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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산림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11일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주무관(약칭 : 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대외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47개의 명칭을 발굴하고, 개선 명칭에 대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하는 등 상향식(bottom-up) 방법을 통해 “산림주무관(산림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그동안 ‘주무관’으로 불리던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관’으로 개명하고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대외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산촌의 NEXT’2021 NEXT FORESTER FORUM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0월 14일(목), 강원 원주에서 ‘2021 NEXT 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산촌의 NEXT : 산촌에서 새로운 삶과 문화를 기획하다’이며, 강원도 원주 터득골 북카페에서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NEXT FORESTER는 임업(산촌 등)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하는 활동가로 △로컬 플랫폼 △로컬 청년 △로컬 트렌드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하여 5명의 활동가가 산촌에서의 삶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럼 참여 희망자는 메일(khj5133@kofpi.or.kr)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 15명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에서 전환적 삶을 살고 있는 활동가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숲속 작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포럼을 기획하였다”며, 산촌에서의 인사이트를 찾고 싶은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0-07
  • 포스트 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산촌의 생존전략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20일(금),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2회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산촌 및 임업의 미래의 모습과  산촌과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코로나를 극복하는 청년과 마을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져 있으며, 총 3부 세션에 걸쳐 연사들의 발표 및 청중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신종코로나와 기후변화의 관계,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산촌)의 변화, ▲산촌관광 자원이 코로나 시대의 대안), 2부(▲생각의 전환이 가져온 산골마을의 진화, ▲평창 미탄면 청년들의 코로나 극복 이야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촌팜), 3부(▲꿈을 캐는 폐광 산촌마을 이야기와 마을주민이 배우인 양성평등 인형극)  본 포럼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면서 캠핑 등의 비대면 여가활동과 관광문화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산촌과 산림 그리고 지역사회에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 일상 시대의 산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생존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02
  • 무더운 휴가철, 숲에서 보내는 여행!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권영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철을 맞아 “숲으로 떠나는 여행”이란 테마로 수락산 등 3개소에 대하여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해설은 숲 해설가 안내로 산의 문화, 역사 등의 해설을 듣거나, 나뭇잎과 꽃을 이용해 그 무늬를 손수건에 새기는 만들기 체험 또는 작은 나무 조각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의 여러 체험 활동으로 참가자의 흥미를 유발시켜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휴가철에 운영되는 “숲으로 떠나는 여행”이란 테마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계곡을 배경으로 활동 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활동으로 먼거리 이동 부담이 없는 도심권 휴가 활동 장소로 좋은 곳이라 할 수 있겠다.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은 서울시 수락산, 북악산과 인천시 청량산 3곳으로 숲해설가 19명이 안내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52,082명이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석해 숲에서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 숲해설가를 찾아가면 되고 단체로 참여를 원할 경우 관리소로 유선(02-3299-4525) 및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 인터넷 예약 : ‘서울국유림숲해설가’ http://cafe.naver.com/foresters           ‘청량산 사모(산림청 숲해설)’ http://cafe.daum.net/insansamo  
    • 뉴스광장
    2010-07-27
  • 서울국유림관리소,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중
     나뭇잎이 하나둘 단풍드는 가을의 문턱에서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북한산 숲 체험장에서는 서울정릉초등학교 3개 학년 26개 학급 630여명의 학생들이 2009년 9월14일부터 10월22일까지 숲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북한산 숲 체험장은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성북구청이 공동산림사업으로 조성한 시설로 단체 및 개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있고 다양한 탐방 코스에서 자연생태를 느낄 수 있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숲 해설가로부터 산의 문화, 역사 등의 해설을 듣기도 하고, 나뭇잎이나 꽃을 이용해 그 무늬를 손수건에 새기는 만들기 체험이라든지 작은 나무 조각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의 여러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조종흡)은 “숲은 미래의 소중한 자산이며 민족 역사의 흥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라며 “이번 정릉초등학생들이 딱딱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의 싱그러운 숲 내음을 맡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껴 미래 숲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숲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서울의 북악산, 수락산, 북한산 그리고 인천의 청량산 4곳에서 15명의 숲 해설가가 상주하고 있다. 단체체험 예약은 관리소로 유선(02-969-2665) 및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 인터넷 예약 : ‘서울국유림숲해설가’ http://cafe.naver.com/foresters           ‘청량산 사모(산림청 숲해설)’ http://cafe.daum.net/insansamo  
    • 뉴스광장
    2009-10-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산림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11일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주무관(약칭 : 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대외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47개의 명칭을 발굴하고, 개선 명칭에 대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하는 등 상향식(bottom-up) 방법을 통해 “산림주무관(산림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그동안 ‘주무관’으로 불리던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관’으로 개명하고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대외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산촌의 NEXT’2021 NEXT FORESTER FORUM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0월 14일(목), 강원 원주에서 ‘2021 NEXT 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산촌의 NEXT : 산촌에서 새로운 삶과 문화를 기획하다’이며, 강원도 원주 터득골 북카페에서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NEXT FORESTER는 임업(산촌 등)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하는 활동가로 △로컬 플랫폼 △로컬 청년 △로컬 트렌드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하여 5명의 활동가가 산촌에서의 삶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럼 참여 희망자는 메일(khj5133@kofpi.or.kr)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 15명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에서 전환적 삶을 살고 있는 활동가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숲속 작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포럼을 기획하였다”며, 산촌에서의 인사이트를 찾고 싶은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0-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산림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11일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주무관(약칭 : 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대외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47개의 명칭을 발굴하고, 개선 명칭에 대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하는 등 상향식(bottom-up) 방법을 통해 “산림주무관(산림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그동안 ‘주무관’으로 불리던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관’으로 개명하고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대외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산촌의 NEXT’2021 NEXT FORESTER FORUM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0월 14일(목), 강원 원주에서 ‘2021 NEXT 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산촌의 NEXT : 산촌에서 새로운 삶과 문화를 기획하다’이며, 강원도 원주 터득골 북카페에서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NEXT FORESTER는 임업(산촌 등)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하는 활동가로 △로컬 플랫폼 △로컬 청년 △로컬 트렌드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하여 5명의 활동가가 산촌에서의 삶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럼 참여 희망자는 메일(khj5133@kofpi.or.kr)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 15명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에서 전환적 삶을 살고 있는 활동가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숲속 작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포럼을 기획하였다”며, 산촌에서의 인사이트를 찾고 싶은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0-07
  • 포스트 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산촌의 생존전략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20일(금),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2회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산촌 및 임업의 미래의 모습과  산촌과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코로나를 극복하는 청년과 마을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져 있으며, 총 3부 세션에 걸쳐 연사들의 발표 및 청중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신종코로나와 기후변화의 관계,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산촌)의 변화, ▲산촌관광 자원이 코로나 시대의 대안), 2부(▲생각의 전환이 가져온 산골마을의 진화, ▲평창 미탄면 청년들의 코로나 극복 이야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촌팜), 3부(▲꿈을 캐는 폐광 산촌마을 이야기와 마을주민이 배우인 양성평등 인형극)  본 포럼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면서 캠핑 등의 비대면 여가활동과 관광문화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산촌과 산림 그리고 지역사회에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 일상 시대의 산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생존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02
  • 한국임업진흥원,“NEXT-FORESTER FORUM”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월 24일(금),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Y31 컨벤션에서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숲을 배경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임업인(NEXT-FORESTER)들의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미래 임업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본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 제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거리 유지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진흥원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다. 또한, 오픈채팅방을 통해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질의응답에 참여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별로 1부 숲에 깃든 청년, 2부 숲에서 창업한 청년, 3부 도시와 숲을 잇는 청년, 총 9명의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였으며,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에는 숲으로 향하게 된 계기와 가치관, 산림분야 청년 창업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진행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NEXT-FORESTER-FORUM‘을 계기로 산림분야 청년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NEXT-FORESTER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29
  • 한국임업진흥원, “NEXT-FORESTER FORUM”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7월 24일(금),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Y31 컨벤션에서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임업인(NEXT-FORESTER)”을 주제로 산촌 및 임업 현장에서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청년이 생각하는 임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1부 ‘숲에 깃든 청년’(▲일구팔삼 김소민 대표, ▲삼부자 평창산양삼 조성근 대표 ▲숲자매 숲생활 김정하), 2부 ‘숲에서 창업한 청년’(▲어반정글 이상민 대표, ▲주식회사 대산 최훈석 대표 ▲백련동편백농원 김진환 팀장), 3부 ‘도시와 숲을 잇는 청년’(▲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시소 김명은 대표 ▲그린아워 이정훈 대표), 총 3부의 세션에 걸쳐 다양한 청년임업인의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본 포럼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여 거리를 유지하고 행사장에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임업인(NEXT-FORESTER)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미래 산림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산림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11일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주무관(약칭 : 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대외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47개의 명칭을 발굴하고, 개선 명칭에 대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하는 등 상향식(bottom-up) 방법을 통해 “산림주무관(산림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그동안 ‘주무관’으로 불리던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관’으로 개명하고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대외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산촌의 NEXT’2021 NEXT FORESTER FORUM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0월 14일(목), 강원 원주에서 ‘2021 NEXT 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산촌의 NEXT : 산촌에서 새로운 삶과 문화를 기획하다’이며, 강원도 원주 터득골 북카페에서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NEXT FORESTER는 임업(산촌 등)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하는 활동가로 △로컬 플랫폼 △로컬 청년 △로컬 트렌드 3가지 세션으로 구분하여 5명의 활동가가 산촌에서의 삶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럼 참여 희망자는 메일(khj5133@kofpi.or.kr)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 15명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에서 전환적 삶을 살고 있는 활동가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숲속 작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포럼을 기획하였다”며, 산촌에서의 인사이트를 찾고 싶은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0-07
  • 포스트 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산촌의 생존전략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20일(금),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2회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산촌 및 임업의 미래의 모습과  산촌과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코로나를 극복하는 청년과 마을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져 있으며, 총 3부 세션에 걸쳐 연사들의 발표 및 청중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신종코로나와 기후변화의 관계,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산촌)의 변화, ▲산촌관광 자원이 코로나 시대의 대안), 2부(▲생각의 전환이 가져온 산골마을의 진화, ▲평창 미탄면 청년들의 코로나 극복 이야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촌팜), 3부(▲꿈을 캐는 폐광 산촌마을 이야기와 마을주민이 배우인 양성평등 인형극)  본 포럼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면서 캠핑 등의 비대면 여가활동과 관광문화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산촌과 산림 그리고 지역사회에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 일상 시대의 산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생존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02
  • 한국임업진흥원,“NEXT-FORESTER FORUM”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월 24일(금),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Y31 컨벤션에서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숲을 배경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임업인(NEXT-FORESTER)들의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미래 임업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본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 제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거리 유지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진흥원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다. 또한, 오픈채팅방을 통해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질의응답에 참여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별로 1부 숲에 깃든 청년, 2부 숲에서 창업한 청년, 3부 도시와 숲을 잇는 청년, 총 9명의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였으며,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에는 숲으로 향하게 된 계기와 가치관, 산림분야 청년 창업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진행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NEXT-FORESTER-FORUM‘을 계기로 산림분야 청년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NEXT-FORESTER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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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07-29
  • 한국임업진흥원, “NEXT-FORESTER FORUM”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7월 24일(금),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Y31 컨벤션에서 “NEXT-FORESTER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임업인(NEXT-FORESTER)”을 주제로 산촌 및 임업 현장에서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청년이 생각하는 임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1부 ‘숲에 깃든 청년’(▲일구팔삼 김소민 대표, ▲삼부자 평창산양삼 조성근 대표 ▲숲자매 숲생활 김정하), 2부 ‘숲에서 창업한 청년’(▲어반정글 이상민 대표, ▲주식회사 대산 최훈석 대표 ▲백련동편백농원 김진환 팀장), 3부 ‘도시와 숲을 잇는 청년’(▲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시소 김명은 대표 ▲그린아워 이정훈 대표), 총 3부의 세션에 걸쳐 다양한 청년임업인의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본 포럼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현장 참석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여 거리를 유지하고 행사장에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임업인(NEXT-FORESTER)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미래 산림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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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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