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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 부문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 산하 산림교육원은 11월9일부터 11월10일까지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제40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서 기관 부문(교육과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은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연구개발, 교수학습(공직혁신·전문직무) 분야로 나뉘며,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며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중남미 산림 분야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 보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경연에서 산림교육원 김용경 산림주무관은 교육과정의 설계, 운영, 평가 절차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성공사례기법(SCM)평가*를 위해 심층 설문지를 개발하였고 코로나-19로 기관 방문 평가는 한계가 있어 실시간 영상회의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본-심화-활용과정 교육생들의 직무성과 사례와 현업 적용을 높이는 성공 요인을 도출하여 차기 과정에 반영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개발모형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성과 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7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는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뉘며, 참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혹은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 수혜자: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9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2021~2025)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교육계획(2021~2025)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환경교육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체험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환경교육 정책 현황분석 및 전망 제시 △기존 환경교육계획의 성과 및 한계 분석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 비전 및 목표 설정, 추진전략 마련 △ 부문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가능한 실행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필요한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한다. 특히,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올해 3월 마련된 환경부『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및 이행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가 환경교육계획과 상호 연동되고 제대로 이행됐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이행모니터링 및 환류계획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난 2015년도에 수립한 제2차 환경교육계획(2016-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12월까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제주도는 현안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환경교육단체, 관련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교육은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하여 제주를 환경학습사회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환경교육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6-24
  • 경북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청 산하기관) 주관 201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시행한 42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실시하였으며, 사업 집행·관리와 성과-환류의 2개 부문 6개 공통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경상북도 6개소 복지시설 나눔 숲 모두 ‘탁월’ 평가를 받아 광역단체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초단체에서는 칠곡군 연꽃피는집 나눔숲이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상북도는 사업 대상지별로 이용자 및 주민설명회를 사전에 개최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나눔 숲을 조성하여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녹색자금 홍보활동 기여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하거나, 교통약자들을 위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가 확정되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시행한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난해 녹색자금 7억원을 지원받아 포항 모자이크어린이집, 김천 다온보호작업장, 상주 시립노인요양병원, 군위 세중보호작업장, 칠곡 연꽃피는집, 칠곡 행복한마을 총 6개소에 사회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8억원의 녹색자금으로 김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나눔숲 등 5개소와 영천시 마현산 메모리얼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1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0
  • 경북도, 복지시설 '나눔 숲' 정책 전국 최우수
    경북도가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1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시행한 42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사업 집행·관리와 성과·환류의 2개 부문 6개 공통지표를 따졌다. 평가 결과 경북도 6곳의 복지시설에 있는 '나눔 숲' 모두가 ‘탁월’ 평가를 받아 경북도가 광역단체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단체에서는 칠곡군 '연꽃피는집'의 나눔 숲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사업 대상지별로 주민설명회를 사전에 열어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 이용자 중심의 나눔 숲을 조성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하거나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해 진행한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사업이 이뤄진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는 녹색자금 7억원을 지원받아 포항 모자이크어린이집, 김천 다온보호작업장, 상주 시립노인요양병원, 군위 세중보호작업장, 칠곡 연꽃피는집, 칠곡 행복한마을 등 6곳에 사회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8억원의 녹색자금으로 김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나눔 숲 등 5곳과 영천시 마현산 메모리얼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1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9
  • 산림복지분야 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산림복지진흥원, 일자리혁신추진단 출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4일 산림복지 분야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혁신추진단(단장 윤영균, 이하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윤영균 원장이 단장을, 김판석 사무처장이 일자리혁신책임관을 맡아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통제탑(컨트롤 타워,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한다. 추진단의 구성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일자리창출팀’과 일자리 중심 기관경영을 위한 ‘경영혁신팀’ 등 총 12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추진단은 기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비롯해 신규정책 개발 및 제도화, 일자리 중심 기관경영 혁신방안 마련 등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점검 및 환류체계 구축을 위해 매월 원장 주재의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자리 혁신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일자리혁신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 외부 자문사항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앞장서서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7-09-04
  • 경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우수기관’선정
    경주시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발생 가능한 모든 대규모 재난을 가상한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 274개 기관별로 동시에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에서 경주시는 북군저수지 붕괴대비 훈련, 민방공대피 훈련, 감포바다 지진해일 대비훈련, 어린이집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5일간 실시한 실제훈련과 4월 초순부터 5월 27일까지의 훈련기획, 훈련설계, 훈련실시, 평가․환류까지의 전 과정을 평가단에서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 실시했다.   시는 가상 태풍 ‘원한’의 북상으로 북군저수지가 붕괴되는 것을 가정하여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과 한국농어촌공사경주지사,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제7516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경주지사, KT경주지사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빈틈없는 준비를 했다. 특히 상황단계별 문제해결형 토론훈련과 저수지 붕괴상황 가상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대응훈련을 완벽히 소화하였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시스템 구축 등으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지진해일에 따른 주민대피 훈련 및 어린이집 화재대피 훈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01년 미국 9․11테러로 3,000여명에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으나 목숨을 잃은 직원 수는 10명에 불과했던 ‘모건스탠리의 기적’이 일으났던 것은 건물 내 모 은행이 분기마다 실시해온 재난대응 훈련 덕분이었다.”며, ‘생존의 기적은 반복적인 훈련’이 만들어 낸다는 교훈으로 평상시에도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선제적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6-21
  • 경북도, '비정상의 정상화 담당자 업무연찬 및 포럼' 개최
    경상북도는 3일 김천혁신도시 로제니아 호텔 대회의실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담당자 업무연찬 및 포럼을 열었다. 비정상의 정상화 관련전문가,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 사는 큰 세상 징검다리', '행복한 경북 실현'의 슬로건으로 올 한해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한 후 내년도의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민 체감형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실적은 전국 최초 비정상의 정상화 마스터 플랜 수립·추진, 민간 자문위원회 구성, 유관기관과의 추진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신설,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지원 조례 제정·공포, 홈페이지 개설운영 등 성공적 정상화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도에는 도 및 시군, 새마을 단체, 교육청 등 유관 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정책을 공동개발하고 추진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각 과제에 대한 환류시스템 도입, 캠페인 개최,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도민체감형 과제추진과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전문가 특강 및 포럼에서는 먼저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방향'의 주제로 발표한 윤욱 전 영남대 행정대학원장은 "비정상의 정상화는 과거 우리 사회 곳곳에 비정상적 관행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것으로 그 간 잘못된 관행들의 정상화 없이는 국민행복시대를 열 수 없다"고 역설하고 무엇보다 시민사회,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는 뉴거버넌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서 '경상북도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홍근석 대구경북연구원 위원은 "조국근대화와 국난극복 등 개척자의 정신으로 길을 열어온 경북 인의 정신과 자부심, 역량을 바탕으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날 질의 및 토론자로 나선 규제·관행 정상화 부문의 업무담당자인 경북도 소방본부 김위한 주무관은 "우리사회에 만행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민관 협업이 중요하다"고 하고 업무현장에서 느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의 방해근절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규제혁신담당관 전강원 과장은 "국정 아젠다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방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4대 분야 20과제 80개 시책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업무연찬 및 포럼에 제시된 내용을 내년도 시책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수시로 업무연찬 및 포럼을 통해 담당자의 정책개발 역량을 높여 우리 사회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일상 속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07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하반기 방제 전략 모색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하반기 방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재선충병 피해목의 재발생률을 낮추고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방제하기 위해 「완전방제 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민(民)·관(官)·학(學)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재선충병 방제․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방제 전략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내용은 ▲ 방제품질 향상 ▲ 다양한 방제기법 시도 ▲ 법·제도 개선 ▲ 지상·항공 방제 등이다.   특히, 4개월 간 분야별 중점추진 성과와 함께 완전방제를 위한 단기, 중·장기 연구, 정책 환류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또한, 문화재 등 중요 소나무림 지역에 대한 체계적 대응책도 함께 토론하였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분야별 자문의견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재선충병 연구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좋은 의견을 수렴해 2017년에는 재선충병 피해를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줄여 방제 성공국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7
  • 산림청, 올해 산림분야 규제개혁 본격 시작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관련법령 개정 등 규제개혁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 산림청은 올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농림업·신산업 육성 지원을 규제개혁 목표로 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 파급효과가 높은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개선 ▲ 규제등록단위 정비를 통한 명확한 규제관리 ▲ 효과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스템적 규제개혁 ▲ 홍보와 환류를 통한 책임지는 규제개혁 또한, 산림의 산업입지 활용, 임산물 재배 활성화 등을 위한 31개 과제와 산림복지, 임업의 6차산업화, 산악관광․레포츠 산업 육성 등을 위한 4개 과제 등 총 35개 중점추진 과제를 발굴 확정했다. 산림청은 올해 추진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규제 관련 기업이나 단체,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규제개혁 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분석했다. 산림청 박산우 법무감사담당관은 '개선한 규제는 끝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로 산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지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분야 규제개혁 A/S 팀'을 만들어 끝까지 책임지는 규제개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5-03-26
  • [취임사] “절실히 묻고 가까이 실천하는 선진 산림과학 3.0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산림  과학과 임업발전에 열과 성을 바쳐 오신 임업인 여러분,   을미년 새해, 정말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스무 번째 국립산림과학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한편으로는 영광스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림과학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여러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에 화답하여 우리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과 소통하고 임업인들에게 사랑받는 초일류 국가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 동안 산림분야 R&D가 창조임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마련하신 전임 윤영균 원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임기간 중 이루어 놓으신 많은 성과는 산림과학과 임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취임을 국가경쟁력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산림과학 3.0의 시대적 소명을 안고 ‘절문(切問)과 근사(近思)’, 즉 “절실하게 묻고 가까이 생각하며 실천하자”는 격언을 되새기며 시작하고자 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산림청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본청 주요 자리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산림정책을 수립해 보았고 또한, 소속기관장으로서 산림사업을 현장에서 집행해 본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획조정관 재임 동안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운영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림과학연구에 대한 고민과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을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이제는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산림분야의 ‘정책’과 ‘연구’   그리고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그야말로 현장감 있고 실용적인 연구 추진을 위해 온 힘을 쏟고자 합니다.   또한, 정부의 국정비전인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에 부응하고, 맞춤형 산림정책으로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이루고자 하는 산림청의 정책비전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에 저는 산림과학지식·기술의 글로벌 씽크-탱크로서 과학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재임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4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학․연(産․學․硏) 소통을 강화하여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연구개발을 촉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BT․NT 등을 활용한 분야별 전략기술을 집중 연구·개발하여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의 내실화로 산림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림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는 숲가꾸기 및 국산목재 공급확대를 위한 고효율 수확기술을 체계화하고 산림 유전자원 관리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산채․산약초, 표고․송이 등 산주 및 임업인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림소득원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고품질 경제수종 개량을 위해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한 우량 클론묘 대량 생산기술 실용화를 추진하고 기후 적응력이 뛰어난 기능성 수종 등 미래 산림자원 육성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개원을 잘 준비하여 고품질 식·약용 우수품종 등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6차 산업과 연계를 통해 임업인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Hub) 기관의 기틀을 구축하겠습니다.   산림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 증진기술을 개발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를 위해 기술적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피해지의 생태적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활권 수목병해충을 진단하고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맞춤형 예방·관리전략을 개발하는 등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불방지 시스템 체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산사태 조기 경보 및 피해방지 시스템 개발을 실용화하는 한편, 산림재해 예측력 고도화를 위한 전국 단위 산악기상 관측망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 10월 강원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국격을 높이고 국제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복지서비스 향상 및 산업화 모델개발을 위한 과학적 연구지원 체계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유형별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및 관련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산촌경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델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목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둘 방침입니다.   국산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축조 및 내구성 증대 기술을 발전시키고 목재가공·보급 기술을 향상시키는 한편, 목질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축산 기술연구 등 국산목재의 신수요 창출과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연구성과를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여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언제(Any When) 어디서든지(Any Where), 누구에게나(Any One)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서비스하는 3A 스마트 서비스를 지향할 것입니다.   저는 무릇 국가기관 연구란 현장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여 시의 적절하게 결과를 도출해 냄으로써 성과가 널리 이용되고 국민의 삶을 두텁게 하는 후생(厚生)에 쓰이는 ‘실용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 성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관점에서 과제별로 과학성․기술성․경제성․사회성이라는 거름망을 엄격히 거쳐 수요자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의 무게중심을 옮기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임업기술현장 지원단 및 고객지원 콜센터 운영 등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기획 보도, SNS를 통한 밀착형 홍보 등을 확대해 나가며 산림박람회, 산림경영인 대회, 각종 전시회를 통한 맞춤형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정부 3.0 시대에 걸맞게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국가과학지식기술 정보시스템(NTIS)을 통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립수목원 및 국립품종관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관련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에 실효적 기술 이전·보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창조적이고 완성도 높은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연구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정부의 역점과제인 생산성 향상에 역점을 두되 산림  과학으로서의 특성과 창조경제의 핵심인 융·복합이 어우러질 수 있는 지식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겠습니다.   책임운영기관이 갖는 자율성은 최대한 활용하되 성과는 강화할 수 있도록 현안과제 및 정책이슈해결을 위한 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과 정원을 탄력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원칙을 정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3P(Principle, Practice, Persistence) 운동과 함께 3D(be Different, think Different, act Different)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창조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다른  분야와의 꾸준한 협력이 필요하고, 또 무엇이 문제인지 늘 고민하는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완벽을 향한 집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 뺏는 제로섬(Zero Sum)이 아닌 합(合)을 키우는 포지티브썸(Positive Sum) 접근방식으로 상생 협력하는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면서 기관과 부서, 개인 간의 평가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평가는 각종 지표에 입각해 공정하게 진행하고 체계적인 환류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연구자의 기본인 전문성 확보 및 향상을 위해 외국어, 전공분야 등을 부단히 갈고 닦을 수 있는 상시학습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근무 분위기를 개선하고 복지향상을 추진하여 활기찬 조직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직장 만들기(Great Work Place) 추진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장려하는 수평적 문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무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산림 복구를 위한 연구와 함께 국제산림협력 및 네트워크를 내실화하여 글로벌 산림과학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평화통일 한반도 시대에 대비하여 북한 산림복구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십 년간 황폐화가 진행되어 온 북한 산림은 산림재해가 되어 우리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 등과 협업을 통한 조사, 계획수립 및 산림협력 사업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국제산림 협력의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림탄소계정 체계 구축 및 탄소상쇄제도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개도국 산지전용방지사업(REDD+) 기반의 한국형 신모델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녹색 ODA 사업 확대방안 제시, 다자간 국제산림협력 확대를 위한 지원 등 국가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 교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키려고 하는 인생의 좌우명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사무실에는 지금도 이 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바로, 역지사지(易地思之)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의 정책 고객, 즉 수요자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여 역지사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무실 문부터 활짝 열어놓고 항상 여러분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먼저 이해하고 먼저 다가간다면 그 어느 조직보다 신바람 나고 훈훈한 정이 넘칠 거라 확신합니다.   신뢰가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모든 책임은 제게 맡겨 주시고 우리가 가진 비전, 전략과 추진과제들을 국민을 향해, 산림과학 3.0의 미래를 향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때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가지 않으시겠습니까?   끝으로 ‘절문(切問)과 근사(近思)’의 사명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목민(牧民)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여 나날이 새로운 삶의 자세를 가르쳐 주시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말씀 한 구절을 함께 새기며 취임의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하늘과 땅은 비록 오래되었으나 끊임없이 새 것을 낳고, 해와 달은 비록 오래 되었으나 그 빛은 날로 새롭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10일 국립산림과학원장 남성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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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 경북도, ‘비정상의 정상화’로 행복 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사람중심 도민체감형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 도는 26일 칠곡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관련 전문가,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 사는 큰 세상, 행복한 경북 실현’의 슬로건으로 업무연찬 및 포럼을 열었다. 이번 업무연찬 및 포럼은 올 한해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 한 후 내년도의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질 높은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실적은 전국 최초 비정상의 정상화 마스터플랜 수립·추진, 민간 자문위원회 구성, 유관기관과의 추진협의회 구성 등이다. 또 전담부서 신설,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지원 조례 제정·공포 등으로 성공적 정상화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내년도에는 각 과제에 대한 환류시스템 도입, 민관 합동공동 캠페인, 의식변화 교육 등 사람중심의 도민 체감형 과제추진과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문가 특강 및 포럼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발표한 박선영 경북대 아시아연구소 교수는 “조금 깨진 독을 그대로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된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치유돼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시민사회,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는 뉴 거버넌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의 정상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권효 경북도 정체성포럼 위원(동양철학 박사)는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치(法治), 경치(敬治), 인치(仁治), 예치(禮治)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폭넓게 받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이는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이 자연스럽게 사회저변에 스며들고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질의 및 토론자로 나선 규제·관행 정상화 부분의 업무담당자인 경북도 소방본부 이찬우 주무관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민관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 업무현장에서 느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의 방해근절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장상길 경북개혁추진단장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 아젠다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방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4대 분야 20과제 80개 시책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강력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연찬 및 포럼에 제시된 내용을 내년도 특수시책으로 도입해 나겠다”며 “수시로 업무연찬 및 포럼을 통해 담당자의 정책개발 역량을 높여 우리사회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일상 속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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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9
  • 제3단계 숲가꾸기 5개년 계획(2014~2018) 시행 첫해
    사유림경영정보시스템, 산림기능구분도 도입 등 선진화된 기술로 양질의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우리 산림을 우량하고 건강한 숲으로 가꾸어 경제ㆍ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의도 면적의 547배(24만 6천ha)에 달하는 산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제3단계 숲가꾸기 계획(2014~2018년)이 시작되는 해로 그동안 산림관리 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에 대한 제도개선을 반영하여 현장과 기술중심의 전문화된 숲가꾸기 선진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그동안 지자체의 인력부족 등으로 체계적 관리가 어려웠던 사유림의 산림사업 실행내역을 DB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금년부터  사유림경영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숲가꾸기 사업관리의 정보화를 도입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시 필지별 사업이력을 검색하여 숲의 상태에 맞는 사업종을 적기에 선정하고 사업주기별 중복실행을 사전 차단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② 작년부터 추진 중인 산림기능 평가를 통한 전국 산림기능구분도 작성을 금년도에 마무리하여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③ 공익림 숲가꾸기 사업 매뉴얼을 이용한 전문화된 숲가꾸기 기술도입으로 목재생산, 수원함양, 산림휴양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는 기능별 산림관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④ 민간단체를 통한 숲가꾸기 사업의 현장모니터링을 도입하고 사업 추진과정에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사업성과를 점검ㆍ환류하는 설계ㆍ감리 제도를 확대하여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⑤ 숲가꾸기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유지되고 있던 문제점에 대한 제도개선 부분으로 사실상 부과가 어려운 산주자부담을 폐지하고 지방비로 전환하여 숲가꾸기 보조율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였다. ⑥ 부재산주로 인한 산림소유자 동의가 어려운 애로점에 대하여는 산주 주소 정보 확보를 위해 과세정보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금년도 3월에 개정하였다. ⑦ 현장에서 판단이 어려운 솎아베기 등 사업별 시행주기의 기준제시 등 관련지침을 개정 하는 등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해소 하였다.   이와 같은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통해 재정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위주의 전문화된 산림관리제도 도입으로 숲가꾸기 사업의 효과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올해 숲가꾸기 분야는 사업의 규모 확대보다 품질관리를 우선 도모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조림지의 필수적인 사후관리 사업과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위한 선도 산림경영단지 및 경제림 육성단지 구역 위주로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는 등 선택과 집중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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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0
  • 산림청, 2014년 대통령 업무보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4(월) 오전 10시,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ㆍ중소기업청 등과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이번 보고에서 산림청은 지난해 추진한 산림분야 국정과제의 성과와 이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2014년 주요정책 키워드로써 △산림자원, △산림산업, △산림복지, △산림재해, △국제협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①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이라는 5대 핵심 전략과제로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또한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개혁, 정부3.0 추진, 현장소통 강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단순 숲가꾸기에서 기능별 전문화된 숲가꾸기로 전환   산림청은 올해 산림의 경제ㆍ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의도 면적의 547배(246천ha)에 달하는 산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제3단계 숲가꾸기 계획(’14~’18)이 시작되는 해로서 과거의 단순 간벌위주의 숲가꾸기에서 벗어나 산림을 경제림과 공익림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기능별로 전문화된 숲가꾸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부 민간기관을 참여시켜 사업 성과를 점검ㆍ환류하는 전문 감리제도를 확대 도입한다. 이로써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제2단계 숲가꾸기 사업은 5년 동안 약 3조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번 제3단계 숲가꾸기 사업의 효과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유림의 창의경영을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본격 운영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68%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경영여건이 우수한 1천ha 이상 사유림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정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전문 경영인에 의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 산림 대부분은 30~40년생으로 10년 후에는 본격적인 목재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유림에 대해서도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기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사유림경영의 새로운 대안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인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Tㆍ산림탄소 등 융ㆍ복합을 통한 창조임업 실현   생명공학기술(BT)과 탄소상쇄사업을 통한 산림자원의 융ㆍ복합 활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산양삼, 황칠나무 등 최근 유망 임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BT를 접목한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양삼테마랜드(경북 영주)를 올해까지 완공하고, 산림약용자원연구소(’13~’16) 설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도입한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대해 기업ㆍ지자체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하여 맞춤형 지원과 산림탄소등록부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임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우선 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업 후계자 등 전문 임업인을 적극 육성(’13: 58백명 → ’14: 63백명)하고, 임업인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기술 지도와 찾아가는 산림경영 컨설팅도 연중 확대한다. 또한, 임산물 수확체험, 생태관광 등 다양한 유형의 지역자원과 결합한 6차 산업화 성공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60년대 산림보호를 위해 도입한 벌채허용 수령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여 목재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국산 목재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산주소득 증대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참나무류 벌기령 완화 시(50→25년) 산주수익 4.7배 상승(176→832만원/ha)  목재산업의 활성화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우수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조달물품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업계 스스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국내외 수급전망 분석 등을 통해 올해까지 중장기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목재펠릿 공급부족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목재펠릿 수매ㆍ비축 물량을 더욱 확대(’13: 25천톤 → ’14: 40천톤)할 계획이다.  매력있는 산림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지원   이 밖에 청ㆍ장년층과 여성, 그리고 취약계층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산림분야 일자리에 대하여 산림청은 올해 단기(31천개), 장기(5천개) 일자리 제공 또는 창출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무의사, 산림탄소관리사 등 신규 전문자격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산림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13: 11개 → ’14: 16개)과 사회적 협동조합(’13: 4개 → ’14: 6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목재생산업 창업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산림분야에서의 창업도 더욱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지난해는 1,400여만명의 국민들이 숲에서 산림교육, 산림휴양ㆍ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였다. 산림청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산림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아ㆍ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 활성화   이를 위해 우선 연간 65만명의 유아에게 숲 생태ㆍ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유아숲체험원(8개소) 조성하고, 학교폭력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숲으로 가자!’ 캠페인도 교육부ㆍ여가부 등과 협업을 통해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월에는 교육부와 산림교육을 자유학기제와 적극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림교육 혜택을 받는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및 산림휴양ㆍ치유 인프라 확대  걷기 문화 보편화로 늘어나고 있는 숲길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국 숲길 네트워크를 친환경적으로 확대 구축(’13까지 : 8,622㎞ → ’14까지 : 9,864㎞)하고, 숲길 안내센터(15개소)와 산악구조대(747명) 운영을 통해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산림을 국민건강 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자연휴양림(19개소), 치유의 숲(25개소) 등을 확대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산림치유 전문인력도 함께 양성(320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작은 장례문화 선도 차원에서 국유수목장림을 확대(10ha → 30ha)하는 등 수목장림 활성화 방안도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다.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사례를 우면산 산사태(’11), 포항ㆍ울주 동시산불(’13) 등에서 확인하였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해 안심국토를 실현하는 것은 올 한해 국민의 삶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산림청의 핵심과제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운영 및 위험시기별 맞춤형 특별대책 실시   금년 봄철은 따뜻한 날씨와 지방선거 등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이완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현재 산불조심기간을 연장 운영(2.1~5.15 → 1.29~6.8)해오고 있으며, 위험시기별로 맞춤형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소각을 차단하기 위하여 3~4월 기간 중 소각금지기간을 설정하여 철저히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업그레이드한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산불감시인력(23천명), 산림헬기(42대) 등 산불예방ㆍ진화자원이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 확대 추진   이와 함께 여름철 우기에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의 사전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태조사와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조성 사업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올해 더욱 확대(’13 : 785개소 → ’14 : 899개소)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까지 고사목 완전제거   현재 산림청의 최대 현안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0개 시ㆍ군ㆍ구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고사목 143만 그루를 올해 4월까지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제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지원하고,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의 전담인력을 보강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보호지역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추진   산림생물다양성을 건강하게 유지ㆍ증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백두대간 등 핵심 산림생태축의 훼손된 산림을 친환경적으로 복원(50ha)하고, 독도 등 주요 도서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산림청에서 보호ㆍ관리하고 있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 대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 조성될 국립중앙수목원도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대별 국립수목원 확충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정원(庭園)문화의 확산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림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를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문체부 등과 협업으로 야생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계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  목재자원 및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 확대   목재자원의 83%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여 올해는 해외조림 면적을 더욱 확대(’13까지 : 31만ha → ’14까지 : 34만ha)한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와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녹화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에 전수    또한,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녹화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기 위한 ODA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업을 통해 산림분야 신규 ODA 사업 발굴과 협력 대상국 확대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몽골ㆍ중국에서 황사방지 조림사업(446ha)을 추진하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으로 사막화 방지 협력사업을 확대(’13 : 가나 등 3개국 → ’14 : 페루 등 7개국)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6월에는 산림경관복원이니셔티브를 위해 FAO와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평창에서 개최하는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에서 의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한 북한 산림복구 준비   이 밖에 최근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비정치적 분야인 북한 황폐산림 복구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산림청은 북한 산림복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원단을 구성하고, FAO 등 국제기구와도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건이 조성될 경우 민간기구와 공조하여 북한에 시범조림과 병해충 방제 지원 시범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한반도 통일 시대에 앞서 산림복구를 통한 그린데탕트 추진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신뢰 제고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앞서 제시된 금년도 핵심 전략과제의 이행을 뒷받침하고, 산림행정에 대한 임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비정상의 정상화와 규제개혁, 그리고 정부3.0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산림분야의 비정상적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상화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산지 규제에 대해서는 민ㆍ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원점에서 검토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을 지향하는 정부3.0에 대해서도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대통령상)으로 선정된 기염을 이어받아 임업인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선도과제를 선정하여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산림현장과 간극을 좁히고, 정책고객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경청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산림분야 소통ㆍ체감 100℃ 달성을 위한 현장토론”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성과지향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신원섭 청장은 임업인과 국민들이 우리 숲에서 더 큰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고된 정책과제를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박근혜 정부 2년차를 맞는 올해는 산림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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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4
  • 대구시, ‘금호강’ 친환경적 도시형 강 정비 완료
    대구시는 그동안 4대강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금호강에 자전거전용도로와 산책로, 테마공원,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최대한 보존하고 동·식물의 안식처를 추가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 도시형 강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금호강 종주 자전거길은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금호강변을 따라 총 72㎞가 설치됐으며, 이 중 대구 구간 41.3㎞ 중 38㎞가 전용도로로 조성돼 이용자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주말에는 가족, 동호회 등 단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생계형 출·퇴근길로 이용되고 있다. 또 추가로 설치된 강정고령보 상류 1.47㎞의 수상교량 자전거도로가 완료돼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며, 낙동강 및 금호강을 자전거로 종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치수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생태하천을 조성했다. 오랫동안 물 흐름에 영향을 주던 강바닥에 쌓인 170만㎥의 토사를 준설하고 호안을 정비해 평균수심 1.3m를 유지토록 했다. 또 수위조절이 불가능한 기존 콘크리트 고정보를 철거하고 수위조절이 용이한 고무재질의 가동보(동촌,무태)를 설치해 자동화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집중 호우 시 홍수조절 기능과 평상 시 풍부한 수량 확보로 수질개선과 맑은 신천 유지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했다. 아울러 동촌유원지 유선 운영이 원활할 뿐 아니라 유원지 수변공원시설 확충과 동촌해맞이다리 설치로 다시 찾는 유원지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하고 있다. 특히 하천정비에 따른 물고기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상류지역 금강동, 해안동의 기존 콘크리트보와 신설된 동촌, 무태보에 수리모형실험 및 모니터링을 통해 어류의 이용효과 분석이 검증되고 어도내의 유량이 고르고 순환류가 발생하지 않는 아이스하버식 어도를 설치해 어류의 유영력에 관계없이 모든 어종이 이용 가능토록 했다. 모니터링 결과 평균체장 1.7~4.5㎝인 밀어, 피라미 등 매우 작은 물고기도 중간에서 쉬었다 올라갈 수 있고 자유로이 이동하는 것이 관찰되고 있어 자연생태계 보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찾고 머물고 싶은 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 곁으로 돌아온 금호강 안심습지를 시작해 하류방향으로 율하, 팔현, 동촌, 신암, 검단, 산격, 침산, 노원, 노곡하중도, 비산, 방천, 서재, 세천, 호산지구에 설치된 19개의 테마공원에는 쉼터와 조류관찰대, 산책로 등을 조성해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수부지에는 축구장 외 8종목의 각종 체육시설 106개와 파고라 외 7종 1,065개소의 편의시설과 하천 내 체육공원이 조성돼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전거길 주변에는 느티나무 등 거수목을 심어 그늘을 만들고 광장에는 남천, 코스모스, 수변식물 등이 식재돼 맑은 물과 자연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기존 생태환경을 유지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개발을 추진했다. 신천합류부 침산지구 억새밭 군락을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하고 준설을 배재해 수달의 은신처와 철새들의 보금자리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특히, 노곡 하중도 상·하류부에 야생동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돌무덤 형태의 수달집을 설치해 휴식처를 제공한 결과 현재 수달의 배설물과 발자국이 확인되고 있으며, 하류에는 동·식물 보호를 위해 15,000㎡를 자연 그대로 보존해 고라니가 뛰노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다. 또 금호강 상류 금강습지 지역을 보존한 결과 백로와 청둥오리 등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으며, 주변에 철새들의 노니는 모습과 자연경관을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광장 및 전망데크를 설치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장을 마련했다. 겨울철 공사로 남겨진 화랑교 상류 강바닥 버드나무 제거 작업도 친환경적인 측면을 최대한 반영해 치수측면에서 물 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나무만 제거하고 경관이 수려한 하반림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하천주변의 농작물 경작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금호강이 꽃단지로 변모했다. 대구의 북쪽관문에 있는 노곡하중도의 비닐하우스 526동을 철거하고 67천 평을 정비해 도시환경 개선과 수질오염원을 제거했으며, 작년에는 시민들에게 휴식처 제공을 위해 코스모스 단지와 산책로를 조성해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가족과 연인들이 주말에는 5천여 명이 찾는 등 대구의 새로운 이미지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대형 자연석 돌 의자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계절별 테마 꽃단지를 조성하고 억새풀을 심어 연중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에 있어 다양하게 연출되는 하중도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 권정락 건설본부장은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버려졌던 금호강은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도시형 하천 개발의 본보기로 탈바꿈해 버려진 강에서 시민 가까이 다가가는 강으로 변모됐다."며 "많은 이용과 무한한 애정을 보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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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 『제10회 식품안전의 날』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2011. 5. 13(금) 구미시 구미코에서 식품위생 관련단체장, 대학교수, 제조․가공업체 대표, 소비자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식품안전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좋은식품! 건강한 삶!』을 주제로 세계 보건의료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안심식품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소비자단체, 관련업계가 참석하는 범도민 행사로 개최하였다. 또한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김관용 도지사를 대신하여  5개 위생관련단체장과 함께 “먹을거리가 안전한 건강하고 밝은 경북!!” 비전 선포와 함께 녹색안전 식품공급을 통하여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식품관련 단체의 자율적 실천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시․군의 위생관리사업 수행 우수기관과 식품안전 관리에 기여한 유공 민간인 및 공무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 한해의 성과를 환류하기 위한 평가에서는 대상 구미시, 최우수   (市部:문경시, 郡部:봉화군), 우수(포항시, 김천시, 영주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기관으로 총 10개 시군이 수상하였으며,     - 시군 위생담당 공무원과 위생관련단체, 우수 제조․가공업체 임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등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다. 금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최근 식품의 이물질 혼입, GMO 식품, 수입 쇠고기 통상문제, 원산지 허위표시, 멜라민 파동 등 국․내외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과 욕구가 팽배하고 있어, 식품안전에 대한 범도민적 관심을  높이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특히, 식품분야 관련인들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안전먹거리 정착을  위한 비전선포,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각종 홍보물과 도내 생산 우수 제품 전시회를 통하여 안전 식품공급을 위한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데 큰 효과를 거양하였다.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식품의 안전화를 위하여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유통 전․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불신감 최소화를 위하여 원산지 표시제 정착, 식중독 사고예방, 부정불량 식품 추방,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강조하였으며 또한 식품관련업체 및 단체에 대하여 소비자 알권리 충족과 바른 구매 정보제공 등 서비스의 질도 향상해 나가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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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3
  •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3월 3일과 4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연구소에서 각 도 산림병해충 예찰업무 담당자 및 예찰조사지도원의 예찰 및 연구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와 남부산림연구소,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원)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산림병해충 발생조사기법, 기후변화와 꽃매미의 발생 등 최신의 연구동향과 제주도의 솔나방 방제 연구, 산림해충 조기예찰 및 진단을 위한 유충 분류 등 지역별로 다양한 연구동향과 방제전략을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와 업무 담당자 간 폭넓은 의견수렴 및 교류를 통해 산림병해충 발생 및 피해에 대처하는 보다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방안과 환류 체계를 모색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는 1960년대 100만ha(전체산림의 15%), 1980년대 46만ha, 본격적인 방제가 시작된 1990년 이후 연간 약 30만ha에 발생하였다. 2010년 산림병해충은 227천ha(산림의 약 3.6%)에 발생하여 1957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지난 10년간 평균 병해충 발생 307천ha(최근 10년 평균 약 4.8%)에 비하여 약 74% 수준으로 최대 피해년도인 2006년(390ha)에 비해 42% 감소하였다.  이와 같이 성공적인 방제성과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적극대응을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과 산림병해충 생태특성 및 현장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추진에 힘입은 바가 크며, 그 밑바탕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병해충 발생예찰연구를 통한 초동 및 적기 방제 전략의 마련과 매년 개최하는 워크숍을 통한 예찰조사지도원 교육이 있다. 그러나 최근의 산림환경적 여건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라 외래․돌발산림병해충의 출현 등으로 병해충 발생 및 피해유형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특히 소나무림이 밀생․쇠퇴되어 병해충 발생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1960~1990년에는 솔나방, 솔잎혹파리 등 해충에 의한 피해가 대부분이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등 병․균류 등 병원체와 매개충의 공생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였으며, 이후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병해충의 국내유입 및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2011~2020년의 장기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계획’을 통해 산림자원을 안전하게 보전함으로써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하여 산림면적의 3% 미만으로 산림병해충 발생비율을 유지하고자 예찰․방제체계 확립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금번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워크숍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원)의 연구동향과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방제전략을 파악하는데서 더 나아가, 산림병해충 발생예찰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예찰 기술 지원 및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발생 예보의 과학화 및 실효성을 제고함으로써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증진에 기여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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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0
  • 2010년 에너지절약 우수기관 선정 발표
     대구시는 1월부터 11월까지 구군에서 추진한 에너지절약 업무를 대상으로 연말 평가를 실시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서구청, 우수기관으로는 달성군청 및 남구청을 각각 선정하였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청사 에너지목표관리제의 기관별 달성실적과 에너지절약 업무추진의 근간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지침 개정사항 등을 평가항목에 새롭게 반영하여, 변화하는 행정여건에 대한 각 기관의 대응역량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주요 평가지표로 에너지절약추진체계 구축,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사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경차 및 하이브리드 카 보급, 에너지절약 교육?홍보 등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지침에 명시된 주요 이행항목을 다수 반영하여, 기관별 지침 이행률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노력하였다. 평가결과,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로는 ESCO 사업을 통한 절전형 보안등 교체(북구), 태양광 자동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서구, 달서구), 프린터토너 절감시스템 도입(서구), LED 교통신호등 교체 및 꿈나무 에너지절약 체험교실운영(달성군) 등 5건이 선정되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지적된 미비사항 등에 대한 개선조치를 즉시 시행 및 환류하여 업무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2-30
  • 『송이향・솔향기 그윽한 송이・춘양목의 고장 …』
    제14회 봉화송이축제・제29회 청량문화제 개최를 위한 관계공무원,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봉화문화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 13일(월)(10:30) 종합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봉화은어축제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제 구축과 평가결과의 환류를 통하여 축제의 질적 성장 도모를 위하여 참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축제 프로그램의 내용과 행사운영에 대한 만족도,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과 소비형태 조사를 통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등 행사운영에 대한 다각적인 개선방안이 제시 되었다. 용역대행을 맡은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소장 서철현)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한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를 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개발, 방문객의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화장실, 샤워시설, 급수시설 등의 확충과 양적인 평가보다 질적인 평가로 전환되기 위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14회 봉화송이축제와 제29회 청량문화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봉화읍 체육공원과, 관내 송이산 일원에서 개최가 되며, 군민 및 참여 관광객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만족도 향상, 봉화송이의 우수성, 한약우의 우수성, 향토문화 체험 및 전통문화 전시 등으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예술을 되살리기 위한 종합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하여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다짐하였다. 제14회 봉화송이축제 및 제29회 청량문화제 주요프로그램으로서는 공연행사(개・폐막축하공연, 송이가요제 등), 문화행사(전국한시백일장, 공민왕 행차 재현, 삼계줄다리기 등), 체험행사(송이채취 체험, 한약우와 송이의 만남 코너 등), 전시행사, 부대행사(농・특산물 전시판매 등), 연계행사(청량산 산사 음악회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즐길 수 있는 축제프로그램이 선보였다. 보고회에서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위원장 이동석)은 봉화송이축제를 통한 군민, 출향인,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행사장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군 관계자는 이날 보고회에서 거론된 제12회 봉화은어축제의 문제점과 제14회 봉화송이축제 및 제29회 청량문화제의 주제관련 대표프로그램의 완성과 축제 방문객을 위한 특색 있는 참여․체험 프로그램,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투어, 체류형 야간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다각적인 축제홍보, 관광객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지역주민의 축제 참여시스템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참여 등을 통한 세계적인 축제로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9-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 부문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 산하 산림교육원은 11월9일부터 11월10일까지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제40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서 기관 부문(교육과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은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연구개발, 교수학습(공직혁신·전문직무) 분야로 나뉘며,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며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중남미 산림 분야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 보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경연에서 산림교육원 김용경 산림주무관은 교육과정의 설계, 운영, 평가 절차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성공사례기법(SCM)평가*를 위해 심층 설문지를 개발하였고 코로나-19로 기관 방문 평가는 한계가 있어 실시간 영상회의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본-심화-활용과정 교육생들의 직무성과 사례와 현업 적용을 높이는 성공 요인을 도출하여 차기 과정에 반영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개발모형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성과 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7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는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뉘며, 참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혹은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 수혜자: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9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 소각산불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세요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사회문제인 소각 산불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지성이 담긴 슬기로운 생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과제는「도전, 한국」운영위원회에서 각 부처 과제별 온라인 조사(3.17∼4.5, 38개 후보 과제 대상)를 통해 선호도 및 해결 필요성,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9개 과제를 최종 선출하였는데, 산림청이 제출한 「소각산불 예방 방안」이 포함되었다. 소각산불은 산불 원인 중 두 번째로 큰 요인으로, 10년간 평균 132건(30%), 산림피해면적은 87ha, 사상자는 총 48명에 달할 정도로 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는 과제로 국민의 다양한 시각에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한 정책과제 중의 하나이다.  본 과제에 대한 설명회를 7.8(수) 14:00∼14:50 서울 오픈스퀘어-D(용산,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5층)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 온라인 생중계 : 유튜브 (채널명 : 행정안전부), 네이버TV(채널명 : NIA TV)       과제설명과 정책추진 현황 및 연구, 기술 동향에 대해 전문가가 현황을 설명하고 참여자 간 질의응답 실시.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기업·단체 누구나 제안할 수 있고, 6.15(월)부터 9.15(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제안 방법은 광화문 1번가 누리집 내『도전, 한국』 게시판(http://www.gwanghwamoon1st.go.kr)에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 인터넷 주소창에 “도전, 한국”을 입력하면 바로 아이디어 접수창구로 이동     <「도전. 한국」 공모 추진 절차 >       과제 발굴 및 확정 (~’20.5.)   아이디어 공모·시상 (’20.6~11.)   아이디어 숙성 지원 (’20.11.~21.2.)   정책 환류 (’21.2월~4월.) ▸과제 공모(부처·국민) ▸전문가 검토(행연 등) ▸운영위원회 확정 ⇨ ▸해결방안 공모(6.15~9.15) ▸심사 및 시상(~11월초) ⇨ ▸아이디어 고도화(기업·전문가 자문 등) ▸후속지원(기술지원 등) ⇨ ▸부처 정책 반영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도전.한국」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고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표창(행정안전부장관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 수상작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아이디어(포상대상)가 없는 경우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은 산불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이 많아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는 농산촌의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라면서, “국민의 소각산불 예방에 대한 참신한 생각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도전, 한국」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분이 동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06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국민디자인단과 함께한 통일염원 무궁화동산 조성완료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은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 일원 국유림에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무궁화동산을 조성을 완료하였다. 무궁화동산은 정책의 실질적인 수혜자인 실향민과 일반국민, 공무원, 전문가 및 서비스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조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란?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라 함은 의제설정, 정책결정, 집행, 평가 및 환류 등 정책과정 전반에 공무원, 국민, 그리고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 개선시켜 나가는 정책추진단을 말함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무궁화동산과 연계하여 추경예산 약 4억을 투입하여 ‘통일의 숲가꾸기 조성사업’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 강기래는 “동해안을 잇는 국도 7호선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무궁화동산은 통일전망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나라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10-25
  • 동부지방산림청,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통일염원 무궁화동산 만들어요!
    동부지방산림청(직무대리 청장 조병철)은 오는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 일원 국유림 2.1ha에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무궁화동산을 조성 중에 있다고 31일 밝혔다. 조성중인 무궁화동산은 동해안을 잇는 국도 7호선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일전망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정책의 실질적인 수혜자인 실향민과 일반국민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공무원, 국민, 전문가 및 서비스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했다. ♣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란?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라 함은 의제설정, 정책결정, 집행, 평가 및 환류 등 정책과정 전반에 공무원, 국민, 그리고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 개선시켜 나가는 정책추진단을 말함 국민디자인단은 그 동안 관 주도의 일방적인 방식으로 조성했던 숲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힐링과 추억의 평화공원 조성’으로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현장조사, 인터뷰, 워크숍 등 다양한 정책수요자 중심의 활동을 전개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의 제안을 토대로 올해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2018년까지 약 8억 원을 투입해 망향의 숲, 체험의 숲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평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승문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이번 무궁화동산은 정부3.0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고민하여 얻은 의견을 담아 조성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며 “통일전망대를 찾는 방문객들로 하여금 나라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9-0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 부문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 산하 산림교육원은 11월9일부터 11월10일까지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제40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서 기관 부문(교육과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은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연구개발, 교수학습(공직혁신·전문직무) 분야로 나뉘며, 참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며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중남미 산림 분야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 보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경연에서 산림교육원 김용경 산림주무관은 교육과정의 설계, 운영, 평가 절차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성공사례기법(SCM)평가*를 위해 심층 설문지를 개발하였고 코로나-19로 기관 방문 평가는 한계가 있어 실시간 영상회의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본-심화-활용과정 교육생들의 직무성과 사례와 현업 적용을 높이는 성공 요인을 도출하여 차기 과정에 반영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이시혜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개발모형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성과 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7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는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뉘며, 참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혹은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 수혜자: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9
  •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3기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30일(화)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국민참여혁신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흥원은 2018년부터 매년 국민참여혁신단을 발대하여 국민과 임업인 관점에서의 임업 서비스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산림분야 대학생, △임업인, △일반 국민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국민 참여형 소통채널로 주요 사업의 추진, 환류의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며 혁신 동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특히 임업의 사회적 가치를 대국민에게 확산하며 국민 관점에서 보다 친근하게 산림과 임업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진흥원의 2019년도 성과를 담은 사회적 가치 보고서와 공공혁신 우수사례집을 통해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진흥원의 2020년도 공공혁신 계획을 보고하여 국민 관점의 체감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임업인,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03
  •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3기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30일(화)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국민참여혁신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흥원은 2018년부터 매년 국민참여혁신단을 발대하여 국민과 임업인 관점에서의 임업 서비스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산림분야 대학생, △임업인, △일반 국민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국민 참여형 소통채널로 주요 사업의 추진, 환류의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며 혁신 동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특히 임업의 사회적 가치를 대국민에게 확산하며 국민 관점에서 보다 친근하게 산림과 임업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진흥원의 2019년도 성과를 담은 사회적 가치 보고서와 공공혁신 우수사례집을 통해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진흥원의 2020년도 공공혁신 계획을 보고하여 국민 관점의 체감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임업인,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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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3기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맞춤형 임업서비스의 개선을 위하여 4월 27일(월)부터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임업 서비스의 개선을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혁신계획 수립 및 주요사업 추진, 평가, 환류 등 임업 서비스 혁신 활동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국민참여혁신단 3기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산림과 임업에 관심 있는 산림 전공 대학생, 산림특성화고 학생, 임업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지원방법은 5월 8일(금)까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blog.naver.com/kofpi)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jieunlee@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결과를 5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2018년부터 국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하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임업 서비스를 함께 이루어내었다”며 “금년도에도 기관 운영 전반에 국민참여 확대를 위하여, 산림과 임업에 관심 있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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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한국임업진흥원, 국민참여혁신단 2기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4월 24일(수), 강서구 본원에서 국민참여혁신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참여혁신단은 임업인, 산림분야 대학생, 지역 주민, 국민 주주단 등 20명으로 구성된 국민 참여형 소통채널로 진흥원 사업 전반의 국민의 참여·협력을 강화하고자 발대됐다. 진흥원은 2018년 국민참여혁신단 1기에 이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도출해나갈 계획으로, 주요사업의 계획 수립·집행·평가·환류 등을 위한 지속적인 임업 서비스 개선과 임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2018년도 진흥원의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임업보고서, 공공혁신 우수사례집의 독자의견 수렴을 통해 진흥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개선의견을 도출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 운영이 실질적인 임업인,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며, “사업 전반의 국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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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한국임업진흥원,‘국민참여혁신단’해단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27일(목) 강서구 별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국민참여혁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국민참여혁신단은 산림분야 대학생, 임업인, 일반 국민 20명으로 구성된 국민 참여형 소통채널로 진흥원 사업 전반에 국민의 참여·협력 확대를 위해 발족됐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흥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혁신 및 주요사업의 운영 전반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산림일자리 정책 심포지엄 의견 개진, 임산물 마켓테스트단 참여, 산림드론 효율성 평가 등을 통해 진흥원 사업 계획 수립부터 평가까지 전반에 참여하며 국민 중심 상향식 혁신 문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중 많은 의견이 실제로 진흥원 사업에 반영되어 국민참여혁신단장 김지호 학생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은 실질적인 임업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제고에 기여하였고 특히, 진흥원의 혁신계획 수립 및 추진, 환류의 전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상향식 혁신 추진 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2019년에도 국민참여혁신단 2기 모집을 통해 참여와 협력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진흥원 소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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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한국임업진흥원 제3회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11월 5일(월) 강서구 본원에서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채널을 점검하기 위해 ‘제3회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반성장협의회는 임진원의 핵심가치인 ‘지속상생’의 연장으로 임업·목재, 산림형 사회적 기업 등 중소협력사, 산림분야 일자리 및 기술이전, 산촌마을, 산림교육, 강서구 및 지역 사회,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석하는 회의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동반성장협의회의 주요의견 조치와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 채널 및 혁신 추진과제 이행 점검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임진원은 혁신 계획 수립·추진과 환류의 전 과정에 국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채널 다각화 노력을 진행해왔다. 임업인·국민 접점 확대를 위하여 지난 8월 홍보실을 신설하고, 국민참여혁신단·국민목소리참여단 등 대국민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국민 접점을 확대해나갔다. 또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홈페이지 내 혁신 제안 ‘혁신 1번가’ 운영으로 상시 소통채널을 강화했다. 임진원은 지속적 소통채널인 동반성장협의회를 통해 동반성장의 제도적 인프라를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의 건의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임업인·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동반성장협의회와 더불어 현장 간담회, 교육·상담, 워크숍 등 사업별 소통 채널 확대로 임업인 니즈를 충족시키고, 사업운영의 효과성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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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교육 성과평가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9일(수) 대전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에서「산림청 전문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교육 성과평가 계획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교육 성과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총 8개소 전문교육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으로부터「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운영」사업을 위탁받아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촌정착에 필요한 교육기회를 확대 하려는 목적으로 민간분야 임업인 교육운영기관을 발굴하고 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교육 성과평가를 통해 전문교육기관의 윤리경영을 강화하려 한다. 교육 성과평가는 연초부터 금년 11월 말까지의 교육실적을 기준으로 하며, 임업·교육·회계분야의 전문평가단이 집행실적, 교육관리 실적, 교육 성과, 교육환류로 평가항목을 세분화하여 기관별로 평가를 실시한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분야 별 전문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교육기관 교육성과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며,“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평가는 최대한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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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한국임업진흥원, 국민 소통채널‘국민참여혁신단’ 발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3일(금) 강서구 본원에서‘2018년도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참여혁신단은 산림분야 대학생, 임업인, 일반 국민 20명으로 구성된 국민 참여형 소통채널로, 진흥원 사업 전반에 국민의 참여·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발족됐다.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혁신 및 주요사업의 계획 수립·집행·평가·환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혁신 계획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사전 검토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신 방향 선정, 중점과제 선정, 향후 수행 과제 제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 운영을 통해 기관 운영 전반에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점진적으로 무더위 쉼터, 림(林)과 함께하는 열린 북카페 등 지역민에게 기관 시설을 확대 개방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0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책임운영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 책임운영기관 평가 결과, 연구형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0일 태안군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2015 정부 책임운영기관 활성화 방안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총 9개 기관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장관표창 또는 포상금을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산림연구기관으로서 2001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08년까지 8년 연속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정부 책임운영기관 평가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관리역량평가와 해당 기관이 속한 중앙행정기관 주관으로 고유사업평가로 나눠 매년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리더십 및 전략(사업계획의 적합성, 기관장 리더십) △조직효율성(조직ㆍ인사관리 적절성, 재정 건전성 제고 성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실적) △운영성과 및 환류조직ㆍ인사관리 적절성, 재정 건전성 제고 성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실적 등 3개 영역의 8개 지표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수상기관의 우수사례와 정부3.0특강(정부3.0 핵심가치의 이해와 공감),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책임운영기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도전 골든벨, 기관별 홍보물 전시가 함께 펼쳐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소유자(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해 산림복합경영(Agroforestry)을 통한 산림비즈니스모델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산에 나무를 심고 가꿔 소득을 올리는 데까지 30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산림에 산나물, 산약초 등 단기소득품목을 심어 소득을 올리면서 산나물 채취 체험과 같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시 말해, 산림복합경영은 산림에서의 소득창출 시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장기성) 낮은 소득을 해소시키는 데 많은 기여하는 셈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처 간 협업과제로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산지양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김경하 연구기획과장이 산지양계(山地養鷄)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산지양계는 밤나무재배지에서 친환경 산지축산과 결합된 산림복합경영모델 중 하나다. 이러한 모델은 봄(산나물), 여름(육계), 가을(밤), 겨울(산란계) 연중 소득창출로 농·산촌 소득증대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실제 산지양계 등 친환경 산지축산시범 연구 사업을 추진한 결과, 밤나무와 고로쇠나무가 있는 숲에서 놓아기른 닭은 일반 육계에 비해 지방 함량은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게 나타났다. 또한 농가의 소득도 한층 높아지는 효과를 보였다. 또 밤나무 재배지 내에 닭을 놓아기를 경우, 잡초를 없애는 것과 함께 닭의 분뇨로 인한 토양 개량효과를 보여 화학비료 사용의 대체효과까지 얻고 있다. 이로 인해 비옥해진 토양은 고품질 밤을 생산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란 닭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산지양계는 농·산촌의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함과 동시에 친환경 순환농법을 실현시킬 수 있고, 임업소득의 다각화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산지양계는 숲과 함께하는 6차 산업의 하나로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임업이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인 것이다. 김경하 연구기획과장은 “과거 8년(2001-2008)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발과 개선 노력이 주된 요인이 된 것 같다”면서 “최근 2년(2013-2014) 동안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산림과학 연구 성과 창출과 함께 대국민 만족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정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연구 성과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만족도 향상과 강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과학의 싱크탱크로서 정부정책과 연구 활동이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매년 책임운영기관 평가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성과 창출형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7-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책임운영기관 고유사업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평가결과, 3년 연속 고유사업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올해는 종합평가(대상기간: 2017년)를 유예 받고 고유사업에 대해서만 평가를 받았다. 책임운영기관 평가는 관리역량평가와 고유사업평가로 나뉘며, 관리역량은 리더십 및 전략, 조직 효율성, 성과 및 환류가, 고유사업은, 고객만족도, 자체평가, 자체평가의 적절성(2018년 추가)이 평가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고유사업평가 항목에 자체평가 적절성도 평가 대상으로 추가 되며 평가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그동안 책임운영기관 고유사업평가에서 자체평가는 기관 특성 등을 감안하여 해당 책임운영기관이 속한 중앙행정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해왔으나 자체평가의 관대화가 문제가 되었다. 이번 고유사업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강화된 평가기준에도 불구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사업추진 우수성을 재확인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숲속 작은 결혼식은 자연휴양림의 장점을 살려 사회적 문제 해소에 기여하였다는 면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작년 7월 개장한 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휴양림으로 특화 조성하여 산림휴양 수요에 적극 부응 하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급변하는 산림휴양정책 환경에 발맞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5-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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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대 이돈구 산림청장 취임사
    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산림가족 여러분!   제29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이돈구입니다.   올해는 제가 산림분야와 인연을 맺은지 46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이 좋아 시작한 임학도에서 반평생을 교수로 재직한 제가 산림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림청의 첫 번째 교수 출신 청장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림청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처음 연구를 시작한 곳이 산림청이었고, 지난 5년간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께 일한 곳도 산림청이었습니다.   저와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였던 분들을 통해 들었던 능력 있는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서서 보니 저의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난 2년여 동안 재임하시면서 산림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임업인과 산림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하신 정광수 청장님을 비롯한 역대 청장님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산림청은 올해로 44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울창한 산림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산녹화와 숲가꾸기 등 산림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거 황폐하였던 우리나라 국토를 아름다운 숲과 푸른 산이 가득한 녹색 국토로 바꾸었고 이제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문화인 등산을 비롯하여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들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산림분야가 크게 기여하여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 역시 새로운 시각에서 산림청이 꿈꾸는 녹색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금년은 현 정부 4년차로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해온 각종 정책들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국민들의 냉정한 검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금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에, 청장으로 취임하는 이 자리에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 비전을 실현하고 오랜 기간 국내 산림정책과 국제 산림동향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산림행정의 지향점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근간인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통해 산림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실용 가능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자원화하는 한편 녹색성장 정책으로 환류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분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분야는 경제위기 때마다 일자리 제공의 선봉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이며, 우리 산림분야는 분명히 그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국민이 원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합시다.   둘째, 임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림 보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는 임업인이 그 보물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물을 1차 산업에서 가공․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산채, 산양삼 등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목재산업을 우리나라 청정산업의 핵심이 되도록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애주기 산림복지체계를 구체화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과 우울증 등 스트레스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이 산림치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림치유 공간을 더욱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재해에 강한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며칠 전 지리산, 양양 산불의 언론 보도를 통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전국의 산림공무원이 산불에 대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 지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림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전문화된 산림재해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생물자원 전쟁에 대비하여 산림식물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산림리더국가가 되도록 산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산림협력은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던 분야로 발전 가능성과 국제사회에서의 수요가 높은 미래 산림청의 핵심 정책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추진성과를 재점검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 UNCCD 당사국 총회를 기반으로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내년초 발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북한 황폐지 복구를 위해서도 조림수종 선정부터 착실히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행정을 통해 대내외 산림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청 외부에 있던 저에게 청장의 자리를 준 것은 관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임업인, 기업, 교수 등 다양한 계층과 그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장으로서 내․외부를 잇는 가교자와 산림청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 한분 한분 목소리를 산림정책의 발전과 조직운영의 기틀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과 신상필벌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림 공직자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의 속도가 때로는 쫓아가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변화의 속도만을 따라가기 위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정책 대상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서있는 우리의 산과 숲입니다. 그렇기에 산림정책은 보다 장기적인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산림행정은 보다 진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책고객인 국민들의 요구 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보호 위주의 산림 패러다임으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국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중국 당나라 때 유래한 말로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난관을 돌파하고 자기를 희생해야한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일하는 정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산림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갑시다. 국민이 바라고 세계가 바라는 선진 산림정책을 펼쳐 나갑시다.   아울러,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임업인과 산림공무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갑시다. 저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10일                  산림청장 이 돈 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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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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