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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 기후변화대응 국제협력과정 운영

- 제13차 REDD+ 역량강화과정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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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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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미얀마·한-캄보디아 REDD+ 협력사업단 10명을 대상으로‘제13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2018. 5. 28∼6. 1(5일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축적의 증진활동을 위하여 운영한다.


REDD+ 이란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산림의 보전, 지속가능한 경영과 산림탄소축적의 증진활동을 포함하는 활동이다.


본 과정은 심화단계의 교육으로 연수생들은 한국과 함께 REDD+ 역량을 강화하고 REDD+ 시범사업의 현황을 파악하여 국제세미나(UNFCCC COP24)의 준비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금회‘REDD+ 역량강화과정’은 개발도상국이 산림황폐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탄소축적의 증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REDD+ 역량강화과정 등 국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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