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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등산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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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2.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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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시간앞에 서면 우리는  자신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며 희망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산으로 향하는 등산인의 마음은 무궁한 산의 세계를 탐색하고 싶고,
너른 마음을 열고 있는 산은 무한한 포용력으로 모두를 감싸 안는다.
산은 우리 국민에게 고향이고 어머니 품처럼 친근하고 정겨운 곳이다.

그래서 등산인들의 산에서의 만남은 하루가 일년이라 가늠 할 수 있는 벽없는 친밀감이 있는 것같다.
물질문명의 발전 속에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이기적 성향이 도를 넘어 우려를 걱정하는 현실에서 이제 산을 닮아가는 등산인은 산처럼 너른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는 배려의 여유를 희망의 그림 바탕색으로 택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산은 준비하여 가는 사람에게 더 풍요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1,500만 국민이 등산을 선호하는 등산 대중화시대..
숱한 발자욱에 힘겨워 할 산의 힘겨움...
사람들간에 부대낌이 힘겨운 등산로에 혼잡스러움...

이제 2010년은 산을 향하는 준비속에 산과 함께 가는 등산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준비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산과 사람이 동화되여 상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의 등산문화가 꽃을 피워 사람들에 만남이 행복하고, 산은 미소로 등산인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2010년은 산에서 피어 오르는 인정의 고운 향기가
일상의 방향제로서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소중한 키워드가 될 수 있도록 산림환경신문이 친환경등산문화 정착운동의 선도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을 가꾸어 국민들의 좋은 휴식처를 만들어준 산림업무 관계관 모든 이들과 등산인들의 고은 마음에 새해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등산연합회 회장 이 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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