유·체험 등 휴양수요 트랜드를 반영한 대단위 산림휴양 인프라가 형성되어, 지역의 명품 휴식처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7
  •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추석연휴 맞이 환경정비 한창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추석연휴 방문객들이 안전·쾌적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안동호반자연휴양림 환경정비에 한창이라고 30일 밝혔다.   온 가족 화합과 휴식을 중요시 하는 명절 문화 변화에 따라 휴양림에서 차례를 간소하게 지내고 휴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추석 연휴를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즐기려는 이용객의 문의로 벌써부터 휴양림 관리사무소는 분주하다.   사용 예정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추석 연휴기간 동안 원하는 시설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한 달 전부터 미리 서둘러야 한다.   시골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전통가옥과 숲속의집, 연립형 산림휴양관 등 휴양객들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머물 곳을 선택 이용하면 된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명소 안동댐과 맑은 공기, 맑은 숲으로 둘러싸여 오롯이 자연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하는 이용객이 많다.   특히 안동시에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일환으로 공사 중인 수상데크가 도산면 서부리에서 휴양림까지 1㎞ 가량 연결돼 있어 하늘과 맞닿아 있는 안동호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을 감상하는 주요 관광 포인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수상데크는 부교 형식으로 만들어져 물위를 걷는 듯 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10월께에 개방 예정이다.   인근 산림과학박물관, 소득식물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청량산 도립공원, 도산서원 및 국학진흥원 등이 한자리에 있어 자연과 전통이 융합된 휴양문화 거점지역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명품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1
  • 단풍길 걷고 휴양림에서 쉬(休)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K-그랜드 세일과 산림복지 서비스 수혜를 넓히기 위하여 올해 연말까지 경북 주요 자연휴양림 이용료를 30%할인한다고 밝혔다. 그 대상은 도에서 운영하는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을 비롯하여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 문경시 불정자연휴양림, 군위군 장곡자연휴양림,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 청송군 청송자연휴양림,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으로 연말까지 비수기 휴양림 이용료를 30%할인하기로 하였다.   국민의 힐링을 위하여 경북 주요 자연휴양림은 사회적‧공익적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기로 하였으며, 시군의 휴양림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이와 같은 휴양림시설 이용료의 할인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휴양림 요금할인 적용은 아래의 기간을 제외하여 적용합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성수기와 비수기(성수기 이외의 기간)     의 주말 등 (금요일, 토요일과 공휴일의 전일(前日) 경북의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014년도 처음으로 55만 명을 돌파했으며 숲해설, 유아숲체험 등의 산림복지 수혜 인구는 10만명 이상으로, 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모험스포츠시설(집라인, 모노레일, 산악자전거 등), 오토캠핑장 등의 체험시설 도입을 확대하는 한편  숲속 음악회, 별빛축제 같은 이벤트 실시와, 숲에서 가능한 지역 행사를 자연휴양림으로 적극 유치하는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숲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자연휴양림을 신규로 조성하거나 리모델링 등의 보완사업을 할 경우에는 전용 편익시설(주차장, 객실, 화장실 등), 진입로 경사 완화, 점자블록 시설, 핸드레일, 데크 등 장애인 시설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휴양림별로 지역장애인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장애인 숲체험 행사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현재 경북도내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은 총 25개소로 국립 6개소, 도·시군에서 운영하는 공립 18개소, 사립 1개소이며, 청도군 청도자연휴양림과 봉화군의 봉화자연휴양림 2개소가 조성 중에 있다. 경북도는 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안내책자와 리플릿 배포는 물론이고 자연휴양림별 SNS(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등) 활동을 통한 사전 이용안내,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성수기와 주말 이용객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단체연수 프로그램 개발하는 한편, 및 단체등과 전략적 업무를 강화하고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황형우 도 산림산업과장은“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수요에 맞춘 산림휴양‧치유‧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보완‧확충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이 찾아와 숲과 호흡하면서 행복을 충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10-12
  • 합천군 오도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조성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에 위치한 오도산에는 경남미래 50년 그랜드 비전 전략사업의 일환인 합천군 역점 시책사업으로 ‘오도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오도산은 입구에서부터 해발 1133m의 산봉우리까지 수 백 년간 자생한 고유의 향토수종인 소나무림이 자생하고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풍광과 산중 호반 합천호를 볼 수 있는 경남의 명산이다.   또한 오도산에는 자연휴양림이 위치하여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몸과 마음을 휴양하고 정화하며 한층 더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고있다.   특히 다양한 야생 식물과 아름다운 계곡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시간 코스의 등산로와 작지만 아담한 숲속 어드벤쳐 등은 방문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2013년 2만9063명, 지난해 3만1572명, 올해 7월말 기준 1만8689명으로 매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합천군은 산림과 교감해 숲이라는 환경 속에서 건강증진과 치유를 원하는 에코힐링(Eco Healing)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60ha 규모에 지난 2012년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오도산 치유의 숲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힐링센터, 숲속의 집, 화장실 등 건축물 공사가 한창이며 내년 완료 예정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2017년 오도산 치유의 숲이 개장 예정이다.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숲에서 발산되는 풍부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고, 사계절 푸른 소나무를 바라보며 에코힐링(Eco Healing)을 위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합천군은 “오도산의 푸른 숲과 교감하며 오도산의 맑은소리를 듣고, 오도산의 향기를 음미하고, 오도산을 바라보며, 오도산에 온몸을 기대어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산림 치유 공간을 만들겠으며, 치유의 숲은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해 산림치유 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행하므로 현대의학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자연테라피의 하나로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그 효과를 평가 할 수 있는 시설로 지친 도시민을 합천으로 모시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8-12
  • 무더위 피해 안동호반자연휴양림으로 휴가 오세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시생활과 바쁜 일상으로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삶과 명상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호 상류에 위치하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시골 마을에 온 듯 푸근한 느낌이 있는 전통가옥지구, 조용한 휴식과 사색,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산막형 숲속의집, 교육·연수·동호회 등 단체 모임이 가능한 연립형 산림휴양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양객들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금년에는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에서 휴양림 내에 순회문고를 개설하여 이용객들이 양질의 도서(300여권)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0년도 개장이후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수요의 변화에 맞춰 산림치유시설을 확대 조성하는 한편, 도산서원, 퇴계오솔길, 국학진흥원유교박물관 등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문화·휴양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자연휴양림으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세영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자연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편안한 휴식과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휴양림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uyang.gb.go.kr) 또는 관리사무소(054-840-8265~6)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7-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연분홍 꽃물결 이룬 안동 벚꽃명소, 봄나들이객 몰리기 시작
    만개한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 안동 벚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의 벚꽃 명소인 낙동강변 축제장길에는 지난 3월 30일 벚꽃이 개화했지만 꽃샘추위로 인해 4월 7~8일경 절정으로 치닫으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제장길을 따라 난 벚꽃나무 마다 연인들이 모여 인증 사진을 찍고 탈춤공원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 나들이객들이 봄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와 인근의 안동민속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드넓은 안동호의 수변을 한바퀴 돌아 걷는 호반둘레길을 따라 민속촌 일원에 약 500m의 벚꽃길 구간이 이어진다. 야간에는 월영교와 둘레길 일원의 몽환적인 야경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인근에는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옆으로 수련 연못과 분수, 폭포가 어우러진 숲은 SNS를 통해 핫 포토 플레이스로 입소문나고 있다. 하회마을 강변길에서도 매력적인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깎아지르는 부용대와 수백그루의 소나무 숲 만송정이 천혜의 비경을 연출하고 강변길 반대편으로 내려다 보면 수백년을 오롯이 버텨온 하회마을 고가옥들이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연출한다. 인근의 병산서원 마당에는 매화가 만개해 아득한 매향에 선비의 품격이 묻어난다. 이외에도 태사묘, 영호루 벚꽃정원, 백운정 유원지 등 안동 곳곳이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어가골에서 영호대교 화랑로까지 산책로는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안동을 방문한 상춘객들은 벚꽃 구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길 벚꽃나무를 따라 이어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 12점(견생조각전)이 전시되어 있고, 상설갤러리에서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복제품)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월영교에서는 토·일요일 안동민속촌(남반고택)에서 버스킹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팝업아트(플라워카드 만들기), 딱지만들기, 펀치니들(자수) 등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근의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마당에서는 매주 토요일 2시 ~ 6시까지 핸드메이드 공예품 프리마켓인 공예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자기, 민화, 퀄트,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유교랜드에서도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입장료를 할인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북, SNS포스팅 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길의 290여본의 벚꽃나무를 포함하여, 월영교, 하회마을 강변길, 태사묘, 영호루, 백운정 등 총 8,869본(전체 가로수의 약 23%)이 식재되어 있다. 모두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산벚보다 꽃이 크고 백색과 홍색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의 곳곳에 매화나무 1,130본, 산수유 약 400본, 개나리 약 20,000㎡가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안동의 봄꽃 풍경은 안동시 공식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안동시, 주요 산책로 등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안동시보건소에서는 최근 기온상승과 이상기온으로 진드기 등이 개체 수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방문객이 많은 6개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한 곳은 호반나들이길, 천등산 입구, 도청 내 천년 숲, 계명산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 하아그린파크 등 6곳이다. 자동분사기를 사용해 해충기피제를 얼굴과 목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 등에 10초 정도 분사하면 해충의 접근을 차단해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모기, 진드기 매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약품 재고량 파악 등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겠으며, 향후 추가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께서도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 착용하는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27
  • 천리천 환경지킴이 봉사단 발대식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회장 김명환)는 안동의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계곡, 하천, 관광지, 생활주변의 자연정화활동전개에 힘쓰고 있다. 자연정화활동의 일환인 천리천 정화활동이 2015년도 안동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 선정돼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에서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 추진하기 위해 7월 22일(수) 오전 9시30분 천리천 환경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매월 1회 천리천의 정화활동과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이날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와 영가초등학교가 영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리천 환경지킴이 봉사단 MOU를 체결한 뒤 천리천에서 EM흙공을 투척하고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영가초등학교 학생 130명과 교사․어머니회 20명, 자연보호협회회원 100명 등 총 25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의 자연보호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는 매년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자연보호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호반나들이길 정화활동, 낙동강행복안동가꾸기, 행복안동벼룩시장에도 매주 참가하고 있다.   그리고 출동! 드림봉사단의 일원으로 매월 오지마을도 순회 봉사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7-2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유네스코 유산 따라 안동 여행
      봉정사 세계유산 등재 첫돌,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세계유산 등재 눈앞우리나라에는 5월 현재 1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7가지가 지정돼 있는데, 여기에는 북한에 있는 2개의 세계유산과 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서다. 이 세계유산 중 2개, 세계기록유산 중 2개가 바로 안동에 있다.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있다.안동시에서는 6월의 안동 테마 여행으로 ‘세계유산을 따라 설계해본 안동여행’을 제시했다.   하회마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따라 살펴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안동 최초의 세계유산은 하회마을이다. 하회마을은 2010년 8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으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으로 명소로 부상한 하회마을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유네스코에서는 당시 하회마을의 세계유산 등재 이유를 밝히면서, 주택과 서원, 정자와 정사 등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의 공간 배치가 조선 시대 사회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듬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이 오랜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의 삶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이 큰 S자 모양으로 마을 주변을 휘돌아 간다. 그래서 하회(河回)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러한 하회마을의 모습은 부용대에서 조망해 볼 수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의 전경은 무수한 사진작가들의 전경이 되어 왔다. 하회마을 입구에 마련된 관광안내소를 통해 양진당, 충효당, 화경당 등 고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회마을을 돌아보면, 양반과 서민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던 과거의 삶이 현대에도 존속되고 있는 마을의 모습은 모든 이에게 인상적인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회마을에서의 고택 체험은 세계유산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추천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병산서원도 하회마을에서 자동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하회~병산 선비길을 도보로 이동하는 데에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니, 병산서원을 함께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무료 공연하는데, 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로열웨이의 종착점 봉정사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차남 앤드루 왕자가 각각 다녀간 안동 로열웨이(The Royal Way)는 하회마을과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봉정사를 잇는 32km의 구간이다. 이 로열웨이의 종착점인 봉정사도 2018년 6월 30일 바리엔 미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안동 봉정사를 포함한 7개 사찰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됐다. 국보 15호 봉정사 극락전, 국보 311호 봉정사 대웅전 등 2개의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극락전, 대웅전과 화엄강당은 한 자리에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조건축 양식을 한 번에 목격할 수 있는 특이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과 ‘동승’의 촬영지로 알려진 영산암과 오솔길을 따라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개목사 또한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앤드루 왕자도 감탄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안동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는 두 개의 세계기록유산이 있다. 하나는 ‘한국의 유교책판’이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305개 문중과 서원 등에서 한국국학진흥원에 맡긴 718종 64,226점의 책판이 2015년 10월 1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문집, 성리학 관련 서적, 족보와 연보, 예학서, 역사서, 훈몽서, 지리지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다른 하나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다. 12개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2,472점의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중, 한국국학진흥원에는 52점이 보관돼 있다.이러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 부설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유교문화박물관은 유교를 주제로 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관점에서 전시실이 구성돼 있으며, 현장학습 장소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지난 5월 14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 어머니가 걸었던 로열웨이와 함께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때 앤드루 왕자는 유교책판이 보관된 장판각을 관람하고,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목판 프린팅을 시연하기도 했다.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도산서원앞서 병산서원이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었다고 했는데,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다. 도산서원은 천 원권 지폐와 인연이 깊다. 천 원권 지폐 앞면의 인물인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서원이 도산서원인 것이다.   그리고 앞면 퇴계 선생 왼쪽에 그려진 꽃은 매화인데, 이황 선생이 생전 아끼던 꽃이다. 뒷면의 그림은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인데, 계상정거도는 퇴계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의 전경을 화폭에 담은 그림이다. 이 도산서당에 퇴계 이황을 기리는 사당과 서원을 더 지은 것이 오늘날의 도산서원이다. 도산서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산서원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들도산면에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문학도들의 필수 코스인 이육사 문학관을 비롯한 9개 코스 91km에 걸쳐 조성된 선비순례길에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과 호반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선비순례길 91km는 여러 번 방문해서 걸어볼 만한 곳이나, 그중에서도 도산면 서부리와 동부리를 연결하는 선성수상길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선성수상길 코스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된 한옥 체험촌 ‘선성현 문화단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선성현 문화단지가 조성된 예끼마을의 화실들도 둘러볼 만하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6-04
  • 고품격 안동문화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열어간다.
    안동시가 2020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고택, 고서 등 생활문화 자체가 문화재로 오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동시의 관광객은 2010년 이후 꾸준하게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도청 신청사 방문객 70만 명을 합하면 6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30∼40대 해외여행 수요층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 단체여행보다는 자기주도적 여행을 선호하고 교육과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안동문화 세계화, 한문화 콘텐츠와 ICT를 융합한 관광신성장 동력 육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권역별 핵심관광지 육성-선비문화), 에듀테인먼트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안내원 육성, 관광홍보 등을 전략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다. 안동문화 세계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으로 완성한다.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교책판과 편액이 세계기록유산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경험한 바 있다. 사찰과 서원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봉정사는 ‘한국 산사’의 하나로 등재하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2019년까지 등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의 탈춤을 묶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유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도시로서 천만 관광도시를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단체 수학여행단의 안동으로의 수학여행 유도하기 위해 안동을 수학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학교에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는 한문화 콘텐츠와 ICT가 접목된 가칭 ‘한문화 ICT융합벨리’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상체험(VR)과 실제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집적지 조성, 한옥, 한식, 한복, 한지를 복합한 체류형 체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RC카, RC비행기, 드론을 즐길 수 있는 RC체험존과 체험단지형 수변공원, 폐교를 활용한 갤러리와 별자리캠프장 조성 등도 적극 제시되고 있다. 관광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한다.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대해 교육․연수시설과 루지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동부리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산면 서부리와 원천리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유림문학유토피아를 조성한다. 또 임하면 금소리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을 조성해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오천군자마을에서 청량산을 연결하는 146㎞의 탐방로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전통문화 자원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중대바위 주변과 가일마을을 한류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안동 제비원 주변에도 내년까지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수자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임하호에는 금년 상반기까지 캠핑장과 주차장을 갖춘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안동댐에서는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낙동강 둔치에도 조선대(슬립웨이)를 설치해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안동산약 등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활성화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에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경북미래문화재단 등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野畵), 야설(野說), 야식(夜食), 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산책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해설, 국악, 탈춤 등 공연, 고가체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안동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0일(지례예술촌)과 7월 15일(동부동 5층전탑), 8월 19일(월영교), 9월 9일과 10월 7일(하회마을)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유명 관광지 탐방과 캠핑이 결합된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도 개최한다. 이 밖에 뮤지컬 왕의나라, 원이엄마, 실경수상 뮤지컬 이육사, 가무극 퇴계연가,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등 안동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관광안내원도 배치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경북도청 신청사, 월영교, 태사묘, 연미사, 유교랜드 등 총 10곳에 문화관광해설사 56명을 배치한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해설사 6명도 배치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스마트폰 앱 실행)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연간 두 차례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 캠프 행사’ 진행과 함께 일본인 안동관광 민간 서포터즈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경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도 ‘내나라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홍연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안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관광수용시스템 확립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등 안동시 중장기 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회권과 도산권, 도심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다양한 관광권역을 형성해 천만 관광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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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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