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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 ,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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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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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은 문화총서Ⅴ-‘상주 백화산’과 학술연구총서Ⅺ, Ⅻ-‘낙사휘찬’, ‘상주 상판리 자기가마 1유적’ 3권을 발간하여 배포했다.

문화총서는 박물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山) 시리즈로 2013년 ‘상주 병풍산’을 시작으로 ‘상주 오봉산’에 이어 올해 ‘상주 백화산’까지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상주 백화산’은 전 체 295페이지로, 백화산의 자연환경과 역사, 고고유적, 불교자료, 민속연구 등을 한권에 담았다. 각 주제별로 8명의 집필 진 백화산을 상세히 조사 연구하여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술연구총서Ⅺ집 ‘낙사휘찬’은 1956년 월간 이전 선생의 12대 손인 이종린선생이 편찬한 것으로 이를 번역한 것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향촌사적’ 홍귀달이 쓴 향교중수기로 시작 하여 ‘추록속’으로 끝을 맺는데, 향교ㆍ도남서원ㆍ 옥성서원ㆍ향사당 등의 역사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2009년부터 기증된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가치를 고려하여 선정한 다음, 번역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이번 ‘낙사휘 찬’은 6번째 번역서이다.

학술연구총서Ⅻ- ‘상주 상판리 자기가마 1유적’은 2015년 박물관에서 직접 수행한 첫 발굴조사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모동면 상판리 58-1번지 분청사기 가마터의 모습과 유물이 담겨져 있다. 조선시대 초기 분청사기 가마의 구조와 조업상황을 소개하고 정교하게 장식된 문양의 분청사기 대접과 접시를 비롯한 제기, 잔받침, 고족배(高足盃), 베개(陶枕) 등 상품 자기소의 자기들을 살펴 볼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세 권의 학술총서를 통해 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넓히고 이해하는데 일조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박물관 총서를 발간하여 상주의 역사ㆍ문화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도서를 관내 주요기관과 학교, 공공 도서관 및 국·공립 박물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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