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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버섯연구센터, 버섯 전문교육장 '참아람관' 개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12월 26일, 임산버섯 교육요람의 場인 ‘참아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영상무, 한국표고생산자연합회 심광택 회장, 한국표고톱밥재배자협회 정의용 회장, 충북대학교 구창덕 교수(한국임산버섯연구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 ‘참아람관’은 현 산림버섯연구센터 건물(3층)에 1개층을 증축하여 장소를 마련하였으며, 건축면적 264㎡(약 80평) 규모로 약 9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하여 임산버섯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동안 산림버섯연구센터는 표고재배기술 초급교육, 표고재배 전문가양성교육, 상설교육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에는 3,586명을 교육시키는 등 국내 표고버섯재배임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 박흥수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표고버섯 재배임가들의 교육의 場인 ‘참아람관’이 개관되기까지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한 뒤, “앞으로 표고버섯 재배임가의 현지 재배환경에 알맞은 맞춤형 교육, 교육수요자의 환경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 다양화함으로써 한·중 FTA 등에 대비하여 국내 재배임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1-06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추운 겨울 난방비 증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하는 땔감은 훈련원 교과과정 중 남은 나무 약 5톤 분량으로,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등 총 4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급하였다. 임업기능인훈련원 정규순 원장은 “기증수량이 부족해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제공해 사랑과 온정을 높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땔감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지난 2010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약 20여톤 분량을 지원해 왔으며, 이 외에도 '말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추석맞이 대청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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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 경남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공공산림가꾸기 및 산림서비스 도우미 모집
    함안군은 2014년도 사회서비스일자리 사업 "공공산림 가꾸기"와 관련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공공산림 가꾸기는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가치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숲 가꾸기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자원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산림사업 실행이력 관리 등 산림정보 전반에 관한 DB를 구축하기 위해 청년·장기미취업자 등을 활용한다. 군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및 패트롤) 20명, 숲길체험지도사 1명, 녹지관리원 1명을 모집하게 되며 신청자격은 모집공공일 현재 거주와 주소가 함안군으로 되어 있는자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산림분야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 공통적용 지침상의 신청자격이 있는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임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한 자 및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다. 신청기간은 오는 9일까지로 계획된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근로에 종사하지 않는 부양가족이 많은 자나 저소득층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발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자격증 사본, 과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산림과(산림조성 055(580-2573)로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4-01-06
  • 2013년 12월, 코엑스에서 목재문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가 12월 5일부터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만을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금번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이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201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들과 함께 온라인 카페 취미 목공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목재의 날’ 행사와 목재산업세미나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회는 친환경 자재와 목재를 이용한 어린이 전용 가구와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아이방꾸미기전시회’와 동시개최 되어 참관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 뉴스광장
    2013-10-24
  • '2013 산림문화한마당축제' 정읍산림조합서 개최
    소득.휴양.치유가 함께하는 호남권 산림문화한마당축제인 '2013 산림경영컨설팅' 행사가 23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주에게는 소득을, 국민에게는 풍요를' 주제로 비롯 기관, 단체, 귀농.귀촌 희망자, 일반인 등 2,500여명이  참여하고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기간에는 임업과 관련된 전시회를 비롯 국산목재전시, 임산장비, 산림문화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선보이며, 그 동안의 임업분양의 궁금증 또한 해소할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산림조합의 위상과 아울러 유익한 정보를 얻고 보람있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더욱 임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읍산림조합은 올해 전국 산림조합경영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우수조합으로 평가를 받았다.
    • 뉴스광장
    2013-10-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버섯연구센터, 버섯 전문교육장 '참아람관' 개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12월 26일, 임산버섯 교육요람의 場인 ‘참아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영상무, 한국표고생산자연합회 심광택 회장, 한국표고톱밥재배자협회 정의용 회장, 충북대학교 구창덕 교수(한국임산버섯연구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 ‘참아람관’은 현 산림버섯연구센터 건물(3층)에 1개층을 증축하여 장소를 마련하였으며, 건축면적 264㎡(약 80평) 규모로 약 9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하여 임산버섯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동안 산림버섯연구센터는 표고재배기술 초급교육, 표고재배 전문가양성교육, 상설교육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에는 3,586명을 교육시키는 등 국내 표고버섯재배임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 박흥수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표고버섯 재배임가들의 교육의 場인 ‘참아람관’이 개관되기까지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한 뒤, “앞으로 표고버섯 재배임가의 현지 재배환경에 알맞은 맞춤형 교육, 교육수요자의 환경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 다양화함으로써 한·중 FTA 등에 대비하여 국내 재배임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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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추운 겨울 난방비 증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하는 땔감은 훈련원 교과과정 중 남은 나무 약 5톤 분량으로,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등 총 4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급하였다. 임업기능인훈련원 정규순 원장은 “기증수량이 부족해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제공해 사랑과 온정을 높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땔감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지난 2010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약 20여톤 분량을 지원해 왔으며, 이 외에도 '말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추석맞이 대청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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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 2013년 12월, 코엑스에서 목재문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가 12월 5일부터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만을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금번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이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201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들과 함께 온라인 카페 취미 목공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목재의 날’ 행사와 목재산업세미나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회는 친환경 자재와 목재를 이용한 어린이 전용 가구와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아이방꾸미기전시회’와 동시개최 되어 참관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 뉴스광장
    2013-10-24
  • '2013 산림문화한마당축제' 정읍산림조합서 개최
    소득.휴양.치유가 함께하는 호남권 산림문화한마당축제인 '2013 산림경영컨설팅' 행사가 23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주에게는 소득을, 국민에게는 풍요를' 주제로 비롯 기관, 단체, 귀농.귀촌 희망자, 일반인 등 2,500여명이  참여하고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기간에는 임업과 관련된 전시회를 비롯 국산목재전시, 임산장비, 산림문화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선보이며, 그 동안의 임업분양의 궁금증 또한 해소할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산림조합의 위상과 아울러 유익한 정보를 얻고 보람있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더욱 임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읍산림조합은 올해 전국 산림조합경영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우수조합으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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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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