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토)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운영

산림병해충 집중발생기 총력방제로 “건강한 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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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6.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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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장호)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무의 면역력이 약화되어 산림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간을 산림병해충 총력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제대책본부에서는 산림에 큰 피해를 주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병해충과 미국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등 돌발성 산림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여 “건강한 숲”을 만든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대책본부 운영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에 해해서는 예찰에 주력하고, 경북 북부지역 솔잎혹파리 집단피해지 3,420ha는 나무주사를 실행하고, 경북 칠곡 등 참나무시들음병 피해지 207ha는 6월말까지 지상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리나무잎벌레, 흰불나방, 밤나무해충 등 각종 산림병해충의 발생상황에 따라 항공․지상 방제를 할 계획이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운영기간동안  “나무병 진단센터”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히고, 학교 숲이나 마을 숲 등 공공용 산림에 대하여 병해충 진단을 지원할 계획이며, 산림에서 고사목을 발견하면 신고(☎054-859-1130, 1588-3249)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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