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수)

도시화 문제 해결위해 아-태지역 국가 한국에 모였다

- 산림청, 13∼15일 서울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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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9.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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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 도시숲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도시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한국에 모였다.

  
   *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UN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로서 도시숲 문제는 17개 목표 중 11번째 “포용적이며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에 해당.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3일부터 15일까지 “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라는 주제로 서울 The-K호텔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2nd Asia-Pacific Urban Forestry Meeting, APUFM):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국가 간 도시숲 정보·경험을 공유, 도시문제 해결책에 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 (1회는 중국 주하이에서 개최)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와 17개국* 도시숲 전문가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는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문제점과 각국 추진정책 등을 논의하고 국가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 17개국 : 뉴질랜드,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싱가포르, 인도, 이란,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호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가별 도시숲 거버넌스 사례 발표, 5개 분과* 회의, 도시숲 정책담당자 포럼, 서울 도시숲 견학 등이 있으며, 마지막날 서울 도시숲 실행계획 채택을 끝으로 폐회한다.

 
   * 5개 분과 : 계획 및 조성,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정화, 복지와 건강, 일자리와 시장화, 협치와 정책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숲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국제 도시화문제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시숲 등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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