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결과 환영지지 성명 발표

산림협력은 사람과 기술이 만드는 남북협력의 상징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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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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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7월 4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개최와 합의결과에 대해 환영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산림의 실질적 복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 조합장 일동의 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에는 남북 산림협력사업과 합의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사람과 기술이 만드는 남북협력 사업의 상징 모델로 반드시 성공 시켜야, 북한 산림복구 계획존중, 북측의 경험과 노하우 남북산림협력 사업에 꼭 필요, 북한 산림의 실질적 복원과 북한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조합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투입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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