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토)

숲이 국민의 행복과 희망의 터가 되는 국유림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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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1.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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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청마(靑馬)의 활달하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숲이 여러분의 행복과 희망의 터가 되는 국유림행정을 충실히 펼쳐나가겠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국제사회에서는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되도록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시대’를 열기 위하여 각 부문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처마다 칸막이를 허물고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를 구현하기 위하여 소통․협력하는 투명한 산림행정, 국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첫째, 산림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숲이 국민의 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량 묘목의 안정적 생산․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백두대간 경관숲 조성, 동해안 7번국도 리모델링과 국방부 소관 국유림의 경영 대행 등으로 녹색서비스 공간을 확대함은 물론 산림기능인 육성, 산림서비스 도우미 등 산림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둘째,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로 숲이 국민의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탄생목 심기, 유아숲체험원 확대 조성․운영 및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의 운영과 함께 지역특색을 살린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산림재해 걱정없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삶터를 실현하겠습니다.
국․사유림 구분없는 협력방제로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취약지역 확대 지정․관리로 산림재해 걱정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미래세대를 품은 희망의 터로 숲을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탄소흡수원과 경영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국유림을 확대하고, 백두대간 고유산림생태환경 보전 등 산림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보호․관리함은 물론 우량숲 생육환경개선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나눔과 배려가 있는 산림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산촌내 독거노인 돌보미, 사랑의 땔감나누기, 지역복지시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장학회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산림일터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4년 1월 1일 남부지방산림청장 김판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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