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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직영임지 확대를 위한 사유입목 매수추진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국가 직영 임지를 확대하여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안정적 흡수 기반 확충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및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자 조림대부지와 분수림의 사유입목 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조림대부제도는 6.25 직후의 산림황폐기에 국민의 힘에 의해 국유림을 조기 녹화할 목적으로 추진했던 제도이며, 50년대에 심은 나무들이 현재 대부분 벌채할 수 있는 적기에 도달해 있으나 농촌의 인력난 등으로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조림대부지 105ha, 분수림 213ha 지역 산림계 및 독림가에게 현재 대부되고 있는 바, 이는 전체 관할 국유림 대부면적 의 37%로서 금년도에 19ha를 매수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사유입목 매수로 국가직영임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 이종갑은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산림계들이 적극 동참 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고, 과거 피땀 흘려 산림을 가꾸어 주신 산림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매수입목은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자원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유입목 매수 내용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계(043-850 -0320~0323)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11-04-0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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