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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년전 뜨거웠던“불의 숨길 프로그램”명품화 탄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2021세계유산축전에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는 “불의 숨길”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명품화할 수 있도록 의미있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2020세계유산축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불의 숨길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1만년전 뜨거웠던 용암의 흐름을 따라 누구나 걸을 수 있도록 개발된 세계유산 트레킹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마을 어린이 및 주민 주도형 콘텐츠 개발과 확산으로 세계자연유산마을 지역 중심의 세계유산축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세계유산축전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계획이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2021 축전은 세계자연유산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자생력을 확보하고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문화재청의 2021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는 국비 21억이 지원되며, 문화재청에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연속유산에 경북안동시(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하회마을)와 충남‧전북(백제역사유적지구) 등 3개 지역, 단일유산으로 수원화성 1개 지역등 총 4개 지역이 선정됐다. - 연속유산 : 연관성을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는 두 개 이상의 구성요소가 포함된 유산
    • 산림환경
    2020-10-05
  • 한라생태숲, 자생식물 1,100그루 무료제공
    참꽃나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생태숲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한라생태숲에서 자체 생산한 제주 자생식물 무료 나누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라생태숲은 참꽃나무, 산수국, 병꽃나무, 좀비비추 4종을 1세트로 구성해 1가족 당 1세트씩 총 1,100그루를 나눠줄 예정이다. 희망자는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http://www.jeju.go.kr/hallaecoforest/index.htm)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한라생태숲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9월 15일 개원한 한라생태숲은 생물자원 보전 및 자연생태 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달 평균 1만 9,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방문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214만여 명이 이용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반려식물 나눠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9-29
  • 제주도,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3년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7개 당사국이 모여 협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제28차 총회는 2023년 하반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30일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해 COP28를 국가행사로 최종 승인했고, 환경부는 COP28 총회 유치의향서를 유엔(UN)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1년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한국으로 확정되면,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제주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 홍보와 환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COP28 제주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COP28 유치를 위해 2015년 파리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청정 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6차례의 정상회의, ASME 재무장관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이점을 살려 COP28 유치에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 10일, 전 세계적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청정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COP28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가 COP28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주의 그린뉴딜사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주간의 회의기간 동안 2만여 명이 체류함에 따라 1,583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2020년 .2월. 광주전남연구원)를 얻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더불어 COP28 개최에 따른 비용편익(B/C) 분석값은 1.8로 매우 높아*(2020년 7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광수입 및 고용증대 등의 경제부양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 있는 것으로 평가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는 녹색 경제·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목표로 세우고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COP28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청정제주로 가야하기 때문에 운명적으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펼 수밖에 없다”며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제주형 그린뉴딜과 맞닿아 있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는 제주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희룡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20-09-19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숲과 함께, 제주 3개단체“만덕결의” 다졌다
    은광연세(恩光衍世),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한다는 뜻이다. 제주에 유배왔던 추사 김정희가 제주여성 김만덕의 삶 이야기를 듣고 그를 기리기 위하여 쓴 의미있는 글이다. 나눔문화의 롤 모델인 김만덕의 삶을 기리고 숲을 통해 세상을 구하자는 데 뜻을 모운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과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등 3개 단체가 지난 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의로움과 베품의 상징인 김만덕 정신의 실천을 위하여 뜻이 맞는 3개 단체가 의형제를 맺은 셈이다(이하 만덕결의라 한다). 숲을 통해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다. 고문화 제민신협이사장은 어려움에 빠진 백성을 구했던 김만덕 정신은 의미있는 제주의 큰 자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정신은 신협의 정체성과도 다르지 않다면서  공동목표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김만덕 정신을 알리면서 나눔사회를 이뤄나가는 중심센터로서 역할을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공동대표는 김만덕정신을 되새겨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협약단체 관계자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만덕기념관은 갑인년(정조18년) 대훙년에 전 재산을 내놓아 굻주린 제주민을 살린 제주출신 여성 김만덕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녀의 도전정신과 나눔의 삶을 기리고자 조성된 곳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9-07
  • 숲을 후원하는 소문난 맛집 “인기”
      코로나19 등 불안감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숲을 후원하는 소문난 맛집이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나서는 시민들도 사회적 문제해결에 간접적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곳을 더 선호하는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후원자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숲 활동가들이 자주 찾는 제주시 연동소재 뜨르르(대표 강원)와 제주시 노형소재 제주섬돈(대표 김현석)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이곳 두 전문점에서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갖기도 하였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숲 후원의 집이 더 많은 시민들이 숲을 가꾸고 지키는 데 동참하는 공간으로 넓혀나가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성수열 공동대표는 후원자들과 함께 푸르고 건강한 지속가능한 숲 공동체 조성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8-31
  • 숲 활동가는 산림오염 예방하는 파수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산지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지오염을 예방하는 숲 지키기 활동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숲 활동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한 숲 활동가는 매 계절마다 이뤄지는 한시적 특별단속 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한 예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및 쓰레기투기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반 편성 및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관련 불법행위 및 쓰레기 투기에 따른 산지오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여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숲길 등을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역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하고, 진드기물림, 벌쏘임, 산불발생 등 예측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을 뿐아니라 무단취사 행위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림내에서는 야영과 취사행위,쓰레기 투기금지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현수막을 주요숲길과 임도에 설치하여 홍보와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18
  • 제주 만세동산에 어린구상나무 1000본 심는다
    ‘20년 시험식재용 구상나무 묘목(한라산연구부 시험포)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기후변화 등으로 한라산 구상나무의 지속적인 쇠퇴와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지 내 종 복원 연구를 위한 어린나무 시험식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식재는 8월 12일, 11:00부터 어리목등산로 만세동산일대에서 이루어지며, 식재하는 묘목은 한라산 구상나무의 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를 한라산연구부 양묘시험포지에서 지난 6년간 자체적으로 키운 어린나무 1천본이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한라산 구상나무의 보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생장쇠퇴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시험식재된 구상나무(‘19년 사제비동산일대)    한라산 구상나무의 모든 성숙목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하고, 자생지에 미기상측정장비를 설치하여 환경모니터링 체계를 갖추었으며, 또한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 및 쇠퇴원인 규명을 위해 병·해충 조사와 고사목 나이테 분석을 통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양묘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자생지 내 구상나무 종 복원 연구를 위한 어린나무 시험식재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구상나무가 고사되어 숲이 쇠퇴한 지역에 지금까지 식재된 구상나무 3천본은 현재 90% 수준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 ‘이번 시험식재는 구상나무 현지 복원 기술개발과 더불어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방안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시험식재된 구상나무(‘19년 사제비동산일대)     ‘20년 구상나무 시험식재 예정지(만세동산일대)    
    • 뉴스광장
    2020-08-14
  • 숲 가꾸기로 자연재난대비 공동대응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오홍식)가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숲 가꾸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양측 관계자 및 김황국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오홍식)는 푸른 숲 조성을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등 자연대비에도 공동대응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축사를 한 김황국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숲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의정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8-14
  • 제주생명의 숲, IT기술 융합을 통한 숲관리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IT기술 융합을 통한 산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생명의 숲과 ㈜스퀘어루트(대표이사 하재영)은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스퀘어루트 관계자는 숲을 관리하는 IT기술 융합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따라 제주생명의 숲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구성은 생명의 숲 미션과 핵심가치, 제주생명의 숲 이야기, 다양한 후원현황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8-07
  • 제주시 당산봉, 전망대형 산불감시초소 설치
    2019년 설치된 오라동 민오름 전망대형 산불감시초소   한경면 고산리 당산봉 정상에“다목적산불감시초소”를 설치한다. 당산봉 정상에 설치될 다목적 산불감시 초소는 1억원을  투입하여 FRP재질의 감시초소를 철거하고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10월 중순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당산봉에서는 멀리 한라산 백록담과 산방산, 마라도, 차귀도가 한눈에 보이며 한경면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장소이며, 특히 이곳은 올래길12코스가 지나는 장소로서 산책및 탐방하는 사람이 많이 찾는곳으로서 1층은 산불감시초소, 2층은 전망대형의 복합형 기능으로 활용도가 높은 다목적 산불감시 초소로 설치한다. 국산목재를 활용한“다목적산불감시초소”사업은 지난해 오라동 민오름에 산불감시 초소를 설치하였고현재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FRP재질의 산불초소를 지속적으로 교체하여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7-08
  • 오형옥 서귀포시 산림조합장, 위기에 강한 리더로 행보“주목”
    코로나19재난에 따른 국가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의 적극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린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조합원의 산림환경전문지 읽기운동을 통해 산림과 임업, 조경, 목재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임산물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으로 기부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도 하였다. 아울러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행보도 평가받고 있다.     지난 6월 2일에는 관내출신 도의원을 초청하여 산주,임업인 소득향상 및 산림조합의 발전방향에 뜻을 모아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서귀포산림조합을 직접 찾아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을 하게 하면서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우수임업인들의 사기를 더 높이게 했다는 평이다. 이런 일련의 적극적 행보가 위기에 강한 리더로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21일 취임한 오형욱 조합장은 시시각각 변해가는 정보의 흐름속에 조합의 참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임업분야의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면서, 산주,임업인들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7-03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2021~2025)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교육계획(2021~2025)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환경교육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체험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환경교육 정책 현황분석 및 전망 제시 △기존 환경교육계획의 성과 및 한계 분석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 비전 및 목표 설정, 추진전략 마련 △ 부문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가능한 실행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필요한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한다. 특히,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올해 3월 마련된 환경부『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및 이행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가 환경교육계획과 상호 연동되고 제대로 이행됐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이행모니터링 및 환류계획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난 2015년도에 수립한 제2차 환경교육계획(2016-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12월까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제주도는 현안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환경교육단체, 관련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교육은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하여 제주를 환경학습사회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환경교육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6-24
  • 서귀포초교 학교 숲, 새소리 듣는 산책로가 되었다
    쉬는 시간이면 교실 밖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드는 곳이 있다. 촉감을 느끼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산책로가 있다. 습지에서 서식하는 식물도 자라고 곤충도 관찰한다. 새소리도 듣고,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도 볼 수 있다. 비가 오면 물이 모여 웅덩이가 된다. 이곳을 빗물정원이라 부른다.   지난 18일 기자가 활동가들과 함게 찾아간 한라산 남쪽 솔동산로에 자리잡은 서귀포초등학교 숲 모습이다. 관찰된 숲 영상은 최근 코로나19 재난에 따라 이뤄지는 비대면 교육시 활용하는 효과도 있었다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학교 숲은 아이들 수업이 끝나면 마을주민들이 찾는 쉼터로도 이용되면서 큰 호응을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이 곳은 제주올레길 6코스에 포함되어 연중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라고도 했다. 도심속 어느 학교에서나 흉내낼 수 없는 학교 숲 모델이다. 이학송 생명의 숲 전문위원은 한라산 깊은 중턱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먼 미래 아이들이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운 맑은 공간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20년에 설립된 100년전통 서귀포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한 지 이제 3년을 맞고 있다. 서귀포초 학교 숲은 모교출신 동문추천으로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 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2018.9. 7 드림스쿨 협약이 체결되면서 조성되었다.(2018.10.24.준공)    서귀포초등학교, 삼성화재, 산림청, 생명의 숲이 공동 참여하였다. 한편, 학교 숲은 학생들의 정서 순화를 돕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학교내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숲을 말한다. 지난해에는 제주생명의 숲, 제주에너지공사 공동으로 한천초등학교에 숲 동산을 조성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재난으로 더 주목 받고 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6-22
  •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은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구상나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한라산의 생태·문화 ·지리적 특성을 띤 대표 생물종으로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가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선정된 지 올해 1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종. 또 그 중요성으로 인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생물종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년간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을 알리기 위해 한라산 탐방프로그램 `고지대에서 들려주는 한라산이야기 ’(136회 1,857명), ‘미래세대 환경교육’(94회 1,560명) 등을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와 멸종위기야생생물 산굴뚝나비의 중요성과 보호 의식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해‘만화로 보는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이야기’,‘깃대종 손수건’등을 제작하여 전국 21개소 국립공원, 환경 분야 기관ㆍ단체 등에 배부하였고 한라산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시 교육교재로 활용, 깃대종에 이해와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깃대종 홍보물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도민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깃대종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한라산체험프로그램 교육자료인 ‘컬러링 북’을 제작하여 참여자들이 깃대종 그림책을 색칠하며 한라산 깃대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한라산을 찾는 도내․외 탐방객들에게 한라산에 서식하는 깃대종은 물론 모든 생물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고, 한라국립공원 깃대종 보호 활동을 위한 교육, 홍보, 복원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깃대종이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특정 지역의 생태, 지리,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로서 사람들이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종입니다.    * 구상나무: 한반도 고유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멸종위기종  * 산굴뚝나비: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으로 한라산 백록담과 고지대에서 서식(천연기념물 제458호) 산굴뚝나비     산굴뚝나비 만들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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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22
  • 농협은행제주대지점, 공공성 강한“숲 캠페인”주목
    농협은행 제주대지점(지점장 부수옥)이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에 따라 숲을 가꾸고 지키는 캠페인에 나서면서 공공성이 강한 금융점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5일에는 숲조성 후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모금함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모금함은 은행을 찾는 고객은 물론 대학생들까지 참여해 모아진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생명의 숲 후원을 위한 공감대를 더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 제주농협은 지난해부터 도내 곳곳의 금융점포를 통해 제주생명의 숲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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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16
  • 제주도,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한다.  환경보전기본계획은‘환경정책기본법’제18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매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는 제주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 환경종합계획,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제주미래비전 등과 연계하여 제주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장기적인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자연생태, 폐기물, 대기환경, 수질 및 물관리 등 분야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환경보전중기기본계획의 추진성과 분석 ▲지역환경 특성 분석 및 대내외적인 환경여건의 변화와 미래전망 제시 ▲환경정책 방향, 비전 및 목표설정, 추진전략 마련 ▲환경보전 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실천 가능한 사업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따른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년 계획으로 최초 수립된 도의 환경보전기본계획(1999-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제주연구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바람직한 환경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 환경단체, 환경전문가를 비롯한 관련부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어 계획 수립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변화 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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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6-10
  • 제주의 9,780여종 생물체 생태환경 보전 지속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9,780여종의 다양한 생물체가 서식하면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세계적인 생물자원의 보고인 제주의 생물자원 다양성 보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녹색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던진 메세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함께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마련을 위한 생물자원 DB구축과 멸종 위기 생물종 증식사업을 통해 제주의 생명력을 지키기 위한 생태환경 보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제주지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생물자원을 수집*하여 DB 플랫폼(http://jbridb.jejutp.or.kr/)을 구축함으로써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응하여 제주의 생물주권 확보와 향토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개발 및 사업화 추진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2017년 488종 1,975점 / 2018년 189종, 20,184점 / 2019년 501종, 1,299점   ** 생물다양성 보전 책무와 생물자원을 이용한 이익을 공유해야함을 선언    또한, 두점박이사슴벌레, 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에 있는 생물종을 증식하여 서식지에 복원*하는‘서식지외 보전기관 운영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과 함께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으로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 2019년 종증식 2종(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600개체 종 증식 및 3종(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두점박이사슴벌레) 300개체 서식지 복원    ** 2019년 도내 학생 등 대상 총 23회 1,109명 자연 생태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제주의 생물 다양성 유지와 미래 세대를 위해 제주의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 뿐만 아니라 청정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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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08
  • 한라산 진분홍 산철쭉 10일 전・후 만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 일대에 자생하는 진분홍 산철쭉이 6월에 만개하며 다음 주 10일을 전·후로 최고의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산 산철쭉의 개화 시기는 해발고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나타낸다. 산철쭉은 5월 중순 털진달래가 지기 시작할 무렵 해발 1,400고지에서 서서히 개화가 시작되어, 5월 말 해발 1,500고지 영실 병풍바위 일대를 산상화원으로 물들이며 점차 해발 1,600고지 방아오름 일대, 만세동산에 이어 최고의 군락지인 선작지왓을 거쳐 백록담에 이르면 산철쭉의 향연은 막을 내리게 된다. 산철쭉은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털진달래와는 달리 잎이 먼저 돋아나고 꽃이 핀다. 특히, 산철쭉은 햇가지와 꽃자루에 끈적이는 점성이 있고 약간의 독성이 있어 초식동물들이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라산 철쭉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하여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3~4일 앞선 다음 주 10일을 전·후로 한라산 고산초원을 물들이는 진분홍 산철쭉이 윗세오름 일대 선작지왓에 만개를 이루며 한라산 산철쭉의 향연은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도민과 방문객들은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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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05
  • “제주표고버섯”공동브랜드 서울가락동 공판장 첫 출하!
    제주특별자치도가 개발한 제주표고버섯 공동 브랜드가 21일 서울가락동시장 공판장에서 첫 출하됐다. 10㎏ 박스당 평균거 래가는 6만원 선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박스 포장으로 표고버섯 마케팅에 청정한 제주의 이미지를 중매인들에게 인식시키고 타 지역상품과 차별화돼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는 표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와 협력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자해 표고버섯 공동브랜드를 개발해왔다.   제주지역 4개 생산자 단체 등을 비롯해 도내 제주표고버섯 임가들이 공동브랜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판매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제품에만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 청정 브랜드화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현재 제주지역 내 표고재배자는 총 73명으로 국유림 17명, 민유림 56명이 총101.3ha 재배하고 있다.   4개 생산자단체, 1개 재배단지에서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1%로 대부분 도내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미래의 청정 먹거리 품목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생산량의 대부분은 도내에서 소비하는 추세이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육지부 마케팅을 위해 약 4~5톤 가량 출하하고 있다.   제주도는 과거 임금님 진상품이자 제주 전통산업인 제주표고 버섯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제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 와 협력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한라산국유림지대에 표고 재배장 산림문화자산 등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림조합중앙회제주지역본부 및 산림버섯연구센터와 협력해 제주에 맞는 우수버섯종균을 선발하고 표고재배 전문교육 및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국장은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단계적으로 표고버섯 산업을 육성하고 표고 재배 농가들의 수익 향상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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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5-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주도,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3년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7개 당사국이 모여 협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제28차 총회는 2023년 하반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30일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해 COP28를 국가행사로 최종 승인했고, 환경부는 COP28 총회 유치의향서를 유엔(UN)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1년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한국으로 확정되면,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제주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 홍보와 환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COP28 제주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COP28 유치를 위해 2015년 파리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청정 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6차례의 정상회의, ASME 재무장관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이점을 살려 COP28 유치에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 10일, 전 세계적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청정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COP28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가 COP28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주의 그린뉴딜사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주간의 회의기간 동안 2만여 명이 체류함에 따라 1,583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2020년 .2월. 광주전남연구원)를 얻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더불어 COP28 개최에 따른 비용편익(B/C) 분석값은 1.8로 매우 높아*(2020년 7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광수입 및 고용증대 등의 경제부양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 있는 것으로 평가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는 녹색 경제·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목표로 세우고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COP28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청정제주로 가야하기 때문에 운명적으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펼 수밖에 없다”며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제주형 그린뉴딜과 맞닿아 있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는 제주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희룡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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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20-09-19
  • ‘산림헬기’와 ‘드론’으로 산불예방 소각행위 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항공과 지상에서 산불예방 계도 및 소각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읍․면․동과 함께 드론과 산불기동차량으로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공중 기동 단속을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3~4월)은 강한 바람과 고온․건조한 날이 많아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등산 휴양 야외활동 증가와 영농준비에 따른 밭두렁 및 과수원부산물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으로 산불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에 산불 예방 집중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 최근 10년 산불발생 전국 평균 440건‧857ha 중 봄철 281건(64%)‧583ha(68%)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 차지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온ㆍ건조한 날씨에 소각행위를 절대로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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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24
  • 제주특별자치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 감시를 강화하고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3월중순부터 4월중순 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77%가 이 기간에 집중되고 있다. 도・행정시・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산림항공관리소, 소방관서, 군부대 등 산불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방지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산불발생시 「골든타임(50분)」내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 대형헬기 1대 비상대기.   ▲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45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오름・숲길・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 현장에 배치하여 화기소지와 불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시 조기진화에 대비.   ▲ 산불예방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 환경, 농정 부서간 합동점검단을 편성 운영하여 소각문화 근절    ※ 과태료 : 허가 없이 불 놓은 행위 50만원, 산림 안에 인화물질 소지 30만원 금년 봄철(3~4월)은 고온․건조한 날이 많고 강한 바람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월에는 청명(4월4일)‧한식(4월5일)‧국회의원선거일(4.15) 등으로 성묘와 산을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에 관심이 쏠려있고, 숲길을 찾아 건강을 위한 여가를 보내는 인파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에 대한 국민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사회적 요인들로 산불 예방에 소홀할 것으로 예상되어 숲길 등 산불취약지에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여 계도․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3~4월 고온․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부주의로 인한 불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면서 “오름 등 산림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태우기 행위 등 불씨 취급을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도민에게 당부드리는 산불예방 활동 ◈  ▲ 산림과 산림과 가까운 곳(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논·밭두렁, 전정지, 쓰레기 등 태우지 않기  ▲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는 다니지 말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휴대하지 않기  ▲ 산림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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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17
  • 서귀포시, 오름·용천수·습지 상반기 정비완료 추진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많이 찾는 오름․용천수․습지를 대상으로 탐방객 편의시설 및 훼손지 복원 등 사업비 1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오름정비사업에 9억원을 투입하여 토산봉 등 8개 오름에 대하여 기 설치되었으나 훼손된 식생매트, 계단 및 안전휀스 정비 등을 실시하여 탐방객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용천수는 5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수원(일과리)과 넙빌레(위미리) 2개소에 대하여 태풍 내습시 훼손된 용천수를 복원하여 조상들의 삶의 애환과 정서가 어린 용천수 정비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습지는 1억3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대정읍 일과리 웃못에 대하여 습지준설 및 식생 정비와 정자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10억원을 투입하여 오름 7개소, 용천수 2개소, 습지 1개소를 정비하였다. 정윤창 서귀포시 녹색환경과장은 "오름, 용천수, 습지 정비사업을 상반기 중에 조속히 완료하여 시민 및 탐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예산신속 집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9
  • 숲속의 제주만들기 붐조성 기관·단체 나무 공급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다가오는 제75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제주도내 범도민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하여 도내 기관·단체에게 식목행사용 나무를 무료로 공급해 준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상록수종인 편백나무, 황칠나무, 다정큼, 둥근잎다정큼,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돈나무와 낙엽수종인 이팝나무, 산딸나무, 헛개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12개 수종으로 약 7,000여본을 공급한다.  기관 단체의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 등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단체는 오는 3. 14일까지 수종・수량・장소・식재일정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팩스(064-710-6769) 또는 이메일(kchoongkim@korea.kr)로 제출하면 적정한 수량과 수종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묘목을 구입하여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은 직영 운영하는 나무시장(064-747-4883)에서 기관단체 나무심기용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으로 「숲속의 제주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근래 폭염 및 도시열섬화 등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도심내 노는 자투리 땅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기관 단체들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된다.  도는 올해 1,977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도로변 등 173㏊의 산림에 28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에 2,960백만원을 투입하여 9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도 산림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전도민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경관을 회복하고, 도시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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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3-05
  • 제주의 핵심 환경 생태계 보전 총력 관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 습지, 곶자왈 등 독특한 환경자산에 대해 식생과 복원실태를 파악하고 이용 및 보전에 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관찰 대상은 희귀·특산 식물 자생지, 생태계 등이 뛰어난 곶자왈 등 지역에 대해 식생조사 및 변화상태, 훼손여부 등을 3개 환경단체가 참여하여 월 1회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오름인 경우에는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사)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모니터링을 하는데 자연휴식년제 오름 4개소(물찻오름 등)와 훼손이 심한 새별오름, 용눈이 오름 지역을 자연 휴식년제 전․후 식생 변화 추이 및 복원실태 등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모니터링 한다.     그리고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한 주요 습지 100개소에 대해서  동·식물상 서식현황, 생태 교란종 유입상태 등을 조사한다.    곶자왈은 동·서부지역(조천~함덕 곶자왈지대, 구좌~성산 곶자왈지대, 한경~안덕 곶자왈지대, 애월 곶자왈지대) 곶자왈 식생조사 및 훼손 등 감시활동을 하는 한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사)곶자왈사람들에 소속된 곶자왈 모니터링단에서 월1회 이상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올 연말까지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생태계를 해치는 위협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함께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또한, 모니터링을 통한 건의사항과 개선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체계적인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제주환경자산 가치 증대와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전문가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자연휴식년제(출입제한) 오름 현황 오름 명 소 재 지 면적(㎡) 출입제한기간 비고 물찻오름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744,401 ‘15.7.1 ~ ’20.12.31   도너리오름 안덕면 동광리 산 90-1 306,309 ‘16.1.1 ~ ’20.12.31   송악산정상부 및 정상탐방로 대정읍 상모리 산2번지일원 정상부 및 정상탐방로 ‘15.8.1 ~ ’20.7.31   문석이오름 구좌읍 송당리 산 234 228,379 ‘19.1.1 ~ ’20.12.31 `19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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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3-05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
    한라산국립공원 공원 보호단속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활동을 3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명예조사단(지역주민: 47명)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하여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하여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협의기준 확인),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 사후관리활동실적>                     조사대상 조사실적 미이행 사업장 조사 결과     조치요구 권 고     53개소 58회 7개소 7건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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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3-05
  • 미세먼지 저감, 도심 속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숲 전문가 강성민 의원은 더 많은 도시 숲을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정의 예산 증액 등의 노력 등과 함깨 주민의 참여도 중요하다면서 2020년은 제주 도시 숲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민참여 채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부응하듯 제주특별자치도는 점차 심해져 가는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의 일환으로 범도민 참여 ‘도심 내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35.7g(에스프레소 1잔)의 미세먼지를,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는 공기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며 산소를 공급하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무를 계속적으로 심기위해서는 나무를 심을만한 부지가 필요한데, 주민이 참여하여 그간 보이지 않았던 노는 자투리 땅을 함께 찾아 함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관심 있는 도민은 응모신청서에 나무 심을 장소와 신청사유 등을 기재하여 관할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전화나 팩스, 우편이나 e-메일 모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신청 대상 토지는 우리 주변 도로나 주차장, 마을어귀 골목, 개인 소유 집주변 공터 등 노는 땅이면 된다. 나무 심어 주기 원하는 수종과 신청이유, 사연 등이 있으면 더욱 좋다. 그리고 주민이 직접 심을 나무 나눠주기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작은 땅부터 녹색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도시숲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관련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공고 제2020-594호, 2020.3.1)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73), 서귀포시 공원녹지과(☎064-760-303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도심 내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       ◎ 신청기간: 2020. 3. 1 ~ 2020. 4. 15 ◎ 응모자격: 제주도민 누구나 응모가능 ◎ 응모내용: 나무 심을 땅을 찾아 나무심기, 나무 나눠주기 신청 - 장소 : 나무심어 주기를 원하는 자투리 땅(공한지, 사유지 등) * 대규모단지 제외 - 내용 : 응모 이유(사연 등), 식재 희망 수종 및 수량 기재 ※소규모 주택 연접 사유지는 식재 후 토지소유자, 주민, 마을회, 마을자생단체 등 주민이 직접 관리 원칙 ◎ 응모방법: 우편이나 팩스신청, e-메일 신청 가능 ◎ 접수처 -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73, Fax.064-728-3579, e-메일: yang3158@korea.kr) - 서귀포시 공원녹지과(☎064-760-3035, Fax.064-760-3039, e-메일: kth21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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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3-02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비양도 리사무소 상호업무 협약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 숲,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와 비양도 리사무소(리장 윤성민)은 지난 27일 생명의 숲 회의실에서 내외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비양봉 둘레길 숲과 바다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의 수산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수산환경 개선 등 상호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윤성민 비양리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비양나무 자생지 복원과 비양봉 숲조성 등 자연 생태계 보전운동에 나서는 계기가 되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대표는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문홍 박사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화산섬 비양도 분화구에 자생하는 비양나무는 모두 같은 유전자를 지닌 수나무로서 자연증식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비양나무의 종자가 달린 표본을 구해 “장가보내기 운동“을 통해 자생지를 지키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멸종위기에 사전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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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2-28
  • 한라산 동측 돌오름에서 약 2천년 전 가장 젊은 화산 기록 발견
    돌오름 과 그 주변 오름의 형성시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4일 한라산 동측 약 4km 거리에 위치하는 돌오름(고도 1,278m)에서 약 2천 600년 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젊은 화산활동 기록이다.     지금까지 제주도의 젊은 화산활동 기록으로는 제주도 서남부 상창리의 병악에서 약 5000년 전 화산기록(201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그리고 송악산이 약 3천700년의 화산활동 기록(2015년 한라산연구부, 경상대학교)이 보고된 바 있다.  돌오름 : 소형의 조면암돔, 최고고도 1,278.5m, 기저직경 : 230m, 비고 : 약 50m  돌오름과 흙붉은오름   이번 결과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추진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2016~2019년, 수행: 한국지질자원연구원)와 제주도 화산기록의 추적연구(2015~2019년, 한라산연구부)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는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개년(총 16억원 투입)에 걸쳐 한라산천연보호구역의 지형‧지질, 동식물, 고기후 등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지질분야에서는 한라산 일대 아흔아홉골, 삼각봉, 영실, 성판악, 백록담 등 주요 오름 형성시기를 밝히는가 하면, 한라산에서 국내 최초로 코멘다이트 존재를 확인․보고 한바 있다.   연구경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최초 2017년 돌오름 인근의 습지퇴적물에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통해 매우 젊은 연대를 인지한 이후, 정확한 분출연대를 얻기 위해 2020년 2월까지 근 3년에 걸쳐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 U-Th 비평형연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그리고 (U-Th)/He 연대측정(호주 커틴대학)에 이르는 다양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하고 교차검증을 거쳐 최종적인 연대가 얻어진 것이다. 돌오름 전경   일반적으로 지질학에서 1만년 이내의 화산활동 기록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한다. 제주도의 경우,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 약 천 년 전 화산활동이 직접 목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존재하여 세계화산백과사전에 이미 활화산으로 분류․표기되어 있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역사서에 기록된 제주도 화산활동 기록과는 차이가 있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화산활동이 반복적으로 계속되었음을 새롭게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제주도 화산활동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최근 4개년 간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 걸친 화산학적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한라산 지질도 구축을 비롯해 제주도 지하 마그마의 유무 등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돌오름 연대이미지   돌오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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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2-25
  •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제주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수립된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2009-2020)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18년 추가로 확대된 세계자연유산지역에 대한 보존관리 수립 및 향후 10년 간 세계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하여 시행된다.    또한, 지난 2월 4일 공포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내용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서 총 사업비 3억원(국비 2억1천, 도비 9천)이 투입이 되며, 2030년까지의 계획을 5년씩 2단계(1단계 2021-2025, 2단계 2026-2030)로 나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책임 연구원 이수재)에서 오는 11월말까지 수행하게 된다. 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 세계자연유산의 현황 분석 및 강약점(SWOT)분석 : 해외 세계자연유산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강약점 분석(SWOT),  세계유산위원회 정책의제 분석,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국내외 인식 조사 등    ❍ 세계자연유산 보존 관리 계획 수립 : 보존을 위한 자연친화적 경관관리계획, 모니터링 평가 지표의 개발 및 적용방안, 보존 및 관리 표준 매뉴얼 수립 등   ❍ 세계자연유산 활용 계획 수립 : 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계획,     가상체험관 조성(안), 유산자원 연계 계획,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 연계 방안, 최신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방안 제시 등   ❍ 국제지정지역 차별화전략과 통합 활용 및 관리 방안 수립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세계유산마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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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24
  • 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봄철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조정된 입산 시간으로는    ․ 어리목 ․ 영실코스(탐방로 입구)는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   ․ 윗세오름대피소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   ․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2시에서 오후 12시 30분    ․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오후 12시에서 오후 12시 30분   ․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    ․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코스별 탐방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고지대에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로 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이젠(3월), 여벌옷, 식수, 간식 등을 준비한 안전산행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윗세오름·진달래밭 등 물이 귀한 고지대에 무방류 순환수세식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으므로 적당량의 휴지를 사용하고, 물티슈·위생용품·라면국물 등을 변기에 버리면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쾌적한 한라산 탐방환경을 위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 했다.    ○ 탐방로별 입산․하산 시간 계절별 코스별 통제장소 동절기 (1․2․11․12월) 춘추절기 (3․4․9․10월) 하절기 (5․6․7․8월) 입 산 어 리 목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4:00 15:00 윗세오름대피소 13:00 13:30 14:00 영 실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4:00 15:00 성 판 악 코 스 진달래밭대피소 12:00 12:30 13:00 관 음 사 코 스 삼각봉대피소 12:00 12:30 13:00 어승생악코스 탐방로입구 16:00 17:00 18:00 돈내코코스 안내소 10:00 10:30 11:00 하 산 윗 세 오 름 15:00 16:00 17:00 동 능 정 상 13:30 14:00 14:30 남벽분기점 14:00 14:30 15:00    입산가능시간(전 코스 공통) - 하절기(5,6,7,8월): 05시 00분 - 춘추절기(3,4,9,10월): 05시 30분 - 동절기(1,2,11,12월):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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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2-24
  • 제주시,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
     제주시에서는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8일(금)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70-3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 본청 직원과 산림조합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피톤치드 방출량이 높은 편백나무 1,000여본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제주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하여 82ha의 면적에 경제수조림과 큰나무공익 및 산림재해방지조림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934백만원이다. 제주시는 직원들의 나무심기 행사로 숲속의 제주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 새 활력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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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0-02-20
  • 선흘 동백동산 습지, 생태 관광지역으로 재지정
      제주시에서는 조천읍 선흘 동백동산 습지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생태 관광 지역으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지정제’는 환경부에서 생태관광 육성을 위하여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 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는 25개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에서는 2016년 재지정(2013년 최초지정)된 생태관광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등 3대영역 23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선흘 동백동산 습지가 89.1점의 최고 점수를 받아 생태 관광지역으로 3회 연속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2년까지로 3년이다. 생태관광 지정지역은 생태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생태관광지 홍보와 컨설팅,예산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앞으로 제주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동백동산 습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역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지속추진하여 생태관광 활성화를 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선흘 동백동산 습지는 태고의 신비를 갖고있는 원시림 내에 있는 습지로, 작년 탐방객은 2018년보다 19% 증가한 50,111명에 이른다. (탐방객 ‘18년 42,013명→  ‘19년 50,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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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2-20
  •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보전지역의 가치를 이용한 활발한 브랜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17개 업체가 32개 품목에 대해서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하여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용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가공품에 대하여 도지사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신청대상자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생산물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생산물은 정부 친환경인증(유기농, 무농약, 친환경수산물,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정부 품질인증(수산물품질인증),정부 우수관리인증(GAP), 제주도 품질인증(J마크) 취득 여부 등 별도로 정한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신청된 생산제품은 브랜드 활용지침에 따라 서류 및 현장심사와 함께 유네스코 등록유산위원회(생물권분과) 심의절차에 따라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접수는 내일(2. 14.)부터 2월 28일까지 1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로 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업체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외에도 상설판매장 제품 홍보 및 판매, 전시관 이용,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으로 유네스코 인지도와 청정성을 부각시키고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체 수익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7
  •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숲 살리기 캠페인 나선다
    ㈜아젠토피오레컨벤션(대표 강영철)은 지난 14일 본사에서 본사임직원,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생명의 숲 국민 운동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아젠토피오레컨벤션이 “숲을 가꾸고 숲을 지키는 기업”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익적 숲 살리기 캠페인에 본격 나서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문화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강영철대표는 숲을 통해 청소년 교육환경이나 노인 등 사회 문제해결에 나서는 숲 운동 시민단체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자로 참여하면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 운동 후원은 숲을 통하여 미세먼지나 청소년이나 노인 등 사회문제 해결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7
  • 『 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본격 준비 박차 !
    김태욱 총감독 위촉장 수여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020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감독에 김태욱 감독을 위촉하고,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태욱 감독은 지난 1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김 감독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모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망라한 ‘2018평창 문화올림픽’과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서 총감독을 맡아 기획·연출해 제주도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축전 세부계획수립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및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세계유산전문가, 유산마을주민 등 총 11명의 세계유산축전 추진위원회(위원장 강만생)를 구성하고, 2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27일 경상북도와 제주도, 2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1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를 거쳐 총 23억5천 만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 세계유산축전_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화산의 숨결’을 컨셉으로 세계자연유산만의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보존의 가치와 유산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2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2월 말)를 거쳐 세부일정을 포함한 세부계획 수립이 완료된다. 세계유산축전추진위원회 1차 회의 사진     세계유산축전은 9월 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지구인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자연유산 공간들을 둘러보는 각종 워킹투어・탐험 프로그램들과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야간에는 제주의 자연신들이 깨어나는 의미를 표현한 특별한 볼거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0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축전 참가자들이 제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13
  • 제주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제주시에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 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봄철을 맞아 산행인구의 증가로 실화 위험이 높음에 따라 산불취약지에서의 집중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름 등 감시초소에 산불감시원55명,산불 취약지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 60명을 배치하였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청명·한식, 산나물 채취기 등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특정시기에는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제주산림항공관리사무소의 산불진화 헬기로 진화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 할 계획이다. 봄철 산불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생활쓰레기 소각과 농산부산물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0
  • ‘사람 중심・자연 친화 도시, 제주’ 청사진 다시 그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 중심과 자연 친화적 도시’조성을 위해 경관관리계획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 고유의 경관자원과 개발의 방향을 장기적으로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경관관리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검토하여 정비하도록 규정되어 2010년 최초 수립 후 2016년에 1차 재정비를 한바 있으며 이번 2차 재정비 용역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5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다.   현재의 경관관리계획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한 5개 권역 계획, 하천·해안·주요도로로 분류된 경관축 계획, 역사문화·관문·공공시설 구분되는 경관거점 계획으로 수립되어져 있고, 오름군락, 습지 및 연못, 세계자연유산지구 등 중점경관관리구역 계획과 경관요소별 개별 가이드라인 등이 제시되어 있어 개발사업 추진 시 경관분야의 중요한 검토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차 재정비에서는 경관계획의 타당성에 부합하는 기본적인 재정비뿐만 아니라 최근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다양한 발전시설, 빛 경관의 중요성에 따른 야간경관 및 해안경관에 관한 관리방안 수립, 제주문화경관에 대한 현황조사 등 변화된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실천 가능한 관리 방안 및 체계적인 경관의 형성과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경관지침 과 실행계획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관관리계획과 더불어 제주에 머무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도 추진한다. 2016년에 처음 수립된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제9조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게 되어 있다.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최근 증가하는 요구를 반영시키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창출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을 제주 환경에 적합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지난 5년간 추진된 성과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여 기존 기본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도정 시책간 연계분석을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범위 설정, 제주지역 내 유니버설디자인 조사 및 현황분석,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적용대상 기준 재정비,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구역 지정 및 시범사업의 연도별 추진방향 제시 등 제주 특색에 맞는 연도별, 단계별 목표 설정과 각 목표별 중점추진과제 및 실천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우석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5년간 제주 도시디자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도시이미지 형성과 청정 제주의 보전·관리의 방향을 연계성 있게 구현하여 제주의 다채로운 미래상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0
  • 세계유산본부, 천연동굴 보존관리를 위한 실질적 연구결과 도출
    식생_1 멸종위기보호야생식물 2급_용천굴 지표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월30일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1차년도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1차년도 최종보고회가 1월에 개최되는 것은 동절기 박쥐의 동면기 조사를 고려한 것으로, 본 용역은 ‘19년 5월 17일 착수하여  ’20년 2월 10일 완료될 예정이다.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간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학술조사에서는 2년에 걸쳐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및 박쥐 등 총 5개 분야가 연구․조사된다.     식생_2 탐라기름종이이끼_제주한정분포_선류   2019년도 1차년도 조사연구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류동굴계(만장굴~용천동굴) 구간을 중심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하수), 국립생태원(박쥐) 등 총 5개 연구기관, 총 35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약 9개월 여 간 진행되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연구 분야별 1차년도 추진결과 및 성과와 향후 2020년 2차년도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 지하수: 만장굴 유출수와 주변지하수는 강수가 각각 11시간, 72시간정도 지연되어 투수성이 좋은 침투구간으로 유입되며, 용천동굴 일부 유출수는 이보다 확연히 느린 반응 특성을 보이고; 만장굴 유출수의 인위적 오염가능성은 없는데 반해, 김녕사굴과 용천동굴의 경우 유출지점별로 석회물질과 질산성 질소 함량이 큰 차이를 보임.    ❍ 진동 : 동굴 주변 발파진동의 전달 특성을 평가한 결과, 기존 한반도 육지부와는 상이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진동추정식을 새롭게 도출; 동굴 주변 시추(4공, 깊이 25m), 물리탐사 및 물리검층을 통한 동굴 주변 지층구성, 암반상태 평가, 동적 물성값 등 보고. 식생_3 만장굴 3입구 식생 전경   ❍ 식생 :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식물인 제주고사리삼, 황근을 비롯하여 희귀식물 검정개관중, 지느러미고사리, 해녀콩 등 분포 확인, 현재까지 관속식물 433분류군과 선태식물 62분류군 분포 확인, 동굴 내 유입 식물의 뿌리에 대한 DNA분석을 통해 칡, 멀구슬나무, 개속새 등 3종의 식물 확인.   ❍ 박쥐: 웃산전굴, 만장굴 등 6개 동굴 대상 초음파 모니터링 결과, 잠자리, 출산장소, 포육공간 등에 이용되는 각 동굴의 기능 새롭게 확인; 동면중인 박쥐의 체온은 대기온도보다 암벽온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 동굴 환경 모니터링 결과 동굴의 구조와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한 미소서식지가 조성됨을 확인.   ❍ 미생물: 용암동굴 내 노란색 벽 매트는 높은 칼슘을 포함하며, 노란색 비율이 60-70%사이에 있으며, 세균, 곰팡이, 효모로 이루어진 미생물 매트일 가능성 확인; 2종의 신종 미생물 발견.   박쥐_동면중인 관박쥐 사진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의 천연동굴은 신비로움과 지하 경관적 관점에서 각광을 받아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 동굴이 갖는 독특한 환경조건으로 인해 다양한 식물과 미생물의 보고이자 박쥐의 서식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하 동굴 유입수 및 진동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파악함으로서 동굴의 체계적 관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어 2020년에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에 적용 할 수 있는 각종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미생물   지하수_ 1 만장굴 내 주요 유출지점 유출량 등급의 시기적 변화     진동_만장굴 탄성파 토모그래피 탐사결과  
    • 뉴스광장
    • 환경
    2020-01-3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숲을 후원하는 소문난 맛집 “인기”
      코로나19 등 불안감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숲을 후원하는 소문난 맛집이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나서는 시민들도 사회적 문제해결에 간접적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곳을 더 선호하는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후원자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숲 활동가들이 자주 찾는 제주시 연동소재 뜨르르(대표 강원)와 제주시 노형소재 제주섬돈(대표 김현석)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이곳 두 전문점에서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갖기도 하였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숲 후원의 집이 더 많은 시민들이 숲을 가꾸고 지키는 데 동참하는 공간으로 넓혀나가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성수열 공동대표는 후원자들과 함께 푸르고 건강한 지속가능한 숲 공동체 조성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8-31
  • 사려니 숲, 보행약자를 위한 나눔길 조성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보행약자의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사려니 숲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조성 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계층을 고려해 이용자(장애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추진되고 있다. 설계 당시부터 무장애시설(UD, BF)을 반영하여 일정 구간마다 쉼터, 보행참, 난간 등 안전 증진을 위한 시설과 종단 경사 8% 이하 유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중이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데크로드 노폭을 기존 1.5m에서 1.7m로 확대 변경하였다.  또한,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은 영유아 장애인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광향유권을 보장하는 2020년 ‘예비 열린관광지’에 선정이 되어 서귀포시 사려니숲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20년부터 조성이 완료된 관광지점과 아직 조성하고 있는 관광지점을 구분하기 위해 ‘예비 열린 관광지’제도를 도입) 산림휴양소 관계자는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사업은 1999년부터 지원하는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2020년총 사업비 8억 6,000만 원 중 국비 5억 7,000만 원을 지원 받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장애나눔길 조성 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자연과 하나 되어 힐링 할 수 있는 산림교육·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산림인프라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나눔길 활용 관리를 강화해 나가면서 산림복지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6-1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사)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환경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공동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윤권 (사)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를 낮추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라며 제주 숲 가꾸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 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적-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 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 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뒤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제 1)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조성방안, 정상배(제주환경학교) 박사의 주제 2) 산림교육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의 주제 3) 그린짐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숲 활동가 김문홍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성장화 원장, 조기석 제주생명의숲 국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백금학 한라일보 정치부장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토론회의 기대효과는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및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재고이며,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의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토론하고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숲 활동가가 함께 숲 지킴이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환경
    2020-12-02
  • 제2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제주시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1층)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산림환경포럼 중앙회, 산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림환경포럼 본부장 고윤권, 운영위원장 윤성민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예년보다 규모는 다소 축소됐지만 열기만은 뜨거웠다. 시상식은 제주산림환경포럼 윤성민 위원장의 개회선언,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의 환영사,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중앙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의 축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본상인 분야별 대상과 공로패 시상, 지역국회의원 축하메시지, 가야금 및 우쿨렐레 축하연주가 있었다.    그동안 분야별로 공로를 인정받은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민 의원, 자치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 연구부문: 제주국제대학교 홍종현 교수, 행정부문: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강희철 국장, 정책부문: 제6차산업인증협회 이기승 회장, 임업부문: 제주버섯마당 강유아 대표, 단체부문: 한국임업인후계자 오경배 제주도지회장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내빈과 함께 오찬 및 축하연으로 시상식을 마쳤다.
    • 산림환경
    2020-11-20
  • 숲속 만들기 체험, 공부보다 훨씬 좋아요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찬란한 햇살도 나무와 나무사이로 스며들었다. 기를 쓰고 하늘로 쏟아오르는 곳곳의 삼나무가 숲을 이뤘다. 그 숲으로 모여든 조천초 5,6학년 20여명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었다. 나뭇가지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어디에 필요할까?  어떤 모양으로 만들까?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가 주최하고 제주생명의 숲(상임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주관한 계절별 특별프로그램 에 참여한 아이들 풍경이다. 제주생명의 숲(공동 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24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조천초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 데 자연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흙도 밟고 풀이 쑥쑥 자라는 숲길도 걷고,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등나무줄기, 솔방울, 마른꽃잎 등 자연물을 통해 바구니도 만들고 다양한 장식물도 꾸며 내 면서 잠재적 재능의 솜씨를 한껏 뽐내 보였다.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했다. 여름에 또 오고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공동대표는 아이들에게 짧은 체험을 통해 오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가 찾은 그곳은 마치 오래된 미래같았다. 아이들 모습도 흥미진진했다. 오래된 미래는 표범, 사자, 늑대가 나타나지 않는 곳이다. 그 곳이 날이 갈수록 더 위험해지는 도시보다 훨씬 낫다.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친절소년 중에서) 이날 프로그램은 기후변화환경교육센터 “김순옥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물로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인사나누기, 몸과 마음열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 산림환경
    2020-10-26
  • 김만덕 객주, 제주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
    김만덕객주(이사장 문영웅)와 제주생명의 숲(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지난 15일 김만덕객주에서 양측 관계자와 내외빈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쾌적한 숲 조성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자는 데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김만덕객주는 200여년전 김만덕 객주의 모습을 재현한 김만덕객주터 일부를 현대판 주막으로 운영하며 제주도 향토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김만덕객주터는 극심한 흉년에 전 재산을 내놓아 백성들을 구한 거상 김만덕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으로 전체면적 390㎡ 규모의 초가 8동에 실제 김만덕이 살던 집터와 객주시설을 재현해 복원했다. 구제주 교통요충지인 재래 동문시장을 거쳐 산지천, 김만덕객주터로 이어진 올레길 18코스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제주생명의 집 고윤권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만덕기념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이벤트에도 동참하면서 김만덕정신을 통한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다지기도 하였다.
    • 산림환경
    2020-10-21
  • 제1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공동 상임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제1기 제주생명의 숲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29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주 2회씩 제주의 숲에 대한 이해와 숲길 체험 힐링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제주의 숲(김문홍 박사), 곤충이야기(정세호 박사), 숲치유, 발과 걷기명상(김윤숙 박사), 숲과 제주의 야생동물(김완병 박사), 긍정과 소통(성정화 원장) 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생명의 숲 후원자나 시민은 10월12일부터 제주생명의 숲(064-722-8886)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0-10-12
  •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 용암 돌탑의 비밀
    월정 해안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튜물러스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한라산 지질조사를 통해 한라산 남서부 선작지왓 일대 분포하는 다수의 용암돌탑들이 용암상승작용*으로 만들어진 튜물러스* 및 이와 관련된 독특한 화산지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용암상승작용 : 용암이 흘러갈 때, 먼저 식은 용암의 표층이 그 아래를 흘러가는 용암에 의해 밀려 올라가는 현상  * 튜물러스 : 용암상승작용에 의해 봉분 형태로 솟아오른 독특한 화산지형을 이르는 용어 조사에 따르면, 선작지왓 일대에는 약 140여 곳에 용암상승 작용에 의한 튜물러스 및 그와 관련된 지형(붕괴된 튜물러스)들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형들은 주변에 비해 평균 5m 이상 높고 최고 15m까지 솟아 있기도 하며, 이 중 30여 곳은 탑궤와 같이 전형적인 용암돌탑의 형태를 갖는다. 선작지왓 일대의 전형적인 튜뮤러스들   흔히 튜물러스와 같이 용암상승작용에 의한 지형은 점성이 낮은 현무암질 용암에서 관찰되거나, 흘러가던 용암이 완만한 지형을 만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형성된다.  또한, 용암류 앞쪽의 전진 속도가 늦어짐으로 인해 뒤에서 밀려오는 용암에 의해 그 표면이 부분적으로 밀려올라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튜물러스들은 제주도 해안의 완만한 지대(평균 지형경사 1~1.5。)에 주로 분포해 왔다. 반면, 선작지왓 일대의 튜물러스 및 그와 관련된 지형들은 해발고도 1400m에서 1700m에 걸친 한라산 고지대에 분포하는 독특한 사례로서, 이 지대는 그 경사가 약 8~9。로 해안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형경사가 급한데도 불구하고 튜물러스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탑궤와 주면의 높인 솟은 구조들(높이가 약 12m이며, 뒤로 멀리 또 다른 용암돌탑들이 보인다)   연구진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독특한 현상은 선작지왓 일대의 용암이 저지대 해안의 용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점성이 컸기 때문이다. 한라산 고지대의 용암들은 대체로 저지대의 용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점성을 가지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지형경사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용암은 잘 흘러가지 못하고 밀려올라가는 용암상승작용을 겪게 된 것이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한라산 탐방객들의 지질학적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 용암상승작용에 의한 독특한 지형들의 공간적 분포  
    • 산림환경
    2020-10-12
  • 1만년전 뜨거웠던“불의 숨길 프로그램”명품화 탄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2021세계유산축전에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는 “불의 숨길”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명품화할 수 있도록 의미있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2020세계유산축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불의 숨길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1만년전 뜨거웠던 용암의 흐름을 따라 누구나 걸을 수 있도록 개발된 세계유산 트레킹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마을 어린이 및 주민 주도형 콘텐츠 개발과 확산으로 세계자연유산마을 지역 중심의 세계유산축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세계유산축전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계획이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2021 축전은 세계자연유산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자생력을 확보하고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문화재청의 2021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는 국비 21억이 지원되며, 문화재청에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연속유산에 경북안동시(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하회마을)와 충남‧전북(백제역사유적지구) 등 3개 지역, 단일유산으로 수원화성 1개 지역등 총 4개 지역이 선정됐다. - 연속유산 : 연관성을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는 두 개 이상의 구성요소가 포함된 유산
    • 산림환경
    2020-10-05
  • 한라생태숲, 자생식물 1,100그루 무료제공
    참꽃나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생태숲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한라생태숲에서 자체 생산한 제주 자생식물 무료 나누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라생태숲은 참꽃나무, 산수국, 병꽃나무, 좀비비추 4종을 1세트로 구성해 1가족 당 1세트씩 총 1,100그루를 나눠줄 예정이다. 희망자는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http://www.jeju.go.kr/hallaecoforest/index.htm)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한라생태숲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9월 15일 개원한 한라생태숲은 생물자원 보전 및 자연생태 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달 평균 1만 9,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방문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214만여 명이 이용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반려식물 나눠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9-29
  • 학교 숲동산, 제주 조천초에 도내 2호 조성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자” 학교숲 운동을 활벌히 펼치고 있는 제주생명의 숲이 내건 학교 숲 운동 슬로건이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과 제주에너지공사(사장황우현)가 지난 17일 조천초등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천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학교 숲동산이 조성된 것이다 조천초 3학년 김가은 어린이는 공기도 맑아지면서 숲동산에서 바다풍경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가워했으며 2학년 한지훈 어린이는 숲이 자라면 코로나도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공동대표는 “아무리 세상이 지뢰밭이라도 이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줘야한다“면서 학교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취지를 살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재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숲조성 운동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제주에너지공사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조천초등학교(교장 이창화)는 제주시 조천 신북로 19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느티나무를 교목으로 개교 100주년을 2여년 앞두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특히, 1984년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축구로 전국을 재패했던 축구명문 학교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0-09-19
  • 천년 제주비양도섬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나섰다
      제주에는 천년의 섬으로 불리는 비양도가 있다. 천년전에 한 오름이 날아와 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면서 부르는 이름이다. 지난 9월11일 그곳 천년 비양도 섬(협제리 2942번지, 2942-1)에서  황근나무 200본을 식재하면서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사업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업기간 2020.8.20.~2020.9.30.까지)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한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 공동대표는 비양도에서 염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인 황근집단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어 이번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도 지정된 황근나무는 꽃이 무궁화와 비슷히여 “노랑 무궁화라고도 부른다”면서 옛모습 복원을 통해서 아름다운 비양도 숲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비양리사무소에서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 비양리마을회(이장 윤성민),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황근나무 복원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이 있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복원사업협약식, 김문홍박사특강, 자생지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원철의원, 김황국의원,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마을회, 이니스프리재단,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등이 참석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 산림환경
    2020-09-15
  • 제민신협, 숲의 빛으로 이익을 환원한다
    도민의, 도민의 의한, 도민을 위한 신협으로! 도민의 눈으로 본 제민신협 고문화이사장의 경영철학이다. 지난10일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이 제민신협 회의실에서 1,000만원을 제주생명의 숲에 기부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공존의 숲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숲의 빛으로 이익을 환원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자는 것이다. 고문화이사장은 조합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조합과 사람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 1억원 이상 기부자가 가입하는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도 솔선하여 참여했던 협동조합 리더로서 그는 결국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고 도민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사업규모에 걸맞게 사회적 환원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체성이 확고한 신협으로 큰 그림을 통해 품격을 더 높이겠다는 것이다. 한편, 제민신협은 지난 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김만덕기념관, 제주생명의 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일명 “만덕결의”). 의로움과 베품의 상징인 그곳에서 김만덕 정신의 실천을 위해뜻이 맞는 3개 단체가 의형제를 맺었다는 것이다.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 산림환경
    2020-09-12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숲과 함께, 제주 3개단체“만덕결의” 다졌다
    은광연세(恩光衍世),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한다는 뜻이다. 제주에 유배왔던 추사 김정희가 제주여성 김만덕의 삶 이야기를 듣고 그를 기리기 위하여 쓴 의미있는 글이다. 나눔문화의 롤 모델인 김만덕의 삶을 기리고 숲을 통해 세상을 구하자는 데 뜻을 모운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과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등 3개 단체가 지난 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의로움과 베품의 상징인 김만덕 정신의 실천을 위하여 뜻이 맞는 3개 단체가 의형제를 맺은 셈이다(이하 만덕결의라 한다). 숲을 통해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다. 고문화 제민신협이사장은 어려움에 빠진 백성을 구했던 김만덕 정신은 의미있는 제주의 큰 자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정신은 신협의 정체성과도 다르지 않다면서  공동목표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김만덕 정신을 알리면서 나눔사회를 이뤄나가는 중심센터로서 역할을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공동대표는 김만덕정신을 되새겨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협약단체 관계자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만덕기념관은 갑인년(정조18년) 대훙년에 전 재산을 내놓아 굻주린 제주민을 살린 제주출신 여성 김만덕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녀의 도전정신과 나눔의 삶을 기리고자 조성된 곳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9-07
  • 기후변화가 아니라 시스템 변화를 요구한다
      미래세대들은 기후변화가 아니라 시스템 변화를 요구한다. 생활속에서 생각없이 쓰고, 쉽게 버리는 일상용품들이나 생활습관이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어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나오는 의식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다. 미래세대를 위하여 삶의 방식을 바꾸는 시스템 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목의 건강한 생육 조건 조성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 및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대상으로 병해충 조사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 및 도심공원, 아파트단지, 관광지, 사적지 등 생활권 주변에 돌발성 수목 병해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제주도는 수목 병해충 분야 자체 전문인력을 투입해 도내 주요 지역에 피해가 우려되는 병해충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병해충 :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먹무늬재주나방,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대벌레 현장을 방문해 생활권 주변 병해충 발생 시 진단과 방제법을 도민에게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 수목관리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올들어 8월 11일 기준 230여 건의 상담을 접수, 처리했다.    ※ 한라산연구부 산림환경연구과 : 064)710-7571. 병해충 피해 발생이 확인되면 행정시 등 방제 부서에 통보해 긴급 방제토록 하고, 주기적으로 행정시와 합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창훈 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앞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폭염 등 이상 기온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해충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피해를 예방해 수목과 자연경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28
  • 제주 숲에서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
    숲에서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공간이 자연 속 생태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지난 8월20일 숲을 찾는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산림교육 비대면 프로그램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을 사려니숲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과 따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준비하여 가족 모두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손으로 넘기지 않고 보는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만나고, 부모 손을 잡고 애벌레처럼 걸어보는‘슬랙라인 위 걸어보기’, 보호색으로 숨어있는 ‘애벌레 모형 찾기’, 곤충경을 사용하여 ‘곤충의 눈으로 숲속 바라보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곤충경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제공하였는데 아이들이 곤충경에 색칠을 하는 동안 어른들은 ‘손 코팅지 기념품 만들기’체험을 했다. 색칠과 기념품 만들기가 끝난 후 어른과 아이 모두 잠시 쉬며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방문기록을 남긴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했다. 체험자 간 거리는 2m를 유지하면서 사용된 물건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자가 소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연일 내리는 비로 계획된 일정 중 31일에만 운영한 바 있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은 2020년 5월 ‘한국 예비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 국민 모두가 숲의 이로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면서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도 조성돼 있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숲으로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0-08-25
  • 숲 활동가는 산림오염 예방하는 파수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산지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산지오염을 예방하는 숲 지키기 활동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숲 활동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에서 활동하는 한 숲 활동가는 매 계절마다 이뤄지는 한시적 특별단속 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한 예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및 쓰레기투기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반 편성 및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관련 불법행위 및 쓰레기 투기에 따른 산지오염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여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은 숲길 등을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역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하고, 진드기물림, 벌쏘임, 산불발생 등 예측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많을 뿐아니라 무단취사 행위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산림내에서는 야영과 취사행위,쓰레기 투기금지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현수막을 주요숲길과 임도에 설치하여 홍보와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18
  • 제주생명의 숲, IT기술 융합을 통한 숲관리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IT기술 융합을 통한 산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생명의 숲과 ㈜스퀘어루트(대표이사 하재영)은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스퀘어루트 관계자는 숲을 관리하는 IT기술 융합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따라 제주생명의 숲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구성은 생명의 숲 미션과 핵심가치, 제주생명의 숲 이야기, 다양한 후원현황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8-07
  • 제주시, 산림지역 돌발·외래병해충 주의보
    제주시는 따뜻한 겨울을 지낸 올해는 돌발병해충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병해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자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집중예찰·방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권 주변공원 및 오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발생여부를 확인하며, 같은기간 동안 민원이 접수된 곳도예찰지역에 포함된다. 특히 도서지역처럼 피해확인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점지역으로 지정하여 수시 예찰하기로 하였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누락되는 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가 확인된 지역은 발생양상과 피해면적, 원인분석 등 세부 조사를 실시한후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지며, 대량발생시 산림휴양과, 한라산 연구부와 함께 방제한다. 올해에는 솔나방, 솔껍질깍지벌레, 알락진딧물 등이 68ha 발생하여 긴급방제가 이루어 졌다.  
    • 산림환경
    2020-08-03
  • 한라산 국립공원 확대 지정 갈등해소 권고안 채택
    한라산 국립공원 확대지정 반대 의견을 공식화하고 있는 표고버섯 재배 임업농가와 우도·추자면, 해양지역 등 불이익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국립공원 확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하고,      * 총 확대지정대상 면적 610㎢ 중, 우도해양도립공원은 25.9㎢) 추자해양도립  공원은 95.3㎢, 표고 및 산양삼재배 지역 1.0㎢. 그 외 지역은 충분한 정보 제공과 공론화 절차 등을 통해 도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후, 국립공원 확대 지정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권고안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오창수)는 지난 28일 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을 위한 공공정책 추진을 둘러싸고 표출되고 있는 갈등을 시급히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따라 표고버섯 재배 임업농가 등 이해관계자 대상 지역주민들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하고, 국립공원 확대 지정의 취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사전 충분한 설명이 미흡해 국립공원 확대 지정 강행 시 더 큰 반발과 갈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도민의 자기결정권이 침해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도지사에게 갈등 해결을 위한 권고안을 내기로 의결했다. 권고안의 주요 사항은 (1)주민들이 반대의견을 공식화하는 표고버섯 재배 임업농가, 도·추자면 해양지역 은 국립공원 확대 지정 대상에서 제외 (2)그 외 지역은 추가적인 도민 의견 수렴 후 확대 지정 여부 결정 (3)갈등영향분석 실시 등이다. 사회협약위원회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국립공원 확대 지정 에 따른 갈등 해소를 위해 지난 1년 여 간 자체 토론, 이해당사자 면담, 도민토론회 등을 진행해 왔다. 
    • 산림환경
    2020-07-30
  • 제주의 숲 형성 역할, 어미나무 노거수 405그루가 있었다
    제주의 노거수 : 성읍리 팽나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도 노거수의 역사와 가치를 밝히고자 작성된 연구논문「제주도 노거수 자연유산의 100년 전과 현재 분석」이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 2019년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연구논문은 제주지역 고지도(古地圖)를 바탕으로 제주도 전반에 걸쳐 분포했던 100년 전의 노거수 1,013그루의 10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고 당시 노거수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제주도 숲 면적은 271.2㎢에서 784.2km로 약 3배 증가하였으며, 그중 노거수의 40%에 해당하는 405그루가 숲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역의 어미나무로서 제주의 숲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었다.  100년 전은 나무를 베어 화목(火木)연료로 사용했던 시기이자, 일제강점기였음을 고려할 때 현재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은 제주도민들이 노거수 자원을 아끼고 보호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제주도민의 노력과 헌신이 현재의 제주 숲을 회복시키고 발달하는 데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밝힌 연구였기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본 논문의 제 1저자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송국만 박사는  “이번 수상은 제주도 내 노거수 자원의 산림복원 기여능력에 대한 잠재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이 연구는 제주도민들의 생활 터전인 한라산, 오름, 곶자왈, 해안 등에서 100년여 간 숲을 이용하고 보전한 제주도민들의 삶과 자연환경의 변화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7-0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임업정보 검색결과

  • 청정제주임산물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제주시는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제주시산림조합을 선정하고 2020년 임산물 홍보대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9일(오후 7시) 제주시산림조합 주관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온라인 임산물 홍보대전 검색)을 통해 생표고, 더덕, 목이버섯, 냉동고사리 등의 청정제주 임산물을 소개하고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31일(오전 10~오후 4시)에는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주차장에서 표고버섯, 고사리, 더덕, 목이버섯, 도라지 등의 임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 한국분재조합 제주지부에서 분재홍보관도 운영하고, 행사 참여자에게는 홍보용 임산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0년 임산물 홍보대전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청정 제주의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0-28
  • 제주시산림조합, 2020나무시장 개장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이 오는 28일부터 제주로컬푸드 매장에서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제주시산림조합은 나무심기 기간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고 연중 개장한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감귤묘목을 비롯해 올리브나무, 대추나무등 유실수와 조경수 200여종, 실내식물 100여종 등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묘목에 대해서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한 시민은 이번 나무시장 개장을 계기로 미세먼지 등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문화 운동으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주로컬푸드매장은 제주시 오남로 28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064)742-4883(기술지도과), 747-4883(나무시장)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17
  • 제주시산림조합, 조합원 가입 및 출자증대 캠페인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은 최근 도민을 대상으로 2020년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증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근선 조합장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서 역할과 사업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계획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분야 공익형 도입을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2020.6.30.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산림조합 기술지도과(064-742-4883)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4
  • 서귀포산림조합, 양윤경 서귀포시장 간담회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은 지난 11일 서귀포시 임가현장에서 임업인단체 20여명과 함께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임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오형묵 조합장은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산림경영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7
  • 제주산 표고버섯 “신 르네상스 시대”열어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국장 박근수)는 지난 12일 제주 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제주표고버섯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표고산업 현황과 문제점 분석에 이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교육, 유통 등 표고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 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 한“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면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창흡 산림휴양과장은 다양한 기후대와 완벽한 습도조절의 곶자왈 등 표고버섯 재배의 최적지로서 제주 표고산업을 육성·발전시켜 과거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농가소득 증대를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표고 버섯은 14세기 고려시대 이색의 「목은시고」에 제주에서 표고를 가지고 왔다는 시(詩) 등 고려시대 부터 재배  또는 채취 되었다고 기록이 전해질 정도로 역사가 깊고,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으로 1967년대 전국 생산량의 72%이상을 주도 하였으나 197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전국대비 표고버섯 생산량 점유율이 급감하였다. 그러나 최근 높은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흐름에 따라 청정환경 등 재배 최적지로서 생산되는 제주표고 버섯이 임업인들의 역량이 모아지고 조직화, 규모화, 상품화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집중 육성한다면 미래 전략산업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회의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대학교RIC지역혁신센터, 산림조합중앙회버섯연구센터, 산림조합제 주지역본부, 제주표고버섯생산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3
  • 2021년 산림 소득분야 사업 신청 서둘러주세요.
    제주시는 임업인의 생산기반 마련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2021년 산림소득 분야사업에 대한 지원 신청기간이 일주일 가량 남아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임산물 상품화 사업, 임산물 저장 건조 등 유통 기반 조성 사업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림사업 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생산자(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영농조합법인 등) 이며 임업인 증명서류 등 관련서류를 갖춰 2020.2.17.까지 제주시청 공원녹지과에 구비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산림분야 농림사업 지원실적은16임가ㆍ73백만원을 지원 하였으며, 올해 임산물 소득증대 사업은 21임가ㆍ175백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728-358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2
  • 한라산 자연재배 표고버섯, 겨울철에도 수확!!
    최근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한라산 국유림 원목 표고재배장 재배농가들이 여느 때와 달리 생표고를 수확하기 위해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라산 원목 표고는 매년 가을철과 다음해 봄철에 두 번 정도 수확하는데 올해는 겨울철 기온이 오르면서 겨울철 휴식기 없이 계속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겨울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기상관측이후 가장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다. 평균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속에서 자연 재배하는 표고버섯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라산에 재배하는 참나무원목 표고버섯은 저온성으로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수확한다. 버섯이 잘 자라는 적정온도는 6~15도이다. 기온이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균의 활동이 둔해져 일반적으로 겨울철 1~2월과 여름철 6~8월 휴양기에 해당한다. 도내 표고버섯 생산량은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 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비타민D는 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저항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감기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연식품이다.  표고버섯이 겨울철에도 휴양기가 없이 계속 생산되면서 신선한 생표고버섯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도내 산림조합에서는 로컬푸드 매장 및 직영판매장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의 주는 표고버섯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농가 스스로 농장현지 판매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에 사업비 50백만원을 투자하여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제주표고버섯 공동브랜드와 상품디자인 5종을 개발하고 소매용 포장박스, 공판용박스, 쇼핑백 및 스티커 등 제주표고 생산 판매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육성하고 표고재배농가들에게 적극 지원 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2020-02-03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2019 숲 사랑 백일장 열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11일 2019 숲 사랑 백일장 시상식에서 그리기부문에 한천교 6학년 이루미 학생, 글짓기부문에 한천교 2학년 김윤미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개최한 2019 숲 사랑 백일장은 지난 10.28부터 11.11까지 한천초교 및 부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그리기, 시, 만화와 포스터, 시와 산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열렸다.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생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에도 기여하도록 조성한 한천교 학생들에게 숲 사랑 백일장을 통해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수작품을 발굴하여 숲 사랑 교육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26명 등 54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 제주시 산림조합, 제3회 임산물 홍보대전 성황
    제3회 제주임산물 홍보대전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주 숲이 키운 풍요로운 선물을 만나다”라 는 주제로 제주시민 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제주시산림조합은 이번 행사를 제주 임산물을 이용한 요리시연, 직거래장터, 전시·판매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제주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조합장은 제주 숲이 키운 풍요로운 선물들의 이야기가 있고 제주임산물의 독특하고 우수한 맛을 소비자들의 직접 체험할 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제주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제주시산림조합, 제주생명의 숲 등과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5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 붐 조성을 위한 나무나눔 행사가 열리면서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와 산립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서귀포시산림조합, 한국임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제주도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제주올레고사리생산자협회, 제주임업인연합회, 제재업경영자협의회, 제주천년약초영농조합법인, 한국분재조합제주지부, 한국산양삼협회제주도지회, 한국양묘협회제주도지회, 한국임업후계자제주도지회가 참여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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