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3(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감)산림청, 제주곶자왈 '무늬만' 매수
    희귀자생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이 분포해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한 곶자왈 매수사업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곶자왈 매수계획대비 실적은 2016년 44.8%에서 2017년 23%, 2018년 20.2%, 2019년에는 0.6%로 급감했다. 산림청은 공시지가 및 지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기대 심리 등으로 소유주가 매도 신청을 기피해 매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최근 5년간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면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림청은 지난 국정감사 등에서 곶자왈 매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방식을 마련할 것을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곶자왈 매수를 위해 노력한 것은 지역신문을 통한 매수 계획 알림 등 언론보도 10건, 유관기관 간담회 1건 등 소극적인 활동에 불과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 생태계의 허파인 곶자왈이 각종 개발 사업으로부터 훼손되지 않도록 매수해 체계적인 보전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매수계획을 세웠으면 계획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0-10-16
  • 숲과 함께, 제주 3개단체“만덕결의” 다졌다
    은광연세(恩光衍世),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한다는 뜻이다. 제주에 유배왔던 추사 김정희가 제주여성 김만덕의 삶 이야기를 듣고 그를 기리기 위하여 쓴 의미있는 글이다. 나눔문화의 롤 모델인 김만덕의 삶을 기리고 숲을 통해 세상을 구하자는 데 뜻을 모운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과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등 3개 단체가 지난 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의로움과 베품의 상징인 김만덕 정신의 실천을 위하여 뜻이 맞는 3개 단체가 의형제를 맺은 셈이다(이하 만덕결의라 한다). 숲을 통해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다. 고문화 제민신협이사장은 어려움에 빠진 백성을 구했던 김만덕 정신은 의미있는 제주의 큰 자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정신은 신협의 정체성과도 다르지 않다면서  공동목표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김만덕 정신을 알리면서 나눔사회를 이뤄나가는 중심센터로서 역할을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공동대표는 김만덕정신을 되새겨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협약단체 관계자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만덕기념관은 갑인년(정조18년) 대훙년에 전 재산을 내놓아 굻주린 제주민을 살린 제주출신 여성 김만덕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녀의 도전정신과 나눔의 삶을 기리고자 조성된 곳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9-07
  • 숲 가꾸기로 자연재난대비 공동대응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오홍식)가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숲 가꾸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양측 관계자 및 김황국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오홍식)는 푸른 숲 조성을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등 자연대비에도 공동대응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축사를 한 김황국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숲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의정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8-14
  • 제주생명의 숲, IT기술 융합을 통한 숲관리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IT기술 융합을 통한 산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생명의 숲과 ㈜스퀘어루트(대표이사 하재영)은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스퀘어루트 관계자는 숲을 관리하는 IT기술 융합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따라 제주생명의 숲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구성은 생명의 숲 미션과 핵심가치, 제주생명의 숲 이야기, 다양한 후원현황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8-07
  • 숲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캠페인 나선다
      제주신문(대표이사 부임춘)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김찬수)은 지난 20일 제주신문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도민1가구 나무심기 캠페인 등 숲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부임춘 제주신문 대표이사는 숲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권 생명의 숲 국민운동 상임 공동대표는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이며 제주의 보고인 한라산 중심으로 국공유지에 작은 숲, 시민의 숲을 조성하여 숲사랑 가족이 직접 심고 가꾸는 도민 1가구 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이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지역사회에서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더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22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평화의 숲 이야기”발간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최근 출범 3년차를 맞이하면서 그간의 숲 활동을 정리한 “평화의 숲 이야기”를 펴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명의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18년 출범하여 환경보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평화의 숲 이야기속에는 도시숲, 학교숲, 바다숲, 공존숲, 국제 협력활동 등 다양한 숲 활동 내용과 전문가 특별기고를 담았다. 숲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곳곳에 위치한 제주오름현황도 부록으로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공동대표는 숲을 가꾸는 것은 곧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더 나은 공동체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첫 번째 활동지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유아 숲 과정, 숲 해설가 과정 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확장성을 더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11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 모금운동 펼친다.
      제주지방우정청 우편취급국중앙회 제주지부(지부장 고윤제)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지난 7일 제주제원우편취급국에서 양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자산을 지켜나가자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윤제 우편취급국중앙회 제주지부장은 지부 산하 우편취급국을 통해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 모금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주제원우편취급국에서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08
  • 달리진 기부문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주목”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부단체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여파로 공공재로서 숲에 대한 시민의식이 급격히 바뀌면서 달라진 기부문화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4일 ㈜제주연합상사(대표 박기진)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에 저출력심장충격기 1대를 전달하였다. 박기진 대표는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고위험에 대비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총재를 역임했던 강희은씨는 지난해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선뜻 후원하여 귀감이 되면서 시민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범 제주농협은 도내 금융점포를 통해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달 손소독제 500ml 40개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달 23일 후원모금 운동을 위한 협약식과 함께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제주우편집중국도 생명의 숲 후원운동을 위한 협약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원에 참여할 개인,기업,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교숲, 도시숲, 복지숲 등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누구나 생명의 숲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를 꿈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06
  • 지속가능한 보물섬 제주로! 환경회복 나선다
    "환경회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물섬으로 가꾸고 지켜나가야 한다." 지난 1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과 GJF제주환경포럼(이사장 김형규)이 GJF제주환경포럼 회의실에서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와같은 뜻을 모았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상호협력과 공익적 역할을 통하여 제주를 지속가능한 보물섬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JF제주환경포럼 김형수이사장은 “쓰레기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원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그 자원을 통한 경제효과를 후손대대로 남겨주어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기관은 이날 협약식 첫 공동 협력활동으로 최근 건조한 기상여건에 따라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산불예방 특별대책 캠페인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5-04
  • 제민신협-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녹색 숲 협약
    제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문화)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지난 23일 내외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민신협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녹색 숲의 삶으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최근 전세계가 코로나19 위기로 녹색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상호간 녹색 숲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더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제민신협 고문화 이사장은 숲을 가꾸고 지키면 더 큰 가치로 보답한다고 숲의 소중함을 말하면서, 서민에 힘이되는 사회적금융에 보태어 숲의 가치를 넓혀나가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숲의 공익적 가치를 더 넓혀나가면서 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제민신협 정문에서 숲을 가꾸고 지키는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 뉴스광장
    2020-04-24
  • 성산일출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성산일출봉에 가해지는 위험 요소들에 대한 효율적으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세계자연유산(성산일출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착수 했으며, 올해 12월까지 구축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산일출봉의 침식과 낙석, 균열·진동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자동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획득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CCTV 설치를 통해 분화구 내 동·식물과 파랑, 파고, 풍향·풍속 등 외부 환경도 함께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또한 탐방로 데크에 구조물 경사계를 설치하여 탐방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항공 라이다 측량과 드론을 통한 3D 모델링 결과를 과거 자료와 비교·분석하여 일출봉의 침식 정도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성산일출봉에 가해지는 인위적·자연적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장기적인 변화양상에 대한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의 지위에 걸맞은 보존과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2010년부터 세계유산지역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를 대상으로 온도, 습도, CO2, 라돈과 같은 대기환경과 균열, 진동, pH, 전기전도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30
  •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3기를 공개모집한다.    제주도내 초등학생(4~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 차원에서 공문으로 접수를 하거나, 개별적으로는 제주세계자연유산 센터 홈페이지(http://www.wnhcenter.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daum0730@korea.kr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60명 내외이며, 4개소에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한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거문오름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거문오름 인근 선인분교, 선흘분교 4~6학년 5명 우선선발),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만장굴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18일까지 월 ~ 금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산일출봉에서는 성산초등학교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이 진행된다.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교육은 세계자연유산 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지며, 총12회 교육 중 10회의 교육(성산일출봉의 경우 총10회 중 8회)을 이수하면 어린이해설사로서 자격이 주어진다.    어린이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유니폼을 제공하며, 거문오름트레킹 행사 등 세계자연유산 관련 행사에 어린이해설사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9월에는 해설 실력을 선보이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2018년부터 미래의 세계자연유산을 이끌어갈 맞춤형 창의인재인 어린이 해설사를 양성하였고,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해설활동을 통해 세계자연유산의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10회에서 12회로 확대하여 제주의 가치를 더 많이 알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30
  • 제주생명의숲 국민운동, 창립2주년 기념 식목행사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2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야외 실습장에서 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회원들은 이날 벚나무 창립기념식수에 이어 뉴질랜드산소나무 2,500본과 유실수 5종 500본(목련나무,왕벚나무,단감나무,체리나무,앵두나무)을 실습장 곳곳에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생명의 숲 창립2주년을 맞아 미래세대들이 깨끗하고 풍요로운 환경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는 창립정신을 통해 무너져가는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한편, 이날 식목행사에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었던 2020정기총회도 동시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이사에 대한 위촉과 산림환경 보전 및 제주생명의 숲 발전 유공임원과 회원에 대한 대내외 표창장도 전달되었다. 신규이사에는 강용순, 고명열, 김삼열, 변용식, 안인옥, 표창받은 임원과 회원은 각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한상훈 공동부대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고용래 부대표, 박기진 이사,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상 김미아 이사,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협의회장상 조기석 후원회원, 고정윤 이사,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대표상 이성자 활동가 등이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3-23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탐방객 숲쉼터 조성 목소리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숲 조성을 통한 도민의 쉼터 공간으로 활용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는 도내 숲 활동가들이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성판악 휴게소를 보다 가치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는 성판악 탐방안내소 주차장이 78면에 불과해 연중 심각한 주차난이 야기됨에 따라 휴게소를 철거해 97면의 주차장을 확보하는 계획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성판악 휴게소는 42년간 자리를 지키면서 도민과 함께한 의미있는 공간으로 각인되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탐방객 이용 편의차원에서도 숲 조성을 통한 쉼터 공간으로 활용하는 게 더 유익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히려 주차장 확보보다 대중교통 이용을 유인한 것이 주차난해소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판악휴게소는 1978년 B씨가 산림청 소유의 국유림 998㎡를 빌려 탐방로 입구에 연면적 498㎡에 지상 2층으로 건립했다. 그러나 국유림에서는 건축행위와 휴게소 임대계약이 불가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다툼이 시작되었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정부가 성판악휴게소 운영자 A씨(상속인)를 상대로 한 토지인도 소송에서 12일 최종 원고 승소 판결하면서 철거 수순을 밟게 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13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비양도 리사무소 상호업무 협약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 숲,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와 비양도 리사무소(리장 윤성민)은 지난 27일 생명의 숲 회의실에서 내외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비양봉 둘레길 숲과 바다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의 수산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수산환경 개선 등 상호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윤성민 비양리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비양나무 자생지 복원과 비양봉 숲조성 등 자연 생태계 보전운동에 나서는 계기가 되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대표는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문홍 박사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화산섬 비양도 분화구에 자생하는 비양나무는 모두 같은 유전자를 지닌 수나무로서 자연증식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비양나무의 종자가 달린 표본을 구해 “장가보내기 운동“을 통해 자생지를 지키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멸종위기에 사전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28
  •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
    3·1절 100주년을 맞아 한라산의 힘으로 순국선열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기 위한 추모전이 지난 10일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렸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곳곳에 피어있는 온갖 꽃들이 모여져 숲을 이루는 다양한 식물들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 사진 등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GJF제주환경회복포럼 김동호사업단장은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서 시대흐름은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무너져 가는 제주환경이 회복될 수 있도록 뜻들 모아 나가겠다고 있도록 말했다. 한편, 이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상임 공동대표 고윤권,김찬수)은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립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곳곳에서 펼쳐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네트워크(대표 고명주)가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자연을 주제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위로하고 곳곳에서 숲을 이루는 들꽃 등 작품 전시를 통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12-11
  • 제주도 숲 밝히는 별, ‘운문산반딧불이’ 보존나선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은 청정지역의 지표종인 ‘운문산반딧불이’의 집단 서식지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 인간의 간섭으로 인해 반딧불이의 서식지 훼손과 개체수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의 ‘운문산반딧불이’의 서식지 생육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개체를 증식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문산반딧불이(Luciola unmunsana Doi)’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산에서 처음 보고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크기는 8∼10mm 정도로 해마다 6월 말부터 7월 초 짝짓기 시기가 되면 몸에서 스스로 빛을 내며 한여름 숲속을 별처럼 수놓는다.  생활사 전부를 육상에서만 보내는 곤충으로 물이 있는 습지를 선호하는 다른 반딧불이와 다르게 유충기를 땅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숲에서 생활하는 특성이 있다.  2013년부터 ‘운문산반딧불이’가 시험림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으나, 최근 한라산의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등 서식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인간의 간섭으로 서식지가 제한되거나 파편화되기도 하는데, 도시의 불빛은 반딧불이의 짝짓기를 위한 점멸성 발광 기능(수컷 분당 약 60∼80회)을 저하시켜 번식활동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수 모두 날개가 있는 애반딧불이와 달리 운문산반딧불이의 암컷은 날개가 없어 서식지가 파괴되면 이동이 불리하므로 숲 환경 보전 및 서식지 내 개체 증식이 더욱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운문산반딧불이’의 개체 증식 및 서식지 보존․확대를 위해 짝짓기와 산란, 유충 부화 등을 시험림에서 관찰하였으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을 시험림에 방사하는 등 개체 증식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미래 후손에게도 반딧불이 추억을 지켜줄 수 있도록 운문산반딧불이의 서식지 환경 보존에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제주도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의 생물종다양성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05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비양도 리사무소 상호업무 협약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 숲,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와 비양도 리사무소(리장 윤성민)은 지난 27일 생명의 숲 회의실에서 내외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비양봉 둘레길 숲과 바다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의 수산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수산환경 개선 등 상호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윤성민 비양리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비양나무 자생지 복원과 비양봉 숲조성 등 자연 생태계 보전운동에 나서는 계기가 되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대표는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문홍 박사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화산섬 비양도 분화구에 자생하는 비양나무는 모두 같은 유전자를 지닌 수나무로서 자연증식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비양나무의 종자가 달린 표본을 구해 “장가보내기 운동“을 통해 자생지를 지키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멸종위기에 사전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28
  • 함양군, 상림공원 수목 보호 방제작업 실시
      함양군은 외래 해충인 미국선녀벌레와 진딧물로 인한 천년의 숲 상림공원의 수목 피해 조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제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미국선녀벌레는 수목의 잎과 줄기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은 외관상의 혐오감과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수목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해충이다.군은 미국선녀벌레가 6월 초 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3∼5일 상림숲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인체에는 무해하나 상림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불편과 안전을 고려해 방제지역을 피해 이동하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및 글로벌화로 새로운 병해충 발생과 외래 병해충 유입 등 매년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 및 적재적소의 방제를 통해 상림숲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6-04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5.30)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잠수함, 군함 내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5.30(목)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최형규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북부지방산림청, 어린이들과 함께 긴급대피 훈련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019 을지태극연습(5.27.∼30.)으로 매지 유아숲체험원에서 긴급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원주시 소재 예라어린이집 20여 명의 어린이들은 숲해설가 선생님과 북부지방산림청 직원 인솔에 맞춰 대피로를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였다.오늘 대피훈련을 인솔한 산림복지 담당자는 “어린이들에게 대피방법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실제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없는지 살펴보고,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5-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주도 숲 밝히는 별, ‘운문산반딧불이’ 보존나선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은 청정지역의 지표종인 ‘운문산반딧불이’의 집단 서식지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 인간의 간섭으로 인해 반딧불이의 서식지 훼손과 개체수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의 ‘운문산반딧불이’의 서식지 생육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개체를 증식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문산반딧불이(Luciola unmunsana Doi)’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산에서 처음 보고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크기는 8∼10mm 정도로 해마다 6월 말부터 7월 초 짝짓기 시기가 되면 몸에서 스스로 빛을 내며 한여름 숲속을 별처럼 수놓는다.  생활사 전부를 육상에서만 보내는 곤충으로 물이 있는 습지를 선호하는 다른 반딧불이와 다르게 유충기를 땅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숲에서 생활하는 특성이 있다.  2013년부터 ‘운문산반딧불이’가 시험림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으나, 최근 한라산의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등 서식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인간의 간섭으로 서식지가 제한되거나 파편화되기도 하는데, 도시의 불빛은 반딧불이의 짝짓기를 위한 점멸성 발광 기능(수컷 분당 약 60∼80회)을 저하시켜 번식활동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수 모두 날개가 있는 애반딧불이와 달리 운문산반딧불이의 암컷은 날개가 없어 서식지가 파괴되면 이동이 불리하므로 숲 환경 보전 및 서식지 내 개체 증식이 더욱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운문산반딧불이’의 개체 증식 및 서식지 보존․확대를 위해 짝짓기와 산란, 유충 부화 등을 시험림에서 관찰하였으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을 시험림에 방사하는 등 개체 증식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미래 후손에게도 반딧불이 추억을 지켜줄 수 있도록 운문산반딧불이의 서식지 환경 보존에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제주도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의 생물종다양성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05
  • 경상남도수목원, '공공와이파이 존' 구축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경남수목원 내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기가급 회선속도로 경남수목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Public wifi@GNArboretum'를 선택하면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경남수목원 내에서는 경비실, 방문자센터, 잔디원, 메타세쿼이아 길, 매점, 카페테리아 등 관람객들이 주요 이용하는 장소에서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관람 정보 검색과 SNS 이용 편의 제공 등 스마트 관광 실현을 위한 무선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서귀포 치유의 숲, 여름 숲학교 운영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소장 현승철)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 동안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2019 여름 숲학교’ 프로그램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산림 문화 및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모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밤 숲 음악회’, 목요일에는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우리’, 토요일에는 ‘숲에서 만나는 그림책 & 전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http://healing.seogwipo.go.kr)에 접속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날짜를 선택한 후 해당일 1주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 당 참여 인원은 5가족 내외로 제한된다. 참가비 무료. 문의 서귀포 치유의 숲 760-3067~8.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7-23
  •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대야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대야산’이 114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여름 성수기 휴양시설 사용을 위한 추첨결과를 6월 4일 발표했다. 숙박시설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은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대야산’이 114대 1, 야영시설은 가리왕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가 52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추첨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만9,338명이 신청해, 객실 평균 경쟁률은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최고의 숙박시설은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천연림과 시원한 용추계곡을 자랑하는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대야산’)이다. 2017년 신축한 ‘대야산’은 다른 숙박시설과 완전히 독립된 객실로,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내·외부 시설을 현대식으로 조성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높인 결과 최고의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야영시설의 경우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 받는 강원도 정선 회동계곡에 자리 잡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데크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201번 데크’는 다른 데크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독립된 공간을 추구하는 휴양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무명폭포와 회동계곡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당 데크’라 불리고 있다. 휴양림별 전체 휴양시설에 대한 평균 경쟁률은 전년도에 이어 최초의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6.19대 1로 최고의 휴양림 자리를 고수했다. 신청자별 당첨 세부내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들의 결제 기간은 6월 4일 오후 4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월 3일 추첨을 실시하였고 전 과정에 공개 모집한 일반인 2명과 관내 경찰관 1명을 참관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이 진행되도록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휴양림이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6-04
  • 강원 횡성군, 병지방계곡속 자연쉼터 병지방오토캠핑장 개장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 계곡 맑은 물이 흐르는 곳 병지방오토캠핑장이수탁자 선정을 마치고 5월 31일 개장한다. 병지방오토캠핑장은 횡성군의 대표적인 캠핑장으로 지난 5월 1일 먼저 개장한 인근의 선바위자연캠핑장과 더불어 여름철 대표관광지로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캠핑장은 총 62,277㎡면적에 A, B, C구역 119면의 사이트(주차공간 포함)이며, 샤워장, 화장실, 쉼터, 정자각, 체육시설 등의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병지방 계곡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와 캠핑장 앞하천의 물놀이장은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10월 주중요금에 한해 5천원 할인된 25,000원의 요금을 받으며, 성수기 사용료는 전과 동일하게 30,000원을 받는다.   송영국 기획감사실장은 “많은 야영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선바위 자연캠핑장과 병지방오토캠핑장을 통해 갑천면 병지방리 일대가 캠핑의 메카로 각광받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지방오토캠핑장은 10월 31일 폐장하며, 사용을 원하는 야영객은 www.병지방오토캠핑장.kr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6-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사)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환경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공동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윤권 (사)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를 낮추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라며 제주 숲 가꾸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 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적-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 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 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뒤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제 1)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조성방안, 정상배(제주환경학교) 박사의 주제 2) 산림교육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의 주제 3) 그린짐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숲 활동가 김문홍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성장화 원장, 조기석 제주생명의숲 국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백금학 한라일보 정치부장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토론회의 기대효과는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및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재고이며,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의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토론하고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숲 활동가가 함께 숲 지킴이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환경
    2020-12-02
  • 제2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제주시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1층)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산림환경포럼 중앙회, 산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림환경포럼 본부장 고윤권, 운영위원장 윤성민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예년보다 규모는 다소 축소됐지만 열기만은 뜨거웠다. 시상식은 제주산림환경포럼 윤성민 위원장의 개회선언,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의 환영사,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중앙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의 축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본상인 분야별 대상과 공로패 시상, 지역국회의원 축하메시지, 가야금 및 우쿨렐레 축하연주가 있었다.    그동안 분야별로 공로를 인정받은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민 의원, 자치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 연구부문: 제주국제대학교 홍종현 교수, 행정부문: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강희철 국장, 정책부문: 제6차산업인증협회 이기승 회장, 임업부문: 제주버섯마당 강유아 대표, 단체부문: 한국임업인후계자 오경배 제주도지회장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내빈과 함께 오찬 및 축하연으로 시상식을 마쳤다.
    • 산림환경
    2020-11-20
  • 숲속 만들기 체험, 공부보다 훨씬 좋아요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찬란한 햇살도 나무와 나무사이로 스며들었다. 기를 쓰고 하늘로 쏟아오르는 곳곳의 삼나무가 숲을 이뤘다. 그 숲으로 모여든 조천초 5,6학년 20여명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었다. 나뭇가지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어디에 필요할까?  어떤 모양으로 만들까?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가 주최하고 제주생명의 숲(상임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주관한 계절별 특별프로그램 에 참여한 아이들 풍경이다. 제주생명의 숲(공동 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24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조천초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 데 자연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흙도 밟고 풀이 쑥쑥 자라는 숲길도 걷고,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등나무줄기, 솔방울, 마른꽃잎 등 자연물을 통해 바구니도 만들고 다양한 장식물도 꾸며 내 면서 잠재적 재능의 솜씨를 한껏 뽐내 보였다.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했다. 여름에 또 오고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공동대표는 아이들에게 짧은 체험을 통해 오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가 찾은 그곳은 마치 오래된 미래같았다. 아이들 모습도 흥미진진했다. 오래된 미래는 표범, 사자, 늑대가 나타나지 않는 곳이다. 그 곳이 날이 갈수록 더 위험해지는 도시보다 훨씬 낫다.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친절소년 중에서) 이날 프로그램은 기후변화환경교육센터 “김순옥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물로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인사나누기, 몸과 마음열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 산림환경
    2020-10-26
  • 김만덕 객주, 제주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
    김만덕객주(이사장 문영웅)와 제주생명의 숲(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지난 15일 김만덕객주에서 양측 관계자와 내외빈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쾌적한 숲 조성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자는 데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김만덕객주는 200여년전 김만덕 객주의 모습을 재현한 김만덕객주터 일부를 현대판 주막으로 운영하며 제주도 향토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김만덕객주터는 극심한 흉년에 전 재산을 내놓아 백성들을 구한 거상 김만덕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으로 전체면적 390㎡ 규모의 초가 8동에 실제 김만덕이 살던 집터와 객주시설을 재현해 복원했다. 구제주 교통요충지인 재래 동문시장을 거쳐 산지천, 김만덕객주터로 이어진 올레길 18코스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제주생명의 집 고윤권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만덕기념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이벤트에도 동참하면서 김만덕정신을 통한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다지기도 하였다.
    • 산림환경
    2020-10-21
  • 제1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공동 상임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제1기 제주생명의 숲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29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주 2회씩 제주의 숲에 대한 이해와 숲길 체험 힐링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제주의 숲(김문홍 박사), 곤충이야기(정세호 박사), 숲치유, 발과 걷기명상(김윤숙 박사), 숲과 제주의 야생동물(김완병 박사), 긍정과 소통(성정화 원장) 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생명의 숲 후원자나 시민은 10월12일부터 제주생명의 숲(064-722-8886)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0-10-12
  • 학교 숲동산, 제주 조천초에 도내 2호 조성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자” 학교숲 운동을 활벌히 펼치고 있는 제주생명의 숲이 내건 학교 숲 운동 슬로건이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과 제주에너지공사(사장황우현)가 지난 17일 조천초등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천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학교 숲동산이 조성된 것이다 조천초 3학년 김가은 어린이는 공기도 맑아지면서 숲동산에서 바다풍경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가워했으며 2학년 한지훈 어린이는 숲이 자라면 코로나도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공동대표는 “아무리 세상이 지뢰밭이라도 이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줘야한다“면서 학교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취지를 살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재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숲조성 운동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제주에너지공사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조천초등학교(교장 이창화)는 제주시 조천 신북로 19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느티나무를 교목으로 개교 100주년을 2여년 앞두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특히, 1984년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축구로 전국을 재패했던 축구명문 학교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0-09-19
  • 천년 제주비양도섬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나섰다
      제주에는 천년의 섬으로 불리는 비양도가 있다. 천년전에 한 오름이 날아와 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면서 부르는 이름이다. 지난 9월11일 그곳 천년 비양도 섬(협제리 2942번지, 2942-1)에서  황근나무 200본을 식재하면서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사업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업기간 2020.8.20.~2020.9.30.까지)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한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 공동대표는 비양도에서 염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인 황근집단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어 이번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도 지정된 황근나무는 꽃이 무궁화와 비슷히여 “노랑 무궁화라고도 부른다”면서 옛모습 복원을 통해서 아름다운 비양도 숲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비양리사무소에서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 비양리마을회(이장 윤성민),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황근나무 복원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이 있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복원사업협약식, 김문홍박사특강, 자생지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원철의원, 김황국의원,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마을회, 이니스프리재단,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등이 참석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 산림환경
    2020-09-15
  • 숲과 함께, 제주 3개단체“만덕결의” 다졌다
    은광연세(恩光衍世),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한다는 뜻이다. 제주에 유배왔던 추사 김정희가 제주여성 김만덕의 삶 이야기를 듣고 그를 기리기 위하여 쓴 의미있는 글이다. 나눔문화의 롤 모델인 김만덕의 삶을 기리고 숲을 통해 세상을 구하자는 데 뜻을 모운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과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등 3개 단체가 지난 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의로움과 베품의 상징인 김만덕 정신의 실천을 위하여 뜻이 맞는 3개 단체가 의형제를 맺은 셈이다(이하 만덕결의라 한다). 숲을 통해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다. 고문화 제민신협이사장은 어려움에 빠진 백성을 구했던 김만덕 정신은 의미있는 제주의 큰 자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정신은 신협의 정체성과도 다르지 않다면서  공동목표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김만덕 정신을 알리면서 나눔사회를 이뤄나가는 중심센터로서 역할을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공동대표는 김만덕정신을 되새겨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협약단체 관계자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만덕기념관은 갑인년(정조18년) 대훙년에 전 재산을 내놓아 굻주린 제주민을 살린 제주출신 여성 김만덕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녀의 도전정신과 나눔의 삶을 기리고자 조성된 곳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9-07
  • 제주생명의 숲, IT기술 융합을 통한 숲관리 나선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IT기술 융합을 통한 산림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생명의 숲과 ㈜스퀘어루트(대표이사 하재영)은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스퀘어루트 관계자는 숲을 관리하는 IT기술 융합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공동대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숲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따라 제주생명의 숲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구성은 생명의 숲 미션과 핵심가치, 제주생명의 숲 이야기, 다양한 후원현황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20-08-07
  • 제주생명의 숲, 김완병 박사와 함께하는 새 탐조
      팔색조 우는 소리도 듣고, 식물의 생존전략도 관찰했다.  숲을 거닐며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된다고 했다. 자연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지난 27일 50여종이 새가 서식하고 있는 한남시험림 탐방로 숲에서 제주생명의 숲(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마련한 한남시험림 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한 시민들의 반응들이다. 프로그램 주제는 “김완병 박사와 함께하는 새 탐조”였다. 이 날 참석자들은 지구상에 분포하는 어떠한 동물보다도 다양한 서식지를 갖고 있다는 새들의 습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무역사, 삼나무 쓰임새, 잣성의 건립경위까지 전문가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김완병 박사는 숲의 가치를 통해 생태자산의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넗혀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참석자는 생태적 삶의 터전으로서 숲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윤권 공동대표는 숲을 통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차원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은 이곳에서 2020.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 두견새가 우는 맑은 숲에서 열린 이사회였다. 이 날 이사회에서 제주생명의 숲활동가들은 해양숲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백령도 해양탐방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산림환경
    2020-06-29
  • 시민이 즐기는 숲 문화공간으로 도시문제 해결해야
    시민이 즐기는 건강한 숲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큰 공감대를 받았다.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 연구센터 오정학 박사는 도시숲의 생태계서비스 기능 및 증진방안으로 도시민이 쉽게 즐기는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미세먼지나 기후변화 대응, 녹색일자리 창출 등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로다이어트 즉 도로는 줄이고 숲길은 넓히면서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람중심의 정책전환도 강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생활권 도시숲 정원의 방향이란 주제를 발표한 서울여대 교수를 지낸 이상각 박사는 제대로운 숲의 기능은 생태적 환경조성이 우선 전제되어야 하고 그 기능이 살아날 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가오는 노인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숲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문홍 제주대 명예교수는 식물보호법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주목받았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오창호공동대표는 이제 시대흐름은 식물복지를 논해야 할 시기라고 주장하면서 개인 사유지에서의 숲 조성에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훈석 제민일보 선임기자는 제주에 도시숲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100년 미래를 내다보면서 민간단체를 육성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도시숲 조성은 100년 플랜을 갖고 가꿔져야 하며 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행복지수 관리항목에 도시숲부분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창흠 산림휴양과장은 도시공원의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적지만 산림청 기준 생활권 1인당 도시림의 면적은 15㎟로 전국 5위 수준이면서 결코 낮지 않다고 말하면서, 500만그루 나무심기 등 도시숲 조성을 위하여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강성민 도의원은 제주지역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위한 민·관·의회협력체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대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꿔나가는 데 온 도민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최근 제주에서도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하여 생활권에 도시숲 조성해애 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민생경제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제주특별자치도 강성민 의원, 강성의 의원, 박호형 의원이 공동주관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18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악취 기초이론 교육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회원, 임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기초이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성균관대학교 장현섭박사는 악취 유발물질은 매우 다양해서 그 원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참석자들은 악취 기초이론 교육에 이어 대정지역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에 참여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대표는 악취를 규제하는 것은 냄새를 다루고 악취를 돌보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숲이 만들어낸 맑은 숨결을 지켜내어 지속가능한 제주로 가꿔나가는 데 더 앞장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이날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100만명 서명도 펼쳐나가면서 임업인들의 공감대 형성을 넓혀 나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교육은 곳곳에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악취문제 해결을 통해지속가능한 청정제주를 지켜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교육이 이뤄졌으며,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제주악취관리센터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17
  •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
    3·1절 100주년을 맞아 한라산의 힘으로 순국선열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기 위한 추모전이 지난 10일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렸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곳곳에 피어있는 온갖 꽃들이 모여져 숲을 이루는 다양한 식물들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 사진 등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GJF제주환경회복포럼 김동호사업단장은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서 시대흐름은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무너져 가는 제주환경이 회복될 수 있도록 뜻들 모아 나가겠다고 있도록 말했다. 한편, 이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상임 공동대표 고윤권,김찬수)은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립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곳곳에서 펼쳐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네트워크(대표 고명주)가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자연을 주제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위로하고 곳곳에서 숲을 이루는 들꽃 등 작품 전시를 통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12-11
  • 가장 큰 공익적 가치“숲 조성”에 손잡았다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김찬수, 고윤권)은 지난 26일 서귀포시산림조합에서 상호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지속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협력과 상호 공동 발전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나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조합장은 시대흐름에 따른 산림소비자와 시민들의 관심에 주목하면서 상호 폭넓은 협력과 공익형 직불제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조성으로 튼튼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김찬수 공동대표도 상호협력에 의한 숲가꾸기 운동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 등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조합장외 임직원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김찬수상임공동대표외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 산림환경
    2019-11-27
  • 제주생명의 숲, 전국 첫 바다 숲 운동에 나섰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가 지난 9일 비양도에서 회원, 도민, 관광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전국최초로 바다 숲 지키기 운동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첫 활동으로 국제대학교 홍종현교수로부터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다 숲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 이어서 강미선 바다해설가로부터 비양도 식생관련 설명을 듣고 식생탐방을 통하여 바다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향후에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제주다운 항을 위한 바다 숲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다 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11-12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2019 숲 사랑 백일장 열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11일 2019 숲 사랑 백일장 시상식에서 그리기부문에 한천교 6학년 이루미 학생, 글짓기부문에 한천교 2학년 김윤미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개최한 2019 숲 사랑 백일장은 지난 10.28부터 11.11까지 한천초교 및 부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그리기, 시, 만화와 포스터, 시와 산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열렸다.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생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에도 기여하도록 조성한 한천교 학생들에게 숲 사랑 백일장을 통해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수작품을 발굴하여 숲 사랑 교육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26명 등 54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 스타벅스코리아,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지난 20일 제주시 사라봉 일대에서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과 공동으로 임직원, 시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타벅스 와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프로 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 되었고, 잡초제거, 숲 가지치기, 공원텃밭 꿀벌살리기, 일회용 컵 없는 공원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은 11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10-22
  • 제주생명의 숲, 산림보호 국제교류 워크샵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과 말레이시아 산림연구소(이하 FRIM, 사무총장 Dato Abd Latif Mohmod 박사)는 지난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FRM에서 양쪽 관계자 및 숲 활동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에서 FRIM관계자는 산림보존과 보호를 위한 3가지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미래세대까지 산림보존·보호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FRIM은 정보공유센터 설립, 교육센터·환경포럼 운영, 산림체험과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주민소득창출 지원 등 지역주민이 연구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림보존·보호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민간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환된다면 그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산림보존과 보호를 위해서는 주민참여를 통한 산림정책으로 전환하여 민간주도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더 효과적 이라는 의견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FRIM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간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으며, 상호관계자 인사, 연구소관련 브리핑, 상호협의에 이어 이 곳에서 살아 있는 정글로 불리우는 숲속의 폭포와 강이 만들어내는 원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FRIM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향후 정기적 교류를 통해서 천연 자원인 열대우림지역과 세계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한라산 국립공원에 대한 식생 합동조사 와 산림정보교환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FRIM(말레이시아 산림 연구소)은 말레이시아 국토수자원부 산하 말레이시아 법정 기관으로 열대 우림의 연구, 개발 및 적용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함으로써 말레이시아의 산림 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최적 이용을 촉진을 연구하는 곳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10-07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 여수시 한려동, 벚꽃소풍거리에 꽃잔디 조성
      지난 3일 여수시 한려동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벚꽃나무 아래에 꽃잔디를 심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벚꽃소풍거리 일원에서 꽃 심기, 비료주기, 경계석 다듬기 등을 했다. 이번 꽃 심기는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사업으로 추진했다.
    • 산림환경
    2019-06-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숲가족님과 더불어, 숲과 더불어
      첨벙첨벙 물을 튀기고 숲을 거닐며 느끼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즐거웠다며, 침묵하듯 고요한 숲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것도 듣는다고 했다. 화가 나 있고 우울해하던 아이들이 숲에 다녀오면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는 것을 자주 본다면서 숲에 가면 아이들 표정부터 행복하게 바뀐다고 했다. 아이들이 신체능력 뿐 아니라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 학습태도 등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선진국 숲 교육자들은 숲에서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아동 청소년의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숲은 신체와 정신을 단련시키는 또 다른 학교다. 아이들이 국어, 수학을 배우는 대신 매주 숲에 뛰어나와 뛰어놀며 교육을 받는다. 숲을 누비며 도량을 따라 물을 튀기며 걷거나 비스듬히 누운나무를 기어오르고 모닥불을 피우고 나무 자라는 법을 배운다. 매주 1일은 학급별로 숲에서 보내는 학교 풍경이다. 최근 어느 일간지에 게재된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숲교육 이야기다. 덧붙여, 해가지지 않는 먼 나라 그 영국에서는 2017년부터 학교내 자체적으로 숲교사 여러명을 두고 재학생에게 정규교과과정 하나로 숲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숲의 기능과 역할부터 나무를 심고 껍질을 벗기는 방법, 동물, 곤충 은신처를 만드는 법 등을 가르친다.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숲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숲학교의 목표라는 것이다. 학교별 자체적으로 숲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숲교육전문기관과 외주교육을 맺고 숲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청소년교육이 실내에서 받는 교과교육에만 치우쳐 있다는 반성이 나오면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숲학교 교사 네트워크인 숲학교협회에 등록된 교사수는 1800여명에 달한다. 영국에서 숲 교육은 아이들쁀 아니라 노년층이 겪는 사회적 문제 등도 해결해주고 있다. 활동장소는 지자체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우리도 영국처럼 산림교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법을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 중 산림이 약64%로 세계적으로 녹화에 성공한 나라지만 녹색교육은 걸음마 단계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 설립이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을 받아 세계 환경허브로 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숲을 활용한 녹색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숲을 살려야 제주가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과 환경을 지키는 숲 보안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위한 그린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씨앗심고 숲을 가꾸며 삶을 즐기고 건강을 지키는 체험활동이 이뤄지게 한다는 것이다. 온 도민이 더 후원하고 함께 나서주시길 기대해본다. 숲가족님과 더불어, 숲과 더불어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0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2019 숲 사랑 백일장 열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11일 2019 숲 사랑 백일장 시상식에서 그리기부문에 한천교 6학년 이루미 학생, 글짓기부문에 한천교 2학년 김윤미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개최한 2019 숲 사랑 백일장은 지난 10.28부터 11.11까지 한천초교 및 부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그리기, 시, 만화와 포스터, 시와 산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열렸다.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생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에도 기여하도록 조성한 한천교 학생들에게 숲 사랑 백일장을 통해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수작품을 발굴하여 숲 사랑 교육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26명 등 54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 제주시산림조합, 벌초·묘지 관리 대행서비스 실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벌초도우미 등 묘지 관리 대행서비스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제주시산림조합은 출향민들의 조상묘 찾기를 돕기 위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활용한 ‘묘지 위치(좌표) 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제주시산림조합 관계자는 “고향을 방문한 출향민들이 조상묘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묘지 위치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