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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후로 임산물 품목별 생산량 희비 엇갈려
    산림청장(정광수)은 ;08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임산물의 총 생산액을 조사한 결과 4조807억원으로, ;07년 보다 14.7% 증가 했으며, 우리 산에서 자란 임산물은 무공해 청정 웰빙식품으로 국민의 선호도와 맞물려 부가가치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07년도보다 생산액이 증가한 품목을 살펴보면 약용식물(장뇌, 창출, 백출) 32%, 조경재(조경수, 분재 등) 9.4%, 산나물(취나물, 두릅 등) 7.9%, 수실류(밤, 대추, 잣 등) 6.7%가 각각 증가하였고, 송이, 수액 등 채취 임산물은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우리 임산물이 무공해 청정식품으로 국민의 선호도와 맞물려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는 해마다 증가할 것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  그러나 채취 임산물인 송이나 수액의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송이의 경우 전년도(682억원)에 비해 절반(368억원)이 감소하였고 수액의 경우에도 전년도(146억원)에 비해 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기후변화가 임가의 소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임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임산물의 생산액을 살펴보면 조경수가 7,886억원으로 가장 높고, 표고 2,290억원, 떫은 감 1,684억원, 밤 1,394억원, 복분자 787억원, 더덕 682억원, 대추 675억원, 취나물 611억원 순으로 높으며, 그밖에도 분재 360억원, 송이 307억원, 오미자 283억원, 두릅 268억원, 잔디 267억원 순으로 나타나 향후 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효자 품목을 전략적 지원대상 품목으로 집중 육성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밤, 표고, 산채 등 소득 유망 품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약성이 우수한 약용식물을 산지에서 재배하여 소득원화하고 지리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임산물에 대한 명품 브랜드화 구축 지원 등 지속적인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산업을 육성해 나가는 한편 친환경 먹거리인 청정임산물 수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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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9-06-23
  • “식물의 아름다움이 내 품안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009 숲속으로 초대전 - 부제 : 6월의 신부 - ’을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식물의 꽃, 잎, 줄기 등 다양한 소재를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꽃누르미 작품을 통하여 식물의 심미(審美)안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지닌 자원적 가치 및 예술적 가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 꽃누르미(압화, Pressed flower)는 자연을 담은 예술로서, 작은 풀잎을 비롯하여 절화(折花), 낙엽 등을 그 모습 그대로 눌러 말린 후, 액자나 병풍에 담거나 양초, 보석함, 명함, 카드, 스탠드 등 다양한 일반 생활용품에 응용해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아름다운 식물 공예이다.  꽃누르미는 16세기 초 이탈리아 식물학자가 학술연구를 목적으로 제작한 식물표본을 시작으로 하여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식물표본이 아닌 하나의 예술분야로 정착하기에 이르렀고, 이후 일본에서는 다양한 꽃누르미 작품 활동으로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일반화, 상품화되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학교, 문화센터, 공방 등에서 다양한 꽃누르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전시회, 체험 등을 통하여 그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09 숲속으로 초대전 - 부제 : 6월의 신부 -』을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 전시를 통하여 이들의 가치와 그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며,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한국 꽃누르미협회 회원들이 정성들여 제작한 작품으로 사랑, 신부 등에 관한 주제작품 총 56점과 함께 기타 관련 소재물 등이 포함된다.  사단법인 한국꽃누르미 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꽃누르미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의 모임으로 2001년 11월 산림청에 사단법인으로 인가 등록된 단체이다.  전시회는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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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6-22
  • 국립수목원「우리 산에서 만나는 버섯 200가지」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우리나라에 산림에 분포하는 고등미생물, 즉 버섯에 대하여 200종을 엄선하여「우리 산에서 만나는 버섯 200가지」를 발간하였다. 이 도감은 국민들이 등산 또는 여가활동 중 숲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버섯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생지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에 출판되는 버섯 도감은 핸드북으로 휴대하기가 쉽게 제작되었으며, 일반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생장소(낙엽, 곤충, 버섯, 나무, 퇴비, 이끼 등)에 따라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발생시기, 식용가능 여부, 발생모양 등을 아이콘으로 쉽게 설명하여 버섯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본 도감은 서두에 일반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독버섯 관련 상식과 식용버섯으로 잘 못 알고 먹었을 경우 치명적인 위협을 주는 독버섯 9종에 대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함으로써 독버섯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 야생 버섯은 국내에 총 1,670여 종이 보고되어 있으며, 그 중 식용 가능 버섯은 약 320종, 독버섯은 약 90종이다. 버섯은 미래 식량자원으로 활용 분야가 매우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자생 야생 버섯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활용가치가 높은 버섯에 대한 자원화 및 실용화 연구가 더욱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2008년「광릉의 버섯」을 출간하는 등 산림미생물자원의 조사, 분류, 동정, 수집에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이번에 출간한 「우리 산에서 만나는 버섯 200가지」와 같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며, 본 도서에 대하여는 현재 출판사와 일반인을 상대로 한 판매에 대하여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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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6-22
  • 국립수목원, 호주왕립식물원과 MOU체결
    국립수목원 김용하 원장 일행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 AKF)의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 시드니왕립식물원, 멜버른왕립식물원, 호주국립식물원 등 호주 지역의 식물원을 시찰하고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시드니왕립식물원과 멜버른왕립식물원은 1800년대 전반기에 조성된 곳으로 각각 11,000종, 12,0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와 교육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식물원이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에 김용하 원장은 시드니왕립식물원(16일), 멜버른왕립식물원(19일)과 식물다양성의 보존과 연구 등 공동관심사에 대한 교류와 교육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원 교류 및 정보교류, 식물교류,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하여 국립수목원은 국제적 위상 제고 및 연구능력 향상 등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양측은 국립수목원 내에 호주측에서 제공하는 호주식물을 중심으로 한 호주관 조성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는데, 이러한 상호관계는 오는 2011년 한-호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5월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 세계10위권의 일류수목원 진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였는데, 호주왕립식물원 등 선진 수목원과의 교류는 국립수목원의 비전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한재단은 호주와 한국의 양국간 인적 교류 및 협력 강화와 증진을 목적으로 1992년 호주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한․호 차세대 리더 교류 프로그램, 한호재단(KAF)과 함께 진행하는 호주 인턴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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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6-19
  • 더워지는 한반도, 아름드리 잣나무 사라질 위기...
     우리나라의 잣나무림 면적은 23만ha 이상이며,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에 전체 조림면적의 50% 이상 식재되었으며, 우리나라 조림수종 중 세 번째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잣나무의 가치는 양질의 용재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종실인 잣은 식용으로 이용되어 농가 소득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향토수종인 잣나무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특히 아름드리 잣나무들의 급진적인 고사가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는 효율적인 잣나무 관리방안을 위해 현장 워크샵을 설악산에서 6월18~19일에 개최한하였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철 가뭄과 겨울과 초봄의 고온 현상으로 인해 한대성 수종인 잣나무의 생육환경 변화가 생장 감소 및 고사로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의 조사결과 잣나무는 봄철에 5℃ 기온이 높아지면 생리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온난화 영향은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의 잣나무 임분에서 잎이 고사되거나 송진이 흐르며, 또한 전체적으로 신초의 생장이 없어 활력도가 많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에는 잣나무가 고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조사결과 또한 60년생 이상의 잣나무의 생장도 최근 5년간 30%이상 감소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한대성 수종인 잣나무는 앞으로 우리나라 산에서 보기 힘든 백과사전속의 수종으로 변할 수도 있다.  특히 남부지역의 아열대성 기후가 점진적으로 북상하면서 잣나무 자생지인 중부내륙지역 잣나무의 급격한 생장량 감소 및 높은 고사목 발생이 이어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무엇보다 목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벌기령에 도달한 울창한 잣나무숲에서 단목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잣나무 인공림에 대한 효율적인 산림정책 및 잣나무 관리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잣나무류 쇠퇴에 따른 합리적 관리 방안 Workshop”을 강원도 설악산 대명콘도(고성)와 영시암지역서 2일간 개최하여, 우리나라 잣나무를 지키기 위한 지역별 잣나무의 생리․생장 특성과 지구온난화로 확산되는 잣나무 병해충 피해 분석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최적의 잣나무 임분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전문가 그리고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손을 잡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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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6-19
  • 광해관리공단, ‘09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 시행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융자사업은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공단이 자체 잉여금을 적극 활용하여 폐광지역의 중소기업에 장기저리로 융자함으로써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융자지원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안에서 창업 또는 확장하는 기업, 진흥지구 안으로 이전하는 기업,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 등이다.  융자금 지원은 시설자금의 경우 50억원, 운전자금은 5억원 한도로 분기별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융자금 지원신청은 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영월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7개 폐광지역진흥지구 지방자치단체 담당부서에서 이번달 30일까지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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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8
  • 천리포수목원과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상호 협력 체결
     천리포수목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의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지난 6월 17일 17시 천리포수목원 생태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번 협약은 태안해안국립공원내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보호 및 복원업무에 대한 공동 조사와 연구를 통한 전문성 강화, 매화마름 서식지 조사 및 번식사업에 대한 자료 지원 등의 연구자문 그리고 두 기관의 교육·해설프로그램 운영시 상호협력 및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천리포수목원은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부터 홍보 및 구성원의 국립공원 내 자연체험교육 제공과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를 받게 된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사무소는 천리포수목원으로부터 공원자원보호 및 서식지 개선을 위하여 필요한 자생 수목을 상호 협력 하에 제공받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탐방프로그램 운영 시 협조를 받게 된다. 두 기관의 상호교류를 통해 태안지역 공익 발전에 한걸음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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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8
  • 아열대 나비 ‘소철꼬리부전나비’ 제주도 점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열대 및 아열대산 나비인 소철꼬리부전나비가 출현하여 제주도의 소철에 피해를 주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산림곤충의 생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권태성 박사는 지구온난화로 우려되는 남방계 곤충의 침입과 그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는 사례로서 학계에 보고하였다.  소철꼬리부전나비(Chilades pandava Horsfield)는 타이완, 필리핀, 보르네오, 서인도 제도 등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남방계 나비로서, 2005년에 두 마리의 암컷 두 마리가 제주도의 서귀포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고, 2006년에 다시 성충이 발견된 이후, 2008년에는 서귀포 대포동에서 대발생하여 소철에 피해를 주었다.  소철꼬리부전나비는 열대와 아열대 지역의 도심의 정원이나 이차림에서 주로 서식하며, 원산지에서는 비교적 흔한 나비로서 소철을 먹고 살며, 알의 지름은 0.8 mm이며, 애벌레의 머리는 검은색이며 종령시 몸의 길이는 10 mm 가량임. 애벌레 주위에 주름개미가 있는 것이 관찰되어 개미와의 공생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애벌레는 소철 줄기의 황백색 섬모 속으로 파고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의 길이는 8-9 mm, 가슴폭은 3.3 mm 임. 성충의 숫컷은 행동권에 대한 강한 점유행동을 하며, 암컷은 여러 마리의 숫컷과 교미를 한다.  소철꼬리부전나비가 제주도에서 월동과 지속적인 생존이 가능한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 추후 연구되어야 한다. 이종은 소철의 잎을 가해하여 나무의 모양을 흉하게 만들어, 이종의 발생이 지속될 경우, 제주도의 주요 가로수인 소철에 큰 피해가 예상되어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해방제 대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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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6-15
  • 천리포수목원, 코디네이터 모집
    천리포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의 관리 및 보전, 수목원 이용객에 대한 수목원 정보제공 및 관람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신입·경력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산림·식물분야 자격증 소지자나 조경학, 원예학, 식물학 등 전문대학 이상의 관련학과를 졸업예정이거나 졸업한 자, 수목원 및 식물원의 식물 조성·관리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자 등이다. 특히, 수목원·식물원에서 전문가 교육과정 이수자를 우선 채용한다.  지원서는 적정 선발 인원 채용시까지 계속되며 우편 접수(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875번지 천리포수목원 인사 담당자 (우)357-934) 및 방문 접수로 받는다.   제출서류는 사진, e-mail 주소, 이동전화번호가 기재된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1부이며, 해당자에 한하여 자격증 사본 및 경력 증명서, 수목원·식물원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증 1부를 첨부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전화 또는 e-mail로 개별통지 후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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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 국립수목원, 소외계층에 ‘행복충전’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1일 신체적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각종 자연체험 활동에서 소외되고 있는 계층을 위한 ‘행복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수급대상 어린이, 장애인,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다문화 가정, 탈북자 가족 어린이(새터민) 등이 대상이다.  매회 50명 내외로 운영되고 양질의 체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참가자 10∼15명 당 1명의 산림환경교육교사가 배치된다. 참가자들은 오감체험, 자연체험게임,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숲해설), 목공놀이 등을 학습하게 된다.  체험학습에 필요한 목공놀이 재료는 교육 대상, 장애 종류 및 학습 수준을 고려해 수목원에서 제공한다. 목공놀이 재료의 종류는 편지꽂이 만들기, 팽이 만들기, 사마귀 모형 만들기, 중심 잡는 앵무새 만들기, 소리나는 스틱통 만들기 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 참가 단체는 입장료와 주차료가 면제돼 수목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는 전화(031-540-1040)로 사전문의를 통해 참가일자를 확정한 후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예약하면 된다. 10월31일까지 매주 월∼토요일 수시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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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 산림청, 9일 고려대에서‘세계 사막화방지의 날’기념 국제심포지엄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9일 고려대학교에서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6월17일)' 을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사막화 및 황사방지를 위한 중국 서부지역 조림사업,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등 그동안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대응 노력을 소개하고, 2011년에 개최될 예정인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의 한국 유치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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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 ‘올 봄철 산불, 경북과 지리산 권역에 집중’
    지난 6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006년 10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산불을 내 이를 진화하던 소방관 5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방화범에 대해 사형이 선고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매년 발생하는 대형산불로 인해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어, 이에 따른 강력한 사법조치를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금년 봄철 산불은 경북(29%), 경남(20%)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경북과 지리산 권역 등 영남지역에서 예년에 비해 산불이 크게 증가 하였다 그 이유로는 지난해 겨울의 강설량 감소로 이어진 겨울가뭄과 동절기 온난화, 봄철 가뭄으로 4월 초순~중순 사이에 급격히 산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봄철의 기상을 보면 1월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에 평균 192mm의 비가 내려 평년(263mm) 대비 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봄철 가뭄이 심각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193건의 산불이 집중되었던 4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산불특성을 종합하여 보면 평균 강수량 33mm, 강우일수 3일, 건조일수 18일로 극심한 가뭄현상을 보였으나  산불의 발생원인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금년의 산불발생 특성은 작은 실수에도 산불로 이어 질 수 있는 기상조건, 특히 가뭄이 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원명수 연구사는 “산불발생 건수는 강수량보다는 건조일수, 강우일수와 상관이 매우 높은 만큼 올해와 같은 산불특성이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매년 반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건조기간에는 지역별로 맞춤형 산불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강수량은 전국 71개 기상관측소의 평균값임.    * 금년과 유사한 특성을 보인 해 : 2000년 4월 상순, 2001년 3월 하순~4월 하순, 2003년 4월 상순, 2006년 3월 하순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산불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한 전남도의 “논밭두렁 소각” 조례 제정과 강원도 강릉의 경우 예년보다 강우량이 적었으나 산불감시대원을 대폭 증원하여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발생이 감소하였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녹색성장의 가장 큰 장애요인인 산불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다량 배출한다. 금년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466건으로 571ha의 산림이 타 총 105,463 CO2톤 (자동차 13,183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이 배출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별로는 30ha 이상의 대형산불이 많았던 경북과 전북권역에서 71,173 CO2톤 (자동차 8,897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이 배출되어 전체 배출량의 6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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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6-09
  •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유수 대학과 공동연구 체결
    2009년 5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에서는 포르투갈 코임브라 대학과 산불공동연구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체결은 산불연구 분야의 상호 공동연구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방재연구과 이명보 과장이 포르투갈의 코임브라 대학교를 방문하여 본 대학의 Antonio Martins 부총장과 맺은 것이다.   더욱이 이 날은 포르투갈에서는 ‘불의 날’로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본 협정서를 기초로 코임브라대학 산불연구센터장인 Domingos X. Viegas 교수와 ‘산불행태’, ‘산림인접지 보호 및 관리’, ‘연료특성’, ‘사례조사’ 등 산불관련 주요 4분야에 대해 세부 연구주제에 관한 공동연구이행에 관한 부속서를 체결하였다.    코임브라대학의 산불연구센터(CEFI, Centro de Estudos sobre Inc󰐊ndios Florestais)는 Domingos X. Viegas 교수를 중심으로 약 17명의 산불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 4년마다 국제산불연구컨퍼런스 개최하고 국제학술저널에 우수한 논문을 게제하는 등 세계 산불 연구를 이끌고 있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정서를 체결한 산림방재연구과 이명보 과장은 “이번 코임브라대학과의 협정서 체결로 세계 유수 산불연구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고 코임브라대학측이 보유하고 있는 산불 야외실험장과 산불행태 분석 장비 등을 공동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우리나라 산불연구 수준을 많이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밝혔고 함께한 김동현 박사는 “산불연구는 각 국가와 지역특성에 맞게 특성화되어 진행해야 하지만 산불기초 연구는 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상호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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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 국립수목원, 한국 희귀식물 목록 정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우리나라 전체 자생식물종을 대상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제시한 '멸종위기종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총 571종이 희귀식물로 분류되었으며, 이들 희귀식물종을  총 정리한 「한국 희귀식물 목록집(Korea Red Data Book)」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한국 희귀식물 목록집」은 2000년 이후 7년간의 우리나라 자생식물종에 대한 전국적인 현장조사와 문헌조사, 표본조사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종합 정리하여 평가한 희귀식물 목록집으로서 IUCN 분류기준에 따라 야생멸종(EW) 4종류, 멸종위기종(CR) 144종류, 위기종(EN) 122종류, 취약종(VU) 119종류, 약관심종(LC) 70종류 및 자료부족종(DD) 112종류 등 총 7개 분야의 571종류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 종별로 분포 및 평가, 보전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 목록집에 의하면 다시마고사리삼, 무등풀, 벌레먹이말, 파초일엽 등 4종은 이미 야생에서 멸종된 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중 무등풀은 우리나라 특산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희귀식물은 그동안 산림청에서 지정한 217종과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 1, 2급 62종이 있으나 국제적 기준에 의한 희귀식물의 목록 정리는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희귀식물종의 보전전략 수립 및 복원 연구에 대한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립수목원장은 관련기관, 학계, 지방자치단체, 공사립수목원 등과 희귀식물종에 대한 최신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고 희귀식물에 대한 지속적 조사․모니터링과 보존․복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영문판 Korea Red Data Book을 곧 발간하고 이를 IUCN에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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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8
  • 남해 보리암 주변 대규모 차나무 군락지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승호)가 최근 국립진주산업대학교 산림자원학과(안현철, 추갑철 교수)와 공동으로 남해 상주 금산지구의 보리암 주변 지역에 대한 자연자원모니터링 중 차나무(Camellia sinensis L.) 대규모 군락지를 확인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자연자원모니터링 조사를 통해 확인된 상주.금산지구의 보리암 일대 차나무 군락지 면적은 약 500㎡ 정도로 개체수는 약 100주 정도로 이중 가장 큰 차나무는 뿌리둘레(근원경)는 9cm, 높이(수고)는 3.4m이며, 차나무 군락지의 대략적인 평균수령은 70~80년생 정도이고, 수령이 많은 차나무는 약 120년 정도로 추정된다 차나무와 같이 관목성(灌木性 : 키 작은 나무) 나무는 생장을 하다가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 지상부의 줄기(樹幹)는 고사하고 뿌리에서 돋아나는 싹(根萌芽 : 근맹아) 또는 밑둥에서 돋아나는 싹(側萌芽 : 측맹아)이 나와서 줄기(樹幹)를 형성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령을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어린 나무일 경우에는 생장이 빠르지만 세월이 지나면 생장이 비교적 둔해 연륜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상주.금산지구 보리암 주변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차나무에 대하여 일부 분포지 조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으나 이번 조사와 같이 큰 규모의 군락으로 조사된 것은 처음이다. 또한 이 지역에 언제부터 자생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보리암을 창건한 시기로 추측하고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조사로 차나무의 보전적 가치를 조사하여 세부적인 보호계획과 주변서식지 및 공원 내 새로운 군락지 조사 등 생육변화에 대한 장기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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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7
  • 국립산림과학원, 몽골과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월에 몽골의 지리생태연구소와 산림분야 국제공동연구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 내용은 국립산림과학원과 몽골 지리생태연구소가 동북아지역의 자연환경보전 차원에서 대기오염에 의한 산림피해와 관련된 연구정보 공유, 학술연구자 교류 등의 연구협력을 보다 활발히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에서는 관련 연구기술을 전해 줌으로써 우리나라의 선진 연구역량을 널리 알리고 양국의 학술적 신뢰를 다지는데 힘을 기울여 왔다.   몽골 현지를 다녀온 연구진에 따르면 최근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석탄과 차량 이용량 증가 등에 의해 대기오염 이 매년 심해지고 있는 상황으로서 도시민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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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5
  • 산림청! 헬리콥터 안전관리 국제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에서는 2009.6.5일 항공법에 부합하는 헬리콥터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구축하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산림항공기 운영기관이라는 산림항공 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고자 “헬리콥터 안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항공선진국 대열에 함께 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산림항공기를 운영하는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개정 된 항공법에 부합하는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구축하고, 항공전진국에서 운영하는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사고가 없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산림항공기 운영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09.6.5(금)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헬리콥터 안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항공기도 항공법을 적용 받게 된 2008년 이후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헬리콥터 안전관리시스템(SMS)”에 대해여 토론의 장을 마련한 점 하나만으로도 의의가 크다고 행사에 참여한 항공 전문가들은 언급하였다.     * SMS : Safety Management System  이날 행사는 행사를 주최한 산림항공관리본부장(조건호)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광수 산림청장의 격려사와 한국항공대학교 여준구 총장 및 후원사 대표 그린손해보험 김태언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미국, 일본, 싱가폴, 러시아 등 외국 항공기 운영기관과 국내 항공관련 기관 및 부정기 헬리콥터 운영 민간업체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헬리콥터 안전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적으로 비행기에 비해 헬리콥터의 사고율이 뚜렷하게 높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헬리콥터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및 안전관리, 국제헬리콥터 안전목표 및 전략과 국내현황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리나라 측은 한국항공대학교 김칠영 교수와 산림항공관리본부 김만주 항공안전과장이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국외 발표로는 미8군 항공처, 일본 동경소방항공대, 유로콥터 사에서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우리나라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종합안전평가에서 세계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지만 헬리콥터 안전분야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의 수준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헬리콥터 안전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조건호 산림항공관리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헬리콥터 운영영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다지고, 안전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국내외 유관기관들과의 소통의 네트워크를 앞으로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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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4
  • 실내공기정화 및 조경, 이제는 자생식물로
    산업화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일상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지내게 되므로 실내공기의 질적 수준은 건강과 직결된다. 현재까지 가정과 사무실에서 이용되고 있는 실내조경용 식물은 산세베리아, 아레카야자, 벤자민 등 외국 수종이 대부분인 반면 국내산 수종의 가치와 이용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들이 상대습도와 음이온발생효율 등 실내공기의 청정성을 유지시키는 능력이 외국식물에 비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변광옥 소장 연구팀과 농진청 원예연구소 김광진 박사팀은 지난해 말 제주도일원에서 자생하는 비쭈기나무 등 4수종이 새집증후군의 대표적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능력을 타 외국 수종과 비교하여 발표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그 후속연구로 이들 수종들이 지닌 상대습도와 음이온 발생효율 등 실내공기의 청정성 유지능력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여 지난 달 국제학회에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비쭈기(빗죽이)나무와 먼나무, 죽절초, 붓순나무의 4가지 수종과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외래 식물인 산세베리아를 대상으로 동일 조건에서 실내공기의 청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상대습도와 음이온발생효율에 대한 정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자생하는 4수종 모두 외국 수종인 산세베리아보다 그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결과는 4월 2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지구과학회에 발표되었다.  실내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야 피부트러블과 감기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으며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의 서식밀도를 줄일 수 있다. 사람이 쾌적하게 느낄 수 있는 실내습도는 40-60%로서 상대습도발생효율이 좋은 식물을 공간대비 20%로 배치할 경우 상대습도가 약 25%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실내공기 중에는 각종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해 양이온의 수가 많아지게 되는데 식물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은 양이온과 결합하여 침강되고 식물에 흡수됨으로써 인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흔히 산세베리아는 보통의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반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식물이지만 이번 실험에 사용된 네 종류의 자생식물들 모두 상대습도와 음이온 발생효율에서 산세베리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붓순나무의 상대습도 증가율은 산세베리아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먼나무의 음이온발생개수는 산세베리아보다 2배 이상 많은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먼나무 등 자생수종을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여 조경효과와 오염물질정화효과를 동시에 높여 실내공기의 건전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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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 6월의 나무와 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6월의 나무와 풀로 ‘꼬리진달래’와 ‘참작약’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꼬리진달래는 흰색 꽃이 꼬리모양으로 피어 이와같은 이름이 붙었으며, 참작약은 6월에 꽃을 볼 수 있는데 관상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4월초부터 우리 산야는 진달래를 시작으로 산철쭉과 철쭉이 만들어낸 연분홍, 진분홍색 꽃의 산상화원이 연출된다. 이를 소재로 시작되는 진달래축제와 철쭉제는 남녘으로부터 북으로 올라오며 6월초 태백산 철쭉제를 마지막으로 그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을 마감한다. 진달래, 산철쭉, 철쭉 이 모두가 꽃이 크고 화려한 색감으로 나름대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샘이다. 같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식물로 이들의 뒤를 이어 피는 나무가 있다. 꽃이 크거나 화려함은 부족하여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나무이지만 희귀하다는 점하나로 귀한 대접을 받는 바로 ‘꼬리진달래’이다.  꼬리진달래라는 이름은 여름에 하얀색으로 꼬리모양의 꽃이 피어 붙여진 것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참꽃나무겨우살이’라고도 하는데 진달래를 뜻하는 참꽃나무에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상록으로 살아있다는 의미에서 ‘겨울살이’라는 단어가 합쳐져 부르게 된 이름이다. 꼬리진달래  경북, 강원, 충북에서 드물게 자라는 상록활엽수로 높이 1~2m정도 자란다. 잎은 서로 마주나고, 6월에 피는 흰색 꽃은 20여개가 함께 모여 달리며 열매는 긴타원형으로 9~10월에 영근다. 자생지의 환경은 양지바른 산기슭으로 물의 공급이 많은 반면에 물빠짐이 좋은 곳이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바위가 많은 계곡부에 많이 자란다.  꼬리진달래는 관상용으로 활용되는데, 햇빛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는 특성과 여름에 꽃을 피우는 나무의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경용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나무이다. 개화기가 6~7월이기 때문에 진달래, 산철쭉, 철쭉의 뒤를 이어 6월까지 꽃을 볼 수 있도록 함께 심는 것도 좋다.  이달의 풀로는 참작약을 선정하였다. 참작약은 동북부와 극동러시아 및 북한지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6월에 흰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우리나라에서는 1909년 일본의 Nakai 박사에 의해 함북 무산령에서 최초로 표본이 채집된 이후 드물게 중부지역에서 발견되었으나 1954년 광릉에서 채집된 개체를 마지막으로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2006년 경북 일원에서 개인에 의해 그 자생지가 보고된 희귀식물이다. 참작약  우리의 산야에 자생하는 백작약, 산작약과 비교하여 형태적으로 다른 점은 잎이 잎자루의 아랫부분까지 길게 발달하는 점과 열매 등에 갈색의 털이 밀생한다는 것이다. 참작약이라는 이름은 국내 자생하는 작약 중에서는 약용으로는 가장 으뜸이라는 의미에서 ‘참’이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부르는 것이다.  쓰임은 관상과 약용으로 가능하며, 다른 계통이나 종간에 교배가 잘 되기 때문에 원예적 또는 약용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품종을 개발할 수 도 있다. 약용으로는 참작약은 진경, 진통, 혈압강하,  항염증 등의 약재로 사용한다. 주요 약효성분은 Paeoniflorin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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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 6월의 곤충, “깜둥이창나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6월의 곤충으로 “깜둥이창나방”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깜둥이창나방은 창문같이 생긴 날개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초봄부터 여름철까지 관찰되는 곤충으로 한국고유종이다. 나비목 창나방과에 속하는 깜둥이창나방 (Thyris fenestrella seoulensis Park et Byun)은 검은색의 날개와 창문을 연상케 하는 흰색무늬가 특징적이며 늦봄부터 여름철까지 숲속에서 각종 야생화를 찾아다닌다.  날개 편 길이는 14~17mm가량으로 작은 편이다. 머리는 흑색이고 약간의 황색 인편이 섞여 있다. 앞이마는 돌출하지 않았다. 더듬이는 흑색을 띠며 빗살 모양을 하고 있다. 아랫입술수염이 비스듬히 위를 향하며, 제3마디는 뾰족하다. 제3마디 및 제2마디의 아래 절반은 백색에 가깝고, 제2마디 위 절반에는 황색 인편이 덮여 있다. 목과 날개의 기부는 황색이다. 배의 등쪽면은 흑색으로 2~3개의 백색 띠가 있다. 앞, 뒷날개는 흑색이며, 날개 중앙에는 반투명한 부분이 있으며, 적황색의 점이 곳곳에 산포되어 있다.  성충은 5월~8월까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다. 성충은 주간에 민첩하게 날아다니며 각종 야생화에 잘 모인다.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한국고유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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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불진화 헬기 녹색환경 조성에 앞장
    대국민에게 쾌적한 녹색환경 제공을 위한 매화산 경영모델 숲 조성을 위해 산불진화헬기가 전망 탑 구조물 자재 운반에 앞장서고 있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김연수 소장)는 홍천군 매화산 인근에서 숲 조성을 위해 5월25~27일 1차에 이어 6월15~17일까지 2차 전망 탑 자재운반 화물공수 임무 수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물공수는 1회 적재량 3t까지 운반할 수 있는 KA-32T 대형 헬기1대를 이용하여 매화산 전망대 제작용 철재 자재운반과 기초콘크리트 자재운반 등 총91.6t을 헬기에 슬링을 달아 매화산 숲 조성 위치까지 신속하게 운반하는 임무수행을 실시한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장은 “다양한 임무수행을 하고 있는 산불진화헬기가 이번에는 구조물 운반에 나서면서 항공안전에 최우선으로 하여 임무수행에 나서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6-16
  • 고성산불 12년, 야생조류 80% 수준까지 회복되다!
     1996년 고성산불이 발생한 이후 야생조류의 종수는 미피해지의 약 80% 수준까지 회복률을 보였다. 개체수는 미피해지의 약 90% 수준까지 늘어나 상당한 회복성을 보였다   2008년 5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의 야생조류 종수나 개체수가 미피해지역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많은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산불 유형별 야생조류의 종다양도(H'), 종풍부도(Da)를 비교하면 미피해지역에 비해 아직까지 산불피해지역의 종다양성과 종풍부도가 적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교목에 대한 피해가 적었던 지표화지역은 종다양도와 종풍부도가 미피해지역과 비슷하였다  산불 이후 자연 그대로 회복되도록 방치한 산림이 인공식재로 복원시킨 산림보다 교목림에 서식하는 조류가 더 빨리 정착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인공복원림보다 빠른 회복률을 보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6-08
  •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 11일 하루만에 산불 20건 발생
    산림청은 건조특보가 전국에 확산된 가운데 오늘 하루만 모두 2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7건은 진화되고 3건은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진행중인 산불(4.11. 19시 현재) : 전남 순천, 전북 남원(이백), 전북 완주  오늘 오후 2시 30분경 경기 남양주 별내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주택 마당의 잔디를 태우다 불길이 산으로 번져 일어났으나  산림청 헬기를 집중 투입하여 진화함으로서 인근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까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였다.  또한 오후 늦게 발생한 전북 남원(이백) 산불은 소나무 단순림으로 급속히 산불이 확산되어 야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 완주(모악산 자락), 전남 순천 산불도 야간까지 진화작업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4월 들어 이미 14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산림이 바짝 메말라 있어 산불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소각 등 불씨 취급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일 이후 하루 10~20여 건의 동시다발 산불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면서 산림청 헬기운용에 비상이 걸렸으며, 조종사들이 연일 힘든 진화에 나서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4-11
  • 산림항공관리본부,‘SKY 산불기동대’ 발대식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장기 가뭄과 건조한 날씨에 점증하는 산불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공중진화대원을 특수 기동대로 편성하여 야간 및 대형산불에 투입하여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하기위해 SKY 산불기동대를 운영한다고 한다.  발대식은 3월 26일(목)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주차장에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및 대구광역시장 경북도지사 등 1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SKY 산불기동대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지역, 험준한 지형 및 주요문화재 소실이 우려되는 지역에 투입되어, 야간․일출 전 산불진화를 담당한다고 한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김포 본부 등 8개 관서 24명으로 구성된 SKY 산불기동대를 3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32일간 산불총력대응기간 중 운영하며, 전국을 동․서로 구분하여 산불위험도에 따라 탄력있게 배치 3월중 동부의 대구․경북과 서부의 함양을 거점으로 운용 이후에는 북쪽으로 이동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산불은 봄철에 60%이상 집중 발생하고있으며 그 중에서도 3, 4월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데다가 올해는 극심한 가뭄까지 겹쳐 산림청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을 1월에 조기 실시한 바 있으며 3월 26일 현재  벌써 18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07ha의 산림이 훼손된 가운데 산림항공관리본부는 SKY 산불기동대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산불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3-27
  • 산불현장 진화 헬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는 3월 5일 산불진화에 최우선 투입되는 헬기운영을 위한 “민․관․군 헬기 산불현장 공조체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으며, 대형화로 번질 우려가 높음에 따라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산림청 헬기와 지자체, 군 헬기의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금번 회의에는 산림청 헬기운영 관계관, 8곳의 민간헬기사와 각 시․도 산불담당자, 군헬기 운영 담당자 등 총 30여명의 민․관․군 헬기 운영담당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산불현장에서 합동진화시 공중통제 방안 및 지상․공중간 공중체계 등 효과적인 산불진화 방법, 산림내 문화재 보호 및 헬기 안전 운행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산림항공관리본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산불위험의 예방을 위한 상호협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소중한 인명 및 문화재,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자는 데 대한 관심과 의지를 상호 확인하였다.  산림항공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회의를 통하여 산림청 헬기와 지자체․군헬기의 공조체계 방안이 이루어져 전국에서 일어나는 산불초동 진화가 더욱 신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으며, 산불진화에 최일선 기관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3-05
  • 급증하는 솔껍질깍지벌레 확산 차단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솔껍질깍지벌레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오는 3월 2일부터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하여 전라남북도까지, 전년도 3,000ha보다 약 1.5배 많은 4,350ha 산림에 항공방제를 한다고 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1963년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최초 발생되어 1996년 16,000ha 발생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고 항공방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05년부터 항공방제가 중단되였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2006년에는 최초 발생이래 가장 많은 45,146ha로 급증하였고 2008년도에는 41,21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솔껍질깍지벌레 후약충 발육시기인 2008년 11월부터 2009년 2월까지의 평균기온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정도 높아짐에 따라, 금년도는 솔껍질깍지벌레 발육이 예년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솔껍질깍지벌레 권역별 5개년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목 벌채 및 나무주사 등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도록 적기 신속하고 안전한 항공방제를 통해 병해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있다.  산림항공관리본부 관계자는 방제기간 중 특히 항공방제예정지 및 그 예정지 경계로부터 외곽주변 2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주민들은 방봉과 양어장 급수,임산물 채취 및 장독대․우물뚜껑 등의 개방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후약충 수컷 전성충 발생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2-24
  • 산림항공관리본부 산불방지 총력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최근 심각한 겨울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지고 설 연휴기간을 전후하여 등산객 및 성묘객에 의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형헬기 6대를 투입하여 산불공중감시와 계도활동을 통해 산불방지활동을 벌였다. 또한 권역별 항공관리소의 가용헬기를 비상대기시키고 산불취약지역 및 위험지역 3곳에(울진, 함양, 김천) 초대형헬기를 비롯한 5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전진배치시켜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건호 본부장은 설 연휴기간 전진 배치된 산불진화헬기 승무원들과 항공관리소를 찾아 산불특별경계령에 따른 비상근무 복무점검 및 연휴기간 산불방지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27일 산불공중감시 및 공중계도 활동 중 헬기급유를 위해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조건호 본부장은 “항시 출동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사전 정비점검을 통해 임무수행에 문제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하고 앞으로도 산불방지활동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1-27
  • 가을철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여 산불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산불발생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진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해 10월 31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2008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일부터 대책본부를 가동 산불을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림보호강화사업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산불감시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 이번에 투입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림보호강화사업 인력은 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지역 주요 산불취약지에서 입산통제, 주민계도 등 산불예방활동은 물론 산림훼손,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등 산림보호활동도 함께 펼치게 되며,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직접 진화에 투입되며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등산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1-01
  • 가을철 가뭄 계속으로 산불방지 비상!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는 가을철 가뭄이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월에만 21건이 발생했고 10월 21일 하루 동안만 5건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예년 10월달 평균 발생 건수 10건에 비해 2배가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창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어 산을 보고 즐기는 등산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은 적다. 가뭄이 계속되지만 않는다면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겠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낙엽이 급속히 말라 가연성 물질로 바뀌고 있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가 아끼는 단풍 산도 산불로부터 잃을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활동 중인 산림보호감시원 55명을 대상으로 2008. 10. 22(수) 11시에 소금강수련원 강당에서 산불방지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산림내의 화기물 소지 및 취급행위와 흡연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보호감시원의 역할에 대한 국유림관리소장의 특강이 있으며, 교육에 참여한 감시원 전원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민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후천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0-23
  • 강원도 지역 곳곳에 산불발생, 산림청헬기 긴급 투입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20일 오후 14시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취병리 인근에서 산불발생으로 인한 신고를 접수받고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조남성)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공중진화대원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진화에 나섰다. 또한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 인근에서도 오후16:20경 산불발생 신고를 접수받아 산림청헬기 2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으로 산불기간 대책을 위한 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며, 관련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신속한 대처를 마련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0-20
  • 청렴투명행정 구현위한 크로샷제도 도입
    영월국유림관리소는 깨끗하고 투명한 산림행정을 구현하고 자체 청렴이행 및 부조리 타파를 위하여 직무와 관련된 업무 전반의 관리자들에게 관리소장 명의의 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대외에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있다. 청렴투명행정 세부 실천의 일환으로 크로샷제도(대량문자발송)를 도입하여 계약 관련하여 진행 중인 사항이나 민원인 등에 대한 업무진행과정 등을 문자메시지 발송하여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08-10-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22회 MBC건축박람회」참가업체 모집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제22회 동아전람 - MBC건축박람회」가 2009년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 더욱 커진 규모로 KINTEX에서 개최된다. 「2009 타일.욕실산업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건축자재, 욕실산업, 인테리어, 건축정보, 건축 리노베이션, 조명, 조경, DIY제품, 전원주택 및 펜션산업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에게 신제품 홍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하며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출품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 산림산업
    2009-04-21
  • 펀드매니저
    펀드매니저는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와 같은 간접투자상품을 개발하여 투자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자신의 전문지식에 기초하여 그 상품을 잘 관리해서 수익을 투자고객들에게 되돌려 주는 사람을 말한다. 개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를 위해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투자하거나 자산운용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한다. 직접투자는 개인이 투자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경우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위험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문자산 운용가에게 투자를 위탁하게 되는데 전문 자산운용가가 펀드매니저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펀드매니저는 주로 증권투자 대행기관인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에서 활동하는데, 이 회사들은 은행, 증권, 보험 등 대형금융기관의 자회사 혹은 관계회사인 경우가 많다. 펀드매니저는 보통 주식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주식펀드매니저와 채권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채권펀드매니저로 구분된다. 펀드매니저가 하는 일은 크게 펀드를 모으는 일, 모은 펀드를 운용하는 일, 그리고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로 나누어진다. 근무환경 근무시작 시간은 일반 회사 직원들 보다 이른 편이다. 장이 열리는 오전 9시 이전에 주로 회의를 하고, 개인적으로 신문, 인터넷을 통해 해외주가 및 세계경제 동향, 환율 등을 파악해야 하므로 오전 7시 정도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 계약직이 많아 고용상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증시가 활황일 때에는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운용성적에 따라 성과급을 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능력을 인정받으면 좋은 조건의 회사로의 이직이 용이한 편이다. 수익률 경쟁이 치열하고 운용실적이 낱낱이 공개되기 때문에 상당한 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되는길 교육 및 훈련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신탁운용사나 자산운용사 등에 입사하여 일정기간 이상의 운용업무경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증권사에 입사한 뒤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쌓아 펀드매니저로 자리를 옮기거나 은행이나 보험사,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등의 자금부나 신탁부에서 자금운용을 하다가 펀드매니저가 되기도 한다. 또주식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입사하여 애널리스트 등의 경력을 쌓으면 유리하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한 팀이 되어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도 있다. 관련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통상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해야하며 일반적으로 경영학, 경제학, 국제경영학, 국제경제학,금융보험학, 금융학, 재무금융학, 통계학 등의 전공자가 유리하다. 일부 회사에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나 경영대학원(MBA) 과정의 수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경력이 없는 사람의 경우 자산운용협회에서 주관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위탁회사(투자신탁운용사, 종합금융사)와 자산운용회사의 경우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자산운용협회에 등록한 사람만이 펀드매니저로서 자산운용을 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협회에서 개설한 일반운용전문인력과정을 사전에 이수하여야 한다. 하지만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시행에 따라 증권관계기관 등에서 3년 이상 근무, 2년 이상 운용관련 업무를 수행한 사람들은 시험을 치르지 않고 일반운용전문인력 등록이 가능하다. 이밖에 펀드매니저란 경제 동향은 물론 산업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시장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놓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시절부터 경제금융뉴스, 시황, 전문가 분석 등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경제일간지를 보는 습관을 길러놓아야 한다. 대학시절 투자경험을 쌓기 위해 모의투자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련 학과 대학교의 경영학과, 경제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통계학과 등이 있다. 관련 자격 및 면허 자산운용협회에서 시행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격증이 있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협회에서 개설한 일반운용전문인력 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하며 투자분석, 윤리, 법규, 투자와 리스크, 운용 및 전략 등 5개과목의 시험을 보게 된다. 입직 및 진출분야 투자신탁운용사,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다. 펀드매니저는 운용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 경력직 위주로 선발하여 입문할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관계 회사들이 공채(1차 : 서류, 2차 : 전공 및 영어, 3차 : 면접)를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 뒤 사내교육을 통해 양성하기도 한다. 승진 및 경력개발 신입사원이 입사 후 바로 펀드매니저가 되는 경우는 드물며 증권, 채권운용관련 부서에서 실무와 분석기법을 익히고 난 후 능력을 인정 받은 사람들이 펀드매니저가 된다. 보통 입사 후 대리급 정도가 되는 사람들에게 필기시험, 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주식운용부, 채권운용부, 투자자문운용부 등으로 발령을 내어 펀드매니저 업무를 맡기게 된다. 대개 펀드운용업무를 담당하면 보직이동을 하지 않고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게 되는데 정식 펀드매니저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자기계발과 노력이 필요하다. 능력을 인정 받으면 펀드 운용 기관으로 이·전직이 가능하다. 적성 및 흥미 환율, 물가 등 경제 내외적 변수를 읽는 탁월한 수리력과 분석력, 그리고 국제경기 및 장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예측력과 의사결정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도전적이고 성취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고도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회사 또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강한 윤리의식과 책임감, 성실함이 요구된다. 스트레스를 잘 감내할 수 있어야 하며 시장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은 통제력이 있어야 한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펀드매니저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사회 진전, 저금리, 투자패턴의 변화, 자산운용산업의 확대 등의 요인이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개인이 보유하는 자산은 늘어나며 이를 증식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는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은퇴 후 생활 자금 확보를 위한 개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은행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간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2000년 이후 펀드매니저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산림산업
    2008-09-24
  • 부산시, 노인일자리..신문배달도 어르신들이 합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지역사업본부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부산일보사간 협약식 갖고 신문배달 분야 노인일자리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9. 18 오후 3시 부산일보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 지역사업본부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부산일보 산하 지국의 신문배달, 전단지 관리 등 독자서비스 업무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9. 18) 협약에 따라 부산지역 내 부산일보 142개 지국에서 약 1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으며 2008년 시범사업 실시 후 내년에는 경남, 울산으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노인일자리 대규모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대한노인회 구·군 취업지원센터와 시니어클럽을 사업수행기관으로 해 일자리 수요처 개발 및 참여노인 모집, 교육훈련 등의 업무를 맡고, 신문사 및 지국은 노인채용과 관리, 실무교육을 담당하게 되어 노인들은 주거지 가까운 지국에서 1일 2∼3시간 근무를 통해 월평균 약 40∼50만원의 소득을 얻게 된다. 노인인력 신문배달 사업 참여는 최근 배달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문사 지국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자리로 올해 초 한진과의 협약에 따라 시행 중인 아파트 노인택배사업과 더불어 대규모 노인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모범적인 사례다.
    • 산림산업
    2008-09-24
  • 청주시, 2008년 청주채용박람회 개최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대학교가 주관하는 "2008년 청주 채용박람회" 가 오는 9월 25일 청주대학교 체육관(오전10시∼오후5시)에서 개최된다. 이에따라 시는 행사 당일 수도권 및 충청권 지역 50여개 기업체의 참여가 예상되며, 3천여명의 청년층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는 등 취업상담 활동을 벌여 구직자들에게 우수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직을 원하는 예비 취업자는 당일 현장을 방문하여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당일 면접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야외 체험관에서는 창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제공과 더불어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등 청년 실업을 완화하고 인력 수급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로 열려 고학력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와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취업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 산림산업
    2008-09-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객 불만관리 제도 본격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선량한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권리 및 국유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9년 7월 1일부터 고객 불만관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 증가로 국유자연휴양림의 운영개소와 이용객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08년 35개 국유자연휴양림을 다녀간 이용객은 약 19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고성방가, 기물 손 망실, 위협,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생태자원 훼손 등으로부터 선량한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거나 자연휴양림 운영에 지장을 준 이용객을 제재 할 수 있는 체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초 고객 불만관리 제도를 수립하고 약 6개월간의 홍보기간을 가졌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객 불만관리 제도란 국유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연휴양림 운영에 지장을 준 행위를 한 경우 구두주위, 퇴실, 벌점 부여 등의 조치를 통하여 선량한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권리 및 국유재산을 보호하려는 제도이다.  불량이용객의 경우 ‘구두주의→퇴장 경고 및 통지서 발급→ 퇴장조치’등 3단계를 통해 제재 받게 되며, 퇴장조치에 불응할 경우  사법관서에 의해 강제 퇴실․퇴장을 당하게 된다.  또한,  자연휴양림 및 예약정보시스템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시설물 및 비품을 손․망실한 경우 경중에 따라 벌점을 부여받게 되며 3년간 합산점수가 30점 혹은 1년간 3회에 도달하면 최종 위반일로부터 자연휴양림 웹고객 퇴출 및 1년간 자격상실과   사용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이번 고객 불만관리 제도를 계획․추진 중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추진으로 국유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서로를  배려하는 산림휴양문화를 다져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23
  • 국립자연휴양림, 7월 장애인 우선 객실 예약완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장애인의 산림휴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장애인 우선 객실에 대한   7월분 예약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66명이 당첨되었다고 밝혔다. 장애인 우선예약 객실이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산림휴양기회 확대를 위해 편의 시설을 갖춘 객실로 ’08년도부터 6개 객실을 시작으로 ’09년도 현재 총 8개 객실을 운영 중에 있다. 우선예약 객실은 일반객실과는 별도로 매월 4일부터 8일까지 다음달의 이용신청 접수를 받아 장애등급이 높은 신청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등급이 동일한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이용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예약되지 않은 객실은 이후 일반객실과 함께 예약접수를 받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성부근 소장은 ‘앞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인 분들이 숲을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연휴양림의 공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15
  • 산림청, 청태산자연휴양림에 '인도네시아 전통건축물' 준공
    산림청은 6.4(목) 오후 2시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에서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Dr. Malam Sambat Kaban)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Dr. Nicholas T. Dammen), 인도네시아 근로자 및 유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와의 산림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한 상징물로 조성한 인도네시아 전통 건축물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05
  • 여름 휴가철 국유자연휴양림 추첨제 예약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오는 7, 8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자연휴양림 이용 예약을 추첨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날로 증가하는 국민들의 야외휴양수요를 산림으로 흡수하고 국민의 보건증진과 정서함양 그리고 자연학습교육을 위하여 전국에 36개소의 국유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자연휴양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예약이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지난 ’02년 6월부터 예약의 편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인터넷 예약을 통한 선착순 방식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여름 휴가철에는 기존의 선착순 방식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03년부터 여름철 성수기 예약을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7월분 추첨 예약 신청은 오는 6월 10일 09:00부터 6월 16일 13:00까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 에서 접수를 받고, 추첨결과는 6월16일 18시 이후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8월분에 대한 추첨예약은 6월 중순 경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콜센터(☎1588-32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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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5
  • 이달(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수려한 산세와 낙엽송,  잣나무가 울창하여 경관이 수려한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 (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하였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덕유산(德裕山)은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며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하나의 명산이다. 최고봉은 해발 1,614m의 향적봉(香積峰)으로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安城面)·설천면(雪川面)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 덕유산(향적봉)과 남 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 무주구천동과 줄기를 같이 하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하늘을 찌를 듯 뻗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함께 울창한 숲에서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가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충분하고,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한 접근이 양호하여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17실(4인실 15실, 9인실 1실, 12인실 1실)과 ‘산림문화휴양관’ 11실(4인실 6실, 5인실 2실, 8인실 3실)이 있으며,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결된 산책로와 산림체험코스, 3.7km의 등산로를 갖추고 사전에 예약을 하면 숲해설 및 목공예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백련사 앞으로 흐르는 물줄기가 계곡을 이루며 그 가운데 33경을 담고 있는 무주구천동(4.5km-약 4분소요), 4계절 종합휴양지인 무주리조트(6km-약 6분소요), 옥같이 맑은 물이 일곱 폭의 아름다운 폭포를 만드는 칠연폭포(40km-약 40분소요)등이 있다. 또한,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는 ‘제13회 무주군 반딧불축제’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 기간에 자연휴양림을 찾는다면 청정자연생태체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 1-7번지    o 구역면적 : 744ha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 시설약도 및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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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2
  • 칠보산자연휴양림 경북 장애․비장애 어린이 통합캠프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오는 2009년 5월 7일~5월 8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지역의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통합캠프를 실시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장애아동보육시설협의회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행복한 만남 하나된 우리”라는 슬로건아래 일반어린이와 장애어린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능력을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과 생각의 벽을 허물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통합캠프는 장애․비장애 어린이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물 풍선 던지기, 낚시놀이 등으로 구성된 순환놀이, 페이스페인팅,  캠프파이어 등 유대감과 친화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프이외에도 소외계층에 대한배려와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는 칠보산자연휴양림팀 관계자는 “국유자연휴양림이  일반인 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더 많은 소외계층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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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4
  • 어린이날, 어버이날 국유자연휴양림 무료개방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만 12세 이하 어린이 동반가족과 만 60세 이상 어버이 동반 가족에게 국유자연휴양림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바쁜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이 푸른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어린이날 무료 개방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국유자연휴양림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날 국유자연휴양림을 찾는 가족들은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숲해설과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국민과 함께 부모님 공경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5월 8일 어버이의 날에도 국유자연휴양림을 찾는 어버이 동반 가족이나 어버이에게 국유자연휴양림을 무료 개방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성부근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5월 가정의 달 무료개방을 통해 국유자연휴양림이 가족사랑의 뜻을 국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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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2
  • 국유 수목장림, 30일부터 사용신청 접수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오는 5월20일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내 첫 국유 수목장림「하늘숲추모원」(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사용신청 예약접수를 4월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용신청 예약접수는 사망 또는 이장(移葬)을 목적으로 하거나 만 80세 이상의 고령자, 뇌사자, 6개월 이내 사망이 예측되는 사람에 한해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안치 대상자가 사망한 이후에만 유족의 신청에 의해 사용할 수 있고, 추모목의 매매와 양도ㆍ양수 및 사전 예약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으로, 만 80세 이상의 고령자, 뇌사자, 6개월 이내 사망이 예측되는 자 등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사전 예약이 허용되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이번「하늘숲추모원」사용신청 예약을 위해서는 사망 및 이장의 경우에는 사망증명서 또는 화장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어야 하며, 만 80세 이상의 고령자는 안치희망자의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장이 있어야 한다. 뇌사자 또는 6개월 이내 사망이 예측되는 자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의사진단서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번에 사용신청 계약을 마친 경우에도 고인을 안치하기 위한 추모목의 실제 사용은 개원 후인 5월20일부터 가능하다.「하늘숲추모원」의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공지사항)나 산림휴양문화 포털사이트 숲에On(www.foreston.go.kr, 수목장림)을 참고하면 되며, 이용문의나 예약은 전화나 인터넷 모두 가능하나 실제 사용계약 시에는 직접 방문하여 충분한 설명과 상담 후 계약할 것을 산림청은 권하고 있다. ※「하늘숲추모원」이용문의 : 관리사무소 (전화 031-775-6637~8)  한편「하늘숲추모원」은 추모목을 부모, 배우자, 형제, 자매 등 가족관계에 있는 고인을 함께 안치하는「가족목」과 불특정 다수의 고인이 함께 안장되는「공동목」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용기간은 15년마다 유족과의 재계약을 통해 나무의 생육상태 등을 고려해 최장 60년까지 3회에 걸쳐 연장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골을 안치하는 방법은 무용기 매장과 용기 매장이 모두 가능하나 용기 매장시에는 용기의 재질이 생분해성 수지제품 또는 전분 등 천연소재로써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규격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30㎝ 이하여야 한다.  수목장림 사용료는 가족목의 경우 추모목 1그루를 기준으로 최고 연간 20천원이고, 공동목은 고인 한 분을 기준으로 최고 연간 4천원이며, 관리비는 고인 한 분에 연간 45천원을 원칙으로 하되 15년 치를 선납해야하며 추모목의 위치, 형태, 종류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추모목 1그루당 안치 유골수는 5위를 원칙으로 하나 가족목의 경우에는 10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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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8
  • 중미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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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8
  •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 기념행사 열려
     제 64회 식목일을 맞아 대관령자연휴양림(팀장 박영철)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나무심기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산면 어흘리 지역주민과 함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된 이번 행사는 대관령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주민(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4개 수종(산벚나무, 음나무, 철쭉, 박태기) 2본씩 8본을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었으며 휴양림에서 생산한 참숯 1봉지를 선물로 제공하였다. 행사장에서는 나무 심는 방법, 물주기 등의 관리법도 안내해 주며 나무심기만큼 중요한 산불조심에 대한 홍보 및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불조심 서명하기 운동도 같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대관령자연휴양림의 아름답고 웅장한 소나무 숲속에서 숲해설과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 당일 휴양림 인근 부락 어흘리 이장 및 주민의 자원 봉사참여로 휴양림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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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5
  •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오천면 신복리 산201-2번지에 있으며 1993년 개장하여 348ha에 숲속의집 11동(15실)과 야영장 2개소,숲체험코스 1.2km,휴양림 비즈니스모델인 오리엔티어링 경기장.태교의숲길등의 시설로 년 가동율 80%를 유지하고 있는 휴양림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진입로 위험구간을 아스콘포장을 하여 방문고객의 차량이동중 차량파손방지를 하였으며, 태교의숲길을 개량공사하여 임산부가 보다 편하게 이동하면서 태교에 전념활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숲속의 집 주변에는 산불방지 이격공간을 조성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이격공간 조성지에는 불에 강한 활엽수 꽃나무로 조성하여 숲속의 집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이되도록 하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교통조건이 서울등 수도권에서 1시간거리이며, 중간에 수권권의 젖줄인 팔당댐등 볼거리가 많아 자주 찾는 지역으로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의 휴식공간인 휴양림을 보다 한 단계발전시켜 휴양림 고객에게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코자 팀장을 비롯한 직원은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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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7
  • 청옥산자연휴양림 내 나무 갖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나무 심기행사 및 나무 나누어 주기행사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4일~4월 5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실시하며 행사  내용은 직접 나무를 심고 심은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하여 청옥산자연휴양림 방문시마다 나무가 자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나무심기행사와  금강소나무, 산딸나무, 야생화 등 1,200본을 나누어드리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숲 해설가와 같이 자연의 숲 관찰 및 목공예품 만들기, 야생화 심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경관조성을 위하여 산딸나무, 마가목, 왕벚나무 등 화목류인 큰나무 210본(사업비 1,000천원)을 조림을 실시함과 동시 산림재해 방지를 위하여 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8.0ha, 사업비 2,000천원)을 4월 초순까지 완료하여 ‘09년 봄철 대형 산불로부터 청옥산자연휴양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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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4
  • 이달(4월)의 추천 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80년생 금강송 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빚어내는 천혜의 풍광을 가진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달 (4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남쪽에서는 봄이 오느라 야단이다. 겨우내 머금었던 생명의 기운을  저마다 터트리며 화려한 몸단장들을 시작하는 이때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화려함보다는 초록으로 더욱 몸치장을 한다. 봄이 되면 더욱 짙어지는 금강송! 최초! 최초! 그 화려한 이름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휴양림이다. 1988년 조성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넘은 자연휴양림이다. 그 오랜 시간만큼이나 자연휴양림은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1920년대 사람이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이 있다. 그 생김새가 빼어나고 학술적가치가 높아 전국   3대 미림(美林)중 하나이다. 그 소나무가 바로 금강송이다. 숲이 내뿜는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  ‘피톤치드’ - 인간에게는 약이 되지만 나무는 자기방어를 위해 내뿜는 물질,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는 등 일상에 찌든 도시민들에게는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소나무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약 600m 조성된 숲체험로에는 자기학습식 시설이 갖춰져 있어 숲해설가 선생님 없이도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간별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산림욕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도둑재’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곳이 있다. 옛 영서주민들이 영도에 와서 소금이나 생선 등의 먹을거리를 마련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노린 도둑들이 도적질을 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내 약 왕복 2km구간의   등산로를 오르다보면 만날 수 있다. 천혜의 풍광속에 내려앉은 다양한 시설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라고 불리는 숙박시설이 있다. 보통의 이용객은 숲속의 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대관령자연휴양림에 간다면 산림문화휴양관도 권해볼 만 하다. 산림문화휴양관 앞쪽으로 떨어지는 흐르는 폭포와 계곡소리는 충분히 이용객들을 흥분 시킬 만 하다. 숲속수련장은 단체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니 M․T나 워크숍 등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적당한 시설이다.  시설현황을 보면 5인실 3실, 7인실 6실, 10인실 3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7인실 12실, 8인실 2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 그리고 숲속수련장은 60여명정도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일이 아닌 주말에는 예약률이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니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15일 이후에는 지붕삼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영데크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소나무숲 언덕을 넘어 걷다보면 지금이라도 굴뚝으로 연기가 피어오를 것 같은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참숯을 구워내는 숯 가마터가 있다.  다시 발길을 돌려 숲길을 따라 조금 더 걷다보면 잘 조성된 야생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접할 수 있다. 야생화정원에는 금강초롱, 매발톱 꽃등 약 30여종에 달하는 야생화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꽃을 만날 수 있다. 봄이 되면 잔디광장에 여기저기에 피어있는 노란 민들레꽃들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가는길  서울에서 승용차로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강릉 I.C에서 나와 성산․대관령 방면으로 회전하여 구영동고속도로 방향으로 직진하면    첫 번째 신호등삼거리에서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서울에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강릉고속터미널에서 강릉시내버스 503번(가마골 어흘리 방면)을 타고 어흘리 종점에서 내린 후 약 1.8km 도보로 걸어 와야 한다. 강릉고속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10,000~15,000원정도 소요된다. 주변관광지  오죽헌(15km-약 25분소요) : 집 중위에 검은 대나무가 무성하여   오죽헌(烏竹軒)이라 불리며 율곡 이이 선생이 탄생한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별당 사랑채로 우리나라 주거 건축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오죽헌 내 율곡 기념관에는 신사임당과 자녀들이 남긴 작품이 전시돼 있다.  양떼목장(10km-약 25분소요) : 6만여 평의 목초지위에 180여 마리의 양떼를 방목하는 목장으로 이국적인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경포대해수욕장(22km-약 30분소요) :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의 송림과 횟집, 경포호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참소리박물관(20km - 약 20분소요) : 세계에서 유일한 축음기 박물관으로 에디슨의 최초의 축음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디오의 모든 것이 총 망라된 곳으로 무려 4,500여점의 축음기가 전시되어 있다.  정동진(30km-약 40분소요) : 드라마 ‘모래시계’촬영지로 알려진 곳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www.huyang.go.kr 참조 □ 대관령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번지    o 구역면적 : 2,808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700명/일    o 이용문의 : (033)641-9990    o 찾아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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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4
  • ‘숲속의집’주변 산불안전벨트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전국 29개 국유자연휴양림에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과 목재건축물(숲속의집 등) 사이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용객이 많은 국유자연휴양림의 경우 산불로부터 이용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요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번사업은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띠 모양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2009년 진행될 사업면적은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포함하여 총 43.1ha이다. 그러나 자연휴양림 특성상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모두 제거할 경우 휴양공간으로서의 이용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높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부터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거치는 등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산불방지사업을 구상한 결과,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를 실시하되, 경관상 산림휴양가치 및 보존가치가 있는 수목은 최대한 존치시켜 산불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자연휴양림 환경정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산불방지사업 추진이 목재건축물과 산불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산불방지 숲가꾸기」란 목조건축물 주변의 숲이 산불에 강하고 건강하게 되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함  ▶ 이격공간조성 : 목조건축물로부터 20~25m이내에 있는 나무(불에 타기 쉬운 침엽수)를 제거하여 산불위험을 줄여주는 것  ▶ 완충지대조성 : 목조건축물 주변의 숲에 폭 25m이상으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해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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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8
  • 이달(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에서는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가운데 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여 빼어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해발 681m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의 숲은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장 많은 편백나무로 구성되어 있어 산림욕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자연휴양림내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수많은 관광자원이다. 가깝게는 휴양림에 바로 인접해 있는 산과 저수지의 수변이 잘 조화되어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산저수지부터 곤충과 식물들의 자연생태를 테마로 한 나비생태공원,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공방품림인 ‘물건리방조어부림’, 유럽의  한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독일인마을,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해오름예술촌, 기이함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금산보리암등이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19동(5인실 19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3실(6인실 6실, 8인실 2실, 10인실 5실), 연립동 4동(8인실 8실)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100명이 수용 가능한 숲속수련장 1동(8인실 10실, 10인실-2실), 잔디마당, 왕복 3km와 6.6km로 구성된   등산로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체육,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산 480-2번지  o 구역면적 : 227 ha  o 개장연도 : 1998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400명/일  o 이용문의 : (055)867-7881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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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4
  • 건강한 산림휴양의 업그레이드된 산음 치유의 숲 본격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국립산음자연휴양림 내에 치유의 숲 조성공사를 마무리 짓고 2009년 1월 30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음 치유의 숲은 단순한 휴양공간으로서의 숲에서 벗어나 건강유지 증진 및 보건 의학적 치유차원에서 산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조성하였으며, 주요시설로는 향치유실, 세미나실, 사우나실, 의료보조기구를 갖춘 건강증진센터 1동과, 치유숲길, 물 치유 시설, 족압로 등의 보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서울백병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증 우울증이 있는 환자를 숲속에서 걷게 했을 때, 4주간의 프로그램만으로도 우울증상 측정척도인 BDI(Beck Depression Inventory)점수가 40.50에서 29.72로 떨어져 우울증 회복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처럼 숲은 인간의 우울감을 덜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 해주며, 도시환경에서 얻은 현대인의 각종 질병치유에 보탬이 되어 건강증진과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여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산음 치유의 숲 소개자료 □ 숲치유(Forest Therapy)란?    숲의 다양한 물리적 환경요소를 이용하여 인간의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요법을 말합니다. □ 치유의 숲 이용안내    o 산음치유의 숲은 수․목․금 개방 운영합니다.    o 운영시간 09:00~18:00(동절기 17:00까지 운영)    o 참여하실 때는 전화, 서면, 방문 등으로 20일 전에 사전 예약 및 확인통보를 받으셔야 합니다.     o 이용 및 참가비는 무료입니다.(입장료 및 주차료는 별도임) □ 치유의 숲 시설안내    o 건강증진센터 : 이용객들에게 치유의 숲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상담 및 건강체크 등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o 치유숲길 : 이용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경사도와 길이를 고려하여 총 6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 족압로 : 인체에 거부감이 없는 자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재질별 족압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o 물치유 시설 : 발 담그기와 팔 담그기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이 주는 심신의 치유효과를 활용하여 건강유지 및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동절기에는 일부시설이 제한될 수 있음. □ 치유의 숲 프로그램 진행 순서    o 오리엔테이션 : 전체 진행과정 및 시설이용 등에 관한 안내    o 사전 건강체크 및 면담 : 숲치유 프로그램 진행 전 면담과 5개 항목의 건강체크 실시    o 숲치유 프로그램 : 개인별, 그룹별 맞춤형 숲치유 프로그램 실시    o 사후 건강체크 : 숲치유 프로그램 후 사후 건강체크 실시 산음치유의숲 이용은 전화, 서면, 방문 등으로 20일 이전에 산음자연휴양림(031-774-8133)에 접수하면 되고 별도의 이용료 없이 체험이 가능하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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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 산림청, 21일「건전한 등산문화」심포지엄 개최
    등산문화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이용자들에게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야외활동지침(Leave No Trace)을 꾸준히 교육하고 홍보해왔다. 우리나라도 많은 국민이 산을 찾다보니 안전사고 발생, 등산로와 주변 산림환경 훼손, 다른 이용자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등산의 질을 떨어뜨리는 등 문제가 적지 않게 발생되고 있어 이에 따른 홍보와 등산안전교육 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산악사고 발생현황(자료: 소방방재청) '04년 (사망 78명 / 부상 2,224명) → '05년 (89 / 2,865), →'06년 (112 / 2,923)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한국등산지원센터와 함께 국민 취미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등산에 대해 그 문화를 점검해보고,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와 등산인들의 제안과 토론을 나누는 심포지엄을 오는 21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인간과 자연이 상생·공존하는 등산문화」라는 주제로 등산문화, 등산환경, 등산안전 등의 세 분야로 나누어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등산문화 분야에서는 대구대학교 이주희교수가 미국 산림청과 민간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자연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야외 휴양활동 지침인 '흔적남기지 않기 운동(Leave No Trace)' 을 소개하고 국내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사)대한산악연맹의 임형칠 이사가 현장에서 느끼는 등산문화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등산환경 조성과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의 제언이 이어진다. 아울러 여성산악인, 환경단체, 경찰구조대, 산림청 휴양등산과장이 참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나눌 계획이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수렴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건전한 등산문화캠페인에 대한 브랜드를 만들고, 동영상 등 교재를 만들어 등산학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사)한국등산지원센터는 변화되는 등산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민들의 등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 창립한 비영리법인으로 등산교육사업과 등산로실태조사, 모니터링 등 등산지원사업과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을 위한 홍보·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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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0
  • 산림청 2009년도부터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 착수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2009년도부터 강원 춘천시 올미숲, 전남 영암군 동구림리 마을숲, 경북 영주시 주송골 마을숲을 대상으로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학계 등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대상 후보지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하여 역사성, 생태성, 주민참여 의지, 접근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3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마을숲은 산림문화의 보전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마을 주변에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으로 전국적으로는 약 484개소의 전통 마을숲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 보고 되고 있으나, 토양 답압, 시설물로 인한 피해 및 수목의 노쇠, 농·산촌 주민의 고령화 등으로 점차 소실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은 훼손 또는 소멸되고 있는 전통 마을숲을 복원·보전하여 숲과 함께 전해오는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창출하여 산림문화자원의 가치와 기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전통 마을숲은 생태적으로도 귀중한 자원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의 숲과 문화 즉, 산림문화가 녹아있는 매우 중요한 유·무형의 산림자원' 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문화의 계승 및 전통 마을숲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19
  • 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는 “장애인&숲 매니저, 가을숲길 동행”이라는 주제로『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를 10. 25(토), 인천 청량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는 청량산 도시숲을 직접 관리하고 보호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지역 도시가스기업인 (주)삼천리와 인천다비다원의 명심원․동심원과 서울국유림관리소의 공동주최로 10월 25일(토) 2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참여로 도심속 가을 숲길 2㎞코스를 걷게 된다. o 출 발 지 : 인천 청량산(연수구 청학동 청량산교회 뒤편 청량산 도시숲) o 행사일시 : ’08. 10. 25(토) 10:00~12:00 울퉁불퉁한 산길로 그간 장애인들이 바라보며 마음속으로만 동경하던 숲길을 숲매니저의 도움으로 함께 걸으며 숲의 건강한 기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숲길 걷기 체험은 개인, 가족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행사시작을 알리는 명심원(13명)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 공연과 함께 숲속 웰빙체조 따라하기, 산림문화작품 관람, 추억의 플로라이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숲속 문화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가족 간의 가을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에서는 청량산 도시숲이 조성된 이후 많은 시민이 숲체험 활동에 참여하였지만,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참여한 적은 거의 없었다며, 청량산 숲체험 활동 지원에 있어 장애인단체등이 참여 가능하도록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계속되는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기후변화 실천운동인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0-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에너지 배출을 줄이면서 대안 에너지 활용을 모색하는 개최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전력질주로 자전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밥을 짓기 위해 태양열 오븐을 만들어 밥이 익기까지 두 시간을 기다린다. 어디서 오는 지도 알 수 없는 쇠고기 대신에 산촌마을에서 나는 산나물과 야채로 식사를 한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대신에 느티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힌다. 자동차 갖고 휴가를 떠나 각종 에너지를 배출하는 대신에 못 쓰는 나무를 재활용하여 마을의 숲길과 마을을 아름답게 가꾼다. 숲을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 생명의숲(이사장 김후란, 이하 생명의숲)은 G마켓, 금산군청과 함께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산촌 에너지 캠프>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삼가리에서 개최한다. <산촌 에너지 캠프>는 일상에서 무심히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해 되돌아보고, 대안 에너지의 활용을 촉구하여 기후변화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지구 시민을 늘려가기 위한 캠프이다. 첫 번째 캠프는 6월 24일(수)에 시작하여 2박3일 동안 진행되며, 총 300여명의 대학생과 일반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산촌 에너지 캠프>를 주관하고 있는 생명의숲의 이수현 사무처장은 “지구 온난화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이를 많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에 대한 인식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실천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실천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함께 참여해야 할 일” 이라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5월 25일(월)부터 G마켓 홈페이지(www.gmarket.co.kr)에서 할 수 있으며, G마켓 홈페이지 검색창에 ‘산촌캠프’를 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G마켓 전액 후원). 관련 문의는 생명의숲 윤여진 활동가에게 할 수 있다. (www.forest.or.kr/ 02.735.3232)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09-06-01
  •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 고로쇠 시음행사
    절기상으로 우수가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겨우내 머금었던 고로쇠 수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이와 때를 함께하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운문산자연휴양림팀은 산림문화휴양과 웰빙을 함께할 수 있는 “새봄에 떠나는 건강여행! 고로쇠 한모금의 여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은 운문산에서 직접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시음해 볼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동안에 고로쇠 수액 채취방법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숲해설 시간과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이 기간에 운문산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운문산자연휴양림팀에서는 “봄이 시작되는   3월 숲에서 즐기는 고로쇠 한 모금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9-02-27
  •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전라북도지회 켐페인 열어
    2008년 11월 12일(수) 오후2시부터 오후5시무렵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전라북도 고창군 선운산 일원에서 정읍국유림리관리소 김백수 소장과 관리소 직원 20여명 및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전라북도지회(지회장 송석)과 회원 다수와 함께 산불방지 100만 인 서명운동 뿐만아니라 산림자원의 증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증진 및 국토보전을 위하여 개인 소유 임야를 적극 매입한다는 산림청 홍보물을 그곳을 찾은 등산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배포하며 적극적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앞으로도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불예방및 산림자원의 공익적 기능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8-11-19
  • 제주 산림환경보호협회 현판식가져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8-11-19
  • 오감 만족, 숲속 유치원에서 배워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폐쇄된 공간에서의 정형화된 보육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열린 자연 속에서의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대안교육의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올해 국내 처음으로 숲속에서의 유아 전문보육 프로그램인 ‘숲속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o 유치원의 발상지 독일에선 현재 700여개의 숲속 유치원이 운영 o 북부지방산림청 숲속 유치원 시범운영 : 6개소(붙임 참고) 벽에 둘러싸인 건물도 없고 컴퓨터나 장난감도 없는 ‘숲속 유치원’에서는 읽기, 쓰기 등 주입식 교육에 집중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五感)을 통해 배우는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o 손과 발을 움직여 스스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100여개의 창의성 프로그램 운영 숲속유치원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유아대상 전문의 녹색 체험교육으로서 상반기 운영결과, 관내 유치원 등 30여개의 보육기관이 정기적 참여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육기관과 학부모,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 숲속 유치원 운영실적('08년 8월말 현재) : 389회, 6,106명 참여 o 보육기관별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숲속 유치원의 활성화를 통해 유아 대안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숲속 유치원의 눈높이 프로그램 개발을 현재 연구 수행중에 있으며, 오는 12월에 연구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예산을 반영하여 내년도 ‘한국형 숲속 유치원’을 관내에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o 2009년도 숲속 유치원 조성 : 1개소(250백만원) 북부지방산림청 구길본 청장은 ‘IQ(지능) 못지않게 EQ(감성)도 중요하고 SQ(사회성)도 중요하다는 논의는 이제 일반화 되어 있다’ 말하며, 오감의 만족에 더 나아가 여섯 번째 감각을 발현시킬 ‘숲’에 이제 우리 아이들을 보내야할 때가 지금이라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8-09-23

목재이용 검색결과

  • 동아전람 - 제22회 MBC건축박람회 개최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동아전람 - 제22회 MBC건축박람회」가 2009년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 전시품목이 더욱 다양해지고, 국제적인 규모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2009 타일․욕실산업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건축자재, 욕실산업, 인테리어, 건축정보, 건축 리노베이션, 조명, 조경, DIY제품, 전원주택 및 펜션산업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400여업체가 참가하며 4,000여 아이템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9-06-16
  • 영암에서 한옥건축인재육성사업교육생모집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에서는 한옥건축의 산업화, 세계화로 관광자원화,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주민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고 한옥건축비의 단가를 낮추어 한옥보존․건립을 활성화시키고 한옥클러스터 조성과 교육인프라구축을 위한 한옥건축인재육성사업을 교과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공모사업으로 재 작년부터 실시되었고 작년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금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실시된다. 금년사업은 2009. 5월 ~ 12월까지 8개월간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6번지에 위치한 영암한옥학교에서 실시되며 평일에는 한옥시공기능자, 기술자 2개과정, 주말에는 한옥기능자 1개 과정으로 4개월간 씩 2기에 걸쳐 240명의 교육생을 전액무료로 교육한다. 모집대상으로는 만 18세 이상으로서 한옥건축교육을 희망하는 자와 이직자 및 전업희망자 또는 전문기술을 배우고자하는 건설기능인이다. 지난주부터 모집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양상이 나타나 모집인원초과시는 관내 및 도내 거주자를 최우선하여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국내 최고의 실력으로 12년간 인력을 양성한 한국목조건축학교의 교사진과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며 한옥기술자들로서 구성된 한옥기술인협회에서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고한다.   개설되는 한옥시공기능자과정은 자영업, 타직종에서 전업 또는 취업을 위하여 참여한 비전공, 초보자로서 시공에 직접 참여하는 한옥시공기능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며 한옥시공기술자과정은 한옥시공업, 관련직종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받고 창업 또는 취업을 하기 위하여 참여한 전공자로서 시공 전문분야에 직접 참여하거나 공사 전체를 진행하는 한옥시공기술자를 양성하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훈련하는 과정이다.   한옥기능자과정은 자영업, 타직종에서 전업 또는 취업을 위하여 참여한 비전공, 초보자로서 주중에는 현재 직종에 근무하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기능을 교육받는 한옥기능자를 양성하는 주말과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암한옥학교(061-462-2007) 또는 영암군청 도시개발과 건축담당(061-470-2475)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9-04-17
  • 재선충 동영상
    • 목재이용
    • 동영상
    2009-03-02
  • 제8회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10-29
  • 한옥건축 인재육성 교육 개강식
    • 목재이용
    • 동영상
    2008-10-17
  • 월출산 기찬랜드
    • 목재이용
    • 동영상
    2008-10-17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집… Room To Relax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안식처와도 같은 집을 꿈꿉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공간에 변화를 주면 마음까지 여유롭고 새로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갖가지 핑계로 늘 미루기만 합니다. 아니, 우리는 자꾸만 집이 쉼을 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겉으로 보기에 더 예쁘게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집에 담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휴식’은 소홀히 하는 것이죠. 매일같이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집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는 참 무심합니다. 이제라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 주는 편안한 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우리 집’은 주부만이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채광은 매우 중요하지만 휴식 공간에는 직사광선을 가려야 한다.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채광 & 조명 첫눈에도 편안한 집, 저절로 몸을 뉘이고 싶을 만큼 안락한 집은 채광과 조명에 의해 결정된다. 볕은 잘 드는지, 조도는 적당한지 체크하고 적당히 조절하는 법을 알아보자. 해가 적게 드는 집은 칙칙하고 음습한데다 오래 거주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적절한 채광은 릴랙스 홈을 꾸미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창의 적정 넓이는 바닥 면적의 ¼에서 ½사이.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은 설계부터 이 비율에 맞추기 때문에 창 면적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창 바로 앞이 이웃집 벽이거나 큰 건물에 가려 해가 들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는 커튼을 없애고 창 앞과 옆에 물건을 모두 치워 짧은 시간이나마 볕이 최대한 많이, 오래 들게 한다. 집이 1층이면 고정 봉과 셰이드가 분리되는 허니콤 셰이드를 달아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부분은 가리고 창 윗부분으로 볕이 들도록 한다. 그러나 반대로 햇빛이 너무 잘 들어도 휴식에는 방해가 된다. 소파나 침대 쪽으로 해가 드는 창에는 꼭 커튼이나 블라인드, 롤 스크린 등을 달아 햇볕을 조절한다. 가구 배치도 채광을 고려하면 한결 편안하다. 남향인 경우 침대를 서쪽으로 놓으면 아침에 햇빛이 발 쪽으로 비춰 해가 새벽같이 뜨는 한여름에도 제시간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슷한 원리로 소파에 앉아 쉬는 시간은 주로 오후이므로 소파를 서쪽 벽에 붙이면 직사광선 때문에 얼굴 찡그리는 일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채광이 낮의 편안함을 책임진다면 저녁 시간의 휴식은 조명이 책임진다. 편안한 조명의 핵심은 간접 조명. 빛이 얼굴로 바로 내리쬐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간접 조명은 효율성이 떨어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조명을 다 간접 조명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다. 일상생활을 할 때 사용하는 직접 조명, 즉 천장 조명과 휴식을 취할 때 활용할 간접 조명, 즉 스탠드나 벽등을 함께 설치한다. 스탠드나 벽등은 빛이 벽에 한 번 반사되어 퍼지도록 각도를 조절한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 간접 조명을 위한 등 박스를 공사 계획에 추가시키는 것이 좋다. 조명은 벽에 반사된 빛이 다시 공간을 밝히기 때문에 벽 컬러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된다. 흰색의 반사율은 70~80%, 크림색은 66~72%, 회색은 35~57% 정도이고 진한 컬러는 10~20%로 매우 낮다. 면적이 같아도 벽이 어두우면 조명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 장식품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부드럽게 한다.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디자인 & 가구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실루엣과 인체 공학적 가구, 마음이 안정되는 가구 배치는 릴랙스 홈의 뼈대다. 예쁜 집과는 확연히 다른 편안한 집 만들기의 기초를 배워 본다. 심리학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을 분석할 때 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온순한 사람으로 보고, 직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공격적인 성향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으로 본다. 이는 반대로 곡선을 많이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 온순해지기 쉽고, 직선을 자주 대하면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긴장하게 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만드는 공정이 간단해 가격이 저렴하고 배치가 쉽다는 이유로 직선 형태 가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으로 편안한 집을 꾸미고 싶다면 곡선 형태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가진 가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있는 가구들을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병이나 스탠드 등 소품 종류라도 라인이 부드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예쁘게 보일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쉴 때 입는 옷이 다르듯, 집을 꾸미기에 좋은 예쁜 가구와 사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가구도 확연이 다르다. 몸에 편한 가구라고 하면 인체 공학 가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게 불편하고 목이 아프다면 소파 팔걸이의 높이가 베개로 삼기에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몸의 비례에 따라 계산기를 두드려 가며 만든 소파가 아니라도 팔걸이가 야트막하고 푹신푹신하면 휴식을 취하기엔 충분한 인체 공학 가구가 된다. 그동안 이유를 알 수 없이 몸을 피곤했던 이유가 사실은 등을 곧추세우고 앉아야 하는 1인용 소파나 심하게 푹신푹신한 침대 매트리스이지는 않은지 따져 보자. 좋은 가구, 편안한 가구를 가지고 있다 해도 편안한 집을 완성하려면 짜임새 있는 가구 배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화장대와 옷장, 거울은 한자리에 집약적으로 모여 있어야 외출 준비가 쉽고 빨리 끝난다. 욕실이나 주방 앞 등 자주 드나드는 길 옆에는 되도록 가구를 치워 가구 때문에 돌아가거나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휴식을 위한 공간은 실용성을 위한 공간들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늑함이나 공간의 독립성 등이 짧은 동선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파를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는다거나 창을 향해 벤치를 돌려놓으면 동선은 조금 멀어지지만 이전에 비해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식물은 공기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분을 내보내 마치 숲 속에 온 듯 상쾌한 집을 만든다. 숲 속에 온 듯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연 요소 자연은 현대인의 만성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가장 확실한 해답이다. 식물, 물, 돌 등 자연의 요소들을 집안에 끌어들이면 기존의 인테리어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릴랙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구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고 편안한 집을 꾸밀 방법을 찾는다면 식물을 키워 본다.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우선 낮 동안 광합성 작용을 통해 공기가 정화되고, 잎사귀의 그린 컬러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는 컬러 테라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식물에서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는 피톤치드는 삼림욕을 했을 때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만드는 원인 성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식물을 많이 키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식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특히나 화분을 창가에 많이 늘어놓으면 집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눈에 잘 띄는 곳, 주 생활 공간과 가까운 곳에 화분을 한두 개씩 놓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자연의 요소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이다. 정신 분석학적으로 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어항이나 미니 분수 등 집 안에 물과 관련된 아이템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로 불안한 신경을 가라앉히거나 숙면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에선 시냇물 소리를 녹음해서 활용하기도 한다. 거실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분수를 놓거나 베란다에 미니 연못을 꾸미면 작은 개울가에 온 듯 마음이 편안한 집이 된다. 돌도 자연의 기를 발산하는 중요한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고대 중국이나 인도는 물론이고 인디언들도 돌에서 자연의 기가 나와 사람을 치유한다고 믿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스톤 테라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을 만큼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다. 예쁜 모양의 돌을 장식품 삼아 놓는다거나 묵직하고 매끈한 돌을 골라 도어 스토퍼나 북엔드 등 생활 용품으로 활용해 돌과 가깝게 지내도록 해본다. 옛날에 한옥 처마 밑에 두고 빗물을 받았던 돌 물확을 들여놓고 물옥잠 등 수생 식물을 키우면 여러 가지 자연 요소들을 한데 모은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된다.   라탄 소재는 자연스러운 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가구에 탄력이 있어 릴랙스 인테리어에 사용하기 알맞다. 촉감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소재 편안함이란 몸을 통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낀다. 보들보들한 면 이불, 까슬한 원목의 느낌 등 촉감으로 전해지는 편안함은 긴장한 마음을 푸는데 명약이다. 보드라운 것을 만지면 사람은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럽에서는 아이의 인성을 온화하게 하기 위해 어릴 적에 보드라운 천을 계속 만지게 할 정도. 의자나 소파 커버,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 베개, 쿠션 등 몸에 직접 닿는 패브릭 소재들을 보드라운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릴랙스 홈은 반쯤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질기고 튼튼해야 할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를 약하고 보드라운 원단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는 조금 뻣뻣하더라도 질긴 캔버스나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다. 물론 캔버스나 옥스퍼드라고 해서 다 뻣뻣한 것은 아니다. 60수 이상의 옥스퍼드는 고운 면직물처럼 보드랍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으면서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고급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도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꼭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커버를 다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보드랍고 흡수력이 좋은 원단으로 부분 커버나 매트를 만들어 사용하면 촉감에 있어서는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자기를 덮어씌우듯 포근한 원단을 덮어씌우는 것도 방법이다. 편안함을 주는 패브릭으로 여름에는 고운 리넨이나 면 거즈 원단을 많이 사용하고 조금은 까끌까끌하지만 시원한 촉감을 주는 시어서커 일명 ‘지지미’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재로는 나무가 있다. 기본적인 것 외에 표면 가공을 하지 않은 나무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유도한다. 컬러 또한 편안해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사용하기 알맞다. 하지만 나무 소재는 딱딱하기 때문에 편히 앉아 쉬는 가구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책상이나 테이블 등의 가구 소재로 사용한다. 라탄이나 왕골도 릴랙스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는 소재들이다. 라탄과 왕골은 뼈대가 딱딱한 가구들과 달리 충격 흡수가 잘 되고 어느 정도 몸에 맞춰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 촉감과 컬러도 내추럴해서 편안한 집을 꾸미기에 적당하다.   자연에서 파생된 신소재, 코르크의 재발견 새로운 자연 소재인 코르크로 벽지를 대신해 보자. 코르크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벽에 붙인 뒤 넝쿨식물인 아이비를 모티프로 한 스티커를 리듬감 있게 장식하면 작은 정원을 옮겨 놓은 듯 운치 있는 벽면이 만들어진다. 코르크는 방음 효과를 위한 소재로도 활용되는데다 내추럴한 텍스처와 컬러가 더해져 조용하고 안락한 공간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 옹기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담다 진한 나무 향과 물소리가 있는 자연으로 떠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집 안에 작은 자연이 담긴 수반을 놓아 보자. 물과 식물이 담겨 있는 수반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구 위에 거친 옹이 수반을 올리면 물과 수경 식물이 어우러져 신선도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공간이 연출된다. ◎ 실사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자연 집 안에 자연을 보다 손쉽게 들이고 싶다면 그린 컬러의 자연 이미지에 주목하자. 테이블 상판 크기에 맞게 이미지 프린트를 붙이면 되는데, 테이블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트지를 붙이거나 코팅된 실사 이미지를 사용하면 실용적이다. 테이블 한켠에는 커다란 나뭇잎을 꽂은 그린 컬러의 화병을 올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 소파에 커버를 덧씌워 상쾌한 휴식을 면사 크로셰는 까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찾게 되는 여름에 딱 알맞은 패브릭. 낡은 소파에 큼직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덮어우면 까끌까끌한 촉감 덕에 휴식 시간이 산뜻해진다. 소파 커버를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촉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연한 그린이나 블루로 물들이면 편안한 색감까지 더할 수 있다. ◎ 데드 스페이스에 만든 작은 휴식 공간 휴식 공간이 늘 넓고 탁 트여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좁고 아늑한 곳에서 더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벽과 가구 사이, 혹은 가구와 가구 사이의 좁은 공간이라도 놓치지 말고 쿠션감이 좋은 방석과 쿠션을 놓아 조용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보자. 구석진 곳이라면 빛이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스탠드나 벽등을 단다. ◎ 청각까지 편안하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 사람은 첨단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매끈한 소리보다 잡음이 조금 섞인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더욱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책상 한켠에 올려 둔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공간도 편안하게 만든다. 오래된 LP판과 턴테이블은 추억의 효과로 시각적 안정감까지 주기 때문에 릴랙스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턴테이블은 리얼심플 제품. ◎ 따뜻한 한지 조명으로 만드는 침실의 안락함 침대에 누웠을 때에는 눈이 편안하도록 온화한 빛의 간접조명이 필요한데, 침대 옆에 걸어 둔 한지 조명에 은은한 빛이 투과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따스한 자연의 기운이 전해지는 한지 조명을 매트리스만으로 깔끔하게 꾸민 좌식 분위기의 침실에 놓으니 한결 담백한 멋이 있는 침실로 연출된다. ◎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릴랙스한 서재 책이 빽빽하게 꽂힌 서재에서는 여유로움을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시각적으로 답답하다. 서재의 한 벽면 정도는 깨끗하게 비운 다음 평소에 많이 읽는 책들을 편안하게 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려 보자. 책들이 쌓여 만드는 무게감이 바닥으로 내려와 시선 처리가 안정적으로 바뀐다. 공간 한켠에는 책을 읽고 싶게끔 만드는 쿠션감 좋은 의자를 하나 놓으면 기분 좋은 휴식공간과도 같은 서재가 마련된다. 테이블 스탠드는 아르테니카 제품. ◎ 볕이 강한 거실 창엔 블라인드 창이 넓고 볕이 강한 거실 창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빛의 방향과 강약까지 조절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거실 채광을 확실하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거실 인테리어가 무게감 있고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라면 짙은 컬러의 우드 블라인드가 제격.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이라면 블라인드의 컬러를 좀더 밝고 환한 것으로 고른다. 릴랙스 홈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 휴식 수납을 위한 원칙 현실에서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사실 수납이다. 여기 저기 쌓여 있는 물건들을 뻔히 보면서 마음이 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건들을 다 없앨 수는 없는 일. 요령을 가지고 수납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무조건 비운다 물건 양이 같아도 시선이 자주 가는 곳, 눈에 띄는 곳에 쌓여 있으면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눈길이 향하는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되도록 물건을 치워 시야를 탁 틔운다. 2. 바구니와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하루에 몇 번씩 물건 찾느라 집을 뒤지는 수고를 없이 편안히 살림을 하려면 물건들이 적당히 구분되는 수납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양말 하나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한 서랍에는 양말들만 들어 있는 정도의 분류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잘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담을 수 있는 바구니나 박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강의 쓰임새 별로 분류한다. 바구니는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손은 잘 닿지만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곳에 놓는다. 3. 자주 사용하는 위치에 수납한다 TV를 보려고 소파에 누웠는데 리모컨이 TV 앞에 놓여 있다면 일어나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다시 눕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매번 그런 일이 되풀이 된다면 집은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남는다. 리모컨이나 손톱깎이처럼 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잘한 생활 용품은 소파에서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원리로 주부가 고지서를 뜯어보는 식탁 구석에 가위를 하나쯤 놓는 것도 편리하다. 4. 선반과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옷장이나 창고에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물건을 찾을 때마다 혹시 밑에 그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다 들어 보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위에 있는 물건들이 흐트러져 또 수납을 해야 한다. 수납장 안에 선반을 많이 지르거나 서랍 수납장을 사용해 필요한 물건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한다. -------------------------------------------------------------------------------- 글 기자 : 임상범, 오용연, 김지영, 백민정 사진 기자 : 김상민, 김세영, 김외밀, 최재인, 서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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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초간단 인조가죽 D.I.Y
    화려한 색상과 컬러가 돋보이는 인조가죽. 밋밋하거나 낡은 소품에 인조가죽을 덧대면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로 확~ 바꿀 수 있다. 스프레이 풀과 손바느질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드는 인조가죽 D.I.Y.   ♧ D.I.Y 1 인조가죽 액자로 꾸민 포인트 월 데코 밋밋한 벽에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인조가죽을 넣은 액자로 포인트를 주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크기나 모양이 다른 액자틀을 여러 개 준비한 다음 여러 가지 색상과 패턴의 인조가죽을 액자 안에 넣어 벽에 건다. 액자를 걸기 전 바닥에 액자를 먼저 배치해 보고 걸어야 실패 확률이 적다. 액자를 배치할 때는 큰 액자 2개를 위아래로 놓아 중심을 잡은 뒤 작은 액자들을 걸면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이때 어두운 컬러와 레드, 그린 등 밝은 원색을 적절히 매치해 포인트를 줄 것! ■ 준·비·재·료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인조가죽 약간씩, 액자 프레임, 가위, 못, 망치 ■ 만·들·기 1 액자 사이즈를 잰 후 크기에 맞게 인조가죽을 재단한다. 2 자른 인조가죽을 액자에 끼운다. 같은 방법으로 액자를 여러 개 만든다. 3 바닥에 액자를 걸 위치를 먼저 배치해 보고 벽에 못을 박아 건다.   ♧ D.I.Y 2 인조가죽 끈을 엮어 만든 식탁 매트 인조가죽 끈을 십자 모양으로 교차시켜 만든 식탁 매트. 레드나 오렌지 브라운 등 컬러풀한 인조가죽 끈으로 만들면 밋밋한 식탁에 포인트가 된다. 컬러나 폭이 다른 인조가죽 끈을 함께 매치해도 독특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인조가죽 끈은 동대문종합상가 1층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끈 1묶음, 스프레이 풀, 아크릴판 ■ 만·들·기 1 인조가죽 끈을 아크릴판 크기보다 5cm 정도 크게 십자 모양으로 교차시키며 엮은 다음 끝이 풀리지 않도록 사방에 테이프를 붙인다. 2 엮은 인조 가족 끈을 바닥에 놓고 아크릴판을 중간에 놓은 다음 남은 테두리 부분을 뒤로 접어 스프레이 풀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 D.I.Y 3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인조가죽 프레임 거울 낡은 거울의 테두리에 블랙 컬러의 인조가죽 끈을 덧씌우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거울로 변신한다. 거울과 거울 프레임을 분리한 다음 프레임에 인조가죽 끈을 감아 거울에 다시 끼우면 끝! 화장대나 욕실 거울로 사용하거나 밋밋한 코지 코너나 벽면에 걸면 거울 하나만으로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준·비·재·료 블랙 컬러 인조가죽 끈 1묶음, 거울,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거울과 거울 프레임을 분리한다. 2 거울 프레임에 인조가죽 끈을 촘촘히 감아 스프레이 풀로 끝을 고정시킨다. 3 거울과 거울 프레임을 연결해 벽에 건다.   ♧ D.I.Y 4 아이 방에 딱! 동물 모양의 러그 강아지, 코끼리, 토끼 등 동물 모양을 러그로 만들어 아이 방에 깔아보자. 인조가죽 뒷면에 원하는 동물 패턴을 그린 후 가위로 잘라내고 테두리에 손바느질로 스티치 장식을 넣어주면 끝! 다른 패턴이나 컬러의 인조가죽을 덧씌워 패치워크를 해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아이 방의 가구나 벽지가 단색이라면 무늬가 있는 인조가죽을 사용하고, 복잡한 디자인의 가구라면 무늬가 없는 단색 인조가죽을 사용한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1마, 초크, 가위, 자수실, 바늘 ■ 만·들·기 1 인조가죽을 뒤집어 바닥에 대고 원하는 크기와 모양을 초크로 그린다. 2 모양을 따라 가위로 자르고 1cm 시접을 접어 박음질한다. 3 테두리에 컬러풀한 자수실로 스티치 장식을 한다.   ♧ D.I.Y 5 고급스러움이 물씬~ 책상 커버 흡집이 나 보기 싫은 책상이나 식탁에 짙은 색상의 잔잔한 무늬가 있는 인조가죽을 덧씌우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책상 상판의 크기에 맞게 인조가죽을 잘라 스프레이 풀로 붙여주기만 하면 끝!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블랙이나 다크브라운 컬러에 무늬가 없거나 잔잔한 무늬가 들어간 것이 무난하다. 같은 방법으로 방문이나 현관문 등을 커버링해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준·비·재·료 인조타조가죽 1마, 연필, 가위,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책상 상판의 크기보다 사방 5cm 정도 작게 인조타조가죽을 재단한다. 2 책상에 재단한 인조타조가죽을 올려놓고 붙일 곳을 연필로 표시한 뒤 스프레이 풀로 들뜨지 않게 꼼꼼하게 붙인다. 이때 밀착력이 좋아지도록 책상 상판은 깨끗이 닦아낸다.   ♧ D.I.Y 6 감각적인 디자인! TV 가리개 스웨이드 인조가죽으로 집안을 단정하고 따뜻하게 꾸며줄 가리개를 만들어 보자. TV장이나 지저분한 수납장 등에 인조가죽 가리개를 만들어 달면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어 일석이조! 스웨이드 인조가죽은 방이나 거실 분위기를 포근하게 해주므로 겨울에 사용하면 더 좋다. 가리개용 인조가죽은 조금 두꺼운 원단을 골라야 딱 떨어지는 멋이 난다. ■ 준·비·재·료 스웨이드 인조가죽 1마, 다크브라운 인조가죽 약간, 연필, 가위, 스프레이 풀, 집게 링, 커튼 봉 ■ 만·들·기 1 TV장 크기에 맞게 스웨이드 인조가죽을 재단한 다음 사방을 1cm씩 접어 박음질한다. 2 다크브라운 인조가죽 뒷면에 기린 모양을 그린 뒤 가위로 오린다. 3 재단한 인조가죽을 바닥에 놓고 스프레이 풀로 기린 모양의 실루엣 장식을 붙인다. 4 커튼 봉에 고리가 달린 집게를 걸고 수납장 안쪽에 매달아 고정시킨 후 집게에 꽂아 봉과 연결한다.   ♧ D.I.Y 7 가죽소파 느낌! 미니 스툴 MDF 박스와 스펀지에 인조가죽을 덧씌우면 멋스러운 미니 스툴 완성! 인조가죽에 주름을 잡아 장식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거실 소파 옆이나 침대 옆에 놓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티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얇은 인조가죽은 어두운 색상을 골라야 인조 느낌이 덜하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1마 반, MDF 박스, 실, 바늘, 스펀지,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인조가죽을 상자 윗면 크기보다 약간 여유 있게 재단해 위판을 만든다. 2 가로는 상자 옆면의 둘레보다 2배 정도 길게, 세로는 상자 높이에 맞춰 재단한 다음 사방으로 1cm 시접을 접은 뒤 박음질해 옆판을 만든다. 3 위판과 옆판을 겉끼리 마주 대고 주름을 잡으며 박음질해 연결한 다음 상자에 씌운다. 4 상자 크기에 맞는 스펀지를 준비한 다음 인조가죽으로 감싼 뒤 스프레이풀로 고정시켜 상자 위에 올린다.   ♧ D.I.Y 8 공간에 생동감을 주는 컬러풀 파티션 블루, 레드, 그린, 화이트 등 컬러풀한 인조가죽으로 집안에 포인트를 주는 파티션을 만들어 보자. 원하는 크기의 나무판에 컬러풀한 색상의 인조가죽을 스프레이 풀로 붙여 나무판 두개를 연결쇠로 연결하면 끝!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인조가죽 끈을 다양한 길이로 붙여 장식효과를 낸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공간에 세워두면 깔끔해 보이면서도 공간분리 효과를 낸다. ■ 준·비·재·료 나무판, 공구, 그린·화이트 컬러의 인조가죽 1마씩, 인조가죽 끈 약간, 스프레이 풀, 연결쇠 ■ 만·들·기 1 원하는 사이즈의 나무판을 같은 크기로 두 개 자른다. 2 나무판을 바닥에 놓고 나무판 크기보다 약 5cm 작게 자른 인조가죽을 나무판에 스프레이 풀로 붙인다. 나무판 테두리는 인조가죽 끈을 붙여 감싼다. 3 인조가죽 끈을 여러 개 자른 뒤 ②에 붙여 장식한다. 4 나무판에 공구를 이용해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은 뒤 연결쇠로 연결한다.   ♧ D.I.Y 9 고급스러움이 물씬~ 인조가죽 수납상자 못쓰는 바구니나 상자에 컬러풀한 인조가죽을 오려 붙이면 브랜드 디자인 못지 않은 수납함이 완성된다. 인조가죽을 상자 크기에 맞게 잘라 테두리에 스티치를 넣으면 좀더 가죽 같은 느낌이 살아난다.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도트 무늬 인조가죽을 동그랗게 잘라 붙인다. 거실이나 베란다에 두고 자질구레한 소품이나 잡지 등을 넣어두거나 아이 장난감을 수납해도 좋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1마, 도트무늬 인조가죽 약간, 실, 바늘,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상자 네 면과 밑면 크기에 맞게 인조가죽을 재단한다. 2 재단한 인조가죽 각각의 테두리에 박음질을 넣어 장식한다. 3 스프레이 풀로 인조가죽을 상자에 붙인 다음 자투리 인조가죽을 길이로 서로 겹쳐놓고 박음질해 고리를 만든 뒤 상자에 붙인다. 4 다양한 색상의 도트무늬 인조가죽을 동그랗게 잘라 상자에 장식한다. 출처 :http://cafe.daum.net/thediyinterior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09-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67mm로서 세계평균 973mm보다 많은 편이나 1인당 강수량은 2,900톤으로 세계평균 26,800톤의 약 11%에 불과하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강수패턴은 홍수기인 6월~9월 사이에 연간 강수량의 3분의 2가 집중되는 반면 10월~3월에는 연간 강수량의 5분의 1밖에 내리지 않는 등 강수량의 계절적 편중이 심하여 수자원관리가 매우 어렵다. 특히 근래에는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과 국지성의 폭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림지역에 내리는 물의 양은 총 강수량의 65%인 823억 톤에 달하고 비 산림지역에서 내리는 강수량은 총 강수량의 35%인 444억 톤에 불과하다. 이 중 수목의 잎이나 가지, 지표면에서 증발 및 증산으로 손실되는 양은 약 45%인 567억 톤에 달하고 하천으로 유출되는 양은 55%인 700억 톤에 달한다. 결국 우리나라 산림의 산원수자원 저장량은 180억 톤으로 자연선진국에 비해 그 기능이 아주 낮은 편이다. 이 양은 빗물을 받아 둘 그릇이 아직은 작아 수자원 총량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 양인데, 이는 자연이 주는 수자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산림은 강우 시 홍수피크유량을 감소시키고 강우가 없는 평시의 기저유량을 증대시키는 기능 즉, 󰡐유량조절작용󰡑외에 오염된 빗물을 깨끗하게  하는 수질정화작용도 한다. 녹색댐 기능 즉, 수원함양기능은 넓은 의미로 보아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①호우 시에 홍수유량을 경감시키는 󰡐홍수조절기능󰡑 ②기저유량을 증가시켜 수자원확보에 기여하는 󰡐갈수완화기능(좁은 의미의 수원함양기능)󰡑 ③수질을 개선하는 󰡐수질정화기능󰡑이다. 만일 산림 내 계류의 물이 비가 온 뒤 하루 정도밖에 흐르고 만다면, 연간 하천에 물이 흐리지 않는 날은 적어도 80% 이상이나 될 것이며 일 수로는 270일 이상이나 될 것이다. 서울의 경우 1년 동안 0.1mm 이상 내리는 강우일수는 100일 정도이면 10mm이상 내리는 날 수는 고작 한 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잘 가꾼 산림의 계곡에는 언제나 풍부한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산림이 빗물이나 녹은 눈이 산림토양 속에 침투하여 토양층과 기암층 속에 물이 저장되면서 서서히 유출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구조개선을 통해 산림의 수원함양증진을 포함하여 생태적 건전성 및 종다양성을 도모할 수 있다. 보통 수목은 식재 후 약 15년 정도가 지나면 수관의 울폐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나뭇잎의 양이 급격히 많아지고 아래가지부터 말라죽기 시작하여, 임내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하층식생도 점차 사라져 지피식생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산림은 수관차단 및 증발에 의해 수분 손실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토양공극 보호재료이면 유기물 공급원인 하층식생이 없어져 토양의 이화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수원함양기능(저류 및 정화)이 저하된다. 잘 가꾼 숲은 그렇지 않은 숲에 비해 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이 90% 증가하고, 빗물 저장능력도 10%가 높아져 여름철 홍수 유출량의 25%를 줄일 수 있으며, 토사유출도 약 30%의 억지효과가 있다. 따라서 수관차단에 의한 손실량 및 증발량을 줄이고 임내를 밝게 하여 토층보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간벌과 가지치기와 같은 관리가 필요하게 된다.   그 동안 산림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산림은 단기간에 매우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지나치게 우거진 채, 손질이 되지 않아 산림이 다시 황혜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원함양기능이 낮아지고 있다. 우려되는 점은, 우리 산림의 외관상 푸르름을 가지고 모두 완성된 것인 양 생각을 하는 경향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 산림의 실상은 사람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와 있으며, 자연선진국들이 가지고 있는 산림다운 기능을 하는 산림을 갖는 길은 아직 멀었다.  특히 영월군은 국유림 면적 54,000ha 중 약 25%인 15,000ha가 수원함양림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년간 1,000여ha의 수원함양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대부분의 수원함양림은 각종 개발이 제한된 보존산지로 지정되어 보존과 개발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한다. 산림의 수원함양기능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적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유형의 산책로개발과 산림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관광ㆍ문화시설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한다. 인간의 생존을 지키고 단 하나뿐인 지구의 수호자인 숲, 잘 가꾸고 지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 박인동
    • 오피니언
    • 칼럼
    2009-06-15
  • 애틀랜타에서 울리는 향수의 소리, ‘빛의 선물’ 출간
    미국 애틀랜타 중심의 한미문학(대표 김혜경)이 동인들의 작품을 모아 ‘한미문학시선집’ 형식의 「빛의 선물」을 국내에서(해드림출판사) 출간하였다. 제1시집인 「눈물이 나면 하늘을 보아라」에 이어 한미문학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한미문학은 애틀랜타 중심의 한인 문인들이 미국에서의 문학 활동을 좀 더 활성화하고 한인 문학 지망생들에게 고국의 문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결성한 바, 지난 2007년 2월 1일 웹사이트( http://www.hmmh.co.kr) 탄생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한미문학회원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바쁜 이민생활에 밀려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문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순수 문학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번 「빛의 선물」에는 우리나라 원로 시인인 이상범씨가 축하 시 ‘섬개미취에게’로 격려를 보냈으며(어리고 작은 것의 바람을 한데 모아/누군가 뜨거운 기도 함께 올리고 있다/아기 손 양손으로 감싸 풀어주고 싶은 소망./저마다 간절한 희구 합쳐지는 천수천안/조막손도 힘을 보태 목숨이 숨 쉬는 집/무엇이 돼가는 공간 흰 나비 떼 설렌다./), 평소 한미문학과 친분이 두터운 경남대학교 한판암 교수가 ‘별들의 노래’라는 축하 단평을 실었다. 한미문학 김혜경 대표는 펴내는 글에서 “이민의 뿌리박기를 이루어낸 후, 이유 없이 허전하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시를 쓰며 자신의 인생을 짚어 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기쁨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시를 쓴다.’라는 기쁨으로 삶의 힘듦을 벗어 버린 이민자들의 진실이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향수의 소리가 있다. 아름다움이 있다. 그럴지니, 누가 어떤 잣대를 대어 시시하다 말할 수 있느냐고 감히 반문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이민자로서 우리 문학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자긍심을 드러냈다. 또한 한판암 교수는 ‘역사와 문화의 뿌리가 달라 이질적인 인습과 가치관으로 혼란을 겪으면서도 그 사회의 동화를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면서, 민족의 혼과 얼을 이어가기 위하여 우리 문화를 갈고 갈무리하는 일은 참으로 힘든 싸움이다. 이런 팍팍한 이민생활의 고달픈 삶에도 불고하고 우리말과 우리글의 파수꾼처럼 열과 성을 다해 시를 쓰며 지평을 넓혀가는 한미문학을 알게 됨은 내게 행운이며 신선한 충격이었다.’라고 축하 단평에서 토로하며 한미문학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전체 7부로 구성된 「빛의 선물」에는 한미문학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시인이 각자 엄선한 작품을 시집 안의 시집 형태로 실었다. 이는 김혜경 시인의 ‘생존의 무게를 비우는 숲’, 박홍자 시인의‘우아한 침묵’, 백철기 시인의 ‘어머니의 강’, 오흥수 시인의 ‘결정된 진주처럼’, 유경화 시인의 ‘빗방울이 떠는 소리’, 이기경 시인의 ‘허공을 스치는 기억’, 진영희 시인의 ‘푸른 삶의 한 페이지’등이 그것이다. 한미문학 작품 가운데는 이민 전 국내에서 기성시인으로 활동한 경우도 있어 시의 세련미와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상당하다. 꽃잎이 투명해서 좋다/속내 빤히 비치니/숨길 것도 없고/덧칠할 것도 없이/꽃판 하나 툭 떨어지면/슬픔 하나 땅에 구른다//흰동백꽃 한 송이 꺾어 무심히 건네던 그대/적동백이 더 순결하다는 것 아는가//피 터져 나와 언 땅을 녹이고 이내 퇴색하는 외사랑/동백나무는 눈 속에도 푸르게 서서 외면하더라/겨울마다 앓아온 몸살 나이테에 새겨두고/꽃봉오리 벙그는 소리 눈발을 이길 때/꽃대궁 채 툭 지고 말 절개 알기에. -유경화의 ‘외사랑’ 전문 풀잎 언저리에/몸을 맡기고//까만 밤 숨겨 놓은 비밀을/한 꺼풀씩 벗겨낸다//알몸이 된 뒤에야/별을 세며 담아둔/한 줌의 빛을 쏟아낸다//속삭이는 연인처럼/풀벌레의 울음소리처럼//이제는/섬세하게 햇살을 세고 있었다. -백철기의 ‘아침 이슬’ 전문 ‘빛의 선물’ 서지정보 면수160쪽 | ISBN 978-89-93506-03-7 03810 | 값7,000원 | 문학 | 시집 |
    • 오피니언
    • 칼럼
    2008-12-02
  • 산림청장에서 시인으로
    ‘시인 청장’으로 잘 알려진 조연환 前산림청장이 39년 산림 공직자로서의 감회를 한권의 시집에 담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31일(오후 6시30분) 문학의 집 산림문학관(서울 예장동)에서 두 번째 시집 “숫돌의 눈물‘ 출판 기념회를 갖는 조연환 前산림청장은 재임중에도 이미 1권의 시집(’그리고 한그루 나무이고 싶어라')를 출간한 적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시집이다. 9급 말단 산림공직자로 출발해 산림청장의 자리에까지 오르며 입지전적의 산림공직자로 잘 알려진 조연환 전청장은 지난 1월31일 39년의 산림공직 생활을 마친고 퇴임한 바 있다. 따라서 이제 산림청장에서 시인으로서 조연환 전산림청장의 활발한 작품활동이 기대된다.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08-10-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전국산림보호협회 2009년 시산제 행사
    허태조 (사)전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은 2월 14일(토) 오후 1시에 경주 남산 삼릉입구에서 전국 각시도협의회장 및 산림관계자 또한 회원 100여명은 2009년 산불예방 기원제를 갖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2-15
  • 17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취임사
    임직원 여러분 ! 오늘 저는 17대 중앙회장으로서 4년의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중앙회장으로서 일할 수 있게 도와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조직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앙회장으로 재신임 받아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산림조합을 이끌어나가게 되어 기쁨보다는 더 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우리 산림조합은 가장 힘든 시련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사업 개방 확대와 산림법인의 난립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수익사업의 축소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경제도 주가폭락과 환율급등, 신용경색으로 인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어 우리 조직도 더욱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앞으로 4년 동안 미력한 힘이지만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산주와 조합원, 더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갖추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산림조합의 이미지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조직을 정비하고 임직원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전문가와 기술력을 갖춘 산림사업 전담실행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조합의 안정적 자립과 항구적인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회원조합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조합별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전 조합에 확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상호금융사업은 차세대전산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함으로써 지역토착금융으로 정착시켜 신용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산림사업 대행위탁제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지구촌 최대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에너지원 고갈에 따른 우려와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화에 따른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최근 정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분야는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산림조합이 주축이 되어 적극 참여함으로써 임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임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서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먼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안에 펠릿생산공장의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내년부터 지역별로 생산을 확대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펠릿을 공급함으로써 농산촌 연료비절감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목재자원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서부자바주에 1,000㏊ 시범조림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지난날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지금 정부는 당면한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각종 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조직도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숲가꾸기사업 확대정책에 부응하여 3개 훈련원을 통해 실무위주의 교육 강화로 산림작업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산림버섯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품종 버섯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의 품질향상을 통해 우량품종의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원재료비가 저렴한 표고버섯톱밥배지의 생산, 공급과 숲가꾸기산물을 활용한 축산농가용 톱밥 보급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으로서 축산폐수에 의한 오염을 감소시켜 환경보호에도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임산물유통은 우선 우리 조직의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함은 물론 임산물 GAP인증 활성화와 함께 산약초 산업화 기반마련을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소비를 촉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 이러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 조직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위하여 제가 먼저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저에게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고 서로 화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임직원 개개인뿐 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축적하고 배양하며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오늘 이 자리가 산림조합의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산림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힘차게 출발합시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1. 18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일환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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