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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전국 재선충병 확산방지 합동 예찰 실시!

- 진흥원 주관, 지방산림청·산림연구기관·지자체 포함 정밀 예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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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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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부터 10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대상으로 지방산림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합동으로 정밀 예찰(예비관찰) 및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등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예찰은 2019년에 충북 옥천, 충남 태안, 전북 전주, 전남 장성, 구례 등 신규 발생 및 재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피해지 인접 시·군·구 정밀 예찰이 시급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기존발생지 외곽 2~10km 이내 지역을 최우선 순위로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조사 시기는 1차 5~7월말까지 피해목 반경 2km 외곽 전지역에 대해 고사목·기 시료채취목(조경수 포함)을 조사하며, 2차 8~9월말까지 항공예찰시 발견된 소나무류 대상, 3차 9~10월말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고사목에 대해 집중 조사 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및 재선충병 감염목 불법이동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방지코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향후, 소나무류 고사목 좌표 및 검사결과를 분석하여 2019년도 하반기 방제 설계에 적용하여 맞춤형 방제로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 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하여 재선충병 피해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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