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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국유림관리소, 2019년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모집・공고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가을철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예방진화대 47명을 조기에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공고 후 서류심사 및 체력검증과 면접을 통하여 2019년 9월까지 최종 선발하며, 2019년 10월부터 3개월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발하는 산불예방진화대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하여 지역의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전형, 체력검정, 면접을 통하여 8월 30일까지 선발을 완료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거주자로서, 참여자  모집공고는 산림청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워크넷(www.work.go.kr) 등 채용정보와 강릉시청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고용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8-17
  • 함양산림항공관리소,10년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 꾸준히 이어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3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혹서기 출동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개인건강관리와 항공기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 항공기 사고 수습대책 매뉴얼 교육 ▶ 안전사고 사례전파 ▶ 음주운전, 음주사고 근절교육 ▶ 계류장 불순물 제거 ▶ 각 분야별 안전점검 순으로 직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자리였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소나무재선충병 ․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및 산림사업지원 화물운반 임무를 폭염 속에서도 완수하는 등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는 안전의 날 행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관 소장은 “음주와 관련해서 항공방제뿐만 아니라 모든 임무편성 시 음주를 금하고 무더위 개인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무사고 전통의 행복한 관리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8-14
  • 경북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이산면 운문리 산68-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에 맞춰 올해 9월까지 34ha면적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방제가 진행된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 드론 방제는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하여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2~5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항공방제에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방제 효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소수서원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소형)가 오늘과 내일까지 경상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담당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풍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당자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프란시스코’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보은국유림관리소, 자체 개발한 다목적 드론으로 돌발병해충 방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8월 1일 샘봉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인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 일원에서 자체 개발하고 특허 등록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으로 산림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은 15L 약제통을 탑제하고 15분 비행시 0.5ha 방제가 가능하고 상시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효율적인 산림병해충 방제가 되도록 제작되었다   이번 방제지는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 일원으로 2018년 헛개나무 조림지 9ha(약 3만평 정도)에 갈색날개매미 병해충이 발생된 지역으로 인근 양봉농가와의 협조를 통해 바람이 잔잔한 5시에서 9시 사이에 방제를 실시하였으며 드론방제는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였다.   한편 담당자는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은 병해충방제 뿐만 아니라 산불진화시 투하장치를 활용한 구호품 보급, 확성기를 활용한 대국민계도 방송서비스 등을 실시 할 수 있으며,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경작지 주변에 발생한 돌발병해충 방제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앞으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을 활용해 산림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8-05
  • 북부지방산림청,매미나방 등 여름철 돌발해충 집중 방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국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8월말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ㆍ방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매미나방은 수목(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건물외벽 등 생활권 주변에 무더기로 산란하여 도시경관을 저해 하고 있으며, 매미나방에 묻어있는 독성가루에 의해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위협을 주고 있다. 최근 매미나방이 대규모로 발생한 원주시 봉화산 등산로 일대(면적 10ha)의 나무줄기에 집단적으로 산란된 난괴(알집)를 원주시와 공동방제하여 쾌적한 등산로 및 생활권 주변 환경을 개선하였다.    * 매미나방의 암컷이 산란 시에는 약 300개의 알을 낳으며 한 알집 당 수백개의 유충이 부화되는 등 엄청난 번식력을 가지고 있음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로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주변에 돌발해충이 발생할 경우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가까운 산림청이나 해당 시ㆍ군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8-05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직영방제단’역할 톡톡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포항시는 담당부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산림법인체, 조사·설계 엔지니어링업체 등의 협력기반 뿐만 아니라 ‘포항시 직영방제단’의 성과가 있었기 가능했다.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며 취약계층, 관련 자격증 소지, 근무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임업교육 전문기관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재선충병 피해목 선별·검경요령, 기계톱 사용, 벌목기술, 집재기술, 안전작업 요령 숙달 등 기술·직무교육 받게 된다.   방제단으로 활동하는 인원 중에서는 아보리스트(Arborist) 교육을 이수 한 특이한 경력자도 있다. 아보리스트(Arborist)란 높이 15m 이상인 높은 수목에 올라가 병해충목 관리, 위험 수목제거, 종자채취 등을 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방제단은 2019년 상반기 동안 피해고사목 제거 160본, 예방나무주사 130ha, 훈증더미 제거 300개, 시료검경 880본, 등산로의 고사목처리 등 생활민원처리 100회, 태풍 등 재난발생을 대비한 위험목 제거 50본 등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외에도 산림작업을 하면서 산림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할 시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방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도 했으며, 산불발생 시에는 계곡 및 암석, 경사진 곳에 가려 보이지 않은 잔불제거 등 진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우리 시의 산림 지킴이로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뿐 만 아니라 각종 산림분야 민원처리, 산림작업의 최일선에 서있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충북도, 소나무재선충병·돼지열병 차단 '안간힘'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산림녹지과는 다음 달까지 무인항공(드론)으로 올해 소나매재선충병이 발생한 도내 청주, 제천, 영동, 진천, 단양, 옥천 등 6곳에 집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7~8월은 소나무재선충이 기생하는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이 번데기에서 나방으로 변태하는 시기로, 재선충은 매개충인 나방에 기생하다가 다른 나무로 이동하게 된다.   도는 이날까지 4개 시·군 127ha에 방제를 진행했고, 앞으로 영동 44ha, 단양 20ha에 약제를 분사할 계획이다.   올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은 총 48그루로 제천 26그루, 단양 14그루, 청주·영동 각 3그루,  옥천 2그루 등이다.   임근묵 도 산림보호팀장은 "지난 6월 25일 제천시 수산면에서 3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후 아직 추가 발생은 없다"며 "이번 방제는 약효 지속기간을 고려해 15일 간격으로 3회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23
  •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가 최적지...완도군민들 한마음 한뜻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원하는 서명 행렬이 완도군과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완도군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으나, 5만 완도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넘어 향우회원들을 비롯한 인근 지자체 주민들까지 번져 유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군 특성상 경쟁후보지인 거제시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점을 우려하였으나, 완도의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까지 자발적 참여가 이어져 완도군 유치 서명운동은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유치 후보지로 선정한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서 1991년도에 개원하여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자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로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2,033㏊규모로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자생식물 770여종을 비롯해 총 식물자원 4,150종을 보유하고 있는 난대식물자원의 보고이며, 특히 산림자원의 60%를 차지하는 붉가시나무는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 가장 높아 최적의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분석되어 그 가치가 더욱 높다.   향우회원 A씨는 “완도는 예로부터 다양한 난대수종이 자생하였고, 그 결과 현재는 울창한 난대숲을 이루고 있어 국립난대수목원의 최적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난대숲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데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 유치가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라남도와 완도군 또한 전국 각지에서 동참하는 서명운동분위기에 보답하고자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위한 당위성과 대응논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과 각 기관·사회단체에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난대림 생육환경에 적합한 기온과 강수량을 보유하고 있고 기후변화 대응 수종 등이 자생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라도 완도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난대수목원은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계획에 의거하여 현재 완도군과 거제시가 유치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으며,  8월 초에 발표 및 현장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완도군은 한반도 난대림의 성지인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국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23
  •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기후위기시대환경교육 입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이사장 이성수)는 오늘(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서울 영등포구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주최하고, 어린이환경센터와 환경교사모임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했다.   이날에는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과 서은정 초월고등학교 교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재영 센터장은 "환경위기시대, 미래 세대의 환경학습권과 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서은정 선생님은 "지속가능발전으로 역량 함양을 지향하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김미진 대구여자고등학교 교사, 남윤희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 박관석 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 재학생, 안재정 송내고등학교 교사, 유강재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행정사무관, 진명호 환경부 환경교육팀장, 지현영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국장이 참여했고, 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가 사회를 맡았다.    서영교 의원은 개회사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불거지는 반환경시대에서 살고 있는 지금, 학교 뿐 아니라 곳곳에서 환경운동의 움직임이 일어나야 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환경 교육의 맥이 살아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향후 몇 년 간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이다. 그래서 작년부터 유럽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듣지 않고 뛰어나와 기후행동을 하고 있다.”며, “인도는 재판을 통해 환경교육이 의무화되었으며, 우리도 더 적극성을 띠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민 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이상기후, 에너지, 플라스틱 이야기는 10여년 전 미국에서 벌어졌는데, 이제는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며 이번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번째 발제자 이재영 센터장은 “플라스틱을 자식에게 먹이는 어미 새처럼 우리 인간도 후손에게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2018년 시행한 ‘2017 국민환경의식조사’에 따르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환경교육의 확산(45%)을 꼽고 있음에도, 정부가 국민의 소리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1주 1시간 환경교육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며, “환경교육이 범교과인만큼 전문가인 환경교사에 의한 컨텐츠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두번째 발제를 맡은 서은정 선생님은 “환경교육은 개인과 사회 측면에서 역량을 함양하고, 대안교실로서의 기능을 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서 참여와 공존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 하에 시간과 공간을 통합하는 교육적 기능도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환경교육과정을 통해 지구 공동체 리더십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ㄹ고 밝혔다.    환경부, 교육부 담당자와 환경교사, 예비교사 그리고 시민단체가 참여한 토론에서 박관석 순천대 환경교육과 학부생은, “환경은 공학적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문제이며, 경제, 사회, 자연과학 등 복합적 사회문제이다. 그런데, 전공교사가 아닌 상치교사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어렵다”며, “예비교사로서 환경교육과 학생들은 환경교사의 재임용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환경부 교육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환경교과목의 TO를 열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재정 송내고등학교 환경교사는 “최근 트랜드로서 대두되고 있는 필환경시대의 요청에 응답하여 교육과정의 체계가 변경될 필요가 있다”며 “교양과목으로써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선택해달라”는 주문을 했다. 김미진 대구여자고등학교 환경교사는 환경교사로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험난한 과정을 소개하며 “중등 환경교과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지현영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국장은 “우리 헌법상 환경권은 추상적 권리에 불과하지만, 외국에서는 정부에 환경 정책을 요구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소송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시민이 정부에 권리를 주장하고,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윤희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는 “학교는 공교육의 장으로써 교육적 공익을 지향해야 한다. 환경은 무엇보다도 교육적 공익이고 환경재단 시대에 설득과 대안도 함께 제시하며 차기교육과정을 고민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16년 기준 중등 5,576교 중 496교의 선택에도 불구하고 30명도 안 되는 전공교사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환경부 환경교육팀 진명호 팀장은 “현재 환경문제를 대응 함에 있어서 오염을 외부화시키는 사후적 접근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환경 교육 의무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유강재 행정사무관은 “평화통일, 인권에 관한 교육은 활성화되는데 비해, 환경교육이 소홀해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연구를 하겠다.”고 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공주, 목포 등에서 70여 명의 예비환경교사들이 참여했으며, 현재 학교에서의 환경교육 현황이 제대로 파악도 되지 않고 있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토론의 사회를 맡은 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는 “이 자리에 자발적으로 함께한 예비환경교사들의 열정이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이런 논의의 과정을 이어가겠다”고 정리했다.    한편,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환경교육이 학교교육의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환경교사모임과 긴밀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7-17
  • (기고) 산림사업 입찰관련 이중 잣대가 산림사업을 망친다.
    일부 지자체에서 산림사업 입찰 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산림사업 법인들이 수주기회가 박탈되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일부 산림사업 입찰담당 공무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원성을 사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자법) 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등 산림사업 관계 법률에 의하여 자본금, 기술자 , 사무실을 갖추어 산림청장이 허가한 면허를 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발주한 장령산자연휴양림 보안사업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가 발주한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건립사업, 예산군에서 발주한 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사업, 서울시, 인천시 각 구청에서 발주한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경기도 가평군의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조성공사 등 산림사업이 산림사업 면허가 아닌 건축 또는 조경면허로 발주 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발주 시, 군의 판단에 따라 산자법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집행할 때는 “산자법”을 인용하고 공개경쟁 입찰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인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집행으로 산림법인은 입찰 기회마저 없어졌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입찰 참가 자격을 판단해 줄 것을 등록부처인 산림청에 요청 하고 있으나 공사입찰은 지자체의 고유 업무로 사실상 산림청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산자법”의 법제처 유권해석, 감사원 지적사항, 국민권익위원회 산림사업 투명성 재고방안, 산림청 유권해석, 전국지자체 산림사업 입찰사례 등을 취합하여 입찰 참가자격의 정정,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입찰관계 공무원들이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산자법 등 관련법을 준용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 입찰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담당 공무원과 업계가 심한 갈등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자구책으로 전국 각 도청 감사실 등 상부 감독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또 다시 발주담당자에게 떠미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앞에 자괴감마저 느끼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답답한 실정이다.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는 추후 발주될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법 적용 오류 등 입찰민원이 발생될 경우 산림청, 행정자치부, 법제처 등에 유권해석을 받아 잘못된 법적용 사례가 발생될시 감사원 감사청구, 행정소송 등을 통하여 업역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발주하는 사업 전량을 산림조합에게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것을 시정해야 할 것이며 산림청 등록 면허업체인 산림사업 법인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입찰방식으로 발주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림사업은 건축이나, 조경분야에 적용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아닌 “산자법”을 적용하여 산림사업 법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7-15
  • “태백 천상의 숲길...지도로 확인하세요~”
    태백시가 관내 전체 숲길 및 임도를 표시한 천상의 숲길 지도를 제작,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숲길 지도는 태백시가 웰니스 항노화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자연자원과 인문·인적자원을 연계한 숲길을 활용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발주한「태백 천상의 숲길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용역」과업으로 제작됐다. 시는 걷기 좋은 천상의 숲길 9개 코스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숲길 전체지도에는 천상의 숲길을 중심으로 지도상에 표시되지 않은 태백의 다양한 숲길까지 상세히 담겨있다.   태백의 숲길 지도를 대내외에 공개‧공유함으로써 관내 주요 숲길의 산림치유 효과와 대한민국 최고원의 산림자원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를 볼 때 비율을 200%로 확대 설정하여 보면, 좀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하며, 인쇄 시에는 A0 또는 전지사이즈로 출력하면 가독성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의 숲길 지도에 대한 오류나 의견이 있는 경우, 태백시청 신성장전략과 신사업개발팀(☎033-550-2097)으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15
  • 봉화군, 한국산림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봉화군보건소는 8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산림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치매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 인식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태항 군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7-08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북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산림 보호를 위해 임하면 천전리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방향 가장 앞부분 지역인 임하면 천전리 산38-20번지 일원 40㏊다. 방제는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활동 최성기에 맞춰 총 3회 시행할 예정이며 1차 오는 9~10일, 2차 24~25일, 3차 다음 달 8~9일로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양봉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생육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 대상목의 상부 10m 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대형유인 헬기를 이용한 방제 시 주변 농경지 등에 약제가 날리던 문제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해 더욱 정밀한 항공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2019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잘 보존되고 훼손되지 않은 산림 속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불재난 등 예방을 위하여 2019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5명을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집하고 금년 12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019년 9월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구미국유림관리소 관할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로 선발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등), 참여시작일 기준 만 15세∼만34세인 청년층은 선발 시 우대가 된다.   ※ 관할지역: 대구광역시, 경산시,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군위군, 성주군, 청도군, 칠곡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자는 2차 체력검정 및 면접을 통하여 최종점수를 합산하여 선발되고, 주요임무로는 산불방지 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진화·감시, 산불방지와 관련된 현장업무 등이다. 2019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응모하고자하는 자는 산림청 홈페이지 모집 · 공고 서식을 활용하거나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에 신청서를 교부받아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054-464-852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19
  • 중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9월 17일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에서 숲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숲가꾸기 사업 전 제거되어야 할 나무와 존치시켜야 할 나무에 대한 선목의 적정성에 대하여 기술사, 연구원, 영림단 등 전문가의 의견수렴으로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산림의 기능별 숲가꾸기 작업방법과 효율적인 산물수집 방법 등 사업 현장에 맞는 숲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금번 토론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의견 공유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깨끗한 공기 제공 등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국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9-17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국민중심 산림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충북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을 통해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9월17일(화) 진천 서전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천 서전중학교에서 실시되는 청소년 직업탐색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진로와 직업에 관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특강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늘 산림청 직업탐색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 산림 비전을 알게 되고, 임업직, 조종, 정비사, 진화대원, 항공직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탐색하고 모형비행기 조립체험을 실시한다. 이들 통해 청소년들은 산림청의 하는 일, 직업의 종류와 특성, 미래 직업으로써의 가치와 전망에 대해 잘 알게 될 것이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소장은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충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9-17
  •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임산물 불법 채취와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피해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ㆍ버섯ㆍ수실류 등의 수확기를 맞이하여 임산물 채취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문채취꾼의 상습 채취행위ㆍ인터넷이나 카페 등을 활용한 임산물 채취 모집산행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그리고 온라인 내 위법행위 적발 시 ‘선 계도 후 단속’ 하여 단속정책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홍보를 실시하여 국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는 국민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지속적인 산림피해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소중히 여기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산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6
  • “영월국유림관리소,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정밀예찰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서은경)는 9월 17일 영월군청과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있는 소나무를 찾아내기 위한 항공정밀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정밀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해당 산림병해충 담담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된다.     항공정밀예찰 조사로 발견된 소나무들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다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산림연구기관에 보내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서은경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은 우리에게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마음의 정서는 물론 휴양과 치유 등 휴식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탄소흡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보고이기 때문에 산림재해로부터 보호가 시급하다“며 ”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업으로 청정지역 유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2
  • 영암국유림관리소, 귀성객과 함께하는 규제혁신센터 운영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에서는 2019년 9월 11일(수) 나주역에서 실시한 사유림매수 캠페인과 연계해 국민에게 산림분야 규제 완화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 규제혁신 20선 리플렛을 배부함과 동시에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현실에 맞지 않는 산림분야 법령과 복잡한 절차를 국민 편익 위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보다 나은 산림청』실현을 위해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리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에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9-12
  • 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서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9월 부터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주요단속 대상은 수확기를 맞은 도토리·밤, 수실류와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 채취 및 기획관광(모집산행), 불법산지전용 무허가벌채, 쓰레기투기행위 등을 산림특별사법경찰 단속반을 운영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취 또는 채취 하는 경우는「산림자원법」제73조 임산물 절취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달한다.  백광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민여러분의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2
  • 구미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일 칠곡군 북삼읍에 위치한 노인장기요양시설인 홍익재활실버힐요양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어른신들이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전달하였다. 구미구유림관리소 박승규 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함께 나누는 넉넉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11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현장 대응 교육훈련 실시
      남부지방산림방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산불재난 대응 시 헬기를 이용한 공중진화 및 지상진화의 공동대응을 위하여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합동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현장 초동대응 능력이 뛰어난 공중진화대가 산불예방 및 진화, 산불진화 장비 활용, 산림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기타 산불진화 임무 수행에 필요한 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역량강화와 광역단위 및 야간산불 등 특수한 경우의 대응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11
  •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산림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임산물 불법채취, 국유림 무상양여지 허가 외 채취 등울 중심으로 현장 불법행위에 대해 국‧사유림 구분 없이 책임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올바른 산림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국유림 내 주요등산로, 국립공원지역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단체 합동 범국민 참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지 않는 등 산림보호를 위해 국민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11
  • 함양국유림관리소, “안전사고 예방교육으로 안전사고 제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9월 10일(화)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하반기 산림사업분야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산림사업장의 급격한 기온변화로 발생한 이슬 및 낙엽의 영향으로 작업장 내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쉽고, 뱀, 벌, 진드기류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번 교육은 임업기술훈련원 안전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유형별 예방대책,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하였으며, 특히 안전사고 발생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의식을 강화하였다. 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는 이제 그만 예방부터 시작이라는 다짐과 함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산림사업의 기본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이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사업장 안전관리를 통하여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1
  • 남부지방산림청, 「소통-공감-화합」 워크숍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19년 소통-공감-화합의 산림분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경영계획·자원조성 및 산림복지 등 각 분야별 담당자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산림분야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9일에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제도 및 사례’ 특강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비목재임산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10일에는 관리소별로 지역특화사업 및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방청과 관리소간 업무 정보 공유와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담당자 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림청 정책에 맞춰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10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9일 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중 하나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창립총회는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함으로써 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공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관리소 소속 나머지 2개 영림단에 대해서도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유림영림단은 산림 내 어려운 작업 환경과 구성원의 고령화, 불안정한 소득 등으로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영림단에 대해서는 참여 요령 및 경영구조 개선을 위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는 영림단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경영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 공동체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9-10
  • 중부지방산림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 등록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9월 9일 중부청 제1호 목재등급평가사로 충북 청주시 소재 동원목재(대표 김도순)가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목재등급평가사란 목재제품 중 제재목 또는 집성재의 규격·품질을 검사하거나, 이를 평가하여 제품의 등급을 결정하는 사람을 말하며 기존의 법정검사 기관과 동등한 지위를 갖게 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충남, 충북, 대전시, 세종시를 관할하고 있으며, 제재업은 190여개 업체, 수입유통업은 94여개 업체가 등록되어있으며, 이번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통하여 제재목 및 집성재 제품에 대해 기존 전문기관과 자체 검사공장에서만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규제개선이 완화되어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재등급평가사의 등록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중부지방산림청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41-850-4041∼3)로 문의하면 된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1호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시작으로 목재 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더 많은 평가사들이 등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목재시장의 유통질서가 확립되고 목재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9-10
  • 정읍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 청렴조직 다짐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9월 9일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제정 등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괴롭힘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추세에 발맞추어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서약과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내부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갑질 행위가 끊임없이 문제 제기되는 추세 대응하여 근로기준법 적용대상이 아닌 공무원 사회내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갑질 행위나 성희롱 또는 부정부패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함이다. 이광원 소장은 “국민은 공무원 조직이  더욱 깨끗하고 서비스 지향적 조직으로 변화할 것을 바라고 있다.”며 “청렴한 조직은 업무효율은 물론, 대국민서비스의 질도 높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며 이번 실천서약이 하나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 청정숲푸드 메뉴시연행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26일(수)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을 통해 단체급식용 임산물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노보텔엠버서더호텔 곽정환쉐프, 힐튼호텔 신지명쉐프, 이마트 메뉴개발팀장 원승식쉐프, 신한대학교 조리학부 김동섭쉐프의 주제로 개최되는 청정숲푸드 급식 메뉴시연회는 임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청정한 우리숲에서 자란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단체급식을 통해 임산물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정숲푸드 급식 메뉴시연회는 모두 청정숲푸드 지정받은 임산물로 구성된 표고버섯 초무침, 표고버섯 뇨끼 등 주 재료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메인요리와 밤, 도라지, 더덕, 잣 등을 사용한 서브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실생활에는 깊이 들어와 있지만 아직 생소한 청정임산물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박람회기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메뉴시연회에 사용된 임산물 식재료의 실물전시 및 체험, 설명자료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도모한다.   이번 박람회는 갈수록 서구화되어가는 식생활속에서 청소년들의 식단에 건강한 식재료인 임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단체급식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산물 메뉴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임산물의 단체급식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정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연계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 “우리나라 청정 숲에서 자란 임산물은 그 어느 농산물이나 수입 임산물보다도 우수하다”며, “이러한 청정숲푸드 임산물을 단체급식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6-26
  • 산림교육원, ‘산약초재배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산약초재배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희망하는 일반인과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제2기 산약초재배과정’을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3회(5월, 6월, 7월)에 걸처 105명을 선발, 산약초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교육 및 재배기술 실무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의 특징은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중 귀산촌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산약초재배 전문가를 선임하여 산지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귀산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의 친밀한 소통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임산물소득 지원대상품목 산지 일시사용기간 확대’ 등 산촌정착 지원을 위해 개선된 규제내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 “산림교육원 교육과정 중 현장실무형 교육인 산약초재배과정은 귀산촌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소득증대, 일자리창출 등과 연계하는 교육과정으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6-21
  • 수목원에서 즐기는 스리랑카 춤과 음악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스리랑카 국립전속무용단을 초청하여 「수목원에서 즐기는 스리랑카 춤과 음악」공연을  15일 방문자센터 강당에서 초청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초청공연은 지역의 문화향유 기회제공을 위해 봉화군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다문화가정 및 관람객들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초청공연은 시낭송을 시작으로 스리랑카 국립전속무용단의 왕과 요정, 코다라와바디, 우다웨니어 마리, 웨스, 비콕, 힌디, 가면무용 공연과 한국전통무용 호남검무 등 색다른 공연으로 이어졌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은 지역·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우리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17
  • 상주곶감 유럽시장 진출하다!
    상주곶감이 처음으로 유럽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시 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곶감 농가 회원,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네덜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지난 5월 31일 열었다. 수출길에 오른 상주곶감은 1.3톤(3천만원 정도)이다. 이는 상주곶감이 공식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상주시는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2018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해외홍보관을 설치했고, 올해 3월 네덜란드에 곶감 막걸리도 수출했다. 상주시는 곶감막걸리에 이어 곶감까지 수출하면서 상주 지역 농특산물의 유럽 시장 진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곶감류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태국․미얀마․뉴질랜드 등 각국의 바이어들이 곶감, 감말랭이 등 상주 곶감류 수입 확대를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곶감을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려 수출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6-04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명품화 교육 참가자 모집
      경남 산청군이 지역 대표 특산품인 '지리산 산청곶감'의 명품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2019 지리산 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참가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 모집을 거쳐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곶감생산 농가와 귀농·귀촌인 등 희망자에 한해 100명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곶감의 원료감인 떫은감의 재배부터 가공, 유통 등 전 영역에 걸쳐 구성된다. 특히 저온피해 예방, 좋은감 생산을 위한 영양관리, 고품질 곶감과 감말앵이 가공기술을 비롯해 산청고종시 명품화, 가공품의 다변화 방안,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고급 포장기술 등 마케팅 기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생산 농가의 역량강화와 산청곶감의 6차 산업화를 위한 기술, 정보획득을 위한 현장견학도 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덕산문화의 집(시천면 남명로234번길 31)에서 이뤄지며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교육일정과 신청은 군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산림녹지과 산촌소득담당부서(055-970-6931∼2) 또는 이메일(Leeun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고종황제 진상품, 청와대 명절 선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선물 등 시대와 계층을 초월해 최고의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소비자에게 더 사랑받는 명품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 산청곶감'은 지난 4월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지역특산물(곶감) 분야 대상을 수상,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 한 바 있다.
    • 산림산업
    2019-05-29
  • 의성, 산림경영계획 수립 추진… 산주 소득창출 기여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오는 5월말까지 3천헥타르의 산림을 입목의 수령 및 밀도를 정밀조사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림을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조림과 숲가꾸기, 입목생산, 운재로 개설, 기타 산림소득사업 등을 실행하기 위해 사전 산림조사를 실시한 후 10년 단위로 작성하는 종합경영계획이다. 이에 군은 산림경영계획이 확정된 산림은 복잡한 허가절차 없이 신고만으로 계획에 포함된 각종 사업들의 시행이 가능하고 조림비 등 산림사업비 보조와 융자를 우선적으로 지원받으며 소득세·상속세 등의 감면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만 4800여 ha의 경영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지역 내 사유림의 37%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경영계획 작성 사업비를 보조받고자 하는 산주는 의성군 도시환경국 산림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19-05-28
  • 해남군, 길항균 이용 친환경 인삼 생산한다
      해남군이 길항균을 이용한 친환경 인삼 재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길항균은 병원균의 생육이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미생물로, 군은 올해 관내 1.4ha 면적의 인삼 재배지에 이를 이용한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인삼은 재배 시 연작장해가 심하고 병원균에 의한 피해를 입으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뿌리썩음병은 기존 재배했던 토양뿐만 아니라 처음 재배하는 토양에서도 발생하는 등 인삼 재배시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길항균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길항균(ES17) 미생물제제를 활용, 종자를 담그거나 저년근 인삼에 관수처리를 실시하는 균주 처리법을 통해 인삼 뿌리썩음병원균 및 모잘록 병원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S17균주를 상품화한 미생물제제를 사용해 관수처리 등을 시행한 결과 인삼뿌리썩음병에 83.8% 방제효과가 확인됐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실시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특허균주 기술을 이전받아 군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관을 통해 농민들에게 공급하는 등 인삼 친환경 생산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산림산업
    2019-05-23
  • 상주시 화북면으로 곰취 맛보러 오세요
        상주시 화북면 용화마을은  5월 25일(토) 지역특산물인 곰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곰취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재배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곰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곰취축제는 속리산 자연농산 영농법인 김영식 대표가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다. 축제 장소는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장이다.  축제장에서는 쌉쌀하고 독특한 맛과 향이 있고 봄철 건강에 아주 좋은 웰빙음식 곰취나물을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화북 곰취나물은 세 차례 축제를 통해 우수성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우편 주문 판매로도 전국 곳곳으로 공급되고 있다. 서동욱 화북면장은 “이번 곰취축제가 화북면의 특화된 축제로 정착되어 지역민들의 고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5-22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 모종 분양 나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용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홍보와 늘어나는 약용작물 수요에 대비해 11종의 약용작물 모종을 분양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2010년부터 온실에서 약초 모종을 생산·보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종 50만 주 정도를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약용작물 종자는 확보가 어려워 센터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센터는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약초 모종 11종 349판 3만 주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예정인 약초 모종은 잔대 50판, 슈퍼도라지 43판, 약도라지 36판, 식방풍 49판, 지치 29판, 하수오 20판, 더덕 30판, 밀크시슬 18판, 토당귀 6판, 일당귀 26판, 삽주 43판이다.   약용작물을 소량으로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나 일반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별 공급 가능 수량은 모종별 1~2판(105공, 72공) 정도이며, 가격은 전량 유상(4,000원 /1판)으로 선착순 공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약용산업연구과(☎054-840-5692)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용작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이번에 약용작물 재배 기회를 가져보시고, 약용작물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 산림산업
    2019-05-21
  • 화개골 삼신녹차마을서‘왕의 녹차’만들어요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하동 화개골의 야생차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화개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이 5∼9월 ‘왕의 녹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이 기간 녹차를 직접 따고 덖고 비비는 등 친환경 야생녹차체험을 비롯해 다례체험, 녹차음식 만들기 및 시식, 우리밀 녹차찐빵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리산 야생차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화개장터와 쌍계사, 섬진강, 지리산, 소설 <토지>의 최참판댁 등이 주변에 있어 녹차체험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또한 마을은 오는 10∼13일 열리는 제23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인접해 있어 걸어서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으며, 축제장에서는 차재배 농가에서 직접 만든 녹차를 무료로 시음하고 취향에 맞는 차를 구입할 수도 있다. 정보화마을 체험비용은 성인 1인 기준 1만 5000원, 소인 1만 2000원이며 3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성인 1만 3000원, 소인 1만원에 체험할 수 있고, 중식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 녹차체험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삼신녹차정보화마을 홈페이지(samsin.invil.org)나 전화(055-880-2767)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마을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어 특히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5-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과사람, ‘2019년 산림청과 함께하는 숲나드리' 개최
    ‘2019년 산림청과 함께하는 숲나드리' 여행이 11~12일 양일간 영덕 인량마을과 인근 메타세쿼이아 숲, 고래불해수욕장 곰솔밭 등지에서 열렸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이하 숲과 사람)이 진행한 이번 산림관광 프로그램 ’숲나드리‘에는 전국에서 8가족 32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11일, 메타세쿼이아 숲에는 각종 숲 놀이가 펼쳐졌고 이어 진행된 인량마을 투어와 가람종택 살아보기에서는 전통가옥 체험 및 숙박, 종부님이 직접 차려준 종갓집 음식 먹어보기 행사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 새벽, 고래불해수욕장 해돋이를 감상한 데 이어 곰솔 밭 산책과 숲 놀이가 진행돼 산과 바다에서 이뤄지는 숲체험 종합세트를 완성했다.   경기도 시흥시에서 ’숲나드리‘에 참가한 김헤영씨(여, 45)는 “비록 1박2일의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됐지만 종가 집과 메타세쿼이아 숲, 해안 곰솔 밭까지 모두 체험하고 놀이를 즐겨보는 알찬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산림청과 ’숲과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권에서는 유일하게 ’2019 산림관광 콘텐츠 민간공모‘에 선정된 ’숲과 사람‘이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초순께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수비별빛캠핑장,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8-12
  • 전남 보성군, 여름철 폭염 대비 산림분야 근로자 직무교육 실시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2019년 산림분야 근로자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녹색 일자리로 산림 경영 시대에 힘 보탠다”라는 주제로 24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2019년 산림분야 근로자 안전·보건·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조경수관리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자원조사단, 소나무이동단속단, 제암산자연휴양림 운영에 참여하는 산림분야 근로자 총96명을 참석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 교육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조봉완 차장은 매일 바뀌는 산림 사업장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산림근로자의 특성에 따라 작업장별 대처와 응급환자 발생 시 처치요령 등 안전·보건분야에 대하여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김성근 과장은 산림사업의 특성, 안전사고 발생현황 및 유형, 산림사업장 임업기계장비 및 안전장구 사용요령,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산림사업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전반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산림사업장에서 투입되는 장비와 도구를 설명하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렸다.  또한, 보성군은 근로자들 간에 지켜야할 수칙에 대하여 설명하고 개인별로 성실복무서약서를 징구하여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보성군 선남규 산림산업과장은 “근로자들 간의 화합과 안전한 산림 사업 현장을 만드는 데에 함께 힘을 모아 활력 있고 생명력 넘치는 안전한 산림 일터를 이룩하고, 숲속의 보성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 산림분야 안전보건직무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되었으며 1회차는 2019년 1월 25일 시행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삼척국유림관리소, 검봉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설치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 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불 발생 시, 산불을 직접 진화하여 시설물 및 휴양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관내 산림휴양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하였으며, 주요 시설물은 화재진화용 수막타워 2식, 물탱크 및 간이 담수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설물 중 하나인 간이 담수지는 23톤 용량의 담수 저장이 가능하며 이는 산불진화차량 20여대분에 해당하는 대용량으로, 산불위험기간(11월~이듬해 5월)에는 산불진화목적으로 사용하고, 산불발생 위험도가 낮은 여름철에는 휴양객들이 물놀이 시설로 이용하도록 조성하였다.     삼척관리소 손영수 주무관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통해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국민 안전 확보에 보다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휴앙림을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성주봉자연휴양림 15일부터 입장료·주차료 폐지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입장료와 주차료가 폐지된다. 상주시는 7월 15일부터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는 모든 입장객에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성주봉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지금까지 입장료로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등을 받아왔다. 주차료는 승용·승합차 3000원, 버스 같은 대형차량 5000원이었다.  시는 입장료와 주차료 폐지로 휴양림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관광객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주봉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는 성수기인 7,8월에 물놀이장이 개장하면서 더욱 많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객실 청소, 순환도로 및 갓길 정비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1년 개장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 속에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수련관 등 27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길, 약초동산 등 체험장과 쾌적한 편의시설을 갖춰 연간 30여만 명이 찾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성주봉자연휴양림 관계자는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과 휴양을 즐기고, 재충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9
  • 봉화군, 한국산림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봉화군보건소는 8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산림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치매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치매 인식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태항 군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7-08
  • 횡성숲체원-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 종합학교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지난 5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횡성군-국립횡성숲체원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서 운영이 되며 1차(6.14∼15)에 이어 2차(9.21∼9.22), 3차(10.3∼10.4)까지 총 3회,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횡성군 귀농·귀촌종합학교를 통해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0
  • 안동시, ‘꿈 가득 숲 캠프’열어
      안동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꿈 가득 숲 캠프’를 시행한다. 꿈 가득 숲 캠프는 2013년부터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학교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연 4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정서함양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 숲 해설가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화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친구와 숲속 탐험을 통한 숲과의 교감, 친구와의 신뢰감 형성, 숲 명상 등 스토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캠프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해 학교에서의 스트레스, 폭력, 친구 관계 상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구와의 관계법, 학업 스트레스를 상담을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고, 퇴계 종가의 삶, 선현 뵙기 및 인성교육도 병행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31
  • 산청군 황매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나눔길'이 조성된다.   산청군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한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산청 황매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산림 등 녹색공간에의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산림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사업이다.   군은 황매산의 뛰어난 접근성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장애를 가진 이들이 철쭉과 휴양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잘 정비된 기존의 탐방로와 무장애 나눔길을 연결해 철쭉과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무장애 나눔길은 경사 5% 이하의 길로 조성된다.   산책로를 따라 잡관목 정리와 철쭉 정비로 쾌적한 탐방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설계를 반영한 데크 길 조성, 황토 포장 등도 추진된다.   휠체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경사로 일정 구간에 휠체어 거치와 휴게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또 필요하면 산청군에서 운영 중인 숲해설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숲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할 계획도 설립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철쭉 군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해 추진할 것"이라며 "봄 철쭉 시즌이 아니라도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가을 등에도 누구나 편안하게 황매산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산림복지를 높여 사회적 취약계층의 관광명소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매산은 연 6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무장애 나눔길 사업의 파급 효과가 높고 수혜 대상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복지
    2019-05-28
  • 울산 남구, 삼산수목학습원서 어린이 자연체험학습장 운영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삼산수목학습원(삼산동 1657-25)에서 어린이집·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자연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 올해로 4년째 열린 이번 자연체험학습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나무팽이 만들기, 강낭콩심기, 수리취떡 만들기, 목공놀이 체험공간과 메타세쿼이아 열매를 이용해 목걸이 만들기, 모래 놀이, 거미의 먹이 사냥, 동물 먹이 주기 등 놀이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접수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50개소 2천여명이 참가한다.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놀이 공간 운영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자원봉사로 지원에 나섰다. 한편 2015년 7월에 개원한 삼산수목학습원에는 계절별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초화원을 비롯해 950여 권의 수목도서와 자연학습교재를 갖춘 삼산수목학습관이 있으며 판다, 사슴 등 9마리의 동물조형물과 앵무새, 식충식물, 장미터널, 미로원, 포토존, 흔들의자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돼 있다. 특히 숲 해설사로부터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자연과 친숙하지 못한 요즘 아이들에게 삼산수목학습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자연체험학습장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놀이동산"이라며 "많이들 찾아주셔서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한 기쁨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북 장수군, 산림 휴양객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전라북도 장수군이 피서철 산림 휴양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산림관리 담당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덕산 계곡 등 관내 주요 계곡 일원에서 실시한다.     단속반은 △불법 야영시설물,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이외에서의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등 무단 투기 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시설 설치·운영 행위, △자연석·조경수·이끼류 등 불법 임산물 굴·채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군은 단속 전 안내문과 방송을 실시해 계도를 실시하고 이후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이병태 산림보호팀장은 “미세먼지와 여름 폭염 및 열대야 일수가 낮은 장수군의 장점은 모두 산림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가 큰 자산인 산림을 지키고 휴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법행위를 지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8-12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 위촉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 강화와 수사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수사 경험이 있는 퇴직 검찰공무원을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으로 위촉하여 8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은 특수한 분야의 범죄에 한해 수사권을 가지는 공무원을 말한다.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은 산림 보호 또는 목재제품 규격·품질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수사권을 가진다.   이번에 위촉된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은 동부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구역 내 10개 시·군의 산림분야 사법수사 상담과 자문, 현장지원을 통해 산림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관할구역 내 10개 시·군 : 강릉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일선 산림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와 경험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자 자문관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사에 대한 상담이나 자문뿐만 아니라 산림분야에 특화된 수사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일선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유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8
  • 영덕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8월 2일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옥계 계곡 일대에서 휴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단속과 산지정화 활동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영덕국유림관리소 및 영덕군 산림자원과 직원들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늘어나는 산림 내 불법 임산물 굴·채취 및 불법 야영시설과 오물·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계도 활동을 하였다.   산림 내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무허가 임산물 굴·채취 등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의거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소장 금시훈)은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 소중한 산림자원을 여름철 산림을 찾는 방문객 모두 산림을 보호하고 유지·관리함으로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산림복지를 누리도록 아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8-05
  • 단양청소년수련원 공사현장 시공사 불법 산림훼손 `논란'
    금속노동조합이 청소년수련원을 신축해 근로자 및 근로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공익목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목적에 반해 불법적으로 산림을 훼손해 도덕적 비난이 일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가 시행을 맡은 단양청소년수련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불법산림훼손 사실이 적발돼 단양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단양청소년수련원은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산 65번지 2만9500㎡ 부지에 건축연면적 4997㎡ 의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중이다.   이 공사를 맡은 시공사는 토목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벌개제근 공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허가구역이 아닌 400㎡를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은 “정확한 불법산림훼손 면적을 산출하기 위해 지적공사에 면적 산출을 의뢰했다”며 “정확한 불법훼손 면적이 나오면 이를 토대로 시공사 책임자를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 2항에 따르면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나 지방산림청장의 허가 없이 또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아 입목 벌채 등을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   공사현장 감독관은 “정확한 시점은 기억이 안 나지만 고의적으로 산림훼손 한 것은 절대 아니며 시공하는 과정에서 착오나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현재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처벌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산림훼손이 일어난 구역에 불법개발행위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돼 단양군이 철저한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직영방제단’역할 톡톡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포항시는 담당부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산림법인체, 조사·설계 엔지니어링업체 등의 협력기반 뿐만 아니라 ‘포항시 직영방제단’의 성과가 있었기 가능했다.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며 취약계층, 관련 자격증 소지, 근무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임업교육 전문기관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재선충병 피해목 선별·검경요령, 기계톱 사용, 벌목기술, 집재기술, 안전작업 요령 숙달 등 기술·직무교육 받게 된다.   방제단으로 활동하는 인원 중에서는 아보리스트(Arborist) 교육을 이수 한 특이한 경력자도 있다. 아보리스트(Arborist)란 높이 15m 이상인 높은 수목에 올라가 병해충목 관리, 위험 수목제거, 종자채취 등을 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방제단은 2019년 상반기 동안 피해고사목 제거 160본, 예방나무주사 130ha, 훈증더미 제거 300개, 시료검경 880본, 등산로의 고사목처리 등 생활민원처리 100회, 태풍 등 재난발생을 대비한 위험목 제거 50본 등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외에도 산림작업을 하면서 산림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할 시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방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도 했으며, 산불발생 시에는 계곡 및 암석, 경사진 곳에 가려 보이지 않은 잔불제거 등 진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우리 시의 산림 지킴이로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뿐 만 아니라 각종 산림분야 민원처리, 산림작업의 최일선에 서있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변산반도, 여름철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16일간, 여름철 주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사전예고 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 내 취사·야영, 불법주차, 해양생물 채취(낚시 포함), 흡연행위 등이다.       최근 해수욕장 개장 및 고사포야영장 새단장에 따라 채석강 ∼ 고사포해변에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불법취사 및 해양생물채취 등 각종 무질서행위가 증가와 이에 따른 경관저해 및 자연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채석강 일원이 음주 금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채석강 내 음주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여름철 불법취사 및 해양생물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적벽강 ∼ 성천해변은  익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이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피서객이 일시에 집중되어 무질서행위 및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되는 여름철에는 질서 있는 국립공원 이용이 더욱 중요하다.”며 쾌적한 국립공원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24
  • 보성군산림조합,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 사방사업 큰 성과 거둬.
      23일 보성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쁘라삐룬’의 물폭탄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보성읍 봉화산 일대의 임도단절과 임야유실 등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구사업은 보성군이 산림청으로부터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됐으며, 조합은 그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태풍 ‘다나스’가 오기 전 시공을 완료했다.   그 결과 지난 20일 발생한 태풍 ‘다나스’가 보성 전역에 뿌린 217㎜의 물폭탄에도 재해를 막았고, 산자락 주변의 가옥과 농경지 수해에도 완벽하게 대처했다.   조합은 이곳뿐만 아니라 민가와 농경지가 많은 복내면 봉천마을 외 4개소에 사방댐 준설과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해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쁘라삐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보성읍 봉화산 봉산2지구 지역민 A씨는 “이번 태풍 ‘다나스’에도 많은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합의 완벽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군과 산림조합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3
  •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숲 체험 바우처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7월 6일(토) 대구 남산기독교종합복지관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나누리’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관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경주국립공원에서 진행한 이번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은 오감만족 숲 치유·체험, 자연과의 교감활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한 아동들은 숲 속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 및 석굴암 공원지킴터에 준비된 흙을 운반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운반된 흙은 향후 훼손 탐방로 정비 및 주변 식생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참가 아동들이 국립공원의 자연 속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끼고 풍부한 감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태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수 있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9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 추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분별한 공원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자원 훼손 및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여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탐방객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탐방객들이 집중되는 최성수기 중점 관리기간(7월 27일∼8월 15일)에는 음주·흡연·취사행위 및 특정도서 출입행위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흡연·쓰레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쾌적한 공원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제도 운영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쾌적한 국립공원, 편안한 국립공원,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탐방객 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9
  • 가평군, 산림 내 버려진 폐기물 300여t 수거·처리
      가평군이 국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관내 명산들을 대상으로 산림정화 활동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화악산, 운악산, 축령산, 명지산, 유명산 등 5대 명산과 연인산 일원에 방치된 불법 무단 건축물 폐자재와 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 290t을 최근 수거·처리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실태조사를 기초로 현장 확인을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해 전문 업체에 위탁 대행했다.     또 군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6개 읍·면 24명의 산림정화감시원을 고용해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지속해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건설폐기물 등을 수집·처리해 나가고 있다. 산림 내 위법행위 적발 시 취사, 오물 및 쓰레기 투기행위 등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뤄진 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5개의 산과 경기 27대 명산 중 6개 산이 위치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00만명 가까이 산행인구가 찾는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금지된 지역에서의 취사, 오물 및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쾌적한 산림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8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7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경보시설 점검 및 계곡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예경보시설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또한, 여름철 발생하는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계곡 수량으로 인한 탐방객 고립상황을 가정한 계곡 구조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훈련을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5
  • 산림사업 현장 안전 챙기는 중부산림청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해 단양군 소재 태화산 경제림육성단지내 조림지 풀베기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7.4) 박 청장은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하고 있는 조림지 풀베기 사업장을 찾아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 태화산 경제림육성 단지는 778ha의 규모로 이 중 인공조림지는 370ha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경재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임도17km, 사방시설)이 갖추어져 집약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2018년말에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041명으로 동절기 벌채사업장, 하절기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뱀, 독충, 돌구름, 예취기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적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조림지 가꾸기는 미래 100년 동안 이산화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크게 좌우하는 정부혁신 사업이므로 한 그루 한 그루 정성들여 가꾸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폭염에 의한 낮시간 근로를 피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7-05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 치악산국립공원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오는 7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강화 및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치악산국립공원 내 물놀이안전사고 우려지역 3개소, 안전사고 우려지역 2개소를 포함하여 계곡 내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 및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계곡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여름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4
  • 태백국유림관리소·백두대간보전회 합동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3일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큰거무소골(백두대간)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산림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사랑 운동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산림정화 캠페인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보전회와 합동으로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일원에서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갑질 근절·산림분야 규제개혁에 대한 사항에 대하여도 함께 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백두대간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 약 300kg을 일제 수거하였으며,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병행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백두대간은 산림유전자원의 보고로 불법 산림훼손, 임산물 무단채취, 불법 쓰레기투기 등으로 경관 및 야생 동·식물에 피해를 주기에 국민의 자발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유도하는 숲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하고 푸른 산 지키기 및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03

목재이용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불법제품 근절을 위해 목재제품 생산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품질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투입돼 해당 업체를 방문하여 목재 품목·유통량 등이 기입된 장부 비치 여부와 목재제품 규격 ·품질표시가 기준에 맞게 표시되었는지를 점검한다.   단속대상 품목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한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등 총 15개 품목에 해당된다.   목재생산업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 유통 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45조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관련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4
  • 유네스코 유산 따라 안동 여행
      봉정사 세계유산 등재 첫돌,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세계유산 등재 눈앞우리나라에는 5월 현재 1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7가지가 지정돼 있는데, 여기에는 북한에 있는 2개의 세계유산과 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서다. 이 세계유산 중 2개, 세계기록유산 중 2개가 바로 안동에 있다.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있다.안동시에서는 6월의 안동 테마 여행으로 ‘세계유산을 따라 설계해본 안동여행’을 제시했다.   하회마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따라 살펴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안동 최초의 세계유산은 하회마을이다. 하회마을은 2010년 8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으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으로 명소로 부상한 하회마을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유네스코에서는 당시 하회마을의 세계유산 등재 이유를 밝히면서, 주택과 서원, 정자와 정사 등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의 공간 배치가 조선 시대 사회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듬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이 오랜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의 삶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이 큰 S자 모양으로 마을 주변을 휘돌아 간다. 그래서 하회(河回)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러한 하회마을의 모습은 부용대에서 조망해 볼 수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의 전경은 무수한 사진작가들의 전경이 되어 왔다. 하회마을 입구에 마련된 관광안내소를 통해 양진당, 충효당, 화경당 등 고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회마을을 돌아보면, 양반과 서민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던 과거의 삶이 현대에도 존속되고 있는 마을의 모습은 모든 이에게 인상적인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회마을에서의 고택 체험은 세계유산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추천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병산서원도 하회마을에서 자동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하회~병산 선비길을 도보로 이동하는 데에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니, 병산서원을 함께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무료 공연하는데, 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로열웨이의 종착점 봉정사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차남 앤드루 왕자가 각각 다녀간 안동 로열웨이(The Royal Way)는 하회마을과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봉정사를 잇는 32km의 구간이다. 이 로열웨이의 종착점인 봉정사도 2018년 6월 30일 바리엔 미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안동 봉정사를 포함한 7개 사찰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됐다. 국보 15호 봉정사 극락전, 국보 311호 봉정사 대웅전 등 2개의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극락전, 대웅전과 화엄강당은 한 자리에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조건축 양식을 한 번에 목격할 수 있는 특이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과 ‘동승’의 촬영지로 알려진 영산암과 오솔길을 따라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개목사 또한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앤드루 왕자도 감탄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안동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는 두 개의 세계기록유산이 있다. 하나는 ‘한국의 유교책판’이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305개 문중과 서원 등에서 한국국학진흥원에 맡긴 718종 64,226점의 책판이 2015년 10월 1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문집, 성리학 관련 서적, 족보와 연보, 예학서, 역사서, 훈몽서, 지리지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다른 하나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다. 12개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2,472점의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중, 한국국학진흥원에는 52점이 보관돼 있다.이러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 부설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유교문화박물관은 유교를 주제로 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관점에서 전시실이 구성돼 있으며, 현장학습 장소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지난 5월 14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 어머니가 걸었던 로열웨이와 함께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때 앤드루 왕자는 유교책판이 보관된 장판각을 관람하고,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목판 프린팅을 시연하기도 했다.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도산서원앞서 병산서원이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었다고 했는데,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다. 도산서원은 천 원권 지폐와 인연이 깊다. 천 원권 지폐 앞면의 인물인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서원이 도산서원인 것이다.   그리고 앞면 퇴계 선생 왼쪽에 그려진 꽃은 매화인데, 이황 선생이 생전 아끼던 꽃이다. 뒷면의 그림은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인데, 계상정거도는 퇴계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의 전경을 화폭에 담은 그림이다. 이 도산서당에 퇴계 이황을 기리는 사당과 서원을 더 지은 것이 오늘날의 도산서원이다. 도산서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산서원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들도산면에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문학도들의 필수 코스인 이육사 문학관을 비롯한 9개 코스 91km에 걸쳐 조성된 선비순례길에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과 호반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선비순례길 91km는 여러 번 방문해서 걸어볼 만한 곳이나, 그중에서도 도산면 서부리와 동부리를 연결하는 선성수상길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선성수상길 코스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된 한옥 체험촌 ‘선성현 문화단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선성현 문화단지가 조성된 예끼마을의 화실들도 둘러볼 만하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6-04
  • (인터뷰) 목재로 카누를 제작하여 즐기는 라온보트 옥병철대표
    최근 요트여행이 붐을 일으키며 최고급 레져산업으로 자리잡았고, 동호회에서는 카누 등 소형 목선박에 대한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고향에 돌아와 카누를 제작하고 동호인들에게 즐기는 법을 공유하는 젊은이가 있어 옥천군 금강 인근에 위치한 라온보트를 찾았다.     Q. 라온보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인 카누를 제작하고 있으며 카누를 탈 때 쓰는 패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들을 제작을 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캠프에 이용하는 소품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보통 카누 제작 교육을 한다든지, 직접 만들거나 카누체험을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보다는 제작과 판매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카누 타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에는 직장에서 웹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웹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배관 설계쪽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점차 지치게 되어, 제가 좋아서 하는 목공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카누에 매력을 느끼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원래부터 보트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나요? 배관 쪽 일을 해서 별 지식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목재 선박을 교육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려고 보니 혼자서는 보트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카누제작을 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으로 목재 선박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카누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술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1년쯤은 완전 창고같은 폐건물에서 혼자서 도면을 해외에서 수입 하여 도면대로 제작을 하면서 기술을 쌓았습니다. 제가 따로 설계를 하지 않고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도면을 구매하여 도면대로 제작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흔히 보는 카누나 카약을 제외하고 목재를 활용한 다른 보트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목재로 요트같은 대형 선박도 제작을 합니다. 공법이 다 다르긴 하지만 작은 보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선박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작시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가로 치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Q.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카누 안에 카약이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누같은 경우는 데크가 다 오픈이 되어있고, 카약은 콕핏이라 부르는 조정석이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커트를 덮어 바다에서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Q. 사용하시는 목재의 수종은 어떤 것인가요? 카누는 선체의 목재가 가벼워야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체는 적삼목으로 제작하고 있고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건웨일(프레임)부분이나 충격과 힘을 많이 받는 스텐드부분은 하드우드 종류를 많이 씁니다. 현재 제작중인 카누의 색상은선체가 적색을 띄고 있어 건웨일 부분은 노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드메이플을 쓰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에 따라 월넛을 쓰기도하고 아예 가볍게 하기 위해 애쉬 등 가벼운 목재를 쓰기도 합니다.  패들의 수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들링 재미를 위하여 애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색상을 보신다면 월넛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Q. 카누를 제작하는데 소요일이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립니다. 크기에 따라 보통 20%정도 차이가 납니다. 선형을 만들 때 목재를 스트립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 스트립과 스트립을 하나씩 본드로 접착했을 때 붙는 시간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Q. 동호회의 구성은 어떤가요? 전국적으로는 우든보트 동호회가 많이 있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야영이나 백패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타거나 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동호회의 연령층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정도입니다. 카누가 고가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생활이다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업군은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를 보관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주택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편한데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량 위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동으로 컨테이너 같은걸 빌려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카누의 주재료가 목재이긴 하지만 내부 외부에 파이버글라스와 에폭시를 도포했고 에폭시가 자외선에 약하다보니까 그늘이나 햇볕이 안 닿는 곳에서 습도 관리 해주셔야 하죠. 햇빛이 가장 문제입니다.        Q. 이걸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에 창업을 하신 분들이 수요가 적다보니 저가의 제품을 제작하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완성도에 미치지 못해 고객들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우든 보트를 쉽게 접할 수 없으니 활성화가 안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구나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우든 보트를 활용하기 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시장에 맞춰 가격을 낮춘 인테리어 전시용 우든 보트를 제작 보급하다보니 소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니 활성화에 나쁜 영향만 주게 되는 실정입니다.      Q.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뇨, 교육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배우고자하는 범위가 넓어서 제가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정부나 대학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어야지 동호회 수준에서 자기들끼리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보급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제작과 판매만 하고 있고 동호회에서 오시는 경우 카누제작의 전체공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최근 번거로운 캠핑장을 피해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카누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수지 등에서 카누를 즐기는 일도 많아져 이들에게 카누를 렌트 해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우든보트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조선박이 사라지고 있어 조선산업에서 목재이용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고급 요트산업과 선박의장부분에서 최고급 자재로 인정받는 목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카누제작과 목선박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목재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2019-05-3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산림사업 입찰관련 이중 잣대가 산림사업을 망친다.
    일부 지자체에서 산림사업 입찰 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산림사업 법인들이 수주기회가 박탈되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일부 산림사업 입찰담당 공무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원성을 사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자법) 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등 산림사업 관계 법률에 의하여 자본금, 기술자 , 사무실을 갖추어 산림청장이 허가한 면허를 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발주한 장령산자연휴양림 보안사업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가 발주한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건립사업, 예산군에서 발주한 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사업, 서울시, 인천시 각 구청에서 발주한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경기도 가평군의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조성공사 등 산림사업이 산림사업 면허가 아닌 건축 또는 조경면허로 발주 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발주 시, 군의 판단에 따라 산자법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집행할 때는 “산자법”을 인용하고 공개경쟁 입찰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인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집행으로 산림법인은 입찰 기회마저 없어졌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입찰 참가 자격을 판단해 줄 것을 등록부처인 산림청에 요청 하고 있으나 공사입찰은 지자체의 고유 업무로 사실상 산림청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법인들은 “산자법”의 법제처 유권해석, 감사원 지적사항, 국민권익위원회 산림사업 투명성 재고방안, 산림청 유권해석, 전국지자체 산림사업 입찰사례 등을 취합하여 입찰 참가자격의 정정,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입찰관계 공무원들이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산자법 등 관련법을 준용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 입찰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담당 공무원과 업계가 심한 갈등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산림사업 업체들은 자구책으로 전국 각 도청 감사실 등 상부 감독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또 다시 발주담당자에게 떠미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앞에 자괴감마저 느끼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답답한 실정이다.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는 추후 발주될 산림사업 입찰 참가자격 결정에 법 적용 오류 등 입찰민원이 발생될 경우 산림청, 행정자치부, 법제처 등에 유권해석을 받아 잘못된 법적용 사례가 발생될시 감사원 감사청구, 행정소송 등을 통하여 업역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발주하는 사업 전량을 산림조합에게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것을 시정해야 할 것이며 산림청 등록 면허업체인 산림사업 법인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입찰방식으로 발주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림사업은 건축이나, 조경분야에 적용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아닌 “산자법”을 적용하여 산림사업 법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7-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영덕 송이 선별, 일반인이 하면 전문성 떨어져
      영덕군산림조합(이하 영덕산조)은 전국 최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송이 선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갖고 ‘명품 영덕 송이 만들기 주역들이 탄생했다’며 홍보에 나섰다.   이 홍보는 올해부터 영덕 송이 수집 과정에서 산림조합 직원들이 선별하던 방식을 중단하고 일반인이 선별한다는 결정이 있은 후 송이생산자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조합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송이 버섯 등급 선별관리 교육’을 가졌다.   이 같은 산림조합의 방침에 대해 일부 송이생산자들은 “송이 선별은 해충이 먹은 미세한 흔적까지 찾아내야 하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짧은 교육을 받은 일반인들이 이를 가려낼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물때면 송이 물량이 많아 전문성을 가진 조합 직원들도 진땀을 빼는 실정인데 과연 일반인이 이를 제대로 해낼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영덕산림조합에서 오랜 근무경험이 있는 A씨는 “섬세한 송이 선별로 상품의 가치가 결정되고 생산자의 소득이 좌우되는 만큼 전문성 있는 조합 직원들이 선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영덕산림조합에는 조합장을 포함한 15명의 직원이 있는데 이 중 8명이 송이선별 교육을 이수하고 오랜 선별과정을 거쳤다.조합 관계자는 “일반인 송이 선별 전문가를 양성, 공정한 수매, 엄격한 선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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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7-28
  • 단양군산림조합, 산양삼 재배 전문가과정 교육 성황리 개최
    단양군 산림조합은 지난 17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단양군 산양삼 재배 임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산양삼 재배 전문가 과정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양군 산양삼 재배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산양삼 종자의 파종부터 생산까지 재배기술, 가공, 유통 등 전 산업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최인규 단양군 산림조합장은 “산양삼 재배 전문가 과정 교육을 계기로 고품질의 우수한 산양삼을 생산해 산양삼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와 산양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양군 산림조합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6
  • 보성군산림조합,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 사방사업 큰 성과 거둬.
      23일 보성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쁘라삐룬’의 물폭탄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보성읍 봉화산 일대의 임도단절과 임야유실 등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구사업은 보성군이 산림청으로부터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됐으며, 조합은 그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태풍 ‘다나스’가 오기 전 시공을 완료했다.   그 결과 지난 20일 발생한 태풍 ‘다나스’가 보성 전역에 뿌린 217㎜의 물폭탄에도 재해를 막았고, 산자락 주변의 가옥과 농경지 수해에도 완벽하게 대처했다.   조합은 이곳뿐만 아니라 민가와 농경지가 많은 복내면 봉천마을 외 4개소에 사방댐 준설과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해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쁘라삐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보성읍 봉화산 봉산2지구 지역민 A씨는 “이번 태풍 ‘다나스’에도 많은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합의 완벽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군과 산림조합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3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곡성군, 임업인 맞춤형 ‘호두나무 재배‧관리’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최근 임산물 소득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호두나무에 대한 재배관리 기술교육을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곡성군에서 운영 중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업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임업연구관은 산림자원분야 최고 전문가로 호두나무 식재, 전정,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묘목양성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을 듣기 위해 현재 호두를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은 물론 앞으로 호두나무를 재배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배, 관리 기술 습득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호두나무의 소득 전망과 경쟁력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임산물 산업화와 고소득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평소 호두나무 재배,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1분기에도 곡성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떫은감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임산물 소득원에 대한 교육과 임산물 산업화를 위한 가공, 마케팅 교육을 분기별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03
  • 경북도, 임업인 산림소득사업 공모 6월 28까지 접수
    경상북도는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현대화를 통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대외 경쟁력과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8일까지 내년도 산림소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에 485억원 규모(개소당 10억원 이내)로 경북도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8월 중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법인 설립 후 1년 이상의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희망자 및 단체는 6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도에 신청,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평가 후 8월중순경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임산물의 가공․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임산물클러스터, 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에 1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내달 7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7월초 도에서 사업계획과 현장심사를 거친 후 한국임업진흥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8월말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생산단지규모화 3개소, 가공․유통분야 3개소, 산림조합특화사업 2개소,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1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경북도 박기원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선정하여 산림소득 증대와 임산물 6차산업화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임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고소득을 올려 귀농․귀산촌인들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인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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