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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R&D 지원 개발제품,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규 지정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의 R&D 지원 성과로 개발된 ㈜가온우드의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벽천장용 흡음재)’가 6월 29일(목),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가온우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 및 산업화’ R&D 과제 연구를 지원받고 있다. R&D 과제 연구를 통해 기능성(흡습/방습, 흡음, 난연성)과 실내 장식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는 흡음성, 난연성, 흡방습량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고기능성 건축자재로 2021년 녹색기술(제GT-21-01105)로 인증 받은바 있으며,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여하여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조달청이 공공조달과 연구개발 정책을 융합하여 민간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3년간 공공조달 수의계약, 조달청 시범구매 등 지원을 받게 되어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연구책임자 전북대학교 박희준 교수는 “남은 연구기간 동안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능성 목재 및 목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목재제품 이용도를 제고시켜 친환경 목조건축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분야 R&D 지원 개발제품,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규 지정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의 R&D 지원 성과로 개발된 ㈜가온우드의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벽천장용 흡음재)’가 6월 29일(목),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가온우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 및 산업화’ R&D 과제 연구를 지원받고 있다. R&D 과제 연구를 통해 기능성(흡습/방습, 흡음, 난연성)과 실내 장식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는 흡음성, 난연성, 흡방습량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고기능성 건축자재로 2021년 녹색기술(제GT-21-01105)로 인증 받은바 있으며,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여하여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조달청이 공공조달과 연구개발 정책을 융합하여 민간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3년간 공공조달 수의계약, 조달청 시범구매 등 지원을 받게 되어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연구책임자 전북대학교 박희준 교수는 “남은 연구기간 동안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능성 목재 및 목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목재제품 이용도를 제고시켜 친환경 목조건축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분야 R&D 지원 개발제품,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규 지정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의 R&D 지원 성과로 개발된 ㈜가온우드의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벽천장용 흡음재)’가 6월 29일(목),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가온우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 및 산업화’ R&D 과제 연구를 지원받고 있다. R&D 과제 연구를 통해 기능성(흡습/방습, 흡음, 난연성)과 실내 장식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는 흡음성, 난연성, 흡방습량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고기능성 건축자재로 2021년 녹색기술(제GT-21-01105)로 인증 받은바 있으며,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여하여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조달청이 공공조달과 연구개발 정책을 융합하여 민간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3년간 공공조달 수의계약, 조달청 시범구매 등 지원을 받게 되어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연구책임자 전북대학교 박희준 교수는 “남은 연구기간 동안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능성 목재 및 목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목재제품 이용도를 제고시켜 친환경 목조건축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국산재 활용 고기능성 목질보드류 개발 위해 산·관 맞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5월 12일 동화기업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목질보드류(섬유판, 파티클보드 등)의 개발·보급으로 정체된 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목재의 이용·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목질보드류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 ▲목질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로 사용되어온 기존 목질보드류를 고성능화하여, 신용도 개발 및 수요 확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구조용 보드는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하여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이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한편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 대비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하여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업무협약체결과 더불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난해 시험 생산을 마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기술을 동화기업에게 이전하여 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의 소통이 발판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산·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목질보드 산업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목질보드류의 활성화를 이끌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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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R&D 지원 개발제품,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규 지정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의 R&D 지원 성과로 개발된 ㈜가온우드의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벽천장용 흡음재)’가 6월 29일(목),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가온우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 및 산업화’ R&D 과제 연구를 지원받고 있다. R&D 과제 연구를 통해 기능성(흡습/방습, 흡음, 난연성)과 실내 장식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흡방습 기능을 가진 목질계 실내용 건축마감재’는 흡음성, 난연성, 흡방습량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고기능성 건축자재로 2021년 녹색기술(제GT-21-01105)로 인증 받은바 있으며,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여하여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조달청이 공공조달과 연구개발 정책을 융합하여 민간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혁신 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3년간 공공조달 수의계약, 조달청 시범구매 등 지원을 받게 되어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연구책임자 전북대학교 박희준 교수는 “남은 연구기간 동안 고기능성 목질계 건축마감재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능성 목재 및 목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목재제품 이용도를 제고시켜 친환경 목조건축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국산재 활용 고기능성 목질보드류 개발 위해 산·관 맞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5월 12일 동화기업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목질보드류(섬유판, 파티클보드 등)의 개발·보급으로 정체된 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목재의 이용·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목질보드류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 ▲목질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로 사용되어온 기존 목질보드류를 고성능화하여, 신용도 개발 및 수요 확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구조용 보드는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하여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이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한편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 대비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하여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업무협약체결과 더불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난해 시험 생산을 마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기술을 동화기업에게 이전하여 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의 소통이 발판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산·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목질보드 산업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목질보드류의 활성화를 이끌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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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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