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2017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대국민 목재이용 인식을 확산으로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여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7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분야 최대의 문화·전시·체험 행사로 산림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목재, 환경과 에너지를 아우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친환경 자원 “목재”에 대한 목재가치의 재조명 확산과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목재산업관과 원목생산, 가공유통, 한옥건축과 목조건축, 목공예품 및 가구가 전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우드버닝, 우드터닝, 서각판화, DIY, 솟대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목재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목재산업 취업설명회를 부대행사로 준비하여 전시장에서 직접 면접하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exp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10-23
  • 천년의 향기 '양양송이축제 2017', 오는 29일 개막
    '송이愛 반하고, 향기에 취하GO',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양양송이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오한석)는 오는 29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양양송이축제가 3일간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남대천둔치와 송이산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올해 송이축제에는 송이채취 현장체험과 송이보물찾기를 비롯한 34개 단위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양양송이축제는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호로 등록된 명품 양양송이를 기반으로 2007년과 2008년을 비롯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5회에 걸쳐 문화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송이채취 현장체험(참가비 3만원)’이다. 산지에서 자생하고 있는 송이를 산주와 직접 채취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과거에는 내국인도 참여가 가능했지만, 몇 해 전부터는 송이산지 보호차원에서 외국인에 한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이보물찾기(참가비 2만원)’는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대신해 시작된 이벤트로 과거 송이가 생산되던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주변 산지에 미리 숨겨놓은 송이를 채취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사전접수를 실시해 이미 234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축제 당일 현지여건을 고려해 현장접수를 통해 추가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참가자들은 직접 채취한 송이 한 꼭지와 함께 축제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는다. 송이보물찾기 신청을 놓친 방문객은 표고버섯따기 체험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체험비 1만원에 표고버섯 생산농가 원목에서 자란 싱싱한 표고버섯을 직접 수확해 1㎏ 한도로 가져간다. 이밖에도 낙산배 품평회와 분재 전시회, 송이볼링대회, 목공예‧수륙양용차 체험, 송이비누‧문어빵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유명 가수들이 함께하는 한가위축하쇼, 양양군민 장기자랑인 슈퍼스타 ‘양양’, 대형식당부스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행사장에 입점해 있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된 명품양양송이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축제위원회는 송이판매업체 실명제 운영과 노점상 판매행위 단속 강화, 양심저울 설치 등을 통해 구매자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양양송이의 경우 지리적표시제 운영으로 1등급~4등급까지 각각 금, 은, 동, 주황색의 띠지가 부착되어 타 지역에서 생산된 송이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오한석 양양군축제위원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남설악 만경대 재개방 등으로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송이축제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정부의 축제일몰제 적용으로 국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지난 3년간 실시하지 않았던 축제평가 용역을 올해 다시 시작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26
  • 영월군, 산불 예방위한 입산통제
    영월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1.1일부터 지정 등산로 및 입산을 통제한다. 영월군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1일부터 12.15일까지 15개 산 1,841필지 9,31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입산통제구역 및 문화제보호구역 등 관내 산림 13,773ha에 대하여 화기물소지 금지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산불조심 기간에 입산통제구역 내를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입산한 자에게는 2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자 및 화기, 인화물질, 발화 물질을 지니고 산에 들어간 자에게 3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림이나 산림에 근접한 토지에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윤수중 환경산림과장은 “산불예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홍천군 남면 유치2리 산불예방 선도마을 자리매김
    홍천군 남면 유치2리 마을(대표 신현학)이 홍천군 산불예방 선도마을로 자리매김 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남면 유치2리 마을은 전 주민이 산불예방을 위해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서 2017년 산불예방 우수 마을로 선정돠어 마을대표가 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소각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2017년 9월 25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깆는 등 산불예방 선도마을로 자리매김 함으로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남궁명 남면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속에서 적극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단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주민과 함께 온힘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홍천군 가을철 산림위법행위 계도·단속 실시
    전국 최대의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홍천군은 가을철을 맞아 임산물 불법채취자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가을철 급증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국민의식 개선을 위하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격적인 약초·버섯·수실 등의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이 기승을 부리고, 등산을 가장한 불법 동호회의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하는 등 임업생산자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산됨에 따라 오는 11월 10일까지를 집중단속기간으로 설정하여 관내 임도변 및 산약초·버섯 집단 생육지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작산·가리산 등 주요 명산의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국민의식 개선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 현장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본인 소유의 산지 외에 산약초·버섯 등의 임산물 채취는 불법사항에 해당하므로 국·공유림을 비롯한 타인의 산지에서는 임산물 채취를 하지 않도록 우리 군을 찾는 등산객 및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선물 같은 추석연휴는 자연휴양림에서
    충북도는 10여일 동안 지속되는 추석연휴 기간을 맞이해서 자연휴양림 이용객들로 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대비한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사상 최장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가까운 자연휴양림에서 가족단위 휴식을 취하려는 이용객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9월 중순에 실시한 도내 16개 자연휴양림의 3,200여 숙박동 평균예약률이 94%를 넘어섰다는 조사결과에서 입증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9월 14일부터 사전 점검반을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자연휴양림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도와 각 시군 자연휴양림이 연계되는 SNS 망이 개설되어 국내․외 휴양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문제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협업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전 준비기간 중에는 자연휴양림 진출입로와 등산로, 산책코스 등 주요 동선을 정비하고 숲속의 집 내외의 청결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이용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의 친절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정부추경으로 확보된 인력을 포함한 25명의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가을로 접어드는 숲의 정취와 문화 이야기를 자세하게 전달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석 충청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 8월에 개장한 단양의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열여섯번째 자연휴양림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앞으로 휴양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각 지역에 산재한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녹색문화 공간을 바탕으로 산림관광 명소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인천시민과 함께하는‘2017 가을맞이 국화 꽃 전시회’개최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제53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16일간)까지 월미공원, 중앙공원, 강화군 새우젓 축제장에서 『2017 가을맞이 국화 꽃 전시회』를 개최하여 내외국인 및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양공원사업소에서는 “300만 인천시민 행복한 국화 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직접 양묘포지에서 재배하여 가꾼 국화로 조형작품(배트맨, 나비, 하트 등의 모양)을 만들고, 자연의 풍치를 축소하여 분에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국화 분재작을 제작하는 등 총 1만2천여점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생산 제작하여 전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기간동안 월미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월미공원 정문 안내소 앞에서 9월 30일(토), 10월 15일(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손수건 꽃물들이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오전 11시부터 ‘허브 화분 나누어 주기’행사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국화향기로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바쁘고 고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올 가을 소중한 사람들과 ‘2017년 가을맞이 국화꽃 전시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26
  • 인천시 안문협, 『가을 행락철 산행 안전 캠페인』전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3일 12시 계양산 입구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협의회(공동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창운 인천YMCA회장) 이하‘안문협’」소속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 안문협 소속 25개 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계양산 입구에서 2개조로 나누어 산행하는 시민들에게 피켓과 현수막, 리플릿 등을 활용해 가을 행락철 안전수칙 홍보와 2017년 인천시 안문협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등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문화 홍보활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시 관계자는 “활동하기 좋은 가을 행락철로 접어들면서 산행 및 이동인구가 급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캠페인을 인천시 안문협과 함께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 속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안문협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회·생활·교통·산업분야에서 안심 사회(Safe Society), 안심 생활(Safe Life), 안심 운전(Safe Traffic), 안심 일터(Safe Work)를 슬로건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비상구 확인 생활화, 생명선·안전띠 착용하기, 작업장 안전보호구 착용 생활화 등의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서울시 한강수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에 총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7.9.25.(월)부터 9.29(금)까지 5일간 생태계교란식물(이하 교란식물) 집중 제거기간으로 선정하고 집중제거에 나선다. 현재 한강변 702천㎡에 이르는 수변에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환삼덩굴 등의 교란식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집중제거 기간에는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 위주로 집중제거를 실시한다. 가시박은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라 불리고 1개체당 300~400개 정도의 종자를 생산하며, 덩굴로 왕성하게 번식하여 한강 저수호안의 나무를 뒤덮는 등 한강 고유의 수변식물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단풍잎돼지풀의 경우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기관지 천식 등의 화분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환삼덩굴은 환경부 지정 교란식물은 아니나, 타식물에 위해를 가하여 같이 제거하고 있음 그동안 한강사업본부에서는 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봄철 발생초기 뿌리채 뽑기, 여름철 덩굴 걷기, 가을철 가시박 및 단풍잎돼지풀 개화 직전 집중 제거를 통해 발생 및 산포를 차단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5일간에 걸쳐 1차 집중제거기간을 설정하고 연인원 288명을 동원하여 148,739㎡의 교란식물(발생면적의 21.1%)를 집중제거한바 있다.   또한, 고덕생태경관보전지역 등 4개소에서 ‘위해식물 넌 누구니’ 등 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통해 시민들에게 교란식물에 대해 홍보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에는 큰나무 위주의 생태군락지를 조성하여 교란식물의 서식이 어려운 환경으로 조성하는 등 교란식물 퇴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한강사업본부 유재룡 본부장은 “매년 발생하는 교란식물의 제거작업도 중요하지만, 이와 병행하여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도록 하여 위해식물이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고흥 장수 마을공동체, 텃밭 조성해 나눔 실천
    전라남도는 고흥군의 ‘장수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마을공동체 정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등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은 지역 주민 스스로가 이웃과 함께 지자체 소유 유휴지에 꽃밭 등을 가꾸며 협력함으로써 마을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수 마을공동체 정원은 고흥군청으로부터 자동차로 10여 분이 걸리는 고흥읍 끝자락인 장수저수지 주변 5천여㎡의 유휴 토지에 김장 나눔 텃밭, 가족 텃밭, 고사리손 정원, 재배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원두막, 파고라 등 휴식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흥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회, 부녀회,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김장 나눠주기 행사와 취약계층 봉사활동에 쓰일 배추, 무, 파 등을 공동체 마음으로 재배해 연말 불우이웃에 김장 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고사리손 텃밭은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흙과 친해지는 텃밭체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가족텃밭을 공모해 분양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정원은 건물 옥상 자투리 공간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 주변의 작은 공간에 화분을 놓거나 미니정원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에 조성하는 공동체 정원도 돌과 풀이 우거진 공한지를 이웃과 함께 텃밭·꽃밭으로 가꿔 주민 모두에게 행복한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에는 매년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순천만국가정원과,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 담양 죽화경 등 민간정원 2개소가 있다. 또 지난 1일 대한민국 제1호인 지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지리산정원’이 개장, 전남이 전국의 정원문화를 이끌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남원시 대산면 찾아오는 귀농귀촌 선호지 활기
    전북 남원시 대산면(면장 최종열)이 찾아오는 귀농 귀촌지로 관심 받고 있다.  최근의 귀농귀촌 대상자가 청년과 중장년층으로 확대되면서 농촌생활과 문화시설의 접근이 용이한 소도시 인근지역으로의 요건을 갖춘 남원시 대산면에 귀농귀촌 희망자의 답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9.23(토)부터 9.24(일)까지 1박 2일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식품문화정보원의 위탁 교육생인 서울 산지 귀농귀촌교육 과정생 30여명이 남원문화 탐방과 대산면에서의 귀농귀촌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신은향 교육생은 올해만도 2번째 대산면을 방문하여 귀농귀촌 교육과 문화탐방을 한다면서 전국의 수많은 곳을 사전 답사했지만 문화시설 접근성과 농촌의 생활이 융합될 수 있는 곳은 대산면이 최적지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산면은 앞으로도 문화와 농업을 융합한 새로운 귀농귀촌시책을 개발 남원시가 추진한 귀농일번지의 성공적 모범 사례지구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영암군 도포면 추석맞이 도로변 풀베기 및 소공원 환경정비
    영암군 도포면(면장 임채을)은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가로수 주요 도로변 풀베기 및 소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도포면 자율방재단(단장 조기복)이 담당하여 실시하였으며, 가로수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제공하고 소공원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과 쾌적하고 깨끗한 쉼터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임채을 면장은 “마을별로도 자체적으로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귀향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도로변 정비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사고위험 구간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의 사회단체들과 연계하여 나대지를 활용한 소공원 조성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도포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상반기(6월), 하반기(9월)로 나누어 매년 2차례 도로변 풀베기와 소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구례군, 코스모스 꽃길(꽃강) 조성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가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에 만개하여 가을 정경을 한껏 뽐내며 지역민들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에 따르면 2017년 꽃강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유후부지를 활용하여 친수공간 제공 등 하천 효용성 제고를 위하여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 1.2km 구간에 40,000㎡ 면적의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    오는 28일에는 자전거길을 따라 코스모스 꽃길을 걷는 군민건강걷기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광의대교~광의교~코스모스 단지에서 공설운동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약 5㎞를 걷는 행사이다. 또한, 걷기 행사 이외에 부대행사로 경품 추첨 및 기념품 증정 행사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코스모스 꽃길(꽃강) 조성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증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천 주변의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는 등 꽃강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모스가 추석연휴기간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가족과 함께 가을의 낭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광양시, 아이와 함께하는 접시정원 만들기 체험교육 큰 호응 얻어
    광양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와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한 접시정원 교육에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원화활동 생활화 보급 시범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생활원예관에서 아이와 부모 등 100가구 가족이 참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평일에는 참석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주말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적극 활용해 사전에 접수를 받고, 교육당일에는 체험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접시정원의 의미와 아글라오네마 오로라, 무늬산호수, 호야, 테이블야자 등 접시정원에 활용되는 식물 4종의 특징과 관리요령 등을 살펴봤다.   이어,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엄마와 아빠가 함께 각종 장식물을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우리 가족만의 특별하고 개성 있는 접시정원을 꾸몄다.   이날 참여한 한 부모는 “아파트에 있어서 직접 해 볼 수 없었던 식물을 아이가 직접 만든 접시정원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영배 도시농업팀장은 “대부분 아파트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 실제 정원을 가지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접시정원을 통해 아이들이 식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도시농업과 생활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4월 가족단위 주말농장인 농사체험학습장 운영과 함께 9월 19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농사체험학습장에서 옥수수 수확 체험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농사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파트 화분 분갈이 체험을 실시하는 등 도시농업과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광양시 금호동, 성큼 다가온 가을... 코스모스 활짝
    광양시 금호동 어울림체육관 옆(금호동 850번지)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모습을 드러내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다.   금호동에서는 시민에게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협력해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2017 진주시민 등산교실 통영 장사도 산행
    (사)히말라얀아트갤러리(HAG)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박정헌 대장과 함께하는 진주시민 등산교실’이 23일 2기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행길에 올랐다.      이번 산행지는 통영에 위치한 ‘장사도’로 한려수도의 절경과 동백꽃이 자랑거리로 알려져 있는 섬이다. 이번 등산교실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섬 속의 산’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어 산행지도자의 인솔 아래 자유롭게 섬을 탐방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2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진주시민 등산교실은 20세 이상의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인 등산문화 선도를 통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수별 총 세 번의 현지산행과 명사초청강연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3기는 9월 중 모집하여 10~12월 욕지도, 지리산, 꽃동실 산행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9월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등산사고도 많이 발생하므로 등산교실을 통하여 무분별한 산행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예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3기 등산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진주시민은 (사)히말라야아트갤러리(055-763-1950 또는 070-4193-8611)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야생버섯, 산약초 불법채취 NO
    충청북도는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산림 내 가을철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야생버섯, 약초, 도토리 등 수실류의 수확기를 맞아 임산물에 대한 관심 고조와 가을철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불법 임산물 굴․채취 행위가 성행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도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충북의 조처다. 주요 단속대상은 야생버섯, 산약초, 약용수, 도토리 등 수실류 집단 생육지의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소나무류 불법이동·반출행위, 불법 산지전용행위 등이다. 충북도는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시·군 합동으로 중점 단속을 실시하되, 적발 위주 단속을 지양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안내현수막 설치, 각종 교육·회의시 맞춤형 홍보 등 ‘先 계도 後 단속’으로 도민들의 공감유도와 인식을 제고하는 계도․예방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공·사유림 구분 없이 책임단속을 추진하고, 임도변 주차차량, 임내 관광 버스등에 대하여 필요시 검·경 유관기관 협조를 받아 철저히 조사함은 물론 동호회, 인터넷을 통한 전문채취, 상습행위 등 무분별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사법처리 한다고 밝혔다. 신종석 도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가 지속 발생되고 있다."라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불법적인 임산물 굴·채취로부터 산촌지역 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함은 물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내 산나물ㆍ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뽑거나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충북농기원, 야생화 매발톱꽃‘희망’품종 보호 출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우리나라 야생화의 일종인 매발톱꽃 신품종을 개발하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원하는 매발톱꽃은 노란색과 빨강색의 복색으로 키가 60∼70cm 정도로 여름 고온에도 잎이 지는 현상이 적은 특징이 있다. 2005년 교배 후, 10년여의 육성과정과 특성 검정을 거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여 지난 9월 20일 국립종자원에 품종 보호 출원하였다. 매발톱꽃은 꽃 모양이 매의 발톱처럼 날카롭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약 70여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다양한 꽃색과 특이한 화형의 품종이 개발되어 화단용, 분화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북부 지방에 ‘매발톱꽃’, ‘하늘매발톱꽃’, ‘노랑매발톱꽃’ 등 몇 종이 자생하지만 꽃색과 꽃모양이 다양하지 않고 향기가 없으며, 화단용 또는 일부 취미인들 사이에서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1999년 이후, 국내에서는 독보적으로 매발톱꽃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2014년에는 전국 최초 ‘소망’과 ‘수피아’ 2품종을 개발하여 품종보호 등록하고, 매발톱꽃이 화훼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육묘, 재배에 관한 연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오훈근 연구사는 “최근 어려운 화훼산업이 다시 활성화되고 화훼 농가 소득이 증대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품종명을 ‘희망’이라고 명명하여 출원하였다”며, “앞으로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화의 유지 보전은 물론 현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 화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괴산 하천변 코스모스가 너울너울 손짓~
    가을의 전령사로 손꼽히는 코스모스가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변 및 성황천변 일원에 만발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동진천변 및 성황천변 일원 6km구간에 31,13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하고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꽃물결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추석을 전후해 코스모스 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경기 관람을 위해 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괴산이미지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에 즐거운 마음으로 꽃가꾸기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괴산군 청안면, 해바라기 꽃동산에서 가을정취 흠뻑 만끽하세요!!...
    충북 괴산군 청안면이 조성한 해바라기 꽃동산이 5년째 황금물결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뿜어내며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청안면은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남.여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회장 : 정상덕, 전병옥) “해”를 닮은 해바라기 2만5000개를 식재했다. 해가 움직이는 대로 고개를 돌려 오로지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모습이 위풍당당한 성전의 모습과도 같으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이곳 해바라기는 호리호리한 허리를 가진 키 큰 일반 해바라기 투어 토마스와 달리 키 작은 링오브화이어와, 썬리치오렌지, 야생 해바라기가 고루 파종됐다. 파란 하늘아래 피어난 노오란 해바라기가 멋진 작품 모델이 되기 위해 사진작가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청안면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심한 가뭄과 무더운 불볕 더위에 해바라기가 시들어 갈까봐 새마을지도자들과 공무원들이 수시로 물을 주고 잡초제거를 하는 등 관리에 정성을 들여 예쁜 해바라기 꽃이 피었다”며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그리움, 기다림으로 누구든 반갑게 웃어주고 기다리는 해바라기 꽃동산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치유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임목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7일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와 SY에너지㈜의 관계자들과 모여 ‘임목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임목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은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사업 시 수집비용 부담으로 산림 내 버려지는 지조(枝條 - 나무 원줄기에 붙은 작은 줄기), 후동목(後棟木 - 나무 원줄기 목재를 이용하고 남은 자투리 목재) 등 임목부산물을 수집, 파쇄하여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시범공급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수집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그동안 임지에 버려지던 임목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사업의 예상되는 효과로는,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 및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무엇보다 발전사업자에게는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여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는 긍정적인 기대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전문 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하여 전목집재(임지에서 벌목만 실행한 상태)한 후 원목과 임목부산물을 생산하고,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SY에너지㈜는 생산된 임목부산물을 수집 및 파쇄한 후 SY에너지㈜에 발전용으로 공급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임목부산물의 생산․수집․파쇄․공급ㆍ활용 등 모든 과정은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조사․분석 후 사업 여건 및 비용 등 문제점을 도출하여 향후 정책방향 결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6-09
  • 산림항공본부...국민 안전과 산림 보호 위해 불철주야
    최근 5월부터 6월 5일까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산불이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강릉, 삼척 대형산불을 비롯 해서 6월 1일 수락산 산불 등 크고 작은 산불이 일어 나고 있다. 계속 되고 있는 고온 건조한 날씨속에 5일 경기도 양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6건(서울 1, 경기 2, 경북 1, 전북 1, 전남 1)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6대(임차 3, 소방 4) 등 총 23대의 진화헬기와 공무원 등 800여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된 산림항공본부는 바쁜 하루였다. 산불이 일어나면 일반 소방장비는 물론 사람들도 산불진화 근접이 어려워 산림청 항공본부 소방 헬기 조종사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도착, 산불진화에 사투를 건다. 산불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하며 고압선과 산에 나무사이로 곡예비행을 하면서 사명감하나로 치솟는 화마를 뚫고 들어가 산불을 진화 한다. 또한,산림항공본부는 산불방지·산림병해충 방제 등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1971년 소형헬기 3대로 산림청 ‘산림항공대’를 창설하여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업무를 시작하였고,산림이 울창해짐에 따라 산불피해가 증가되어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1991년 헬기 13대 규모의 ‘산림항공관리소’를 개청 했다. 2013년 ‘산림항공본부’ 원주지방 이전에 맞추어 더욱 안전한 국민중심의 맞춤형 항공서비스 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나 현재는 전국 10개 산림항공관리소와 헬기 45대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헬기 운영기관이 되었다. 산림항공본부의 주요업무는 불볕더위 속에서 펼쳐지는 고난이도의 저공비행과 약제살포. 사명감하나로 치솟는 화마를 뚫고 들어가 산불을 진화. 촉각을 다투는 산악인명구조. 산림사업에 필요한 기자재를 운송. 산불발생시 산불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하는 산불진화헬기. 등으로 국가재난 시  공공시설물 복원 및 보호에 필요한 각종 업무 대부분이 공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기상, 장애물로 업무수행이 악조건인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지원부서 등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365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림항공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한 숲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갖춘 국내 제일의 중추 항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의 활약상과 소중한 산림을 화마로 부터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는 산림항공본부 전직원들에 목숨건 업무가 지속 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6-07
  • 중부지방산림청, 사방전문가와 현장토론회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5월 31일 충남 금산군에서 산림조합 등 전문업체, 학계, 산림기술사 등 산·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방사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국유림 경제림 육성단지인 이 지역에는 풍수해·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금까지 사방댐 4개소와 계류보전 사업이 이미 완료되었으며, 올해에는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2.42km를 추가로 시설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화강암 계열의 토질이 분포되어 있고,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대형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사방사업 시공 방법 등을 집중 논의하였으며, 산림재해 발생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사방사업은 여름철 산림재해로부터 인접한 민가 지역을 지키는 방패”라면서, “6월 말까지 산림재해 예방시설을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편으로 유사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6-03
  •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건강한 숲 조성
    최근 우리나라의 최대관심사 중 하나가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는 중금속, 유해화학물질 등이 포함되어 인체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지난 3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림이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비하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908ha의 관내 조림지(2015∼2017년)에 대하여 조림지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풀베기를 통해 어린 나무들이 풀에 의해 고사되지 않도록 하며, 칡 등 덩굴류 제거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 방해를 줄임으로써 효과적인 미세먼지 흡수를 위한 건강한 숲을 조성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조림지가꾸기 사업으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건강한 숲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5-31
  • 강릉시, 담배꽁초 하나로 산불
    담배꽁초를 버려 산불을 낸 약초 채취꾼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3월 9일 약초를 캐러 갔다가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일원에 산불을 내 시가 10억원 상당의 산림을 불태운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김모(62) 씨와 윤모(57) 씨 등 약초꾼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산불이 난 3월 9일 오전 산불 발생지역에 약초를 캐러 갔다가 담뱃불을 완전히 끄지 않고 담배꽁초를 버려 낙엽 등에 불이 옮겨붙어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3월 9일 오전 10시 28분께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산 119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산계리, 현내리, 낙풍리 임야로 옮겨붙어 시가 10억원 상당의 산림 122필지, 244ha가 불에 탔다. 산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진화 인력과 장비가 보강되는 등 다음 날 오전까지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 진화에는 헬기 17대와 진화차량 71대, 진화 인력 2천456명이 동원돼 3억5천만원의 진화비용이 들었다. 현장 주변 탐문수사, 산불 발생 전후 주변 CCTV 동영상을 확보, 마을 진·출입차량과 외지인 출입 여부를 확인하던 중 당일 오전 흰색 지프 차량이 마을에 진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약초꾼 김 씨 등을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해 행적 등에 대해 수사했다. 경찰은 이들의 이동 경로, 화기 소지 여부, 산불목격 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진술내용의 모순점 등을 통해 담배꽁초를 버려 낙엽 등에 불이 옮겨붙어 산불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들은 자신들로 말미암아 산불이 난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가뭄이 지속해 그 어느 때보다 산불위험이 커졌다"라며 "실화 등 산불 방화범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5-04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나물 불법 채취 등 집중 단속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나물·산약초 채취목적의 모집산행 증가, 행락철 불법 야영·야간 산행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 산재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성행될 것으로 보고 4월부터 5월까지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무분별한 채취ㆍ굴취 하는 행위, 소나무 등 조경수 목적의 불법굴취, 입산통제구역 내의 무단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산불 예방을 위하여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자 및 불을 피우는자 등 산림보호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 굴ㆍ채취하여 절취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벌칙)에 따라 최고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안의섭 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로 귀중한 산림자원 보존 및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가치실현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하여 불필요한 산림규제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4-10
  • 김천 단지봉에 산림 힐링의 나무를 심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단지봉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과 증산면사무소, 증산초등학교, 근로복지공단, 산림조합, 남부임우회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산딸나무 5년생 500여 본을 심고 식재한 나무에 이름표를 다는 체험행사를 하였다. 오늘 행사지인 단지봉은 경관림 조성을 위해 2016년에 5억 원을 투입하였고, 단지봉 내 ‘김천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2018년까지 55억 원,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40억 원을 확보하여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630ha에 18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하였다. 남부지방청장(이종건)은 “올해는 산림청이 개청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김천 단지봉이 힐링을 위해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 산림청,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과 몽골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을 가졌다. 산림청은 지난 10년간(2007∼2016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주요 황사 발원지였던 고비사막의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등 몽골 황폐지 3000여ha(축구장 3000개 면적)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이번 서명식은 사업 완료 후 조성된 조림지를 5년간(2017∼2021년) 단계적으로 이관해 몽골정부가 관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지난 2006년 한·몽 정상회의 이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의 대표적 모델로서 몽골에 실질적 도움을 준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단지 나무를 심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몽골 정부와 국민에게 한국의 녹화성공 사례를 나누고, 몽골 전역에 ‘녹화희망’을 심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몽골 사회의 변화도 가져왔다. 몽골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전국에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 다양한 산림정책 수립이 그 대표적 사례다. 앞으로 산림청은 몽골과의 우호 증진, 그린벨트 조림사업의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향후 5년간 성공적인 조림지 이관과 후속사업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한-몽 공동운영위원회 개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후속사업은 안정적인 조림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림지 사후관리법 교육, 공동연구를 통한 능력배양 사업,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이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을 심었다.”며 “그동안의 사막화방지 조림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협력해 사막화 방지와 황폐지 복구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4-05
  • 삼척국유림관리소, 국유림 120ha 나무 36만본 식재 추진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2017년 조림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조림사업은 삼척시, 동해시 지역 국유림 120ha(축구장의 약 120배)에 36만본의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이다. 식재되는 나무는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경제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자작나무와 밀원수종인 옻나무, 특용자원인 헛개나무 등 총 5종이다. 또한 조림 후 비료주기, 풀베기, 덩굴제거 등 나무생장을 촉진하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878ha의 국유림을 대상으로 솎아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사업도 별도로 추진해 숲의 활력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산재 3,000㎥ 가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조림 및 숲가꾸기사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상반기 예산조기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산림자원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 증진으로 풍요로운 국민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05
  • 미래 자산인 나무심고 지구를 살려요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5일 관내 유관기관, 지역주민, 초등학생, 퇴직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배후령 계곡에 조성중인 산림청 제1호 국립숲속야영장 부지에서 실시하였으며, 산수유·복자기·단풍나무 등 3,600그루를 심었다. “건강한 산림은 나무심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나라의 희망인 어린아이들에게 직접 체험을 통해 일깨워 줌으로써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김만제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산림이 미래세대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05
  • 산림청 개청 50주년 식목일... 양평서 푸른 희망 심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김재수 농식품부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인·지역주민·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참석자들은 1.5ha의 땅에 낙엽송 묘목 4500그루를 심으며 ‘숲을 통한 푸른 미래’를 희망했다.행사에 참석한 김재수 농식품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에 성공해 잘 가꾸어 온 숲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며 “신(新)기후체제에 대비해 이제는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에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이번 식목일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순환체계*가 구축됐음을 알렸다.※ 산림순환체계 : ‘종자-묘목-조림-숲가꾸기-목재생산’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과정이날 행사가 진행된 곳은 목재생산을 위한 경영임지로 산림청이 개청되던 1967년부터 이곳에서 50년간 키운 나무를 목재로 생산하고, 다시 이곳에 어린 묘목을 심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미래의 숲을 지켜나갈 어린이들(‘숲사랑소년단’ 등)도 이날 행사에 적극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황폐했던 산림이 오늘날 이렇게 푸르고 풍요로울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녹화 노력 덕분”이라며 “신기후 체제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함께 가꾼 숲을 행복으로 나눠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실업난 해소에 기여했던(연 1554만 명에게 일자리)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1998∼20002) 성과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4-05
  • 서부지방산림청,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5일 순창 공설운동장 인근 국유림에서 편백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산림청 직원들을 비롯해 정읍국유림관리소, 순창군청, 순창군산림조합, 순창옥천초등학교학생,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편백나무 1천5백 그루를 심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실시한 순창공설운동장 주변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새로운 휴식처 제공을 위하여 편백나무 1만3천 그루를 심어 편백 도시숲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나무심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하며, 4월말까지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616ha에 1백9십만 그루의 나무를 국유림에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4-05
  • 김천 단지봉에 산림 힐링의 나무를 심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단지봉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과 증산면사무소, 증산초등학교, 근로복지공단, 산림조합, 남부임우회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산딸나무 5년생 500여 본을 심고 식재한 나무에 이름표를 다는 체험행사를 하였다. 오늘 행사지인 단지봉은 경관림 조성을 위해 2016년에 5억 원을 투입하였고, 단지봉 내 ‘김천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2018년까지 55억 원,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40억 원을 확보하여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630ha에 18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하였다. 남부지방청장(이종건)은 “올해는 산림청이 개청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김천 단지봉이 힐링을 위해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 순천국유림관리소“정부 3.0, 나무심기 행사 개최”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4. 5(수) 순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직원, 국유림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약 1.5㏊의 산림에 동백나무 3백여본을 식재하였다. 아울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하여 매년 100㏊이상의 면적에 조림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고흥, 화순, 순천 일원 126㏊에 편백, 소나무 등 약 46만본을 4월 중순까지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 3.0시대를 맞아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패러다임 구현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국민들의 다양한 숲의 공익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4-05
  •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에서는 오는 5일(수)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서 강릉시 산림조합, 임업기계훈련원, 국유림영림단,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국민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관령 경관숲 조성과 산림 내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소나무 등을 식재하여 “녹색올림픽 도시만들기”을 위한 식목일 나무심기의 의미를 국민과 공유하고, 강릉시 산림조합․국유림영림단 마을주민 등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금강소나무를 포함한 경제수 및 밀원수, 특용수를 102.7ha(308,700본)조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릉지역 대표 수종인 소나무의 분포가 최근 지구온난화와 산림병해충 피해 등으로 점차 감소되고 있어 생육 불량한 임지 나무를 벌채하고, 금강소나무를 포함한 경제수․특용수를 심고, 관리하여 후손에게 소중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05
  • 보은국유림관리소 청주 구룡공원에서 식목일 행사 개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4월 5일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구룡 산림공원에서 제72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 성화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5학년 학생들과 보은관리소 직원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1.0ha의 면적에 백합나무와 소나무 등 약 2,500여 본을 식재하였다. 성화초등학교는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희망나눔 숲학교로 협약을 체결한 학교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조성한 산림공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구룡 산림공원은 최근 만들어진 신생 산림공원이지만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지금보다 울창하고 보다 많은 청주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청주의 대표적인 산림공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4-05
  • 산불! 한 순간의 실수가 숲과 가정 행복 앗아갑니다
    산림청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형사 처벌과 함께 민사상 배상 책임이 뒤따른다. 특히, 오는 6월 28일부터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현행 1500만 원 이하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산불 가해자에 대한 벌금이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2년(2015년∼2016년)간 산불 가해자 444명을 검거해 징역 및 벌금형 조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16년도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가해자 1인당 평균 벌금액은 180만원에 달하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수 천 만원의 민사상 책임을 물어야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016년도 가해자 1인당 평균 벌금액 180만원, 최고 벌금액 800만원 실제로 지난해 충북 충주 수안보 산불로 54ha의 산림피해가 발생된 것과 관련, 가해자에게 피해 배상금 8000만 원이 청구되는 등 형사상 벌금과는 별개로 민사상 책임까지 져야한다. 특히, 산불 발생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외에도 질식사고 등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70∼80대 고령자 3명이 산불을 끄다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 ※ 최근 10년(2007년∼2016년) 산불 가해자 사망사고 39명, 평균 연령 76세   산불이 났을 경우에는 직접 진화하기 보다는 즉시 119나 산림관서에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질식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은 가해자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라며 “봄철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과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빈번할 것으로 보고 전국 산림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2만2000명), 드론과 산림헬기 등을 총동원해 입체적인 감시를 벌이고 있다. 또한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적극 추진해 산불가해자 신고 시 최고 300만원,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4-05
  •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생명의 나무를 심어요!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와 (사)숲사랑소년단(이사장 김명전)은 제72회를 맞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미래세대에게 푸른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숲사랑소년단 사랑의 나무심기 체험’ 행사를 4월 6일(목)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사랑소년단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산벚, 전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나무 심는 방법 설명과 함께 산림의 중요성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숲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사랑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청소년 숲 지킴이 조직으로, 지난 25년간 70만여 명의 청소년이 국토사랑과 숲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산림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다. 숲사랑소년단은 산림청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7기 대원을 4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greenranger.or.kr)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심양수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05
  • 생태계 불청객 블루길․배스 잡고 보상금 받아요!
    대구시는 숨·물·숲의 도시, 건강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천·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외래종인 블루길, 배스,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에 대하여 4월부터 집중적인 퇴치활동을 실시한다. 1960년대 후반 어업자원 증대를 위해 미국에서 들여왔지만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을 먹어 치우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해치고 있는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에 대하여 산란기인 4월부터 구·군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집중 퇴치 및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달성습지, 안심습지 등 주요 하천변에 분포되어 주변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가시박은 새싹이 돋아나는 4~5월에 유묘를 집중 제거하고, 6~9월에는 줄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시박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집중제거 작업구역으로 정하여 4~9월까지 합동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시박을 제거하고, 그 효과에 따라 매년 사업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퇴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블루길·배스는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최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 가시박 제거는 하루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2016년에 3천만원을 들여 블루길, 배스 등 4,545kg, 하천 및 습지지역에 분포하는 가시박 50,034㎡를 제거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천만원의 퇴치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상금 지급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803-4215) 또는 각 구·군 환경업무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개인이 포획한 생태교란야생생물은 구·군에서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현재,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꽃매미,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등 총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이 하천이나 습지지역을 선점하고 있어 토종 생물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며 “퇴치사업을 통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 경북도 “하천부지 불법점용 꼼짝 마”
    경상북도는 4일부터 22일까지 도내 하천점용 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무단 점용 방지, 하천 점용료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 독려로 사회적 형평성과 공유재산의 적정 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이 기간 동안 시군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들의 하천관리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행정지도를 병행하는 등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관리로 무단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5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한 일제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2016년도 하천점용료를 전년 대비 23억원 더 징수하는 등 징수율을 8.2% 더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파주시 율곡수목원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운영시작
    파주시는 9월 1일부터 율곡수목원에서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POP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시민이 수목원 내에 직접 조성한 사임당숲(구절초숲)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숲, 치유숲, 엄마활력숲, 실버숲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2시간 동안 구절초숲길을 걸으며 명상, 호흡, 활력증진활동 등을 통해 심신을 이완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치유숲은 직장인, 학생, 일반인, 가족숲은 7세 이상 자녀와 가족 또는 부부, 엄마활력숲은 모든 엄마(연령제한 없음), 실버숲은 60세~8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구절초는 효능이 다양한데 특히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뛰어나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진정한 심신의 치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파주시 공원녹지과(031-940-4633)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8-30
  • 천리포수목원, 교원직무연수 실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의 유·초·중등교사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17년도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생태적 교육과 환경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질 높은 강의를 위해 천리포수목원 팀장 이상의 실무책임자, 박사급 연구원 및 담당과목 분야의 외부 전문가 등 실전 경험이 많은 강사진들이 투입된다. 5일에 걸쳐 하루 6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자연생태 환경교육방법, 식물관찰지도, 학교숲 가꾸기, 정원만들기, 생태공예, 생태인문학 등의 10개 교육주제로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은 2006년부터 교원직무연수를 마련하여, 작년까지 총 146명의 교사를 교육했다. 교원직무연수 신청은 오는 6월 5일부터 가능하며 4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hollipo@chollipo.org)또는 팩스(041-672-9984)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03
  • 가정의 달 맞이 10일에 이어 19일 광릉 숲체험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에 이어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숲에서 교육원 주변 인근 어린이집 유아들과 광동중학교 청소년을 초청해 숲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유아들이 숲체험 활동을 통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긍정적인 마음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단체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으로는 만남의 숲(숲과 인사해요), 함께하는 숲(숲과 놀아요), 침묵과 감사의 숲(숲에서 쉬어요), 광릉 숲 알아보기, 새소리 느끼기, 숲 한걸음 더 친해지기(숲 빙고 게임), 숲에서 Dream(보기 위하여 눈을 감다)등이 예정되어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다양화해 자연과 소통하고 숲에서 치유받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7-05-16
  • (인터뷰)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을 만나다.
    산림신문은 2017. 5. 1.(월) 15:00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실에서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1. 취임 소감 및 운영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척 영광스러우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치산녹화 성공이라는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산림을 통해 제2의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국토, 산림, 사회 여건에 맞는 산림과학기술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산림과학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일의 산림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2. 신 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 유지·증진을 위한 수종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계획 및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중 10%에 해당하는 3천2백만tCO2을 산림부문에서 감축해야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용재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등을 대상으로 임목개량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림수종의 선정을 위한 도입수종 검정, 후성유전학을 활용한 임목의 적응성 연구와 함께 이산화탄소 흡수량 산정기술,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숲 가꾸기 기법 개발, 도시숲 조성 등 산림탄소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3.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수목 병해충에 대한 관리기술 개발의 성과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벌목된 목재의 용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등이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빈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4부 8과 4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을 투입하여 방제전략, 재선충과 매개충의 생리·생태 구명, 방제법 개발 등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저항성 소나무 품종 개발 연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제인 나무주사제 2종 및 감염목 훈증제 2종을 새롭게 등록하였습니다. 아울러 나무주사제가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매개충 살충효과도 있다는 것을 구명하였습니다. 또한 피해목 활용을 위해서 대량훈증법과 이동식 열처리법을 개발·보급하였으며, 이 외에도 제재목, 데크재 사용 등 다양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Q4.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유지 증진을 위해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기술 개발연구 성과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자원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연구과제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산불, 산사태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방생위험이 높은 시기와 장소를 알려주고 산불현장정보공유시스템과 산불확산예측프로그램은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산불확산경로를 미리 예측·분석하여 산불진화작업은 물론 지역주민 대피를 도와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사태위험지도 및 토석류 통합위험지도를 작성하였으며 강우량을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산사태 주의보,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산사태 예‧경보 기술은 1시간 단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 기술 개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품목 개발 등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 조성의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가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안정적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 73과 177속 406종 18,526점을 수집‧보존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종자유전자원은 구축된 DB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법(농업생명자원법)에 따른 분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산림소득품목 개발을 위해 고품질‧기능성 산림과수, 특용수 및 밀원수와 가로수‧분화용 무궁화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림과수의 경우 2010년 이래 9수종 25품종 43만본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6.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연구의 성과는 어떤지요?   2016년 국산 낙엽송으로 만든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하여 국내 최대 공공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지상 4층, 4,500제곱미터 규모)을 완공하여 목조건축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 고층목조건축 시공을 위하여 확산되고 있는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의 제조특성과 설계응력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화재 위험입니다. 산림과학원은 난연3등급을 만족하는 목재용 난연제를 개발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난연목재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밖에 목재 기반 첨단 기술로 나노 크기의 셀룰로오스로 2차 전지 전극 및 집전체와 같은 전기전자 소재 개발, 인공혈관, 인공뼈, 지혈제 등 의공학 소재로 활용하여 목재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통해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7.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기술 개발의 추진 계획을 소개하여 주십시오.   숲은 인간의 창의성과 감각을 향상시켜 주는 공간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보건의료분야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아·청소년 숲체험 효과로 생명존중 태도 4.5%, 자존감 9.5% 향상되는 등 숲이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숲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항노화, 유아·아동청소년의 인성발달에 숲이 미치는 영향, 공기 중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산림의 기능 등을 평가하고 이를 증진하는 기술 개발 연구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Q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목재품질표시제도의 시행과 관련하여 목재산업계의 반발, 소비자의 호응 등 상반된 의견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원칙적으로 품질표시제도는 국내 목재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도의 정비, 합리적 시스템 구축 등 산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산업계와 소비자 의견청취, 시장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및 철저한 품질단속을 통해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가 제고되어 목재산업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Q9.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의 의미와 국내 목조건축업계의 염원인 목조건축업(목구조시공업)종의 신설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   철근, 콘크리트 등의 건축재료가 사용되기 전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려한 목조문화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민족과 세계인의 DNA 속에 잠들어 있는 목재 이용 문화를 부활시켜 현대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을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목조건축은 실내공사업에 포함되어 있어 목조건축의 구조안전성, 주거성능 등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목조건축의 품질을 떨어뜨려 목조건축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안전문제와도 직결됩니다. 또한 목조공사업과 실내공사업의 전문성을 약화시켜 두 산업 발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의 전문건설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신설하는 것이 목조건축과 실내건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면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그 동안 연구는 선진국의 연구를 모방하는 추격형 연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세계 선도형 연구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는 주장에 커다란 포부가 있음을 느꼈다.   또한 “금년 8월에 열리는 목재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만 개최되기보다는 여러 지역별로 순회개최하면 목재산업의 인지도도 높이고 지역별 목재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겠다.“ 라고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국산 목재를 활용하는 목재산업의 경우는 기후변화 대응, 국민건강 증진 등 공익적 기능이 크기에 산림청이 앞장서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제 원장은 1961년 충청북도 괴산출생으로, 청주고, 서울대학교 임학과(학사, 석사),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림자원학과(농학박사)를 졸업하였다. 이창제 원장은 1986년 산림청에 임용되어 산림보호과장, 산지관리과장, 산불방지과장, 혁신인사기획관, 산림정책과장, 남부지방산림청장,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고 2017년 1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담: 산림신문 김헌중대표, 목재산업신문 전재룡대표 / 정리: 김동한기자, 신나리기자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5-06
  • 희귀·멸종위기 나무 심으며 식목일 의미 되새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홍릉숲에 희귀·멸종위기 나무 6종 600본을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2016년 철거된 홍릉시험림 내 종자저장고 부지에 희귀·멸종위기, 보호종인 구상나무, 미선나무, 꼬리진달래 등 6종을 식재하고 단풍나무 길을 조성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산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은 물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공기 정화기 역할을 통해 그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희귀·멸종위기 나무 심기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는 물론 산림환경 보전과 자원관리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 외에도 경기도 포천 광릉숲, 양평 시험지 및 경북 영주 시험림 등 소속 연구소 별로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식목일을 기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05
  •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서거 15주기 추모식 연다
    헐벗은 모래땅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가꾼 故 민병갈 박사의 서거 15주기 추모식이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 밀러가든에서 오는 4월 8일 11시에 거행된다.  천리포수목원과 林山 민병갈박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인을 기리는 추모식 후, 기념사업 홍보전 관람과 오찬이 있을 예정이다.  밀러가든 흉상 앞에서 열리는 추모식은 고인의 약력보고, 묵념, 민병갈 기념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보고, 추모사, 추모노래, 독경, 축원문 낭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사는 한상기 군수, 천리포수목원 이은복 이사장, 林山 민병갈박사기념사업회 신경철 회장이 맡는다.  추모식 이후에는 민병갈 기념관 1층 민병갈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기념사업 홍보전을 관람한다. 홍보전에서는 민병갈 기념 도서관 건립, 민병갈 아카이브(Archive) 구축, 민병갈 메모리얼 하우스 오픈, 좌상 건립 등에 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민병갈 기념 도서관 건립’은 천리포수목원 서고에 보관되고 있는 민병갈의 식물관련 전문서적과 학술지, 해외저널지 약 10,000여권의 도서를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민병갈 아카이브 구축’은 한국을 사랑했던 민병갈이 남긴 필름 6,000여 장과 사진 자료 400여 장 등 수목원을 넘어 한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의 디지털화 작업에 대한 사업이다.  이 밖에도 수목원 측은 민병갈 설립자의 숭고한 자연사랑과 한국사랑에 대한 정신과 노고를 기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취지와 진행과정에 대한 내용을 홍보전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전은 추모식 당일 4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민병갈 설립자의 서거 이후 그의 정신과 삶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의미있는 사업들을 펼칠 수 있도록 일반인과 후원회원의 참여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병갈(미국명: Carl Ferris Miller, 1921-2002)은 1945년 9월 8일 미 해군장교로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이래 한국의 자연 풍물과 인심에 심취하여 한국에 머물러 살다가 1979년 한국에 귀화했다. 충남 태안의 헐벗은 모래땅 18만평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국내 최초의 사립수목원을 조성했다. 평생을 땀과 열정으로 일군 천리포수목원을 재단법인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2002년 4월 8일 태안에서 한국생활 57년을 마감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국내․외 멸종위기식물을 포함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15,800여 종류의 식물을 보전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4-05
  • 산림녹화 주역과 미래세대가 함께 광릉숲의 내일을 심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산림생산기술연구소가 산림녹화를 이룬 세대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광릉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주제로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광릉숲의 대표 활엽수종인 졸참나무(1년생) 6천 그루가 식재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곡초등학교 학생,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직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하여 노령화되어가는 광릉숲에 후계목(차세대나무)을 심고, 선배들이 이룬 산림녹화 성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나무심기 방법과 나무의 다양한 용도를 소개함은 물론 나무를 만지고, 향을 맡으며 나무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곡초등학교 윤혜원(12)양은 “우리가 보는 울창한 숲이 할아버지들의 노력으로 된 것을 알았고, 같이 나무를 심으면서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릉숲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오세원(82) 전임소장은 “식목행사를 통해 산림녹화를 이룬 우리의 노력을 아이들과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국토녹화를 이룬 세대와 이를 가꿔나가야 할 미래세대가 광릉숲의 내일을 위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산림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광릉숲을 조성하고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광릉, 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년 이상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조림(造林) 및 숲가꾸기 기술 등을 개발, 우리나라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 다시 피어나는 숲 ’갱년기 여성 숲속에서 행복찾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인천대공원 치유숲에서 ‘다시 피어나는 숲 갱년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보건소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되며, 남동구 보건소의 걷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 중에서 참여희망자를 접수하였다. 이는 걷기프로그램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갱년기 여성의 건강증진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계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산림 속 다양한 치유를 통해 갱년기 증세 완화, 정신건강 증진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인을 위한 갱년기 프로그램은 10월~11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9월20일부터 인천대공원 홈페이지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하면 된다.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생애 주기별 특화된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갱년기 여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9-08
  • 순천자연휴양림 산림 치유 프로그램 큰 호응
    순천시는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숲이 전하는 마음 설레임의 쉼’을 주제로 오감을 깨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8월 21일부터 운영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순천자연휴양림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아래 숲 체험을 통해 숲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한다. 또 자연과 삶속의 색을 통해 자연 치유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컬러테라피의 원리를 접목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불안감, 우울감 해소에 효과가 있어 산모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숲 태교교실’, 자녀들과 손잡고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가족과 함께’,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청소년 ‘자존감 증진’,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는 ‘숲길을 걸어요’, 치유프로그램을 결합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숲에서 치유(힐링캠프)’ 등이다. 시에서는 산림치유 및 힐링장소 제공을 위해 숲속치유의집(1동 190㎡)을 지난 6월 30일 준공 개장하여 산림치유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전남동부권 명품 생태치유밸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개시군(순천·여수·광양·보성·고흥)은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휴양형 관광, 교육, 체험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 운영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는 그동안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과 교육계획을 연계, 업무협약을 맺고 ‘생애주기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6년에는 317개 단체, 1만3700여명에게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택체험 프로그램은 일부 체험비가 발생한다. 전화(749-8948), 이메일(aprilhome@korea.kr), 팩스(749-4679)로 참여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자연휴양림(749-8951)에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9-04
  •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 숲에서 행복을 담다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대장 김병기) 30명은 지난 8월 31일 파평면 율곡수목원에서 “실버 숲”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버경찰대원들은 두 시간 동안 숲속 걷기, 긴장이완을 위한 명상, 짝꿍 삶 경청, 나무 교감, 숲 밧줄 풀기, 꽃차 음미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대부분의 대원들이 고령으로 평소보다 많은 운동량이 염려됐으나 우려와 달리 적극적으로 숲 체험에 참여했다.   김병기 실버경찰대장은 “숲을 거닐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데 산림 치유 활동이 더해져 쌓였던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긍정에너지로 채워졌다”며 “대원들끼리 더 단단하게 뭉치는 화합의 시간이었고 끝난 후 함께한 도시락은 밥맛이 꿀맛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종춘 파주읍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고 계신 어르신들이 잠시라도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이번 체험이 실버경찰대가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는데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3월부터 학교 앞 교통봉사를 하고 있으며 클린데이 활동, 버스정류장 청결활동 등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9-04
  • 증평군 취업지원센터, ‘근로자 가족초청 프로그램’성료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증평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일 좌구산 휴양림에서 중소기업 (주)동화와 ㈜시즈너의 근로자와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충북 행복기업(氣up)프로젝트’사업의 일환이다. 충북 행복기업(氣up)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구직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일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의 변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증평취업지원센터는 이 날 프로그램에서 참여자에게 좌구산 바람소리길 숲체험과 가족참여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을 통한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씨는“직장동료와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증평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고용문화 컨덕터(지휘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 기업의 적극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9-04
  • 서귀포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서귀포시는 호근동 산 1번지에 위치한 치유의 숲에 녹색기금 3억원을 포함해 모두 4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숲길이다. 서귀포시는 교통약자층이 주차장에서부터 무장애데크까지 힘들이지 않고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쉼팡 5개소와 베리어프리안내판, 점자안내판 등을 설치했으며 기존에 완료된 무장애 나눔길에는 편의시설 등을 보완했다. 서귀포시는 무장애 나눔길에 무장애데크 및 안내판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만의 기능을 살린 무장애 족욕시설과 친환경적 맨발걷기 체험시설인 지압보도 등도 이달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사회적 약자층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몸과 마음이 와 닿는 치유의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8-30
  •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숲 체험’으로 아토피 치료해요!!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아토피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리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4일 군산시 보건소와 청암산 ‘꼬마 숲 놀이동산’이 손을 잡고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아토피 힐링체험 교실의 대상자는 보건소 등록관리 대상 환아 중 신규 등록자를 우선으로 회당 20여명을 선착순 신청 받아 아토피를 꾸준하게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자가 관리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10:00 ~ 15:30까지로 1부에는 어린이 숲 체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암산 꼬마 숲 놀이동산에서 자연을 활용한 몸열기, 마음열기 생태놀이(비눗방울놀이, 밧줄놀이 등), 생태미술(자연물을 이용한 풀잎손수건만들기)과 숲 체험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천연비누 제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천연 버블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아토피 관리법을 제공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체험은 9월28에 한 번 더 운영할 계획이다.   힐링체험에 참여한 환아 엄마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연 속 힐링에 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준 보건소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최근 증가하는 아토피 환아 및 보호자에게 올바른 교육을 통하여 천연재료를 이용한 아토피 체험활동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아토피 관리능력을 향상 시키고 재발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28
  • “차 없는 장흥 우드랜드서 청정공기 즐기세요”
    장흥군은 관광객의 안전과 숲의 청정공기를 지켜 우드랜드 본연의 힐링과 치유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본격 시행했다.    기존에는 1펜션 1차량 원칙으로 숙박 객실 당 1대의 차량만 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응급차량 등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숙박객은 본인차량을 우드랜드 입구 주차장에 세운 후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자동차를 이용하여 해당 객실까지 이동할 수 있다.    군은 숙박객의 입실시간을 확인한 후 시간에 맞춰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차량을 운행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와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음이온의 분포가 도시지역의 10배, 일반 수목지대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장흥군은 우드랜드의 청정공기에 대한 자신감으로 입장료에 청정공기 가격 1천원을 반영하기도 했다.    김성 군수는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통해 청정공기를 포함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평균 6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우드랜드는 100ha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편백소금찜질방,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 삼림욕장, 목재문화체험관, 편백 톱밥 산책로 등 치유형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28
  • 안산시 「어르신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9월 22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대상 생애주기별 숲 체험 프로그램은 안산시 녹지과에서 시 핵심 가치인 ‘숲의 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임산부·유아·청소년·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령이 숲을 즐길 수 있게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안산 도시숲으로 직접 가서 전문교육 강사와 함께 숲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복지관, 경로당 등 기관에서 40명 내외(2팀으로 나누어 운영)를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안산 도시숲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지친 어르신들이 숲에서 자연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녹지과(☎481-2409)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23
  • 아토피가족, 아이도 어른도 힐링 ‧ 충전 되고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 캠프가 아토피가족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여름방학 특집 아토피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아토피가족캠프는 아토피환아와 가족만을 위하여 진안고원 치유숲과 진안군의료원에서 주관하여 운영된다. 캠프는 두종류(1박2일, 2박3일)로 현재 6회 운영하여 180명이 참여하였고 앞으로 7회차 1회 더 운영하면 올해 프로그램은 마감된다.   캠프참여 가족들 중 이성미씨는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친환경주거와 자연식단체험으로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 힐링되고 충전되는 여름휴가가 되었다’고 하였다. 박금주씨도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아이들이 치유숲과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평소 아토피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 운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진안고원 치유숲은 2016년 9월부터 진안군의료원 위탁운영으로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진안군의료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전북권역 진료기관으로 유일하게 지정되어 아토피질환자에 대한 진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진안군에서는 ‘진안고원 치유숲이 아토피와 생활습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질병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한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22
  • 인천발전연구원, 산림문화센터 조성해야
    체계적인 산림복지 지원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산림문화체험센터를 조성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인천 산림문화체험센터 조성·운영에 관한 연구'에 착수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발연은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연령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의 수준과 재미있는 체험, 다양한 놀이가 수반돼야 한다"면서 "산림문화체험센터로 지역 내 많은 숲해설가 등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발연은 산림교육센터 조성 공간으로 인천대공원을 제시했다. 산림교육법에 따라 교육센터는 10만㎡ 이상의 산림과 강의실, 지원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인천대공원의 면적은 266만5463㎡로 기준을 충족하며 공원 내 162m짜리 관모산 등의 숲도 지니고 있다. 또한 공원에는 이미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등 산림교육과 체험, 놀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산림문화체험센터가 들어서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특히 공원 내 환경미래관 건물 활용을 제안했다. 전체면적 4125㎡ , 전시관 면적 1618㎡ 의 환경미래관은 2007년 4월 조성됐다. 센터가 들어선다면 지하층에는 소음이 큰 놀이체험공간, 1층과 2층에는 주제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꾸릴 것을 추천했다. 또한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를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연구를 진행한 권전오 연구위원은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인천 전역을 관장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할 것"이라며 "주요 산마다 소규모 산림센터를 조성해 숲해설가 교류와 심화 교육 실시 등의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8-17
  • ‘숲으로 치료한다’ 산림치유 앞장서는 대학가
    숲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휴양 목적이 아닌 치유를 위해 숲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자 대학들은 수요에 발맞춰 산림치유를 지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환경적 요소들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치유활동을 말한다. 최근 아토피 질환, 우울증, 암 수술 회복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산림치유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자는 2009년 1067명에서 2013년 5만9228명, 2016년 16만62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질병예방과 재활 등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자연을 활용해 왔다. 일본도 산림욕이 유행하면서 1980년대부터 관련 연구들이 체계적으로 이뤄졌고, 1990년대 중후반 산림치유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산림문화의 영향을 받아 2005년 무렵부터 관련 연구가 시작됐다. 산림치유가 성행하는 이유로 도시화에 대한 싫증과 경제적인 요인이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문현식 경상대 교수(환경산림과학)는 “과거에 비해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삶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다”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서 도시에서 생활하며 얻은 스트레스와 아토피 등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림치유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에서 심신을 치료하려는 이용자들의 증가는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는 지난 2013년 총 36명에서 2016년 198명으로 약 5.5배 늘었다. 늘어나는 수요를 기존 기관들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산림청과 대학이 손을 잡았다. 2012년 가톨릭대를 시작으로 지난달 추가로 선정된 강원대, 경상대까지 현재 총 15개 대학에서 산림치유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 중이다. 15개 대학 중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 국민대 삼림과학대학, 서울대 간호대학,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전북대 산학협력단을 제외하고는 대학 내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들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분야별 과목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은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자격기준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1급의 경우 130시간 동안 18과목을, 2급은 158시간 동안 선택과목을 포함해 24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1급 교육과목으로는 심리요법, 예방정신의학, 고급산림의학, 산림약용자원론 등이 있으며 2급 교육과목에 보건학 개론, 환경성 질환론, 산림의학개론, 산림치유자원론 등이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산림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과정별 검증시험에 합격하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대학들은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특성상 수요에 맞춰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문현식 경상대 교수는 ”대학은 국민들의 삶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해 대학의 사회적인 의무를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대학이 앞장서서 산림치유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기원 국민대 교수(산림환경시스템학)는 “과거 산림치유지도사 과정에는 주로 퇴직자들이 참여했는데 요즘은 대학생도 많이 이수한다”며 “산림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졸업하면서 지도사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16
  • “백두대간의 아늑한 숨결을 느껴보세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백두대간의 아늑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관광 숙박시설 ‘에코롯지’와 국민여가캠핑장이 11일 문을 연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남원시 운봉읍 운봉로 151)에 연접해 있는 에코롯지는 커플실 4실, 가족실 1실, 단체실 1실을 운영한다. 또, 오토캠핑장은 총 31면으로 세척장,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에코롯지 시설이용료는 커플실 주중 8만원(주말⋅공휴일 10만원), 가족실은 주중 10만원(주말⋅공휴일 12만원), 단체실은 주중 20만원(주말⋅공휴일 22만원)이다. 오토캠핑장의 이용료는 2만원이다.  에코롯지와 오토캠핑장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옆에 자리 잡고 있어 백두대간의 속살을 덤으로 엿볼 수 있다. 특히,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수시로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탐방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에는 지리산둘레길 1코스와 덕산저수지를 연계한 생태탐방로, 지리산 향기를 가득 품은 바래봉과 허브밸리, 이성계 장군의 왜구를 섬멸을 기념한 황산대첩비지, 판소리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악의성지, 삼한시대 정씨 성을 가진 장군이 지켰다는 정령치 등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대간 생태관광 숙박시설 ‘에코롯지’와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6년부터 사업비 28억원을 투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 물놀이터, 수변공원, 생태관찰시설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을 조성해 백두대간을 거점으로 하는 생태관광 기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약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www.namwon.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63-620-5752~7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8-11
  • 여름을 잊어버렸다, 장성의 계곡과 호수에서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렬한 볕이 온 몸을 녹이기라도 할 기세다. 푹푹 찌는 이런 날씨에 시원한 계곡이나 호수, 저수지만큼 안성맞춤 피서지도 없다. 한여름에 장성의 계곡과 호수로 떠나는 피서 여행은 어떨까. 장성만큼 접근성이 좋은 곳도 드물다. 넉넉잡아 한 시간이면 웬만한 곳에 도착할 수 있기에 여유로운 피서가 가능하다. 먼저 국립공원 입암산에 위치한 남창계곡. 북하면 신성리에 있는 남창계곡은 산성골, 은선동, 반석동, 하곡동, 자하동, 내인골 등 여섯 갈래 계곡으로 이뤄져 있다. 길이만 4㎞에 이르는 큰 계곡이다.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면 선계에 들어선 듯한 착각마저 든다. 산천어의 작은 움직임까지 들여다보이는 맑은 계곡물과 계곡을 따라 지루하지 않게 이어지는 오솔길은 남창계곡의 자랑이다. 남창계곡이 시작하는 입구인 전남대학교 임업수련원에서 한 시간 가량 올라가면 삼한시대 때 축성한 입암산성이 나온다. 입암산엔 갓바위와 마당바위, 베틀바위, 상여바위, 족두리바위, 쥐똥바위 등의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있다면 해발 608m의 정상에 올라 국립공원 백양사 지구로 지정된 빼어난 경관을 굽어볼 만하다. 다음은 북하면 월성리 월성계곡. 장성읍에서 국도 1호선을 타고 백양사 방향으로 12㎞ 지점에서 지방도 898호를 따라 2㎞정도 가면 나오는 계곡이다. 월성 계곡은 260㏊에 이르는 울창한 숲과 깊은 골을 따라 형성됐다. 여름철 조용한 휴식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특히 제격인 곳이다. 서늘한 계곡물에 몸을 담가도 좋고 장성군과 담양군의 경계인 한재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병풍산까지 연결된 5㎞ 등산로에서 여름 산행을 즐겨도 좋다. 월성리에는 편백나무 산림욕장인 홍길동 우드랜드가 있다. 삼림욕 마니아들에게 장성 편백림은 성지나 다름없다.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로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다)의 효능을 온몸으로 느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길동 우드랜드는 레일 타기, 산성 오르기 등 모두 14 종류의 탐험시설을 비롯한 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다. 월성계곡 가까이에는 편백을 소재로 지은 대규모 휴양타운 ‘장성 편백 힐링 타운’이 있다. 주변 오투스토리 캠핑장, 편백힐링스파, 편백유통센터, 까페베네까지 아울러 조성돼 삼림욕, 글램핑, 편백힐링스파 등을 한 곳에서 즐기며 심신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다. 계곡 물놀이가 지루한 관광객들에겐 온몸으로 물보라를 맞는 동적인 물놀이를 추천한다. 바로 수상스포츠다. 장성은 수상스포츠가 발달한 곳이다. 장성호라는 존재 때문이다. 장성호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바람과 파도까지 없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수상스포츠 여건을 자랑한다. 물도 깨끗하다. 입암산과 백암산 물줄기가 모여 이룬 일급수다. 이 장성호 덕분에 장성군은 최근 열린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를 포함해 9년 연속 전국규모 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수상스포츠 메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북하면 백양로 수상스키장(www.장성호수상스키장.kr)에 방문하면 일반인들도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웨이크보인보트 등을 타고 장성호의 물살을 가르면 스릴 만점이다. 전문 강사진이 있어서 초보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깨끗한 펜션과 메기탕 등을 파는 식당,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등을 구비해 1박 2일 코스로도 그만이다. 삼서면 수양리와 삼계면 월연리에는 전라남도에서 세 번째로 큰 저수지인 수양제가 있다. 이곳에 있는 함동수상레저타운(www.hamdong.com)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래프팅, 플라이피시,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함께 블롭점프 등 신종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워터시소, 트램블린, 징검다리, 에어암벽, 미끄럼틀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도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8-09
  • 제주시 유예지원보호위원회,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창수) 유예지원보호위원회(회장 안 성)는 지난 22일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서 문 지부장과 안회장을 비롯해 보호위원 및 보호대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의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호대상자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긴장을 완화해 사회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나무체조, 노르딕워킹, 차롱치유도시락 시식 및 시낭송회 등 산림치유활동이 진행됐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대상자는 "평소 심신이 지쳤을 때는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해소했지만 오늘은 담배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숲 치유 프로그램 덕분에 몸도 건강해지고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는 데 힘을 얻은 것 같아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7-25
  • 국제성모병원-국립산림치유원, 암환자에 산림욕 효과성 임상실험 실시
    국제성모병원이 국립산림치유원과 암환자의 회복력 향상에 미치는 산림욕의 효과성 검증 연구라는 주제로 임상실험을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암환자의 산림욕 전후 혈액지표, 신체지표 및 설문조사를 통해 산림욕의 효과에 대해 검증하기 위한 연구다. 참여 대상자는 만 19세~70세의 남녀 성인암환자이며 입소일 기준 3개월 이내 암 관련 수술을 시행한 자,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자, 골 전이, 병리학적 골절 등에 의한 우려 등으로 운동 참여가 어려운 자, 근/골격계에 이상 진단을 받아 보행이 불가능한 자, 중증 심폐 질환이 있어 운동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자, 문맹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연구는 참여자를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분류해 진행한다. 실험군은 혈액검사, 설문검사, 운동기능 평가, 암 관련 운동·식이·심리 교육 후 13박 14일 동안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대조군은 검사 및 교육 후 일상생활을 하게 된다. 대조군 참여자에게는 연구 종료 후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7-21
  • 가평군, 가평꽃동네 '복지시설 나눔의 숲' 조성
    경기 가평군은 녹색자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평꽃동네 생활자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및 쉼터를 제공하고자 ‘복지시설 나눔의 숲’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자금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교목, 관목 등의 수목식재와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5월 국비 2억원을 들여, 꽃동네 희망의 집 내 사용하지 않는 주차장 부지 600㎡를 활용하여 교목 산벗나무 등 6종 114주, 관목 진달래 등 2종 1800주, 잔디 등을 식재함으로서 뜨거운 아스콘 포장대신 아름다운 경관의 숲을 조성했다. 또한 파라고 2개소, 평의자 6개소, 등의자 10개소, 산책로 160㎡를 설치해 장애인 300여명과 근무자 100여명, 일일 자원봉사자 30여명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나눔 숲은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매우 유용한 공간”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의 건강휴식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숲 힐링을 통한 정서 안정, 심신치유 기능을 제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꽃동네 희망의 집은 400여명이 생활하고 있지만 마땅히 휴식공간이 없는 실정으로 이번 녹지조성의 환경변화로 거주인 및 근무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고 교통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7-19
  • 음이온피톤치드 가득 화순 만연산 치유숲 개장
    산림의 음이온, 피톤치드, 향기, 소리 등을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조성된 화순 만연산 치유숲이 12일 개장됐다. 화순 만연산 치유숲은 8월 말까지 2개월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후 9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무등산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있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주수종인 천연림으로 피톤치드 중 대뇌피질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주는 물질인 알파피넨(α-pinene) 성분이 국내 다른 지역보다 높아 산림치유 적지로 손꼽힌다. 2011년부터 7년 동안 120ha에 119억 원을 들여 오감연결길 3.1㎞와 치유숲길 3.3㎞, 건강명상숲, 동구리 호수공원 등과 함께 치유숲센터를 갖췄다. 치유 프로그램은 일반 이용자들이 해설판을 보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일반형’과, 치유숲 센터에서 산림치유 지도사의 건강체크와 면담을 받고, 개인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처방받아 치유 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참여하는 ‘참여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범운영 후 이용 시간, 요금 등에 대한 ‘화순만연산치유의 숲 관리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참여형’ 전문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인근의 화순 전남대병원 등과 연계해 만연산 치유숲이 명품 치유센터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치유·레저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인근에는 화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수만리 산림공원, 안양산 양떼목장, 무등산 편백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7-12
  • 거북선남도소리 테마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전라남도는 진도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이 11일 개장식을 갖고 1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2011년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전남지역 국유림 가운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도해 해양 휴양림의 최적지로 발굴해 산림청에 건의해 선정됐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다도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진도가 ‘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 아리랑’의 근원지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소가 많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13년부터 5년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립진도휴양림을 조성했다.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 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췄다.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격구·활쏘기 등의 전통놀이와 남도소리 체험,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할 수 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국립진도휴양림 개장으로 ‘보배섬’ 진도에 보배가 하나 더 늘었다”며 “아름다운 다도해를 감상하면서 힐링 휴식을 취하는 전국적 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국립진도자연휴양림과 같은 산림휴양시설과 치유숲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지역에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등 60개소의 산림휴양·교육시설이 있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 82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2
  • 전남 화순군, 12일 치유의 숲 개장
    전남 화순군 만연산에 120㏊ 규모의 치유의 숲이 문을 연다.   화순군은 11일 만연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마무리 돼 12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만연산 치유의 숲은 지난 2011년부터 총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소나무와 참나무 등 천연림 120㏊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곳에는 치유의 숲길을 비롯해 치유의 숲 센터, 오감연결길, 건강명상숲 등 힐링공간이 들어섰다. 만연산 치유의 숲은 공기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이 풍부하고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알파피넨이 타 지역보다 높아 걷기나 삼림욕 등 치유활동에 안정맞춤이다.   치유의 숲 센터는 화순 고인돌을 모티브로 해 숲속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목구조 건축물로 건립됐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7-11
  • 신안 대리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안군은 신안 대리 당숲이 산림청으로 부터 대리당 당제문화 및 인근 도서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소사나무 군락으로 독특한 섬지역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신안 대리 당숲은 신안군 하의면 대리에 위치 해 있다. 대리마을은 남양제갈씨가 모여사는 집성촌으로 대리당은 하의도 본당의 위상을 가지며, 당숲은 인근도서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낙엽활엽수림대에 주로 서식하는 소사나무 군락으로 구성된 독특한 마을숲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당제는 마을에서 춘분과 추분을 기준으로 5일 후에 춘제와 추제를 지냈으며, 마을에서는 대리신은 영험이 있어 가뭄이 없이 농사가 잘되고 병해충이 없을 것이라 믿어왔다. 당신은 7신으로 荷衣德鳳山后土神(하의덕봉산후토신), 后稷神(후직신), 周祖棄神(주조기신), 句龍神(구룡신), 風伯神(풍백신), 雨神(우신), 雲神(운신)이다.   초암 김연(1883 ~ 1959)은 하의도 대표 유학자이다. 많은 후학을 지도 양성하였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어린시절 김연선생에게 수학을 하였다.  대리당은 유풍(儒風)이 결합된 독특한 당제문화로 초암 김연 선생이 당제를 직접 주관하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마을주민의 결속을 다졌다.     신안군은 천혜자원 및 섬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정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에 이번 대리 당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게 되면서 주변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안군 전지역에 산림문화자산 후보지를 조사하여 앞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추진하고 소중한 인문·생태·문화유산을 지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한다.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으로 신안군은 ‘신안 반월 당숲’과 함께 총 2곳을 보유하게 됐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광양시, 산림 내 불법 임산물채취 근절 단속 나서
    광양시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밤,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불법채취 근절을 위해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주축으로 산림보호팀과 서울대 남부학술림 합동으로 단속을 펼친다.   또 산림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기동단속을 강화해 임산물 불법채취행위 차단에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임산물채취 모집과 단체 원정 동호회 등 대규모 채취단과 등산객을 가장한 임산물채취와 채종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에서 불법채취가 적발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정상범 산림과장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행위 단속 대상인 만큼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산림생태계보존과 산림환경 조성하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9-08
  • 충남도, ‘탄소 흡수력 50배’ 블루카본 연구 본격화
    충남도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블루카본(Blue Carbon)’ 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5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역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 평가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블루카본은 산호, 염생식물, 패류, 잘피 등 연안 서식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력은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높아 연간 탄소 흡수 총량은 육상 산림생태계와 비슷하다. 현재 국제협약에서 블루카본은 탄소 상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IPCC)’ 연안 습지 부문 지침(2013년)은 블루카본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산정에 대한 국제적 인정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으로 ‘블루카본 관리체계 구축 기획 연구 사업’을 올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연안 블루카본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국제인증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블루카본 현황을 조사하고, 탄소 저감 잠재력을 평가한다. 또 블루카본 서식지 복원 적용 시험안을 제시하며, 적용 대상지 장기 모니터링 방법 및 관리 방안을 찾는다. 이와 함께 블루카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형성 및 새로운 연안 탄소 저감 시스템을 개발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축적하고, 서해안 연안 환경 복원 사업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 제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기후체제를 맞아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는 신기후체제 대응 탄소 저감 정책 개발, 중앙정부 정책 제안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9-06
  • 전남도, 농경지산림 돌발해충 공동 방제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급격하게 발생 면적이 느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이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인삼,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줌에 따라 산림농업 관련 기관이 공동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외래 해충인 꽃매미는 2006년 충남 천안에서 처음 발생했고, 미국선녀벌레는 2009년 서울과 수원, 갈색날개매미충은 2010년 김제와 순창에서 처음 발생한 후 전국적으로 나타나며 과수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 같은 돌발해충은 이른 봄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 피해를 줘 생육 및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여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까지 이동서식 하는 특성 때문에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실제로 올해 전남지역 돌발해충 발생 면적은 순천 등 9개 시군 농경지와 산림 2천357ha(산림 312ha)에 이른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성충이 산란을 시작하기 전인 9월 중하순까지가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감안, 9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농경지 주변 산림과 농경지를 동시에 방제하기 위해 산림농업부서농협이 합동으로 동력분무기,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동원, 방제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농경지산림 등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9-01
  • 안성시, 막바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추진!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8일(월)에 안성시 관내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공동방제를 읍면동, 지역농협, 각 마을민이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에 추진한 공동방제는 인근농경지 주변 산림 인접지역, 하천주변으로 성충이 된 돌발해충이 숲으로 들어가기 전에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내년에 발생가능한 밀도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에 황은성 안성시장은 새벽 06:30분 보개면 이전이 돌발해충 공동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방제약제를 살포하여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같이했다.     돌발해충은 특정 작물에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밭작물과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고 성충이 되면 주택가와 공원까지 존재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등 농촌과 도시를 가리지 않고 문제가 되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가뭄과 장마, 병해충까지 더해서 올해만큼 농업이 힘든적이 없는 것 같다. 이번 8.28~9.1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중 효율적인 방제추진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시키자”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30
  • 군포시, 자연환경 정화활동으로 주민자치 역량도 UP
    군포시 군포1동이 지난 26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대야 호수 주변 자연보호활동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야 호수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아직 가시지 않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개최됐다.   최근 개장된 ‘군포 대야 호수 둘레길’을 돌며 수질을 오염시키는 건축폐기물, 쓰레기, 빈병, 각종 오염물질 등을 수거했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며 위원들은 자연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지역발전 방안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인근 식당에서 개최하여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에도 힘썼다.   배혁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정화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 및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준공된 ‘군포 대야 호수 둘레길’은 수리산 도립공원과 반월호수 수변공원을 연계한 3.4㎞의 힐링 산책로이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까닭에 주말이면 인근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군포시의 신(新) 관광명소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8-30
  •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개최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8월 30일 11시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017년 보조금 예산변경에 따른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네트워크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5년 1월 민관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생활속의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환경문제 대응 등을 공동사안으로 연대하고, 저탄소 친환경사회를 구현하고자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올해 비산업부문인 가정 190개소, 상가 19개소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4일에는 초등학교 1~4학년생 40명을 대상으로 기후캠프를 실시하였고, 이외에도 군민의 저탄소생활실천을 위한 각종 캠페인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는 횡성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횡성군 그린리더 및 컨설턴트를 강사로 활용해,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주부가 만드는 녹색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원 상임대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군민의 인식변화와 참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8-30
  • 부안 상서면 거석·동림마을,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선정
    부안군 상서면(면장 김창조)은 관내 거석·동림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돼 지난 22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의 소각이 건조한 날씨와 겹치며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 주관 하에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00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부안은 상서면에서 2개 마을이 포함됐다.   김창조 상서면장은 “이번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협력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결실인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상서면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28
  • 부안 위도 초대형 열대곤충 출현 ‘기후변화 암시’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위도의 곤충상’ 조사과정에서 우리나라에서 기록된 바 없는 초대형 나방(날개 너비 135mm)을 채집했다고 밝혔다.   이 종을 분류학적으로 확인한 결과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종(Lassa zampa)으로 밝혀져 가칭으로 국명을 ‘열대제비꼬리나방’으로 붙였다.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 손민우 박사는 “그동안 아열대성 나방들이 국내 서해도서에서 발견된 사례들이 드물게 있지만 열대제비꼬리나방처럼 초대형의 종류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박사는 “위도에 열대곤충이 찾아든 것은 단지 우연만이 아닌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의 기후변화를 예견해주는 지표”라며 “위도가 기후변화를 거치면서 점차 열대 또는 아열대 곤충들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는 것인지 전문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지난 7월 20일부터 매주 1박 2일 일정으로 위도지역의 곤충상 조사를 수행해 현재 4차 조사까지 마쳤으며 추가적인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도는 인근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가려져 그동안 곤충상 조사가 한 번도 수행되지 못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서 섬지역의 독특한 곤충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8-28
  • 담양 대덕면 매산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담양군은 최근 산림청이 실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평가 사업에 대덕면 매산리 2구 등갈마을(이장 이훈기)이 선정돼 우수녹색마을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 대덕면 매산리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와 산불 예방대책을 성실히 이행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영숙 대덕면장은 “마을 스스로가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지난 봄철에도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대덕면은 전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해 최근 3년간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군으로부터 최우수 면(面)에 선정된 바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25
  • 고양시 덕양구, “미국흰불나방 비켜!”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발생에 따른 수목의 생장저하와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특히 벚나무나 살구나무 등에 긴급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흰불나방은 생활권 및 산림 내 수목을 가해해 성장을 저하시키고 미관을 훼손시키는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방제를 하지 않을 경우 급속 확산되는 특징이 있어 적극적인 예찰과 긴급방제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덕양구는 주요 도로변, 고양대로, 자유로, 화훼단지 주변 등 30여 개 노선, 공원녹지 지역 등 수목병해충 발생 지역 내 1차 방제를 실시했으며 추후 2회 정도 추가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미국흰불나방은 외래종으로서 연 2회 발생하며 가해수종이 거의 모든 활엽수에 해당하는 200여 종에 달하고 있으므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집중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015년부터 피해가 확산된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은 지난해 가뭄을 기점으로 그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피해 방지를 위한 주택 주변과 사유지 내의 수목에 대한 시민의 공동 방제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25
  • 지구 살리는 탄소포인트 가입세대 꾸준히 증가
    제14회 에너지의 날 맞아 에너지절약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는 탄소포인트제 가입하는 전주시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863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해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전주시민은 총 5만1,694세대로 증가했다.   가입 규모별로는 단독주택 6,085세대와 29개 아파트 단지 1만7,238세대, 아파트 개인 가입세대 2만8,098세대, 공공기관 22곳, 학교 22곳 등이다.   전주시 탄소포인트 가입세대는 지난해 하반기 동안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약 5,408톤 상당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8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이와 관련, 시는 22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했던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기념해 온실가스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평화로 만드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주제로 22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전주시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이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변화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인 ‘내일’을 함께 시청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전주시민들은 오후 9시부터 5분간 생활 속 에너지 사용 줄이기를 위한 ‘전등 끄고 가족과 대화하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객사 앞 차 없는 사람의 거리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식과 청소년 기후변화 및 에너지 원탁토론, 우리 동네 기온측정 결과 발표, 얼음조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8-22
  • 서울시, 온실가스 줄여 135억원 확보…소나무 1억그루 심은 효과
    서울시는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 이후 소관 사업장에서 정부 할당량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배출권 총 66만 3천톤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확보한 배출권은 국가 지정 탄소배출권거래소인 한국거래소 거래 시세로 환산하면 약 135억에 상당하고, 30년산 소나무 기준 1억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세 : 20,300원/톤(2017년 8월 기준, 한국거래소)      ※ 30년산 소나무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 : 6.6㎏/그루(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탄소흡수량, 산림청) 이는 에너지 사용을 줄여 기후변화 원인물질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배출권 판매로 인한 세수확보라는 1석 3조의 효과로 시의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를 통해 이뤄낸 결과이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가 업체별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 한도를 정해주고(배출권 할당) 한도를 초과하면 그만큼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배출권을 구매하거나 과징금을 납부하고, 한도보다 줄이면 잔여 배출권을 시장에서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현재 서울시를 포함한 기업, 지자체 등 전국 602개 업체에 배출권거래제 적용중 서울시의 경우 자원회수시설, 상수도시설, 물재생센터, 매립지 등 총 23개 환경기초시설이 적용 대상이며, 사업장별로 원전하나줄이기의 일환으로 시설 효율개선, 에너지절약, 태양광 시설 설치 등 온실가스 배출저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정부가 정한 온실가스 배출 한도보다 2015년에는 16만 5천톤, 2016년에는 14만 6천톤을 감축하였으며, 아울러 제도시행 이전의 온실가스 감축활동 또한 인정받아 총 66만 3천톤의 배출권을 확보하였다.(2017년 6월말 기준)   또한, 서울시는 배출권 거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시 기후변화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17.7.13)하여 배출권의 매각·매입대금을 기금의 조성·사용용도에 포함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배출권 매각 재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재투자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정부는 배출권거래 활성화를 위해 배출권을 과다 보유한 경우 일정량 이상은 매각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시는 정부 정책에 동참하여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세부기준을 마련한 후 보유한 배출권중 46만톤을 분할매도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총 28만톤을 매도하여 총 57억원을 기금에 세입조치하였고 잔여물량도 내년 상반기까지 분할 매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각수입은 내년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대응 사업에 재투자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이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함께 참여하여 감축한 온실가스 실적도 탄소배출권으로 확보하여 그 재원을 재투자 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발적인 시민동참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가뭄·폭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된 시대에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서울시가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아울러 재정수입도 증대하는 기후변화대응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8-21
  • 홍성군, 풍년 농사를 위한 후기 병해충 방제 철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군내 농업 관련기관과 농업인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병해충 예찰 및 방제협의회를 열어 금년도 벼농사 병해충 방제 적기를 8월 9일~20일로 설정하고 군내 벼 재배면적 8,100ha에 대한 농가 자율방제를 당부했다. 올해 6·7월 기상상황은 강우량이 292mm로 전년대비 61mm 많게 내렸으며, 평년에 비해서는 193mm적게 내렸다. 일조시간은 379시간으로 전년과 비슷하고, 평년보다도 58시간 많았고, 평균기온은 23.4℃로 전년대비 0.4℃ 낮고, 평년대비 1.0℃가 높아 전반적으로 알맞은 기상조건으로 극심한 6월까지의 가뭄에 비하면 벼 생육상황이 양호한 상태이다. 7월 하순 이후로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 중 잎을 말아서 갉아먹는 혹명나방의 발생이 관내 대부분 필지에서 발견되고 있고, 흰등멸구 등 멸구류의 발생도 예찰되고 있기 때문에 발생 포장은 전용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금년 풍년농사는 태풍 등 풍수해 사전대비와 병해충 방제에 달려있어 8월중 벼이삭 출수 전에 도열병 위주로 철저한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농업인의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고추의 경우 최근 고온으로 인하여 해충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이 작년보다 증가하였으며 특히 2가지 이상의 바이러스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최근 잦은 강우로 탄저병 발생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병 발생 시 발생된 고추는 모두 제거하고 치료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가 높다.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은 2015년부터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데, 특히 지난 2016년 가뭄을 기점으로 그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금년도 5월 24일 ~ 6월 9일에 돌발해충 약충 방제를 실시하였으며, 성충 방제를 위해 8월 10일부터 31일 사이에 2회에 걸쳐 약제 배포를 할 계획이다. 방제적기는 1차로 8월 16일부터 25일과, 2차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설정하여 과원 전 면적에 방제 될 수 있도록 읍면, 농수산과, 산림녹지과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영농현장에 일제 출장하여 현장집중지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예찰반을 편성.운영하여 병해충 발생상황을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문자메시지 등 홍보를 통한 적기방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14
  • 청남대, 친환경 해충 퇴치기 설치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연병철)는 청남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길 등 주요 관람로에 해충 퇴치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청남대는 관람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가족단위로 자주 방문하는 관광명소이지만, 산 속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으로 모기 등 해충들이 많이 발생하여 관람객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사업소에서는 초가정, 노무현길 등 주요 관람로에 친환경 해충 퇴치기를 설치하여 10월 말까지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해충 퇴치기는 특수 자외선램프와 소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모기, 각다귀 등의 유해해충을 유인․포획한 후 내부에서 분쇄․살충한 후 해충 잔해를 자동으로 배출시키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서 자연친화적 관광을 강조해온 청남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름~가을철에 방문객들이 해충의 방해 없이 청남대의 절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향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09
  • 공주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2일부터 6일까지 14개 읍·면·동 지역에 대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밤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일손을 덜어 주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으로부터 대형헬기 1대와 중형헬기 1대를 지원받아 총 2132ha에 대한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항공방제는 시가 공주시 산림조합에 위탁해 실시하고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제비용 7천만원을 무상으로 보조했다. 주요 방제대상은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니 등 종실해충이다. 노수광 산림과장은 “우천,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며, “대상지역 주변 주민과 축산·양봉·양잠농가는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04
  •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황폐된 산림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푸르게 만든 저력을 가진 나라이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시간이 갈수록 지구의 온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많은 돌발병해충으로 인하여 농경지 및 산림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우리의 산야를 지키고 있는 분들이 바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아시나요!”하고 물으면 대부분 모르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보도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란 산림 및 농지에 발생하는 돌발병해충에 대하여 조기방제를 통해 산림연접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건강한 산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산림병해충방제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정밀예찰 및 방제작업을 비롯한 수많은 병해충에 대하여 예찰활동 및 방제작업을 실해하는 분들로 우리의 산야를 내 집 앞마당처럼 다니시는 분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여서 등산을 하는데 월급을 받아가며 산행을 한다고 아주 좋은 일자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한 장의 도면을 가지고 길도 없는 아주 험한 산길을 맨몸도 아닌 체인톱과 그 밖의 장비들을 가지고 산행을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개인별 약15kg이상 되는 등짐을 메고 하루 종일 산행을 한다는 것은 전문산악인도 힘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등산인들이 산행을 하면서 푸르른 숲을 유지하기 위해 산림병해충방제단이 오늘도 어느 산야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병해충으로부터 우리의 산림을 지키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7-10
  • 산림청-산청군, '2017 임가(林家)간담회' 개최
    산림 자원을 경제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보호·육성해 가치를 보존하는 임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청과 산청군이 임업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임가(林家)간담회를 열었다. 산림청과 산청군은 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임업농가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산림청, 각 지자체 산림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임업통계조사 - 임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현황 점검 및 임업인 애로사항 청취, 지자체별 임업인 지원사업 및 임업통계조사 사업 소개, 산림정보 다드림, 임산물가격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소개, 임산물 유통 및 상품화 전략 교육 및 현장상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산림청과 지자체 산림담당자, 산림조합 등 참가자들이 임업 발전과 관련된 종합토론을 진행,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질의답변 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산청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 산림자원의 보고"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임업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산청의 산림자원을 잘 가꿔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7-05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여름철 산사태 및 도유림 재해 예방 사업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가 우기 전 산사태 예방 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유림 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보령사무소는 우선 올해 13억 원을 투입, 보령시 청라면과 성주면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1곳), 산지사방(1㏊), 계류보전(1㎞) 사업을 완료했다. 또 산사태 취약 지역과 재해 예방 시설물, 임도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하자검사 계획을 수립, 이달 말까지 점검을 마치기로 했다. 보령사무소는 특히 산림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를 구성,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는 취약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락체계를 마련, 산사태 경보 발령 및 집중호우 시 주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한 대피 안내 등을 하게 된다. 강전우 보령사무소장은 “올 여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며, 7∼8월에는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7-06-21
  • 구례서 멸종위기식물‘층층둥굴레’등 서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지난 15일까지 이틀간 구례지역 산림자원조사를 벌인 결과 환경부 법정 보호종인 층층둥굴레 등 희귀특산수종을 다수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환경부 멸종위기종 Ⅱ급인 ‘층층둥굴레(Polygonatum stenophyllum Maxim)’는 자생지가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지방으로, 구례에서의 서식지 발견은 학술적으로 의의가 있으며, 보호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층층둥굴레 서식지는 주로 강이나 수로 주변으로 국내에서는 농경지화와 산업화로 자생지가 파괴돼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번 구례지역 조사에서는 일대의 군락지가 잘 보존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지리산 일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인 ‘히어리’의 경우 키가 보통 1~2m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4~5m 이상 급의 군락이 대규모로 확인됐다. 지리산 문수골 일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산림청 특산식물 ‘문수조릿대’는 사성암 인근에 몇 개소의 군락지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섬진강변에서는 특산식물로 지정된 ‘키버들’이 서식하는 등 지리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일대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산림생태계의 보고임이 확인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푼지나무’ 등 미보유 수종 17종을 보존증식용으로 확보했으며, ‘박쥐나무’ 등 유용식물 31종을 확보했다. 확보한 종에 대해서는 기능성 물질을 구명하고 식의약 자원의 소재개발 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지역 산야와 도서지역 산림자원 탐사를 위해 2013년부터 산림자원조사단을 운영해 광릉요광꽃, 나도승마, 콩짜개란 등 환경부 법정 보호종 ⅠⅡ급의 서식을 확인했다. 또 유용자원 508종을 조사확보해 ‘산림자원 추출물은행’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두 차례 더 자원조사를 할 계획이다. 오송귀 소장은 “나고야의정서 채택 등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생물자원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세계 각국이 생물자원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연구소도 토종 산림자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야생종, 고유종 중심으로 수집을 확대하고, 원천 소재 이용 활성화 연구를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061-338-4230, 전자메일 jbm8001@korea.kr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6-20
  • 경기도내‘멸강나방’발생 … 발견즉시 방제해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 전역에서 벼와 옥수수 등에 큰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애벌레가 발생했다며, 발견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된 멸강나방은 5월말부터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성충이 꽃의 꿀을 먹은 후 지표면의 마른 잎에 알을 낳아 부화한 것이다. 현재 2~4령(5~15㎜ 내외) 정도지만 최근 고온과 가뭄지속 등으로 발육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멸강나방 애벌레는 3령(약 10㎜) 이내에는 적용농약으로 1회만 뿌려도 방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시기가 늦어져 4령(15㎜) 이상으로 커지면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변하면서 작물을 갉아먹는 속도가 매우 빨라져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벼, 수단그라스, 옥수수 등 벼과 식물에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유충이 보이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농작물병해충발생정보에 멸강나방 주의보를 발령하고 과거 멸강나방의 주 발생지에 대한 예찰을 철저히 하고 발견 즉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김순재 농업기술원장은 “주변을 잘 살펴 멸강나방이 발생됐으면 즉시 적용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6-20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제1회 전라남도 목공예 경진대회 영암군 최우수상(산림청장상)수상
    국산목재 활성화와 우수 목공예인 선발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2017년 제1회 전라남도 목공예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영암군 영암읍 박공년(만60세)씨가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3개(목공예, 관광문화상품, 체험소품)종목 총 34개 작품이 출품되어 각축을 펼친 끝에 박공년씨의 “붓걸이(목공예부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본 작품은 국산 먹감나무와 오동나무를 활용 전통 짜맞춤 방식을 이용하여 학사모에서 디자인을 착안하였으며, 다용도 선반 및 붓걸이(다용도걸이)로 사용가능한 목공예품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의 실용성을 잘 갖추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공년 수상자(이하 수상자)는 그동안 영암군 서호면 태백리 전통가옥 공방에서 전통서각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틈틈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목공예품과 전통가구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다. 또한 수상자께서는 앞으로도 목재와 함께 한평생을 할것이며 이를 활용한 서각 및 생활용 목공예품 개발 및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목재문화체험장(영암군 군서면 상대포로 37)에서 목공예 제작 및 반제품 키트, 쿠미키, 우드버닝, DIY 생활용품 제작 등의 교육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준비하여 관광객 및 이용객들의 목재체험에도 불편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12-13
  • 서울시, 공공한옥 임대한다
    서울시는 한옥의 보전과 진흥을 위하여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매입하여 전통공방, 문화시설, 역사가옥 등 ‘서울 공공한옥’으로 총 2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공공한옥의 주 용도는 방문객을 위한 시설 위주였으나, 북촌의 역사성과 장소성으로 인해 관광지화된 지금은 지역주민과 정주성 보존을 위한 시설로도 전환하여 그 용도를 다양화시켜 나가고 있다. 금번, 서울시는 북촌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정주성 침해 등 지역사회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전하고자, 주거지역 내 위치한 공공한옥을 ‘주거용 한옥’으로 용도 전환하여,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살아보는 공공한옥’으로 임대를 추진한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지난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12월 4일(월)부터 12월 13일(수)까지 10일간 공공한옥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모집한다. 대상지는 기존 전통공방으로 활용되었던 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가회동) 한옥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5인 이하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하여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절차는 공개경쟁 입찰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서울 한옥 포털(http://hanok.seoul.go.kr), 한국자산공사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주택건축국 한옥조성과(☎ 02-2133-5581)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12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에서 현장설명회가 열리는데, 이때 공공한옥 임대주택 사업의 취지 및 신청자격, 시설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다음날인 12월 9일(토)까지 개방되어 있으므로 입찰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한옥에 살아보고는 싶지만 섣불리 매입하기가 어렵다는 시민 수요를 반영하여, 일단 한번 ‘살아보는 한옥’으로서 임대기간 동안 한옥살이를 제대로 경험해본 후, ‘정말 살고 싶은 집, 한옥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12-04
  • 포항시, 운제산산림욕장에서 목공체험교실 운영
    경북 포항시는 숲의 소중함과 숲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남구 대송면 대각리 소재 운제산산림욕장에서 ‘목공체험교실’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목공체험교실에는 새집 만들기와 나무액자, 나무목걸이, 그릇받침, 나무도마위에 그림 입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유아·초등 체험반은 숲놀이, 숲게임 등 숲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고 주말은 가족단위 체험반이 진행되고 있다. 재료비 3000원(단체 2000원) 외에 별도 체험비는 없으며, 체험시간은 일반 120분, 유아 어린이는 90분 기준으로 운제산산림욕장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목공체험장을 찾은 한 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에게 목공 체험으로 부모님에게 보내는 ‘사랑해요’, ‘감사해요’ 만들기로 부모님의 사랑을 알고 동물의 흔적 찾기로 자연의 중요함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포항시 산림과 최우혁 팀장은 "철강공단과 기관 단체에도 적극 홍보해 가족단위 체험과 숲에서의 체험활동 기회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10-25
  •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 조성 완료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내외국인들에게 한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 오죽헌 인근에 ‘전통한옥 체험단지’ 조성을 완료했다.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총 64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237㎡에 한옥체험시설 14개동(객실 수 19개 / 수용인원 총 85명)을 조성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당초 사업완료 예정일보다 한달 앞당겨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된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우리 전통가옥형식의 다양한 특징들을 반영했다. 대청·툇마루·누마루·온돌방·안마당 등을 도입해 한옥 고유의 공간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고, 팔작지붕, 맞배지붕 등 전통적 지붕 형태의 다양한 모습을 구현했다.   또한, 전통한옥 건축방식으로 건축했으며, 일부 현대식 공법을 사용해 전통한옥의 단점으로 알려진 방한·단열·차음 등을 개선해 전통한옥의 멋과 고유의 장점들을 체험하면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외부에는 다목적동과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구성해 다도 체험, 선비문화 체험, 소규모 국악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 한옥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오죽헌과 강릉의 상징적 수종인 소나무, 오죽, 배롱나무 등을 식재해 한옥마을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세계최초 모자화폐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출생지인 오죽헌 옆에 위치한 만큼 객실이름도 율곡이이가 저술한 최고의 인성교과서로 알려진 ‘격몽요결’의 내용 중 발췌하여 정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강릉시 사업 담당자는 “올림픽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옥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올림픽 이후에도 인근의 역사유적인 오죽헌과 함께 강릉 농악전수교육관, 선비문화체험관 등의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강릉오죽한옥마을은 앞으로 강릉시의 전통문화관광자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9-26
  • 철원군 목재문화체험장 목재물품 수집
    철원군 두루웰숲속문화촌 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말까지 체험장내 목재전시관에 전시할 목재용품을 수집한다.   수집대상은 철원군의 우수한 전통목가구, 목공예품, 목재 농기구 등 목재물품이다.   수집된 목재물품은 목재 문화 진흥과 목재 교육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철원군민이나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화 통화 후 직접 방문 수집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9-19
  • 공주시, 옛 우물 지속적 발굴..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각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옛 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옛 우물은 상수도 보급이 전무하던 시절 마을에서 먹는 물과 빨래터로 이용돼 왔지만 점차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방치돼 마을의 흉물로 전락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옛 우물을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 마을 주민들이 우물가에 도란도란 모여 옛 정취를 느끼며 이웃 간에 단절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뭄 등에도 취수원이 마르지 않는 용천수가 많아 지속적으로 물 이용이 가능 하다는 점을 이용해 마을 주민의 비상 식수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인 우물로 복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5년 3개소, 2016년 3개소, 올 상반기 3개소 등 총 9개소를 복원했으며, 하반기에도 2개소를 복원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유구읍 연종리 옛 우물 복원을 기념해 ‘연화수샘’으로 명명하고 명판을 설치한 뒤,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사진제공) 이장복 안전산업국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으로 물 부족이 심화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옛 우물 복원은 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우물 복원을 통해 이웃 간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9-15
  • 국토부,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산을 활용한 건축문화의 진흥과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 30~31일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의 이해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축자산 제도 안내와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군산지역 건축자산 진흥구역에 대한 현장답사 등으로,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건축자산 제도와 진흥구역 지정 의의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워크숍에 참여한 지자체 공무원들은 “지역에 산재한 보전가치가 큰 건축자산들이 제도의 이해 부족과 각종 개발 논리로 인해 무분별 하게 사라져 가는 현실"이라며 "1박 2일에 걸친 제도 교육과 군산시의 건축자산을 활용한 지역 명소화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번 워크숍을 통해 개진된 전문가들의 제언과 지자체의 의견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제도의 수정·보완 등 건축자산 진흥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전국 지자체와 함께 한 최초의 건축자산 관련 공유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축자산이 갖는 가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9-01
  • 청주시, 목조문화재 흰개미 피해조사 실시
    청주시는 8~9일 이틀간 청주향교, 성공회성당, 탑동양관, 보살사 등 청주시 일원 목조문화재 8개소를 대상으로 흰개미 탐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탐지 훈련을 받은 흰개미 탐지견을 통해 목조문화재의 흰개미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청주시 요청에 따라 삼성물산과 에스원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흰개미는 목조문화재 파괴의 주범으로 목재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건물을 훼손시키고 심한 경우에는 붕괴의 원인이 되지만, 빛을 싫어해 주로 나무 내부에서 이동하고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피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흰개미 탐지견들이 인간보다 10만배 뛰어난 후각으로 흰개미 서식지와 피해지를 탐지할 수 있어 흰개미 피해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흰개미 탐지조사를 통해 피해가 발생한 목조문화재에 대해 군체제거시스템·방충제 살포 등의 방충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아직 피해가 발견되지 않은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8-08
  • 안동 한옥체험관 다음달 개관
    3대 문화권사업의 하나인 안동 신성현 문화단지 한옥체험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곳이 휴양ㆍ힐링의 적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옥체험관은 도산면 서부리에 61억원을 들여 한옥체험관 6동(8인용 2실, 6인용 2실, 2인용 2실)과 세미나실 및 식당(72명 수용)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과정을 거쳐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한옥체험관은 전통 한옥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국내산 소나무로 기둥ㆍ보ㆍ서까래 등을 시공했다. 내부는 현대식으로 만들어 한옥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전통한옥의 풍류와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옥체험관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안동호 수상데크와도 1㎞ 정도 떨어져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교문화권 김성대 개발팀장은 “한옥체험관은 옛 관아를 복원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동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건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교문화탐방로를 통해 인근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예안향교, 산림과학박물관, 도산서원 등을 관람할 수 있어 휴양과 힐링이 가능한 한옥 숙박체험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9
  • 전북대, 한옥형 법학전문대학원 세워진다.
    전북대학교가 17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액 국비(190억 원)가 투입되는 새 법전원은 연면적 8798㎡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한옥형이다.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법전원에는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계단형 대형 강의실, 중·소형 강의실, 학생 열람실, 교수 연구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법전원 신축은 조만간 시작할 국제컨벤션센터 및 큰사람교육개발원과 함께 전북대가 추진하는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본관과 한옥동이 조화를 이뤄 명실상부한 법조인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8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장성 한옥마을 조성현장 방문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12일 제315회 임시회 현지 활동으로 장성 한옥마을 조성현장을 방문했다. 장성군 황룡 한옥마을은 면적 126천㎡ 부지에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됐고 단독주택 용지 123필지 중 116필지가 분양되어 91.9%의 분양율을 보이는 등 도시민들의 인기가 높은 신기술이 도입된 한옥단지이다. 이번 현지방문은 한옥의 신기술을 파악하고 다양한 용도와 형태로 한옥이 건축되어 산업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조성현황을 청취하고 전통한옥과 신한옥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는 등 한옥관련 정책 방향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기태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전라남도가 육성하고 있는 한옥마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한옥이 도민의 주거에 더 편리하고 남도의 정을 담는 한옥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옥 기술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R&D 사업으로 개발한 공법으로 현대건축기술을 전통한옥에 접목해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공사비를 낮춘 대중한옥 기술이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2
  • ‘서울 공공한옥’ 새 주인 만나 새롭게 시민 맞는다
    ‘서울 공공한옥’이 새 주인을 만나 새롭게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서울 공공한옥’ 19개소 중 공방 용도 4개소와 역사가옥 2개소의 운영자를 선정하고 시민 개방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재선정 된 금박공방 ‘금박연’은 중요무형문화제 제 119호 금박장 김덕환 선생의 공방으로 현재는 이수자인 금박장 김기호 선생이 5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입주한 소반공방은 북촌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며 소반작업을 이어 온 이종구 선생의 공방으로 전통방식의 수공구와 옻칠로 다양한 종류의 소반을 제작하고 있다. 전통발효공방 ‘빚담’은 북촌 주민이자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주빚기’ 강좌를 진행해 온 권승미 선생의 공방으로 신규 선정됐다. 북촌단청공방은 김도래 선생이 운영하는 공방으로 불교미술인 단청과 불화, 개금 등의 문화재 복원과 전승 교육사업을 위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 역사가옥인 홍건익가옥과 배렴가옥은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위탁운영을 맡아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가옥은 1936년에 건립됐으며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원형 석조우물과 일각문이 잘 보존된 근대한옥이다. 배렴가옥은 한국화가 제당 배렴 선생(1911~1968)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이곳 사랑채에서 당대의 여러 예술가들이 교류했다. ‘서울 공공한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2
  • 울산시, 목재문화지수 '최우수상' 수상
    울산시는 특·광역시 목재문화지수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목재 이용 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다. 매년 목재문화진흥회가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측정·발표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목재문화진흥회의 2016년 목재문화지수 발표에 따르면 울산 목재문화지수는 50.5점으로 8개 특·광역시 평균 42.8점보다 높아 1위를 차지했다. 목재를 통한 삶의 질과 문화 수준이 전국 최상위라고 시는 설명했다. 평가지표는 목재이용 기반구축지표, 목재이용 활성화지표, 목재이용 인지도지표 등 3개 상위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구성됐다. 시의 3개 상위지표별 지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40.0점, 목재이용 활성화 60.5점, 목재문화 인지도 43.4점이다. 특히 중요도가 가장 높은 목재이용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구 시 녹지공원과장은 "울산의 목재 관련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시민의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은 높은 것으로 조사된 만큼 산불, 산림 병해충 등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수목원, 자연휴양림,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 양질의 산림문화 휴양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7-11
  • 목재문화체험장에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 적용으로 혼란
     이번 달까지 전국에 2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이 의욕적으로 개장하고 유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재를 이용한 체험활동을 시작하였으나 바로 제동이 걸렸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한 단속과 과태로 부과로 인한 것이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은 1년 여의 유예기간을 거쳐 단속이 시작되었으며 13세 이하 어린이용품을 제조, 수입, 유통,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기에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요 대상인 전국의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속대상이 되었다. 현재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아무런 인증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사용하는 재료키트가 이에 적용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소수만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운영중인 체험장에서는 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목재는 친환경재료이니 그냥 사용하면 될거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부속품이 문제가 될것 같다. 못, 피스, 본드, 도장재 등 체험에 필요한 부재료 등이다.   이를 단속하는 제품안전협회에서는 소비자의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 실사를 나가 단속하고 최고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하니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체험장들은 체험을 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전전긍긍 할 수밖에 없다.   산림청에서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인근에서 생산되는 국산 목재를 이용하라고 권장한다. 따라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의 자재를 사용하게 되고 국산자재등을 이용해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 또한 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이를 알려주고 준비하고 지원해야 할 목재문화진흥회 마저도 단속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고 하니 체험장들의 형편은 알만하다.   체험장 관계자는 “ 대책이 시급하다. 단속에 적발되면 치명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에서는 각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하여 인증 필요 여부와 인증절차에 대하여 조속히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7-10
  • “한옥건축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지난 7월 5일 전일목재산업(주)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전일목재산업(주)(대표이사 김병진)과 한옥건축 특성화고인 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민방기)간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는 자리였다. 양측은 한옥건축기술인 육성을 위해 전일목재산업(주)는 기술정보 및 교육자료 제공과 현장실습 등 편의를 제공하고 졸업생들의 취업지원에 힘쓰기로 했으며, 학교측은 산업체 맞춤교육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전남 영암에 소재한 구림공업고등학교는 국내 유일의 한옥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인 1기생 26명이 내년 졸업을 앞두고 있고 전일목재산업(주)는 창업 40년이 넘는 전통의 목재업체로 갈수록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용 목조건축자재 생산에 필요한 최신건조설비, 글루램 및 C.L.T 생산설비, Pre cut 시설 등을 갖춘 업계 선도 기업이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7-07-10
  • 철원군, 23일 두루웰숲속문화촌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를 통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미래세대에게 목재이용이 계승될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체험장의 본격 운영을 널리 알린다. 두루웰숲속문화촌 관련시설(휴양림, 야영장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철원 두루웰숲속문화촌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오는 23일 오후 2시 개최할 예정이다. “철원 두루웰 숲속 문화촌”은 가족단위 여가 및 산림체험 휴양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산림문화 및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산림을 이용한 각종 체험과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산5번지 일원에 자연휴양림, 야영장, 에코어드벤처, 유아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산림복합체험휴양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야영장, 휴양림 운영 등 관련 시설물이 본격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사업기간 장기화에 따른 준공 시설물 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본격운영(2019년)에 대비한 사전준비를 위하여 올해 1월부터 “철원군 두루웰 숲속문화촌 운영팀”을 신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시설별 세부 관리운영 계획 수립(1월), 조례제정(4월), 체험집기 구입 및 프로그램 개발(5월) 등을 준비하여 왔으며, 6월 23일 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식을 추진하여 기 준공된 시설물부터 운영 실시로 철원군 두루웰숲속문화촌 운영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6-21
  • 봉화목재체험장, 보훈가족 초청 '사랑의 목공학교' 행사 개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지난 6월 13일 경북북부지역 보훈가족 38명을 초청하여 「사랑의 목공학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숭고한 애국정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사랑의 목공학교는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하여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목재역사와 문화안내, 산림욕장 숲 해설,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특히 목공체험 행사를 위하여 트리스쿨(대표 김승범)에서는 사각상자 만들기 체험재료를 직접 제작하여 무료로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훈가족들은 목재문화 체험을 통하여 참전용사들의 삶의 질 향상과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사랑의 목공체험 행사를 매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6-14
  • 친환경 목조건물이 뜨고있다!! 내년 5층 목조빌딩 건축
    "건물의 무게가 다른 건축물보다 가벼운 목조건축물은 상대적으로 지진에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조재로 쓰이는 목재가 마감재 역할도 하는 목조건축은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때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이상준 연구사는 14일 철근 콘크리트 건물 등과 비교할 때 목재건축물이 지니는 장점을 이같이 소개했다. 목조 건물이 철근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친환경적이면서 지진에 안전하고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목조 고층건물 건축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목조건축 허가 건수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 목조건물 지진·화재에 상대적으로 안전 산림과학원 이 연구사에 따르면 목재는 건축의 재료로 만들고 시공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적게 들고 배출하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제대로 설계·시공된 목조건축은 우수한 단열성능 덕분에 사용하는 동안 냉난방에 드는 비용과 에너지가 적어 환경에 훨씬 이로운 건축이다. 일반적으로 목조건축을 전원주택 또는 고급주택으로 인식하고 실내와 외부에 상대적으로 고가의 마감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다 보니 비싸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할 때 목조건축은 다른 건축에 비해 전혀 비싸지 않다. 목재를 구조부재로 사용하는 목조건축은 불연재료인 석고보드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화시간을 충분히 만족하도록 설계되고 시공이 이뤄진다. 한옥 등에 사용되는 큰 목재는 불에 직접 접하더라도 표면에서부터 일정한 속도(1시간에 4㎝)로 타 들어간다. 탄화된 부분은 탄화층을 형성해 열을 더 이상 목재 내부로 전달하지 않아 연소를 지연시키는 등 화재에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재료라는 것이다. 국내외의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축물이 지진으로 입는 피해의 정도는 건축물 자체의 무게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무거운 건축물일수록 피해가 크다. 이런 의미에서 사용되는 구조재료뿐 아니라 건물 전체의 무게가 다른 건축물에 비해 가벼운 목조건축은 상대적으로 지진에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 고층 목조건물 건축 세계적으로 붐 목재를 건축소재로 활용해 도시에 고층건물을 짓는 도시 목조화는 장기적인 탄소 저장을 가능하게 해 국제적으로 기후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방법으로 자리 잡는다.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구조용집성판(CLT)을 활용한 고층 목조건축 시공사례가 늘고 있다. 목조건물 건축 붐은 고층 목조건축 자재로 주목받는 CLT가 개발되면서 가능해졌다. CLT는 나무를 서로 엇갈리게 붙여 기존의 집성목재보다 강도가 뛰어난 고부가가치의 건축용 목재로, 목조건물의 벽과 바닥을 이루게 된다. 치수 안정성, 단열성, 차음성, 내화성, 시공성 등 성능이 우수한 혁신적인 재료로, 유럽과 북미 등에서 고층 목조화를 선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다. 2009년 영국 런던에서는 9층 목조아파트 '슈타트하우스'(Stadthaus)를 시공하고, 2011년 호주 멜버른에서는 10층 목조아파트 '포르테'(Forte)를 완공해 실거주자들이 살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은 4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53m, 18층 규모의 '브록 커먼스'라는 목조기숙사를 시공 중이며, 오는 8월 완공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2013년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주도로 CLT 관련 기준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CLT 건축물 고시가 제정돼 앞으로 CLT 건축물 수가 급증할 전망이다. 국내 목조건축 허가 건수도 2013년 1만2천여건에서 2014년 1만3천여건, 2015년 1만5천여건, 지난해 1만7천여건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유럽은 목조건물 층수 제한규정이 없고, 캐나다는 2012년에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했다. 국내에서는 5층(지붕 높이 18m)까지 건축이 가능하지만, 불에 견디고 소음을 차단하는 내화·차음 등 성능시험이 필수다.  - 내년 5층 목조건물…2020년 10층 목조아파트 건축 산림청은 지난해 7월 경기도 수원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을 국내 최초로 지상 4층의 목조건축물로 준공했다. 그동안 높이가 낮은 주택이나 건물의 일부를 나무로 짓는 경우는 많았지만, 건물 전체를 나무로 완공한 것은 이 건물이 처음이다. 건축면적 4천500㎡의 이 건물은 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목조건축 기술로 지어졌다. 내년에는 경북 영주에 목공체험장과 숙박시설을 갖춘 5층 규모의 목조빌딩을 완공할 예정이다. CLT를 활용해 짓는 이 건물은 933.8㎡의 터에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면적 1천500㎡ 규모로 지어진다. 산림청은 내년에 목조건축 발전을 위해 '2018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WCTE)도 개최한다. 목조건축분야 세계 최고 권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리며, 50여개 국가에서 1천여명이 참여하는 학술정보와 산업기술 교류의 장이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2020년까지 10층 규모의 목조아파트 건축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전범권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목재 이용 촉진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 목조 건축을 확대하고 이런 변화가 민간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6-14
  • 한옥 짓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하는 2017 한옥포럼이 6월 2일(금)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옥포럼은 국가한옥센터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한옥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옥정책과 한옥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2017년 한옥포럼은 ‘한옥 짓는 사람들’를 주제로, 좋은 한옥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옥포럼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가 주최ㆍ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다양한 한옥을 지으며 경험한 사례를 통해 한옥 짓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양질의 한옥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첫 번째 발표로 참우리협동조합 정태도 도편수가 ‘한옥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한옥을 지으며 경험한 이야기들과, 현재의 한옥 설계 및 시공 시스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홍성호 연구위원이 ‘한옥 짓는 사람들,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한옥건축업 등록 제도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신치후 국가한옥센터장이 ‘한옥 짓는 사람이 되려면?’을 주제로 양질의 한옥을 짓고, 보급하기 위한 전문인력 인증의 필요성과 정책적 방안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명지대학교 김왕직 교수를 좌장으로, 고진티앤시 강석목 대표, 금성건축사사무소 김용미 대표, LHI토지주택연구원 박준영 선임연구위원,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최태용 과장 등이 방청객과 함께 양질의 한옥을 보급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하여 토론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대익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옥 짓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양질의 한옥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한옥 건축업 등록제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증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5-29
  •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유채꽃 만발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봄을 즐기려는 도시민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3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에서 작년에 5000여㎡에 조성한 유채꽃밭에는 노란 유채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만발한 유채꽃은 아기자기한 바위와 소나무 등과 어울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발 530m의 성불산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성불산자연휴양단지는 54억4000여만원(국비 25억원 포함)을 들여 성불산 81만1000㎡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미선 향 테마파크와, 친환경 산림문화휴양관(895㎡)·한옥체험관(146㎡)·생태 숲 체험 학습관(788㎡)·수석전시관(961㎡) 등이 조성돼 있다.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더욱이 ‘숲 속의 집’과 한옥체험관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예약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lsan.kr)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숲속의 집과 한옥체험관은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최근 작년에 조성한 유채꽃이 만발해 유채꽃과 소나무가 어울어진 멋진 풍광을 관찰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5-04

임업정보 검색결과

  • 청주산림조합, 7일 산림경영지도의 날 맞이 산림경영컨설팅 진행
    청주산림조합은 7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양성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청주산림조합은 매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에 찾아가는 산림경영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산주와 임업인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방문 컨설팅을 하고 있다. 조명연 청주산림조합장은 "임업인과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에는 미환급 출자금 찾아주기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6-09
  • 완주군산림조합, '1111사회소통기금' 500만원 기부
    완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기부가 5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25일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이 완주군에 ‘1111사회소통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완주군산림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111사회소통기금에 500만원을 기부해 완주군의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1111 사회소통기금’은 현재까지 2억5천만원을 모금했으며, 공무원, 주민과 기업 등 1천여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사회전반적인 부분에서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요즘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산주 및 임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권익신장을 위해 산림사업과 지도사업은 물론 금융업무를 통해서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고자 임필환 조합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동참했다. 화장품, 유아용품, 이불, 고기 등 현물배분과 자활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 냉장고 사업을 시작하였고, 청각장애진단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다. 올해에도 ‘사회소통기금’에 후원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더 많은 기업, 단체 및 군민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