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흡수량 첫 인증으로 신기후체제에 앞장서...

- 화천군 목제품이용사업, 국내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의 첫 발을 내딛다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6.01.20 16:3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01.20(수),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위원회 위촉 및 국내 첫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목적으로 ‘제1회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위원회’를 개최 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의 전문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인증심사 보고서를 검토하고, 산림탄소흡수량 실적을 최종 승인하는 인증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위원회의는 위원장1명을 포함하여 정부, 학계,    외부 전문가 등 10인 이내로 구성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화천군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유형 중 목제품이용사업(비거래형)을 등록, 국내 1호로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화천군 목제품이용사업은 국산재 낙엽송으로 생산된 구조용집성재 118㎥를목재문화체험장 목조건축의 주요자재로 이용한 사업이다.  

(좌측부터 한국임업진흥원 장광민 주임연구원, 한국임업진흥원 손석규 팀장,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서울대학교 정주상 교수,산림청 산림정책과 이미라 과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정인 선임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연구관, 산림청 산림정책과 신건섭 주무관)

주요자재로 이용된 침엽수 제재목 1㎥당 0.732tCO₂의 이산화탄소저장 효과가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노트북 3대를 1년 동안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를 상쇄하는 효과에 해당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지난 2015년 12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신기후체제 합의문인 '파리협약'이 채택됨에 따라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전 지구적인 참여가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제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부응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보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속적인 산림탄소흡수량 확보가 중요한 만큼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 이라고 덧붙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흡수량 첫 인증으로 신기후체제에 앞장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