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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생태단지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대상으로 생태단지의 자연생태환경 중요성과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다양한 특화 체험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커피박 미니화분, 우드컵 받침 등 총 8종의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인근 5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양일간 운영한다.  더불어 환경정책과 함께하는 인공암벽장, 탄소중립 실천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탐방안내소를 운영하며, 그간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자전거 무료 대여서비스 및 ‘카트타고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선착순 현장 모집으로 행사기간 내 확대 운행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로는 생태단지 공식 SNS를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네이버 포토리뷰 현장 이벤트와 씨앗던지기, 탄소중립 OX퀴즈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 200명(오전‧오후 각 1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태단지의 기본 안내와 시설, 이용, 대여, 기타 문의사항에 대한 응답을 제공하는 등 카카오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여 6월 한 달간 시범운영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야생동물의 서식공간 및 생태체험‧교육공간 제공 목적으로 조성되어 지난 2022년 6월 환경의 날(6.5.) 개장하여 지금까지 누적 방문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하는 등 꾸준히 탐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입장마감 16시)로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eariul.go.kr/ 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로 확인할 수 있다.  천홍래 환경생태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탐방서비스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남기고 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8
  • 산림청,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자생식물 2천점 나눔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자생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야 사랑해, 꽃들아 고마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금꿩의다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 2,000점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홈 가드닝,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주는 맞춤형 화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오는 26일까지 산림청 블로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우리나라 식물과 곤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상 생태계에서 생물종이 가장 풍부한 영역은 바로 숲이다”라며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신구대학교식물, '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식물원 미술놀이 뜰_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 학예사와 함께 ‘전통회화 감상법, 궁중회화 감상, 컬러링 활동, 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다.   어진(왕의 초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 행사도, 의궤, 궁궐도 등 왕실의 권위와 위엄, 염원을 품고 있는 궁중회화와 궁중 그림을 담당했던 도화서와 화원 등 왕실 문화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교육이다.  전통문화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는 5. 11.(토) ~ 7. 13.(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31-724-1661~3)  현재 갤러리 우촌에서는 아시아 7개국, 15곳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기획사진전(2024.5.9.~7.28.)이 열리고 있어, 아시아 식물원을 여행하듯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식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전시가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식물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교육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5-14
  • DMZ자생식물원의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
      DMZ어린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3일(금) DMZ 접경지역의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DMZ자생식물원에 초대하여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미래의 생태시민을 양성하는 ‘산림 새싹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초대 받은 어린이들은 전시원 탐사 활동을 통해 DMZ자생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의 잎과 열매를 관찰하고 그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만들기 및 게임을 하며 식물의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DMZ어린이날.   또한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자생식물(기린초, 꽃장포, 하늘매발톱) 중 마음에 드는 식물을 선정하여 화분에 직접 심어서 가져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반려식물로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활동 중 가장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은 국립수목원의 인기 캐릭터들과 기념 촬영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어린이날 행사가 수도권이나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기에 더욱 특별했던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에 바탕을 둔 수목원․식물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으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국립수목원 캐릭터_팀버     국립수목원 캐릭터_토리   캐릭터와함께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접경지역 어린이들이 푸른 5월의 식물원을 만끽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생태환경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03
  • 국립수목원이 어린이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수목원 어린이 신입사원 모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알파세대 즉, 일찍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정보에 노출되어 기계와 일방적인 소통에 익숙한 채 성장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본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아가 숲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안겨주고자 하였다.     알숲놀숲 참여는 국립수목원 정문 입장 후 준비된 부스에서‘어린이 신입 사원증’을 발급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림생물종과 생태 관련 주제로 마련된 5개 체험 부스(▲씨앗들의 신나는 여행 ▲자생식물 화분 만들기 ▲세밀화 작가 되어 보기 ▲나도 식물학자 ▲광릉숲 지킴이)에서 사원증에 스탬프를 찍고 코인을 받아 ‘알파요원 부스’에서 코인의 개수에 따라 굿즈(국립수목원 캐릭터 지비츠 등)로 교환하면 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물 위의 정원(수생식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으면 한다”라며, “560여 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미래의 산림 새싹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4-29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아이들과 함께하는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상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관내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유아를 대상으로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행사”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시 소재 ‘솔솔솔 다람쥐 숲’에서 진행되며,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숲속에서 반려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는 체험행사를 위해 천리향 등 반려나무 300여본을 준비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체험하는 곳으로 이번 체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원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도록 전담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했으니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3
  • 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3월 이벤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 2024년의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 시작된다.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진 소담한 정원은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전시다.  식물원 화단에는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봄을 기다려온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추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9일(토)~4월7일(일)까지 열리고, 4월과 5월에는 튤립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식물원 이벤트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 <매일매일 자라라!>가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0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수원특례시 손바닥정원 곳곳에 온기가 심겼다!
    <사진> 지난 4월 제1회 가드닝의 날 행사에서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이 꽃을 심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원’이 가까워졌다. 집 안팎에서 가드닝을 하며 나만의 정원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다. 특별한 꽃과 나무, 연못과 기암괴석으로 꾸며야만 할 것 같던 정원이 생활 속에서 쉽고 가깝게 식물을 가꾸며 누리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정원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수원에서는 더 특별한 정원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이웃들이 함께 만들고 가꾸며 공동체가 공유하는 ‘손바닥정원’이다. 시민 손으로 만들고 시민 곁으로 다가간 손바닥정원이 수원 전역에서 힐링과 휴식의 거점이 되고 있다. ◇이웃 화합을 되살린 행궁언덕마을 작은 정원   팔달산 아래에는 오래된 주택단지가 있다. 산자락과 이어지는 언덕 아래 골목마다 기와집과 양옥집들이 제각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구도심의 정취를 바탕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들어서 행궁동의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지는 마을이다.   특히 행궁로26번길 커다란 불상 아래 첫 번째 집은 열려 있는 넓은 마당이 눈길을 끄는 집이다. 언제나 열려 있는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이다. 지난해 원래 있던 넓은 마당을 보수하면서 담장 대신 펜스를 치고 절반가량의 공간을 과감하게 이웃과 공유한 손바닥정원이다.   집주인 김명란씨(55)는 외곽 40㎡ 남짓 공간을 정원으로 꾸몄다. 봄에는 봉숭아, 과꽃, 수국, 작약을 심고 여름에는 마당 입구에 나팔꽃과 연꽃을 가꿨다. 또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국화를 식재해 골목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담벼락과 돌 틈 하나하나 작은 공간까지 놓치지 않고 정원을 만들었다.   <사진> 개인 주택 마당을 공유하며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한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     손바닥 크기의 작은 정원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촉매가 됐다. 마당 정원을 가꿔 개방하기로 하면서 손바닥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육받는 공간으로 활용됐고, 지난 5월 한가로운 어느 봄날에는 작은 정원에서 도시락 음악회도 열렸다.   마을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마당 공간을 공유하는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던 인근 주민들이 서서히 집 대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돈독해진 행궁로26번길 이웃들은 집 마당과 정원, 주차장, 대문 앞 공간을 활용한 야드세일도 진행했다. 지난 10~11월 두 달간 주말에 많게는 10가구가 참여할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했다. 주민들은 행사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골목을 청소하며 공동체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확인했다고 전한다.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김씨는 “손바닥정원 조성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정원을 만들고 공간을 공유하면서 마을 장터가 열리고 동네가 활발해졌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에서 주민들이 모임을 열고 있다.     ◇쓸모없어 보이던 빈 공간, 정원으로 재탄생   장안구 율천동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손바닥정원이 있다.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와 맞닿은 20㎡ 규모의 공간이다. 이곳은 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가며 마을과 세상을 연결하는 관문 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원래 나무 몇 그루가 전부여서 빈 공간에서 일부 주민들이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이곳을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월부터 아기자기한 정원을 꾸몄다.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어려운 자투리 공간에 사람들이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도록 비비추, 송엽국, 가우라, 부용, 맥문동, 튤립 등을 심고 가꿨다.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따뜻한 응원 문구도 적어뒀다. 지금은 겨울을 맞아 손뜨개로 만든 눈사람과 펭귄, 트리, 사슴뿔, 양말 등의 소품을 비치해 계절감을 더했다. 성대역 환승주차장 응원 쉼표 정원은 사거리에 먼저 자리 잡고 있던 마을정원과 밤나무동산 등과 어우러져 율천동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손바닥정원이다.   <사진> 율천동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에 조성된 ‘응원 쉼표 정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     건너편 율전초등학교에도 손바닥정원이 있다. LH의 지원으로 학교 건물 전면 화단 231㎡ 공간에 조성한 율전초 텃밭정원이다. 일부는 한국 고유식물인 진달래, 히어리, 노루오줌, 부처꽃, 구절초 등을 심어 우리 식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일부는 텃밭상자를 설치해 방과 후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운영됐다. 특히 정원에 높낮이가 있는 화단과 디딤돌 등을 두어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공유 정원의 가치를 알렸다.     영통3동 주민들은 동 경계 외곽 도로변에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매탄3동과 맞닿은 경계지역 건물 사이에 버려져 있던 황무지였다. 영통3동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 분과위원회는 1980년대 개나리마을이라고 불렸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개나리의 꽃말 ‘희망’이 중심이 되는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72㎡ 규모의 공간에 개나리와 미니 배롱나무, 목련, 황금측백, 미스킴라일락, 남천나무 등을 아기자기하게 심었다. 영통지구 외곽에 위치해 단절된 느낌이던 삭막한 공간에 꽃동산을 조성한 것이다.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바람개비가 쉼 없이 돌아가는 희망동산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이 됐다.   <사진> 율전초등학교 건물 앞 화단을 활용해 LH가 조성을 지원한 텃밭정원.   ◇5분마다 만나는 녹색 공간, 수원시 손바닥정원   행궁동과 율천동 등 앞서 소개한 정원들은 모두 손바닥정원 우수사례다. 말 그대로 손바닥만 한 작은 공간을 정원으로 꾸며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하고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한 수원시만의 독자적인 사업이다.   도시의 빈 공간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마을공터, 자투리땅, 공동주택 단지 사이 관리가 모호한 공간 등 도심 곳곳에 작은 공간이 숨어 있다. 이런 공간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5분마다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손바닥정원의 핵심이다. 수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1천개 손바닥 정원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해 말부터 손바닥정원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손바닥정원 개념을 정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손바닥정원 안내 매뉴얼을 만들어 다양한 손바닥정원이 가능하도록 제시했다. 손바닥정원은 점형이나 선형을 포함해 공중과 그릇 등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옥상과 실내는 물론 보행공간과 상가자원 등을 모두 포함하며. 치유와 쉼부터 놀이와 배움까지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손바닥정원을 추진하는 세부전략도 수립했다. 집집마다 꽃과 나무를 가꾸고, 5분마다 만날 수 있는 1천개의 정원을 만들기 위해 3개 전략 12대 과제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 지원이다. 지난해 12월27일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손바닥정원 사업을 알린 후 가드닝의 날, 정원특강 등을 열어 시민들이 정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녹지사업소 내에 ‘도구지원센터’를 만들어 호미와 전지가위 등 220개의 도구를 비치해두고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목표인 일상 속 정원 더하기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년 동안 300개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됐고, 시민들이 만든 정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경연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뽑는 과정도 진행했다. 손바닥정원 사업 첫해인 올해 12개의 정원이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5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세 번째 추진 전략인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힘을 보탰다. 발족 이후 850명에 달하는 단원이 모집돼 정원계획부터 조성과 관리 활동은 물론 의견 개진까지 손바닥정원 확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 등의 협력도 잇따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손바닥정원은 단순히 작은 정원이 아닌 나와 이웃이 함께 가꾸는 정원”이라며 “손바닥정원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민께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12월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에서 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5
  • 산림복지진흥원, 주거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新사업 발굴
    <사진> 27일 경기도 부천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서 진행된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이 단지에 설치될 대형 화분에 구근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7일 경기 부천 소재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대상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 생활숲을 직접 관리하는 산림복지기반의 정기형 작업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 숲속운동, 나무심기, 가지치기, 산림텃밭 운영 등의 저강도 산림작업 기반의 치유 활동     금일 추진된 시범사업은 숲에서 진행하는 전신 운동 포함해 늦가을에 추진하는 산림작업인 구근심기와 가지치기, 이웃 간 대화 및 차담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진흥원은 LH 생활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24년도에 수도권 임대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 후 ’25년부터는 전국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수도권 소재 국민·매입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1인 고령 가구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   남태헌 원장은 “작업치유 프로그램은 돌봄 공백 등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거주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진흥원과 민간 산림복지 전문기업이 공동 개발한 산림복지 유망모델”이라며 “도시 생활권의 주요 사회문제를 산림복지를 통해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1-27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을 자세하게 조사하여 집필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를 발간하였다.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에 대한 자생지별 세부 특성을 수치화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를 전문가를 통해 총정리하였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현미경 사진과 화분 형태, DNA 염기서열 정보 등을 수록하여 자생식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록된 산림식물로는 단풍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복자기‘를 비롯하여 연보라색 꽃이 아름다운 ’등‘, 향기가 좋아 열매가 증류주의 원료로 쓰이는 ’노간주나무‘ 등 총 16종의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들이 포함되었다.    발간된 책자는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알림마당-전자책-특성연구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 자료집은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매년 센터에서 발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8-04
  • 소록도 백의천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쉼
     소록도에서 묵묵히 한센인의 곁을 지킨 백의천사 등 종사자 38명이 국립대전숲체원을 찾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국립소록도병원 종사자를 초청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체결한 다자간 협약 후속 조치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6월 소록도 한센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차례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금번 사업은 한센인 치료에 헌신해온 국립소록도병원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심신안정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협력기관) 대전관광공사, 한전원자력연료, 산림일자리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 가치플러스  주요 프로그램은 ▲ 숲 길라잡이 ▲ 도란도란 콘서트 ▲ 대청호 생태관광 투어 ▲ 다육화분 만들기 등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전국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숲을 통한 심리·정서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7-14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6-15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생태단지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대상으로 생태단지의 자연생태환경 중요성과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다양한 특화 체험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커피박 미니화분, 우드컵 받침 등 총 8종의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인근 5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양일간 운영한다.  더불어 환경정책과 함께하는 인공암벽장, 탄소중립 실천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탐방안내소를 운영하며, 그간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자전거 무료 대여서비스 및 ‘카트타고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선착순 현장 모집으로 행사기간 내 확대 운행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로는 생태단지 공식 SNS를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네이버 포토리뷰 현장 이벤트와 씨앗던지기, 탄소중립 OX퀴즈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 200명(오전‧오후 각 1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태단지의 기본 안내와 시설, 이용, 대여, 기타 문의사항에 대한 응답을 제공하는 등 카카오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여 6월 한 달간 시범운영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야생동물의 서식공간 및 생태체험‧교육공간 제공 목적으로 조성되어 지난 2022년 6월 환경의 날(6.5.) 개장하여 지금까지 누적 방문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하는 등 꾸준히 탐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입장마감 16시)로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eariul.go.kr/ 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로 확인할 수 있다.  천홍래 환경생태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탐방서비스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남기고 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8
  • 산림청,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자생식물 2천점 나눔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자생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야 사랑해, 꽃들아 고마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금꿩의다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 2,000점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홈 가드닝,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주는 맞춤형 화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오는 26일까지 산림청 블로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우리나라 식물과 곤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상 생태계에서 생물종이 가장 풍부한 영역은 바로 숲이다”라며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신구대학교식물, '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식물원 미술놀이 뜰_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 학예사와 함께 ‘전통회화 감상법, 궁중회화 감상, 컬러링 활동, 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다.   어진(왕의 초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 행사도, 의궤, 궁궐도 등 왕실의 권위와 위엄, 염원을 품고 있는 궁중회화와 궁중 그림을 담당했던 도화서와 화원 등 왕실 문화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교육이다.  전통문화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는 5. 11.(토) ~ 7. 13.(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31-724-1661~3)  현재 갤러리 우촌에서는 아시아 7개국, 15곳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기획사진전(2024.5.9.~7.28.)이 열리고 있어, 아시아 식물원을 여행하듯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식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전시가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식물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교육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5-14
  • 국립수목원이 어린이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수목원 어린이 신입사원 모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알파세대 즉, 일찍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정보에 노출되어 기계와 일방적인 소통에 익숙한 채 성장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본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아가 숲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안겨주고자 하였다.     알숲놀숲 참여는 국립수목원 정문 입장 후 준비된 부스에서‘어린이 신입 사원증’을 발급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림생물종과 생태 관련 주제로 마련된 5개 체험 부스(▲씨앗들의 신나는 여행 ▲자생식물 화분 만들기 ▲세밀화 작가 되어 보기 ▲나도 식물학자 ▲광릉숲 지킴이)에서 사원증에 스탬프를 찍고 코인을 받아 ‘알파요원 부스’에서 코인의 개수에 따라 굿즈(국립수목원 캐릭터 지비츠 등)로 교환하면 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물 위의 정원(수생식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으면 한다”라며, “560여 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미래의 산림 새싹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4-29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아이들과 함께하는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상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관내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유아를 대상으로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행사”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시 소재 ‘솔솔솔 다람쥐 숲’에서 진행되며,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숲속에서 반려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는 체험행사를 위해 천리향 등 반려나무 300여본을 준비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체험하는 곳으로 이번 체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원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도록 전담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했으니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3
  • 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3월 이벤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 2024년의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 시작된다.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진 소담한 정원은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전시다.  식물원 화단에는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봄을 기다려온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추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9일(토)~4월7일(일)까지 열리고, 4월과 5월에는 튤립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식물원 이벤트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 <매일매일 자라라!>가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0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수원특례시 손바닥정원 곳곳에 온기가 심겼다!
    <사진> 지난 4월 제1회 가드닝의 날 행사에서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이 꽃을 심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원’이 가까워졌다. 집 안팎에서 가드닝을 하며 나만의 정원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다. 특별한 꽃과 나무, 연못과 기암괴석으로 꾸며야만 할 것 같던 정원이 생활 속에서 쉽고 가깝게 식물을 가꾸며 누리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정원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수원에서는 더 특별한 정원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이웃들이 함께 만들고 가꾸며 공동체가 공유하는 ‘손바닥정원’이다. 시민 손으로 만들고 시민 곁으로 다가간 손바닥정원이 수원 전역에서 힐링과 휴식의 거점이 되고 있다. ◇이웃 화합을 되살린 행궁언덕마을 작은 정원   팔달산 아래에는 오래된 주택단지가 있다. 산자락과 이어지는 언덕 아래 골목마다 기와집과 양옥집들이 제각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구도심의 정취를 바탕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들어서 행궁동의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지는 마을이다.   특히 행궁로26번길 커다란 불상 아래 첫 번째 집은 열려 있는 넓은 마당이 눈길을 끄는 집이다. 언제나 열려 있는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이다. 지난해 원래 있던 넓은 마당을 보수하면서 담장 대신 펜스를 치고 절반가량의 공간을 과감하게 이웃과 공유한 손바닥정원이다.   집주인 김명란씨(55)는 외곽 40㎡ 남짓 공간을 정원으로 꾸몄다. 봄에는 봉숭아, 과꽃, 수국, 작약을 심고 여름에는 마당 입구에 나팔꽃과 연꽃을 가꿨다. 또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국화를 식재해 골목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담벼락과 돌 틈 하나하나 작은 공간까지 놓치지 않고 정원을 만들었다.   <사진> 개인 주택 마당을 공유하며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한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     손바닥 크기의 작은 정원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촉매가 됐다. 마당 정원을 가꿔 개방하기로 하면서 손바닥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육받는 공간으로 활용됐고, 지난 5월 한가로운 어느 봄날에는 작은 정원에서 도시락 음악회도 열렸다.   마을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마당 공간을 공유하는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던 인근 주민들이 서서히 집 대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돈독해진 행궁로26번길 이웃들은 집 마당과 정원, 주차장, 대문 앞 공간을 활용한 야드세일도 진행했다. 지난 10~11월 두 달간 주말에 많게는 10가구가 참여할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했다. 주민들은 행사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골목을 청소하며 공동체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확인했다고 전한다.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김씨는 “손바닥정원 조성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정원을 만들고 공간을 공유하면서 마을 장터가 열리고 동네가 활발해졌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에서 주민들이 모임을 열고 있다.     ◇쓸모없어 보이던 빈 공간, 정원으로 재탄생   장안구 율천동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손바닥정원이 있다.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와 맞닿은 20㎡ 규모의 공간이다. 이곳은 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가며 마을과 세상을 연결하는 관문 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원래 나무 몇 그루가 전부여서 빈 공간에서 일부 주민들이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이곳을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월부터 아기자기한 정원을 꾸몄다.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어려운 자투리 공간에 사람들이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도록 비비추, 송엽국, 가우라, 부용, 맥문동, 튤립 등을 심고 가꿨다.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따뜻한 응원 문구도 적어뒀다. 지금은 겨울을 맞아 손뜨개로 만든 눈사람과 펭귄, 트리, 사슴뿔, 양말 등의 소품을 비치해 계절감을 더했다. 성대역 환승주차장 응원 쉼표 정원은 사거리에 먼저 자리 잡고 있던 마을정원과 밤나무동산 등과 어우러져 율천동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손바닥정원이다.   <사진> 율천동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에 조성된 ‘응원 쉼표 정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     건너편 율전초등학교에도 손바닥정원이 있다. LH의 지원으로 학교 건물 전면 화단 231㎡ 공간에 조성한 율전초 텃밭정원이다. 일부는 한국 고유식물인 진달래, 히어리, 노루오줌, 부처꽃, 구절초 등을 심어 우리 식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일부는 텃밭상자를 설치해 방과 후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운영됐다. 특히 정원에 높낮이가 있는 화단과 디딤돌 등을 두어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공유 정원의 가치를 알렸다.     영통3동 주민들은 동 경계 외곽 도로변에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매탄3동과 맞닿은 경계지역 건물 사이에 버려져 있던 황무지였다. 영통3동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 분과위원회는 1980년대 개나리마을이라고 불렸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개나리의 꽃말 ‘희망’이 중심이 되는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72㎡ 규모의 공간에 개나리와 미니 배롱나무, 목련, 황금측백, 미스킴라일락, 남천나무 등을 아기자기하게 심었다. 영통지구 외곽에 위치해 단절된 느낌이던 삭막한 공간에 꽃동산을 조성한 것이다.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바람개비가 쉼 없이 돌아가는 희망동산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이 됐다.   <사진> 율전초등학교 건물 앞 화단을 활용해 LH가 조성을 지원한 텃밭정원.   ◇5분마다 만나는 녹색 공간, 수원시 손바닥정원   행궁동과 율천동 등 앞서 소개한 정원들은 모두 손바닥정원 우수사례다. 말 그대로 손바닥만 한 작은 공간을 정원으로 꾸며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하고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한 수원시만의 독자적인 사업이다.   도시의 빈 공간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마을공터, 자투리땅, 공동주택 단지 사이 관리가 모호한 공간 등 도심 곳곳에 작은 공간이 숨어 있다. 이런 공간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5분마다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손바닥정원의 핵심이다. 수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1천개 손바닥 정원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해 말부터 손바닥정원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손바닥정원 개념을 정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손바닥정원 안내 매뉴얼을 만들어 다양한 손바닥정원이 가능하도록 제시했다. 손바닥정원은 점형이나 선형을 포함해 공중과 그릇 등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옥상과 실내는 물론 보행공간과 상가자원 등을 모두 포함하며. 치유와 쉼부터 놀이와 배움까지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손바닥정원을 추진하는 세부전략도 수립했다. 집집마다 꽃과 나무를 가꾸고, 5분마다 만날 수 있는 1천개의 정원을 만들기 위해 3개 전략 12대 과제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 지원이다. 지난해 12월27일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손바닥정원 사업을 알린 후 가드닝의 날, 정원특강 등을 열어 시민들이 정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녹지사업소 내에 ‘도구지원센터’를 만들어 호미와 전지가위 등 220개의 도구를 비치해두고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목표인 일상 속 정원 더하기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년 동안 300개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됐고, 시민들이 만든 정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경연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뽑는 과정도 진행했다. 손바닥정원 사업 첫해인 올해 12개의 정원이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5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세 번째 추진 전략인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힘을 보탰다. 발족 이후 850명에 달하는 단원이 모집돼 정원계획부터 조성과 관리 활동은 물론 의견 개진까지 손바닥정원 확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 등의 협력도 잇따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손바닥정원은 단순히 작은 정원이 아닌 나와 이웃이 함께 가꾸는 정원”이라며 “손바닥정원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민께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12월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에서 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5
  • 산림복지진흥원, 주거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新사업 발굴
    <사진> 27일 경기도 부천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서 진행된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이 단지에 설치될 대형 화분에 구근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7일 경기 부천 소재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대상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 생활숲을 직접 관리하는 산림복지기반의 정기형 작업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 숲속운동, 나무심기, 가지치기, 산림텃밭 운영 등의 저강도 산림작업 기반의 치유 활동     금일 추진된 시범사업은 숲에서 진행하는 전신 운동 포함해 늦가을에 추진하는 산림작업인 구근심기와 가지치기, 이웃 간 대화 및 차담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진흥원은 LH 생활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24년도에 수도권 임대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 후 ’25년부터는 전국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수도권 소재 국민·매입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1인 고령 가구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   남태헌 원장은 “작업치유 프로그램은 돌봄 공백 등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거주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진흥원과 민간 산림복지 전문기업이 공동 개발한 산림복지 유망모델”이라며 “도시 생활권의 주요 사회문제를 산림복지를 통해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1-27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을 자세하게 조사하여 집필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를 발간하였다.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에 대한 자생지별 세부 특성을 수치화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를 전문가를 통해 총정리하였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현미경 사진과 화분 형태, DNA 염기서열 정보 등을 수록하여 자생식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록된 산림식물로는 단풍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복자기‘를 비롯하여 연보라색 꽃이 아름다운 ’등‘, 향기가 좋아 열매가 증류주의 원료로 쓰이는 ’노간주나무‘ 등 총 16종의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들이 포함되었다.    발간된 책자는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알림마당-전자책-특성연구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 자료집은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매년 센터에서 발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8-04
  • 소록도 백의천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쉼
     소록도에서 묵묵히 한센인의 곁을 지킨 백의천사 등 종사자 38명이 국립대전숲체원을 찾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국립소록도병원 종사자를 초청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체결한 다자간 협약 후속 조치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6월 소록도 한센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차례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금번 사업은 한센인 치료에 헌신해온 국립소록도병원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심신안정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협력기관) 대전관광공사, 한전원자력연료, 산림일자리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 가치플러스  주요 프로그램은 ▲ 숲 길라잡이 ▲ 도란도란 콘서트 ▲ 대청호 생태관광 투어 ▲ 다육화분 만들기 등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전국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숲을 통한 심리·정서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7-14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6-15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DMZ자생식물원의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
      DMZ어린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3일(금) DMZ 접경지역의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DMZ자생식물원에 초대하여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미래의 생태시민을 양성하는 ‘산림 새싹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초대 받은 어린이들은 전시원 탐사 활동을 통해 DMZ자생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의 잎과 열매를 관찰하고 그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만들기 및 게임을 하며 식물의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DMZ어린이날.   또한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자생식물(기린초, 꽃장포, 하늘매발톱) 중 마음에 드는 식물을 선정하여 화분에 직접 심어서 가져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반려식물로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활동 중 가장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은 국립수목원의 인기 캐릭터들과 기념 촬영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어린이날 행사가 수도권이나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기에 더욱 특별했던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에 바탕을 둔 수목원․식물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으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국립수목원 캐릭터_팀버     국립수목원 캐릭터_토리   캐릭터와함께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접경지역 어린이들이 푸른 5월의 식물원을 만끽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생태환경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03
  • 국립수목원이 어린이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수목원 어린이 신입사원 모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알파세대 즉, 일찍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정보에 노출되어 기계와 일방적인 소통에 익숙한 채 성장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본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아가 숲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안겨주고자 하였다.     알숲놀숲 참여는 국립수목원 정문 입장 후 준비된 부스에서‘어린이 신입 사원증’을 발급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림생물종과 생태 관련 주제로 마련된 5개 체험 부스(▲씨앗들의 신나는 여행 ▲자생식물 화분 만들기 ▲세밀화 작가 되어 보기 ▲나도 식물학자 ▲광릉숲 지킴이)에서 사원증에 스탬프를 찍고 코인을 받아 ‘알파요원 부스’에서 코인의 개수에 따라 굿즈(국립수목원 캐릭터 지비츠 등)로 교환하면 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물 위의 정원(수생식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으면 한다”라며, “560여 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미래의 산림 새싹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4-29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을 자세하게 조사하여 집필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를 발간하였다.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에 대한 자생지별 세부 특성을 수치화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를 전문가를 통해 총정리하였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현미경 사진과 화분 형태, DNA 염기서열 정보 등을 수록하여 자생식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록된 산림식물로는 단풍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복자기‘를 비롯하여 연보라색 꽃이 아름다운 ’등‘, 향기가 좋아 열매가 증류주의 원료로 쓰이는 ’노간주나무‘ 등 총 16종의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들이 포함되었다.    발간된 책자는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알림마당-전자책-특성연구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 자료집은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매년 센터에서 발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8-04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6-15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청,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자생식물 2천점 나눔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자생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야 사랑해, 꽃들아 고마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금꿩의다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 2,000점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홈 가드닝,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주는 맞춤형 화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오는 26일까지 산림청 블로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우리나라 식물과 곤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상 생태계에서 생물종이 가장 풍부한 영역은 바로 숲이다”라며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DMZ자생식물원의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
      DMZ어린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3일(금) DMZ 접경지역의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DMZ자생식물원에 초대하여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미래의 생태시민을 양성하는 ‘산림 새싹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초대 받은 어린이들은 전시원 탐사 활동을 통해 DMZ자생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의 잎과 열매를 관찰하고 그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만들기 및 게임을 하며 식물의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DMZ어린이날.   또한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자생식물(기린초, 꽃장포, 하늘매발톱) 중 마음에 드는 식물을 선정하여 화분에 직접 심어서 가져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반려식물로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활동 중 가장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은 국립수목원의 인기 캐릭터들과 기념 촬영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어린이날 행사가 수도권이나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기에 더욱 특별했던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에 바탕을 둔 수목원․식물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으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국립수목원 캐릭터_팀버     국립수목원 캐릭터_토리   캐릭터와함께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접경지역 어린이들이 푸른 5월의 식물원을 만끽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생태환경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03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3월 이벤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 2024년의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 시작된다.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진 소담한 정원은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전시다.  식물원 화단에는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봄을 기다려온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추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9일(토)~4월7일(일)까지 열리고, 4월과 5월에는 튤립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식물원 이벤트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 <매일매일 자라라!>가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0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산림복지진흥원, 주거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新사업 발굴
    <사진> 27일 경기도 부천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서 진행된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이 단지에 설치될 대형 화분에 구근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7일 경기 부천 소재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대상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 생활숲을 직접 관리하는 산림복지기반의 정기형 작업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 숲속운동, 나무심기, 가지치기, 산림텃밭 운영 등의 저강도 산림작업 기반의 치유 활동     금일 추진된 시범사업은 숲에서 진행하는 전신 운동 포함해 늦가을에 추진하는 산림작업인 구근심기와 가지치기, 이웃 간 대화 및 차담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진흥원은 LH 생활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24년도에 수도권 임대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 후 ’25년부터는 전국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수도권 소재 국민·매입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1인 고령 가구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   남태헌 원장은 “작업치유 프로그램은 돌봄 공백 등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거주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진흥원과 민간 산림복지 전문기업이 공동 개발한 산림복지 유망모델”이라며 “도시 생활권의 주요 사회문제를 산림복지를 통해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1-27
  • 소록도 백의천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쉼
     소록도에서 묵묵히 한센인의 곁을 지킨 백의천사 등 종사자 38명이 국립대전숲체원을 찾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국립소록도병원 종사자를 초청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체결한 다자간 협약 후속 조치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6월 소록도 한센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차례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금번 사업은 한센인 치료에 헌신해온 국립소록도병원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심신안정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협력기관) 대전관광공사, 한전원자력연료, 산림일자리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 가치플러스  주요 프로그램은 ▲ 숲 길라잡이 ▲ 도란도란 콘서트 ▲ 대청호 생태관광 투어 ▲ 다육화분 만들기 등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전국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숲을 통한 심리·정서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7-1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생태단지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대상으로 생태단지의 자연생태환경 중요성과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다양한 특화 체험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커피박 미니화분, 우드컵 받침 등 총 8종의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인근 5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양일간 운영한다.  더불어 환경정책과 함께하는 인공암벽장, 탄소중립 실천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탐방안내소를 운영하며, 그간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자전거 무료 대여서비스 및 ‘카트타고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선착순 현장 모집으로 행사기간 내 확대 운행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로는 생태단지 공식 SNS를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네이버 포토리뷰 현장 이벤트와 씨앗던지기, 탄소중립 OX퀴즈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 200명(오전‧오후 각 1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태단지의 기본 안내와 시설, 이용, 대여, 기타 문의사항에 대한 응답을 제공하는 등 카카오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여 6월 한 달간 시범운영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야생동물의 서식공간 및 생태체험‧교육공간 제공 목적으로 조성되어 지난 2022년 6월 환경의 날(6.5.) 개장하여 지금까지 누적 방문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하는 등 꾸준히 탐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입장마감 16시)로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eariul.go.kr/ 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로 확인할 수 있다.  천홍래 환경생태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탐방서비스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남기고 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8
  • 신구대학교식물, '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식물원 미술놀이 뜰_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 학예사와 함께 ‘전통회화 감상법, 궁중회화 감상, 컬러링 활동, 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다.   어진(왕의 초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 행사도, 의궤, 궁궐도 등 왕실의 권위와 위엄, 염원을 품고 있는 궁중회화와 궁중 그림을 담당했던 도화서와 화원 등 왕실 문화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교육이다.  전통문화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는 5. 11.(토) ~ 7. 13.(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31-724-1661~3)  현재 갤러리 우촌에서는 아시아 7개국, 15곳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기획사진전(2024.5.9.~7.28.)이 열리고 있어, 아시아 식물원을 여행하듯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식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전시가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식물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교육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5-14
  • 아이들과 함께하는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상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관내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유아를 대상으로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행사”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시 소재 ‘솔솔솔 다람쥐 숲’에서 진행되며,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숲속에서 반려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는 체험행사를 위해 천리향 등 반려나무 300여본을 준비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체험하는 곳으로 이번 체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원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도록 전담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했으니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3
  • 수원특례시 손바닥정원 곳곳에 온기가 심겼다!
    <사진> 지난 4월 제1회 가드닝의 날 행사에서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이 꽃을 심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원’이 가까워졌다. 집 안팎에서 가드닝을 하며 나만의 정원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다. 특별한 꽃과 나무, 연못과 기암괴석으로 꾸며야만 할 것 같던 정원이 생활 속에서 쉽고 가깝게 식물을 가꾸며 누리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정원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수원에서는 더 특별한 정원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이웃들이 함께 만들고 가꾸며 공동체가 공유하는 ‘손바닥정원’이다. 시민 손으로 만들고 시민 곁으로 다가간 손바닥정원이 수원 전역에서 힐링과 휴식의 거점이 되고 있다. ◇이웃 화합을 되살린 행궁언덕마을 작은 정원   팔달산 아래에는 오래된 주택단지가 있다. 산자락과 이어지는 언덕 아래 골목마다 기와집과 양옥집들이 제각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구도심의 정취를 바탕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들어서 행궁동의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지는 마을이다.   특히 행궁로26번길 커다란 불상 아래 첫 번째 집은 열려 있는 넓은 마당이 눈길을 끄는 집이다. 언제나 열려 있는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이다. 지난해 원래 있던 넓은 마당을 보수하면서 담장 대신 펜스를 치고 절반가량의 공간을 과감하게 이웃과 공유한 손바닥정원이다.   집주인 김명란씨(55)는 외곽 40㎡ 남짓 공간을 정원으로 꾸몄다. 봄에는 봉숭아, 과꽃, 수국, 작약을 심고 여름에는 마당 입구에 나팔꽃과 연꽃을 가꿨다. 또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국화를 식재해 골목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담벼락과 돌 틈 하나하나 작은 공간까지 놓치지 않고 정원을 만들었다.   <사진> 개인 주택 마당을 공유하며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한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     손바닥 크기의 작은 정원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촉매가 됐다. 마당 정원을 가꿔 개방하기로 하면서 손바닥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육받는 공간으로 활용됐고, 지난 5월 한가로운 어느 봄날에는 작은 정원에서 도시락 음악회도 열렸다.   마을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마당 공간을 공유하는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던 인근 주민들이 서서히 집 대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돈독해진 행궁로26번길 이웃들은 집 마당과 정원, 주차장, 대문 앞 공간을 활용한 야드세일도 진행했다. 지난 10~11월 두 달간 주말에 많게는 10가구가 참여할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했다. 주민들은 행사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골목을 청소하며 공동체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확인했다고 전한다.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김씨는 “손바닥정원 조성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정원을 만들고 공간을 공유하면서 마을 장터가 열리고 동네가 활발해졌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에서 주민들이 모임을 열고 있다.     ◇쓸모없어 보이던 빈 공간, 정원으로 재탄생   장안구 율천동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손바닥정원이 있다.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와 맞닿은 20㎡ 규모의 공간이다. 이곳은 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가며 마을과 세상을 연결하는 관문 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원래 나무 몇 그루가 전부여서 빈 공간에서 일부 주민들이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이곳을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월부터 아기자기한 정원을 꾸몄다.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어려운 자투리 공간에 사람들이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도록 비비추, 송엽국, 가우라, 부용, 맥문동, 튤립 등을 심고 가꿨다.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따뜻한 응원 문구도 적어뒀다. 지금은 겨울을 맞아 손뜨개로 만든 눈사람과 펭귄, 트리, 사슴뿔, 양말 등의 소품을 비치해 계절감을 더했다. 성대역 환승주차장 응원 쉼표 정원은 사거리에 먼저 자리 잡고 있던 마을정원과 밤나무동산 등과 어우러져 율천동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손바닥정원이다.   <사진> 율천동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에 조성된 ‘응원 쉼표 정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     건너편 율전초등학교에도 손바닥정원이 있다. LH의 지원으로 학교 건물 전면 화단 231㎡ 공간에 조성한 율전초 텃밭정원이다. 일부는 한국 고유식물인 진달래, 히어리, 노루오줌, 부처꽃, 구절초 등을 심어 우리 식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일부는 텃밭상자를 설치해 방과 후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운영됐다. 특히 정원에 높낮이가 있는 화단과 디딤돌 등을 두어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공유 정원의 가치를 알렸다.     영통3동 주민들은 동 경계 외곽 도로변에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매탄3동과 맞닿은 경계지역 건물 사이에 버려져 있던 황무지였다. 영통3동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 분과위원회는 1980년대 개나리마을이라고 불렸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개나리의 꽃말 ‘희망’이 중심이 되는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72㎡ 규모의 공간에 개나리와 미니 배롱나무, 목련, 황금측백, 미스킴라일락, 남천나무 등을 아기자기하게 심었다. 영통지구 외곽에 위치해 단절된 느낌이던 삭막한 공간에 꽃동산을 조성한 것이다.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바람개비가 쉼 없이 돌아가는 희망동산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이 됐다.   <사진> 율전초등학교 건물 앞 화단을 활용해 LH가 조성을 지원한 텃밭정원.   ◇5분마다 만나는 녹색 공간, 수원시 손바닥정원   행궁동과 율천동 등 앞서 소개한 정원들은 모두 손바닥정원 우수사례다. 말 그대로 손바닥만 한 작은 공간을 정원으로 꾸며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하고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한 수원시만의 독자적인 사업이다.   도시의 빈 공간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마을공터, 자투리땅, 공동주택 단지 사이 관리가 모호한 공간 등 도심 곳곳에 작은 공간이 숨어 있다. 이런 공간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5분마다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손바닥정원의 핵심이다. 수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1천개 손바닥 정원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해 말부터 손바닥정원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손바닥정원 개념을 정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손바닥정원 안내 매뉴얼을 만들어 다양한 손바닥정원이 가능하도록 제시했다. 손바닥정원은 점형이나 선형을 포함해 공중과 그릇 등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옥상과 실내는 물론 보행공간과 상가자원 등을 모두 포함하며. 치유와 쉼부터 놀이와 배움까지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손바닥정원을 추진하는 세부전략도 수립했다. 집집마다 꽃과 나무를 가꾸고, 5분마다 만날 수 있는 1천개의 정원을 만들기 위해 3개 전략 12대 과제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 지원이다. 지난해 12월27일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손바닥정원 사업을 알린 후 가드닝의 날, 정원특강 등을 열어 시민들이 정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녹지사업소 내에 ‘도구지원센터’를 만들어 호미와 전지가위 등 220개의 도구를 비치해두고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목표인 일상 속 정원 더하기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년 동안 300개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됐고, 시민들이 만든 정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경연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뽑는 과정도 진행했다. 손바닥정원 사업 첫해인 올해 12개의 정원이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5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세 번째 추진 전략인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힘을 보탰다. 발족 이후 850명에 달하는 단원이 모집돼 정원계획부터 조성과 관리 활동은 물론 의견 개진까지 손바닥정원 확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 등의 협력도 잇따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손바닥정원은 단순히 작은 정원이 아닌 나와 이웃이 함께 가꾸는 정원”이라며 “손바닥정원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민께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12월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에서 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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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3-12-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생태단지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대상으로 생태단지의 자연생태환경 중요성과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다양한 특화 체험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커피박 미니화분, 우드컵 받침 등 총 8종의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인근 5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양일간 운영한다.  더불어 환경정책과 함께하는 인공암벽장, 탄소중립 실천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탐방안내소를 운영하며, 그간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자전거 무료 대여서비스 및 ‘카트타고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선착순 현장 모집으로 행사기간 내 확대 운행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로는 생태단지 공식 SNS를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네이버 포토리뷰 현장 이벤트와 씨앗던지기, 탄소중립 OX퀴즈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 200명(오전‧오후 각 1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태단지의 기본 안내와 시설, 이용, 대여, 기타 문의사항에 대한 응답을 제공하는 등 카카오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여 6월 한 달간 시범운영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야생동물의 서식공간 및 생태체험‧교육공간 제공 목적으로 조성되어 지난 2022년 6월 환경의 날(6.5.) 개장하여 지금까지 누적 방문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하는 등 꾸준히 탐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입장마감 16시)로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eariul.go.kr/ 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로 확인할 수 있다.  천홍래 환경생태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탐방서비스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남기고 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8
  • 산림청,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자생식물 2천점 나눔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자생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야 사랑해, 꽃들아 고마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금꿩의다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 2,000점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홈 가드닝,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주는 맞춤형 화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오는 26일까지 산림청 블로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우리나라 식물과 곤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상 생태계에서 생물종이 가장 풍부한 영역은 바로 숲이다”라며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신구대학교식물, '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식물원 미술놀이 뜰_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 학예사와 함께 ‘전통회화 감상법, 궁중회화 감상, 컬러링 활동, 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다.   어진(왕의 초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 행사도, 의궤, 궁궐도 등 왕실의 권위와 위엄, 염원을 품고 있는 궁중회화와 궁중 그림을 담당했던 도화서와 화원 등 왕실 문화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교육이다.  전통문화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는 5. 11.(토) ~ 7. 13.(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31-724-1661~3)  현재 갤러리 우촌에서는 아시아 7개국, 15곳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기획사진전(2024.5.9.~7.28.)이 열리고 있어, 아시아 식물원을 여행하듯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식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전시가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식물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교육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5-14
  • DMZ자생식물원의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
      DMZ어린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3일(금) DMZ 접경지역의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DMZ자생식물원에 초대하여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미래의 생태시민을 양성하는 ‘산림 새싹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초대 받은 어린이들은 전시원 탐사 활동을 통해 DMZ자생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의 잎과 열매를 관찰하고 그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만들기 및 게임을 하며 식물의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DMZ어린이날.   또한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자생식물(기린초, 꽃장포, 하늘매발톱) 중 마음에 드는 식물을 선정하여 화분에 직접 심어서 가져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반려식물로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활동 중 가장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은 국립수목원의 인기 캐릭터들과 기념 촬영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어린이날 행사가 수도권이나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기에 더욱 특별했던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에 바탕을 둔 수목원․식물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으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국립수목원 캐릭터_팀버     국립수목원 캐릭터_토리   캐릭터와함께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접경지역 어린이들이 푸른 5월의 식물원을 만끽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생태환경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03
  • 국립수목원이 어린이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수목원 어린이 신입사원 모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알파세대 즉, 일찍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정보에 노출되어 기계와 일방적인 소통에 익숙한 채 성장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본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아가 숲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안겨주고자 하였다.     알숲놀숲 참여는 국립수목원 정문 입장 후 준비된 부스에서‘어린이 신입 사원증’을 발급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림생물종과 생태 관련 주제로 마련된 5개 체험 부스(▲씨앗들의 신나는 여행 ▲자생식물 화분 만들기 ▲세밀화 작가 되어 보기 ▲나도 식물학자 ▲광릉숲 지킴이)에서 사원증에 스탬프를 찍고 코인을 받아 ‘알파요원 부스’에서 코인의 개수에 따라 굿즈(국립수목원 캐릭터 지비츠 등)로 교환하면 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물 위의 정원(수생식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으면 한다”라며, “560여 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미래의 산림 새싹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4-29
  •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가리왕산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거미줄바위솔 화분 무료 증정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마아빠 소싯적 놀이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맹방유채꽃축제     정선 로컬푸드축제(2023년)     나무목걸이만들기     연지곤지 축제     연지곤지축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4-11
  • 아이들과 함께하는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상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관내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유아를 대상으로 “반려나무 화분만들기 체험행사”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시 소재 ‘솔솔솔 다람쥐 숲’에서 진행되며,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숲속에서 반려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는 체험행사를 위해 천리향 등 반려나무 300여본을 준비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체험하는 곳으로 이번 체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원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도록 전담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했으니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3
  • 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3월 이벤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 2024년의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 시작된다.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진 소담한 정원은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전시다.  식물원 화단에는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봄을 기다려온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추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9일(토)~4월7일(일)까지 열리고, 4월과 5월에는 튤립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식물원 이벤트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 <매일매일 자라라!>가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0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수원특례시 손바닥정원 곳곳에 온기가 심겼다!
    <사진> 지난 4월 제1회 가드닝의 날 행사에서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이 꽃을 심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원’이 가까워졌다. 집 안팎에서 가드닝을 하며 나만의 정원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다. 특별한 꽃과 나무, 연못과 기암괴석으로 꾸며야만 할 것 같던 정원이 생활 속에서 쉽고 가깝게 식물을 가꾸며 누리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정원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수원에서는 더 특별한 정원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이웃들이 함께 만들고 가꾸며 공동체가 공유하는 ‘손바닥정원’이다. 시민 손으로 만들고 시민 곁으로 다가간 손바닥정원이 수원 전역에서 힐링과 휴식의 거점이 되고 있다. ◇이웃 화합을 되살린 행궁언덕마을 작은 정원   팔달산 아래에는 오래된 주택단지가 있다. 산자락과 이어지는 언덕 아래 골목마다 기와집과 양옥집들이 제각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구도심의 정취를 바탕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들어서 행궁동의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지는 마을이다.   특히 행궁로26번길 커다란 불상 아래 첫 번째 집은 열려 있는 넓은 마당이 눈길을 끄는 집이다. 언제나 열려 있는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이다. 지난해 원래 있던 넓은 마당을 보수하면서 담장 대신 펜스를 치고 절반가량의 공간을 과감하게 이웃과 공유한 손바닥정원이다.   집주인 김명란씨(55)는 외곽 40㎡ 남짓 공간을 정원으로 꾸몄다. 봄에는 봉숭아, 과꽃, 수국, 작약을 심고 여름에는 마당 입구에 나팔꽃과 연꽃을 가꿨다. 또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국화를 식재해 골목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담벼락과 돌 틈 하나하나 작은 공간까지 놓치지 않고 정원을 만들었다.   <사진> 개인 주택 마당을 공유하며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한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     손바닥 크기의 작은 정원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촉매가 됐다. 마당 정원을 가꿔 개방하기로 하면서 손바닥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육받는 공간으로 활용됐고, 지난 5월 한가로운 어느 봄날에는 작은 정원에서 도시락 음악회도 열렸다.   마을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마당 공간을 공유하는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던 인근 주민들이 서서히 집 대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돈독해진 행궁로26번길 이웃들은 집 마당과 정원, 주차장, 대문 앞 공간을 활용한 야드세일도 진행했다. 지난 10~11월 두 달간 주말에 많게는 10가구가 참여할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했다. 주민들은 행사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골목을 청소하며 공동체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확인했다고 전한다.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김씨는 “손바닥정원 조성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정원을 만들고 공간을 공유하면서 마을 장터가 열리고 동네가 활발해졌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행궁언덕마을 누구나 정원에서 주민들이 모임을 열고 있다.     ◇쓸모없어 보이던 빈 공간, 정원으로 재탄생   장안구 율천동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손바닥정원이 있다.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와 맞닿은 20㎡ 규모의 공간이다. 이곳은 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가며 마을과 세상을 연결하는 관문 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원래 나무 몇 그루가 전부여서 빈 공간에서 일부 주민들이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이곳을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월부터 아기자기한 정원을 꾸몄다.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어려운 자투리 공간에 사람들이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도록 비비추, 송엽국, 가우라, 부용, 맥문동, 튤립 등을 심고 가꿨다.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따뜻한 응원 문구도 적어뒀다. 지금은 겨울을 맞아 손뜨개로 만든 눈사람과 펭귄, 트리, 사슴뿔, 양말 등의 소품을 비치해 계절감을 더했다. 성대역 환승주차장 응원 쉼표 정원은 사거리에 먼저 자리 잡고 있던 마을정원과 밤나무동산 등과 어우러져 율천동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손바닥정원이다.   <사진> 율천동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통행로에 조성된 ‘응원 쉼표 정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     건너편 율전초등학교에도 손바닥정원이 있다. LH의 지원으로 학교 건물 전면 화단 231㎡ 공간에 조성한 율전초 텃밭정원이다. 일부는 한국 고유식물인 진달래, 히어리, 노루오줌, 부처꽃, 구절초 등을 심어 우리 식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일부는 텃밭상자를 설치해 방과 후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운영됐다. 특히 정원에 높낮이가 있는 화단과 디딤돌 등을 두어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공유 정원의 가치를 알렸다.     영통3동 주민들은 동 경계 외곽 도로변에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매탄3동과 맞닿은 경계지역 건물 사이에 버려져 있던 황무지였다. 영통3동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 분과위원회는 1980년대 개나리마을이라고 불렸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개나리의 꽃말 ‘희망’이 중심이 되는 희망동산을 만들었다. 72㎡ 규모의 공간에 개나리와 미니 배롱나무, 목련, 황금측백, 미스킴라일락, 남천나무 등을 아기자기하게 심었다. 영통지구 외곽에 위치해 단절된 느낌이던 삭막한 공간에 꽃동산을 조성한 것이다.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바람개비가 쉼 없이 돌아가는 희망동산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이 됐다.   <사진> 율전초등학교 건물 앞 화단을 활용해 LH가 조성을 지원한 텃밭정원.   ◇5분마다 만나는 녹색 공간, 수원시 손바닥정원   행궁동과 율천동 등 앞서 소개한 정원들은 모두 손바닥정원 우수사례다. 말 그대로 손바닥만 한 작은 공간을 정원으로 꾸며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하고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한 수원시만의 독자적인 사업이다.   도시의 빈 공간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마을공터, 자투리땅, 공동주택 단지 사이 관리가 모호한 공간 등 도심 곳곳에 작은 공간이 숨어 있다. 이런 공간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5분마다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손바닥정원의 핵심이다. 수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1천개 손바닥 정원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해 말부터 손바닥정원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손바닥정원 개념을 정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손바닥정원 안내 매뉴얼을 만들어 다양한 손바닥정원이 가능하도록 제시했다. 손바닥정원은 점형이나 선형을 포함해 공중과 그릇 등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옥상과 실내는 물론 보행공간과 상가자원 등을 모두 포함하며. 치유와 쉼부터 놀이와 배움까지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손바닥정원을 추진하는 세부전략도 수립했다. 집집마다 꽃과 나무를 가꾸고, 5분마다 만날 수 있는 1천개의 정원을 만들기 위해 3개 전략 12대 과제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 지원이다. 지난해 12월27일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손바닥정원 사업을 알린 후 가드닝의 날, 정원특강 등을 열어 시민들이 정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녹지사업소 내에 ‘도구지원센터’를 만들어 호미와 전지가위 등 220개의 도구를 비치해두고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목표인 일상 속 정원 더하기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년 동안 300개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됐고, 시민들이 만든 정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경연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뽑는 과정도 진행했다. 손바닥정원 사업 첫해인 올해 12개의 정원이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5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세 번째 추진 전략인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이 힘을 보탰다. 발족 이후 850명에 달하는 단원이 모집돼 정원계획부터 조성과 관리 활동은 물론 의견 개진까지 손바닥정원 확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 등의 협력도 잇따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손바닥정원은 단순히 작은 정원이 아닌 나와 이웃이 함께 가꾸는 정원”이라며 “손바닥정원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민께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12월 손바닥정원 토크콘서트에서 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5
  • 산림복지진흥원, 주거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新사업 발굴
    <사진> 27일 경기도 부천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서 진행된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이 단지에 설치될 대형 화분에 구근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7일 경기 부천 소재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대상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 생활숲을 직접 관리하는 산림복지기반의 정기형 작업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 숲속운동, 나무심기, 가지치기, 산림텃밭 운영 등의 저강도 산림작업 기반의 치유 활동     금일 추진된 시범사업은 숲에서 진행하는 전신 운동 포함해 늦가을에 추진하는 산림작업인 구근심기와 가지치기, 이웃 간 대화 및 차담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진흥원은 LH 생활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24년도에 수도권 임대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 후 ’25년부터는 전국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수도권 소재 국민·매입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1인 고령 가구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   남태헌 원장은 “작업치유 프로그램은 돌봄 공백 등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거주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진흥원과 민간 산림복지 전문기업이 공동 개발한 산림복지 유망모델”이라며 “도시 생활권의 주요 사회문제를 산림복지를 통해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1-27
  • “자생식물 산업화의 첫걸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을 자세하게 조사하여 집필한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를 발간하였다.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12)’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특성에 대한 자생지별 세부 특성을 수치화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를 전문가를 통해 총정리하였으며, 기존의 도감이나 보고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식물의 부위별 현미경 사진과 화분 형태, DNA 염기서열 정보 등을 수록하여 자생식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록된 산림식물로는 단풍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복자기‘를 비롯하여 연보라색 꽃이 아름다운 ’등‘, 향기가 좋아 열매가 증류주의 원료로 쓰이는 ’노간주나무‘ 등 총 16종의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들이 포함되었다.    발간된 책자는 자생식물 연구자, 신품종 육종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알림마당-전자책-특성연구로 검색-pdf 파일 내려받기 가능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한국 산림자원식물 특성 연구 자료집은 우리나라 산림자원식물의 주권 확립과 산업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매년 센터에서 발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산림자원식물 산업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3-08-04
  • 소록도 백의천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쉼
     소록도에서 묵묵히 한센인의 곁을 지킨 백의천사 등 종사자 38명이 국립대전숲체원을 찾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국립소록도병원 종사자를 초청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체결한 다자간 협약 후속 조치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6월 소록도 한센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차례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금번 사업은 한센인 치료에 헌신해온 국립소록도병원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심신안정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협력기관) 대전관광공사, 한전원자력연료, 산림일자리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 가치플러스  주요 프로그램은 ▲ 숲 길라잡이 ▲ 도란도란 콘서트 ▲ 대청호 생태관광 투어 ▲ 다육화분 만들기 등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전국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숲을 통한 심리·정서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7-14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6-15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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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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