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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7기업 신규 지정

-산림자원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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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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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28일(화)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2019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17기업에게 지정서를 교부하고,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2019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업은 다음과 같다.
다움숲(서울, 산내들희망캠프협동조합(전북), (사)산소리숲마을(전북), (사)한국교육공예저작권협회(경기),(주)뚝딱(강원), 꿈숲사회적협동조합(경남), 제주앤올리브영농조합법인(제주), 상주시산림복지전문가협동조합(경북), (주)희원(충북), (주)노작미디어(충남), 채종원둘레사람들협동조합(충남), 우리누리문화생활관 영농조합법인(전북), (주)실반트리(서울), (주)선수산업(서울), (주)그린아워(서울), 농업회사법인 산천초목팜 주식회사(경기), (주)위드플러스(경기)


이번 신규 지정 기업들은 ‘숲체험, 수목관리, 폐목재 활용 교구 제작・판매, 임산물 활용 전통주 개발’ 등 다양한 산림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서비스제공, 일자리제공, 창의・혁신형’ 등 다양한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매년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들이 앞으로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만의 특색을 살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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