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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산림청-전라남도-완도군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라남도, 완도군과 22일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완도군 신우철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한반도 아열대화 기후변화 대응과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운영 사업비 확보, △국립난대수목원 인허가 등 행정절차 및 조성·운영 인력지원, △수목원 조성 부지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개설, 직원 숙소 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첫 번째), 신우철 완도군수(오른쪽)가 22일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 조성될 국립난대수목원이 차질 없이 조성되는데 필요한 재정 및 행정 등 공동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반도 생태축을 따라 기후대별·권역별로 조성되는 수목원을 통한 국가식물보전 체계가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나라 최대 난대 상록활엽수림을 보유한 사계절 푸른 수목원인 국립난대수목원을 전 국민이 하루 빨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최병암 산림청장, '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산업이 기후 위기 시대 탄소저장 산업으로써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용도개발을 통해 수요를 늘려나가는 한편, 목재 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을 10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14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해 참여를 희망하는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에 파견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하는 기업 및 국제기구는 재학생 참여를 통해 국제 산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형의 경우 3개월, 기업의 채용 실수요를 고려한 취업연계가 가능한 졸업생 대상의 직무연계형은 10개월간 항공료, 비자발급비 등을 포함한 파견준비비와 체재비를 70~100%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파견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률 제고 등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2022년부터 참여기관 및 대상을 확대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의 경우 세계적 흐름에 맞춰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외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기후위기,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 관련 수요가 있는 기업들도 참여 할 수 있고, 참여대상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전공 제한 자격을 완화하였다.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의 선정은 참여신청서 및 운용계획서 등 제출된 서류를 검토 및 평가하여 선정하며, 이후 청년인재를 선발 후 참여할 기업등과 청년인재간 자율적으로 연계할 기회를 제공하여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은 “내년부터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층 대상 취업연계 기회가 넓어지고, 더불어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해외산림분야 진출에 관심이 커짐으로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발표
    낙엽송 용기묘 생산현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0년 숲 조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양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파하여 품질 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2021년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산하의 국유양묘장 15개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묘목 대행생산자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되었다. 산림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모두 4개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충청남도 쉬나무 용기묘)   최우수는 충청남도의 민유양묘장(영림농원)에서 제출한 ‘쉬나무 밀원수의 시설양묘 기술’이 선정되었다. 쉬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파종, 이식, 관수, 시비 등 시설양묘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향후 쉬나무 시설양묘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산겨릅나무 근삽기술’이 선정되었다. 종자채취가 어려운 산겨릅나무의 뿌리를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장려는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유묘 간이 이식기 개발’ 사례와 전라북도 민유양묘장(정주농원)에서 제출한 ‘양묘장 병해충 예찰방제에 드론 도입’ 사례가 노동력절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양묘기술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 이외에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각 양묘장에 전파하여 품질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수상(동부청 산겨릅나무 묘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구상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개체수와 분포면적 감소로 생육을 위협받는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으로서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이번 제2차 대책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정책과제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앞으로 5년간(2022∼2026)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1차 대책의 주요 성과로는 ▴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통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2년 주기의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도입하고, ▴ 현지외보존원 조성 등 보전기반 마련에 착수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분포현황을 파악한 결과, 7대 고산 침엽수종은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31개 산지 약 12,094ha(우리나라 산림면적의 0.19%)에 걸쳐 370여만 그루가 생육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지역별 분포 : 지리산(5,198㏊) > 한라산(1,956㏊) > 설악산(1,632㏊)     * 수종별 분포 : 구상나무(6,939㏊) > 분비나무(3,690㏊) > 주목(2,145㏊)  1차 점검(모니터링, ’19∼’20) 결과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약 31%, 가문비나무림은 약 40% 등 전체 평균 약 32%의 쇠퇴도를 나타내어 2년 전 조사 결과(26%) 대비 약 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어린나무의 출현 빈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림 약 43.5%, 분비나무림 약 15%, 가문비나무림 약 14.9% 감소) 입목쇠퇴도가 증가한 지역의 어린나무 출현 빈도 감소는 고산 침엽수종유지에 위협요소로 작용 아울러,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 ’19∼’21년 3년간 주요 산지에 현지외보존원 3개소(봉화, 제주, 무주) 약 8.6ha를 조성하여 구상나무 등 13,0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 있다.     * (현지외보존원)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서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제2차 대책의 주요 내용은 ▴ 현지조사방식 개선 및 원격탐사 기반의 공간 관리체계 강화, ▴ 복원 지침(가이드라인) 개발 및 복원소재 국가관리 체계 확립, ▴현지 내·외 보전사업 본격화, ▴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추진기반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정밀조사 도입 및 장기 분포변화 예측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산 침엽수종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존 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더불어 생육 유형별 서식지 환경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쇠퇴 원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고, 조사결과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전국 산림에 구축된 산악기상관측망 관측 정보와 위성정보 기반의 산림생태계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고산 침엽수종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내 보전 방안을 지원한다.     *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개소 수 : (’21.8) 413 → (’26) 640 (예정) 둘째,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표준절차 및 지침을 마련하고, 복원소재의 국가 관리체계 확립 등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실행기반을 구축한다. 수종별·집단별 복원 우선순위 선정을 위하여 자생 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하고, 복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상지 특성평가를 수행한다. 복원소재는 유전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고, 검증된 복원소재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종자 수집, 증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증식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한 전담 증식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고산 침엽수종의 천연갱신* 유도를 위한 실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지내·외 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 천연갱신 : 기존의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나 뿌리, 그루터기의 움싹 등 자연의 힘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 자생지 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사업 실행지와 미 실행지의 생육상태 변화 및 어린나무 발생량 등을 비교하여 고사원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자연적으로 후계림 형성이 어려운 집단은 현지외보존원 조성을 통해 야생에서의 절멸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충분한 복원재료를 확보한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시작으로 시험규모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고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조직 확충 등 추진기반을 정비한다. 생육환경 개선사업 실행 및 미실행지 비교분석 등 현장기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및 기타 수종의 복원기술을 개발한다.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를 통한 공동과제 발굴 및 수행으로 보전대책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대외 협력에 노력한다.     * 연구협의체(’18∼) 참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세계유산본부 마지막으로, 전국 9개소에 설치된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기후위기에 취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점검(모니터링) 특화기관으로 육성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은 제1차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하여 실행에 착수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산 침엽수종의 쇠퇴현상을 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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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2021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산림청(최병암 청장)은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이 만료됨에 따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오늘(18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운영결과보고회를 했다. 올해 기상여건은 여름철 강수량이 612.8mm로 최근 9년 간(작년 제외) 최다 강수량이었으며, 남부지역에 일강수량이 300mm를 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많아 산사태 발생 위험성은 높았다. 7월 상순과 8월 하순에 강수가 집중되었고, 특히 7월 6일 하루 동안 전라남도에 고흥 331mm, 해남 321mm, 장흥 320mm의 강도 높은 집중호우가 발생하였다.  태풍의 경우 여름철 총 9개 발생하여 제9호 루핏(8.4∼8.9)과 제12호 오마이스(8.20∼8.24)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산림 분야 피해는 산사태 26.8ha, 임도 4.6km, 계류보전 0.6km가 발생하였으며 총 피해액은 51억 9,400만 원, 복구액은 149억 9,900만 원이 산정되었다. 산사태 피해 26.8ha는 작년 1,343ha 대비 98% 감소한 수치이며 올해는 인명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 613mm와 산사태 피해면적 26.8ha를 ’13∼’19년(’15년 제외)*과 비교해보면 강수량은 더 높았지만 산사태 피해면적은 대폭 저감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해당 시기 평균 강수량 551mm, 산사태 피해면적 124ha 올여름 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첫째로 철저한 현장관리, 둘째로 산사태 정보체계 개선, 셋째로 사방사업 적극 추진 등 만전을 기하였다. 먼저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의 철저한 현장관리를 위하여 주요 위험지에 대해 여러 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확대지정과 산사태현장예방단 추가 배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 26,484개소에 대하여 전 개소 2회 점검 완료 후 3회차 추가점검(9월 말 기준 13,618개소)을 실시하였고, 산사태 피해복구지 2,981개소 및 사방사업 대상지*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유역관리 25개소 최근 3년 목재수확지 58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사방협회)을 통해 현장을 정밀하게 점검하였고,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가 필요한 곳과 감시(모니터링)가 필요한 곳을 선별 후 관리하였다.     * 30ha 이상 108개소 및 5∼30ha 중 인명피해 우려 473개소 또한 인위적 개발지 인근 산림 중 산사태 우려지 2,748개소를 선정하여 전 개소를 3회 점검 완료하고 필요지역은 조치를 취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작년 5,000개소 실시한 기초조사를 올해18,000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실시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확대지정을 추진 중이며, 기존에 지방자치단체에만 652명 배치되어있던 산사태현장예방단 또한 올해부터 국유림에 108명 추가 배치하여 산사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현장점검과 아울러 산사태 예측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 산사태위험지도 등 산사태 정보체계를 개선하였다. 산림청은 선제적인 위험전파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노력 중이며,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KLES’ 모델*)을 개선하여 올해 7월부터 12시간 전까지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시기를 확대하여 제공토록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 기존에는 1시간 전에 산사태 예측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 전국의 산사태 위험성을 1∼5등급으로 구분하는 산사태위험지도의 고도화 및 현행화 작업을 2022년까지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고위험지역에 대한 물리모형의 강원지역 시범구축과 산림 유역 구분과 부호(코드)화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산지의 기상 정보를 관측하는 산악기상관측망(기존 363개소 설치)을 올해 50개소 추가 설치하여 산악기상 관측 공백지역을 줄이고 산림재해 예측에 활용 중이다.       * 기상청 주관 2020년 기상관측자료 품질등급 결과 : 정상 자료율 99.5% 셋째로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해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유역관리사업 25개소를 주요 위험지역들에 설치하였으며, 국토교통부, 육군본부와 함께 도로변 및 군사시설에 대한 합동조사와 사방사업을 통한 복구를 추진하여 부처 관리지역 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였다. 공사 중인 사방사업지에 대해서는 추진실태를 현장점검하고, 기존 사업지는 유지관리 현황을 감시(모니터링)하는 등 현장관리도 철저히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국민여러분의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도 항상 당부드린다”라며, “피해지에 대해서는 생활권 등 2차 피해 우려지를 먼저 복구할 것이며 나머지 지역도 다음 연도 우기 전까지 완벽하게 복구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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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제13회 도시숲 설계공모, 최우수작 ‘담수림’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주최하고 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주관하는 ‘2021년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에서 한경대 조경학과 팀(신한주ㆍ윤지희ㆍ태지혜ㆍ전유경)의 ‘담수림, 맑은 공기가 흐르는 우거진 숲’이 최우수상에 15일 선정되었다. 이외 우수상에는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팀(오현수ㆍ최유경ㆍ강덕훈ㆍ황예린)의 ‘플랜트(PLANT) 도심 속 산소공장’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박지은·권지현·임수빈)의 ‘체험학숲’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팀(이정아·최하은·최원지·장수연·장수경)의 ‘숲배송’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팀(이수민·유지현·전소현)의 ‘숲테이’가 선정됐다.   입선작으로는 ▲청암엔지니어링 팀(김윤환·하지은·김지연·황경연·이용래)의 ‘산업도시 부평 애(愛) 숲으로 호흡하다’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진서연·김한나·이지연)의 ‘안온숨숲, 깊어지다’ ▲아주대 건축학과 팀(박성규·연수인·신정은·최문석·박희준)의 ‘앞으로, 숲으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작으로 선정된 담수림 대상지는 충주시 포항동 713-6번지 일원으로 도시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결정한 지 20년이 지난 장기 미집행공원으로 오랜 기간 불법경작이나 방치돼 있던 산림지이다. 충주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어 열섬현상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기본적인 주계획은 이용 가능한 공간과 최소한의 이용을 요구하는 산책로로 구성됐다. 개념 및 구상은 맑은 공기의 흐름과 산림 생태계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그 안에는 3가지의 소주제가 존재하는데 흐름을 발견하고, 흐름을 연결해 그 흐름을 조성한다는 큰 틀 안에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 중 자생하고 있는 것과 연결할 수 있거나 군락지를 조성할 수 있는 수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살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전략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163팀이 사전신청, 48팀이 작품을 접수했으며, 향후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월) 산림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2022년 제14회 도시숲 설계공모전은 산림ㆍ조경ㆍ건축ㆍ도시계획 등 관련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 학업과 연계하여 응모할 수 있도록 연초에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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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 관계부처·이해관계자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성·운영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위원회는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을 권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하였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그린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여 정부에 제안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 연평균 감축률(기준연도→목표연도, %/년) : (韓) 4.17, (日) 3.56, (美·英) 2.81, (EU) 1.98 이번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환(전기·열 생산)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라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10.31일부터 11.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매회 1회 개최하여 올해 26번째 회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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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 제20회 산의 날 기념식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을 맞아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산림 유공자와 임업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기념식을 열었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과 산림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허태조 한국산림보호협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산림 발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루어졌다.     * 정부포상 :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1점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임업경영으로의 틀을 전환하여 산과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가 국민 모두의 삶 속에 오롯이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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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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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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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산림청-에스케이그룹, 탄소중립∙이에스지 경영 협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3일 에스케이그룹(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김준)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신규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 사업(A/R CDM)을 포함한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에 이바지하는 산림복원,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공동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에 이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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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산림정보 한자리에!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전용 누리집(e-forestexpo2021.kr)을 통해 임업인 및 산주를 위한 현장의 목(木)소리, 엠지(MZ)세대와 함께하는 산림직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콘서트와 학술 토론회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산림박람회 기간 산림복지, 산림경영, 귀산촌, 소득, 목재, 및 수출 분야 14개 온라인 상담관을 운영하고 비대면 화상 및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박람회 누리집(www.e-forestexpo2021.kr) 또한,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10월 19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10월 20일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박람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업인과 산주, 산림분야 대학생 등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한자리에 집결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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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산림청-네파 업무협약 체결
    최병암 산림청장(왼쪽)과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오른쪽)가 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제1 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적 개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네파(주)는 세계산림총회 홍보협업 및 탄소중립 비전 실현 등 협력을 위해 10월 7일 오후 산림비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네파(주) 이선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캠페인 개최 등 홍보 협력,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지원 활동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과 네파(주)는 기후변화 위기종인 구상나무 등 고산지대 침엽수종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또한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협업 등을 우선 전개할 계획이다.   * (구상나무) 해외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도 불리며, 한라산과 지리산 등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수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 적색목록 중 위기종(EN)으로 지정된 바 있음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약 200일 남겨둔 시점에서 총회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로 지쳐가는 일상의 회복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숲도 지키는 대국민 줍깅(행사명 :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 10.9-31) 행사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고, 개인별 걸음수를 측정하여 목표달성 시 기부활동을 하는 건강과 사회공헌 연계 활동임 최병암 청장은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홍보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가장 큰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탄소중립 활동,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원 활동들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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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온라인 토론회 개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하였다.     *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기존) → 40%(상향) 감축, 20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서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지난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국내외 감축 비율 조정, 목표 설정 방식 변경(2030년 예상 배출량 대비 감축 → 2017년 배출량 대비 감축) 등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으나,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다.      *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되어야 하며(법 제8조제1항),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부대의견)  아울러, 배출정점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배출정점→‘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년): (한국) 4.17 (영국) 3.41, (미국) 3.15, (EU) 1.98 NDC 상향을 위해 정부는 전환ㆍ산업ㆍ건물ㆍ수송ㆍ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하였으며, 국내ㆍ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하였다.     * 국외 감축은 파리협정(6.2조)에서 인정하는 감축 수단으로 일본,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NDC에 국외 감축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ㆍ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고,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화석연료 전력화,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확대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하였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0월 8일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18)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8일 토론회에는 산업계ㆍ노동계ㆍ시민사회ㆍ청년ㆍ교육계 등 각계의 협회 및 단체와 관계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NDC 상향안을 논의하게 된다.     *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https://bit.ly/2030NDC)  한편,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협약의 진행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負傷)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이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산림청-전라남도-완도군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라남도, 완도군과 22일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완도군 신우철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한반도 아열대화 기후변화 대응과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운영 사업비 확보, △국립난대수목원 인허가 등 행정절차 및 조성·운영 인력지원, △수목원 조성 부지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개설, 직원 숙소 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첫 번째), 신우철 완도군수(오른쪽)가 22일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 조성될 국립난대수목원이 차질 없이 조성되는데 필요한 재정 및 행정 등 공동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반도 생태축을 따라 기후대별·권역별로 조성되는 수목원을 통한 국가식물보전 체계가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나라 최대 난대 상록활엽수림을 보유한 사계절 푸른 수목원인 국립난대수목원을 전 국민이 하루 빨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최병암 산림청장, '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산업이 기후 위기 시대 탄소저장 산업으로써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용도개발을 통해 수요를 늘려나가는 한편, 목재 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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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을 10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14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해 참여를 희망하는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에 파견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하는 기업 및 국제기구는 재학생 참여를 통해 국제 산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형의 경우 3개월, 기업의 채용 실수요를 고려한 취업연계가 가능한 졸업생 대상의 직무연계형은 10개월간 항공료, 비자발급비 등을 포함한 파견준비비와 체재비를 70~100%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파견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률 제고 등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2022년부터 참여기관 및 대상을 확대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의 경우 세계적 흐름에 맞춰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외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기후위기,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 관련 수요가 있는 기업들도 참여 할 수 있고, 참여대상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전공 제한 자격을 완화하였다.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의 선정은 참여신청서 및 운용계획서 등 제출된 서류를 검토 및 평가하여 선정하며, 이후 청년인재를 선발 후 참여할 기업등과 청년인재간 자율적으로 연계할 기회를 제공하여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은 “내년부터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층 대상 취업연계 기회가 넓어지고, 더불어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해외산림분야 진출에 관심이 커짐으로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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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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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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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발표
    낙엽송 용기묘 생산현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0년 숲 조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양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파하여 품질 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2021년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산하의 국유양묘장 15개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묘목 대행생산자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되었다. 산림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모두 4개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충청남도 쉬나무 용기묘)   최우수는 충청남도의 민유양묘장(영림농원)에서 제출한 ‘쉬나무 밀원수의 시설양묘 기술’이 선정되었다. 쉬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파종, 이식, 관수, 시비 등 시설양묘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향후 쉬나무 시설양묘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산겨릅나무 근삽기술’이 선정되었다. 종자채취가 어려운 산겨릅나무의 뿌리를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장려는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유묘 간이 이식기 개발’ 사례와 전라북도 민유양묘장(정주농원)에서 제출한 ‘양묘장 병해충 예찰방제에 드론 도입’ 사례가 노동력절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양묘기술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 이외에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각 양묘장에 전파하여 품질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수상(동부청 산겨릅나무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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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구상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개체수와 분포면적 감소로 생육을 위협받는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으로서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이번 제2차 대책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정책과제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앞으로 5년간(2022∼2026)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1차 대책의 주요 성과로는 ▴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통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2년 주기의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도입하고, ▴ 현지외보존원 조성 등 보전기반 마련에 착수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분포현황을 파악한 결과, 7대 고산 침엽수종은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31개 산지 약 12,094ha(우리나라 산림면적의 0.19%)에 걸쳐 370여만 그루가 생육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지역별 분포 : 지리산(5,198㏊) > 한라산(1,956㏊) > 설악산(1,632㏊)     * 수종별 분포 : 구상나무(6,939㏊) > 분비나무(3,690㏊) > 주목(2,145㏊)  1차 점검(모니터링, ’19∼’20) 결과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약 31%, 가문비나무림은 약 40% 등 전체 평균 약 32%의 쇠퇴도를 나타내어 2년 전 조사 결과(26%) 대비 약 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어린나무의 출현 빈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림 약 43.5%, 분비나무림 약 15%, 가문비나무림 약 14.9% 감소) 입목쇠퇴도가 증가한 지역의 어린나무 출현 빈도 감소는 고산 침엽수종유지에 위협요소로 작용 아울러,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 ’19∼’21년 3년간 주요 산지에 현지외보존원 3개소(봉화, 제주, 무주) 약 8.6ha를 조성하여 구상나무 등 13,0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 있다.     * (현지외보존원)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서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제2차 대책의 주요 내용은 ▴ 현지조사방식 개선 및 원격탐사 기반의 공간 관리체계 강화, ▴ 복원 지침(가이드라인) 개발 및 복원소재 국가관리 체계 확립, ▴현지 내·외 보전사업 본격화, ▴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추진기반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정밀조사 도입 및 장기 분포변화 예측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산 침엽수종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존 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더불어 생육 유형별 서식지 환경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쇠퇴 원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고, 조사결과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전국 산림에 구축된 산악기상관측망 관측 정보와 위성정보 기반의 산림생태계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고산 침엽수종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내 보전 방안을 지원한다.     *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개소 수 : (’21.8) 413 → (’26) 640 (예정) 둘째,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표준절차 및 지침을 마련하고, 복원소재의 국가 관리체계 확립 등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실행기반을 구축한다. 수종별·집단별 복원 우선순위 선정을 위하여 자생 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하고, 복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상지 특성평가를 수행한다. 복원소재는 유전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고, 검증된 복원소재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종자 수집, 증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증식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한 전담 증식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고산 침엽수종의 천연갱신* 유도를 위한 실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지내·외 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 천연갱신 : 기존의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나 뿌리, 그루터기의 움싹 등 자연의 힘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 자생지 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사업 실행지와 미 실행지의 생육상태 변화 및 어린나무 발생량 등을 비교하여 고사원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자연적으로 후계림 형성이 어려운 집단은 현지외보존원 조성을 통해 야생에서의 절멸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충분한 복원재료를 확보한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시작으로 시험규모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고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조직 확충 등 추진기반을 정비한다. 생육환경 개선사업 실행 및 미실행지 비교분석 등 현장기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및 기타 수종의 복원기술을 개발한다.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를 통한 공동과제 발굴 및 수행으로 보전대책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대외 협력에 노력한다.     * 연구협의체(’18∼) 참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세계유산본부 마지막으로, 전국 9개소에 설치된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기후위기에 취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점검(모니터링) 특화기관으로 육성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은 제1차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하여 실행에 착수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산 침엽수종의 쇠퇴현상을 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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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19
  • 2021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산림청(최병암 청장)은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이 만료됨에 따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오늘(18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운영결과보고회를 했다. 올해 기상여건은 여름철 강수량이 612.8mm로 최근 9년 간(작년 제외) 최다 강수량이었으며, 남부지역에 일강수량이 300mm를 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많아 산사태 발생 위험성은 높았다. 7월 상순과 8월 하순에 강수가 집중되었고, 특히 7월 6일 하루 동안 전라남도에 고흥 331mm, 해남 321mm, 장흥 320mm의 강도 높은 집중호우가 발생하였다.  태풍의 경우 여름철 총 9개 발생하여 제9호 루핏(8.4∼8.9)과 제12호 오마이스(8.20∼8.24)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산림 분야 피해는 산사태 26.8ha, 임도 4.6km, 계류보전 0.6km가 발생하였으며 총 피해액은 51억 9,400만 원, 복구액은 149억 9,900만 원이 산정되었다. 산사태 피해 26.8ha는 작년 1,343ha 대비 98% 감소한 수치이며 올해는 인명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 613mm와 산사태 피해면적 26.8ha를 ’13∼’19년(’15년 제외)*과 비교해보면 강수량은 더 높았지만 산사태 피해면적은 대폭 저감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해당 시기 평균 강수량 551mm, 산사태 피해면적 124ha 올여름 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첫째로 철저한 현장관리, 둘째로 산사태 정보체계 개선, 셋째로 사방사업 적극 추진 등 만전을 기하였다. 먼저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의 철저한 현장관리를 위하여 주요 위험지에 대해 여러 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확대지정과 산사태현장예방단 추가 배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 26,484개소에 대하여 전 개소 2회 점검 완료 후 3회차 추가점검(9월 말 기준 13,618개소)을 실시하였고, 산사태 피해복구지 2,981개소 및 사방사업 대상지*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유역관리 25개소 최근 3년 목재수확지 58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사방협회)을 통해 현장을 정밀하게 점검하였고,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가 필요한 곳과 감시(모니터링)가 필요한 곳을 선별 후 관리하였다.     * 30ha 이상 108개소 및 5∼30ha 중 인명피해 우려 473개소 또한 인위적 개발지 인근 산림 중 산사태 우려지 2,748개소를 선정하여 전 개소를 3회 점검 완료하고 필요지역은 조치를 취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작년 5,000개소 실시한 기초조사를 올해18,000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실시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확대지정을 추진 중이며, 기존에 지방자치단체에만 652명 배치되어있던 산사태현장예방단 또한 올해부터 국유림에 108명 추가 배치하여 산사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현장점검과 아울러 산사태 예측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 산사태위험지도 등 산사태 정보체계를 개선하였다. 산림청은 선제적인 위험전파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노력 중이며,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KLES’ 모델*)을 개선하여 올해 7월부터 12시간 전까지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시기를 확대하여 제공토록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 기존에는 1시간 전에 산사태 예측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 전국의 산사태 위험성을 1∼5등급으로 구분하는 산사태위험지도의 고도화 및 현행화 작업을 2022년까지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고위험지역에 대한 물리모형의 강원지역 시범구축과 산림 유역 구분과 부호(코드)화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산지의 기상 정보를 관측하는 산악기상관측망(기존 363개소 설치)을 올해 50개소 추가 설치하여 산악기상 관측 공백지역을 줄이고 산림재해 예측에 활용 중이다.       * 기상청 주관 2020년 기상관측자료 품질등급 결과 : 정상 자료율 99.5% 셋째로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해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유역관리사업 25개소를 주요 위험지역들에 설치하였으며, 국토교통부, 육군본부와 함께 도로변 및 군사시설에 대한 합동조사와 사방사업을 통한 복구를 추진하여 부처 관리지역 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였다. 공사 중인 사방사업지에 대해서는 추진실태를 현장점검하고, 기존 사업지는 유지관리 현황을 감시(모니터링)하는 등 현장관리도 철저히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국민여러분의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도 항상 당부드린다”라며, “피해지에 대해서는 생활권 등 2차 피해 우려지를 먼저 복구할 것이며 나머지 지역도 다음 연도 우기 전까지 완벽하게 복구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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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제13회 도시숲 설계공모, 최우수작 ‘담수림’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주최하고 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주관하는 ‘2021년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에서 한경대 조경학과 팀(신한주ㆍ윤지희ㆍ태지혜ㆍ전유경)의 ‘담수림, 맑은 공기가 흐르는 우거진 숲’이 최우수상에 15일 선정되었다. 이외 우수상에는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팀(오현수ㆍ최유경ㆍ강덕훈ㆍ황예린)의 ‘플랜트(PLANT) 도심 속 산소공장’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박지은·권지현·임수빈)의 ‘체험학숲’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팀(이정아·최하은·최원지·장수연·장수경)의 ‘숲배송’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팀(이수민·유지현·전소현)의 ‘숲테이’가 선정됐다.   입선작으로는 ▲청암엔지니어링 팀(김윤환·하지은·김지연·황경연·이용래)의 ‘산업도시 부평 애(愛) 숲으로 호흡하다’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진서연·김한나·이지연)의 ‘안온숨숲, 깊어지다’ ▲아주대 건축학과 팀(박성규·연수인·신정은·최문석·박희준)의 ‘앞으로, 숲으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작으로 선정된 담수림 대상지는 충주시 포항동 713-6번지 일원으로 도시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결정한 지 20년이 지난 장기 미집행공원으로 오랜 기간 불법경작이나 방치돼 있던 산림지이다. 충주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어 열섬현상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기본적인 주계획은 이용 가능한 공간과 최소한의 이용을 요구하는 산책로로 구성됐다. 개념 및 구상은 맑은 공기의 흐름과 산림 생태계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그 안에는 3가지의 소주제가 존재하는데 흐름을 발견하고, 흐름을 연결해 그 흐름을 조성한다는 큰 틀 안에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 중 자생하고 있는 것과 연결할 수 있거나 군락지를 조성할 수 있는 수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살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전략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163팀이 사전신청, 48팀이 작품을 접수했으며, 향후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월) 산림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2022년 제14회 도시숲 설계공모전은 산림ㆍ조경ㆍ건축ㆍ도시계획 등 관련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 학업과 연계하여 응모할 수 있도록 연초에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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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 관계부처·이해관계자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성·운영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위원회는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을 권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하였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그린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여 정부에 제안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 연평균 감축률(기준연도→목표연도, %/년) : (韓) 4.17, (日) 3.56, (美·英) 2.81, (EU) 1.98 이번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환(전기·열 생산)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라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10.31일부터 11.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매회 1회 개최하여 올해 26번째 회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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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 제20회 산의 날 기념식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을 맞아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산림 유공자와 임업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기념식을 열었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과 산림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허태조 한국산림보호협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산림 발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루어졌다.     * 정부포상 :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1점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임업경영으로의 틀을 전환하여 산과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가 국민 모두의 삶 속에 오롯이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8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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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15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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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15
  • 산림청-에스케이그룹, 탄소중립∙이에스지 경영 협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3일 에스케이그룹(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김준)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신규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 사업(A/R CDM)을 포함한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에 이바지하는 산림복원,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공동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에 이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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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산림정보 한자리에!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전용 누리집(e-forestexpo2021.kr)을 통해 임업인 및 산주를 위한 현장의 목(木)소리, 엠지(MZ)세대와 함께하는 산림직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콘서트와 학술 토론회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산림박람회 기간 산림복지, 산림경영, 귀산촌, 소득, 목재, 및 수출 분야 14개 온라인 상담관을 운영하고 비대면 화상 및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박람회 누리집(www.e-forestexpo2021.kr) 또한,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10월 19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10월 20일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박람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업인과 산주, 산림분야 대학생 등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한자리에 집결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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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산림청-네파 업무협약 체결
    최병암 산림청장(왼쪽)과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오른쪽)가 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제1 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적 개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네파(주)는 세계산림총회 홍보협업 및 탄소중립 비전 실현 등 협력을 위해 10월 7일 오후 산림비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네파(주) 이선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캠페인 개최 등 홍보 협력,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지원 활동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과 네파(주)는 기후변화 위기종인 구상나무 등 고산지대 침엽수종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또한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협업 등을 우선 전개할 계획이다.   * (구상나무) 해외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도 불리며, 한라산과 지리산 등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수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 적색목록 중 위기종(EN)으로 지정된 바 있음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약 200일 남겨둔 시점에서 총회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로 지쳐가는 일상의 회복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숲도 지키는 대국민 줍깅(행사명 :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 10.9-31) 행사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고, 개인별 걸음수를 측정하여 목표달성 시 기부활동을 하는 건강과 사회공헌 연계 활동임 최병암 청장은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홍보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가장 큰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탄소중립 활동,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원 활동들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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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온라인 토론회 개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하였다.     *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기존) → 40%(상향) 감축, 20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서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지난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국내외 감축 비율 조정, 목표 설정 방식 변경(2030년 예상 배출량 대비 감축 → 2017년 배출량 대비 감축) 등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으나,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다.      *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되어야 하며(법 제8조제1항),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부대의견)  아울러, 배출정점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배출정점→‘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년): (한국) 4.17 (영국) 3.41, (미국) 3.15, (EU) 1.98 NDC 상향을 위해 정부는 전환ㆍ산업ㆍ건물ㆍ수송ㆍ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하였으며, 국내ㆍ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하였다.     * 국외 감축은 파리협정(6.2조)에서 인정하는 감축 수단으로 일본,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NDC에 국외 감축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ㆍ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고,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화석연료 전력화,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확대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하였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0월 8일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18)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8일 토론회에는 산업계ㆍ노동계ㆍ시민사회ㆍ청년ㆍ교육계 등 각계의 협회 및 단체와 관계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NDC 상향안을 논의하게 된다.     *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https://bit.ly/2030NDC)  한편,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협약의 진행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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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09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負傷)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이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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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전라남도-완도군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라남도, 완도군과 22일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완도군 신우철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한반도 아열대화 기후변화 대응과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운영 사업비 확보, △국립난대수목원 인허가 등 행정절차 및 조성·운영 인력지원, △수목원 조성 부지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개설, 직원 숙소 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첫 번째), 신우철 완도군수(오른쪽)가 22일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 조성될 국립난대수목원이 차질 없이 조성되는데 필요한 재정 및 행정 등 공동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반도 생태축을 따라 기후대별·권역별로 조성되는 수목원을 통한 국가식물보전 체계가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나라 최대 난대 상록활엽수림을 보유한 사계절 푸른 수목원인 국립난대수목원을 전 국민이 하루 빨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및 사막화 방지 동영상 표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는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21일(목)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창원이니셔티브를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1개국, 6천 5백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이 제안한 ‘창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국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며 도입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동반관계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lity)*이 채택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과의 건조지 녹화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황폐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역할도 수행하였다.      *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 건조지녹화 시범사업 : 건조지에서 산림복원 및 황폐지 복구를 중심으로 주민소득사업, 역량강화 등 개도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 2012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 지원(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에콰도르, 페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니제르, 토고, 부르키나파소) 경남도지사대행 축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축사, 경상남도지사대행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의 기념말씀, 창원이니셔티브 성과 동영상 방영,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기업의 토지황폐화 협력 지지 선언 등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올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17)부터 3개월 동안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막화방지 우수 동영상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수상기관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에 『유한킴벌리』, 『(사) 미래숲』이 선정되었으며, 산림청장상에 『(사) 푸른아시아』, 경상남도지사상에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산림이용·개발사무소』, 『카자흐스탄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 『인천산림조합』이 선정되었다.  사무총장 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지에스(GS) 리테일, 현대리바트」에서 ‘토지황폐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글로벌 토지황폐화중립 파트너십)’에 지지와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향후 산림청-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협력하여 몽골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황폐화중립(LDN)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창원이니셔티브는 10년간 개도국에서 토지황폐화를 막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토지황폐화 방지활동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창구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지지     지에스(GS)리테일 지지     청장님 개회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기관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을 10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14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해 참여를 희망하는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에 파견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하는 기업 및 국제기구는 재학생 참여를 통해 국제 산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형의 경우 3개월, 기업의 채용 실수요를 고려한 취업연계가 가능한 졸업생 대상의 직무연계형은 10개월간 항공료, 비자발급비 등을 포함한 파견준비비와 체재비를 70~100%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파견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률 제고 등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2022년부터 참여기관 및 대상을 확대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의 경우 세계적 흐름에 맞춰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외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기후위기,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 관련 수요가 있는 기업들도 참여 할 수 있고, 참여대상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전공 제한 자격을 완화하였다.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의 선정은 참여신청서 및 운용계획서 등 제출된 서류를 검토 및 평가하여 선정하며, 이후 청년인재를 선발 후 참여할 기업등과 청년인재간 자율적으로 연계할 기회를 제공하여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산림청(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은 “내년부터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층 대상 취업연계 기회가 넓어지고, 더불어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해외산림분야 진출에 관심이 커짐으로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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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발표
    낙엽송 용기묘 생산현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0년 숲 조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양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파하여 품질 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2021년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산하의 국유양묘장 15개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묘목 대행생산자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되었다. 산림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모두 4개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충청남도 쉬나무 용기묘)   최우수는 충청남도의 민유양묘장(영림농원)에서 제출한 ‘쉬나무 밀원수의 시설양묘 기술’이 선정되었다. 쉬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파종, 이식, 관수, 시비 등 시설양묘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향후 쉬나무 시설양묘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산겨릅나무 근삽기술’이 선정되었다. 종자채취가 어려운 산겨릅나무의 뿌리를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장려는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유묘 간이 이식기 개발’ 사례와 전라북도 민유양묘장(정주농원)에서 제출한 ‘양묘장 병해충 예찰방제에 드론 도입’ 사례가 노동력절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양묘기술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 이외에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각 양묘장에 전파하여 품질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수상(동부청 산겨릅나무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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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구상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개체수와 분포면적 감소로 생육을 위협받는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으로서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이번 제2차 대책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정책과제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앞으로 5년간(2022∼2026)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1차 대책의 주요 성과로는 ▴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통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2년 주기의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도입하고, ▴ 현지외보존원 조성 등 보전기반 마련에 착수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분포현황을 파악한 결과, 7대 고산 침엽수종은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31개 산지 약 12,094ha(우리나라 산림면적의 0.19%)에 걸쳐 370여만 그루가 생육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지역별 분포 : 지리산(5,198㏊) > 한라산(1,956㏊) > 설악산(1,632㏊)     * 수종별 분포 : 구상나무(6,939㏊) > 분비나무(3,690㏊) > 주목(2,145㏊)  1차 점검(모니터링, ’19∼’20) 결과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약 31%, 가문비나무림은 약 40% 등 전체 평균 약 32%의 쇠퇴도를 나타내어 2년 전 조사 결과(26%) 대비 약 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어린나무의 출현 빈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림 약 43.5%, 분비나무림 약 15%, 가문비나무림 약 14.9% 감소) 입목쇠퇴도가 증가한 지역의 어린나무 출현 빈도 감소는 고산 침엽수종유지에 위협요소로 작용 아울러,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 ’19∼’21년 3년간 주요 산지에 현지외보존원 3개소(봉화, 제주, 무주) 약 8.6ha를 조성하여 구상나무 등 13,0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 있다.     * (현지외보존원)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서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제2차 대책의 주요 내용은 ▴ 현지조사방식 개선 및 원격탐사 기반의 공간 관리체계 강화, ▴ 복원 지침(가이드라인) 개발 및 복원소재 국가관리 체계 확립, ▴현지 내·외 보전사업 본격화, ▴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추진기반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정밀조사 도입 및 장기 분포변화 예측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산 침엽수종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존 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더불어 생육 유형별 서식지 환경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쇠퇴 원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고, 조사결과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전국 산림에 구축된 산악기상관측망 관측 정보와 위성정보 기반의 산림생태계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고산 침엽수종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내 보전 방안을 지원한다.     *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개소 수 : (’21.8) 413 → (’26) 640 (예정) 둘째,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표준절차 및 지침을 마련하고, 복원소재의 국가 관리체계 확립 등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실행기반을 구축한다. 수종별·집단별 복원 우선순위 선정을 위하여 자생 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하고, 복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상지 특성평가를 수행한다. 복원소재는 유전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고, 검증된 복원소재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종자 수집, 증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증식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한 전담 증식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고산 침엽수종의 천연갱신* 유도를 위한 실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지내·외 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 천연갱신 : 기존의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나 뿌리, 그루터기의 움싹 등 자연의 힘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 자생지 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사업 실행지와 미 실행지의 생육상태 변화 및 어린나무 발생량 등을 비교하여 고사원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자연적으로 후계림 형성이 어려운 집단은 현지외보존원 조성을 통해 야생에서의 절멸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충분한 복원재료를 확보한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시작으로 시험규모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고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조직 확충 등 추진기반을 정비한다. 생육환경 개선사업 실행 및 미실행지 비교분석 등 현장기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및 기타 수종의 복원기술을 개발한다.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를 통한 공동과제 발굴 및 수행으로 보전대책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대외 협력에 노력한다.     * 연구협의체(’18∼) 참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세계유산본부 마지막으로, 전국 9개소에 설치된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기후위기에 취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점검(모니터링) 특화기관으로 육성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은 제1차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하여 실행에 착수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산 침엽수종의 쇠퇴현상을 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2021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5개월 대장정 마쳐
    산림청(최병암 청장)은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이 만료됨에 따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오늘(18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운영결과보고회를 했다. 올해 기상여건은 여름철 강수량이 612.8mm로 최근 9년 간(작년 제외) 최다 강수량이었으며, 남부지역에 일강수량이 300mm를 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많아 산사태 발생 위험성은 높았다. 7월 상순과 8월 하순에 강수가 집중되었고, 특히 7월 6일 하루 동안 전라남도에 고흥 331mm, 해남 321mm, 장흥 320mm의 강도 높은 집중호우가 발생하였다.  태풍의 경우 여름철 총 9개 발생하여 제9호 루핏(8.4∼8.9)과 제12호 오마이스(8.20∼8.24)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산림 분야 피해는 산사태 26.8ha, 임도 4.6km, 계류보전 0.6km가 발생하였으며 총 피해액은 51억 9,400만 원, 복구액은 149억 9,900만 원이 산정되었다. 산사태 피해 26.8ha는 작년 1,343ha 대비 98% 감소한 수치이며 올해는 인명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 613mm와 산사태 피해면적 26.8ha를 ’13∼’19년(’15년 제외)*과 비교해보면 강수량은 더 높았지만 산사태 피해면적은 대폭 저감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해당 시기 평균 강수량 551mm, 산사태 피해면적 124ha 올여름 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첫째로 철저한 현장관리, 둘째로 산사태 정보체계 개선, 셋째로 사방사업 적극 추진 등 만전을 기하였다. 먼저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의 철저한 현장관리를 위하여 주요 위험지에 대해 여러 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확대지정과 산사태현장예방단 추가 배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 26,484개소에 대하여 전 개소 2회 점검 완료 후 3회차 추가점검(9월 말 기준 13,618개소)을 실시하였고, 산사태 피해복구지 2,981개소 및 사방사업 대상지*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유역관리 25개소 최근 3년 목재수확지 58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사방협회)을 통해 현장을 정밀하게 점검하였고,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가 필요한 곳과 감시(모니터링)가 필요한 곳을 선별 후 관리하였다.     * 30ha 이상 108개소 및 5∼30ha 중 인명피해 우려 473개소 또한 인위적 개발지 인근 산림 중 산사태 우려지 2,748개소를 선정하여 전 개소를 3회 점검 완료하고 필요지역은 조치를 취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작년 5,000개소 실시한 기초조사를 올해18,000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실시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확대지정을 추진 중이며, 기존에 지방자치단체에만 652명 배치되어있던 산사태현장예방단 또한 올해부터 국유림에 108명 추가 배치하여 산사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현장점검과 아울러 산사태 예측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 산사태위험지도 등 산사태 정보체계를 개선하였다. 산림청은 선제적인 위험전파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노력 중이며,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KLES’ 모델*)을 개선하여 올해 7월부터 12시간 전까지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시기를 확대하여 제공토록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 기존에는 1시간 전에 산사태 예측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 전국의 산사태 위험성을 1∼5등급으로 구분하는 산사태위험지도의 고도화 및 현행화 작업을 2022년까지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고위험지역에 대한 물리모형의 강원지역 시범구축과 산림 유역 구분과 부호(코드)화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산지의 기상 정보를 관측하는 산악기상관측망(기존 363개소 설치)을 올해 50개소 추가 설치하여 산악기상 관측 공백지역을 줄이고 산림재해 예측에 활용 중이다.       * 기상청 주관 2020년 기상관측자료 품질등급 결과 : 정상 자료율 99.5% 셋째로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해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유역관리사업 25개소를 주요 위험지역들에 설치하였으며, 국토교통부, 육군본부와 함께 도로변 및 군사시설에 대한 합동조사와 사방사업을 통한 복구를 추진하여 부처 관리지역 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였다. 공사 중인 사방사업지에 대해서는 추진실태를 현장점검하고, 기존 사업지는 유지관리 현황을 감시(모니터링)하는 등 현장관리도 철저히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국민여러분의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도 항상 당부드린다”라며, “피해지에 대해서는 생활권 등 2차 피해 우려지를 먼저 복구할 것이며 나머지 지역도 다음 연도 우기 전까지 완벽하게 복구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8
  • 제13회 도시숲 설계공모, 최우수작 ‘담수림’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주최하고 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주관하는 ‘2021년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에서 한경대 조경학과 팀(신한주ㆍ윤지희ㆍ태지혜ㆍ전유경)의 ‘담수림, 맑은 공기가 흐르는 우거진 숲’이 최우수상에 15일 선정되었다. 이외 우수상에는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팀(오현수ㆍ최유경ㆍ강덕훈ㆍ황예린)의 ‘플랜트(PLANT) 도심 속 산소공장’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박지은·권지현·임수빈)의 ‘체험학숲’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팀(이정아·최하은·최원지·장수연·장수경)의 ‘숲배송’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팀(이수민·유지현·전소현)의 ‘숲테이’가 선정됐다.   입선작으로는 ▲청암엔지니어링 팀(김윤환·하지은·김지연·황경연·이용래)의 ‘산업도시 부평 애(愛) 숲으로 호흡하다’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진서연·김한나·이지연)의 ‘안온숨숲, 깊어지다’ ▲아주대 건축학과 팀(박성규·연수인·신정은·최문석·박희준)의 ‘앞으로, 숲으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작으로 선정된 담수림 대상지는 충주시 포항동 713-6번지 일원으로 도시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결정한 지 20년이 지난 장기 미집행공원으로 오랜 기간 불법경작이나 방치돼 있던 산림지이다. 충주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어 열섬현상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기본적인 주계획은 이용 가능한 공간과 최소한의 이용을 요구하는 산책로로 구성됐다. 개념 및 구상은 맑은 공기의 흐름과 산림 생태계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그 안에는 3가지의 소주제가 존재하는데 흐름을 발견하고, 흐름을 연결해 그 흐름을 조성한다는 큰 틀 안에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 중 자생하고 있는 것과 연결할 수 있거나 군락지를 조성할 수 있는 수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살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전략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163팀이 사전신청, 48팀이 작품을 접수했으며, 향후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월) 산림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2022년 제14회 도시숲 설계공모전은 산림ㆍ조경ㆍ건축ㆍ도시계획 등 관련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 학업과 연계하여 응모할 수 있도록 연초에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8
  •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 관계부처·이해관계자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성·운영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위원회는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을 권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하였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그린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여 정부에 제안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 연평균 감축률(기준연도→목표연도, %/년) : (韓) 4.17, (日) 3.56, (美·英) 2.81, (EU) 1.98 이번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환(전기·열 생산)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라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10.31일부터 11.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매회 1회 개최하여 올해 26번째 회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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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 제20회 산의 날 기념식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을 맞아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산림 유공자와 임업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기념식을 열었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과 산림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허태조 한국산림보호협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산림 발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루어졌다.     * 정부포상 :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1점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임업경영으로의 틀을 전환하여 산과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가 국민 모두의 삶 속에 오롯이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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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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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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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15
  • 산림청-에스케이그룹, 탄소중립∙이에스지 경영 협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3일 에스케이그룹(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김준)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신규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 사업(A/R CDM)을 포함한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에 이바지하는 산림복원,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공동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에 이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4
  • 산림정보 한자리에!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전용 누리집(e-forestexpo2021.kr)을 통해 임업인 및 산주를 위한 현장의 목(木)소리, 엠지(MZ)세대와 함께하는 산림직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콘서트와 학술 토론회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산림박람회 기간 산림복지, 산림경영, 귀산촌, 소득, 목재, 및 수출 분야 14개 온라인 상담관을 운영하고 비대면 화상 및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박람회 누리집(www.e-forestexpo2021.kr) 또한,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10월 19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10월 20일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박람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업인과 산주, 산림분야 대학생 등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한자리에 집결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산림청-네파 업무협약 체결
    최병암 산림청장(왼쪽)과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오른쪽)가 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제1 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적 개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네파(주)는 세계산림총회 홍보협업 및 탄소중립 비전 실현 등 협력을 위해 10월 7일 오후 산림비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네파(주) 이선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캠페인 개최 등 홍보 협력,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지원 활동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과 네파(주)는 기후변화 위기종인 구상나무 등 고산지대 침엽수종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또한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협업 등을 우선 전개할 계획이다.   * (구상나무) 해외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도 불리며, 한라산과 지리산 등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수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 적색목록 중 위기종(EN)으로 지정된 바 있음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약 200일 남겨둔 시점에서 총회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로 지쳐가는 일상의 회복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숲도 지키는 대국민 줍깅(행사명 :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 10.9-31) 행사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고, 개인별 걸음수를 측정하여 목표달성 시 기부활동을 하는 건강과 사회공헌 연계 활동임 최병암 청장은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홍보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가장 큰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탄소중립 활동,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원 활동들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온라인 토론회 개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하였다.     *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기존) → 40%(상향) 감축, 20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서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지난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국내외 감축 비율 조정, 목표 설정 방식 변경(2030년 예상 배출량 대비 감축 → 2017년 배출량 대비 감축) 등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으나,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다.      *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되어야 하며(법 제8조제1항),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부대의견)  아울러, 배출정점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배출정점→‘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년): (한국) 4.17 (영국) 3.41, (미국) 3.15, (EU) 1.98 NDC 상향을 위해 정부는 전환ㆍ산업ㆍ건물ㆍ수송ㆍ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하였으며, 국내ㆍ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하였다.     * 국외 감축은 파리협정(6.2조)에서 인정하는 감축 수단으로 일본,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NDC에 국외 감축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ㆍ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고,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화석연료 전력화,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확대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하였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0월 8일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18)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8일 토론회에는 산업계ㆍ노동계ㆍ시민사회ㆍ청년ㆍ교육계 등 각계의 협회 및 단체와 관계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NDC 상향안을 논의하게 된다.     *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https://bit.ly/2030NDC)  한편,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협약의 진행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負傷)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이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6
  • 산림청 인사
    □ 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 서부지방산림청장 권장현(權長鉉) □ 과(팀)장급 전보 ▲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장영신(張永信) ▲ 법무감사담당관  김명종(金明鍾) ▲ 임업통상팀장  정연국(鄭然國) ▲ 정원팀장   송영림(宋榮林) ▲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차준희(車俊熙)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1
  • ‘가져와서 고마워, 가져가서 고마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 이후 엠지(MZ)세대 등 젊은 산행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2021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흔적 없이 즐기는 산행문화를 목표로 지에스(GS)리테일, 블랙야크와 협업하여 산림정화 활동, 산행 안전수칙 준수 등 산행 문화 개선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캠페인 참여자 중 총 3,000명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산행 키트(KIT)는 친환경 파우치와 방석, 생분해 쓰레기봉투, 생수, 장갑 등 총 6종이 포함되며, 키트 구성품 중 파우치와 방석은 국내 폐 페트(PET)병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 친환경 산행 키트(KIT) : 파우치, 방석, 쓰레기봉투, 장갑, 생수, 홍보책자 캠페인은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18일간 산림청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누리 소통망(SNS)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한 후 ‘산행 시 흔적을 남기지 않는 나만의 방법’을 한 줄 댓글로 작성하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 유튜브 : www.youtube.com/user/forestgokr   ○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forest_korea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forestkorea/   ○ 트위터 : www.twitter.com/forest_news   ○ 당첨자발표 : 10월 20일(수) 오후 1시, 산림청 각 누리 소통망 채널 또한, 10월 27일부터 친환경 산행 키트를 활용해 올바른 산행 문화를 실천한 국민을 대상으로 ‘렛츠(Let’s) 클린하이킹!’ 인증사진 이벤트가 후속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여 산림 정화 활동을 실천한 후 자신의 누리 소통망(SNS)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산림청 #올바른산행문화개선캠페인 #가고가고캠페인 등 해시태그를 달아주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산을 찾는 산행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이 꼭 필요하다”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들과의 교감이 드물어진 요즘, 우리 산과의 호흡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더불어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산림문화 발전의 마중물! 산림문학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에 시인 임동윤 씨의 작품집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를 30일 선정했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이바지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분야 문학상이다. 올해에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186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총 7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시인 임동윤 씨의 작품집인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가 심사위원단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시인이 강원도 남북경계선 접경지 가까이 살면서 피부로 느낀 분단의 아픔을, 풀꽃 하나하나의 숨결에서 공감한 15편과 숲속의 동식물 전반에 걸쳐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임동윤 씨는 1948년 경북 울진 출생으로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 외에도 시집 “그늘과 함께”, “고요의 그늘” 외 다수의 작품을 발간하는 등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중진 시인으로 주목받아왔다. 제10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전국의 많은 문학인이 녹색문학상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마중물 역할을 잘 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학인들이 녹색문학상을 통해 산림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시인 임동윤 녹색문학상 수상작 *1948년 경북울진 출생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199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2년 시와시학 여름호 시 당선 *1992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2010년 제10회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상 수상 *시집『그늘과 함께,『고요의 그늘』 외 다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9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인사발령
     인사발령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본부장급 전보(’21. 9. 1일자)    ▲ 경영기획본부장 연성훈    ▲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 박석희    ▲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운영본부장 조영순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02
  • 코로나로 인한 소통 단절, 책으로 연결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1일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2021년 마음을 읽는 숲 편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음을 읽는 숲 편지’는 2017년부터 운영하였던 ‘사랑의 책 이어가기’의 아쉬웠던 점을 정비하여 2021년 8월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책 이어달리기 운동이다. 기존 ‘사랑의 책 이어가기’는 책을 전달받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신규 공무원들이 다소 배제가 되었던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마음을 읽는 숲 편지’에서는 무작위 추첨제 방식을 도입하여 직급·직렬 상관없이 다양한 직원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근무환경의 확산으로 직원 간의 소통이 필요해지는 때인 만큼 격주로 7명에게 도서와 함께 편지도 전달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내부 교류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산림청장을 비롯해 산림청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청청티에프(TF) 단장이 모여 추천 도서 ‘산림법강의(이규태)’,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외)’, ‘숲속의 자본주의자(박혜윤)’와 편지를 전달받았으며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대표하는 직원들과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마음을 읽는 숲 편지를 통해 새로운 근무 환경 변화에 따른 소외되는 직원들을 포용하고, 책 읽는 문화 전파로 조직의 역량을 제고하는 혁신적인 산림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31
  • 숲해설, 현장 경험 기반의 참신한 생각을 모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우수 숲해설 프로그램 공모’를 9월 1일부터 실시한다. 산림청은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콘텐츠화하여 전국 숲교육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참신한 숲해설 콘텐츠 아이디어를 가진 산림교육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공모분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①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②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 ③숲해설 시연 ④숲해설 체험교구 총 4개 분야이다. 공모주제는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분야의 경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야 하며 그 외의 분야는 자유이다. 1차 예선을 통과한 공모작은 10월 예정된 제15회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단 현장 평가로 진행되는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고자 전문가 평가와 함께 일반 국민 대상 사전 온라인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www.foresto.org)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 등을 확인·작성하여 전자우편(foresto123@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21년 우수 숲해설 콘텐츠 개발 공모를 통해 국민의 수요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시대 흐름에 맞는 산림교육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많은 산림교육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교육의 평생 교육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경남 김해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5
  • 달리면서 숲을 지켜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3일부터 19일 기간을 새산새숲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우리숲을 살리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행사는 국민이 함께 산과 숲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의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제 환경보호운동으로 우리말로 ‘쓰담달리기’라고 함  참여자는 사전신청(8.23~8.31)을 통해 3천 명을 선정했고, 미리 숲살리깅(플로깅)을 위한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개별 배부하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취지에 맞는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국민과 11개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천 명이 전국의 도시숲, 공원, 숲길 등을 3시간 또는 9.19㎞ 거리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 (참여 민간단체)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만들기’ 업무협약(MOU)체결 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북산림협력포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생명의숲, △원불교, △천주교서울대교구,         △평화의숲, △한국자유총연맹, △한전산업개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림청에서는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9.30(목)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올리고 새산새숲 인스타그램(newforestkorea)에 활동완료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인증 기념품을 제공한다.     * 참여방법 : 스마트폰으로 크롬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www.newforest.live를 입력하면, 숲살리깅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숲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숲과 함께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 표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작곡가 윤일상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아나운서 박지혜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임소영 달리기 전문 지도자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가수 션_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3
  • 국민과 함께 만드는 숲, 도시숲지원센터 지정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올해 6월부터 시행 중인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9월 6일부터 14일간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계획을 산림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9월 24일부터는 도시숲지원센터 지정신청 접수를 한다. 도시숲지원센터는 도시숲등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한 정부사업의 일부를 대행하거나 시민ㆍ기업ㆍ단체 등이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녹화운동을 전개하여 민간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조직으로써 산림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정 또는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산림청은 도시숲등 조성ㆍ관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지정신청을 받으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정심사를 위해 지정심사단을 구성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도시숲지원센터를 1~2개 정도 지정ㆍ공지할 예정이다. 산림청이 지정한 도시숲지원센터는 내년도부터 ▲도시숲등 관리지표 운영 및 점검(모니터링) ▲모범 도시숲등 인증 ▲도시숲 실태조사ㆍ통계관리 ▲도시숲등 이용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도시녹화운동 및 민간협력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숲지원센터 지정신청을 희망하는 기관ㆍ단체에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알림정보>공고)의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계획 공고”를 참고하여 지정신청서, 기관ㆍ단체 소개서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산림청 누리집 알림판에 제출) 또는 오프라인(우편 제출)으로 지정신청을 하면 된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김주열 과장은 “도시숲지원센터를 통해 시민ㆍ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도시숲등의 조성ㆍ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지정신청 수요 및 사업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6

목재이용 검색결과

  • 최병암 산림청장, '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산업이 기후 위기 시대 탄소저장 산업으로써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용도개발을 통해 수요를 늘려나가는 한편, 목재 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옥기술인협회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체표준 협약체결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민정준)은 지난 9월7일 한옥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한옥거주성능 평가 및 기준지침의 표준채택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옥의 유지관리체계 개발 및 거주성능 기준수립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옥의 거주성능 평가 및 기준수립 연구를 성실히 진행하여 단체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한옥기술인협회는 한옥교육 및 현장에서 단체표준이 적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이행하기로 하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건축공학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부 한옥R&D사업에 초기부터 3단계까지 계속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특히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한옥설계전문 인력양성사업으로 전남지역 한옥보급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므로 전남한옥마을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옥기술인협회는 국토교통부소관 한옥기술 전문단체로서 2007년부터 전남영암한옥학교를 열어 전남한옥마을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1200명의 기술인력을 양성 배출하였으며 2013년 국토부와 노동부의 지원으로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한옥기술자격검정으로 배출하던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의 상위등급 자격으로 2019년부터는 도편수 자격제도를 도입하여 한옥기술자 자격관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단체표준이 제정하고 전국에 시공, 관리되는 모든 한옥이 거주성능 평가지침에 의하여 설계와 시공, 관리되므로 한옥의 활발한 보급과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 목재이용
    2021-10-04

임업정보 검색결과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국회 상임위 통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오랜 기간 임업공익직불제도에 대해 임업인, 전문가가 함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번 농해수위를 통과하게 되었다. 임업직불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내년 10월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임야에서 임업활동을 하는 임업인 약 2만8000명이 수혜를 보고 임가소득은 4.5%(가구당 167만 원)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인들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 국회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인의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되는 제도로 국회 본회의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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